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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

| 국장 | |
| 공식명칭 | 러시아 연방 |
| 면적 | 17,075,400㎢ |
| 인구 | 142,905,200 (2010년 인구조사) |
| GDP(PPP) | 2조 3,764억 7,000만 달러 (2011년 추정치) |
| 수도 | 모스크바 |
| 정치체제 | 연방공화제, 다당제, 양원제 |
|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 | |
| 정부수반 | 총리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
| 공용어 | 러시아어 |
| 국교 | 없음 |
| 화폐단위 | 루블 (Rub) |
| 대한수교현황 | 남한:1990년 / 북한:1948년 |
Fotopedia에서 러시아 사진 보기
러시아어: Россия / Российская Федерация(라씨야/라씨스까야 피지라찌야)[2]
한국어: 러시아 연방,불곰국
문화어: 로씨야련방
영어: Russia / Russian Federation
한자 가차: 노서아(露西亞) / 아라사(俄羅斯)[3]나선(羅禪)
핀란드어: Venäjä / Venäjän federaatio
에스토니아어: Venemaa Föderatsioon
라트비아어: Krievija / Krievijas Federācija
에스페란토: Rusio / Rusia Federacio
한국어: 러시아 연방,
문화어: 로씨야련방
영어: Russia / Russian Federation
한자 가차: 노서아(露西亞) / 아라사(俄羅斯)[3]
핀란드어: Venäjä / Venäjän federaatio
에스토니아어: Venemaa Föderatsioon
라트비아어: Krievija / Krievijas Federācija
에스페란토: Rusio / Rusia Federacio
유럽 대륙과 아시아 대륙에 걸친 현재 지구상 최대 크기의 영토를 자랑하는 국가. 2009년 현재 국토면적은 17,075,400㎢로 세계 최대이며 남한 면적을 기준으로는 무려 170배(!)에 달하며 2위인 캐나다(약 997만㎢)와도 700만㎢이상 차이나는데 인도의 국토면적이 350만㎢도 안 된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좀 무섭기까지 하다. 사실 러시아 제국 시기에는 19세기말에 알래스카를 미국에 팔기 전까진 무려 3대륙에 걸친 웅대한 영토를 자랑하기도 했다(...) 즉, 1867년전 만해도 2393만 ㎢가 넘었다는 거다.[4] 그리고 소련의 영토는 전 세계 육지 면적의 6분의 1인 22,402,200㎢였다.
한 때 세계 최초의 공산주의국가로 미국과 맞먹는 강대국이기도 했다. 당시 이름은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Союз Советских Социалистических Республик, Union of Soviet Socialist Republics)", 약칭 소비에트 연방, 소련. 러시아어 약자는 СССР이고 영어 약자는 USSR이 된다.
이 때문에 많은 이들은 아직도 러시아가 공산국가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아직도 공산당은 제 1야당으로 남아있다.
이 때문에 많은 이들은 아직도 러시아가 공산국가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아직도 공산당은 제 1야당으로 남아있다.
인구는 약 1억 4290만명(2010)으로[6], 1991년 소련 붕괴 이후 계속 감소하다 2009년 부터 미세하게(0.002%가량) 증가세로 돌아섰다. 한 동안 인구가 감소한 이유는 소련붕괴 이후 한때 기대수명이 10년이나 단축되었고(현재는 옛 수준을 회복하였다) 출산율도 급속히 떨어져 한 때 세계 최저수준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1987년에 2.1명대였던 것이 1999년에 1.1명대로 떨어졌다. 현재는 1.5명대까지 회복했지만 세대교체율을 넘지 못하고 있다는 것만 봐도 뭐.. 그래도 2009년부터는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니 (러시아로썬) 다행이긴 한데, 현실은 여전히 시궁창이다. 왜냐면 9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약 20년간의 체제 전환기에 막장이었던 출산율 때문에 이 세대는 아주 수가 적은 편인데, 이들이 2010년대 중반부터 본격적으로 노동인구로 편입 되기 때문. 그 말인즉슨, 예전에 많았던 노인 인구 + 회복세를 보이는 미성년 인구를 이 수가 적은 세대가 다 부양해야 한다는 것... 제대로 관리 하지 않으면 러시아에게 미래란 업ㅂ다.[7]

5 대한민국과의 관계 ¶
사실은 희대의 초코파이 덕후들이다. G20 정상회담 당시 러시아 기자들이 초코파이를 순식간에 동낸 적이 있다. 항목 참조. 국내 몇몇 중소기업들은 러시아에 진출하여 짭짤한 수익을 거두고 있다 한다. 정확히 말하자면, 한국과 이권이 겹치는 부분이 도통 없다고 보면 될 것이다.
표면적으로는 불곰사업 시절부터 소련이 북한과 관계를 끊고 남한과 수교한것 같지만 사실 내부적으로는 이미 70년대 부터 소련은 중국과 줄타기 외교를 하면서 손만 벌리는 북한을 탐탁지 않게 생각하고 차라리 북한을 버리고 남한과 수교를 맺으려는 움직임이 강해젔다. 그리고 그 생각은 결국 옳았다. 북한은 소련시절 러시아에게 지원받은 엄청난 자금을 아직도 반환 하지 않고있다. 반면 남한은 수교후 소련에 되려 30억 달러를 빌려주게 된다.
