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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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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과 통합개편 전 로고 / 下 다음과 통합개편 후 로고

대한민국의 비디오게임 전문 사이트. URL은 http://ruliweb.daum.net/

목차

1 개요
2 게시판
3 마이피
4 비판점
4.1 성향 및 문제점
4.2 레벨제
4.3 불법복제
4.4 저작권 문제
4.5 운영 문제
4.6 가격 문제
4.7 중고장터
5 다음 편입과 대대적인 개편
6 개편 이후
7 근황
8 관련항목

1 개요

루리웹은 PC통신 기반에서 초고속 인터넷으로 웹 환경이 바뀌어갈 무렵 등장한 수많은 비디오 게임 정보사이트 중 하나로, 게임 관련 회사나 단체에서 만든 게임 전문 사이트가 아닌 현 운영자가 만든 개인 사이트였다. 당연히 게임 관련 사이트 중에서도 상당히 낮은 인지도를 가질 수 밖에 없었으며, 운영자가 나우누리 등 당시 막강한 위세를 자랑하던 게임 동호회 게시판에 접속 구걸 글을 올리며 근근이 명맥을 유지했다.

루리웹이 지금과 같은 위치에 올라서게 된 것은 초고속 인터넷의 보급으로 PC 통신 기반 동호회들이 몰락했을 무렵이다. 당시 루리웹은 단순한 비디오 게임 정보 사이트가 아닌 게임 관련 커뮤니티 사이트로 성격을 바꾸며 유저들을 확보해갔는데, 그때까지도 다른 게임 관련 사이트들에 밀리고 치이는 등 듣보잡 신세를 면치 못한 것은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경쟁 사이트들이 운영진의 삽질과 비 커뮤니티 성으로 알아서 몰락하게 되었고, 이에 갈 곳을 잃은 유저들이 한꺼번에 유입되며 루리웹은 단숨에 듣보잡에서 국내 게임 관련 사이트 중 독점적인 위치로 올라서게 된다.

독점적인 위치를 차지하게 된 루리웹은 PS2가 정식 발매되는 등 국내 비디오 게임시장이 활성화되자 갑자기 '비디오 게임 전문 사이트'를 자칭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운영자들에게 '기자'칭호를 붙이고 자체적으로 생성한 뉴스나 리뷰등 콘텐트를 제공하는 척했다. 하지만 루리웹의 본질이 어디까지나 수많은 유저들이 알아서 올려대는 정보와 커뮤니티 활동으로 먹고 살아가는 커뮤니티 사이트임은 예나 지금이나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자체적으로 생성한 콘텐트라고 해 봤자 운영진들이 전문 인력 출신들이 아닌지라 질과 양 모두 전문성과는 한참 거리가 먼데다 그마저도 대부분은 제작사의 보도자료를 그대로 올리는 것뿐이다.

게다가 커뮤니티 상당수이 게시판의 운영은 유저들이 공짜로 해주고 있고, 서버도 접속률을 노린 대형 포털에서 공짜로 대주고 있기 때문에 운영진은 이래저래 하는 일 없이 광고 수입으로 잘 먹고 잘 살고 있다. 루리웹의 도메인 변동은 꽤나 굴곡이 심한데 다음과 같은 역사를 가지고 있다.

2000년 1월 창설 → 2002년 11월 인티즌에 영입 → 2004년 9월에 드림위즈 → 2006년 12월 엠파스 → 2009년 3월 네이트 → 2010년 3월 독립 → 2011년 2월 다음

2010년 3월 1일, 네이트로부터 독립하여 ruliweb.com을 내걸고 자체적으로 운영되었으나, 일년도 지나지 않아 다음 밑으로 들어가서 http://ruliweb.daum.net/이 되었다.

루리웹이 비디오 게임 전문 사이트를 자칭한 것은 수익을 노리기 위함이었다. 독점적인 위치를 가진 '비디오 게임 전문 사이트'임을 내세워 게임 유통사 및 제작사들에 이런 저런 요구를 하기 시작했고, 자신들과 트러블이 생기는 업체(요구를 들어주지 않는 업체)에 대해서는 뜬금 없는 설문조사를 내세워 압박하거나 관련 게임의 전용 게시판 생성을 안 하는 등 치졸한 방식으로 대응하는 것으로 유명세를 떨쳤다.

