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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간의 신체 부위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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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박정석
4 전국시대의 진나라 장수

1 인간의 신체 부위 중 하나

등/背部(배부)
the back
背/背中/後(うし)ろ

일반적으로 가슴의 반대쪽을 등이라 지칭한다.
척추와 가장 밀착되어 있는 부위이며, 그렇기 때문에 충격을 잘못 받으면 치명적인 손상을 입을 수 있다[1]. 물론 그렇다고 해서 배나 가슴이 충격에 강하다는 것은 아니며, 오히려 매우 약하기 때문에(배는 뼈 등으로 보호받지 못하기 때문에, 내충격에 의한 내장 손상의 우려가 크다), 어느 쪽이든 주의해야 할 부분. 인간의 육체는 그다지 강하지 못하다.

상체 근육을 키우기 위해 핵심이 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승모근, 광배근은 특히 보디빌딩에 있어 단련하기 힘든 부분이기도 하다. 헬스 초보와 고수를 보기 위해선 등을 보면 알 수 있다.그렇다고 등짝 함부로 까면 니 등짝이 까인다

흔히 등짝이라는 표현을 많이 쓴다. 가끔 발성기관인 이외의 의사전달기관이 되기도(…).
등이 한자로 背(등배)라서 한자 단어로 써놓으면 이게 등을 말하는지,배를 말하는지 헷갈리다. 특히 대표적으로 예를들자먄 거북이 등껍질 귀갑龜甲을 한자로 쓰면 배갑,한글로 쓰면 등갑.
아버지의 등은 세상에서 가장 넓다고 한다.

긁으면 시원하다. 긁어줄 사람이 없는 불행한 이들을 위하여 효자손이라는 위대한 발명품이 존재한다.

매우 허기가 져 괴로운 상태를 뱃가죽이 등에 붙었다 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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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운동장의 나무그늘이나 대학교 캠퍼스에 많이 심는다
백등,붉은등,풍등,애기등 등 의외로 여러 종의 등나무가 있음

이걸로 만든 방패가 등패,등갑군

4 전국시대나라 장수


등(騰)

진나라의 장수. 진시황 시기에 활약하였다. 사기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시황 16년(기원전 231년), 9월에 한나라가 헌납한 남양(南陽)의 땅을 지키기 위해 내사(內史) 등(騰)을 보내 당분간 지키도록 했다.

시황 17년(기원전 230년), 내사 등(騰)이 한나라를 공격하여 한왕 안(安)을 사로잡고 한나라의 땅을 모조리 점령하였다. 한나라의 고토에 군을 설치하여 영천군(穎川郡)이라고 명했다.

책에 따라서는 내사등이라고 나오기도 하지만 내사(內史)는 직급이므로 등(騰)이라고 칭하는 것이 정확한 표현이다. 성에 대해서는 불명이지만 당시 사서에 왕족의 경우 성을 생략하고 이름만 기록하는 방식을 사용했다는 점에서 왕족으로 추측하는 의견도 있다.


실제 역사적으로도 전국시대의 전국 7웅의 오랜 전쟁 중에서 최초로 그 국가들중에 하나인 한나라를 멸망시켜 진나라의 천하통일에 첫 신호탄을 날린 역사적 기록를 새긴 장군이다.

하라 야스히사만화 킹덤에서는 왕의의 부관으로 분명히 작품의 시대 배경은 고대 중국인데 중세 서양인 같은 생김새를 하고 있으며, 어떻게 보면 상관과 마찬가지로 게이 포스도 조금씩 풍기고 있다. 진지한 얼굴로 왕의의 썰렁한 농담을 받아치는 만담이 주특기이며 마차를 직접 모는 등 허드렛일을 하기도 한다.

오랫동안 그저 왕의의 만담콤비같은 모습만 보여 실제 실력을 알 수 없었는데, 사실 정체는 훼이크다 이 병신들아왕의에 버금가는 실력의 괴물.왕의가 직접 유언으로 육대장군인 자신에게 뒤지지 않는 실력을 보유하고 있다말하며 자신이 통솔하는 모든 군대의 미래를 맡긴다고 할 정도로 신뢰하는 인물이다.[2]그 진면목은 나라와의 전쟁 막바지에 드러난다. 왕의의 명령을 받아 기마대를 이끌고 적진을 계속 돌진해서 이에 퇴각하는 조장을 기어이 끝까지 쫓아가서 죽인 후, 진군이 이목군에게 학살당하는 와중에 진삼국무쌍을 찍으며 몽무가 왕의의 퇴로를 만드는 시간을 번다. 왕의 사후에는 이신이 물려받은 창을 제외하면 위에 언급한대로 지위와 군대 통수권 등을 모두 물려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이후 이목의 동맹건으로 군장들과 한 번 등장한 것을 제외하면 등장이 없다가, 연재분 262화에서 포스 넘치는 모습으로 다시 등장하여 겨우 기병 5천으로 나라의 5만 대군의 진군을 저지하고 남부 방어선을 구축할 시간을 번다.이후 생사가 불분명했으나 연재분 268화에서 다른 장군들과 함께 등장하여 건재함을 보여주었다.

최근 282화에 등장해서 포스를 보여주고 있으나 왠지 왕의 흉내에 빠진듯하다. 오호호홓 천하의 대장군이다! 그리고 단 2화만에 자신은 육대장군급이라며 허세포스를 내뿜던 임무군을 탈탈 털어버리며 양민으로 만든 뒤 베어죽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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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래서 남의 등을 긁어주는 것이 신뢰의 표현인가!
[2] 또한 등도 왕의가 자신에게 유언을 남길 때, 얼굴 표정에는 변화가 없었지만 속으로는 분개하여 양 주먹을 꽉 쥐어서 피가 흐를 정도로 충성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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