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보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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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용례
3 주의점

1 개요

인터넷 은어의 하나로 '듣도 보도 못한 잡놈 (또는 잡것)' 의 줄임말. 반대말로는 네임드가 있다.
혹은, '듣도 보도 못한 잡소리' 로도 쓰인다. 세계적인 듣보잡으로는 MIT가 있다. 지못미

디시인사이드 수능 갤러리에서 '듣도 보도 못한 잡대학'을 이르는 말 '듣보잡대'에서 '듣보잡'만이 따로 쓰여 그 의미가 확장된 것이다.

말 그대로 별 것도 아닌 잡놈 (또는 잡것)이나 뜬금 없이 튀어 나온 괴인 (또는 동물이나 사물)을 호칭할 때 사용한다. 대학교의 경우는 주로 지잡대란 표현을 쓴다.

넓은 범위로는 이름이 잘 알려지지 않았거나 인기를 끌지 못한 사람, 물건, 작품, 기타 등등을 일컫는 말이기도 하다. 비슷한 말로 무명(無名)이 있다.

작품이 처음 시작되는 시점에서의 주인공들이 주로 있는 위치이기도 하다.

듣보잡의 예는 너무나 너무나 많고 또한 듣보잡을 판단하는 기준이 객관적이지 않기 때문에[1]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2 용례

  • 이 색히는 어디서 튀어나온 듣보잡인가효?
  • XX대학이라니 그런 듣보잡은 어디 붙어 있음?
2010년 이후로는 접미사 형식으로 ○듣보 이런 식으로 쓰이는 경우도 있다. 의미는 위와 같으며 일부는 그 무명(無名)성이 아이덴티티로 알려진지라 고유명사화 된 경우도 있다. 대표적인 경우가 한듣보.

3 주의점

잘못쓰면 명예훼손으로 돈이 깨질수도 있으니 각별히 주의하는게 좋다. 실제로 미학자 겸 시사평론가 진중권이 2009년 1월 진보신당 당원게시판에 언론인 변희재를 "듣보잡"이라고 언급했다가 고소크리, 결국 2010년 2월 5일 벌금 300만원 형을 선고받았으며 항소와 상고를 거쳐 정봉주 전 의원의 징역이 확정된 그날 벌금 300만원 형도 최종 확정. 이것 때문인지 인터넷에서 변희재는 변듣보, 비요른 듣보르잡[2]로 불리며 언급되면서 위키백과, 엔하위키에서는 변희재 항목을 신설하면서 변듣보로 리다이렉트 시켰지만 명예훼손으로 인한 신고를 우려하여 아쉽게도 이에 대한 재제를 가하고 작성을 금지하도록 하였다.

고 싶고 고 싶고 고 싶은 그대의 축약어인데 언제부터 이렇게 되어버린걸까... 물론 믿으면 골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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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 지역에서는 아주 유명하지만 B 지역으로 가면 그런 게 있는지도 모르는 경우가 한둘이 아니다.
[2] 안토닌 드보르자크의 그 초상화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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