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리그 오브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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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의 빛
Leona, the Radiant Dawn

"새벽이 밝았습니다!"
 
리그 오브 레전드챔피언.

챔피언 출시일2011년 7월 13일
챔피언 가격880rp
4800ip
챔피언 디자이너볼티(Volty)
챔피언 태그탱커
부 역할군서포터
북미판 성우웬디 리(Wendee Lee)
한국판 성우김영은 출처
소속타곤 산

Contents

1. 배경
1.1. 챔피언 관계
2. 대사
3. 능력치
4. 스킬
4.1. 패시브 - 햇빛(Sunlight)
4.2. Q - 여명의 방패(Shield of Daybreak)
4.3. W - 일식(Eclipse)
4.4. E - 천공의 검(Zenith Blade)
4.5. R - 흑점 폭발(Solar Flare)
5. 평가 및 운용
5.1. 정글(?)
5.2. 칼바람 나락
6. 아이템
7. 알리스타와의 비교?
8. 어울리는 원거리 딜러
9. 이스터 에그
10. 스킨
10.1. 기본 스킨
10.2. 발키리 레오나(Valkyrie Leona)
10.3. 수호자 레오나(Defender Leona)
10.4. 강철의 솔라리 레오나(Iron Solari Leona)
10.5. 수영장 파티 레오나(Pool Party Leona)
11. 기타
12. 리그의 심판

리그 오브 레전드의 79번째 챔피언
요릭 레오나 오공

1. 배경

'솔라리'라 불리는 고귀한 집단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는가? 전설에 의하면 솔라리는 태양의 강력한 힘을 빌려 적을 징벌했던 한 정의로운 전사가 그 시초라고 한다. 이 태양 전사는 발로란에서 가장 태양에 가까운 타곤 산의 꼭대기를 차지해 태양을 숭배하기 시작했고, 이 전통은 솔라리 대대로 전해 내려오고 있다. 그리고 타곤 산 정상 바로 아래에는 오직 전쟁만을 위해 살아가는 라코어라는 용감무쌍한 종족이 살고 있었다. 그리고 이 라코어 중에서도 오직 '높은 존재'의 부름을 받아 간택된 극소수만이 '솔라리'가 될 수 있었다. 이 고귀한 집단에 속하게 되면 전쟁터에 나서는 것을 그만두고 태양을 숭배하기 위해 경건한 자로 거듭나야 했다.

레오나의 부모님은 전쟁만이 삶의 목표였던 전형적인 라코어인이었다. 그녀는 소꿉친구 판테온과 마찬가지로 그 어떤 라코어인 못지않게 전투에 탁월한 재능이 있었다. 그러나 레오나는 라코어인이라면 누구나가 열광하던 살인에 도무지 흥미가 없었다. 그녀는 병사의 진정한 가치는 적을 죽이고 굴종시키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소중한 것들을 지키고 보호해야 한다는 고귀한 신념을 지니고 있었다. 그녀의 부모님은 그런 레오나를 별종이나 골칫덩어리로 취급할 따름이었다.

시간이 흘러 레오나는 라코어의 전통에 따라 성인식을 치러야 했다. 무릇 라코어의 소년 소녀들이 어엿한 어른으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일대일의 목숨을 건 전투를 치르고 자신만의 무기를 얻어야 했다. 그러나 레오나는 자신의 신념에 반하는 이 야만적인 의식을 단호하게 거부한다. 그녀의 반항에 분개한 지도자들은 그녀에게 즉각 사형을 선고한다. 그리고 레오나의 사형이 집행되려던 바로 그 순간, 하늘에서 강렬한 태양 빛이 폭발하며 일순 타곤 산을 뒤덮어 버렸다. 얼마 후 이글이글 타오르는 광휘가 걷히고 나자 그녀를 처형하려 했던 집행관들이 모두 그 자리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었다. 그러나 놀랍게도 레오나는 무사한 모습으로 그 자리를 지키며 서 있었고 자신을 향해 다가오는 솔라리를 발견할 수 있었다. 솔라리는 그 즉시 집행관들에게 사형을 취소하라 명령했고 레오나를 타곤산의 정상으로 거두어 갔다. 레오나는 솔라리를 상징하는 황금 갑옷 그리고 전설의 태양 전사가 쓰던 검과 방패를 하사받았다. 솔라리는 레오나의 신념과 능력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지도했고, 때가 되자 그녀가 리그 오브 레전드에 참가하도록 길을 열어주었다.

"태양은 온 룬테라를 차별 없이 밝혀줍니다. 챔피언 역시 그런 존재가 되어야 합니다." - 레오나

1.1. 챔피언 관계

동맹남자친구 라이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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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테온 다이애나

2. 대사


- 선택 시
  • "새벽이 밝았습니다!"
- 공격
  • "황혼이 저뭅니다!"
  • "저들은 쓰러질 것입니다!"
  • "절 먼저 쓰러뜨려야 할겁니다."
  • "태양의 영광을 느껴보세요."
  • "저들의 방어를 뚫겠습니다."
  • "맞서 싸우세요."
- 이동
  • "실패할 수 없습니다!"
  • "제게 모이세요!"
  • "태양은 언제나 떠오르죠!"
  • "태양의 부름을 받아!"
  • "당신을 보호하겠어요!"
  • "태초의 빛이 다가옵니다."
  • "진형을 유지하세요!"
  • "절대 방심하지 않아요."
- 도발
  • (방패를 주먹으로 치면서) "다음번에는 흠집이라도 내보시죠."
- 농담
- AI전 채팅
  • (게임 시작) "전장에 새로운 태양이 뜨는군요."
    • (플레이어 중 다이애나가 있을 때) "이단을 택한 댓가를 치르게 해주지, 다이애나!"
  • (게임 종료) "아아, 태양이 다시 지고 말았습니다."

3. 능력치

능력
구분 기본 능력 레벨당 상승 수치 최종 수치 구분 기본 능력 레벨당 상승 수치 최종 수치
체력 517 +87 1996 공격력 58 +3 109
체력 회복 1.417 +0.17 4.46 공격 속도 0.625 +0.029% 0.933
마나 275 +40 955 방어력 25.1 +3.1 77.8
마나 회복 1.54 +0.14 3.92 마법 저항력 31.25 +1.25 52.5
사정거리 125 - 125 이동 속도 335 - 335

라이엇 게임즈 제공 챔피언 능력치
공격력 4 방어력 8 주문력 3 난이도 4

난이도가 고작 4 밖에 되질 않는데, 명심하자. 저건 조작 난이도지 운영 난이도가 아니다. 아무래도 스킬 2개가 타겟 지정도 아닌 버프 형식이기 때문에 낮게 평가된 것으로 추정되는데, 레오나는 공격적인 성향의 서포터 중에서도 특히 손을 많이 타는 데다, 순간적인 상황 판단 능력은 없어서는 안되거니와 원딜과의 호흡이 정말 중요해서 전체적인 운영 난이도는 상당히 높은 챔피언이다.

단단한 탱커 이미지와 다르게 18렙 방어력은 의외로 약간 낮은 편이다. 아마도 일식의 추가 방어력과 마법저항력을 고려한 듯하다. 물론 일식 켜면 때리는 입장에선 진짜 안죽는다

4. 스킬

4.1. 패시브 - 햇빛(Sunlight)

레오나의 스킬은 대상에게 3.5초간 표식을 남깁니다. 아군 챔피언이 대상을 공격할 경우 표식이 터지면서 대상은 20 / 35 / 50 / 65 / 80 / 95 / 110 / 125 / 140[1] 의 마법 데미지를 입힙니다. 이 추가 데미지는 아군 챔피언의 대미지로 인식되며 아군 챔피언의 마법 관통을 따릅니다. 레오나 자신은 추가 피해를 입힐 수 없습니다.

스킬 사용시 항상 고려해야 하는 패시브이자 퓨어 탱커로 기획, 제작된 레오나에게 서포터 포지션을 강제하게하는 원흉. 레오나는 스킬 연타를 날리기보단, 스킬 사용 구간에 뜸을 들이면서 아군 딜링을 보조하는 것이 중요하다. 제대로 연속으로 터트릴 수 있다면 상당히 쏠쏠한 데미지를 입힐 수 있지만 정작 레오나 본인이 터트리는 게 불가능하기 때문에 레오나가 솔로라인을 서면 사실상 패시브는 무용지물이 된다.

가장 이상적인 경우는 아군에게 애니비아의 궁극기같은 지속형 장판기가 있을 때. 패시브가 적중한 즉시 발동되어 딜로스가 제로에 가까워진다. 코르키의 개틀링 건이나 트리스타나의 폭발 탄환, 트위치의 맹독도 이와 같은 효과를 내기 때문에 궁합이 잘 맞는다.

레오나가 가지고 있는 광역 스킬도 많고 패시브의 데미지도 여러 번 터지는 것을 가정하면 데미지도 쏠쏠한 편이지만, 레오나 스스로는 절대로 터트릴 수 없기 때문에 레오나가 서포터 포지션을 맡도록 강요하는 애증의 패시브이다.[2]

레오나의 패시브 데미지는 마법데미지지만 적용되는 아군의 딜보조를 위해 만들어졌기 때문에 마법관통력을 투자해도 패시브데미지에는 레오나의 마법관통력이 적용되지않는다.
대신 적용되는 아군의 마법데미지로 적용되기때문에 마법관통력을 투자한 챔피언이나 자신의 데미지를 증폭시키는 챔피언과의 시너지가 상당한 편이다.

4.2. Q - 여명의 방패(Shield of Daybreak)

(액티브): 레오나의 다음 공격은 마법 피해를 추가로 입히고 상대방을 1.25초만큼 기절시킵니다.

마나 소모량:
45 / 50 / 55 / 60 / 65
재사용 대기시간:
11 / 10 / 9 / 8 / 7 초
마법 피해:
40 / 70 / 100 / 130 / 160
(+0.3 주문력)


남자친구랑 세트로 스턴방패/칼질

일반 스킬로 스턴 1.25초를 넣을 수 있는 좋은 CC기. 서포터의 운명상 쿨감템을 중점적으로 맞추기 일쑤인 레오나로서는 거의 4초에 한번씩 1.25초짜리 스턴이 나오니 상당히 유용한 스킬. 평타 강화스킬이라서 타워에도 마법대미지가 들어간다. E 스킬로 접근 후 Q 스킬로 스턴, 궁극기가 있다면 궁극기로 한번 더 스턴을 먹이는 것이 레오나의 핵심 콤보. 1레벨 파이팅에서도 Q스킬의 스턴은 유용하다.

