Dragon Age: Origins
1 개요 ¶
발더스 게이트 시리즈, 매스 이펙트로 유명한 Bioware가 2009년 11월에 출시한 비쥬얼노벨RPG. 오랜만에 정통 판타지 RPG로 복귀한 작품. 현대 RPG 장르가 서서히 퇴색하고 SRPG, 액션RPG, MMORPG 등이 대세인 시대에 발더스 게이트, 아이스윈드 데일, 스타워즈: 구공화국의 기사들 등 매 번 선 굵은 RPG 대작을 낸 바이오웨어의 경험이 총집대성 된 대작으로 발매 이후 평가에서도, 상업적으로도 대성공을 거둔 수작이다. 유로게이머, 게임스팟, PC게이머 등 해외 유수의 게임평 사이트에서 모두 평균 90점 이상의 점수를 받았으며, 인터액티브 예술과학 아카데미로부터 "2009년 최고의 RPG"상, IGN으로부터 "올해의 게임"상, "올해의 Xbox RPG 게임"상, "올해의 PC RPG 게임"상, "최고 시나리오"상을 수상했다.
현대 RPG 팬에게 있어서는 문명시리즈 못지 않은 타임머신 효과를 경험하게 만든 헬오브지옥 게임.
2.1 독자 룰 채택 ¶
기존 D&D룰을 적용했던 발더스 게이트 시리즈나 아이스윈드 데일 시리즈와는 다르게 독자적인 룰을 채택했다. 게임이 발매된 뒤 얼마 지나지 않아 전용 툴셋이 나왔는데 이 툴셋의 기능은 그야말로 막강해서 게임관련 파일이라면 뭐든지 수정/제작이 가능하다. 심지어 세이브파일도 툴셋에서 그대로 불러와서 에디트가 가능할정도.
호감도를 도입하여 파티원과의 대화와 이벤트 등을 통해 올리고 내릴 수 있게 하였다. 호감도가 낮을 경우에는 파티원이 플레이어의 지휘를 거부하는 경우도 생기며, 호감도가 높을 경우 추가적인 스탯 보너스를 얻을 수 있으며 연애 이벤트와 연결될 수 있다. 연애 대상은 총 네 명으로, 작중 양성애자인 캐릭터와는 전작 중 하나인 제이드 엠파이어처럼 동성연애도 가능하다. 덕분에 매스 이펙트와 비슷하게 일부 국가에서는 출시되지 못했다.
자기네 룰을 가지고 TRPG로도 만들었다. 드래곤 에이지 RPG를 참조.
2.2 전투 시스템 ¶
전투 시스템이 많이 바뀌었다. 파티원의 숫자는 4명인데 비하여 등장하는 적의 수는 많고, 또한 강력한 적들이 사이사이에 끼어서 등장하는 구조라, 전작들처럼 각개격파로 플레이하기에는 무리가 따른다. 결국 힐러-딜러-탱커의 구조로 파티를 구성해야 하고 추가로 파티원들이 각자 적을 무력화하는 기술을 익혀 최대한 우리편이 안 맞게 플레이하는 것이 관건. 마법 역시 공격마법보다는 메즈마법쪽이 효용도는 더 높은 편이다. 대신 전투 후에는 체력과 마나/기력 포인트는 빠르게 차오르며, 전투불능이 된 아군도 부상당한 채로 다시 일어난다. 덕분에 전투 후에 쓸데없이 시간을 소모할 필요가 없어졌다.
2.2.1 마법 조합 ¶
마법(드래곤 에이지) 참고.
2.3 직업 ¶
전사, 마법사, 도적의 기본 직업과 각 직업에 특화 직업이 4개씩 있다. 특화 직업은 주인공의 경우 레벨 7과 14에서 한 개씩 선택할 수 있으며(즉 특성 2개를 선택할 수 있다.), 동료들은 영입시 이미 한 가지 특화 직업을 갖고 있고 레벨 14에서 나머지 하나를 선택하게 된다. 단 동료중 유일하게 스뎅스텐은 특화 직업을 가지고 있지 않으므로 하나의 특화만을 줄 수 있다. 특화 직업은 레벨이 오른다고 무조건 나오는게 아니고, 특정 직업은 퀘스트나 동료와의 대화 등을 통해 해제가 풀리는 식으로 선택할 수 있게 되기도 한다. 확장팩인 드래곤 에이지 : 어웨이크닝에서는 각 직업 마다 2개의 특화 직업이 추가.
특화직업은 일단 한 세이브 데이터에서 해금이 되면 다른 게임에서도 모두 해금이 되므로 세이브/로드 신공으로 해당 선택에 의한 리스크를 없애고 다 해금할 수 있다.
2.3.1 전사 ¶
근접 전투 담당. 어그로를 끄는 각종 도발 효과 및 방어, 저항, 넉백 스킬 등을 많이 갖고 있다. 스탯 분배시 보통 힘과 체력을 많이 주어 근접 딜러나 몸빵용으로 많이 쓰인다. 게임에 흔히 나오는 전형적인 전사클래스의 특징을 갖고 있다. 힘 수치가 높을수록 무기의 공격력이 높아지며 무거운 갑옷을 입을 수 있고, 잘 죽지 않아야 하므로 체력 수치도 많이 올려야 한다. 또 무거운 갑옷은 피로도에 의해 스킬의 기력소모량 증가가 있으니 의지력도 무시해선 안되고, 명중율에 관여하는 민첩성도 마냥 버릴 수 없고…. 어어?
- 챔피언(용사): 근접전용 버프 및 탱킹에 특화된 직업. 주위에 공격과 방어숙련도를 올려주는 랠리(단합), 상대를 약화시키고 넉백시키는 워크라이(전장의 함성) 등 상당히 유용한 기술들이 많다. 메인퀘스트 중 이몬 백작을 살리고 나서 대화를 통해 보상으로 해금할 수 있다.
- 템플러(성기사): 설정 상 템플러들은 창조주와 성녀 안드라스테를 모시는 챈트리교단(성가단)의 휘하에서 마법사들을 감시하는 일종의 종교기사단 - 즉, 대마법 능력에 특화된 기사들이다. 대마법저항, 마나 소멸, 마법 무효 등의 스킬이 주력인 마법사 킬러. 물리적인 전투에 도움이 되는 스킬은 없지만 전사계열 중 유일하게 원거리 광역메즈가 있으며, 최강 특화직업으로 손꼽히는 아케인 워리어의 천적. 게임을 플레이하면 느끼게 되지만, 전반적으로 적으로 등장하는 마법사들이 굉장히 강력하고 성가신 마법들을 사용하는 만큼 생각보다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되는 특화직업. 웃기는 점은 마법무효화가 자신을 중심으로 퍼지는 범위인데 일종의 1회성 오라 취급이라 본인은 마법이 안풀린다. 어? 동료 알리스테어를 통해서 해금할 수 있다.
- 버서커(광전사): 기력 회복에 큰 페널티가 부가되지만 그 대신 공격력과 체력회복 등이 늘어난다. 버서크 버프 + 전투 중 체력회복 옵션이 붙은 아이템 + 셰일의 스톤 오오라가 겹치는 경우 일정 틱 마다 체력이 차오르는 것을 눈으로 확인이 가능할 정도. 대표적인 기술이라면 남은 기력을 모조리 소모하는 파이널 블로우(마무리 일격). 도적의 죽음의 사격과 함께 단발로 3~400대의 데미지를 뽑아내는 게임 내에 몇 없는 기술이다. 오그렌이나 책을 통해 언락 수 있는데, 다른 동료를 통해 얻는 특화직업에 비해 오그렌의 호감도가 별로 높지 않아도 그냥 쉽게 해금된다.
- 리버(혈전사): 챔피언이 아군을 고양시키는 '빛'이라면, 리버는 적을 공포로 압도하는 '어둠'. 자신의 주위에 디버프 오오라를 뿜고, 적의 시체를 통해 체력을 회복하며, 적을 공포에 떨게 만드는 스킬 등을 갖고 있다. 컨셉이 주는 음험한 느낌과는 달리 생각만큼 강하지는 않지만 탱킹용으로 키운 전사의 경우 어그로를 추가 획득할 수 있는 기술들이 있기 때문에 보조용으로 쓸만한 선택. 확장팩에서는 캐릭터 특성을 통해 체력과 기력을 꽤 많이 올릴 수 있는데다가 특화직업을 하나 더 고를 수 있기 때문에 추가적인 특화직업으로써 유용도가 늘었다. 리버의 언락에 관련된 퀘스트[2]를 수행하면 만약 그때 동료로 윈과 릴리아나를 데려가면 적이 되며 안 데려가도 파티에서 떠난다. 릴리아나의 경우 동료 이벤트로 성격 변화를 겪었을 경우 어떻게든 잘 설득하면 파티에 남지만 윈은 얄짤없다. 그냥 해금만 하고 다시 로드하는 것을 추천.
2.3.2 도적 ¶
민첩성과 재치 수치를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능력으로 인해 전투력이 높다. 정면에서 싸울 때의 딜링은 쌍수전사가 더 높지만, 등 뒤에서 찌르는 백스탭(배후공격)이 무조건 크리티컬이 터지므로 전투력이 급상승한다. 특히 아이템에 따라 50% 전후의 배후 공격력 추가 보너스를 얻을 수도 있기 때문에 뒷치기의 달인. 상대적으로 힘이 부족하기 때문에 적들이 강력해지는 후반에서는 어느 정도 힘을 키워 평갑 정도 입는 것도 나쁘지 않다. 민첩성이 가장 중요한 스탯인 만큼, 궁술, 백스탭, 그리고 쌍수 특성에 큰 이점을 가지며 위기상황에서도 높은 회피율과 죽은척 하기를 통해 생존할 수 있다. 다만, 도적에게는 큰 딜레마가 따를 수 밖에 없는데, 게임의 진행을 편리하게 만드는 여러 기술들(특히 자물쇠 따기)을 주로 도적이 갖고 있고, 이 기술들의 능력이 재치 수치에 많이 좌우되기 때문에 스탯의 분배가 괴로운 것은 물론, 한정된 스킬 숫자 때문에 많이 고민하게 된다. 그만큼 전투력 위주로 키우기가 힘든 편이다. 그러나 여기엔 한가지 해결책이 있는데...
- 어쌔신(암살자): 상대의 방어능력을 약화하는 디버프 및 배후공격을 주력으로 하는 직업. 마크 오브 데스(죽음의 표식) 등의 디버프는 대미지 능력을 크게 올려주며, 민첩에 투자한 후 쌍단검[3]을 착용하면 광속의 뒷치기로 적의 체력바가 순삭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제브란을 통해 해금 가능.
- 바드(음유시인): 노래를 통해 파티에 버프를 거는 후방지원형 직업. 보통 궁수나 타 특화직업의 보조용으로 적절하다. 마나/기력 차는 속도를 높여주는 송 오브 커리지(용맹의 노래), 파티의 전투력을 높여주는 송 오브 밸러(용기의 노래) 등은 그럭저럭 쓸만하고, 비상시에는 일정 틱 마다 광역으로 짧은 스턴을 걸어대는 캡티베이팅 송(현혹의 노래)는 비상시 매우 도움이 된다. 노래의 효과는 재치 수치의 영향을 받는다. 렐리아나와의 대화를 통해 해금 가능.
- 레인저: 소환수를 불러내어 몸빵, 혹은 추가적인 댐딜을 할 수 있다. 초반에는 정말로 도움이 안되는 기력낭비 소환수들이지만 마스터 레인저 특성을 찍은 후에 소환하는 블라이트 울프, 불곰 등은 확실히 쓸만하다. 특히, 불곰은 좁은 길목 막기에는 무지하게 쓸만한 덩치를 갖고 있으며[4] 애니메이트 데드를 배워 시체를 소환수로 부리는 마법사들과 같이 행동하는 경우에는 아군 쪽수를 충원하는데도 어느 정도 도움이 된다.(마법사 주인공, 윈, 모리건 셋이 애니메이트 데드를 배우고, 렐리아나나 제브란 등을 레인져로 만드는 경우 파티원 넷, 언데드 소환수 셋, 레인져 소환수. 어지간한 몹떼거지 안부럽다.)
- 듀얼리스트(결투사): 적과의 전투에서 회피와 명중률을 올려주는 역활을 가지는 직업. 어쌔신이 디버프와 지속적인 백스탭 유지로 파티에 도움을 주는 타입이라면, 듀얼리스트는 어쌔신만큼 높은 대미지를 보여주지는 못하는 대신에 백스탭을 때릴 기회가 없는 정면승부에서 빛을 발휘한다. 덱스/힘 위주의 빌드에 도적의 기본적 특성 중 하나인 이베이젼(회피), 여기에 듀얼리스트의 듀얼+킨 디펜스가 더해지면 꽤 높은 확률의 회피가 발생하여 정면맞짱에 약한 도적의 단점을 많이 상쇄할 수 있다. 데너림 뒷골목의 '진주굴'에서 만나는 배의 선장을 맡고 있는 여성 NPC 이사벨라와 카드 내기에서 이기거나 편법을 쓰거나 NPC가 사기 쓰는 걸 발견하고
너는 분명 밑장을 뺐을 것이여지적하면 가르쳐준다.근데 여자가 매음굴에서 뭐하는거지영향력이 높으면 설득을 이용해서 이사벨라와 잠자리를 같이 한 후 기술을 전수받을 수 있다.[5] 드에 2에서의 텍스트로 미루어 보아 이 설정이 공식인 듯.
2.3.3 마법사 ¶
유일하게 마나를 사용하는 클래스이지만 마법관련 스탯 위주로 올려야 하므로 체력과 힘, 민첩성은 올릴 여유가 없고, 당연히 중갑은 권장되지 않을 뿐더러 힘이 없어 애당초 입지도 못한다. 덕분에 근접전과 방어력은 꽝. 하지만 드래곤에이지 세계관이 세계관인 만큼 공격마법, 버프, 메즈, 힐링 등 파티에서 중요성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단연코, 드래곤에이지의 난이도를 결정짓는 클래스 - 쓸만한 마법사를 키우는 경우 난이도가 급감하고, 마법사를 허접하게 키우거나 마법사가 없는 파티를 플레이 하는 경우 난이도가 폭등하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 안그래도 이렇게 무서운데, 확장팩에서는 체력 및 마나 증가 특성들이 추가되었기 때문에 더욱 강해진 편.
