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트 와일러

http://www.choicek9s.com/files/rottweiler_euro091.jpg

체고 : 58~69cm
체중 : 40~50kg

독일 원산의 품종.
색상이 도베르만과 비슷하지만, 전체적으로 체구가 더 크고 단단한 인상으로, 다부지고 탄탄한 체격에 큰 골격, 굵은 뼈대를 지니고 있다. 특히 뒷다리의 점프력이 좋으며 으르렁 거리는 소리가 매우 위압적이다. 겉보기와는 달리 대단히 명석하여 훈련을 받아 들이는 속도가 매우 빠르다.

이름의 유래는 독일의 도시 중 하나인 로트바일((Rottweil) 市에서 유래한 것으로, 로마 제국 시절 로마 병사들이 기르던 마스티프 종이 시초라고 하며, 그 뒤 이 도시가 18세기에 유럽 가축산업의 중심지가 되면서 가축 및 판매 대금 보호를 목적으로 경비견 및 가축견으로 품종을 개발했다. 그 뒤 20세기 초에 이르러 본토와 미국에서 많은 인기를 얻었다.

조용하지만 용감한 성격으로, 특히 '보호대상'으로 인식한 대상에 대해 굉장한 보호본능을 발휘하기에 번견이나 경호견으로 유용하다. 사나워보이는 외모에 비해 새끼나 어린 동물들에게 매우 부드럽다. 반면 '침입자'로 인식한 대상에게는 굉장히 강한 공격성을 보이므로 사회성 훈련 및 유사시에 대비한 복종 훈련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1] 개 중에서도 공격성이 특히 강해 국내외를 불문하고 수많은 사건사고를 일으킨 사례가 있다. 기질 자체가 배타적이고 경계심이 많아서 더욱 그렇다. 맹견의 자질이 있기 때문에 어려서부터 특히 주의를 요구하는 품종이다.


로트와일러는 앞에서 말한대로 인기가 많아서 그 수요를 따라가고자 근친교배 등으로 수를 늘리다 보니(오버브리드) 많이 허약해진 견종이다.
특히 뼈문제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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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공격성향은 독일 본토 품종이냐 미국에서 개량된 품종이냐에 따라 차이가 있는데, 독일 쪽 로트와일러는 지금도 사나운 편인 반면 미국 쪽의 품종은 공인받은 경비견 외의 견종은 여러가지 이유로 사나운 성격들을 도태시키는 탓에 많이 순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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