이런 움직임이 보이자 북한은 오히려 자기 무덤을 팠는데 소련에 알리지 않고 미국과 접촉하기도 했고 소련과 남한의 관계를 험악하게 만들기 위해 소련의 지원을 받은 핵무기 개발 정보를 은근 슬쩍 넘기기도 했다. 소련 수뇌부는 분노했고 오직 정통주의자인 소련 외무부 장관만이 북한과의 관계를 지지했다. 그런데 북한은 이 외무부 장관이 방북하자 홀대를 했고 결국 마지막 친북한파들 마져 돌아서서 그후 소련은 북한과의 모든 관계를 끊고 남한과 수교를 시작한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소련이 붕괴되고 러시아는 소련의 대를 이어서 남한과 수교를 시작한다.
이렇게 둘다 잔득 기대를 하고 수교를 시작했으나 막상 뚜껑을 따고 보니 대한민국이나 러시아나 수교하고 이득이 기대에 미치지 않아 현재는 그냥 데면데면한 사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0/09/27/0200000000AKR20100927215400043.HTML?did=1179r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0/09/27/0200000000AKR20100927215400043.HTML?did=1179r

러시아 대통령도 즐겨먹는 초코파이
국방역시 동구권 국가치고 매우 가까운 편이다. 불곰사업을 진행하면서 러시아는 북한과 모든 거래를 끊고 대한민국에 무기를 팔고있다.
6 주변국가에게 주는 영향력 ¶
소련 붕괴후 현실적인 러시아군의 약체화를 차치하고서라도 주변국은 러시아의 눈치를 보지 않을 수 없다.[9] 남오세티아 전쟁의 진짜 의의는, 멀리 있는 미국의 언론플레이만 믿고 이웃의 러시아한테 개기다간 말 그대로 박살난다는 '시범 케이스'이다. 말 그대로 법보다 주먹이 가깝다?
그러나 중부유럽의 동부지역 국가들과[10] 발트 3국은 여전히 반러 노선을 지향하고 있다. 그 이유는 전세계적인 경제 위기 그리고 역사적인 악감정 때문. 같이 거덜난 러시아보다는 그래도 아직 벌어놓은 게 있는 서유럽의 자본을 유치해야 하는 동유럽으로써는 생존을 위한 선택이기도 하다.[11]
헌데 이대로 미국이 압박했으면 좋으려만 서방국가들이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자[12] 남오세티아 전쟁이후 현재는 동유럽 국가들이 대거 친러시아파로 돌아서거나 그렇지 않더라도 러시아의 눈치를 보며 좀 더 유화적으로 대하는 경향이 늘어나고 있다.[13]
러시아의 주력기 혹은 필살기? 인 천연가스 동결은 상당히 서방국가(특히 독일을 포함한 중유럽 나라)들을 짜증나게 하는 일이긴 하지만 마찬가지로 러시아 역시 피해를 감수하는 제스처이다. 이러한 행위가 서방국가들에게 당장 목줄을 죄는 치명타는 아닐지라도 러시아의 심기를 건드릴 필요가 없기 때문에 무난한 관계를 갖고자 노력하는 것이 현실이다. 때문에 러시아가 강하건 말건, 러시아의 유럽에 대한 영향력 자체가 줄어들 개연성은 상당히 낮은 편이다. 중국이 강했건 약했건 한국에 반드시 영향을 주었던 것과 비슷할지도.
자국의 영향력을 과시하기 위해 안달 난 러시아의 필살기로 알려진 천연가스 동결은 사실 러시아만의 작품은 아니고 파이프라인이 지나는 동유럽 국가들 -우크라이나, 벨라루스, 폴란드, 헝가리, 기타 등등- 도 시전이 가능하다. 그러나 동유럽 국가들은 러시아의 허락없이잠가라 밸브하는 순간, 자기들의 목숨줄도 잠긴다.(...) 러시아는 서방측에 피해를 주기 위해 밸브를 잠그는 거지만, 동유럽 국가가 밸브를 잠궜다간 러시아도 수출 못하고, 서방측도 수입못하는 양측 모두의 격렬한 어그로를 끌게 된다(그리고 자기들에게 돈생기는 것도 없다. 어?). 막말로 한국이 미국, 일본, 중국에 동시 어그로를 끌고 실제적 경제피해를 끼쳐봐라. 나중에 어떻게 되나. 망했어요
7 대륙의 기상 ¶
러시아 역시 대륙국가인 탓인지 대륙적인 기상을 종종 엿볼 수 있는데[14] 반체제 언론인을 암살하기 위해 아파트에 소총질을 한다든가, 인질을 붙잡은 테러범을 잡기 위해 극장에 독가스를 풀어 인질과 테러범을 몽땅 잡아 버리고, 학교에 잡혀있는 인질들을 구출하기 위해 보병전투차와 스페츠나츠를 동원해 인질들의 안전은 둘째, 일단 테러범부터 조지고 보는가 하면[15], 체첸 반군지도자 및 정치가를 암살해놓고 증거 은폐를 위해 그 집을 폭파(자세한 내막)하기도 하는 등, 러시아의 전통적인 가치인 "인명 따윈 장식입니다. 서방사람들은 그걸 몰라요"를 충실히 보여주고 있다.
사실 이런 풍조는 현대의 러시아만이 아니라 러시아 제국 시기부터 이미 드러나 있었다. 러시아 제국도 '짜르 외에는 전부 농노인 나라'나 마찬가지였다. '농노 백성에게 무슨 인권? 그냥 시키는 대로 하는 잡것들인 거지'는 의식이 제국 지배층에 있었고 그 권력을 승계한 소련과 소련의 후계자인 공화정 러시아도 이어진 모양.