- 쉐이프 쉬프터(둔갑술사): WOW의 드루이드라고 보면 편하다. 네버윈터 나이츠와 달리 효용도는 최악이라 절대비추. 스킬을 사용하면 마법사가 직접 곰, 거미,
파리떼스웜으로 변신하는데, 레인저는 늑대, 곰, 거미를 소환한 채로 독자적인 행동이 가능하다는 것을 생각해보자. 애초에 마법과 마법사가 워낙 중요한 게임인 만큼 마법을 쓰지 않는 마법사는 그야말로 잉여. 근접공격을 받는 위기 상황에서 곰탱이 변신 등으로 좀 버틸 수는 있다고 하지만, 애초에 그런 상황이 될 정도라면 이미 파티의 전멸 위기다. 그래도 눈물나게 비효율적인 곰과 거미 단계를 지나 스웜변신을 찍고 최종적으로 마스터 쉐이프 쉬프터까지 찍은 경우. 곤충 떼거지로 변신한 플레이어는 말하자면지우개이레디에이트 건 사이언스 베슬 - 적에게 가서 비벼댈 때 마다 곤충떼가 빠른 속도로 적의 체력을 깎아내며, 활이나 볼트 같은 일반적인 물리적 원거리 공격에 면역, 게다가 적의 체력을 깎을 수록 자신의 체력을 채운다. 곰과 거미에 비하면 가히 신급의 능력을 가진건데, 문제는 스웜 상태론 적에게 당하는 공격에 마나가 깎인다는 점 - 마나가 다 떨어지면 변신이 풀린다. 잡몹들이 왕창 등장하는 경우 스웜변신으로 효율적으로 지우개질을 할 수는 있는데 그 대신 그만큼 어그로가 높아서 적의 공격이 집중되고, 싸우는 도중에 마나 떨어지면 변신이 풀려 빈깡통이 된다. 구하기도 힘들고 값도 비싼 리륨 포션을 왕창 먹어서 마나 다시 채워야 하니 이거 원….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만큼 신중한 선택을 권유한다. 모리건을 통해 해금되는데 호감도 요구가 좀 빡센편. - 스피릿 힐러(영혼치유사): 힐에 특화되어 부활, 광역힐 등에 큰 이점이 있다. 어느 면에서는 게임의 난이도를 결정짓는 클래스라고도 할 수 있을 정도. 오로지 힐/버프 계열에만 투자하는 경우에야 아무리 힐링능력이 막강하다고 해도 한계가 있지만[6], 메즈계열 마법에 집중투자한 상태에서 스피릿힐러를 조합하면 게임 난이도가 급감. 마법사가 힐 달랑 하나 배워서 열심히 파티원들 치유하는 것과, 단체 치유, 부활 등을 사용하는 전문힐러를 두는 것과는 가히 천지차이. 데너림의 마법 물품 상점에서 책을 팔고 있어서 일찌감치 해금 가능하다.
- 아케인 워리어(마법전사): 마법관련 능력치를 근접능력으로 치환하게 해줌으로써 강력한 방어구와 근접무기의 착용이 가능한 클래스. 여러모로 가장 강력한 특화직업으로 평가받는다. 첫스킬을 찍으면 버프 사용여부와 무관하게 모든 아이템의 힘 조건을 마력으로 치환하고 기력 상승효과도 모두 마력 상승효과로 받는다. 캐릭터를 키울 때 보통 전사 클래스가 힘과 체력, 또 스킬 문제로 민첩성에까지 분산투자를 해야 하는 반면, 마법사는 애초에 다른 것 다 포기하고 마법과 정신력에 투자를 하는 만큼 아케인워리어 전직이 가능해지는 시점에서 마법사의 마력 수치는 보통 전사의 힘수치보다 훨씬 높은게 정상. 즉, 아케인워리어 전직 후 마법사들이 오히려 전사보다 먼저 중갑 및 초중갑을 착용할 수 있게 된다. 처음부터 아케인 워리어 전직을 염두해두고 근접전에 도움이 될만한 마법과 특성을 미리 찍어두면 초반은 조금 고생하지만 아케인 워리어 특화 이후에는...깡패. 단점은 그래도 전사는 아닌 관계로 무기에 관한 보조 스킬이 전혀 없고, 대량의 지속버프를 켜고 유지하기 때문에 피로도 때문에 마법사용을 얼마 못한다는 점. 요컨데 바퀴다.
설정상으론 이 직업에 대한 전수자는 적어도 퍼렐던엔 없고 실전되있는 상태. 그런 관계로 책은 팔지 않고 브레실리안 숲의 폐허에서 퀘스트를 통해 얻을 수 있다. - 블러드 메이지(혈마법사): 자신의 체력, 혹은 파티원의 체력을 소모하여 마법을 사용하여 전투시 필요한 마나를 보존할 수 있게 해주는 특화직업. 드래곤 에이지의 세계관에서 큰 금기로 묘사되지만 사실 단독으론 그만큼 위력적이지 않다. 마법사가 체력을 찍을 것도 아니고… 파티원을 뽑으면 팀킬이고….
그러나 스피릿 힐러와 조합하면 자급자족에, 전투가 길어져서 마력이 모자라도 힐을 넣어주는게 가능한 힐링머신이 되고, 아케인워리어와 조합하면 아케인워리어의 유일한 약점인 마력고자를 해결해버려서 온갖 마법을 난사하면서 싸우는 마법깡패가 된다. 어글 문제를 메즈로 해결하는 탱킹마저 가능해질 정도.
본캐가 마법사일 경우, 레드클리프를 진행 막바지에 주인공이 직접 영계로 건너가 코너를 조종하는 악마와 협상을 하면 된다. 악마를 살려주는 대가로 혈마법 특화가 해금되며, 해금한 후 다시 로드하면 된다. 마법사가 아니라면 게임 극후반부에 해금된다.
2.4 캐릭터 육성 ¶
키울 수 있는 몇 가지 캐릭터 전형은 다음과 같다:
- 전사
- 검/방 전사: 가장 안정적인 탱커. 보스급, 특히 물리공격이 강하고 넉다운 공격을 난사하는 몹을 상대로 안정적인 탱킹은 사실상 검/방만이 유일한 옵션. 검방전사는 딜링보다는 적을 다운시키는 메즈계열의 스킬을 다수 보유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전투보다는 보조, 방어에 주력하는 특성이기 때문에 가디언, 챔피언과 상성이 잘 맞는 편. 마법방어를 위해 템플러를 타주면 그야말로 주옥같은 방어머신으로 탄생한다. 단지 성장이 이루어질수록 템빨-힐로 버틸 수 있는 다른 탱커들이 딜에도 참여할 수 있는 반면 검/방전사는 그게 불가능해서 효율은 후반으로 갈수록 조금씩 떨어진다. 핵심 스킬이 상당한 민첩성을 요구해서 초반 스탯분배가 굉장히 빡세다는게 주의점. 레벨9부터 찍히는 측면공격무효의 패시브 스킬은 절대적인 필수스킬인데 민첩성 요구치를 채우려면 힘을 덜 주는 수밖에 없다. 레벨12에 민첩26을 달성하는게 중요하다.
- 양손 전사: 강력한 한방 공격력이
유일한장점. 그러나 한방 위력은 강한데 공속이 워낙 느려 사실상 딜링은 오히려 쌍수전사에도 크게 밀린다. 그렇다고 탱킹이 뛰어난 것도 아닌 것이, 쌍수전사는 '죽기 전에 먼저 죽인다'라도 가능하지만 느려터진 양손무기를 쓰는 양손전사는 그 마저도...스턴 면역/넉다운 면역을 시켜주는 '불굴' 스킬 덕분에 힐만 받쳐주면 고기방패로는 쓸만하다. 그래도 스타팽 말고는 대부분의 양손무기 스펙이 미묘한지라...양손 전사는 애정으로 키워야 한다...만, 스킬만 잘 사용한다면 그럭저럭 준수한 뎀딜을 할 수는 있다. 사실 스킬면에선 아쉬울게 하나 없는데 느린 공속이 문제인거라, 평타 사이사이의 기나긴 딜레이 중간에 공격 스킬을 사용하여 공백을 메워 주면서 적절한 컴비네이션을 갈겨 주면 된다. 유용한 스킬로는 높은 확률로 크리가 터지는 Mighty Blow, 어정쩡한 기술 설명과는 달리 적을 두번 때리는 Sunder Arms 등이 있다. 적절한 무기를 들려 주면 한두번 툭툭 쳤는데 썰려 나가는 적들을 볼 수 있다. 장비빨 + 버서크 버프 조합이면 원샷 원킬도 가능. 궁극기 중 하나인 Two-handed Sweep은 데미지뿐 아니라 메즈효과도 매우 강력하다. 물론 이건 AI로는 불가능하니 직접 컨트롤해줘야 한다. 스탯관리가 별 필요없는 점도 장점. 닥치고 힘!
- 양손 전사: 강력한 한방 공격력이
- 쌍수 전사: 높은 공격력, 높은 공속, 준수한 방어력의 3박자가 갖춰져있다. 화끈한 공격형 전사를 원한다면 훌륭한 선택. 적을 잡는 속도가 엄청나게 빨라서 "탱킹이 필요해지기 전에 몹들을 먼저 다 눕힌다"를 실현하는게 가능. 그러나 역시 보스급 몹을 상대로 안정적인 탱킹은 무리. 탱킹기술 자체는 다른 두 전사들에 비해 가장 떨어진다.[7] 그리고 같은 쌍수도적에 비하면 그냥 그저 그렇다.
- 쌍수 전사: 높은 공격력, 높은 공속, 준수한 방어력의 3박자가 갖춰져있다. 화끈한 공격형 전사를 원한다면 훌륭한 선택. 적을 잡는 속도가 엄청나게 빨라서 "탱킹이 필요해지기 전에 몹들을 먼저 다 눕힌다"를 실현하는게 가능. 그러나 역시 보스급 몹을 상대로 안정적인 탱킹은 무리. 탱킹기술 자체는 다른 두 전사들에 비해 가장 떨어진다.[7] 그리고 같은 쌍수도적에 비하면 그냥 그저 그렇다.
- 도적
- 힘도적: 쌍검, 혹은 검/단도를 들고 평갑을 입고 딜링. 생존력은 좋으나 공속이 떨어진다. 순수하게 힘 도적으로 나가기 보다 적당히 힘/덱스, 여유가 되면 체력에도 약간씩 안배를 하며 검투사 특화로 나가는 경우에는 순간적인 공격력은 떨어져도 강력한 적을 상대로 1:1로 충분히 싸울 수 있게 된다. 도적이 제 힘을 내기 위해서는 백스탭이 필수이지만, 어그로가 튀는 경우에는 백스탭을 못 쓰기 때문에 이런 경우에 제 위력을 발휘하는게 힘/민첩 + 검투사.
- 민첩도적/궁수 : 검/단도 혹은 활을 들고 경갑을 입고 딜링하는 클래스. 상당히 강력한 공격력과 무시무시한 공격속도를 지니는데다가, 덱스 스탯의 장점 덕분에 원거리 공격도 상당히 강력하다. 다만, 스킬트리 구성이 활스킬 16개를 모조리 다찍을 수 밖에 없게 되있어서 근접공격과 원거리 공격 양쪽을 모두 노리는 것은 힘들다. 원거리로 나가고 싶다면 "근접전은 포기, 내 캐릭은 궁수"라고 마음먹는 편이 좋다. 셰일의 록 마스터리, 바드의 송 오브 커리지가 조합된 상태에서 크리티컬이 붙은 활을 착용하면 100% 에 가깝거나 넘는 크리티컬 확율로 은근슬쩍 대단한 데미지 딜링을 보여준다. 주의할 점이라면 아이템의 조준속도 증가 옵션은 중복이 안된다는 것. 또 아무리 조준속도를 높여도 스킬의 조준속도는 전혀 변하지 않는다는 점. 그리고 파편사격, 죽음의 사격을 제외한 나머지 사격스킬은 무시하는게 낫다. 평타가 기력낭비 없이 제일 강하다.
- 재치도적 : 최강의 데미지 딜러. 민첩 36까지만 찍고 나머지는 재치에 올인. 데미지 계산을 힘 대신 재치로 하는 특성을 찍어주면 재치빨로 방관+데미지로 압도적인 데미지를 자랑한다. 완전 노버프로 초당데미지가 100이 나온다. 모멘텀만 켜도 거의 150정도에 풀버프 시 250에 육박하는 dps를 보인다. 오직 백스탭만 믿고 가야하지만 탱커의 어글확보만 확고하면 된다. 아이템은 무조건 치명타/백스탭 데미지 증가로 맞추면 오케이. 사실 이쪽이 재치빨로
설득왕스토리진행의 수월함+최강의 데미지로 가장 편한 진행을 보인다. 최신버전인 1.04에서도 끝내 패치가 되지 않은 헤이스트의 공속한계[8] 버그가 있는데 이걸 모드로 픽스까지 한다면 지금 내가 하는 게임이 바뀐 거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다.
- 힘도적: 쌍검, 혹은 검/단도를 들고 평갑을 입고 딜링. 생존력은 좋으나 공속이 떨어진다. 순수하게 힘 도적으로 나가기 보다 적당히 힘/덱스, 여유가 되면 체력에도 약간씩 안배를 하며 검투사 특화로 나가는 경우에는 순간적인 공격력은 떨어져도 강력한 적을 상대로 1:1로 충분히 싸울 수 있게 된다. 도적이 제 힘을 내기 위해서는 백스탭이 필수이지만, 어그로가 튀는 경우에는 백스탭을 못 쓰기 때문에 이런 경우에 제 위력을 발휘하는게 힘/민첩 + 검투사.
- 마법사
- 힐러: 영혼치유사를 찍어서 광역힐+부활을 배우고, 힐 마법을 1단계만 찍는다. 힐링마법 중에 앞에 언급한 것 외의 마법은 별 티도 안나는 기력회복 관련이라 잉여롭다. 여유가 있다면 3번째는 찍어줘도 좋지만 그럴려면 2번째의 잉여 스킬을 찍어야 하니. 완전히 전문힐러로 나서는 경우, 계속해서 쭉쭉 피가 떨어지는 아군을 힐링만으로 서포트 하기에는 마법의 쿨타임도, 마나량도 문제가 있는 편. 순수 힐러로만 키우기 보다는 적절한 메즈기를 갖추는 메즈 + 힐 조합을 하는 경우가 효율적이다. 광역 메즈기 2번 정도를 쓰는 동안 잡몹 모조리 정리하고, 홀로 남은 엘리트/보스 몹 잡을 때 포션 한두개 정도 먹은 후에 힐링에 전념하는 것이 정석.