또한 배너 광고에 대해서는, 광고 효과가 넘사벽인 네이버 등 대형 포탈 사이트 광고료와 맞먹는 광고료를 업체에 제시해 악명이 높다고 한다. 하지만 루리웹의 독점적인 위치로 인해 관련사들이 울며 겨자 먹는 식으로 관계를 유지했다고.

코어유저들이 많은 루리웹의 특성인지 일반적인 여론과는 거리가 먼 경우가 많다. 주 분야인 비디오 게임에서도 닌텐도DS게임인 메이플스토리 DS나 마법천자문DS에 관심도 주지 않았으나 둘 다 10만장 이상 되는 판매고를 올렸으며, 키넥트패드로 해야 편하지 몸 움직이기 귀찮다며 대부분 실패할거라는 여론이 지배적이었으나 막상 나오고 나니..

그래서 생긴 속설이 "루리웹에서 까이면 성공한다 (루까성)"이다. 막상 루리웹에서 가루가 되도록 까이고 또 까이더니만 결국엔 뜨더라는 의미인데 실상은 루리웹에서 안 까이는건 거의 없는데다가 그 중에서 뜬 것들이 부각되는 경우이다. 그러니 일종의 농담조이다. 그리고 루리웹에서 사실 가장 많이 까이는건 루리웹 그 자체다. 그래서 루리웹이 루까성 버프를 받아 잘 나간다 카더라 그런데 루리웹에서 거의 저주 수준으로 까이던 박근혜가 대통령 된 거 봐선 맞는 거 같다?

이처럼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는 사이트지만, 그래도 국내에서 가장 많은 비디오 게임 정보가 모이는 사이트인 만큼 개인 유저의 입장에서는 관련 뉴스를 보러 종종 방문하기 괜찮은 사이트이다. 다만 유저층이 상당수 겹침에도 불구하고 보다시피 엔하위키를 비롯한 여러 인터넷 커뮤니티 등지에서 전혀 좋은 취급을 받지 못하고 있다. 사실상 유저들 자체정보의 신뢰성이 사라진 죽은 커뮤니티라는 평. 더욱이 전에는 적정 선을 유지하고 있었던 유저들 사이의 매너의식도 사실상 완전히 무너지면서 또 하나의 막장 커뮤니티 사이트가 되었다..

2011년 9월 29일, 대대적인 개편으로 디자인이 확 바뀌었다. 문제는 너무 세세하게 나눈 게시판 기준 등. 기존 유저들에게 불편하기만한 디자인 개편에 개편 이후 사이트가 먹통이 되는 현상이 잦아져서 이러다가 플레이포럼꼴 나는거 아니냐는 말이 나올 정도였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사이트가 다시 살아나게 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하단의 다음 편입과 대대적인 개편 항목 참조.

2 게시판

각 게시판들의 자세한 정보들은 루리웹/게시판 을 참조

DC에서의 갤러리와 같은 개념으로 보면 되겠다. 게시판은 그 성격에 따라 크게 분류해보자면 유저들이 직접 정보를 퍼와서 올리는 정보 게시판, 비디오 게임 이외의 취미와 관련된 취미 갤러리/게시판[1], 동호회 성격의 커뮤니티 게시판과 특정 게임을 집중을 둔 공략 게시판과 이 공략 게시판이 대규모로 불어날 경우 승급되는 패밀리 사이트가 있다.

루리웹에 관한 이런저런 악소문으로 인해 전체가 막장으로 치부되는 경우가 있지만 사실 DC갤들과 마찬가지로 게시판의 유저들의 성향에 따라 도무지 답이 안 보이는 막장부터 이곳이 도저히 루리웹이라고 믿기지 않을 성지들까지. 천지차이가 날 수 있다.