덕분에 러시아 관련 전쟁 소재를 채택한 매체들 속에서 묘사되는 러시아의 모습은 그야말로 '정줄놓' 수준으로 등장하고 있다(...) 자폭쯤은 애교로 봐도 될 정도. 정확히 말하자면 러시아보다는 소련이라든가, 혹은 미래의 또 다른 러시아 하는 식으로 돌려서 묘사하고 있지만. 아, 그래도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 묘사보다는 백배천배 낫다.음? 걔네는 묘사가 아니라 실제 모습인데? 덴노 헤이카 반자이! 펑!
이미 대통령부터가 대륙의 기상을 타고났다. KGB 국장 출신 전대통령인 블라디미르 푸틴은 보통 "푸간지", "푸본좌"로 불리며, 직접 탱크나 미그기를 몰고 군 사열을 나간다든가 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심지어 에밀리아넨코 효도르도 그 포스 앞에선 눈을 깔아야 하는 수준. 현재도 명목상으로는 총리지만 실상은 왕에 근접했다. 57세인데도 웃통을 벗고 말을 타며 휴가를 즐기는 모습을 과시하여 젊은 아내를 따라잡으려고 무리하게 조깅을 한 모국의 모 대통령과의 더 대조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그래서 140%의 지지율을 얻었다.
서구세계에 러시아의 치부를 알리는 배신자들은 핵물질로 암살하는 대범함을 보이기도 했다.
러시아 레드 마피아도 그 세력이 강하기로 유명한데, 택시를 타도 마피아 계열의 택시를 타면 강도로부터 안전하고, 의뢰받은 일은 그 어떤 수단을 써서라도 반드시 완수하는 것으로 유명하다고 한다.
9 얘깃거리들 ¶
흔히 다민족 국가라 하면 미국이나 중국, 호주를 떠올리는데 러시아에는 대략 200개의 민족으로 구성되어있다. 이것도 스탈린이 몇천만씩 죽이고 통합해서 엄청 줄어든 거다.
세계에서 제일 넓은 나라[16]답게 행정 구역의 스케일도 크다. 베르호얀스크와 오이먀콘으로 유명한 사하 자치 공화국은 러시아의 여러 행정 구역 중 가장 넓지만서도 세계 여러 국가의 행정 구역들 중에서도 가장 넓다. 인구밀도는 생략한다.
냉전시절 미국과의 경쟁을 위해 스포츠를 전폭 지원했는데 실제로 세계적인 선수들을 많이 배출했다. 역대 최강의 격투가를 꼽자면 우선적으로 거론되는 전설의 레슬러 알렉산더 카렐린이 특히 유명.
주요 특산물은 보드카, 엘프(처럼 아름다운 미녀)[17] , 마피아, 테트리스, 각종 군사병기. 이 중에서도 엘프(처럼 아름다운 아가씨)는 세계에 손꼽히는 미모를 자랑하지만 결혼과 함께 급속히 노화가 진행된다는 단점이 있다(사실 백인들 피부가 자외선에 원체 약하다 보니 노화가 금방 될 수 밖에 없다…). 혹자는 러시아에는 주정뱅이 남자와 페어리 꼬맹이와(러시아에는 눈부시게 아름다운 미소년과 미소녀도 많다) 엘프 아가씨, 아줌마가 산다고 한다.
소련의 붕괴와 자본주의의 발달로 인해 극심해진 빈부격차 등 때문에 백인족 우월주의자들이 급속도로 늘고 있다. 특히 이들은 러시아 민족인 슬라브인들을 말살시키려 했던 아돌프 히틀러를 찬양하고 다니며[18] 특히 그가 태어나고 또 죽었던 4월 경에 날뛰기 시작하는데 이 때문에 많은 외국인 투자가들과 외국 유학생들이 습격을 받고 있다. 한국인 유학생역시 2명이나 아무 이유없이 살해당했고 다른 외국인들도 (특히 유색인종) 무차별 공격을 받고 있는데 푸틴 집권 초기에는 이들 집단 대부분이 극우적인 성향을 띄어 자신의 정당에 표를 많이 던졌기에 이런 행동을 눈감아 주었다!! 다만 지금은 정치적으로 안정된 상황이고 외국인 투자가와 유학생이 늘어나면서 러시아 경제에 큰 비중을 차지하기에 이르자 푸틴이 직접 나서서 연설을 통해 이들 문제를 거론하고 색출할 것을 지시했다. 하지만 아직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으니 러시아를 여행할 때는 주의하는 것이 좋다.
참고 기사
참고 기사
냉전시대에 미국이랑 대등하게 아웅다웅한 군사강국이었던지라 게임에서 과거 소련의 영광을 되찾기 위해 3차 세계대전을 일으키는 원흉으로 자주 써먹는다(모던 워페어 시리즈, 배틀필드 3, 엔드워, 월드 인 컨플릭트, 에이스 컴뱃 어썰트 호라이즌 등). 보통 초반에는 미국 본토까지 쳐들어가는 위엄을 보여주나 늘 그렇듯 다시 발린다. 러시아도 자꾸 게임에서 안좋은 소재로 이용당기만 하면 심기가 좋을리는 없는지라 모던 워페어 2 러시아판은 그 유명한 No Russian미션이 삭제, 수정되기도 했다.
문학과 음악이 엄청나게 발달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가와 음악가들이 많다. 톨스토이, 체호프, 투르게네프, 도스토예프스키, 스트라빈스키 등은 러시아가 세계에 자랑하는 작가나 작곡가들이다. 다만 록이나 대중 음악은 체제의 폭압으로 인해 꽤 더디게 발전했다. 하지만 러시아 록 계의 전설로 1980년대에 결성된 끼노라는 밴드가 있다. 첨언하자면 이 밴드의 리더가 고려인인 빅토르 최 이다. 비유가 적절한 것 같지는 않지만, 러시아 한정으로 거의 마이클 잭슨 급이고, 서태지와 비슷한 존재라고 보면 된다. 그가 부른 노래들은 2차대전 후의 암울했던 사회를 잘 묘사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특히 윤도현이 '혈액형'이라는 노래로 리메이크한 적이 있다.