- 딜러: 데미지 딜링을 주로 하는 타입. 정말 강력하긴 한데 광역형 공격마법은 피아구분 없이 범위를 몽창 쓸어버리기 때문에 생각보다 사용하는 것이 어려운 편. 최소한 광역 마비마법 한 개는 필요한 정도. 캐스팅 시간이 필요한 고급마법을 사용한 딜링이 화끈하기는 정말 화끈하다. 어스퀘이크나 집단 마비 정도를 써 준 후에 블리자드나 템페스트, 인퍼노 등 광역 마법, 추가로 파이어볼 정도 강력한 공격마법 한 방 써주며 몹들을 집단순삭. 그러나 이 방식은 사용하기 쉽지 않고 마나 소모가 극심하다는 단점이 있다. 그 대안으로, 약하지만 기능적인 공격마법들을 조합하는 방식도 가능. 어플릭션 헥스 등을 써서 광역으로 원소저항력을 깎은 후 적절한 위치선정으로 콘 오브 콜드로 적을 묶어두고, 차례대로 쇼크와 플레임 블래스트 등 콘 형 마법을 써주는 경우 콤팩트하지만 효율적인 공격을 구사할 수 있다. 취향에 따라 선택하자. 범위마법과 인공지능의 한계 상 전술설정만으로 완전히 자율에 맞겨서 운용하기가 어려운 점에 주의해야 한다. 화염구에 휘말리는 탱커와 밀리캐릭터나, 근접해온 적에게 쏘는 콘형 마법 난사에 아군까지 휘말리면 한숨이...
- 메저 : 적을 마비시키거나, 혼란에 빠뜨리거나 해서 아군의 공격을 쉽게 만들거나 광역마법 쓰기 좋게 만들기도 하고, 아군에게 버프를 걸고 적에게 디버프를 거는 등, 전투를 보조하는 마법을 위주로 쓴다. 메저가 아니더라도 적 마비용 마법은 법사라면 필수마법이다. 메즈 중에서 가장 강력한 것은 패럴라이즈 계통 - 종종 엘리트나 보스몹에게도 통한다. 마인드 블래스트는 발동이 가장 빠른 편에 속하지만 지속시간이 매우 미약하고, 공격능력과 메즈능력 양쪽을 모두 충족시키는 마법으로 콘 오브 콜드(냉기돌풍)가 매우 우수한 편.
- 아케인워리어(!?) : 전문화 직업의 하나지만 워낙 특이해서 육성의 한 계통이라고 봐야하는 특이한 케이스. 자연스러운 성장을 중시하는 게이머들에겐 좀 이상해 보일테지만 이 경우는 처음부터 아케인 워리어를 염두해두고 특성치 및 마법을 올려야 한다. 힘 42의 효과를 낼 필요가 있기 때문에 매직 42, 나머지는 정신력과 체력으로 나눌 필요가 있다. 정신력에 투자할 스탯이 체력으로 일부 전환되는 만큼 근접전에 도움이 되는 방어형버프 및 힐링 등 필수마법 한 두개 정도를 제외하고 나머지 마법은 사실상 전투에서 쓰지 않는다. 아케인 워리어는 피로도 따진답시고 어설프게 경갑이나 평갑 입느니 차라리 최고의 방어구와 검, 방패를 투자하는 것을 추천한다. 어차피 전투마법 키면 피로도가 50% 올라서 효율이고 나발이고...블러드메이지와 조합하면 마력 문제도 해결되서 마법도 막 쓰는 깡패 바퀴가 된다.
- 힐러: 영혼치유사를 찍어서 광역힐+부활을 배우고, 힐 마법을 1단계만 찍는다. 힐링마법 중에 앞에 언급한 것 외의 마법은 별 티도 안나는 기력회복 관련이라 잉여롭다. 여유가 있다면 3번째는 찍어줘도 좋지만 그럴려면 2번째의 잉여 스킬을 찍어야 하니. 완전히 전문힐러로 나서는 경우, 계속해서 쭉쭉 피가 떨어지는 아군을 힐링만으로 서포트 하기에는 마법의 쿨타임도, 마나량도 문제가 있는 편. 순수 힐러로만 키우기 보다는 적절한 메즈기를 갖추는 메즈 + 힐 조합을 하는 경우가 효율적이다. 광역 메즈기 2번 정도를 쓰는 동안 잡몹 모조리 정리하고, 홀로 남은 엘리트/보스 몹 잡을 때 포션 한두개 정도 먹은 후에 힐링에 전념하는 것이 정석.
2.5 메모리 누수 문제 ¶
프로그래밍 단계에서 문제가 있는지 메모리 누수가 상당히 심한 편. 메모리 누수가 아예 없는 프로그램은 없다지만 그런 것을 감안해도 보통이 아닌 편이다. 두어시간 정도하면 심한 버벅임이 눈에 띈다. 1.04 패치로 메모리 누수가 완화되었다고는 하나 실 체감은 크지 않다, 오히려 메모리 누수를 잡으려다 안정성이 떨어져서인지 보이지 않던 튕김이 생겼다는 이야기도 있다.
3.1 DLC 플레이시 주의점과 해결책 ¶
DLC를 진행하면서 얻는 아이템들은 대체로 그 재질이 입수 시점의 레벨에 맞춰서 정해지기 때문에 초반 저레벨에 진행하게 되면 장비의 재질이 강철, 베리디움 같은 하위 재질이라 화려한 옵션에 비해 기본 성능은 시망인 경우가 생긴다.
3.2 워든즈 킵 ¶
주인공 일행은 페렐덴을 여행하던 중, 그레이워든의 중요한 단서가 숨겨져 있다는 한 성채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다. 그 성채의 주인의 후손이었던 남자의 손에 이끌려 도착한 곳은 죽지 못하는 자들이 봉인된 저주받은 곳이었다.
오염된 피와 관련된 새로운 스킬과 함께, 본편 최강의 무기 스타팽을 제련할 수 있는 이벤트가 주어지는 DLC이다. 스토리 상으론 꼴통(…) 그레이 워든들도 존재했었다는걸 알 수 있다. 원래 그레이 워든이 수단을 가리지 않는다고 하지만 이 양반들은 너무 안 가려서….
메인퀘스트는 보통 다 하는데 30분도 안걸리는 짧은 내용이지만 그 사이에도 소피아 드라이덴(의 몸을 취한 악마)과 매드사이언티스트 속성의 그레이 워든 혈마법사 아베르누스 중 한쪽의 편을 들 수 있는데 몽땅 죽이는 쪽이 최선의 방법이다. 소피아와 거래+설득이 가능하면 모든 보상을 뜯어내고 아베르누스를 처치하고 봉인이 끝난 후 소피아까지 처리하면 끝.
악마와 혈마법이라면 기겁을 하는 릴리아나, 윈을 데려오지 않는한 호감도 변동이 거의 없다시피 하며 아베르누스는 살려놔서 연구하라고 해봐야 더 후속으로 해주는 것도 없고 소피아는 때려잡아야만 얻는 막강한 성능의 초중갑 워든 커맨더 세트와 낮은 확률로 나오는 워든 커맨더 방패 때문에 살려서 내보내면 손해가 막심하다.
아베르누스의 연구실 앞의 약병을 마시면 아베르누스가 연구한 다크스폰의 피의 힘을 이용한 특수 스킬을 얻을 수 있다. 전사 도적 마법사이 각자 다른 스킬이지만 전부 유용한편. 마신다고 누구의 호감도가 떨어지거나 하지 않으니 왠만하면 마셔두자.
그외엔 4개의 코덱스를 모두 모으면 장검과 벨트를 얻을 수 있는 서브퀘스트가 있다. 코덱스는 성채들어가기 전, 성벽 난간의 조각상에서부터 있으니 놓치지 말 것.
그외엔 4개의 코덱스를 모두 모으면 장검과 벨트를 얻을 수 있는 서브퀘스트가 있다. 코덱스는 성채들어가기 전, 성벽 난간의 조각상에서부터 있으니 놓치지 말 것.
참고로 퀘스트를 끝내고 나면 성채에 들어갈수가 없으므로 잠긴 상자를 열수 있는 능력을 지닌 로그를 데리고 가는것이 좋다.
스타팽은 퀘스트를 다 끝낸 후 워든즈킵에 자리잡은 드라이덴 가문의 대장장이에게 필드 이동 중에 볼 수 있는 랜덤 이벤트[10]로 얻는 유성금속을 주면 장검이나 양손검중 하나로 만들 수 있다. 티어8의 따질 필요 없는 최강의 검이니 잘선택할 것.
3.3 리턴 투 오스타가 ¶
주인공 일행은 오스타가에서 본 적이 있는 기사가 로게인 일파에 붙은 로렌 남작의 병사들에게 살해당하는 것을 목격하고, 죽어가는 그에게 마릭 왕의 무구가 오스타가에 상자에 봉해진 채로 방치되있다는 것을 듣게 된다. 그리하여 케일런 왕과 던컨이 전사한 오스타가를 다시 찾는다.
케일런 왕의 시체를 수습하고 그의 무구 일습과 던컨의 쌍검을 회수할 수 있는 DLC. 알리스테어나 로게인, 그리고 윈과 마바리 전투견 등과 함께 가면 특별한 이벤트를 구경할 수 있다. 별 전투없이 얻을 수 있는 마릭왕의 한손 검은 후반에도 밀리지 않는 성능의 무기면서 스탯 제한이 없다. 다만 초반에 가도 골아픈 디버프를 난사해대는 마법사형 적들이 무리마다 꼭 튀어나오니 주의. 로게인을 데려가려면 필연적으로 스토리상 극후반이 되는지라 아이템 써먹을 기회를 거의 포기하는 셈이다. 여기서 얻는 주요 아이템 외의 기타 아이템 중 패스트에임 옵션이 있는 장갑은 버그가 있어서 조준속도가 3초 줄어드는 악마의 장비다. 원래 옵션은 0.3초를 의도한거라고, 끝까지 패치가 안되있어서 모드로 픽스가 존재한다.
본편에서 마바리 전투견을 받아주지 않고 그냥 지나갔다면 이 DLC에서 다시 동료로 들일 수 있다. 그간 어떻게 살아 있었던 걸까. 알리스터를 포기하고 로게인 맥 티르를 동료로 들이면 추가 컷씬을 볼 수 있다. 로게인과 윈을 같이 데려가면 시종일관 둘이서 싸우는데 볼 만 하다.
3.4 스톤 프리즈너 ¶
상인의 소개로 신기한 골렘을 얻기 위해 도착한 마을. 이곳은 다크스폰의 공격을 받고 있었다. 과거 위대한 마법사가 봉인한 골렘과, 그 마법사의 장치로 지켜지는 마을을 둘러싼 주인공의 모험.
골렘 동료 셰일이 아군으로 들어오는 DLC이다. 셰일을 데려가면 오자마에서의 메인 퀘스트에 큰 영향이 있으며 셰일의 동료퀘스트로 카다쉬 타이그에도 방문할 수 있다. 셰일과 별도로 이벤트에서 얻을 수 있는 아이템들이 상당히 고성능이니 꼭 얻도록 하자.
3.5 골렘 오브 암가락 ¶
암가락 타이그(드워프의 식민지)는 과거 캐리딘이 공허의 모루를 봉하고 사라진 뒤 남은 학자들이 골렘을 재현하기 위해 연구하던 장소였지만 사고 이후 방치되었다. 수많은 드워프 연구자들을 삼켜버린 딥로드를 향해, 데이스 가문에서 원정대를 출정시켰지만 모두 실종. 이에 제릭 데이스는 그레이워든의 협조를 부탁한다.
더러운 난이도의 DLC. 다른 캠페인으로 플레이 해야 하는데, 새로운 캐릭터를 만들 수도 있고 오리진이나 어웨이크닝의 플레이어 데이터를 불러올 수 있다. 그러나 어웨이크닝을 클리어한 데이터를 불러와도 어렵다, 적의 레벨이 플레이어와 동급이라 근접 클래스라면 숙련도 문제가 매우 심하며, 플레이어가 힐러가 아니면 포션과 부실한 힐량의 골렘에게 힐을 맡겨야해서...사실 적을 강하게 내서 난이도를 어렵게 했다기보단 다른 DLC와 달리 파티 구성이 너무 부실하고 파티원의 특성 조정도 불가능해서 아군이 너무 약해서 힘들어지기 쉽다. 디스펠 요원이 없는데 넷씩 무리지어 등장하는 마법사 적이라거나...
하지만 의외로 풀링으로 한마리씩 끌어오는데 약하니 이것을 공략의 해법으로 삼으면 좋다. 몹들이 몰렸다 싶으면 아슬아슬한 거리에서 되도록 1마리씩만 오도록 활로 땡기거나 해주자. 특히 골렘들은 지능면에서 등신 오브 등신들이라 활로 안땡기고 인식으로 땡기기만 해도 요령있게 하면 1마리씩 졸졸 따라나와서 상당히 쉽다. 실수해서 2마리만 되도 파티원들이 어떻게든 할 수 있으니 걱정없다. 동료들이 후지고 몹이 강하다면 수적 우위를 없애버리면 그만인 것...그리고 골렘들이야 시도때도 없이 넉백기며 광역이며 써제끼니까 어렵지만 나머지는 어찌어찌 되는 수준. 여하튼 핵심은 우리편 골렘이 얼마나 빨리 광역힐을 먹느냐 하는 점이다. 그리고 두번 정도 나오는 골렘 업그레이드는 체력과 마력에 몰빵하자. 체력 한 36만 되어도 어지간해선 잘 안죽는다.
다만 작중 구간에 두번 정도 무조건 전멸을 피하기 힘든 부분이 있는데 DLC 보상인 메이스를 먹는 방과 길다란 복도 양측에 골렘이 여섯마리 정도 대기타고 있으며 맨 끝에 박스 두개가 나란히 있는 방 등이 그렇다. 전자같은 경우 보상박스를 먹으려고 스위치를 켰다가 끄면 분노한 감시자나 관찰자들이 도합 여섯마리 한꺼번에 몰려오고 후자는 복도 중간쯤 갔을때 일제히 플레이어를 다굴친다. 후자같은 경우 다들 저 멀리 대기시켜 놓고 도적만 얼른 은신해서 먹고 오면 되겠지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도적이 은신으로 숨어도 나머지 파티원들에게 귀신같이 달려가버린다.