고정 유저들이 적은 '마이너'한 취미 게시판, 커뮤니티 게시판 및 신작 발매가 없고 인기가 식어서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사라진 게임의 공략 게시판의 경우 심각한 정전 현상을 보인다. 특히 망작 게임의 게시판의 경우 신설 됐을 때에 올라온 등수 놀이 글 밖에 안보이며, 그마저도 2~3 페이지가 전부인 안습한 게시판도 상당수.[2]

리플 수는 많은데 막상 클릭해서 들어가보면 리플란이 아예 없는 글들도 있다. 이런 경우는 대개 유저들이 리플란에서 병림픽을 하다가 결국 운영자의 재량으로 리플이 아예 막혀버린 케이스다. 일부러 병림픽을 유도하여 리플란을 없애는 시도를 하는 유저도 보이는데, 대개는 실패로 돌아간다. 신고하기를 누르면 리플을 볼 수 있다.
현재는 이런 리플 막기가 전혀 시행되고 있지 않아 루리웹이 디시화되는 원인이 되어가고 있다.
알바가 관리하는 DC와는 달리, 루리웹은 일부 선택된 유저들이 관리자가 되어서 게시판 수질을 직접 관리하는 체제를 적용하고 있다.[3] 다만, 종합 정보 게시판 같은 이래저래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게시판의 경우 운영진이 직접 관리하고 있다.
유머 게시판은 2012년 8월 이후로 유저 관리자가 관리를 해오고 있다.

3 마이피

Mypi. 루리웹 내에서의 유저들의 개인 블로그. 마이피 이용자 들은 스스로를 마이퍼라 칭한다. html태그와 css 시트를 이용하여 유저가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게 되어 있어서, 사용자의 능력에 따라 흰 배경의 수수한 마이피 부터 갖가지 위젯을 활용한 삐까뻔쩍한 마이피까지, 천차만별. 마이피의 용도 역시, 타사이트에서의 블로그와 마찬가지로 방문객을 끌어모으는 성향과 개인용 배설 공간 등 매우 다양하다.

마이피에 글을 쓰면 루리웹 마이피 섹션과 사이트의 메인 페이지에 해당 글의 링크가 올라와서 방문객을 끌어모으기가 제법 쉬운 편이다. 이 중에서 '오늘 방문자 수'가 가장 높은 10개의 마이피는 당일의 '인기!마이피'에 등극한다. 이 순위는 날짜가 바뀌면서 리셋된다. (하지만 역시 늘 오르는 사람들이 또 오르는 듯)

관리자와 운영자가 매의 눈으로 지켜보는 게시판 들과는 달리 마이피는 개인의 공간이다 보니 외부의 제제가 없는 루리웹 내에서의 가장 자유로운 공간이다. 특히 친구 공개로 게시물을 올리면 사실상 아무런 규제를 받지 않아서 각종 야짤이나 에로 동인지 등의 야리꾸리한 자료들의 공유 장소가 되기도 하는데, 조회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한다는 점(...)을 이용해 이걸로 마이피 방문자 수를 올리는 마이퍼들을 빈번히 목격할 수 있다. 월페이퍼 게시판이 없어진 후로 많은 월페이퍼들이 마이피에 올라오고 있다. 이 때문에 마이피가 아니라 야짤 각축장이라며 까이기도 한다.

4 비판점

DC등지에서 루리웹의 대외적 이미지는 "일빠 덕후 커뮤니티"이고 실제로 친일성향을 보이는 유저가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사실은 친일성향이 강한 곳은 극히 몇몇 게시판 뿐이며 오히려 다른 유저들을 쉽사리 "일빠"로 모는 유저들도 없는 건 아니다.

루리웹 초중기에는 비디오 게임계의 대부분이 일본 게임계 위주로 이야기가 돌아가서 일본게임 성향에 공통분모가 많은 서브컬쳐 일본만화/애니 매니아들도 유입되는 등 일본 컨텐츠쪽 커뮤니티 성향을 띄었다. 아예 서양 게임을 좋아하는 유저들을 이상하게 보는 시선도 존재했다. (옛날 글들을 검색해보면 일본음성과 영어음성, 한국음성 떡밥으로 싸운 흔적이 남아있다.)

그러나 세월이 지나고, 비겜 시장은 일본 게임계의 부진과 서양 게임계의 약진이 이어지면서 예전 루리웹이 거부감을 보였던 '양키센스'가 루리웹에서 위치가 강해져갔고, 오히려 일본식 게임을 포함한 서브컬쳐 성향을 무조건 까고 보는 유저들까지 생겨났다. 그러나 대외적인 이미지가 저렇다보니 루리웹을 자주 찾는 유저들도 내부적으로 외부 인식과 맞물려 충돌을 일으키기도 한다. 그래도 루리웹에서 유행하는 말장난이나 여타 유행어들은 일본산 창작물이나 유행 등에 지대한 영향을 받고 있다.