체스로 유명하다. 현재 국가랭킹 세계 1위를 하고있으며 그랜드 마스터를 무려 203명이나 보유하고 있는 나라다. 게다가 체스계의 장재호라고 불릴만한 체스기사인 가리 카스파로프가 이 나라 사람이다. 역대 최고의 레이팅을 기록하기도 했으며 슈퍼컴퓨터랑 체스대결도 했던 사람이다. 현재 은퇴.
축구는 유럽 축구 연맹에 속해 있으며, 나름대로 잘 하는 축에 속하지만 유로컵 우승 경력(1960년 1회 대회)이 있고 FIFA 월드컵도 4강(1958년)에 든 적이 있는 소련 시절만큼은 못 하고 있다. 게다가 전적을 보면 기복이 꽤 심하다. 유로 2008에서는 거스 히딩크 감독이 러시아를 맡아 4강에 올랐지만 그로부터 1년 남짓 지난 남아공 월드컵 유럽 예선에서는 유로 2008 4강을 이끈 히딩크가 또 팀을 맡았음에도 불구하고 마지막 슬로베니아의 벽을 넘지 못하고 광탈을 했다. 특히 조별 예선에서 핀란드를 제치고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짓고 플옵 1차전에서도 슬로베니아를 안방에서 2:1로 이길 때까지만 해도 러시아의 본선 진출은 거의 기정사실화되는 분위기였는데 마지막 2차전에서 0:1로 져서 원정 다득점 원칙에서 밀리는 바람에 탈락했다. 그리고 유로컵 2012 대회에선 아일랜드와 아르메니아,슬로바키아를 누르고 조 1위로 거뜬히 본선에 진출했다.
농구도 세계적인 강호이다. 유로컵 바스켓 대회에선 소련 시절 모두 14번 우승했으며 러시아 시절에서도 1번 우승했다. 50~70년대만 해도 유로컵 바스켓은 유럽 최강을 자랑했으며 그나마 유고슬라비아가 유일한 유럽 내 라이벌이었고 세계적으로도 미국이 유일한 상대국가였을 정도로 농구에선 세계 최강을 자랑했다. 러시아 시절에는 리투아니아를 비롯한 나라들이 독립해서 예전보다 못하다고 해도 여전히 유로컵 농구대회에선 8강권에 드는 강호로 활약하고 있다.
국토의 상당 부부인 영구 동토이고 사람 사는데도 일 년의 절반은 눈과 얼음에 덮여 있는 추운 나라다 보니 동계 스포츠는 전 종목 골고루 꽤 잘 한다. 피겨 스케이팅에는 유명한 선수들이 셀 수 없으며, 알파인 스키도 곧잘 한다. 대통령과 총리(푸틴)이 직접 스키를 타기도 한다. 미국, 캐나다, 체코와 견줄 수 있는 아이스하키의 초 강국이다. 2007년 소치가 강원도 평창을 꺾고 2014년 동계올림픽 개최지로 낙점된 데에는 푸틴의 카리스마와 적절한 사전 득표 운동도 있었지만, 동계 종목에 대해선 우리 나라와 비교할 수 없는 저변과 실력이 있기 때문이다. 2010년에는 2018년 FIFA 월드컵 개최국이 되었다. 이로서 4년 사이에 다시 러시아의 국력을 과시하게 되었다. 비슷한 예는 14년 월드컵, 16년 올림픽을 개최하는 브라질.
러시아의 큰 약점이자 아주 큰 강점은 바로 엄청나게 크고 추운 영토이다. 다른 건 몰라도 이런 특성은 사회간접자본 중에서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요소인 도로의 막장화를 불렀다. 여기에는 기후적 특성도 더해졌는데, 러시아의 구불구불하고 복잡한 하계망이 겨울에 죄다 얼었다가 봄에 녹을 때 물이 땅으로 스며들어 길을 다 엉망으로 만들기 때문이었다. 게다가 고대 루시인들은 겨울에는 얼은 강을 썰매로 다니는 등 도로의 필요성 자체도 느끼지 못했으니.. 어쨌든 독일군이 독소전쟁(1941~45)에서 진격 속도 둔화를 겪게 만든 요인 중 하나인 도로 정비 문제는 지금까지도 해결되지 않았다. 지금도 러시아의 도로 대부분이 진창에 엉망이며 나아질 방법이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국내 제조사가 러시아에 수출하는 차들은 방청과 극악의 도로 상황, 혹한에 대비한 처리를 하여 만든다.
그 모습(이게 한국식으로 따지면 일반국도급인 도로다. 한참 라스푸티차(распу́тица)(Rasputitsa)중에 찍은 모습)




오죽하면 농담으로 러시아의 3대 불량품: 도로, 날씨 , 루스키(러시아 남자) 라는 말도 있다.
반대로 러시아의 3대 자랑거리는, 아가씨(제부시카), 보드카(...), 식빵이라고 한다.
덕분에 세계에서 가장 원대한 철도인 시베리아 횡단철도(약칭 TSR)를 굴리는 국가로, 수도 모스크바부터 연해주의 끝자락인 블라디보스토크까지 약 9288Km(서울~부산 거리는 약 420km)를 5~8일 동안 운행한다. 하루에 여러 편을 운행하는 것도 그러하거니와 그만큼 이용객도 많으며, 광활한 시베리아 평원이나 고지대를 달리기 때문에 여러 철덕들의 소망이 되었다.