2012년 10월 19일 트위스티드 페이트 비주얼 업데이트에 동반된 자동 공격 개편으로 인해 평타-Q 후 자동 기본 공격이 나가지 않게 되었다. 그러나 딜레이가 바뀐 게 아니라서 평타-Q 후 수동으로 적이나 와드를 클릭하면 딜레이 없이 기본 공격이 이어지게 된다. 이를 활용하면 상대 와드가 은신되기 전에 레오나 혼자서도 와드를 제거할 수 있어 라인전 단계에서 매우 유용하다. [3]

레벨이 높아지면 쿨타임이 줄어들기 때문에 일식 다음으로 마스터하면 교전 상황에서 한번이라도 더 써줄 수 있어 좋다. 그러나 기술 레벨을 올릴때마다 마나소모가 올라가기 때문에 [4] 천공의 검을 먼저 마스터하는 경우도 많다. 상황에 따라, 취향에 따라 선택하면 안심.

4.3. W - 일식(Eclipse)

(액티브): 레오나가 방패를 들어 3초동안 자신의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을 증가시킵니다. 이 효과가 끝날 때 주변에 마법 피해를 입히며, 만약 적이 이 피해를 받는다면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 상승이 3초 더 지속됩니다.

  • 마나 소모량: 60
  • 재사용 대기시간: 14 초
  • 피해 범위: 450

추가 방어 :
20 / 30 / 40 / 50 / 60(+0.2 추가 방어력)
추가 마법저항:
20 / 30 / 40 / 50 / 60(+0.2 추가 마법저항력)
마법 피해:
60 / 110 / 160 / 210 / 260
(+0.4 주문력)


이 X년이 쓰러지지 않아.

레오나를 일시적으로 튼튼하게 만들어주는 기술. 빨강과 노랑에 고정방어룬을 박은 3레벨 레오나가 일식을 키면 방어력이 80에 육박한다! 그러므로 천공의 검으로 돌진할 때와 딜러 대신 맞아줄 때 필수적으로 켜야 한다. 일반적으로 E를 던져서 적중하면 돌진하는 도중에 켜서 최대한 탱킹을 오래 유지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레오나가 스킬 콤보를 넣으려면 우선 적에게 근접해야 하는 만큼 가장 우선적으로 마스터한다. 방어 증가가 우수한 편이라서 일식을 믿고 타워 다이브를 하는 경우도 있다. 매우 좋은 방어스킬이지만 쉴드가 끝났을 때 탱템이 별로 없다면 종잇장이 되니 주의하자. 중반까지 군단의 방패를 갖췄다면 세미탱커로서 역할을 수행하기엔 충분하다.

3초후 폭발 효과가 주변에 퍼지면서 들어가는 마법 데미지는 궁극기를 제외하면 레오나가 단독으로 줄 수 있는 가장 큰 데미지이니 소규모 전투시 적에게 맞힐 수 있게 끈질기게 붙자. 다만 폭발 타이밍을 스스로 제어할 수 없기 때문에 서포터 역할을 맡고 있다면 이 기술로 아군의 킬이나 cs를 뺏을 수 있다는 점도 유의하자.

3.14패치로 전 구간 물방 마방이 5씩 낮아지는 대신 각각 0.2의 방어력과 0.2의 마법저항력 계수를 가지게 되었다. 이전의 수치와 동일해지려면 추가 물리/마법저항이 25씩 필요하다.

4.5 패치로 추가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이 5씩 깎였다.

4.4. E - 천공의 검(Zenith Blade)

(액티브): 레오나가 직선상의 모든 적에게 마법 피해를 입히는 햇빛의 검을 던집니다. 레오나는 이 공격으로 피해를 받은 마지막 적 영웅을 0.5초 동안 구속하며 그 위치로 달려갑니다.

  • 마나 소모량: 60
  • 피해 범위: 700

재사용 대기시간:
13 / 12 / 11 / 10 / 9 초
마법 피해:
60 / 100 / 140 / 180 / 220
(+0.4 주문력)


이집트신화의 그분을 이어받은 기술

레오나의 추적/이니시에이팅 기술. 적에게 달라붙어 한타를 시작하거나 도망치는 적에게 추노의 용도로 사용하든가 아군에게 달려드는 적의 움직임을 멈추는 식의 여러 운용이 가능하다. 또한 지나가는 모든 적을 관통하며 햇빛효과를 적용하기 때문에 미니언들에게 패시브를 한꺼번에 묻혀서 아군의 라인정리를 수월하게 하는 데도 꽤나 도움이 된다. 적중 후에는 Q로 추가 스턴을 걸어주는 게 기본. 스킬 레벨을 올려도 마나 소모는 변하지 않으므로 w 다음으로 마스터하거나, 아니면 E-Q 콤보의 쿨 타임 맞추기 위해 번갈아 배우게 된다.

기술의 특성이 굉장히 특이한데, 스턴도 아니고 스네어도 아닌 제 3세계 메즈. 그러므로 이동 스킬이나 채널링을 멈출 수는 없다. 그리고 미니언을 무시하고 피해를 받은 마지막 적 영웅의 위치로 이동하기 때문에 라인전과 5:5 팀파이팅 때에 매우 유용하게 사용된다. 그러나 한타 때 무턱대고 날렸다가 적 진형 한가운데에서 집중 포화를 받고 순식간에 회색화면을 보기 쉽다. 개돌과 이니시는 다르다는 것을 명심하자.

이 스킬이 초중반 레오나의 라인전 견제의 핵심. 적당히 수풀 속에서 천공의 검을 날리는 훼이크를 넣어주면 상대 원딜은 파밍하기가 두려워진다. 미니언을 뚫고 나간다는 점에서 블리츠크랭크에 비해 우월하고, 이후에 쏟아부을 수 있는 딜량 또한 상당하다. 물론 상황판단을 잘 해보고 날아가서 스턴을 먹이면 딜교환에서 이득을 보거나 킬할 수 있다고 생각되면 맞히는 게 좋다. 라인전을 하면서 부시를 뚫고 날아오는 칼을 맞고 이어지는 스턴과 일식의 댐딜에 식겁하거나 회색화면을 보게 된 상대 원딜은 이 천공의 검을 정말 싫어하게 된다. 상황이 좋다면 블리츠크랭크처럼 부시를 점거하고 디나이를 시도할 수도 있다. 다만 쿨다운이 상당히 길기 때문에 사용에 주의를 요한다. 천공의 검이 없으면 레오나는 초반에 적에게 콤보를 넣을 수 없다. 스마트키를 잘 사용하면 더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적중한 챔프가 점멸로 이동하더라도 끝까지 따라가고, 트리스타나가 로켓 점프로 도망간다 해도, 일단 맞으면 로켓 점프 착륙 지점까지 따라가는 위엄을 보여준다. 심지어는 이즈리얼의 비전 이동까지 따라가기 때문에 포탑 근처에서 천공의 검을 맞췄을 경우 바로 포탑 쪽으로 비전 이동하는 참사도 생길 수 있다. 또한 상대가 주문을 막아내는 기술 또는 밴시의 장막 효과가 있을 경우, 천공의 검의 대미지나 패시브 효과는 발동되지 않으나, 레오나의 돌진효과는 그대로 발동되는 특징이 있다. 샤코나 르블랑, 오공의 분신엔 맞아도 그 위치로 갈 수 없다.

적중시켰을 때는 걸어나올 수 밖에 없다는 점에서 상당한 리스크를 동반한다. 즉, 레오나를 플레이하며 상대 정글러의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하지 않고, 이 스킬을 이용하려 들다가는 일부러 레오나에게 틈을 내준 적들에게 몰매를 맞고 킬을 내주기 십상. 크레포도 자신의 공략에서 '갱킹이 없으리라는 확신이 없으면 절대로 사용하지 말 것'이라고 적어놓았다. 레오나 자체가 갱킹에 약한 편인 데다 스킬부터 갱킹을 유도하니 레오나를 플레이한다면 수준급의 맵리딩 능력은 필수다. 그게 싫으면 꼼꼼하게 와딩을 해놓고 생각을 해보자.

판정 범위 또한 상향되었다고 해도 일반적인 직선형 논타겟 스킬들의 판정범위와는 다르게 미친 듯이 좁다. 리그 오브 레전드에 있는 논타게팅 스킬의 얇디얇은 판정의 척도가 될 정도(...). 거의 게임내의 그래픽 범위 그대로 수준이라서 한타 때 헛방만 날리다 망하는 경우가 심심찮게 벌어진다. 심지어 헤카림이 나오기 이전엔 이것보다도 좁았다. 빅토르 레이저보다도 좁았을 정도. 그나마 y축 범위는 약간 넓은 편이다. 그래픽보다 판정이 약간 길다.

또한 스킬을 맞히고 날아가는 중의 판정도 좋지 않다. 발동 효과는 마스터 이의 일격필살(q)과 일견 비슷해 보이지만, 일격필살 같이 맵에서 잠시 사라지는 효과 따위는 없다. 즉 천공의 검을 적에게 꽂고 레오나가 돌진하는 동안에도 온갖 방해효과 및 적의 공격에는 그대로 노출된다. 이런 특성 때문에 돌진 도중 잔나의 울부짖는 돌풍(q)이나 쓰레쉬의 사슬채찍(e) 등의 CC에 맞으면 그대로 돌진이 취소된다. 스킬 사거리가 짧아서 부각은 안 되지만, 검을 뻗는 선딜이 확실히 존재하기 때문에 상대방 서포터의 실력에 따라서 라인전이 매우 힘들어질 수 있다.

다른 직선형 논타겟 돌진 스킬과 마찬가지로 사용 후 점멸을 사용하면 보다 먼 거리의 적에게 스킬을 맞힐 수 있다. 원거리에서의 이니시에이팅이나 라인 합류 직후의 딜 교환 개시에 유용하다.

종합하자면 맞히기도 어렵고, 쓸 때 안 쓸 때도 잘 가려야하는, 레오나가 어려운 이유이다. 잘못쓰면 자살의 검이 된다.

4.5. R - 흑점 폭발(Solar Flare)

(액티브): 레오나가 지정 위치에 태양의 광선을 내리꽂습니다. 잠시 후 범위 내의 적들은 마법 피해를 입고 1.5초동안 이동속도가 80% 느려집니다. 빛줄기의 중심에 있던 적은 느려지는 대신 스턴에 걸립니다.

