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1에서 유래한 신조어 ¶
뭔가 가십거리가 될만한 주제나 타인이 흥미있어할 주제 및 상황등을 속되이 이르는 말이다. 세부적인 사항으로는 아래와 같다.
인터넷의 사기 행위가 낚시에 비유되면서 떡밥이라는 단어 또한 해당 낚시에 쓰이는 정보를 지칭하는 말이 되었다. 이게 나중에 가서는 인터넷 여부를 떠나서 애기거리가 될만한 주제 및 정보를 지칭하는 의미까지 포괄하게 되었다. 일어의 네타와 비슷한 맥락.
4.1 네티즌을 속이거나 특정 반응을 유도하기 위해 사용하는 흥미있는 주제 혹은 왜곡되거나 진실이 아닌 정보 혹은 민감한 주제 ¶
적절한 떡밥의 예
- 아무로랑 키라랑 싸우면 누가 이기나염?
- 디워를 보지 않으면 매국노다!
- 엔하는 링이 아니다!
- 달 뒷쪽엔 나치스의 비밀기지가 있다!
- C.C.의 본명은 치즈 크러스트다!
- 나쁜 짓을 한 놈은 지옥에 떨어진다!
- 사실 대운하는 별을 제자리로 되돌리기위한 마법진이다!
이아크툴루픈타근! - 일산화이수소는 독극물이다!
- 전자담배는 몸에 전혀 해롭지 않다!
- 한산도 대첩은 세계 4대 해전에 들어간다!
- 요즘 젊은 것들은 버릇이 없다!
- AK47 VS M16
- 스트라토캐스터 VS 레스폴 - 음악계의 AK47 VS M16.
- 호랑이 VS 사자
- 페도라 vs 우분투
- 미국 애리조나 어딘가에서는 외계인 고문이 행해지고 있다!
문장의 어딘가가 잘못된 듯 한건 눈의 착각이다 - 미국 VS 중국
- 48÷2(9+3)
- 인터넷 3대 떡밥인 정치,종교,군대
- 애낳기 VS 총잡기
- 메시 vs 호날두
- 다음 자료가 대표적인 예

시청자의 반응을 끌어내기 위해, 사건이 반전되는 결정적인 순간에 한화를 끊는 것을 반복하는 애니메이션이나 드라마도 떡밥이라고 부른다. 영어로는 "클리프행어"라고 한다. 볼때는 재미있지만, 다 끝나고 나서 이어보면 뭔가 어이없는 경우가 대부분. 좋은 예로 코드 기아스 반역의 를르슈가 있겠다.
마지막으로 낚시계의 수질개선을 위한 바람직한 물고기의 행동강령을 정리 소개하자면
- 항상 신선한 떡밥을 갈구한다.
- 떡밥이 상하면 대차게 까준다.
- 신선한 떡밥이라 판단되고 그 참신함이 놀랍다면 덥썩물어준다.
- 낚시꾼이 답이 없어보이면 직접 능력을 보여줘라.
- 낚시계의 질적 향상을 위하여 낚시꾼 뿐만아니라 물고기도 꾸준한 학습과 정진을 해야한다.
4.2 정치인들이 선거때 자기가 당선되기 위해 표를 얻기위해 발표하는 공약. ¶
그러나 실천되기는 현실적으로 거의 불가능에 가까울 정도로 매우 어렵다. 특정 지역엔 매 선거때마다 똑같은 공약이 나온다. 아마도 4에서 유래 (…)
e.g.,) 지상역 구간의 지하화.
- 수도권 지역에서는 공사용지 확보 문제때문에 공기내내 해당구간의 열차 운행을 통째로 멈추지 않는 이상 불가능. 또 화물열차가 오고가는 역의 지하화는 소음이나 배기가스 등의 문제때문에 불가능하다. 심지어 역 근처에 오지도 않고 대뜸 꺼내는 경우도 많은 듯.
모 의원이 서울지하철 1호선 성북역 지하화를 부르짖었다가 성북역에 와서 보고 그 규모에 놀랐다고 한다.(...)참고로 성북역은 수도권북부지사가 있는 대형 역이다.(...)청량리역의 수도권 동부본부로 통합되었다. 하지만 지하화할만큼 만만하진않다.
4.3 비슷하게 중, 고등학교 학생회장 선거때마다 늘 나오는 공약. ¶
5와의 차이점은 이쪽은 아무도 물지 않는 "상한 떡밥"이 주류를 이룬다는 점이다.
어짜피 학생회장이 되어봤자 실권이 아예 없기 때문에[1] 사실상 명예직일 뿐 실질적으로는 학교의 거수기 역할 밖에는 할 수 없는 애들이 공약을 내세워봤자 실천될 가능성이 0에 가깝다. 오죽하면 선생들조차도 그냥 아무 생각없이 뽑으라 하겠는가.
어짜피 학생회장이 되어봤자 실권이 아예 없기 때문에[1] 사실상 명예직일 뿐 실질적으로는 학교의 거수기 역할 밖에는 할 수 없는 애들이 공약을 내세워봤자 실천될 가능성이 0에 가깝다. 오죽하면 선생들조차도 그냥 아무 생각없이 뽑으라 하겠는가.
4.4 작품의 설정과 관련해서 신선해보이는 의문점이 많은 뭔가를 투척할때 쓰는 말 ¶
나디아와 에반게리온의 안노 히데아키가 이 방면에서 가장 유명한 동시에 떡밥계의 거성으로 통하며(...) 로스트와 클로버필드의 J.J. 에이브럼스가 그 뒤를 이을 떡밥계의 거성으로 주목받고 있지만 에반게리온 신극장판의 개봉으로 한국오덕들 사이에서의 입지가 좁아졌다(...).
무조건적으로 떡밥을 회수할 필요는 없다. 설정과 스토리 이해에 필요한 떡밥 정도만 회수하면 그런대로 평작은 된다. 하지만 그런 것마저 안하면 좀 문제다. 특히 영상 매체 같은 것이 이럴 경우 더 심하게 까인다. 떡밥은 독자와 관객에게 있어 작품에 흥미를 느낄 수 있게 만드는 매우 훌륭한 요소이다. 그러나 다음 작품을 낼 생각도 없으면서, 혹은 다음 작품을 낼 생각이 있더라도 회수하지 않는 떡밥은.. 맥거핀으로 보는게 나을지도?
5 복싱이나 종합격투기에서 장래성 있는 신규 영입 선수의 흥행성을 높이고, 경기룰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대전 상대로 던져주는 약체급 선수. ¶
4의 떡밥과는 유래는 같지만 약간 다른 성격이다.
이러한 떡밥이 성행하는 이유는 선수 멘탈적인 측면에서도 어느 정도 영향이 있다고 한다. 맨날 지기만 하면 지는게 생활화 되고, 정신적으로도 나약해져서 파이팅 스피릿을 잃고 막장으로 전락할 수 있기 때문.
반더레이 실바나 에밀리아넨코 효도르도 챔피언에 오른 후 줄기차게 떡밥을 먹어서 욕을 먹기도 했다. 무에타이 출신으로 복싱으로 전향한 매트 스켈톤은 해외 포럼에서 역사상 가장 떡밥을 잘 먹는 선수라 불리는데 줄기차게 떡밥 매치만 반복해 마이너 기구 챔피언을 먹는 떡밥계의 신기원을 이루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