여기서도 결국 해법은 풀링으로 1대 1을 붙는 수밖에 없다. 워든이 근접 도적이며 전투중에도 은신을 쉽게 할 수 있으면 이것이 가장 좋은 방법. 휘말린 동료들이야 고기방패가 되도록 내버려두고 워든은 쿨마다 은신이나 죽어라 쓰면서 도망치면 결국엔 살아남을 수 있다. 나머지는 제 집으로 터덜터덜 걸어가는 골렘들을 한마리씩 땡겨다가 물약 빨면서 잡는 것 뿐. 겁나게 지루한 싸움이 되겠지만 게임오버가 뜨는것보다야 났다. 단검에 마비 룬 등등을 박고 가면 좋고 활성화 지속효과는 반드시 켜도록 하자. 골렘은 어차피 크리고 백스텝이고 절대로 안터지기 때문에 마비 등등으로 굳히고 질보다 양으로 승부를 보는 수밖에 없다.
이 요령으로 잘만 할 수 있다면 노멀 난이도에서는 어웨이크닝까지 갈 것도 없다. 레벨 20 워든으로 느긋하게 레벨업해가며 깰 수 있는 수준이다. 단 상기한 공략은 쌍수 재치도적에 전투중 은신이 쉽고 마비 룬으로 떡칠한 쌍단검을 꼈다는 전제 하의 이야기다. 활성화는 없어도 깰 수는 있지만 있는편이 훨씬 났다.
최종보스인 하베스터는 골렘들에 비하면 차라리 쉬운 편. 브루트로 어글 먹은 다음 어디 한구석으로 도망치게 하면서 쫄몹들을 정리하고, 같은 요령으로 하베스터도 정리하면 된다. 노멀 난이도면 솔까 버튼 쓸 필요도 없다. 중간중간 하베스터가 쓰는 광역기 등등은 쓰기전 전조현상이 제법 기니까 알아서 잘 피하면 그만. 페이즈 2에서는 본체만 남아 뽈뽈 도망치며 쫄 소환하는게 짜증나긴 하는데 파전 터질 정도로 위협적인건 아니다.
이렇게 하베스터를 쓰러트리고 나오는 엔딩은 매우 찜찜한 편. 전형적인 크리쳐물의 클리셰.드래곤 해저드? 뭐 워든이야 멀쩡하게 살아나왔으니 대충 알아서 해결했으리라 믿자...
하여간 높은 난이도에 비해 DLC 클리어 보상아이템 둘 중, 벨트는 대충 괜찮지만, 곤봉은 베이스가 잉여무기인 메이스라 그런지 본편의 무기보다 크게 나은게 없고 룬슬롯도 없는데, 가격 설정에 오류가 있어서 상점 판매가격이 399골드에 달한다. 리퍼:성능 조까! 난 돈으로 보상한다고!
3.6 렐리아나의 노래 ¶
올레시아 제국의 스파이였던 렐리아나의 과거에 대한 이야기.
다른 캠페인으로 플레이해야하며, 주인공은 렐리아나 본인. 렐리아나와 여행하다 보면 나오는 마졸린과 과거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를 보여주는 이야기이다. 렐리아나가 마졸린이 자신을 노리는 것을 왜 어이 없이 생각하는지 절실히 알 수 있다. 마졸린이 얼마나 싸이코인지도 알 수 있다.기껏 살려서 놔줬는데 뭐 저런년이 다 있어
다른 캠페인으로 플레이해야하며, 주인공은 렐리아나 본인. 렐리아나와 여행하다 보면 나오는 마졸린과 과거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를 보여주는 이야기이다. 렐리아나가 마졸린이 자신을 노리는 것을 왜 어이 없이 생각하는지 절실히 알 수 있다. 마졸린이 얼마나 싸이코인지도 알 수 있다.
특이하게 DLC 클리어 보상 아이템이 그냥 클리어만 한다고 주는게 아니라 DLC내에서 서브퀘스트를 깨야만 DLC 보상 아이템이 본편에 제공된다.
3.7 다크스폰 크로니클스 ¶
만약 주인공이 그레이워든이 되지 못했다면? 결국 다크스폰들이 세상을 뒤엎고, 데네림에서 최종결전이 벌어지게 되어 플레이어는 헐록 선봉장이 되어 다크스폰을 이끌고 데네림을 함락시킨다. 다양한 종류의 다크스폰을 노예화로 동료로 만들어서 호감도를 올리며(!!)[11] 데네림 각지를 제압하고 위기에 처한(!?)[12] 아크데몬을 구출하는게 임무.
다른 캠페인으로 플레이해야하며, 주인공은 그레이워든이 아니다. 하나 둘 처참하게 죽어가는 본편의 동료, 조력자들을 보면 기분이 참...주인공 대신 알리스터가 주인공의 역활을 대신한 것으로 보인다. 아크데몬과 싸우는 파티가 알리스터, 모리건, 릴리아나, 마바리전투견이다.
3.8 위치헌트 ¶
확장팩을 넘어선 최후의 DLC. 도망친 모리건과 그녀의 아이. 그리고 그녀를 찾아 떠나는 그레이워든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오히려 확장팩보다 더 스토리적으로 중요한 위치에 있는 DLC이다. 플레이어는 다시 합류한 마바리 전투견과 모리건이 훔쳐간 유물을 쫓는 데일스 엘프 추격자, 그녀가 가져간 유물에 흥미가 있는 마법사와 함께 모리건을 쫓는다. 떡밥이 폭발하는 DLC로 이세계 이동, 그리고 플레메스의 정체에 대한 복선을 깔아놓는다. 또한 막판의 모리건의 데레 폭발을 보기위해 많은 사람들이 플레이한다.
엔딩 후 자동저장이 이후 드래곤 에이지 2에서 이어진다. 이것과 관련되어 DLC중 유일하게 1.1 패치버전이 나왔다.
4.1 주인공 ¶
본 작의 주인공이자 퍼렐던에 남은 2명뿐인 그레이 워든. 같은 기수의 지원자 중 유일한 생존자로서, 퍼렐던의 그레이 워든 조직 전체가 붕괴된 상황에서 블라이트(대재앙)를 막기위해 동분서주한다. 성별, 직업, 종족으로 따져 총 18가지로 나눌 수 있다. 참고로 이 주인공이 그레이 워든이 되지 못했다면? 이라는 가정으로 나온 DLC에선 깔끔하게 페럴든이 망해버린다. 파티원들은 다 죽고. 역시 주인공님이 있어야한다는 건가. 이런 주인공의 위엄을 찬양하는 것은 2에서도 계속되어서 2에서 퍼렐던의 영웅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 주변인물(+2의 주인공 호크)도 모두 감탄한다. 대체적으로 평가는 '뭐 저런 괴물같은 인간이 다 있지?'로 귀결된다. 올레이 X까! 지원 X까! 난 위대한 주인공님이라고![13] 작중 동료들이 워든의 외모를 공통적으로 '미남/미녀'라고 표현하는 걸 보면 얼굴도 상당히 잘생긴 듯. 게다가 다들 실력도 출중하다.
참고로 주인공의 배경을 설정할 경우 다른 배경의 주인공들[14]는 전부 사망하거나 안좋게 끝난 것으로 언급된다.
- 인간 귀족 : 하이에버의 공작[15] 브라이스 쿠슬랜드의 차남/차녀. 아마란틴의 백작 렌던 하우의 배신으로 하이에버 성은 하우에게 넘어가고 주인공 일가는 몰살을 당한다. 하이에버 성으로부터의 탈출을 도운 던컨에게 징집되어 그레이 워든이 된다.[16] 만약 플레이어가 인간 귀족을 선택하지 않았을 경우, 하이에버 성에서 사망하게 된다. 다른 종족, 직업과는 다르게 메인스토리 내내 악역을 담당하는 하우, 로게인과 그야말로 철천지 원수이며 강력한 힘을 지닌 귀족가의 생존자란 점으로 가장 주인공 포지션에 걸맞다는 평가도 있다.[17] 실제로 인간 귀족을 할 경우 여러가지로 그림이 잘 나온다. 마바리 전투견도 처음부터 가지고 있었다는점도 그렇고. 참고로 남자 인간 귀족으로 하면 아노라 여왕과 결혼하여 왕이 될 수도 있다. 여귀족은 알리스테어와 결혼하여 왕과 왕비가 될 수 있다.
- 인간, 엘프 마법사 : 주인공은 마법사들의 본거지인 '마법사의
감옥탑'의 수련생. 승급 시험을 통과해 정식 마법사가 되던 날 주인공의 오랜 친구 조완이 찾아온다. 조완은 주인공과 같이 승급 시험을 치룬 후에 정식 마법사가 되려고 했지만, 무슨 이유에선지 마법사 협회는 충분한 실력이 쌓였는데도 조완을 부르지 않았다. 그는 이를 두고 '마법사 협회가 나를 평온화된 자로 만들려 하는구나'라고 짐작한다.[18] 이에 위기감을 느낀 조완은 주인공에게 자신을 마법사의 탑에서 탈출시켜 달라고 부탁한다. 조완이 몰래 사귄 첸트리 신도 연인인 '릴리'가 이에 합세해 세 사람은 탑을 탈출하기 위한 모험을 감행한다.
이를 진짜로 돕거나, 혹은 수석마법사 어빙에게 보고했지만 현장을 잡아야 한다는 이유로 거짓으로 돕거나, 어찌 되었건 조완은 금기 중의 금기인 혈마법을 사용하여 템플러들의 손아귀를 벗어난다. 이 때문에 주인공이 모든 죄를 뒤집어 쓸 위기에 놓인다. 처형이 결정되려는 순간, 마침 손님으로 마법사의 탑을 방문 중이었던 던컨이 주인공을 그레이 워든으로 징집하여 아무런 벌도 받지 않고 탑을 떠난다.[19] 만약 플레이어가 마법사를 선택하지 않은 경우 템플러에 의하여 처형당했다고 나온다. 덧붙여 남자로 하면 그냥 우수한 수련생으로 배경설정이 별거 없지만 여자 마법사로 할 경우 템플러 NPC 중 하나가 주인공에게 반해서 수줍어하며 말을 더듬는다. 후에 이벤트에서 약간 차이가 있다.[20] - 데일스 엘프: 인간 사회와의 교류를 거부하고 옛 조상들의 발자취를 따라 살아가는 데일스 엘프의 일원. 친구와 숲을 탐사하던 도중 특이한 유적을 발견한다. 유적 안에서 발견한 괴이한 거울로 인해 의식불명에 빠진 주인공 일행을 던컨이 구해낸다. 그 거울의 정체는 다크스폰 오염을 퍼뜨리는 매개체였던 것. 결국 친구가 오염을 이겨내지 못하고 죽자[21] 엘프 부족과 세상을 위협하는 다크스폰에 맞서기 위하여 주인공은 던컨을 따라 나설 것을 결심한다.[22] 만약 플레이어가 데일스 엘프를 선택하지 않은 경우, 그는 다크스폰과 관련된 거울의 영향으로 중독되어 죽었다고 언급된다. 참고로 드래곤 에이지 2에서 동료로 나오는 메릴은 이 주인공 마을 출신이다. 던컨을 따라 마을을 떠날때 남자일 경우 둘의 눈이 마주치는데, 그때의 눈빛으로 보아 보통 사이가 아니었을지도[23] 모른다.
시작 시점에서는 부모님이 전부 타계하고 홀로 남은 모양. 한 NPC에게 주인공의 부모가 어떤 사람인지 들을 수 있다. 주인공의 아버지는 가장 강한 사냥꾼이었으며 데일즈 엘프의 수호자였다고 한다. 아버지는 인간과 도시 엘프들에게 살해당했고 어머니만 홀로 탈출했다. 어머니는 아버지를 잃은 상실감을 견디지 못하고 어린 아기인 주인공을 남겨두고 영영 실종되었다고 한다. - 도시 엘프: 인간 사회에 편입된 엘프들은 하층민으로써 멸시받으며 살아간다. 결혼식 당일, 주인공은 어느 건달들이 엘프 여성들을 수탈하는 광경을 보게 된다. 주변 분위기는 '못 본 척 하자, 끼어들면 내가 다쳐'라는 분위기였다. 그러나 주인공의 사촌인 시아니는 이 꼴을 참지 못하고 몰래 병을 들어 남자들의 뒤통수를 내리친다. 알고보니 시아니가 때렸던 그 인간 남자는 데너림 백작의 아들이었다. 귀족 자제들은 이에 앙심을 품고 결혼식 도중에 난입해 주인공을 비롯한 그 자리에 있던 여자들을 모두 성노리개로 이용할 목적으로 납치한다. 남성일 경우, 주인공은 납치된 여성들을 구하기 위해 귀족의 집으로 뛰어든다. 이미 유린당한 시아니를 목격하고 난 후 격분하여 귀족 자제들을 모두 살해한다.[24] 도시 엘프들의 집단 거주지역에서 경비병들에게 체포당하려는 순간, 던칸이 주인공을 징집해간다.
여주인공의 경우, 주인공은 지하 감옥에 가둬지고 경비에게 겁탈당할 위기에 처한다. 이 때 자신을 도우러 온 친구의 재치로 경비를 죽이고 지하감옥을 탈출해 데네림 백작(Arl)의 저택을 난장판으로 만든다. 이 과정에서 주인공을 구하러 온 새신랑 닐라로스가 주인공을 구하려다가 경비원들의 칼을 맞아 죽는다. 여주인공은 경비병들과 귀족 자제들을 다 죽인 벌로 즉결심판에 처해질 뻔하지만 던칸이 징집의 권한을 사용함으로써 목숨을 건지고 곧바로 데너림을 떠나게 된다. 만약 플레이어가 도시 엘프를 선택하지 않은 경우, 그는 백작의 지하감옥에서 최후를 맞이한다. - 드워프 귀족: 왕의 자식/여식이자 명망높은 귀족인 주인공이지만, 막내 형제 베일런의 계략으로 인하여 자신이 형(또는 오빠)인 왕위 계승자 트리안을 죽였다는 누명을 쓰고 딥 로드로의 추방형에 처해진다.[스포일러] 하지만 충신(여성일 경우에는 선택지에 따라 연인이 되기도 하는) 고림의 조언으로 감옥을 빠져나가 던컨과 만나 그레이워든이 된다. 만약 플레이어가 드워프 귀족을 선택하지 않은 경우 딥 로드로 추방된 이후 실종된다. 참고로 이 주인공으로 할 경우 드워프 천민 주인공하고 친척 관계가 된다. 동생인 베일런이 드워프 천민의 언니(누나)와 결혼.