  • 사정 거리: 1200
  • 피해 범위: 250
  • 스턴 범위: 100
  • 시야 범위: 700

마나 소모량:
100 / 100 / 100
재사용 대기시간:
90 / 75 / 60 초
마법 피해:
150 / 250 / 350
(+0.8 주문력)


광역 CC기로 한타의 시작을 알리거나 적들의 한가운데 쏴서 적들의 진형을 무너트리는 데 사용할 수 있다. 궁을 배운 직후가 레오나와 아군 원딜 듀오의 필킬 타이밍으로 여겨지는 이유. 그러나 상대방에게도 효과 범위가 표시되고, 실제로 떨어지는 데 딜레이가 있기 때문에 상대가 피하기 쉬운 스킬이라 최대 사거리에서 맞히기는 꽤 어렵고 중앙을 맞혀 스턴을 거는건 레오나가 정말 손에 익은 플레이어가 아니라면 너무나도 어렵다. 그렇기에 천공의 검으로 근접한 후 상대의 이동 지점을 예측해서 쓰는게 일반적이며 스턴을 노리기 쉽다.

긴 선딜이후 광역 CC기를 건다는 점에서 초가스의 Q와 매우 흡사한 기술로 범위와 사정거리가 조금 더 넓은 대신, 스치기만해도 1초 에어본에 이후 3초동안 60퍼 슬로우가 걸리는 초가스에 비해 까다로운 조건부 스턴도 1.5초, 슬로우도 1.5초 80퍼로 CC효과가 상대적으로 떨어진다. 쿨타임이 10배 정도 차이나는 것 치고는 미묘하지만 포지션과 스킬연계의 차이가 있으므로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부분을 상황에 따라 매꿀 수 있다.

라인전에서는 상대 챔프의 한 걸음 뒤에 넣어주면 스킬을 보고 허둥지둥 뒤로 물러서던 챔프에게 정확하게 스턴을 넣을 수 있다.[5] 쿨타임이 궁극기 치고는 그렇게 길지 않으며[6], 굳이 스턴이 아니더라도 주변엔 무려 80%라는 극악의 슬로우가 걸리므로 너무 빗나가는 것에 겁먹지 말고 기회다 싶으면 바로 쏘자. 컨트롤이 뒷받침 된다면 저 멀리서 점멸을 쓰고 궁을 넣는 기습적인 공격 또한 가능하다.[7] 아군의 CC기에 맞춰서 콤보로 넣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5. 평가 및 운용

탱커형 서포터이자 리그 오브 레전드에 등장한 첫 여성 탱커. 나오기 전부터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았다. 기술이 공개되고 나서는 딜탱으로써 사용할 수 있겠다고 기대했지만. 다른 캐릭터들에 비해 스킬들의 주문력 계수가 매우 낮고 쿨타임이 길어서 럼블같은 AP형 딜탱이 아닌 많은 방해 효과로 적들을 방해하는 퓨어탱커임이 밝혀졌다.

패시브의 특성과 댐딜 및 캐리력 부재, 전무한 라인 유지력 때문에 탑솔에 서는 것은 무리, CC기가 많으니 갱킹력은 탁월하지만 정글 속도가 정말 토할 만큼 느리고 뎀딜이 전무해 라이너의 좋은 갱호응을 요구하기 때문에 정글러로 가려는 시도가 있기는 하지만 실용적인 포지션 취급받지는 않는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모든 스킬이 댐딜기인 주제에 봇 서포터로 가는 게 보통이 되었다. 애초에 패시브 스킬의 구조부터가 서포터에 특화되어있다. 끈질기게 달라붙고 꾸준히 움직이면서 아군에게 딜찬스를 주는 것이 핵심인 챔프.

레오나가 왜 고난이도인지는 잘 생각해보면 금방 알 수 있다. 첫번째로 주력 스킬인 E스킬과 R스킬이 논 타겟팅 스킬들 중에서도 어렵다고 꼽히는 스킬들이다. 게다가 라인전에서 안정성을 부여해주는 힐스킬이 없어서 안정성이 중요시되는 봇라인에서 안정적인 운영을 서포터의 보조 없이 원딜러 혼자서 해내야만 하기 때문에 원딜러와 호흡이 안 맞다면 정말 끝도 없이 봇이 파괴당할 위험이 크다. 또한 E스킬이 돌진하는 형태의 스킬, 다시 말해서 한번 들어가면 빠져나올 방법이 거의 전무한 스킬이기 때문에 손익판단을 잘 해가며 들어가야 하고[8] 이런 판단력이 가장 필요할 때는 레오나가 이니시에이팅을 해야 할 때이다. 판단만 잘 했다고 되는 게 아니라 순간적으로 어느 지점에 궁극기를 쏴넣어서 이니시에이팅을 해야 좋을지까지 고려해야한다. 결론적으로 무엇을 하든 리스크가 동반되기에 안정성이 매우 떨어진다.

라인전에서는, 일단 2렙까지는 부시에 조용히 숨어있자. 들이대는 상대방에겐 Q스킬정도를 쳐주고 슬쩍 빠져주는 정도? 2렙에 E-Q 콤보를 먹일 수 있으니 이때부터 견제를 시작하자.

레오나가 빛을 발하기 시작하는 타이밍은 모든 일반 기술을 찍을 수 있는 3렙인데, W-E-Q 콤보를 약체 원딜에게 적중시켜보자. 스킬 자체로도 초반 약체들에겐 상당히 압박인 데다 패시브 데미지까지 뽑아낸다면 금상첨화. 아군 원딜러와 호흡이 잘 맞는다면 3레벨 즈음 킬을 하는 것이 가능. 상대 봇 조합이 허약해서 파트너가 초반 파이팅을 요구할 경우엔 맨 처음 아이템으로 천갑옷을 사가도 괜찮다. 라인전에서는 늘 매의 눈으로 상대 챔프를 주시하다가 틈이 보이면 바로 칼을 찔러넣어서 격하게 족쳐버린다는 마인드로 핑크와드로 부시를 점거하고 상대방을 압박하자.

6렙이 되면 점멸-E-W-Q-R이라는 풀콤보로 자체 스킬 데미지 390에[9] 패시브 150에 평타 데미지라는 괴물같은 딜이 나온다. QR을 성공적으로 꽂아넣었을 경우, 스턴 시간은 2.75초에, e스킬 또한 메즈기로서의 기능이 있으므로, 발이 묶이는 시간은 3초에 달한다. [10] 이 때 순간 딜링이 강력한 그레이브즈 미스포츈 코르키 드레이븐 징크스 등의 원딜과 함께라면 정말 상대 원딜을 순식간에 삭제해버릴 수 있다.

이 때 아군 원딜과 정글러가 적절히 호응한다면 적에게 잔나의 계절풍급 생존기가 없는 한 거의 킬이 나온다.[11] 또한 적 정글러가 갱을 왔을 때 궁을 적절하게 맞혀주고, 점멸로 도망가면 성공적으로 도주할 수 있다. 물론 아군 원딜러는굴러서알아서 튀어야 하고.

한타시 궁극기를 이용해 스턴을 먹이거나 진형을 붕괴시키는 이니시에이터로서의 능력은 좋지 않은 편. 궁극기를 효과적으로 맞히기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12] 가장 이상적인 경우는 적이 수풀속에서 낚시를 준비하며 옹기종기 모여있을 때지만 실전에선 적이 어디쯤에 뭉쳐 있을지 알기도 어렵고 와드가 박힌 수풀에 적이 모인다는 보장이 없어 이론대로 되는 경우는 드물다. 한타를 시작할 때에는 주로 적 딜러를 포함하여 2~3명에게 우선적으로 궁을 쏴넣어주고, 적에게 달려들 것인가 딜러를 보호할 것인가를 결정해야 하는데, 이것은 이전 한타 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결정을 내려야하는 부분이다. 정 모르겠으면 딜러에게 살 만한지 물어보자..

그리고 항상 명심하자. 레오나의 주 역할은 서포터이고 아군의 진형을 보호하는 역할이지, 적 진형을 파괴하는 역할이 아니라는 것을![13]. 물론 레오나의 CC기는 상대하는 입장에선 정말 성가시기 그지없고, 패시브 또한 좋은 대미지를 뽑아낼 수 있으니 돌격해야 할 땐 돌격하자. 특히 상대 딜탱이 호구라면 진형이 무너질 일이 없을 것이니 적 딜러들에게 따라 붙어주자.

또한 궁극기는 맞히기 어려운 기술이니 자신이 없다면 레오나가 돌격한 후 Q 스킬로 스턴을 넣어준 적 딜러들에게 정확하게 스턴을 때려박아주자. 이상한 곳에 쏴서 궁 날리는 거보다야 훨씬 좋다.

이렇게 이론상으론 좋은 서포팅을 할 수 있는 챔프이지만 자잘한 딜교환이 불가능하고 힐도 없는 데다 전반적으로 CC기들이 범위가 좁거나 발동이 느리거나 사정거리가 짧은 등 단독으로 확정 히트를 시키기가 매우 어렵기에 원딜이 서폿인 레오나에게 보조를 맞춰야 한다 레오나와 어울리는 원딜은 꼽을 수 있지만 반대로 원딜을 할 때 서포터로 레오나를 추천하는 경우는 없다. 이렇게 호흡을 맞추기가 어렵다는 문제점 때문에 랭겜 서폿 중에서의 평가가 가장 낮았었다.

비슷한 성격을 가진 고난이도 서포터인 블리츠크랭크가 고평가 받는 것을 볼 때 서포터에게 무엇보다도 중요한 건 아군과 조합 및 호흡을 맞추는 능력이 최우선이라는 걸 알 수 있다. 어떤 능력을 가졌든 서포터로서 조합 및 호흡을 맞추기 어렵다는 건 가진 장점이 다 무의미해질 만큼 치명적인 단점이라 레오나는 랭겜에서 정말 신중하게 픽을 해야 한다. 솔랭에서 활약하기 힘든 점은 어지간해서는 바뀌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시즌3 초기엔 현돌의 너프와 황금의 심장의 삭제로 체력템을 확보하기 힘들어져 탱킹력이 떨어졌고, 딜탱들이 강력해지고 방관템의 상향으로 미드 AD들이 대세화되자, CC기들의 판정이 떨어져 접근해야 CC기를 걸 수 있는 레오나의 생존률이 대폭 감소했다. 안 그래도 최악이던 안정성이 더더욱 떨어지게 돼버린 것. 시즌2에 비해 생존률이 대폭 하락한 만큼 이니시에이팅을 하기가 너무나 어려워졌고 한타능력도 많이 떨어져 라인전에서 이득을 못 가져갈 시 잉여가 되는 극단적인 하이리스크형 서포터가 되었다. 덕분에 대회에서도 같은 탱커형 서포터인 타릭에 밀려 보기 힘들어졌고, 대회 픽률 대비 승률도 서포터중 최하위권이다. 유명한 레오나 장인이던 크레포도 시즌2에 비해 대회 레오나 사용 비율이 현저하게 줄었다.