다만 러시아의 TSR은 궤도 폭이 보통 사용하는 표준궤가 아닌 광궤인 점이 특이하다.어느 나라처럼 협궤인 것보단 낫지만 좋지 않은 도로 사정(시베리아의 겨울철 폭설과 관리의 어려움을 생각하면 사실 활성화 되기가 어렵다. 지구온난화가 진행 중이니 50년쯤 뒤에는 또 모르겠지만) 대신 철로로 물자를 운송하기 때문에(국내 유통 물자의 85%가 철도로 운송) 위성사진을 보면 보통 다른 나라와 달리 주요 대도시들이 강을 끼고 늘어서 있는 것이 아니라 시베리아 횡단 열차로를 따라서 있다. 실제로 모스크바, 예카테린부르크, 페름, 이르쿠츠크, 노보시비르스크, 옴스크, 하바로프스크, 블라디보스토크 등 비교적 알려진 러시아 도시들은 거의 다 TSR을 끼고 있다.
이는 도시에서도 마찬가지로 모스크바 지하철에 경우 세계 2위 규모의 원대한 지하철로서 철덕후들에게 온갖 사랑을 다 받고 있다. 스탈린이 미국의 핵공격을 염려해 지하 100m의 깊이에 건설했다고 하는 데, "스탈린은 러시아인들에게서 교회를 빼앗아 갔지만, 대신 지하철을 주었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시민들에게서도 사랑받고 있다.
다만 러시아의 TSR은 궤도 폭이 보통 사용하는 표준궤가 아닌 광궤인 점이 특이하다.
이는 도시에서도 마찬가지로 모스크바 지하철에 경우 세계 2위 규모의 원대한 지하철로서 철덕후들에게 온갖 사랑을 다 받고 있다. 스탈린이 미국의 핵공격을 염려해 지하 100m의 깊이에 건설했다고 하는 데, "스탈린은 러시아인들에게서 교회를 빼앗아 갔지만, 대신 지하철을 주었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시민들에게서도 사랑받고 있다.
옛날부터 국민들이 술에 쩔어서 사는 것이 거의 전통이다. 대낮에 길거리에서 사람들이 축축 늘어져 있을 정도. 근래에 들어서는 큰 사회문제가 되고 있어 러시아 정부는 오래 전부터 술과의 전쟁을 벌이고 있다. 하지만 이럴수록 불법으로 밀조되는 술들이 늘어나고, 그 질도 조악한 화학합성물이 많아 잘못 먹으면 영 좋지 않은 일이 생길 수 있다! 이렇게 술이 극도로 대중적이다 보니 음주운전도 예사. 교통사고도 많이 일어난다.
얼마나 전 국가적으로 술에 대한 개념이 대인배인가 하면, 금주정책의 일환으로 주류를 구매할 때 전용매장에서 허가 하에 구입해야 하는 러시아에서 맥주는 '음료수'로 분류되어 슈퍼에서 콜라사는 듯한 개념으로 구입, 판매가 허용된다. 이 정도의 도수는 느껴지지도 않는다는 듯이. 최근에는 금주정책을 더 강화하는 와중에 러시아 국가두마(하원)가 맥주를 술로 인정하는 '알코올 제품 생산과 유통에 관한 국가통제법' 개정안을 3일 제1차 심의에서 통과시켰다.
알콜 중독은 러시아의 큰 고민거리인데, 여성 평균 수명보다 남성 평균 수명은 12년 가량 적다(한국의 경우 7년 차이). 원인은 당연히 알콜 중독.
창피하게도 180개의 국가 중 청렴지수 순위가 147위랜다. 길거리에서 경찰한테 걸려도 영화처럼 돈 찔러주면 보내준다(…). 나중에 해당 경찰서에 민원넣으면 도로 뱉겠지만.
여행자들에게 적용되는 레기스뜨라찌야(Регестратия)라는 제도가 있다. 러시아를 방문하는 여행자들은 비자를 받고 러시아에 입국할 때 자신들이 여행할 경로를 사전에 신고해야 한다. 한 곳에서 레기스뜨라찌야를 받으면 그외의 다른 장소를 가도 안 받아도 된다. 대신 다른 지역으로 여행갈 때에는 비자, 레기스뜨라찌야, 출입국 증명서를 가지고 다녀야 한다.
20세기 이후로 러시아의 지도자들은 모두 대머리와 대머리 아닌 사람들이 번갈아서 나온다. 니콜라이 2세는 대머리가 아니었고, 블라디미르 레닌은 대머리, 그후의 지도자들인 이오시프 스탈린, 니키타 흐루쇼프, 레오니드 브레즈네프, 유리 안드로포프, 콘스탄틴 체르넨코, 미하일 고르바초프, 보리스 옐친, 블라디미르 푸틴, 드미트리 메드베데프에도 이 법칙이 그대로 적용된다. 사실 스탈린 사후 부터 흐루쇼프가 집권할 때 까지의 6개월은 이 법칙이 적용 안되는 예외 시기이긴 하지만, 실질적으로 이때는 정치판이 좀 막장이어서 별로 쳐주지는 않으니 대강 딱딱 들어 맞는다. 존재감이 없는 안드로포프나 체르넨코를 빼도 말이 된다! 심지어 니콜라이의 아버지 알렉산드르 3세도 대머리고, 메드베데프의 뒤를 이은건 다시 대머리인 푸틴이다! 푸틴 이후를 노리는 바지사장 후보는 머리를 길러두는게 좋겠다-
2010 G20 서울 정상회의의 참가국이다. 기존 G8의 라스트 멤버이기도 했다. 또한 중국, 중앙아시아 국가들과 함께 상하이협력기구의 회원국이기도 하다.
2012년 1월 유라시아 연합의 회원국으로 가입되었다.