- 드워프 천민: 주인공은 드워프 사회의 최하층인 비카스트 계급으로 태어났다. 카르텔 소속의 용역 깡패로 일하면서 이런저런 범죄행위를 하고 있었다. 누나(언니)는 얼굴이 예쁘게 태어났다는 이유로 신분상승의 도구가 되어 귀족 드워프들의 아이를 낳기 위해 몸을 팔러 다니고(누나(언니)가 원해서 하는 일은 아니고 엄마와 주인공의 상사가 시켜서 하는 일이다. 이건 어디의 막장드라마…), 주인공의 어머니는 매일 술에 취해 있는 신세다. 그나마 누나(언니)가 집안에서 제일 개념인이라서 '넌 꼭 파라곤이 될 거야'라고 주인공을 다독여준다. 투기장의 승부조작을 하게 되지만 어쩌다보니 이겨야할 전사가 만취해 인사불성이 되버려서 그대신 투기장에 나서 챔피언이 된다. 하지만 이는 전사 계급에게 허용된 투기장을 무계급자가 더럽혔다며 전사 계급들의 분노를 일으켜 처형을 당할 처지가 되지만, 던컨이 징집의 권리로 주인공을 징집하여 그레이 워든으로 만든다. 전사들의 투기장에서 투구를 벗을 때의 모습은 압권. 만약 플레이어가 드워프 천민을 선택하지 않은 경우, 카르텔의 지하던전에서 시체로 발견된다. 드워프 귀족으로 고르고 투기장을 구경하러 가면 드워프 천민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4.2 동료들 ¶
- 마바리 전투견 - 마바리 하운드: 인간 귀족을 고른 경우에는 원래 기르던 전투견으로 등장, 그 외의 도입부에는 오스타가에서의 전멸 이벤트를 겪은 이후 노상에서 동료로 얻게 된다.[26] 이름을 자신이 직접 지을 수 있다. 그냥 넘어갈 경우 디폴트 이름은 그냥 개. 주인이나 동료들에겐 유순하고 애교가 많지만 적을 상대로는 인정사정 없다. 사람의 말귀를 알아듣는 - 우리가 알고 있는 개 수준 이상으로 - 듯 하다. 스킬 수도 적고 전직도 할 수 없으며, 아이템도 두 개 밖에 착용할 수 없으나 그 반대 급부로 기술조건을 따질 필요가 별로 없기 때문에 빠방한 전투용 스탯으로 키워서 써먹을 수 있다. 스킬은 잉여기술 없이 다 쓸만한 것만 있는편. 기본적으로 호감도가 최대로 시작하며 왠만해선 내려갈 일이 없기 때문에 이 녀석에게 줄 뼈다귀 같은 선물은 다른 동료들에게(…) 주게 된다. 대화시 뭔가를 줏어오란 명령을 내릴 수 있는데, 쓰레기부터 나름 유용한 물건까지 이것저것 물어다 준다. 마바리는 매우 똑똑한 견종으로 순혈 마바리는 이 똑똑함이 아주 출중해서 인간의 말을 알아듣는다. 게다가 스스로 주인을 선택한다. 퍼렐던에선 순혈 마바리의 주인은 능력있는 사람이라고 여겨지기까지 할 정도. 실제 게임상에서도 귀족이 아니면 처음에 마바리가 없다. 초반 오스트가에서 초반에 퀘스트로 원래 주인이 죽고 자신도 고통받는 마바리에게 약으로 쓸 꽃을 가져다주면 부대가 죄다 몰살당했는데 살아남아서 자신을 도와준 새 주인공을 주인으로 여기고 찾아온다. 똑똑하고 영리하며 충성심높고 전투력도 높은, 궁극의 견공. 알리스테어가 '말을 알아듣긴 개뿔ㅋ 넌 그냥 어조만 듣고 판단하는 것 뿐이지'라고 놀리자 으르렁거리고. 바로 귀엽다고 해주자마자 꼬리치는걸 보면 또 그냥 개스럽기도 하고(…). 게임상에선 마바리에 대해 "마바리들은 사람의 말을 알아들을 정도로 영리하며, 말해선 안된다는 것을 알 정도로 현명합니다."라고 표현하고 있다.
어웨이크닝에선 등장하지 않다가 DLC 마녀사냥에서 다시 등장하는데, 오리진의 세이브 데이터를 연동해서 할 경우 왜 어웨이크닝에선 등장하지 않는지 알게된다. 블라이트 때 많은 전투견이 죽었기 때문에 혈통보존을 위해서 개사육장에 가서 페렐덴의 모든 암컷 개와 교미하고 돌아왔다.블라이트를 넘어선 용맹한 견느님의 위엄 - 알리스테어(Alistair): 주인공의 선배 그레이 워든. 선배라곤 하지만 그레이 워든이 된 지는 그리 오래되지 않은 듯 하다. 오스트가에서 주인공이 그레이 워든이 되는 의식을 치르기 전에 만나서 동료가 된다. 쾌활한 성격과 입담, 그리고 의외로 순진하고 연약한 심성을 지닌 인물. 자기방어가 강하고 책임감을 느끼기 싫어하는 성격이어서 다른 사람이 시키는 대로 하려는 버릇이 있다. 이 때문에 후배인 주인공을 리더로 세우고 일부러 주인공의 명령을 따른다. 템플러의 일원으로 훈련받던 도중 던컨에게 징집되어 그레이 워든으로서의 삶을 시작했다. 어렸을 때부터 템플러 훈련, 커서는 그레이 워든으로 살아만 와서 남녀관계의 일에는 좀 쑥맥. 이것 때문에 모리건이나 윈의 장난감이 되기 일쑤다. 특히 모리건한텐 이게 다 모리건때문입니다 포스. 모리건과 연애 중이면 다 들리게 뒷다마도 잘 깐다.[27] 모리건과 굉장히 티격태격하지만 진짜 혐오한다기보단 악우에 가까운 관계. 주인공이 여자라면 스토리상 어쩔 수 없이 모리건과 동침하게 되는데 다 벗고 들어온 모리건을 볼 때의 뜨악하며 무서워하는 표정이 일품이다. 대체로 일방적으로 모리건에게 당하지만 가끔은 역관광하기도 한다.
의외로 왕족(!). 전왕의 사생아이다. 여담이지만 어머니 또한 올레이의 엘프 그레이 워든이었다. 엘프들의 삶이 워낙 안습인 것이 드래곤 에이지 세계관이라 낳자마자 선왕한테 맡겨버리고 올레이로 떠나버렸다. 알리스테어 자신이 알고있는 어머니에 대한 기억은 그러므로 선왕과 던컨(어머니의 옛 동료)에 의해 조작된 것. 결론은 하프엘프다. 가족관계도 그렇고 자라난 환경이 좋지 못해서인지 애정결핍 증상을 보인다. 한 번도 보지 못한 자신의 이복누이를 그리워하며 혼자 환상을 쌓아가고 있다거나,[28] 던컨을 아버지와 동일시하고 그리워하는 등 유달리 '가족'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인다. 전형적인 '출생의 비밀' 캐릭터성을 탑재하고 있지만, 대체로 그런 캐릭터들이 혈통에 어울리게 성장하면서 고귀하거나 멋지게 환골탈태하는 것에 비해 이 양반은 모든 사실이 까발려져도 그 모습 그대로. 그런 점에서는 신선하고 유쾌한 왕자님이 분명하다. 하지만 동료 퀘스트 중에 정신을 차리게 해서 책임감 있는 녀석으로 변신시킬 수 있다.[29] 쾌한 남자. 북미나 유럽에서는 여성팬이 그리 많다 한다. 성우도 아주 유명하신 분이라….[30] 이 퀘스트를 통해 알리스터를 잡아먹을가 철이 들 경우 후반 진행에서의 선택지가 많이 늘어난다. 좋아하는 선물은 룬스톤, 조각상, 인형(!?) 종류. 그레이 워든이 손 인형을 선물로 주면 자기가 가지고 있던 말 인형이랑 합체시켜 재미있게 가지고 논다고 한다. 인간아...
모리건과 남자 그레이 워든이 필수 불가결하게 동침해야 하는 스토리, 그리고 아노라와 맺어주려 할 시 주인공과 헤어지려고 하는 것 때문에 여자 주인공으로 알리스테어와 연애할 때 네토라레를 느낀 여자 플레이어들이 많았다고 전해진다.[31]
알리스테어의 성격이 성숙해진 상태면 그가 왕이 되거나, 최후의 결전에서 주인공 대신 희생할 수도 있다. 만일 주인공과 알리스테어가 매우 친근한 사이일 때, 최후의 결전에서 모리건과 동침하지 않고(또는 모리건과 알리스테어를 동침시키지 않고) 보냈을 경우 알리스테어가 왕이 되어서도 스스로를 희생하는 엔딩이 나오니 이 엔딩을 보고 싶지 않은 사람은 주의.
게임에서의 기본 스킬 배치나 성능은 방패전사. 스텐이나 오그렌이 딜하라고 만들어놓은 쪽이라면 알리스터는 탱커다. 템플러에 특화 포인트가 있어 마법사들 상대할 때도 좋고, 대화문도 웃긴 게 많아서 좋고, 아무튼 덮어놓고 좋다. - 모리건(Morrigan):
성질 더러운 츤데레'늪의 마녀'로 불리우는 플레메스의 딸.패드립의 제왕친딸은 아니고 주워다 키웠다. 오스트가에서 주인공이 그레이 워든이 되는 시험을 치르러 늪지대에 나갔을 때 처음 만나고, 오스트가가 다크스폰에게 함락당한 이후 동료가 된다. 성격이 개차반이고 심성이 고약해서 일행 중에 친하게 지내는 사람이 없다. 야영지에서 모리건의 텐트만 다른 사람들과 조금 떨어져 있다. 좋은 방향으로 나갈 때마다 티격태격해대며 호감도가 쭉쭉 떨어진다. 거기다 대화 시에도 무조건 모리건에게 동의한다거나 순해빠진 대답을 하면 호감도가 내려간다. 이 아가씨는 기발하고 쿨하고 재미있게 상대해드려야 한다. 그렇다고 해서 막말하면 또 호감도가 내려간다(…). 대화 난이도가 상당히 까다로운 편. 친밀도가 높아진 후에는 츤데레한 면을 종종 보인다.[32] 결전 전야까지도 주인공(주인공이 여자라면 알리스테어)을 종마로 써먹는 무서운 분. 이 때 대사도 잘 선택해야 모리건의 애정어린 대답을 얻을 수 있다.[33] 마지막 작별인사를 하며 울먹거리는 모리건을 꼭 보시길 바란다. 아무래도 알리스테어 함께 연애가능 캐릭터 중 가장 공들여 만든 티가 팍팍 난다. 이 게임의 진히로인이자 왕건이급 떡밥을 제공해 주는 캐릭터이다. 마지막 DLC인 Witch Hunt에선 그야말로 떡밥을 폭발시켜주었다. 선물은 저널에도 명시되어 있듯이 의외로 몸치장 하는 것을 좋아해서 목걸이 종류를 좋아한다.
특이하게도 연인일 때보다 친구일 때 더 데레데레하다. 주인공을 자신의 인생에 처음 생긴 '친구'라고 부르며 꽤 다정한 어투로 대한다.
게임 내 성능은 기본적으로 둔갑술사를 1단계 찍고 나오는데...진짜로 활용하는 사람이 많을지는 미묘. 냉기 계열 약간과 메즈, 디버프 계열 스킬이 다소 찍혀 있다. 둔갑은 그냥 치워버리고 디버프 특화로 가는 경우도 다수. 재우기+공포도 좋지만 공포 대신 집단 악몽을 쓰는 것도 제법 쏠쏠하다. 잠자는 적은 집단 악몽에 저항이 불가능하고 이게 공포와는 다르게 범위 스킬이라...잘만 걸리면 그 많던 적들이 죄다 핑글핑글 기절 띄우는 것을 볼 수 있다. 이쪽은 원소 계열이랑은 다르게 팀킬할 가능성도 거의 없으니 보다 쉬운 운용이 가능할 것이다. 다만 그만큼 결정력이 떨어지는 것은 사실. - 스텐(Sten) : 쿠나리족 돌격대인 '베레사드'의 전사. 이름 때문에 별명은 스댕. 전사로서의 명예와 자존심을 대단히 중요하게 여기며, 파티에 들어오게 된 직후에는 주인공의 개를 '위대한 전사' 라 부르며 같이 으르렁거리면서도 정작 그 개 주인은 개무시하는 기분 나쁜 거한. 전투로 쓰러져있던 것을 농부가 발견하여 간호해줬더니 깨어나서는 무기가 없어진 것을 알고[34] 정줄 놓고 농부 일가를 맨손으로 몰살. 이 정신나간 짓에 자기 자신도 충격을 받고 순순히 체포되었다.
그런 주제에 누구보고 명예 운운이냐이후 로더링에서 망연히 죽음을 기다리던 중[35] 주인공의 설득으로 마음을 바꿔 세상을 구하는것으로 속죄하기 위해 파티에 참가. 쿠나리에게는 단 음식(과자)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 과자를 굉장히 좋아한다. 심지어 에필로그에선 케이크가 있다는 소릴 듣고 연회장에 찾아왔다고(...). 그런데 없어서 '케이크는 거짓말이다(Cake is a lie)'드립을 친다. 마법사의 탑에 처음 갈때 스텐을 데리고 가면 관련 이벤트가 있다. 에필로그에서도 케익을 찾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기본적인 성격은 터프하고 무뚝뚝한 전사. 그런데 좋아하는 선물은 초상화나 정물화 등의 그림 종류. 대화나 퀘스트를 보면 나약하게 징징거리는 꼬라지 - 심지어 여자나 아이라 하더라도 - 를 절대로 봐 넘기질 못한다. 마법사에 대해서는 쿠나리 문화[36] 때문인지 템플러들 못지않게 보수적인 태도를 취한다. 플레이중 렐리아나와의 대화를 들어보면 의외로 부드러운 면이 엿보이는 남자.[37]
대화에선 주인공이 스텐과 반대되는 발언을 하면 할 수록 호감도가 올라가는 괴팍한 캐릭터다. 모리건처럼 이리 저리 튀는게 아니라 그냥 일관되게 반대하거나, 이상하게 여기면 쭉쭉 올라가서 오히려 대화 난이도는 낮다. 하지만 남을 돕는 선한 방향으로 진행을 할 시 호감도가 팍팍 떨어져서 제대로 호감도를 관리하려면 꽤나 난이도가 있다. 대화 옵션 중 호감도를 무한으로 올릴 수 있는 버그가 있기 때문에 악용을 한다면 호감도 관리하기도 매우 수월하다. 여담이지만 스텐은 본명이 아니다. 게임내에서 캐릭터들이 주인공을 Warden이라 부르듯이 스텐을 부르는 거다. 쿠나리들은 이름이 아니라 직업으로 서로를 부르는 문화다. 여기서 스텐은 1개 소대의 '소대장'이란 뜻.