그러나 시즌3가 안정됨에 따라 칠흑의 양날도끼의 너프, 추적자의 손목보호대을 통한 미드 AP들의 반격에 의한 미드 AD들이 약세를 맞았다. 여기에 시야석의 하위템이 루비수정으로 바뀌어 체력템 수급에 약간 숨통이 트여 레오나가 다시 등장하기 시작했다. 초반 체력 수급이 루비 수정으로 안정적으로 바뀌었고, 중후반에는 시야석을 통해 와드에 쓸 골드를 체력템으로 돌리는 게 가능해졌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하지만 정글이 하드리시 후 3렙 탑,미드 갱패턴이 정형화되고, 빠른 2렙을 찍어 적을 압도하기위한 닥치고 봇푸시가 정형화 됨에 따라 푸시가 힘든 레오나로써로는 상당히 곤란한 상황을 겪을 수 있다.[14] 상대방이 강력하게 푸시하며 먼저 2렙을 찍고 견제한다면 레오나와 원딜은 체력이 심하게 깎여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태가 되어버릴 수 있으니 주의. 특히 베인과 레오나의 경우 둘 다 푸시력이 약하므로 주의할 것. 이런 문제로 대세인 라인스왑에 매우 취약하기에 전 세계 메이저급 대회에서 거의 멸종되었다. 시즌 3 롤드컵에서 프나틱의 서포터 옐로우스타가 1번 사용한 적이 있다.

또, 한 번이라도 물면 어떻게 해법이 나오기도 하지만 그 한 번을 용납하지 않는 서포터 쓰레쉬의 등장으로 랭크게임에서 선픽으로 가져가는 건 자재하는 편이 좋다. 아니면 밴을 하던가 일단 쿨이 짧고 AOE CC를 제공하는 궁과 강력한 물마방은 레오나가 팀이 강력하게 몰아부치는 힘싸움에서 우위를 서게 만들지만, 쓰레쉬는 랜턴으로 한명이 끊어먹히는 사태를 방지할수 있고 숙련된 쓰레쉬 유저는 사슬 채찍으로 레오나의 긴 선딜을 지닌 천공의 검을 너무나도 쉽게 무력화 시킬수 있다.

레오나의 패시브를 가장 잘 활용할수 있는 원딜인 코르키가 삼위일체 상향이후로 원딜 최강자로 급부상하자 레오나도 덩달아 다시 대회에서 어느정도 픽이 되고 있다. 단 원딜이 코르키 일때만 쓰인다(...).

3.14 서포터유틸형 서포터 사망선고개편 패치 이후 유틸형 서포터들이 몰락하고 탱 서포터들이 급부상 하며 타릭과 함께 평가가 급상승 했다.[15] 대회에서도 서포터 중 본좌급으로 평가받는 애니의 사기 같은 라인전을 한방에 뒤엎는 스킬 콤보와 알고도 막기 힘든 이니시를 당해도 안정적으로 역이니시를 넣을 수 있는 부분에 주목해 대항마로 조금씩 픽이 되더니 롤챔스 윈터 2013-2014 후반부에 대활약을 펼쳤다. 랭크게임도 순식간에 1티어 최상위 서포터로 애니/쓰레쉬와 함께 서폿 3대장으로 군림하고 있다.

라이엇도 레오나가 너무 강력하다는 것을 인지했는지 기본 체력재생량과 w의 방어력/마법저항력 증가 수치를 너프했다. 고대유물 방패로 인해 체젠량 감소는 크게 신경쓰이지는 않는 정도이다.

회복으로 코그모 같은 후반캐리형 원딜이 많이 등장하게 되자 출현 빈도가 줄어들었다. 게다가 신 서포터인 브라움은 레오나를 대놓고 카운터하기 때문에, 선픽으로 가져가는 것은 많이 부담스러워졌다. 그래도 브라움을 밴 하면 아무 문제도 없다

2014년 7월, 브라움은 너프로 덜 힘들어졌으나, 레오나 브라움 알리스타 블리츠크랭크 등 뎀딜이 아니라 방해효과를 보고 픽하는 서포터들의 최강의 카운터, 서폿 모르가나의 주류화가 진행되고 있어 여전히 선픽하기는 어렵다. 다만, 그레이브즈의 상향으로 굉장히 잘 어울리는 레오나 또한 후픽으로 고를 만한 가치를 여전히 가지고있다. 레오나가 2레벨의 천공의 검이나 6레벨의 흑점 폭발을 맞추기만 하면 킬이나 강제 포탈행이 강제되므로, 타워나 드래곤 등의 글로벌 골드 격차를 벌리는 것이 가능해지며, 아군 원딜이 상대 원딜보다 아이템이 덜 나온 상태에서도, 레오나에게 물리는 순간 2-3초의 긴 스턴에 걸리게 되므로[16] 레벨링만 밀리지 않는다면 킬을 따낼 수 있다.

5.1. 정글(?)

레오나가 서포터 이외에 고려할만한 포지션으로 장점은 하드CC기가 3개라는 점을 이용한 강력한 갱킹력을 꼽을수 있다.천공의 검이 미니언을 무시하기 때문에 아무무의 붕대 감기나 노틸러스의 닷줄 견인보다 훨씬 우위에 있으며 라이너가 갱호응만 잘해주면 햇빛 패시브의 딜까지 힘입어 초반 갱킹이 쉽다는것이다. 6레벨이 되면 3초에 육박하는 CC기 콤보와 햇빛 패시브의 딜까지 뽑을수 있어 콤보를 맞았다 하면 딜이 부족하지 않는 이상 거의 필킬이 날정도. 단점으로는 매우 느린 정글링과 카정에 취약하다는것. 스킬 데미지도 무척 빈약하고 스킬을 난사하기엔 마나량과 마나회복율이 좋은 편도 아니라서 거의 평타로만 정글몹을 잡아야 하기 때문에 정글을 제대로 돌기 위해선 전용 룬세팅이 필요다.

하지만 프리시즌에 들어서면서 정글템들의 개편으로 정글 안정성은 높아 졌다. 그러나 근본적인 문제인 정글 속도는 여전히 최악이다. 선마하는 W는 쿨타임이 14초로 매우 길며 스킬 레밸을 올려도 쿨타임이 줄어들지 않고 모든 일반 스킬들의 쿨타임이 10초 이상인데다 0.4 계수를 넘어가는 스킬조차 없다. Q와 E는 1렙기준으로 피해량이 50 수준이라 1렙 평타보다 데미지가 약하다. 어쩔수 없이 평타강화스킬도 없는데 여전히 평타 위주의 정글링을 해야한다. 이런 문제로 정령석->상위템들의 데미지 증폭효과를 제대로 살리지 못해 평타에 추가 데미지가 붙고 공속까지 달려있는 마드레드->랜턴 트리 보다 정글 속도가 느리다.

대회에서 조재걸이 한번 사용해본적은 있지만 결과는 패망이었다. 자세한것은 조재걸 항목 참고.

정글 레오나의 근본적인 문제는 패시브를 혼자서 터트릴 수 없다는 점이다. 라이엇측 관련 인터뷰에서도 레오나가 패시브를 혼자 터트릴 수 있게 만들면 정글러로 기용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바꿀 계획이 없다고 못을 박았었다.[17][18] 사실상 개발사에서 쓰지 못하도록 막아 둔걸 몇몇의 개인이 흥미와 재미로 억지로 쓰는 포지션에 불과하다. 애초에 정글링이 안정적이거나 갱킹력이 좋아 스노우볼 굴리기 좋은 전문 정글러들을 놔두고 레오나를 정글러로 써야할 이유가 일절 없다. 결론은 Don't try.

4.11 패치로 탱커형 정글러를 위한 아이템인 가시외투가 추가 되었지만 안그래도 정글속도가 매우 느린 레오나에게 정령석과 마드레드보다도 정글속도가 훨씬 느리다는 문제로 사장되었다.

5.2. 칼바람 나락

소환사의 협곡에서 레오나가 가지는 단점이 상쇄되고 장점이 부각된다. 기본적으로 레오나는 라인전에서 전형적인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챔피언으로 한번 물어서 못 죽이면 답이 없다는 단점이 있지만, 라인전이 없는 칼바람 나락에서는 그런 단점은 존재하지 않는다. 게다가 기본적으로 템을 안가도 잘 안 죽을 정도의 생존력을 가지고 있던 만큼, 템을 갖추기 시작하면 한마리의 좀비가 탄생한다. 때리자니 무식한 방어력 때문에 죽지도 않고,안때리자니 득달같이 달라붙어서 계속 스턴을 넣는 짜증나는 존재, 거기에 햇빛 패시브를 터트려줄 아군이 항상 옆에 있어줘서 레오나의 잠재력이 더더욱 발휘되기 쉽다. 거기에 흑점폭발이라는 고성능의 이니시 기술까지 가지고 있어 칼바람 나락의 한타를 마음대로 쥐락펴락 할수 있다. 삼위일체까지 가면 탱도 되고 CC도 쩌는데 딜까지 할 수 있는 진정한 완전체의 탄생. 탱커 챔피언들중 최상급이라 평가받는다. 물론 제대로 활약하려면 이니시 타이밍을 잘 잡을줄 알아야 한다. 모든 이니시 챔피언이 그렇듯 혼자 돌진해버리면 이니시가 아니고 자살돌격이 될 뿐이다. 아무리 방어력이 좋아도 5명의 집중공격을 받으면 녹는다. 물론 포킹이 난무하는 대치전 상황에서는 뒤에서 춤 추는 것 빼고는 할 게 없어지지만 오히려 포킹의 강력한 카운터로, 포킹할 시간도 없이 이니시를 걸어죠져버리는 극 돌진형 챔피언이기 때문.

아이템은 강철의 솔라리 팬던트, 태양불꽃망토, 정령의 형상등 탱킹 위주의 템을 가면된다. 여기서 딜을 좀 신경쓰고 싶다면 마법저항력 감소 오라가 붙은 심연의 홀이나, 삼위일체 등을 가면 된다. 딜하겠다고 AP 템을 가면 딜도 탱도 애매한 바보가 탄생한다. 애초에 레오나는 AP 계수가 좋은 챔피언이 아니다. 탱과 쿨감 위주로 템을 올려서 상대에게 스턴과 태양 패시브를 꾸준히 묻혀주는 게 주된 플레이방법.