10 러시아 국가 ¶
소련의 붕괴 이후, 1990년에서 2000년까지는 미하일 글린카가 작곡한 Патриотическая Песня('애국가'...뭔가 길어 보이지만 번역하면 애국가 맞다!)라는 곡을 러시아 국가로 썼으나, 가사 없이 기악 연주만 가능한 국가라 이래저래 불만이 많았었다. 특히 공산당 쪽에서는 계속 빨리 소련국가로 바꿔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라고 징징댔을 정도.
2000년 블라디미르 푸틴은 러시아 국민들이 소련에 대한 일종의 향수가 있음을 알아챈다. 이후 러시아는 소련의 연장선상에 있다!!!는 의견을 공개적으로 표명하기 시작하면서 그 때까지도 살아 있었던(...) 미할코프에게 가사에서 공산주의 이념을 완전히 배제하는 재개작을 의뢰하였고 마침내 옛 소련 국가의 음조를 그대로 차용하고, 가사만 공산주의 색을 없앤 것으로 교체한 Государственный гимн Российской Федерации(러시아 연방의 국가)를 공식적으로 국가로 제정하였다.
러시아 국가 - 락 버전 - 러시아의 대표적인 포크 락 그룹인 류베가 불렀다.
Russian Anthems museum 여기서 여러 버전의 국가를 들을 수 있다.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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Россия — священная наша держава, (라씨야 - 스뱌셴나야 나샤 뎨르좌바)
Россия — любимая наша страна. (라씨야 - 류비마야 나샤 스뜨라나) Могучая воля, великая слава — (마구차야 볼랴, 빌리까야 슬라바) Твоё достоянье на все времена! (뜨바요 더스떠얀예 나 프쎼 브례몌나!) Припев: 후렴
Славься, Отечество наше свободное, (슬라피쌰, 아쪠치스뜨버 나쉬에 쓰바보드너예) Братских народов союз вековой, (브랏스끼흐 나로다프 싸유즈 볘꺼보이) Предками данная мудрость народная! (쁘롓까미 단나야 무드로스찌 나로드나야!) Славься, страна! Мы гордимся тобой! (슬라피쌰, 스뜨라나! 믜 가르짐샤 따보이!) От южных морей до полярного края (앗 유즈늬흐 마례이 다 빨랴르나가 끄라야)
Раскинулись наши леса и поля. (라쓰끼눌리시 나시 리싸 이 빨랴) Одна ты на свете! Одна ты такая — (아드나 띄 나 스볘쪠! 아드나 띄 따까야) Хранимая Богом родная земля! (흐라니마야 보검 러드나야 졔믈랴!) Припев 후렴
Широкий простор для мечты и для жизни (시로끼이 쁘러스또르 들랴 미치띄 이 들랴 쥐즈니)
Грядущие нам открывают года. (그랴두시예 남 앗끄릐바윳 가다) Нам силу даёт наша верность Отчизне. (남 실루 다욧 나샤 볘르너스티 엇츼즈녜) Так было, так есть и так будет всегда! (딱 븰로, 딱 예스티 이 딱 부뎻 프씨그다!) Припев 후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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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절
러시아는 우리의 빛나는 국가, 러시아는 우리의 사랑하는 나라. 강력한 의지와 위대한 영광이여! 그대의 가치는 영원하리라! 후렴(Припев)
찬양받으리, 자유로운 조국이여! 수세기동안의 형제민족들의 연합이여! 조상들로부터 주어진 민족의 지혜여! 찬양받으리, 조국이여! 우리는 그대가 자랑스럽다! 2절
남쪽 바다에서 극지방까지 우리의 숲과 벌판이 펼쳐져 있도다! 세상에 오직 너 하나! 너 하나만이 하느님이 보호하시는 조국 땅이라! 3절
꿈과 삶을 위해 펼쳐진 광활한 자유는 우리에게 열린 미래의 나날들이라. 조국에 대한 믿음이 우리에게 힘을 주리라. 과거에도 그러하였고, 현재도 그러하며, 항상 그러할 것이라! |
11.3 러시아의 인물 ¶
- 게오르기 주코프
- 니콜라이 2세
- 니콜라이 고골
- 니콜라이 림스키-코르사코프
- 니콜라이 쿠즈네초프
- 니키타 흐루쇼프
-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
- 드미트리 흐보로스톱스키
- 라브렌티 베리야
- 라스푸틴
- 레오니트 브레즈네프
- 레온 트로츠키
- 레프 톨스토이
- 미하일 고르바초프
- 미하일 바쿠닌
- 미하일 일류힌
- 미하일 칼라시니코프
- 미하일 쿠투조프
- 미하일 투하체프스키
- 보리스 베레조프스키
- 보리스 옐친
- 보리스 파스테르나크
- 블라디미르 레닌
- 블라디미르 비소츠키
- 블라디미르 푸틴 -
신 러시아제국 황제폐하 - 빅토르 안(...)[19]
- 빅토르 최
- 세르게이 고르시코프
-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
- 세르게이 일류신
- 세르게이 코롤료프
- 세르게이 하리토노프
- 세묜 부됸늬
- 세묜 티모셴코
- 아나스타샤
- 아나톨리 댜틀로프
- 안드레이 블라소프
- 안드레이 아르샤빈
-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 안드레이 치카틸로
- 알렉산드르 바실렙스키
- 알렉세이 레오노프
- 알렉세이 니콜라예비치 로마노프
- 알렉세이 안토노프
- 알렉세이 야구딘
- 알렉산드르 바실레프스키
- 알렉산드르 솔제니친
- 알렉산드르 카렐린 - 러시아가 낳은 인간병기!!