단, 동료로서의 성능은 그다지. 왠지 특화 직업을 하나 밖에 고를 수 없다.(다른 동료들도 특화 포인트는 한 번밖에 얻을 수 없지만, 모두들 이미 특화 직업을 하나씩 들고 오기 때문. 스텐은 초기 특화 직업이 아예 없다.) 초기 스킬이 양손 전사로 설정되어 있는 것도 골칫거리. 양손 전사는 직접 조작하기 전에는 그리 뛰어나지가 않아서...쿠나리족 특유의 듬직한 등빨과 무심한 듯 빵빵 터지는 개그가 매력적이지만, 부실한 성능이 발목을 잡는다. 야영장 습격 이벤트를 겪으면 왠지 모르게 스텐만 바닥에 눕는 경우도 볼 수 있다. - 렐리아나(Leliana) :
변태 수녀.로더링의 술집에서 주인공에게 도움을 주겠노라며 다가온다. 그런데 운을 뗀다는 게, '신께서 당신들 도와주라고 계시를 내려줬어요'라고 말한다.[38] 술집에서 거절을 해도 로더링에서 떠나기 직전 다시 다가와서 동료로 넣어달라고 요구한다. 이 때는 알리스테어마저 애처로왔는지 주인공한테 넣어주자고 부탁한다. 안드라스테 교단의 수녀가 되기 전에는 올레이 제국의 음유시인이었다. 올레이 제국에서 음유시인은 스파이, 암살자와 동의어. 굴곡 많은 인생을 보냈지만 의외로 풋풋하고 소녀 같은 면이 있으며,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편이다.
양성애자라서 주인공 캐릭의 성별과 관계없이 연애 라인이 연결될 수도 있다. 심지어 모리건에게도 껄덕댄다(…).언니 예쁘네여 헠헠 벨벳 드레스 입혀보고 싶다 가슴은 확 파인 걸로 헠헠[39][40] 퍼렐던에 온 이후 수도원에서는 조용하고 신실한 생활을 했으며, 성격 또한 선량하다. 하지만 올레이에서는 화려하고 방탕한 생활을 즐겼으며, 화려한 옷과, 특히 구두를 좋아한다. 동료 퀘스트 중 마졸렌이 자신의 인생에서 떠나자 내심 기뻐하는데, 한편으로는 그 사실에 죄책감을 느끼고 자신이 선한 사람인지 아닌지 갈등한다. 이 경우 주인공의 선택에 따라 "너 자신을 스스로 괴롭히지 마라, 사람은 누구나 다 그렇다"라고 말해서 예전 성격으로 돌려놓을 수도 있고, "믿음을 잃지 말아라, 악한 사람은 자기가 정말로 선한 사람인지 고민하지 않는다"고 말해서 확실하게 착한 성격으로 못박을 수 있다. 참고로 성격 변화가 일어나지 않으면 열애 상태로 바뀌지 않으며 배드씬도 나오지 않는다. 그리고 스토리 후반부까지 성격이 변화되지 않을 시 그냥 원래 성격으로 고정되 버린다.
게임 내의 모습과 티저, 오프닝 영상에서 나온 캐릭터의 모습이 지나치게 다른 인물 중 하나. 또 하나는 스텐. 대화 난이도도 그냥 좋은 소리해주면 되는거라 거의 없다시피하고 좋아하는 선물이 예쁜 신발과 챈트리 교단에 관계된 물건들인데 교단 물품이 사방에서 쏟아져 나와서 호감도 올리기가 아~주 쉽다.
성격이 바뀌면 게임 전개 일부분이 바뀌며(스토리와 엔딩에는 별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성격 개조 후의 렐리아나는 워든이 도덕적으로 이해하기 힘든 일을 해도 어지간하면 이해하고 넘어가준다. 그래도 근본이 착한 성격이라서 워든의 행위가 도를 넘으면 부정적으로 반응한다), 에필로그에서의 행적이 바뀐다.
전사의 특화직 리버의 해금을 위해 안드라스테의 유골함을 파괴하는 선택을 할때 파티에 있으면 적이 되버리니 주의. 성격 변화 이벤트를 통해 성격이 바뀐 상태이고 영향력이 높으면 설득을 통해서 붙잡아둘 수는 있다. 하지만 특화직 해금을 한 다음 선택 이전 시점으로 로드하면 선택을 바꿔도 해금된 건 그대로 있으니 직업과 동료를 둘 다 살리고 싶다면 이쪽을 고르면 된다.
게임에서는 기본적으로 궁수+버퍼 취급. 플롯 퀘스트를 완료하면 릴리아나만 착용할 수 있는 전용 활인 <마졸렌의 리커브>를 습득할 수 있는 등 제작사 공인 궁수다. 그 밖에 기본적인 도둑 스킬도 일부 갖추고 있다. - 윈(Wynne) : 오스타가 방어전에 참전하기 위하여 마법사의 탑에서 파견된 마법사. 오스트가에서 처음 만날 수 있지만 이때는 동료가 되지 않는다. 오스트가 전멸 후 마법사의 탑을 방문하면 동료가 되어준다. 전형적인 '현명하고 인자한 할머니' 스타일이지만 너무 현자틱한 대사를 남발하는데다가 주인공이나 다른 동료들에게 잔소리를 많이 하는 꼰대 기믹도 있다. 그러나, 나이도 나이고 산전수전 다 겪어서 그런지 말빨이 좋아서 깐죽대는 알리스터를 관광태우는 입담을 볼수 있다. 심지어 독설의 달인 모리건과의 배틀에서도 막상막하의 말빨을 보여준다. 셰일과 스텐(!?) 말고는 말빨로 당해낼 자가 없다. 동료간 회화를 통해서 젊었을 때는 좀 노는 아가씨였다는 것을 들을 수 있다. 호감도를 어느 정도 올리고 대화를 해 보면,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지는데, 사실 이 사람은…
이미 죽었어야 할 사람.넌 이미 죽어있다탑이 얼드레드와 자유파 마법사들이 일으킨 반란에 처해있을때 악마에게서 젊은 마법사를 구하려다가 치명적인 상처를 입고 죽어가던 중 영계에 있는 선한 정령과 융합 한 것이다. 원래 어릴 적부터 자신을 지켜보는 정령이 있었고 아마도 그 정령이 자신을 살려낸 듯하다고 말한다. 그러나 정령과의 연결이 약해지면 죽을 것이고 점차 약해지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 이후에 그에 따른 특별 스킬도 하나 얻게 된다. 확장팩에서도 등장은 하지만 학회에 안오는 마법사를 찾아달란 퀘스트만 주고 사라진다. 덧붙여서 예전에 챈트리에 빼앗긴 자식이 있다. 에필로그에선 셰일과 함께 골렘을 원래대로 되돌릴 마법이 있나 찾으러 떠날 예정이라는데 어웨이크닝에서 나오는 모습을 보면 출발을 아직 안 했던 모양(…). 자식까지 포함해서 셰일과 윈이 등장하는 소설이 나올 예정이라고 한다.
동료로서의 성능은 최강의 힐러. 이것저것 잡다한 주문을 찍고 나오는 모리건과는 달리, 초기 스킬 배치부터가 회복 및 버프에 특화되어 있다. 위에 언급한 특별 스킬은, 마법사에게는 필수인 스펠 파워(대략 마력이라고 보면 된다)와 마나 리젠량을 순간적으로 급상승시켜주는 사기적인 위력을 자랑한다. 그래서 주인공이 스피릿힐러로 특화를 해도 윈보다 좋은 성능을 내기는 어렵다.
전사의 특화직 리버의 해금을 위해 안드라스테의 유골함을 파괴하는 선택을 할때 파티에 있으면 적이 되버리니 주의. - 오그렌(Oghren) : 본격 음담패설 드워프. 지저분하고 음탕한데다가 여성 캐릭들에게 멈추지 않고 껄떡댄다. 오자마에서 동료로 만들 수 있다. 드워프 왕국 오자마의 전사였으나, 마누라 브랑카가 굉장한 발명을 통해 당대의 '파라곤(모범자)' 지위를 얻자 순식간에 찬밥 신세가 되었다. 설상가상으로 이 마누라는 전설적인 유물인 '공허의 모루'를 찾겠다면서 오그렌만 빼놓고 일족 전체를 이끌고 딥로드 탐험을 떠났다가 연락이 두절된다. 실의에 빠진 오그렌은 투기장에서 상대방(그것도 귀족자제)를 죽이는 사고를 쳐서 전사 계급에서도 백안시 당하며 무기를 못가지고 다니는 처벌을 받는다. 그렇게 수시로 브랑카를 찾을 수색대를 구성하라고 깽판을 치며 주정뱅이 생활이나 하다가 브랑카를 찾으러 딥로드로 나가는 주인공 일행에 강제로 합류한다. 19금 단어를 하나도 쓰지 않고서도 야한 분위기를 만들어낼 수 있는 언어의 마술사.("남자들은 나를 오그렌이라고 부르지만, 여자들은 나를 오~ㅎ♥그렌 이라고 부르지!")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새 애인도 얻고 개과천선 하게 되는 캐릭터. 또한 확장팩에서도 동료로 들어오는 유일한 오리진 캐릭터이다. 좋아하는 선물은 말할 필요도 없이 술들. 단 와인류 제외. 와인은 윈이 좋아한다. 덧붙여서 냄새를 맡는 것만으로 동정인지 아닌지 구별할 수 있다고 한다(…).[41] 그외에도 파티 대화가 빵빵터지는게 많다. 역시 개그는 드래곤 에이지의 전사들의 미덕.
성능면에선 스텐과 마찬가지로 미묘한 양손전사지만 기본직업인 광전사가 그렇게 나쁜 것도 아니고 다른 특화직으로 보강해줄 수 있어서 스텐보단 손해가 덜하다. 들고 나오는 장비가 아무런 옵션도 없이 평범한 것들이라 오그렌을 영입하면 그전까지 스텐이 입고 있던 장비들을 홀랑 벗겨다가 이식하기도 하는 모양.스뎅이 죽었슴다 - 제브란(Zevran) : 안티바(Antiva)라는 나라의 암살단인 까마귀단(Crows)의 일원이다. 주인공이 로더링을 떠나 4개의 세력 중 한 곳의 메인 퀘스트를 모두 클리어하고 동맹을 맺으면, 로게인이 주인공에 대한 암살을 제브란에게 의뢰한다. 그리고 지역 이동시 주인공을 습격하면서 만나게 된다. 물리치고 난 후 죽이거나 일행에 영입할 수 있으며, 대화를 통해 도적의 특화직업중 하나인 암살자가 해금된다. 남자지만 주인공이 어떤 성별이든 연애 가능한 동료다. 주인공의 성별별로 대사도 따로 준비되어 있어 제작자의
쓸데없이 디테일한배려를 느낄 수 있다. 파티에 영입되는 시기도 가장 늦고[42] 친숙해진 동료들 대신 쓰기도 뭣하지만 일단 쓰기 시작하면 동료 중 톱 개그 캐릭터임을 알 수 있고 애절한 사연을 가지고 있다. 이 녀석을 플레이보이로 둘지 아니면 최고의 로맨틱 가이로 둘지는 플레이어의 선택. 주인공과의 관계는 대외적으로는 리더, 대내적으로는 잠자리 파트너로 생각하며 빠져들지 않으려는 태도를 보인다.[43] 그러나 관계가 진전되면 작중의 캐릭터 중에서 가장 순정파적인 면모를 보이기도 한다. 대화에서 동료들과 10실버를 두고 내기를 하는데 내용은 말빨로 모리건 녹이기, 제브란의 승리로 끝난다. 참고로 호감도가 '친함' 이상이어야 배신하지 않는다. 좀 더 정확한 조건은 호감도가 최소 33 이상일 것. 생사여부에 따라 세이브 데이터를 이어받는 드래곤 에이지2에도 슬쩍 카메오 출연한다. 선물은 은괴, 금괴 같은 돈 되는 걸 좋아하거나 고향 냄새가 나는 안티바 산(産) 가죽 제품을 좋아한다.
렐리아나가 기본적으로 궁술을 운용하는 버퍼 캐릭터를 전제로 만들어졌다면 제브란은 근접 특화용 도적 캐릭터로써 디자인되어 있다. 애초에 특화포인트중 하나는 암살자에 찍혀있기도 하다. 플레이어가 전사나 마법사를 할 경우의 배려인듯. - 셰일(Shale): DLC로 추가된 동료. 골렘이다. 과거 레드클리프의 마법사가 발견하여 구동했지만, 오랜 혹사 끝에 주인 마법사가 잘못된 명령을 내려 그를 살해한다. 그 죄로 결국 봉인되어 마을을 장식하는 석상이 되어 버렸으나 의식은 그대로 남아있었기 때문에 30년 동안 옴짝달싹 못하는 지옥을 그대로 맛본다. 그래서 그런지 성격이 엄청 꼬여있다. 게다가 하도 새똥에 당한지라 조류에 대한 어마어마한 증오를 품고 있고, 축제 때 마다 '석상'에 웃긴 옷을 입히고 주변에 새모이를 뿌려댄 마을 주민들 때문에 인간 또한 무지 싫어한다. 플레이어를 '그것', 그외 동료는 '이것'이라고 칭하는 특이한 화법이 특징.[44] 원래는 드워프였으나 공허의 모루에 의하여 골렘이 되었다. 공허의 모루 관련 퀘스트 중에 데려갈 경우 브랑카의 편을 들면 적이 된다. 밝혀지는 진실에 의하면 여자였다. 그래서인지 몸치장에 민감(!?)하며 자신의 몸을 크리스탈로 장식한다.
몸매도 자세히 보면 여성스럽...바이오웨어 전통의 개그캐릭터 계보를 잇는다. 선물로는 보석 류를 좋아한다.
활용 측면에서의 포지션은 기본적으로 탱커. 처음 영입해서 스탯창을 열어보면 체력만 무식하게 찍혀있는 걸 볼 수 있다. 하지만 어떤 지속효과를 활성하느냐에 따라 근접 딜, 원거리 딜, 버퍼, 완전한 탱커 등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 상황에 따른 유연성이 돋보인다. 보통 근접딜 효과를 켜놓고 도발 쓰면서 탱하다가 쫄린다 싶으면 탱커 지속효과를 켜는 식. 스탯 요구치를 필요로 하는 스킬도 별로 없어서 스탯은 그냥 마음대로 올리면 된다. 여러모로 연구해가며 써먹을 가치는 있을듯.