6. 아이템

시즌4의 서포터 대격변으로 골드 수급이 늘어나면서 템을 맞춰 탱커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되었다. 서포터가 가난하던 시절 별다른 템이 없이도 잘 안죽던 레오나인 만큼, 늘어난 골드로 탱템들을 맞춰 주면 끈질기게 살면서 지속적으로 CC를 넣어주는 훌륭한 탱커가 될 수 있다.상대방 입장에선 X년 소리가 나올 수도 있다.

유틸 특성에 투자하여 시작 골드 보너스를 활용하지 않는다면 골드 획득 템인 고대 유물 방패 혹은 고대 주화를 사고 남은 돈으로 와드 1개, 포션 1개를 사서 라인으로 갈 수 있다. 초반 장신구는 와드 토템이 안정적이며, 시야석 구입 이후에는 다른 장신구로 바꾸는 편이 좋다.

AP계수가 붙은 여타 탱커형 캐릭터들의 경우 AP템트리로 가면 생각보다 계수 총합 자체는 그리 낮지 않아서 의외의 쓸모를 보여주기도 하지만 레오나는 특이하게 정말 계수가 대놓고 낮아서 탱템 이외에 AP템을 가는 건 마법소녀 레오나 트롤링이나 개그에 가깝다. 정 AP딜탱을 해보고 싶으면 차라리 마관템을 가는 게 좋지만, AI전에서나 하자. 그럼 똑같이 AP 계수 적은 미드 말파이트는? 이것을 보고 하는 사람이 간혹 있다고 한다. 하지만 저런 영상은 우르프 모드에서만 가능하잖어?

  • 고대 유물 방패 - 타곤산의 보호 - 산악 방벽
    체력과 체력 재생 보너스, 미니언 처형 패시브가 주는 초반 푸시력, 깨알 같은 아군 체력 회복까지 힐이 없이 맞으면서 버티는 레오나에게 버릴 옵션이 없다. 전리품 패시브 효율을 높이려면 타곤산의 보호를 가급적이면 빨리 올리는 것이 좋다. 산악 방벽의 경우 HP, 쿨감 등 레오나에게 매우 효율적인 템이다. 상대방에 암살자 계열 챔피언이 있다면 사용효과는 그 카운터로 쓸 수 있다.
  • 고대 주화 - 유목민의 메달 - 승천의 부적
    기존 현자의 돌을 계승한 골드 수급 템트리. 체력 및 마나 재생 보너스로 유지력을 올려준다. 고대 유물 방패 시작에 비해 초반 라인전 단계에서 효율은 좀 떨어지지만, 승천의 부적 사용효과인 아군 이속 상승 [19] 이 다른 골드 수급 템들의 사용효과에 비해 매우 좋기 때문에 처음부터 고대주화를 사서 빨리 완성시키는 것도 나쁘지 않다. 기습적인 이니시에이팅, 추노, 도주 등 팀 단위 전술에 많은 도움이 된다.
  • 시야석 - 루비 시야석
    시즌4 시야 대격변이 있었다지만 시야 관리는 여전히 서포터에게 중요한 일이므로 잊지 말고 갖추자. 솔랭일 경우 서포터 말고는 장신구 와드도 잘 안 박는 상황이 허다하기 때문에 더욱 잊어서는 안된다.(...) 변한게 없다 가급적이면 라인전이 끝나기 전에 시야석 정도는 사는 것이 여러모로 좋다. 시야석을 구입한 경우 와드 토템 장신구를 팔고 다른 장신구로 교체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다.
  • 군단의 방패 - 강철의 솔라리 펜던트
    상대 미드 AP가 잘 컸다면 우선적으로 가주는 것이 좋다. 시즌이 바뀌면서 정글러보다 서포터 골드 수급이 더 좋은 상황도 드물지 않고 정글러 성향에 따라 군단의 방패를 사는 것이 힘든 경우도 많으므로 다른 탱킹템을 가기전에 고려해보는 것이 좋다.
  • 빙하의 장막 - 얼어붙은 심장
    빙하의 장막과 얼어붙은 심장 모두 쿨감 옵션이 있어 레오나와 상성이 잘 맞는다. 특히 얼어붙은 심장을 완성하면 20의 쿨감을 얻을 수 있는데, 여기에 산악 방벽, 솔라리 팬던트를 더하면 최대 쿨감 40을 맞출 수 있다. 레오나 스킬들의 마나 소모량이 높은 편이라 한타가 길어지면 마나가 부족한 경우가 종종 나와서 최대 마나 옵션도 낭비라고 할 수 없다. 방어력도 100씩이나 증가시켜 주고 공속 감소 오라도 있어 상대 딜러를 견제하기도 좋다.
  • 란두인의 예언
    AD 캐스터들이 흥하면서 상대팀의 주요딜이 모두 물리 데미지인 상황도 드물지 않고, 사용효과로 아군 원딜을 보호하기도 좋다. 이제는 살 수 있다 다만 탑솔러들이 먼저 올리는 경우도 많고, 체력 옵션은 더 좋지만 그외 옵션을 고려하면 얼어붙은 심장이 더 나을 수 있다. 팀원들의 템 상황을 보고 둘 중 하나를 선택하자.
  • 미카엘의 도가니
    상대 팀에 CC가 많다면 아군 원딜 보호를 위해 사주면 좋다. 솔랭에서는 적절한 타이밍에 써주기가 생각처럼 쉽지 않지만, 적절히 써주면 한타의 결과를 바꿀 수 있다. 레오나가 마나에 목 매는 챔피언은 아니라서 하위템인 조화의 성배의 효과는 절실하지는 않지만 사용 효과 때문에 빨리 구비하는 경우도 많다. 4.10 패치로 중간템이 생기고 전체 가격이 850g나 오르면서 빨리 갖추기 어려워졌지만 여전히 중요성이 높아 버릴 수 없다.
  • 지크의 전령
    공격력, 흡혈 보너스가 붙은 오라로 인해 아군에 AD 딜러들에게 힘을 실어줄 수 있으며 원딜의 생존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체력, 쿨감 20은 덤. 그러나 다른 아이템들에 비하면 가성비는 약간 떨어지는 편이다.
  • 심연의 홀
    레오나의 패시브는 레오나 자체가 아니라 터트린 챔피언의 마관으로 적용된다. 따라서 레오나 자체가 마관을 맞추는 짓은 예능에 가까운 반면, 심연의 홀은 주위의 적들의 마법저항력을 낮추는 고유 효과가 있기 때문에 아군 AP딜러들에게 도움을 줄 수도 있다. 다만 오오라 효과는 충첩되지 않으니 아군 AP 딜러가 심연의 홀을 갔다면 낭비가 된다. 주문력 옵션 역시 서포터인 레오나에게 큰 도움이 안되고, 마법 저항력 보너스는 차라리 군단의 방패를 사는 쪽이 더 효율적이니 골드 수급이 좋은 칼바람 나락 같은 곳이 아니라면 사지 않는 편이 좋다.
그외에는 상대 팀 조합에 따라 상대 주요 딜을 버틸 수 있는 방어템들을 사면 안심.

  • 정령의 형상
  • 가시갑옷
  • 태양 불꽃 망토
  • 워모그의 갑옷
  • 현 메타에서 레오나의 역할은 서포터이므로 기동력의 장화를 고르는 것이 빠른 지원이나 와드 설치, 시야 장악 등 여러 면에서 운영상의 안정성이 높아진다. 레오나는 이니시에이터로도 기대치가 있는데, 기동력의 장화의 이속은 궁극기를 활용한 기습적인 이니시에이팅에 큰 도움이 된다. 팀에 탱킹을 해줄 챔피언이 충분하지 않다면 탱킹력을 올리기 위해 닌자의 신발 혹은 헤르메스의 장화를 살 수도 있지만, 서포터가 메인 탱커가 되는 상황은 이미 정상적인 조합 상황이라고 보기 힘들다. 아이오니아의 장화는 쿨감을 10%나 주어 한타 때 스킬을 더 많이 쓸 수 있어 좋기는 하지만, 다른 기능이 없기 때문에 이미 흥한 상황이 아니면 다른 신발을 고르고 쿨감을 주는 아이템들을 올리는 편이 낫다.

7. 알리스타와의 비교?

탱커형 서포터라는 점에서 알리스타와 많이 비교된다. 알리스타와 비교했을 때 레오나의 장점으로는

  • 이니시에이팅, CC능력.
    알리스타 역시 박치기, 분쇄 콤보로 이니시에이팅이 가능하긴 하지만 이 방법으로 이니시에이팅을 하고 나면, 한타동안 강력한 CC기를 더 퍼부어 주기 힘들다는 문제점이 있다. 반면 레오나는 궁극기나 E스킬 두가지 이니시에이팅 스킬이 있으니 선택의 폭도 넓고, 스킬들의 쿨타임도 알리스타보다 전반적으로 짧은 편이니 CC기를 더 많이 퍼부을 수 있는 여력이 있다. 게다가 알리스타가 이니시를 하는 경우는 적들이 똘똘 뭉쳐있어서 기습할 때 빛을 발하는데, 뒤집어 말하자면 이런 환경이 아닐 때 알리스타는 가급적 이니시에이팅을 해서는 안된다는 의미이다. 반면 레오나는 어떠한 환경에서건 좋은 이니시에이팅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
  • 패시브로 인한 추가적인 딜링
    일식과 궁극기, E스킬로 인해 광역으로 묻어나는 패시브의 효과로 한타에 영향력을 끼칠만한 추가적인 딜이 나온다. 이것은 라인전에서나 한타에서나 꽤나 영향력이 큰 효과이고, 때문에 레오나는 최대한 달려들어서 이 패시브를 묻혀주는 게 이상적이다.
  • 추노능력
    방생의 위험성이 있는 알리스타의 박치기와는 달리, 추노와 이니시에이팅이 별도로 특화된 천공의 검이 있다. 지형지물도 무시하고 적중만 한다면 무조건 따라붙으니 이 부분에서는 우수하다고 할 수 있다.
  • 6레벨 이전 알리스타보다 우수한 탱킹력
  • 6레벨의 킬 찬스
    알리스타는 6레벨에 탱킹력으로 딜 교환에선 우세를 가져오지만 새로운 킬 찬스를 만들어주기는 힘들다. 하지만 레오나는 6레벨에 원딜에 따라 거의 필킬에 가까운 찬스를 가져온다. 예를 들어 6레벨 궁극기가 강력한 그레이브즈와 미스 포츈, 6레벨에 강력한 cc를 배우는 바루스 등.