- 에밀리아넨코 효도르
- 엘리자베타 페트로브나
- 예브게니 플루셴코
- 예카테리나 2세
- 유리 가가린
- 유리 안드로포프
- 이반 3세
- 이반 뇌제
- 이반 코네프
- 이반 투르게네프
- 이반 파블로프
- 이오시프 스탈린[20]
- 콘스탄틴 로코솝스키
- 콘스탄틴 로코소프스키
- 클리멘트 보로실로프
- 표트르 1세
- 표트르 3세
- 표트르 차이코프스키
-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동장군 : 대 유럽 결전병기
11.4 러시아의 헬게이트 ¶
위험하니 가지 마라
- 마야크 재처리 공장 - 이 공장 부근은 세계에서 가장 방사능에 오염된 지역이다.
- 키시팀 사고도 참고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소련 붕괴 전에 헬게이트가 되었으나 소련이 붕괴된 후 우크라이나에 속하게 되었으므로 삭제.이제는 우크라이나의 헬게이트
14 러시아 국적, 출신의 캐릭터 ¶
※ 해당 국가의 작품에 나오는 캐릭터는 제외한다.
- 그라덴코 - 레드얼럿1
- 겐나지 I. 코즈이레프 - 마장기신 THE LORD OF ELEMENTAL
- 그리고리 톨빈, 이안 두코프 - 대항해시대4
- 네크로, 에피 - 스트리트 파이터 3
돌아이예프스키 - 무한도전- 니키타 드라고비치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 니콜라이 - 콜 오브 듀티 시리즈
- 다샤, 세르게이, 셰르덴코, 쿠르코프 - 레드얼럿3
- 디미트리 페트렌코 - 콜 오브 듀티 시리즈
- 라스푸틴 - 코르토 말테제
- 레프 크라프첸코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 류바 에레노아 - 오라전대 피스메이커
- 리아 가넷 쥬이티에프 - 은반 컬라이더스코프
- 마리 비 - 쇼크 트루퍼스
- 마이요 플래트 남매 - 기갑전기 드라고나
- 발랄라이카 - 블랙 라군
- 보스코노비치 박사, 세르게이 드라그노프, 알리사 보스코노비치, 잭 - 철권
- 볼코프 레보스키, 서현 - 월야환담 창월야
- 블라디미르 마카로프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
- 블라디미르 보르코프, 팀 보그 멤버 전원 - 탑블레이드
- 빅토르 레즈노프 - 콜 오브 듀티 시리즈
- 빅토르 자카에프 - 콜 오브 듀티4: 모던 워페어
- 사샤 크로이체프 -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세르게이 - 봉숭아학당- 세르게이 블라디미르 - 바이오해저드
- 세르게이 스밀노프, 안드레이 스밀노프 - 더블오 건담
- 세르게이 커크랜드 - 발드 뷸렛
- 소냐 - 킬 미 베이비
- 스오우 파블리첸코 - DARKER THAN BLACK -유성의 제미니-
- 아르고 가르스키 - 기동무투전 G건담
- 아이라 벨라스카 로스노프스키 - 대운동회
- 야시로 카스미 - 머브러브 얼터너티브 [21]
- 안드레이 세르게이비치 칼리닌 - 풀 메탈 패닉
- 알렉산더 볼그 장기에프 - 더 화이팅
- 알렉산드르 니콜라예비치 헤르, 예카테리나 쿠리에 - 성흔의 퀘이사
- 알렉세이 로마노프, 유리 - 레드얼럿2
- 알렉세이 미하일로프 외 러시아편 인물 대부분 - 올훼스의 창
- 알렉세이 잘라조프 - 머슬봄버 시리즈
- 에델리 부츠홀츠 - 신세기 GPX 사이버 포뮬러
- 워즈맨 - 근육맨[22]
- 유리, 타마라 - 2012
- 유리 미하일코프 - 플라네테스
- 유리 카마노스케[23] - 사나다 10용사 THE ANIMATION(원제 : 新釈 眞田十勇士)
- 융 프로이트 - 톱을 노려라!
- 이리나 블라디미로브나 푸티나 - 소꿉친구는 대통령
- 이므란 자카에프 - 콜 오브 듀티4 : 모던 워페어
- 장기에프 -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
- 제니아 바로프 - 아르카나 하트 2
- 젤레닌 - 진 여신전생 Strange Journey
- 조리야 가가릭 - 샤먼킹
- 체르노프 - 콜 오브 듀티: 월드 앳 워
- 카마로프 부사관 - 콜 오브 듀티4: 모던 워페어
- 카챠[24] - 프레젠트 프리티
- 케스트랄 - 스플린터 셀: 컨빅션
- 크리스카 바체노바, 이냐 세스티나 - 머브러브 얼터너티브 토탈 이클립스 [25]
- 타냐 리핀스키 - 북으로. - White Illumination
- 팀 라브슈카 - 메탈베이블레이드
- 헤비웨폰가이(팀 포트리스2) - 팀 포트리스2
- Dr. 코사크, 칼린카 - 록맨 4
- NRF 요원들 - AVA[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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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0년 의장국은 벨기에이다.[2] 알파벳만 보면 '로씨야/로씨스카야 페데라치야' 로 발음되는 걸로 보이지만, 강세 위치에 따라 모음 읽는 법이 달라지는 러시아어의 특성상 가장 가깝게 들리는 발음으로 음차했다.