이런저런 이유로 루리웹이란 커뮤니티에 대해서는 반감을 가진 사람이 상당히 많은며 일빠웹, 가식웹, 비리웹 등의 별명으로 자주 불린다.

다른 문제로 루리웹에서 안좋은 일이 있어서 루리웹 내에서 "어휴.. 역시 XX웹", "루리웹이 뭐 이렇지"라며 하소연하는 리플을 싫어하는 유저들이 많아서 (물론 남의 기분을 상하게 하는 언행은 하면 안되지만, 애초에 이런 하소연을 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남에게 불쾌감을 줄 행동'으로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면 루리웹에 왜 오느냐"는 반론이 거의 여지없이 따라온다. [4]

4.1 성향 및 문제점

루리웹을 볼 때는 비디오 게임 관련 정보만 보는 것이 유익하다. 본문 아래 댓글로 내려가게 되는 순간부터 키배가 시작되기 마련이기 때문. 각 기종 별로 틈만 나면 서로를 트집잡고 헐뜯기에 바쁘다. 그 이외 커뮤니티 등으로 흘러가게 되면 걷잡을 수 없는 싸움으로 번지는 경우가 많다.

PS3, XBOX 360, Wii 출시 이후에는 기종간의 싸움이 격해져 노골적으로 상대방기종의 게임을 까는 정보나 일본어나 영어로 된 정보를 번역과정에서 노골적으로 까는 글로 왜곡해 싸움을 부추기는 등의 일이 일어나고 있다.

콘솔게임 뿐만 아니라 PC/온라인 게임 쪽도 심각하다. 자신이 맘에 안드는 기사를 남들이 갈궈주기를 바라는 의도로 퍼오기도 하고, 특히 블리자드와 한국 온라인 게임에 대한 기사는 극단적인 성향을 가진 몇몇 유저들에 의해 리플란이 난장판으로 변모한다. 게임메카와 차이를 느끼기 힘들 정도이다..

굳이 게임 얘기가 아니더라도 신규 유저가 활발히 유입되는 만큼 게임에 대한 지식이 적은 사람도 많아서 올드비들이 보면 황당할 이야기도 가끔 나온다. 대표적으로는 '중소기업 EA', '존 카멕은 듣보잡[5]' '기어즈 오브 워 졸작' 등등… .

자신을 돋보이고 싶어서 개발중인 게임의 스크린샷이나 동영상이 올라올 경우 유명제작사, 혹은 히트작의 후속작이 아닌 경우(특히 국산 온라인게임) 리뷰를 하며 까는 경우가 많다. 이를 다른 유저들은 스크린샷으로 게임을 분석하는 전문가가 있다고 깐다. 혹은 루리웹에서 까이는 게임이니 성공하겠다고 자조한다.[6]

송재경 대표의 콘솔게임 시장은 가망이 없다는 주장에는 캐시로 돈뽑아먹으려 혈안되있는 온라인 게임보다 콘솔게임이 훨씬 낫다고 하면서 발끈했지만, 콘솔게임 중고거래 차단 관련 기사에는 요즘 콘솔 게임들은 DLC로 돈뽑아먹으려고 혈안되어있다, 게임부터 소장가치 있을 정도로 제대로 만들어라 같은 불만을 보이고 있다.

남성유저가 많다보니 여성혐오적인 성향도 높다. 남녀문제와 별로 관련없는 글에도 한국여성에 대한 비난 리플들을 볼 수 있으며, 유머 게시판에는 보슬아치등등 패미니즘적 내용을 캡쳐한 게시물들이 꾸준히 올라온다. 다만 소녀시대로 대표되는 걸그룹덕후들이 많고, 여성유저, 특히 내사갤에 자신의 사진을 올리는 여성들은 여신으로 추앙받는 모순적인 면도 있다.