반면 알리스타가 비교우위에 있는 능력은

  • 라인 유지능력
    힐스킬의 존재유무 때문에 라인유지 능력에서 차이가 많이 난다. 만약 레오나의 파트너가 똥쟁이라면 정말 걷잡을 수가 없이 봇이 파괴당한다. 반면 알리스타는 이런 면에서 안정성이 있다고 할 수 있다.
  • 6레벨 이후의 탱킹력
    궁극기 '꺾을 수 없는 의지'의 탱킹력이 레오나의 W 스킬보다 우수한 편이고, 라인전에서 맞붙는다면 추가적인 공격력까지 많이 부여되니 그 차이는 더욱 커진다.
  • CC기의 활용도
    레오나는 단순히 스턴뿐이지만, 알리스타는 다방면으로 활용가능한 넉백이 있고, 스턴보다 고급 CC기인 에어본을 갖추고 있으니 스킬 하나하나의 위력을 보자면 알리스타가 더 좋은 스킬을 가졌다고 할 수 있다. 물론 쿨타임이 길어서 한정된 시간내에 활용 횟수면에서는 레오나가 더 좋긴 하고, 이니시에이팅 용도로 박치기를 사용하면 그 좋은 효과인 넉백을 한타가 진행될 동안 거의 잃어버린 것과 마찬가지이다.
그리고 알리스타가 라인전에서는 레오나의 카운터 챔프로 꼽힌다고 알려져 있으며, 그 이유는

  • 레오나 천공의 검 - 알리스타 박치기 (돌진 vs 밀어내기)
  • 레오나 여명의 방패 or 흑점 폭발 - 알리스타 꺾을 수 없는 의지 (스턴 vs 방해효과 해제)
  • 레오나 일식 - 알리스타 승리의 포효 (라인 유지력)
등, 전체적으로 컨셉이 반대이다 보니까 스킬이 상대적으로 알리스타가 유리해 보이는 부분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알리스타나 레오나 모두 공격적인 서포터이며 따라서 먼저 달려드는 쪽이 손해가 되는 경우가 많다. 결국 부시를 장악한 쪽이 유리하다. 오히려 컨트롤이나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역카운터가 될수 있으니 주의. 박치기로 날렸더니 천공의 검으로 날아온다거나 흑점 폭발을 꺾을 수 없는 의지로 풀었더니 여명의 방패가

오히려 이런 쪽에서는 두 서포터 다 근접해야 한다는 이유 때문에 잔나를 상대할 때 어려워진다. 특히 레오나의 경우 어렵사리 상대 원딜에게 천공의 검을 맞혀도 날아가는 도중이나 날아간 직후에 잔나의 울부짖는 돌풍(q)에 맞으면 바로 공중에 떠버려서 이후의 스킬 연계를 넣을 수가 없다. 게다가 순간 적진에 홀로 돌출되므로 집중 포화를 맞아 딜교환에서 손해를 보기 십상이다.

그라가스도 리메이크 된 이후부터 상대 서포터로 나오는 순간 레오나를 카운터 치는 챔피언으로 평가가 되기 시작했다. 천공의 검으로 돌진해 오는 순간 적절한 몸통박치기로 상대 원딜에게 기절을 걸 기회를 빼앗아버리고. 일식과 똑같이 취중 분노로 데미지를 감소 시키는 스킬이 있으며. 게다가 평타 1번 할시 최대 체력에 비예서 데미지를 주는 스킬이 있다. 그리고 스킬을 쓸때마다 자신의 피가 점점차는 스킬마저도 있어서 취중 분노와 술통 굴리기로 피를 점점 충전하니 기가 막힐 노릇. 한타때도 마찬가지로 흑점 폭발을 이니시로 쓰고 나서 공격할려고 모여드는 아군 챔피언들을 술통 폭발로 전부 날려버리는 역 이니시가 되기도 한다.

8. 어울리는 원거리 딜러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레오나는 원딜 조합을 매우 많이 따지는 편이다. 레오나와 같은 라인을 서게 되는 원딜러에게 요구되는 능력은

  1. 뛰어난 이동기. 레오나가 뛰어들었을 때 원딜이 걸어들어오고 있으면 그동안 레오나는 2대1로 얻어맞아서 딜교환에서 밀린다. 레오나가 뛰어들었을 때 같이 뛰어드는빨리죽기 원딜이 필요하다. 아니면 최소한 지원은 해주면서 교전거리로 들어올 수 있도록 스킬 또는 평타의 사정거리라도 길어야 한다.
  2. 순간적인 스킬 딜. 가장 이상적인 상황은 레오나의 E-Q-R 지속시간 내에 적을 죽이는 것이다. 라인전을 평타 위주로만 풀어 나가는 원딜은 별로 좋지 않다.
정도가 있다.

추천할 만한 파트너 원딜로는 코르키, 트리스타나, 루시안, 드레이븐, 바루스, 그레이브즈, 징크스 등을 꼽을 수 있겠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파트너 원딜러와의 호흡이다. 레오나가 특히 그런 경향이 심하다. 칼 꽂고 스턴 먹였는데 뒤에서 안 따라오는 원딜보면 속이 터진다. 넣으라는 딜은 안 넣고! 초반에 흥하지 않으면 평범한 서포터보다 힘들어지니 잘 따져보고 픽할 것을 추천한다.'원딜이 눈치껏 따라오겠지'하지 말고, 들어가려는 대상에게 핑이라도 찍어주고 들어간다면 성공률이 훨씬 올라간다. 내가 매의 눈으로 적 챔프를 노리고 있을 때 아군 원딜은 미니언 hp바를 쳐다보고 있을지도 모른다.

코르키와 트리스타나, 루시안은 위 조건을 만족한다. 둘 다 뛰어난 이동기로 레오나와 동시에 뛰어들 수 있으며 초반에 스킬딜 위주의 폭딜이 가능하다.

특히 트리스타나의 경우 레오나가 킬을 먹여주면 먹여줄수록 팀이 승리에 가까이 다가간다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로 후반에 가치 있는 원딜인 데다 원딜에게 부담스러운 돌격을 먼저 맡아 해 줄 수 있다. 지속대미지 덕분에 패시브와 궁합도 좋다. 또한 강해지는 타이밍도 똑같다. 2렙에 레오나와 트리스타나는 매우 강해지므로 먼저 2렙을 찍고 강제 딜교를 시도한다면 거의 100% 킬을 낼 수 있으며 둘 다 6렙에 궁을 배우고 다시 킬 찬스가 돌아온다는 점은 장점.

그레이브즈와의 조합은 정말 뛰어난 편이다. 2렙에 급격하게 강해지는 그레이브즈와 2렙에 콤보가 완성되는 레오나는 퍼블을 노리기에 부족함이 없다. 레오나가 들어가는 즉시 뛰어들 수 있으며 연막탄으로 딜교환의 우세를 가져올 수 있는 그레이브즈는 레오나가 스킬을 맞힐 때마다 최소한 적을 집에 보낼 정도의 딜을 할 수 있다. 또한 6레벨 역시 좋은 킬 타이밍. 그레이브즈의 모든 스킬은 광역 데미지이고 라인전 단계에서 6렙 궁극기의 위엄은 최상이기에 레오나가 궁을 원딜과 서폿 둘 다에게 맞히는 데에 성공했다면 더블킬도 노릴 수 있다.사실 그레이브즈는 대부분의 서포터와의 상성이 좋기는 하다 다만 그레이브즈의 짧은 평타 사거리 때문에 견제력이 부족해질 수 있다는 점은 주의. 또한 아군 그레이브즈의 마나가 반 이상 남아있지 않다면 웬만하면 돌진하지 말자. 돌진 후 Q 쓸 마나가 없어서 뻘쭘한 상황이 벌어진다.

드레이븐과도 궁합이 최고였다. 이쪽은 광기의 피를 이용한 빠른 이동[20]에 더불어 트리스타나 이상의 폭딜을 내는 데다 회전 도끼를 맞히면 도트 데미지가 들어가 햇빛과의 시너지가 극[21] 에 달했었다만 드레이븐의 패시브 개편으로 미묘해졌다. 더군다나 드레이븐 무빙의 특성상 뒤로 빠지는 타이밍이 자주 오므로 들어가는 타이밍을 잘 맞춰야 한다. 드레이븐이 도끼 앞무빙에 익숙하다면 둘의 시너지는 흉악한 수준.

또 좋은 파트너로 추천되는 챔프는 바루스로, 바루스의 스킬콤보와 레오나의 패시브가 서로 시너지를 일으키며, 레오나의 스턴콤보와 호응하기 좋은 궁극기를 가지고 있는 데다 레오나에게 부족한 각종 견제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안 그래도 생존력 떨어지는 바루스에 원딜 보호 후달리는 레오나가 조합되면 한타 때 어떤 끔찍한 일이 벌어질지 모르니 주의. 각 챔피언의 장단점을 극대화시키는 픽이기에 주의해야한다. 또한 이동기 역시 존재하지 않으므로 혼자 뻘쭘하게 들어가서 맞아죽는 일은 없도록 하자.

이동기가 뛰어난 이즈리얼 역시 나쁘지 않다. 다만 이즈리얼의 순간딜은 약간 부족한 감이 있으니 주의. 2레벨 싸움에서 비전이동의 유도탄이 목표를 못 맞히거나 Q가 빗나간다면 킬 성공 확률이 급격하게 줄어든다. 6레벨에 레오나와 호응하기는 좋은 편이다. 이즈리얼은 대부분의 서포터와 호흡을 맞추기 쉽지만 레오나와의 조합이 특출나게 뛰어나다고 평가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폭발적인 딜을 얘기할 때 빠지면 서러운 베인도 나쁜 조합은 아니다. 적절한 위치에서 E-Q가 들어간 동안 베인이 적절히 굴러와 벽에다 박아버리고 은화살 한두 번 터뜨리면 살아남기가 힘들다. 수비적인 면에서도 괜찮아서, 레오나는 많은 cc로 무장한데다 튼튼하기 때문에 유리몸인 베인이 도망쳐 벗어날 때까지 적을 붙잡아주고 자기도 걸어 돌아올 수 있다. 대신 베인이라는 캐릭터가 라인전 최약체에 가까워서 베인충이 아니고서야 수세로 플레이하게 되는데, 레오나의 의도를 순간적으로 캐치하고 갑작스런 공세로 넘어오는 건 호흡이 잘 맞아야 가능하다는 점은 단점으로 꼽힌다. 상대 원딜과 서포터가 라인 장악과 견제력이 강하다면 이미 체력부터 깎이고 시작하기 때문에 어지간해서는 킬각이 잘 나오지 않으니 상대를 보고 픽하는게 좋다.
그리고 특히 베인과 레오나의 경우 둘 다 푸시력이 약하므로 상대방이 푸시하며 먼저 2렙을 찍고 덤비는 것을 주의할 것. 물론 그보다도 큰 문제는 명불허전베인충들. 레오나가 칼 박은 걸 보고 좋다고 달려든 후 선고 삑사리로 방생시켜 주거나, 냅다 굴러갔지만 타이밍 잘못 잡아서 킬 못 따고 어버버 하다가 300골드로 산화하는 흔한 베인충이 파트너라면 답이 없다.