[3] 헝가리어(Oroszország), 몽골어(Орос)처럼 미국의 음차와는 반대로 앞에 모음이 하나 붙는 경우가 많다. 베트남에선 아라사(Nga La Tư)의 아 자를 따서 Nga라고 부른다.
[4] 알래스카 땅만 해도 153만 700㎢로 남한 면적 15배가 넘는다!
[5] 러시아어 사용인구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배우려는 수요가 부족하기 때문에 러시아어 능력시험을 치를 수 있는 곳이 대구의 계명대밖에 없으며, 우리나라에 러시아어를 가르치는 고등학교가 명덕외고, 대일외고, 대전외고 3개밖에 없다. 그나마 대일외고는 독립과로 있지도 않다.
[6] 미국 인구의 절반에 조금 못미치며, 방글라데시보다 인구가 적다. 국가별 인구 순위, 국가별 인구 밀도 순위 참조.
[7] 여담으로 2차대전중 엄청난 수의 군인과 민간인이 사망한 것을 둘째 치더라도 스탈리의 대숙청이 없었다면 지금의 러시아 인구는 3억이 넘었을거라는 연구결과도 있다
[8] 하지만 남한과 관계된 친미세력의 침투를 견제하기 위해 못 이기는 척 북한을 지지하거나 북한의 행위를 묵인할 가능성은 매우 높다. 아직까지도 MD니 동부 유럽의 장악력이니 하며 다투는 러시아와 미국이므로, 한반도에서의 친미정권(즉 남한을 말한다.)성장이 좋게 보일리는 없기 때문이다. 비록 러시아의 심장부인 동부와는 시베리아 횡단철도만큼의 거리를 가지고 있으나, 어쨌든 블라디보스토크와 한반도가 매우 인접한 상황이다. 블라디보스토크는 러시아 해군력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위치중 하나다.
[9] 아무리 현 러시아 군의 실제 작전 가능한 전차 대수가 4천대 정도라고 해도 그 자체로도 세계 최대 수준이며 기갑웨이브로 동유럽을 결딴내버릴 수도 있다. 게다가 미국과는 달리 러시아는 명분이 없어도 패권에 거슬리면 침공할 가능성이 큰 국가중 하나다. 당장 사할린지역에서 일본과의 분쟁 사례만 보아도 대놓고 무력시위를 해 대는 모습
[10] 폴란드, 체코, 슬로바키아, 헝가리, 루마니아 등.
[11] 단 요즘은 친 서방국인 우크라이나에서 친서방 노선을 걷던 정권이 무너졌다. 투표로!!
[12] 심지어는 예산을 이유로 MD 프로젝트 또한 취소 시켜버렸다!!
[13] 사실 미국이 아무리 러시아를 압박해도, 실제 러시아가 동유럽에서 전쟁 벌이면 지원해 줄 수 있는 상황은 못된다. 자칫 두 나라의 전면전으로 넘어가면 세계멸망이 눈 앞이기 때문이며 일단 러시아에서 기갑전력을 투입할 수 있는 위치임에 반해 미군은 산넘고 물건너 바다를 질러 와야 한다.
[14] 러시아의 경우 북녘 북(北)자를 앞에 붙여서 북대륙의 기상이라고 한다.
[15] 그러나 이 때는 반군들이 수틀리면 설치한 폭탄을 터뜨리거나 인질들을 향해 총질을 해서 어쩔 수 없었다는 분석이 많다.
[16] "4000KM가 아니면 멀다고 하지 마라"는 말이 있다고 한다. 이 나라 사람들에게 비행기로 1-2시간은 가까운거리다.
[17] 실제로 패션 모델들과 슈퍼 모델들 대다수가 러시아를 비롯한 동유럽국가 출신들이 많다. 예를 들어 국내에는 캘빈클라인의 (이전)전속모델로 알려지기 시작한 나탈리아 보디아노바만 해도 러시아 출신.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의 홍보대사로 활동을 했을 정도.
[18] 러시아의 유명 언론에선 조상의 뼈 위에서 춤추는 패륜아라고 대차게 깠다. 자세한 사항은 승리의 날문서 참조
[19] 한국계 러시아인 쇼트트랙 선수. 당연히 본래는 대한민국 국적이었지만 여러 가지 모종의 사건들을 거치면서 2011년 4월에 귀화했다.
[20] 원래 조지아 태생이지만, 당시 조지아는 러시아 제국과 이후 소련의 일부였다.
[21] 머브러브 얼터너티브 정식 코믹스판에서 코우즈키 유우코와 만났을때 원래 본명이 밝혀졌는데 트리스타 세스티나 가 카스미의 본명이다.
[22] 구 소련 출신이다. 2세때는 케빈을 도와주기 위해 영국 출신의 클로에로 위장했다.
[23] 작중에서의 본명은 유리 카마노프스키. 러시아에서 귀화했다는 설정이다(!?).
[24] 일단 혼혈이기는 하지만 이름도 러시아식이고, 외모도 금발벽안이다. 주인공의 형이 주인공에게 보내기 전까지는 러시아에서 살았을 듯. 그래선지(=러시아에서 살다 와서인지) 일본어도 더듬거린다.
[25] 이냐 세스티나의 성씨인 세스티나는 6세대라는 뜻인데 야시로 카스미 역시 본명은 트리스타 세스티나 로써 6세대라는 뜻의 성씨를 가지고 있다
[26] 다만 NRF가 러시아 및 동유럽권 국가들의 연합인 만큼 진짜 러시아 출신이 아닐 가능성도 있다... 그래도 어쨌든 '나라 이름'이 러시아니까 러시아 '국적'이라면 말이 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