기본적으로 도적이랑 궁합이 맞는 편이다. 근접딜과 탱커 효과 양쪽에 집단으로 기절시키는 메즈기가 몇개 있기 때문. 셰일로 죄다 기절시켜 놓고 기절시 무조건 백스텝 뜨는 도적으로 열심히 쑤셔대면 줄줄 녹는다. 원거리 딜 효과는 사용이 좀 미묘. 스킬 발동 시간이 너무 느린데다 피아를 가리지 않아서...탱하던 아군까지 얻어맞고 뒹굴게 된다. 이동식 버퍼 효과는 써본 분이 추가바람. 하지만 그냥 탱/딜 겸용하며 쓰는게 셰일의 정석이지 않을까...
4.3 기타 등장인물 ¶
- 던컨(Duncan): 페렐덴 그레이 워든의 사령관이자 징집관. 뛰어난 무예와 식견, 굳센 심지와 동정심을 모두 갖춘 멋진 지휘관이지만 오스타가의 참극에서 케일런 왕과 함께 최후까지 싸우다 전사했다. 의외로 부랑자로 살면서 좀도둑질을 하다가, 하필이면 워든 커맨더의 지갑을 털어버리면서 여차저차한 끝에 픽업되었다는 과거를 가지고 있다. DLC에서 부활한 오우거에게서 던컨의 검들을 회수할 수 있다. 알리스터는 그를 아버지처럼 여기고 존경했다. 게임 내에서 확인할 수 있는 이런 저런 코덱스를 보면, 알리스터를 레드클리프에 맡기고 계속해서 그 성장을 지켜본 것은 던컨일 가능성이 높다.
- 케일런(Cailan): 페렐덴의 젊은 왕. 좋은 의미와 나쁜 의미 모두 젊은 왕이다. 젊은 혈기 때문에 블라이트가 터지자 친히 군대를 이끌고 오스트가로 출병했고 그곳에서 전사함에 따라 결국 페렐덴에 크나큰 혼란을 불러오게 되었다. 물론 그의 전사에 로게인의 배신이 큰 몫을 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자식도 없는 왕이 후계자도 정해두지 않고 전쟁에 나선 것은 큰 실수다. 그러나 젊은 덕분에 구세대 귀족들이 가진 올레이에의 증오심이 적어 올레이에 원군을 요청하는 파격적인 방침을 세울 수도 있었다.(이게 왜 파격적이냐면, 올레이는 30년 전까지 퍼렐던을 점령하고 수탈해왔기 때문. 일제에서 해방된 한국이 일본에 구원요청을 한 셈.) 그 결과 (DLC에서 획득하는 올레이 여왕과의 외교서신에서는) 꽤나 친근한 어조로 원군을 약속 받기도 했다. 속임수와 모략을 세련함으로 여기는 올레이 국가의 성향상 좀 미심쩍기는 하지만, 그 외교서신이 올레이의 진의였다면 상당히 유능한 왕이었던 셈. 차기작에서 올레이의 진의가 드러나게 되면 그의 평가가 확실히 정해질 듯 하다. 그의 최후는 상당히 처참하다. 오스트가의 다리 위에서 갑옷, 무기 홀랑 다 털리고 다 벗겨져서 나무에 매달려있고, 주인공은 놔둘 것인지 화장할것인지 내려놓고 늑대밥으로 줄 것인지 결정가능.
잘해주면 모리건 호감도 하락(…). 이 정도는 봐달라고 나쁜 년아 - 로게인 공작(Teyrn Loghain): 선왕인 마릭(Maric)의 동지로, 올레이 제국의 점령에 맞서 퍼렐던의 독립을 되찾은 공신. 현재 퍼렐던의 세이린 왕조의 개국공신이며 독립의 영웅으로 추앙받는다. 무남독녀인 아노라(Anora)를 마릭의 아들 케일런에게 시집 보냈으니 거기에
외척'왕의 장인어른' 지위도 추가. 자신의 능력과 업적에 대한 자부심이 엄청나게 강하고 올레이 제국을 무지무지 싫어하기 때문에 다크스폰 격퇴를 위해서 올레이와 연합전선을 맺는 것도 거부한다. 현 왕인 케일런(Cailan)을 애송이로 보고 있으며, 케일런의 영웅을 동경하는 경향을 위험하게 보고 있다. 후반 전개에 따라 아군으로 영입이 가능.[45] 리턴 투 오스트가 DLC를 미뤄 뒀다가 이 캐릭터를 데리고 가보면 다른 이벤트를 볼 수 있다. 성능은 그냥 알리스테어를 대체할 수 있는 검방전사 정도. 선물로는 지도 종류를 좋아한다. - 아노라(Anora): 로게인 공작(Teyrn Loghain)의 딸. 첫 등장시 이미 미망인인 상태로 등장한다. 세간의 평은 유능한 여왕으로 올레이의 여왕도 그녀의 유능함을 인정할 정도. 남편 케일런의 생존시에도 그녀가 주도권을 잡고 통치했던 눈치…지만, 유저 입장에서는 여러모로 욕나오게 만드는 여자. 한 번도 아니고 두 번이나 뒤통수 때려대는 모습을 보며 누구나 입에서 "이런 썅뇬" 욕설이 튀어나오는게 정상.[46][47] witch hunt를 하면 쿠슬랜드로 왕조가 교체되자 중앙집권적인 체제로의 변화를 노리는 듯 하다.[48][49]
- 베일런(Bhelen): 드워프 왕국 오자마의 삼왕자. 첫째는 죽이고 둘째는 쫓아낸 모략가[50]로 정황상 선왕 또한 그가 독살시킨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거기에 드워프들의 투기장에서는 검투사들을 협박하고 있었으며 귀족들 사이에 거짓 계약서를 돌려 경쟁자인 재상 해로몬트의 평판을 깎기도 했다. 빈민가의 범죄조직 카르타와 밀약이 있었다는 암시가 있으며(베일런 지지 상태로 카르타 방문시 대사. 또 드워프 비계급층으로 시작하면 암시된다.) 그 개인의 성격도 개차반. 드워프 기준에서도 호색가이기도 하다. 아무리 봐도 죽여 없애는 편이 나은 개망나니 악당…인데 벨렌 지지 상태로 오자마를 클리어 한 후 엔딩 후일담에는 역사에 길이 남는 개혁자이자 명군주가 된다. 충격과 공포. 대립상대인 명망 높은 재상 해로몬트가 왕이 될 경우에는 우유부단한 통치 끝에 암살당한다는 결과까지 대립해보면 더더욱 충격과 공포. 또 베일런을 왕으로 만들면 DLC 마녀사냥에서 대재앙을 겪으면서 인간과 드워프의 사이가 더욱 돈독해졌고 교류가 활발해졌다고 나온다. 헤로몬트가 왕이 되면 의외로 정반대의 결과가 나온다. 사실 독재자이긴 하지만 베일런은 평민에 대한 여러 좋은 정책을 바탕으로 평민들의 지지를 확보하고 있는 편이었고, 왕이 된 이후에도 드워프의 보수적인 면을 혁파하고 비계급층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행했다는 언급 역시 나타난다. 게다가 드워프 천민으로 시작할 때 누이인 리카를 도와준 정인 역시 베일런이다. 그래서 천민으로 다시 오자마에 가보면 호적이 아이두칸으로 되어있다.[51]
- 티간 남작(Bann Teagan): 레인즈피어 영지의 영주로 케일런 왕의 어머니의 남동생이다. 즉 왕의 외삼촌. 또한 레드클리프 영지의 영주인 이몬 백작의 남동생이기도 하다. 첫등장은 로게인이 오스터가에서 케일런을 배신하고 수도인 데너림에서 그레이워든의 배신을 발표했을때 유일하게 항의를 하며 그레이워든의 배신을 믿지 않는다.[52] 로게인을 의심하여 형인 이몬 백작에게 도움을 요청하려 했지만 레드클리프 영지는 언데드에게 공격당하고 있었고 나라는 로게인과 다크스폰 때문에 레드클리프를 지원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이와중에도 자신의 영지도 아니면서 레드클리프에 남아 마을 사람들과 영지를 지키려 한다. 알리스터와 함께 레드클리프를 방문하면 둘이 아는 척을 한다. 한번 만난 사이인듯 싶지만 유대가 돈독한듯. 참고로 주인공이 마을을 버릴 경우[53] 마을의 유일한 생존자가 된다. 이때 주인공보고 배신자라며 매도하지만 금방 침착해지고 주인공을 위해 블라이트를 막을 생각을 하는 대인배. 성에 들어가면 악마 때문에 망가진 모습을 보여준다.[54] 이때 다른 병사들과 주인공 일행을 공격하는데, 다른 병사들은 모두 죽지만 이쪽은 기절하는 정도로 끝난다. 주인공이 아크데몬을 죽일때 주인공과 아크데몬의 전투 장소인 탑을 계속 쳐다보는 등, 활약은 많지 않지만 등장은 많은 편이다. 만약 주인공이 로게인을 받아들이고 알리스터를 죽이는 선택을 할 경우[55], 주인공에게 화를 내기도 한다. 드래곤 에이지 2에서도 등장. 알리스터가 왕이 되었을 경우 그를 보조한다. 알리스터는 "삼촌 비슷한 사람"이라고 설명한다.[56] 알리스터가 주정뱅이가 되었을 경우, 새롭게 시작하자며 설득한다.
6.3 기타 팁 ¶
- 영계에서 능력치를 올려주는 물체를 여러 번 클릭하면, 한번에 스탯이 여러 번 오른다. 적게는 해당 스탯 +2, 많게는 +6 이상의 스탯을 한번에 올릴 수 있다. 능력치 상승 물체가 대략 20개 가량 존재하므로, 매번 이러한 편법을 이용한다면 그야말로 정신나간 스탯 뻥튀기가 가능하다. 렙업당 스탯 3점씩을 얻는다는 걸 감안하면 굉장한 보너스.
사실, 이 이벤트 이전까지의 주인공의 능력치 총합은 동료들과 별 차이가 없다. 심지어는 일회성 동료인 그레이 워든 후보생들과 비교해도 엇비슷한 정도.
적절한 메모리 누수현상으로 생기는 랙과 오토마우스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악용할 경우 스탯 수치가 최고 60 가까이 올라가는 기현상을 볼 수 있다. 이렇게까지 악용할 경우 게임이 재미없어지지만... - 얼거나 석화된 적에 강타계열 공격을 가하면 부서지면서 일격사한다. 단 엘리트 이상의 적에게는 통하지 않는다.
- 스텔스 상태에서 때리는 첫 공격은 무조건 크리티컬. 또한 적의 후방에서 공격하면 크리티컬이 날 확률이 높아지며, 로그의 경우 백스탭(100% 크리티컬)으로 공격한다. 단 적도 마찬가지.
- 양손무기는 빗나가는 경우는 있어도 막히진 않는다. 검/방, 쌍검의 경우에는 상대가 무기로 막아낼 수 있다.
- 힘은 모든 무기 전투력+근접 명중률, 민첩성은 단검, 활의 전투력 + 명중률, 매직은 마법 명중률과 마법 전투력, 윌 파워는 마나/기력 최대량과 회복률, 커닝은 방어관통률과 명중률, 체력은 최대 체력에 관여한다. 하지만 모든 스탯은 상호보완적이기 때문에, 대충 찍어도 평균 이상의 성능을 내도록 고안되어있다.
- 엘리트 이상, 즉 주황색으로 표시되는 적들은 대부분의 메즈기에 면역이다. 하지만 콘 오브 아이스나 윈터스 터치 같은 빙결계 마법에 적중하면 얼기 때문에[57], 이를 유용하게 사용하자.
- 드래곤이나 엘리트 이상급의 오우거와 같이, Massive 어택을 통해 제대로된 탱킹을 불가능하게 만들며, 무지막지한 피해를 입히는 적을 탱킹할때는 도발-포스 필드(역장) 조합이 좋다. 설명하자면, 탱커가 도발한 이후, 마법사가 탱커에게 포스 필드를 건다. 포스 필드는 모든 종류의 공격에 면역이지만, 탱커의 도발로 인하여 적은 계속하여 탱커를 공격하는 무의미한 짓을 한다. 포스필드의 쿨다운 중에는 공격숙련도를 깎는 저주를 걸어주면 탱킹에 도움이 된다. 단 딜러가 미친듯이 공격하다가 어그로가 튀어버릴경우 탱커가 해줄 일이 없기 때문에, 이점에는 주의를 해야한다. 어그로를 안 먹고 안정적으로 잡고 싶으면 공격마법을 쓰지 말고 지팡이 평타로 때려주자.
- 스킬 설명과 실제 효과가 다른 경우가 상당히 많다. 언급되지 않은 패시브 효과가 있다던가, 쓰여진 것보다 훨씬 강력한 경우도 있다. 쌍수 스킬 궁극기 중 하나인 Punisher의 경우 설명에는 한번 터진다는 크리가 두번 터지는 강력함을 과시한다(손에 든 무기 하나에 한번씩 터지는 거라 1+1=2로 두번이긴 하지만 쓰기 전까지는 알 리가 없다.). 양손 무기 스킬 중 Sunder 계열은 일반 대미지 1회 + 능력치 하강이라는 하찮은 설명과는 달리, 두번씩 때리고 능력도 깎고 운 좋으면 일반 공격이 아니라 크리가 터지기도 하는 양손 전사의 밥줄 스킬.
반대로 거창한 설명과는 달리 잉여 스킬인 경우도 왕왕 있으니 낭패를 볼 수도 있다. Drain 계열이나, 주변 시체에서 마나를 빨아먹는 Death Syphon 등이 대표적. 효율이 그야말로 쥐꼬리. 또한, 쌍수 무기 궁극 패시브인 Dual-Weapon Mastery의 부가 효과 중 하나인 피로도 감소도 대략 -2.5% 정도로 정말 별볼일 없는 보너스. 스킬 한 발당 스태미너 소모량이 2에서 3 정도 감소하는 미미한 혜택이다. 그러나 설명만으로는 전혀 알 수가 없다.
드래곤 에이지 오리진의 게임 타임은 우선 드래곤 에이지 2 로딩스크린에서 나오는 정보중 5번째 대재앙이 1년만에 끝났다는 점에서 1년을 넘기지 않았다는 점은 확실하다.