애쉬와 함께할 경우 궁극기 사용이 가능한 6레벨 이후 그 위력이 나타난다. 초반에는 레오나가 상대 챔피언을 물어봤자 애쉬는 킬로 연결시킬 만한 순간딜이 약간 부족하므로, 숙달되지 않은 레오나와 애쉬 조합은 달려들어가봤자 역으로 킬을 주는 경우가 잦다. 그러나 궁극기를 찍는 6레벨 이후까지 서로 무난히 라인전을 진행하게 되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마법의 수정의 화살 + 흑점 폭발의 스턴 콤보를 상대 원딜에게 적중시키게 되면 거의 필킬을 낼 수 있는데, 상대하는 입장에서는 둘 중 하나만 맞아도 높은 확률로 다른 하나도 맞게 된다는 점에서 방심할 수 없게 된다. 초반 라인전은 조금 힘들지만, 궁극기만 적중시킬 수 있다면 마이가 와도 갱을 성공시킬 정도로 갱호응력이 높은 장점이 있는 슬로우 스타터 조합.그러니까 웬만하면 2렙 싸움은 피하자. 맞딜 못 이긴다.

징크스와 조합도 정말 좋다. 서로 손발만 잘 맞으면, 레오나의 돌격과 동시에 징크스의 E로 상대 도주 봉쇄, W의 폭딜로 6레벨 이전에도 필킬이 나기 때문이다. 봇 파괴조합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 한타에서도 상대팀 브루저가 징크스를 물지 못하게 여러 CC기로 방해할 수 있으므로 보호능력 또한 뛰어난 편.

트위치의 경우에는 e-q-w 3타의 패시브를 바로 터뜨리게 할 수 있기 때문에 괜찮지만, 자체적인 이동기가 없기 때문에 포지션을 잘 잡을 필요가 있다. 포지션을 잘못 잡았을 경우에는 나는 들어갔는데 트위치는 저 뒤에 있어서 나 혼자 맞는 경우가 나온다. 이 경우에는 트위치는 얼른 약병이라도 던져 주면 괜찮다. 맹독 2중첩이 햇빛을 터뜨려서 딜량을 밀리지 않을 수 있다.

라인전 약체인 대부분의 후반캐리형 원딜과는 궁합이 좋지 않다. 예를 들면 코그모. 이동기도 없고 폭딜도 안 된다. 케이틀린은 이동기는 있지만 뛰어들어도 별 거 없다. 상대방이 아예 작정하고 침착하게 맞딜하면 역관광도 나오는 수준.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 미스 포춘은 라인전 강캐이긴 하지만 레오나와는 그렇게 효율이 좋지 않다. 레오나와 같이 돌진할 수 없는 데다 킬 결정력이 부족하다. 레오나의 스턴 시간 동안 궁을 켜면 궁 지속시간 내에 적이 안 죽었다면 적이 도망가 버리고, 그렇다고 스턴 시간동안 평타와 Q 등으로 패면 궁을 맞아주지 않는다. 만약 레오나와 미포가 라인을 서게 된다면 미포는 적 원딜에게 평-Q-평 정도만 하고 바로 궁을 켜주는 적절한 센스는 필요한 편.

원딜이라기 보단 봇 파괴 조합에 가깝지만 자르반 4세와 봇 듀오를 가서 듀오를 털어버리는 전략도 있다. 레오나의 천공의 검-여명의 방패로 이어지는 돌격-속박-스턴과 자르반의 데마시아의 깃발-용의 일격으로 나가는 에어본. 게다가 자르반 대격변은 레오나의 궁범위와 사이즈가 거의 흡사하다. 한번 물린다면 거의 필킬[22]

판테온과 함께 봇에 가면 말 그대로 봇을 파괴할 수 있다. 물론 호흡이 잘 맞았을 때의 이야기. 레오나가 스킬을 난사하지 말고 일정한 텀을 두며 천공의 검 - 판테온 평타 - 여명의 방패 - 투창 - 제오니아식 방패술 등으로 끊이지 않는 cc기를 적 원딜에게 선사해줄 수 있다. 만약 정화를 끼지 않은 원딜이라면 진정한 절망을 맛보여줄 수 있다. 사랑의 힘

9. 이스터 에그

레오나의 햇빛 패시브 효과가 썬글라스를 낀 챔피언들에게 적용될 때는 대미지가 1 감소한다. 해당되는 챔피언들은 데마시아 특공대 스킨을 가진 챔프나 서퍼 신지드, 용의 권 리 신어차피 눈이 없는데 의미가 있을까?, 베인 등이 있다. *
바이의 경우에는 네온주먹 바이 스킨에서 도발 모션을 한번 취해 선글라스를 착용해도 데미지가 감소하지 않는다. 반대로 제드의 경우는 패시브 효과가 증가한다. 햇빛은 그림자를 비추기 때문.

선명하게 핥아서 자이라에게 햇빛 패시브가 적용됐을 땐 자이라의 크기가 잠시동안 살짝 커진다.# 햇빛받고 잘 자란 식물 마오카이는?

10. 스킨

10.1. 기본 스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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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일러스트#

처음 이 일러스트를 본 대부분의 유저들은 쩍벌자세다리가 눈에 띄지 않아 없는걸로 오해하기도 한다

10.2. 발키리 레오나(Valkyrie Le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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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일러스트#

이 스킨으로 수풀에 들어갈 경우 팬티가 드러난다. 그래픽 레이어의 오류라고 라이엇에서 밝히긴 했으나 수정하지는 않고 있다. 존나좋군? 암흑 발키리 다이애나와 접점에 서는 스킨.

모 BJ는 피X싸는 레오나라고 지칭했다

10.3. 수호자 레오나(Defender Le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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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강철의 솔라리 레오나(Iron Solari Le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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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점 폭발 사용 시 솔라리의 문양이 찍히고 천공의 검에도 날개가 달린다.몇몇 사람들은 주작을 떠올린다고 한다.....

10.5. 수영장 파티 레오나(Pool Party Leona)

수영장 파티 스킨 시리즈
수영장 파티 직스 수영장 파티 그레이브즈
수영장 파티 레넥톤
수영장 파티 레오나
수영장 파티 리 신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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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안 비키니요?
자세히 보면 어딘가크고 아름답다
제목은 수영장인데 배경은 바다인 것에 아무도 태클을 걸지 않는다.


뒷배경에는 럭스, 타릭, 이즈리얼, 나미, 스카너# 등의 챔피언들이 깨알같이 그려져 있다.
타릭이 이즈리얼이 아닌 럭스를 쫒고 있다니? 자신의 애인에게 다가오는 금발녀를 쫓아내는 근육게이 이즈리얼은 자신을 버리고 떠난 근육게이와 함께 있는 럭스를 질투의 눈빛으로 보고있다

수영장 파티 직스 스킨의 일러스트를 기점으로 삼았을 때, 이 스킨의 일러스트는 다이빙대의 좌측에 위치한 해변가에서 모래사장(또는 다이빙대 쪽)을 바라보는 레오나의 시점으로 그려져 있다. 또한 수영장 파티 그레이브즈 스킨의 파라솔은 이 일러스트에 나온 바로 그 파라솔이다.

비하인드 스토리를 말하자면, 2013년 PAX east에서 'LOL 스킨이 어떻게 만들어지는가를 보여주겠다'며 '일광욕 레오나' (Sunbathing Leona) 스킨의 컨셉 아트를 그려서 보여줬던 적이 있었다. # 물론 이벤트의 성격을 띈 공개였던지라 스킨 출시가 확정된 상황은 아니었지만, 많은 유저들은 최초의 수영복 여캐 스킨이 나온다는 꿈과 희망에 부풀어 있었다.그리고 꿈과 희망은 부숴졌다.

이후 직스의 수영장 파티와 연계되어 여러 챔피언과 함께 동시에 공개, 한국 서버 기준 2013년 9월 12일 정말로 출시되었다.

수영장 파티 시리즈 중 유일한 여성 챔피언. 검은 파라솔로, 방패는 서핑 보드로 바뀐다. 또한 귀환 모션도 바뀌고 천공의 검(E) 사용시 파라솔이 날아 간다. 레오나 스킨 중 유일하게 일식 사용시 방패의 변화가 없다.[23]


로그인 화면도 등장했다. 레오나가 과 함께 징크스를 바라보는 시선이 인상적이다. 기상캐스터 잔나에 이어 풀 파티도 Summoner's call이 어레인지 되어 로그인 화면 음악으로 쓰였다. 아리의 따갑고도 강려크한 시선이 포인트

11. 기타

  • 여성 탱커 캐릭터가 보고 싶다는 유저들의 요청에 의해 만들어진 캐릭터.[24] 설정이나 대사 모두 진지하고 비장하기가 비할 데가 없다. 춤조차도 힘찬 검무. 탱커답게 방패를 들고 판금 갑옷을 입고 있는데, 문자 그대로 진짜 강철치마의 소유자다!
  • 레오나를 대표하는 선수라면 Evil Geniuses의 서포터인 크레포를 뽑을 수 있겠다. 크레포가 레오나를 고르는 경기를 보면 '레오나 op' 소리가 절로 나오게 되는데, 천공의 검을 백발백중으로 꽂아넣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저게 정말 내가 알고 있던 그 레오나가 맞나 싶을 정도. 다만 위에 서술했다시피 메타에서 밀려나면서 크레포도 거의 레오나를 사용하지 않게 되었다.
    시즌 3에서는 오히려 Fnatic의 nRated가 즐겨 사용하며 대부분의 경기에서 저격밴을 먹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한국에서는 카인이 잊을만하면 사용하는 편. 그리고 롤챔스에서는 PANDORA TV Champions Winter 2013-2014/8강에서 CJ Frost를 상대로 삼성 오존의 마타가 3연속 레오나픽으로 경기를 캐리하는 모습을 보이며 시즌 4에서 높아진 레오나의 위상을 증명했다.
  • 판테온과는 소꿉친구 사이라고 한다. 이 설정 때문인지 팬아트, 만화 등을 보면 은근히 커플 취급을 받고 있다.[25] 다이애나와는 라이벌 기믹. AI전에서 만날 때 특수한 대사를 출력한다.
  • 사망시에는 쓰러지며 빛으로 변한다. 럭스다이애나랑 비슷.
  • 헤카림 추가 패치에서 패시브인 '햇빛'의 광원효과 바뀌고, 장난하냐 '천공의 검'(E)의 판정 범위가 약간 늘어나는 상향을 받았다.
  • 2012년 10월, 정글 크립에 한해서 패시브를 레오나 단독으로 터뜨릴 수 있게 할 수도 있다는 떡밥이 뿌려졌었으나 라이엇 내부 테스트 결과 밸런스에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는 이유로 백지화되었음이 2013년 4월에 알려졌다. 이로 인해 북미 공홈과 레딧은 찬성/반대 의견으로 한참동안 상당히 시끄러웠다.(공홈은 의견으로 60페이지가 넘어갔고 레딧에서 6백 개 이상의 댓글이 달렸다)


  • Youtube의 Man at Arms[26] 에서 레오나의 천공의 검을 실제 사이즈로 만들었다. 라이엇에서 일하는 디자이너가 직접와서 보고 감탄하기도 했다.
  • 10월 31일 패치로 배경스토리가 바뀌었는데, 바뀌기 이전의 배경스토리이다.

