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개요 ¶
인터넷 은어의 하나로 '듣도 보도 못한 잡놈 (또는 잡것)' 의 줄임말. 반대말로는 네임드가 있다.
혹은, '듣도 보도 못한 잡소리' 로도 쓰인다.세계적인 듣보잡으로는 MIT가 있다. 지못미
혹은, '듣도 보도 못한 잡소리' 로도 쓰인다.
말 그대로 별 것도 아닌 잡놈 (또는 잡것)이나 뜬금 없이 튀어 나온 괴인 (또는 동물이나 사물)을 호칭할 때 사용한다. 대학교의 경우는 주로 지잡대란 표현을 쓴다.
넓은 범위로는 이름이 잘 알려지지 않았거나 인기를 끌지 못한 사람, 물건, 작품, 기타 등등을 일컫는 말이기도 하다. 비슷한 말로 무명(無名)이 있다.
듣보잡의 예는 너무나 너무나 많고 또한 듣보잡을 판단하는 기준이 객관적이지 않기 때문에[1]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3 주의점 ¶
잘못쓰면 명예훼손으로 돈이 깨질수도 있으니 각별히 주의하는게 좋다. 실제로 미학자 겸 시사평론가 진중권이 2009년 1월 진보신당 당원게시판에 언론인 변희재를 "듣보잡"이라고 언급했다가 고소크리, 결국 2010년 2월 5일 벌금 300만원 형을 선고받았으며 항소와 상고를 거쳐 정봉주 전 의원의 징역이 확정된 그날 벌금 300만원 형도 최종 확정. 이것 때문인지 인터넷에서 변희재는 변듣보, 비요른 듣보르잡[2]로 불리며 언급되면서 위키백과, 엔하위키에서는 변희재 항목을 신설하면서 변듣보로 리다이렉트 시켰지만 명예훼손으로 인한 신고를 우려하여 아쉽게도 이에 대한 재제를 가하고 작성을 금지하도록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