게임사이트라 당연하겠지만 매체에서 게임에 대한 부정적인 어조가 나돌면 "뭐든지 게임 탓으로 돌린다" 며 분노한다. 그러나 사회적으로 안좋은 일이 터지거나 사회의 부조리함 같은 글들에는 사회탓, 정치탓, 여자탓, 어른탓 등등 남의 탓으로 돌리는 경향이 강하다. 신촌 살인사건이 터졌을 때는 마비노기 정보에 "중2병 살인마들이 하는 게임"이라는 식으로 비꼬는 유저들도 있었다. 게임탓하지 말라던 루리웹 맞나?

게임제작사 블리자드의 행보에도 관대한 편. 스타크래프트2 패키지 가격 고가 논란, 멀티플레이를 배틀넷에만 한정하여 논란이 있었지만 루리웹 내 회원의 다수의 의견은 블리자드를 옹호하는 입장이었다. 또한 블리자드에게서 중계권을 위임받은 그레텍과 캐스파의 스타크래프트 1리그 협상 갈등 기사에서 그레텍의 무조건적인 지지를 보냈다.[7]

해외 게임이나 애니 관련 기사 등에서는 깔거면 하지도 말고 보지도 말라는 입장을 보이면서 국산 게임이나 드라마 애니 관련 기사에는 일일이 들어와 물어뜯는 경향을 보인다.[8] 한일전이 아님에도 일본 쪽이 관심을 가질만한 스포츠 경기[9] 등이 있을 경우 별 의미없는 2ch의 반응을 번역한 글을 자주 올린다.

예전보다는 나아지고 있는 부분이긴 하지만 여전히 일빠 성향이 나타난다. LG가 소니에 소송을 걸자 바로 LG 개X끼론이 나오고 기사를 번역한 작성자에게 비난이 쏟아진 경우도 있다. 하지만 루리웹의 특성상 대부분은 상체는 반일 하체는 친일인 만큼 대다수는 소니 ㅈ됐네 특허쌈 전문 LG한테 걸리다니 ㅋㅋ 이런 반응 이었다.

PS2의 정식 발매 초기 당시에는 일본어 음성이 들어간 게임은 법적으로 정발되지 못하였기에 영어 음성이나 한국어 음성이 들어갔다. 이 때문에 당시 음성 떡밥으로 싸웠던 글들이 남아있다. "일본게임에 일음이 당연한거 아니냐", "한국게임에 일음 넣어달라고 하는게 아니다" 라는 주장을 내세웠지만, 한국 게임인마그나카르타 진홍의 성흔, 2나 나인티 나인 나이츠, 팡야가 출시될 쯤에는 위 주장과는 다르게, 심지어는 '원음' 운운하며 일본어 음성을 원하는 여론들이 많아 한국어가 원음인데.. 이번에는 "음성은 취향인데 뭐라하지 말라"는 식으로 나오기도 했다.

그 외에도 음식이나 문화 등등에 관련해서 괜한 싸움이 터져 리플 수가 수백개가 달리면 대첩이라며 성지가 되기도 한다. 차라리 이런 싸움이 터지는 게 나을 정도로 현재 루리웹은 질이 많이 떨어진 상황이다.

정치, 사회적 기사가 올라오는 종합게시판의 경우 민감한 이슈가 올라올 경우 수백개의 댓글이 달릴 정도로 활발한 편이다. 대부분 반 새누리당(구 한나라당), 반독재, 반북 성향을 가지고 있다. 때문에 북한 3대 부자에 대해서는 굉장히 부정적인 시각을 보여준다.

사회/정치/경제 게시판에 종교 관련 글이 올라오면 특히 기독교 [10] 관련 글이 올라오면 굉장한 비판 댓글이 달리고 간혹 설전이 벌어지기도 한다. 물론 기독교라고 다 까는 건 아니고 비리 목사나 교회의 문제에 관련된 내용이 주로 올라오고 내용에 맞게 비판 댓글이 달린다.정 퍼올거 없으면 설교나 기독교 관련된 아무 기사나 퍼온다. 물론 퍼오는 의도는 안봐도 블루레이 덕분에 불교나 천주교가 반사이익을 보는 경우도 종종 있다. 이 때문인지 한국인터넷선교네트워크라는 정체불명의 단체가 루리웹에 기독교 교회와 목사 관련 비판글을 올리지 말라는 요청을 하기도 했다.