타르곤 산 상부에는 전쟁만을 위해 살아가는 라코어라는 전사 부족이 있다. 하지만 타르곤 산의 정상에는 '높은 존재'의 부름을 받은 선택된 자들만이 머물 수 있었다. 솔라리라는 이름의 이 집단은 전쟁터에 나서기를 그만두고 태양을 숭배하기 위해 모인 자들이었다. 전설에 의하면 솔라리는 강력한 태양의 힘으로 적을 징벌할 수 있었던 어느 전사가 만들었다고 한다. 이 전사는 발로란에서 가장 태양과 가까운 타르곤 산의 꼭대기를 차지한 뒤 태양을 숭배하기 시작했고 이 전통은 솔라리들에게 대대로 전해졌다. 하지만 창시자를 따랐던 수많은 솔라리 중 창시자와 비슷한 힘을 가질 수 있었던 이는 레오나 한 사람뿐이었다.

전쟁만을 위해 살아가는 전통적인 라코어 인이었던 레오나의 부모는 레오나를 큰 골칫거리로 여겼다. 레오나는 소꿉친구 판테온을 비롯한 그 어떤 라코어인 못지않게 싸움에 재능이 있었지만 이들처럼 살인을 즐기지는 않았다. 그녀는 병사의 진정한 가치는 무언가를 지키고 보호하는 것에 있다고 믿었다. 레오나는 라코어의 전통대로 소년 소녀들이 자신의 무기를 얻기 위해 일대일로 목숨을 건 결투를 치러야 하는 나이가 되자 이 의식을 거부했다. 라코어의 지도자들은 그녀에게 사형을 선고했다. 그러나 사형이 집행되려는 순간 강렬한 태양빛이 타르곤 산을 뒤덮었다. 빛이 사라지고 남은 것은 무사한 레오나와 주변에 기절한 채 쓰러져 있는 그녀의 처형수들이었다. 솔라리는 즉시 사형 취소를 요구하며 그녀를 거뒀다. 레오나는 솔라리의 황금 갑옷 전설의 태양 전사가 쓰던 검과 방패를 받았다. 솔라리는 레오나가 자신의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고, 때가 되자 그녀가 리그 오브 레전드에 참가할 수 있도록 해주었다.

"태양은 온 룬테라를 밝혀줍니다. 챔피언 역시 그런 존재가 되어야 합니다." - 레오나


  • 2014년 7월 22일에 공개된 세 번째 시네매틱 영상, 여명의 시작(New Dawn)에서 아리와 함께 매우 비중 있게 등장했다. 서포터의 역할에 충실하여 일식(W)으로 아리 대신 다리우스의 궁을 맞아주고, 다 죽어가는 상태에서 끝까지 살아남아 위기의 순간에 흑점 폭발(R)로 아리를 다시 구해준다. 다리우스의 궁극기는 방어력을 무시해서 일식 켜봤자 도움이 안 된다는 사실은 넘어가자 그리고 아리와의 묘한 백합 분위기가 좆나좋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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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홀수 레벨마다 증가한다.
  • [2] 단일 챔피언 모드에서는 자신 것은 안 되지만 다른 레오나들의 패시브는 터뜨릴 수 있기 때문에 모였을 때 시너지가 엄청나다. 다만 다른 레오나의 패시브는 레오나인 자신의 스킬로는 절대 터트릴 수 없으며, 스킬 이외의 데미지 수단 (ex:평타, 티아맷&히드라의 스플래시 데미지, 도마뱀의 도트 고정 데미지, 얼어붙은 건틀릿의 역장) 으로만 다른 레오나의 패시브를 터트릴 수 있다 비슷한 패시브를 지닌 럭스의 경우 레오나와 반대로 자기 것만 터뜨릴 수 있지만, 단일 챔피언 모드에선 마찬가지로 다른 럭스의 패시브도 터뜨릴 수 있다.
  • [3] 이 때문에 보통 레오나는 눈앞에 적의 와드가 박히면 본능적으로 이 콤보로 지우게 된다. 이를 역이용하여 부쉬속에 있는 레오나에게 와드를 던져주어 q스킬을 유도한 다음 딜교환을 시도하면 이득을 볼 가능성이 높다.
  • [4] 레오나는 그나마 마나소모가 적은 서포터중 하나지만, 만렙기준 65는 절대 적은 마나소모가 아니다. 실컷 싸우다 보면 마나가 없어서 스턴을 못넣는 상황이 생각보다 자주 나온다.
  • [5] 다만 베인, 시비르, 그레이브즈, 이즈리얼은 주의, 베인, 그레이브즈, 이즈리얼은 적절한 회피기가 있어 순발력만 있다면 피할 수 있고 시비르는 CC기를 무시하는 스킬이 있기 때문. 이 챔프에게 스턴을 꽂으려면 E-Q 콤보를 넣은 후 궁으로 추가 스턴을 넣어주는 형식으로 스턴을 넣자.
  • [6] 쿨감을 40%까지 맞출 경우 심지어는 한타 시작할 때 궁을 쓰고 한타 직후 추노시에 한 번 더 쓰는 경우까지 있다. 다만 레오나가 쿨감템을 갈 경우 방템을 갔을때보다 탱키함이 떨어지게 되므로 W가 꺼지자마자 순삭당할 수 있음에 유의할 것.
  • [7] 선궁 이니시에이팅이 레오나 숙련자와 비숙련자를 가릴 정도로 어려운 스킬이다. 적절한 상황판단능력과 스킬을 맞힐 수 있는 능력 등 레오나의 모든 것을 이해해야 완벽하게 발동되는 스킬
  • [8] W스킬 덕분에 단단하긴 하지만 몰매 앞에 장사 없다.
  • [9] 어짜피 ap를 올리지 않으므로 계수 자체에 큰 의미는 없으므로 무시하면
  • [10] 챌린저 레오나 장인 LeonaMaestro는 이를 이용해 6레벨만 찍으면 상대와 아이템 격차가 나더라도 순삭이 가능해지므로, 라인전이 고통스럽다면, 아군 원딜에게 미니언을 놓치더라도 체력 관리를 하며 레벨링에 주력할 것을 권한다
  • [11] 특히 도주기나 생존기가 전무한 애쉬미스 포츈에겐 라인전에서 지옥을 선사해 줄 수 있다.
  • [12] 그 어렵다는 애쉬의 궁극기 난이도보다 살짝 쉬운 정도다.
  • [13] 이것이 알리스타와 레오나의 가장 큰 차이점인데, 알리스타는 적 진형 파괴에 특화된 챔피언인 반면, 레오나는 진형 파괴보다는 진형 유지에 더 특화된 챔피언이라고 볼 수 있다. 대사도 '진형을 유지하세요!'라고 말한다. 물론 알리스타도 원딜의 보호에 꽤나 좋은 능력을 발휘하는 챔프이긴 하다.
  • [14] 첫 스킬을 w를 찍어 푸시하려다간 적한테 쳐맞고, 첫스킬을 w찍었으니 eq스턴을 넣을수 있게 될 3렙까지 또 쳐맞기 때문에 답이없다.
  • [15] 다만 타릭은 3.15패치에서 너프를 먹고 시비르라는 극상성 원딜이 1티어로 올라오는 바람에 쓰기 상당히 껄끄러워졌다.
  • [16] 물론 궁극기와 q스킬을 적절히 맞추었을 경우
  • [17] 사실 레오나가 터트릴수 있게 해서 정글러로 테스트를 해봤는데, 너무 사기적이어서 문제였다고.
  • [18] 그 뿐만이 아니라 서포터 포지션 말고도 원딜을 제외한 모든 포지션에 소화를 할수 있을 정도다. 사실상 타릭의 화력형 버전으로 뛰어 넘을 수도 있는 OP급 챔피언이 될 수 있을 정도. 패시브는 터트린 챔피언의 마법 관통력으로 적용된다고 하니. 레오나 자체가 마법 관통력을 맞추는 것도 더 이상 예능도 아니게 된다.
  • [19] 옛 '슈렐리아의 몽상'이 주던 효과. 사실 이 템트리는 기존 현자의 돌에서 슈렐리아의 몽상으로 완성되던 아이템들의 이름만 바뀐 것에 가깝다.
  • [20] 도끼 저글링을 잘한다는 전제하에
  • [21] 드레이븐 출혈 패시브에 레오나 패시브도 발동한다. 즉 패시브 낭비 걱정을 할 필요가 거의 없다.
  • [22] 일명 부부사기단. 둘다 금색으로 번쩍이는 갑옷에 돌격하고 하드cc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선 거의 부부. 제닉스 스톰MiG를 상대로 준결승에서 그레이브즈 소라카 듀오를 상대로 픽을 하였다.
  • [23] 다른 스킨들은 일식을 사용하면 방패 뒤에 숨겨진 부분이 양쪽으로 펼쳐지며 방패가 커지는 효과가 있다. 강철의 솔라리는 날개가 위로 펼쳐지는 듯한 효과가 있다.
  • [24] 코마치라고 기획됐던 여성 탱커가 있었으나 개성이 부족하단 이유로 결국 출시되지는 못했다. 대신 이쪽에다가 영향을 준 거 같다 카더라
  • [25] 사실 레오나는 판테온이 출시된 지 한참 뒤에야 출시된 챔피언이다. 판테온은 2010년 2월, 레오나는 2011년 7월로 무려 17개월의 차이.
  • [26] 원래 영화소품을 만드는 사람이다. 약 30년간 200개의 영화에서 쓰이는 소품을 만들었다고 영상 도입부에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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