그 밖에 게임 내에서 시간 경과를 확인 할 수 있는 방법이 몇 가지 있는데, 우선 로게인과 남작동맹간의 내전이 몇 차례 일어났다는 점. 처음 오스타가에 갔을 때와 달리 dlc 리턴 투 오스타가에서는 한겨울로 계절이 바뀐 점. 무엇보다 페렐덴의 지도 크기를 확인[58]해 보았을 때 걸리는 여행시간등을 모두 종합해 보았을 때, 외국의 드래곤 에이지 관련 팬포럼에서는 대략 6~10개월 정도의 시간이 경과된 걸로 판단하고 있다.
6.4 후속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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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리즈 마법에 화염마법을 사용하면 기름이 불타오른다던가, 수면 마법에 공포 마법을 가하면 상당한 피해를 주는 악몽 마법이 된다던가, 얼린 상태에 강타공격을 가하면 부서지면서 일격사한다던가.[2] 성스러운 유골함을 가지러 가는 퀘스트. 중간에 만나는 콜그림이라는 안드라스테 광신도와 교섭하면 된다.
[3] 보통 무기의 공격력은 힘에만 좌우되지만 단검, 활은 민첩성의 영향도 크게 받는다.
[4] 아군 두 명이 막고 있는 문간 사이조차 막 뚫고 나오는 다크스폰 떼거지를 보며 한 숨 쉬던 게이머라면 이게 얼마나 크고 아름다운 것인지 실감할 수 있다.
[5] 제브란이나 렐리아나와 그렇고 그런 사이라면 3P를 넘어서 4P까지 볼 수 있다.
[6] 헤이스트 이외의 버프는 대체로 안찍고 안쓰는게 낫다.
[7] 검/방전사는 방패기술이 싹 탱킹용, 양검전사는 불굴이 있지만 쌍수전사는 아무것도 없다.
[8] 모멘텀과 헤이스트가 중첩되면 오히려 더 느려지는 버그, 궁수에게도 패스트에임+헤이스트시 더 느려지는 같은 종류의 버그가 있다. 보다 정확히 말하자면, 공속버프가 50%를 넘어가면 0%로 초기화 되버린다. 즉, 모멘텀으로 공속이 30% 증가된 상태에서 25% 증가의 헤이스트를 걸면 55% 증가가 되어야 하는데, 초기화되서 5% 증가만 되버리는 것이다.(이동속도에는 이러한 제한이 없다.) 따라서, 이러한 초기화를 피하고 최대의 공속을 얻으려면 마법사 둘을 집어넣어 25% 헤이스트 2개를 걸어버리면 50%로 최대의 공속을 얻을 수 있다.
[9] 콘솔버전의 경우엔 워든즈킵 클리어후에 생기는 창고에 넣었다가 빼도 바뀐다. 단 PC판은 상점뿐.
[10] 완전랜덤이라 재수없다면 엔딩 볼 때까지 못보는 경우가 있다, 이벤트 내용은 슈퍼맨의 패러디. 테다스 대륙은 20년쯤 뒤면 아주 평화로워질듯.
[11] 호감도...라고 하지만 사실 경외심에 가까운데 적군을 죽이면 호감도가 오른다, 다크스폰의 세계에서는 부하들에게 힘을 보여줘야 됀다고 한다.
[12] 그레이워든 선임자가 탑에 올라가서 근처를 날아가던 아크데몬을 공격해서 아둥바둥 버티다가 미끄러져서 날개를 찢고 추락사한다. 본편에서 그의 업적은 주인공 일행이 아크데몬을 쳐잡을 기회를 마련한 것.
[13] 오리진에서 DLC 마녀사냥까지 끝낸 세이브 데이터를 연동해서 드래곤 에이지2를 하면 등장하진 않고 소식이나 명성만 들려옴에도 미친 존재감을 자랑한다.
[14] 패러렐 월드?
[15] 퍼렐던에는 왕을 정점으로 테른(Teyrn) > 아를(Arl) > 반(Bann) 작위의 귀족들이 존재한다(공작, 백작, 남작으로 번역). 퍼렐던에는 총 두 명의 공작이 있는데 하나는 하이에버의 브라이스 쿠슬랜드, 다른 하나는 그와렌의 로게인 맥티어. 참고로 던컨도 하이에버 출신.
[16] 참고로 병사 중 하나가 주인공(+애견)과 함께 쥐를 잡고 나면 "할머니가 들려주신 옛날 이야기의 시작과 같은데..."라는 말을 하는데, 발더스 게이트의 쥐잡기 퀘스트의 패러디.
[17] 이 때문인지 드래곤 에이지2의 세계관 설정에서는 인간 귀족 남캐가 퍼렐던의 영웅이 된 것으로 등장한다.
[18] 마법사에게 '평온'이란 모든 감정이 사라지고 이성적인 부분만 남은 상태를 말하는 것이다. 정신적인 거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19] 어빙의 말을 따랐을 경우 잘 했다면서 오히려 감사를 받는다. 템플러가 '사정이야 어찌되었든 혈마법사를 도왔으니 주인공은 처벌받아야 한다'라고 주장할 때 어빙이 주인공을 변호한다. 이에 던컨이 거들어 마법사 단체에 헌신하는 주인공의 활약을 높이 사서 그레이 워든으로 징집한다.
[20] 인간 마법사의 경우 성이 아멜, 드래곤 에이지2의 주인공 호크의 외가 쪽 성이 아멜. 호크와 6촌 형제/자매일지도 모른다.
[21] 스포일러, 죽지는 않았고 다크스폰화가 되었다.
[22] 그런 이유도 있지만 주인공도 감염이 되었고, 놔두면 죽거나 다크스폰이 될 테니 그레이 워든으로 만들어서 중독을 중화시킬 목적도 있었다.
[23] 드에2에서 이런 점으로 앤더스와 메릴의 대화가 있는데 가까운 관계였던 모양.
[24] 선택지에 따라 귀족 자제들과 협상할수도 있다. 흠좀무. 이들과 협상한 후 그냥 보내주면 에필로그에서도 또 깽판치는 꼴을 볼 수 있다.
[스포일러] 따라서 후반 오자마에서 해로몬트와 베일런 중 왕을 선택할 때, 해로몬트 편을 드는 것이 이득이다. 해로몬트 편을 들고 섭정 역할을 할 수 있다.
[26] 이때 주인공을 주인으로 삼는 이유가 주인공이 마바리를 치료해 줘서 인데, 주인공은 이때 개를 그냥 죽여 버릴수도 있다. 흠좀무.
[27] 알리스테어 본인은 플레이어(워든)이 눈치채지 못할 거라고 호언장담한다. 정작 본인은 렐라아나에게 까인다. 여주인공이 알리스테어랑 연애관계일 때 렐리아나가 여주인공과 알리스테어의 잠자리 이야기를 하는데 렐리아나 曰 "시키는 대로만 하죠?"(…).
[28] 정작 찾아갔더니…. 그래도 정이 있어서 그녀를 책임져 주겠다고 말한다.
[29] 누나에게 박대를 당하고 방황하는 알리스테어에게 워든이 충고를 해줄 수 있는데, '사람은 누구나 자신을 위한다'는 말을 해주면 예전보다 더 강단 있는 성격으로 변한다. 나중에 말을 걸었을 때 '내가 네 말에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네 말이 맞는 것 같아. 이제부턴 주체적으로 살겠어'라고 말하면 성격 개조 성공. 아니면 실패.
[30] 호감도가 매우 높은 상태에서 아노라와 결혼시키면 호감도가 무난할 때와는 다르게 "아노라는 날 뒷방으로 밀려고 하겠지만 쉽게 되진 않을거야."라며 적극적으로 정치하겠다는 모습을 보여주고 에필로그에서 적극적으로 정치를 배우기 시작했다고 나온다. 이 모습을 보고 아노라도 알리스터를 다시 보게 된다. 반대로 호감도가 무난할 경우 왕이 되긴 하지만 실권은 아노라에게 있고 알리스터는 허수아비 왕이 된다.
[31] 이런 여성 플레이어를 위하여, 귀족 여성+알리스테어 성격개조+둘다 전투에서 살아남음+둘이 연애중 인 경우, 엔딩 이후 에필로그 직전에 왕실 결혼식을 진행하게 해주는 모드가 있다. 연출이나 퀄리티면에서는 극상! 팬이라면 반드시 깔아보자
[32] 의외로 연애시 같이 자는 건 쉬운 편이다. 필요한 호감도 수치가 연애 가능한 캐릭터 중 상당히 낮은 편. 그런데 호감도를 극한까지 올리면 사랑에 눈을 떠서 오히려 주인공과의 잠자리를 거부한다. 따라서 모리건과 연애가 성립되기 전에 호감도를 미리 바짝 올려놓으면 게임 내내 베드씬을 못 보는 안습한 사태가 일어날 수 있다(…). 반대로 렐리아나의 경우, 친해지기는 쉽지만 같이 자기 위해 필요한 호감도 수치는 가장 높다. 호감도를 70 이상 올려야 가능하다. 과연 수녀.
[33] '나와 이럴려고(종마로 써먹으려고) 다정하게 지내왔던 거야?' 지문 선택 시, 급데레해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34] 베레사드의 검은 단순한 무기가 아니라 말 그대로 '영혼의 소울' 같은 것. 잃어버리면 고향에 돌아가지도 못한다.
[35] 철창에 갇혀있는 동안은 하루하루 철자 연상 게임이나 하면서 놀았다고 한다
[36] 쿠나리들 사회에선 마법사 적성을 가진게 드러나면 혀를 자르고 가둬놓는다. 자기들말론 이게 '마법을 대하는 문명적인 태도'라고.
[37] 꽃을 따고 있는 스텐을 놀려먹는 렐리아나한테 약초였다고 귀여운 변명을 늘어놓기도 한다. 의외로 감수성이 풍부한 듯.
[38] 알리스테어 왈, "머리가 이상한 거 아냐?"
[39] 이에 대한 모리건의 반응도 걸작: "차라리 알리스테어한테 옷을 골라 달라고 하겠어!" 어? 근데 모리건은 이미 가슴이 파인 걸 넘어서는 옷을 입고 있잖아?
[40] 다만 워든이 모리건과 연애 중이고 렐리아나의 호감도마저 매우 높다면 질투심 때문에 모리건을 '타락한 마귀 같다'면서 신랄하게 까댄다. 덕분에 같이 뒷담화 까던 알리스테어는 데꿀멍(…)
[41] 알리스테어와 오그렌을 같이 파티에 참여시키면 이 대사를 보는 것이 가능하다.
[42] 다른 동료는 동맹맺기 전에 영입가능하지만 제브란은 최소한 한 곳의 메인퀘스트를 모두 클리어해야 이벤트로 만날 수 있다.
[43] 주인공이 다른 캐릭터와 사귀면서도 제브란과 사귄다면 제브란은 '너도 나도 네 연인 눈치보이니 내가 빠져줄게'라는 식으로 나온다.
[44] 호감도를 높이 올려두면 엔딩에서는 '너'라고 말해준다.
[45] 단, 알리스테어가 존경하는 그레이 워든인 던컨을 사실상 죽인 사람이기 때문에 알리스테어는 그레이 워든을 사임한다.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방랑에 길에 떠난 후 술에 찌든 폐인이 될 수도, 아니면 아노라 여왕과 결혼하여 왕이 될 수도 있다. 장비 아이템을 다들고 가니 혹시라도 로게인을 얻을거라면 주의. 로게인이 동료가 된 경우 마지막 전투에서 그를 희생시킬 수도 있다.
[46] 처음 구출하러 갈 시에는 선택지('나는 아노라를 구출하러 여기에 온겁니다')에 따라 뒤통수를 치지만 로게인 공작을 만나러 가기 전 아노라와의 대화에서 아노라를 지지한다는 듯이 말한다면 로게인 공작과의 설전 중에 나타나 로게인 공작이 잘못했다며 옛날의 '대륙의 영웅'이 아니라고 신랄하게 깐다.
[47] 그리고 실제로 쌍년(bitch)이라고 갈궈 줄 수 있다. 알리스테어와 아노라 둘 중 누가 왕위를 물려받을 지 결정하는 대화 도중에 선택지가 나온다. 이유를 묻는 아노라에게 그냥 그 말이 해 주고 싶었다며 더욱 벙찌게 해줄 수도 있다!
[48] 인간귀족남캐로 아노라와 결혼하는데 블라이트 이전에도 왕실 다음으로 강력한 가문이었고, 블라이트 후에는 다른 지방은 엄청난 피해를 입었지만 홀로 무사해서 witch hunt를 하면 레드클리프의 차기 백작자리를 두고 이몬과 대립한다.
[49] 그 외의 엔딩에서도 정치의 주도권을 잡고 중앙집권적인 체제로 변화시키는 중인듯 하다.
[50] 드워프 귀족 출신 플레이어(워든)이다.
[51] 다른 출신 워든으로 플레이할 시, 베일런의 침실에서 리카가 보낸 편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52] 실은 이건 몇몇 캐릭터들을 빼면 잘 안 믿는다. 그래도 로게인의 위세에 꿀리지 않고 반박한 걸 보면 확실히 용자.
[53] 티간이 도와달라고 했을때 거절하거나, 도와준다고 해도 전투가 시작되기 전에 마을을 떠난후에 다시 방문하면 마을이 멸망해 있다.
[54] 데굴데굴 구르고 춤 추고 아주 난리도 아니다. 평소의 올곧은 충신 이미지와는 정반대로 완전 깨방정.
[55] 알리스터의 호감도가 높지 않으면 로게인의 영입을 끝까지 거부한다. 이때 아노라 여왕을 지지하면 아노라 여왕이 알리스터는 왕가의 핏줄이니 그의 이름을 빌린 반란이 일어날수도 있다며 사형시키자고 한다. 이때 알리스터를 추방시키는 선택과 사형 선택이 있다.
[56] 알리스터와 케일런은 어머니가 다르므로 티간은 알리스터의 혈연이 아니다.
[57] 심지어 냉기 면역인 적도 데미지는 안입어도 동결은 걸린다!
[58] 공식적으로 테다스 대륙전체 크기가 유럽과 비슷하다고 밝힌바 있고, 페렐덴의 크기는 테다스 대륙의 약 10%정도이므로 페렐덴의 크기는 약 300마일정도로 판단된다. 그 밖에 드워프 도시 오자마의 마법을 공부하고 싶어하는 다그나가 메이지타워에서 오자마까지 왕복으로 적어도 18일은 걸린다고 한 것도 지도 크기를 판단하는데 도움이 된다.("You're back? But it takes a minimum of two weeks and four days to make the journey to the Circle Tower and 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