4.2 레벨제

루리웹 게시판에서는 '레벨제' 가 있어서 활동을 많이 한 사람에게 높은 레벨을 준다. 이 레벨은 게시물에 항상 표시된다. 그러나 이 레벨제가 본의 아니게 뉴비와 올드비 구분, 즉 회원의 신분제를 심화시켰다. 아무리 비디오게임계에서 10년 이상을 구른 전문가라고 해도 루리웹에서 글을 쓴 횟수가 적어 레벨이 낮으면 무시당하기 때문에 그들이 반감을 가지는 것도 무리가 아니다. 가끔 레벨이 낮은 뉴비가 개념없이 정보게시판에 잡담글을 쓰면 꼭 레벨 이야기가 나온다. 루리웹 만지소 인증사건의 경우도 레벨이 낮았던 프로 만화가 양경일이 가르치는 입장에서 글을 쓰자 같잖다고 까댄것이 시초다.

4.3 불법복제

루리웹은 일단 불법복사 소프트웨어에 명백한 반대 입장을 가지고 있으며 대부분의 회원들이 복사에 반대하는 입장이 보인다. 물론 거기까진 괜찮은데 복사에 대한 의심이 너무 심해져서 근거 없이 "복돌이네" 라는 댓글을 달아 멀쩡한 소프트를 구입한 소프트를 구입한 사람들이 복돌이로 매도 당하는 일도 적지 않다. 정품 인증을 한다고 해서 사과글이 달리냐 면 그런 것도 아니다.

또한 장터 게시판에서는 불법복제 기기에 대한 글이 버젓이 올라오고 있지만[11] 운영진은 방치하고 있고 애니메이션은 다운받아 보는 게 당연하게 여겨진다. 신작 게임이 나오면 Dcinside에 가서 빅파이 좀 달라고 구걸하는 일도 한때 있었다고 한다. 이런 양면성이 가식웹이라는 별명을 만들어냈다. [12] 특히 아직 정식으로 출시되지도 않고 유출본만 나온 게임을 당당하게 "퇴근길에 마누라 몰래 업어왔습니다."라고 말하는 건.....

4.4 저작권 문제

루리웹은 불법복제 외에도 저작권과 관련하여 많은 문제를 일으킨 사이트다. 유저들이 올리는 정보들이 대부분 국내외 전문 매체들의 콘텐트를 무단으로 불펌한 것이기 때문이다. 저작권 침해를 당한 매체들은 자신들의 노력에 대한 보상(유저 유입과 자사 매체 내 활동 등)을 고스란히 루리웹에 빼앗겨왔고, 이에 대해 루리웹 측에 항의했지만 루리웹 운영진들은 '유저들이 멋대로 한 행동이기에 운영진으로서는 어떻게 할 방도가 없다'라는 입장을 고수했다.

문제는 루리웹이 단순히 남의 콘텐트 날로 먹기를 계속한 것이 아니라 정보 게시판 활동 유저들에게 경험치 가산이나 경품 등을 내세워 저작권 침해를 조장하기까지 해 왔다는 점이다. 하지만 패미통 등 해외 매체를 중심으로 저작권 침해에 대한 엄중한 경고가 날아오며 운영진들에게 직접적으로 불똥이 튈 위험에 처하자, 결국 꼬리를 내리고 국내외 매체의 콘텐트에 대한 불펌 행위를 금지시켰다. 현재 루리웹 정보 게시판에는 해당 콘텐트의 링크만이 허용된다...는 건 공식 상의 얘기고 여전히 펌질은 끊이지 않고 있다.

물론 이 비판은 엔하에도 그대로 적용될 수 있다.# 피장파장의 오류긴 한데, 당장 일본 게임 관련 정보를 얻을 곳이 일본의 매체밖엔 없는데 어쩔 것인가?

4.5 운영 문제

루리웹은 각 게시판의 운영자를 신용도가 있는 유저에게 물려주기 때문에 각 게시판마다 운영 성향이 판이하게 다르다. 따라서 Dcinside처럼 일명 "알바"의 글 삭제 기준에 대한 불만이 많다. ExCF는 만화 게시판 에서 만화를 올렸다가 단순히 퀄리티가 안 좋다는 이유로 강제 삭제를 당해 불만을 가진 적이 있다. (ExCF의 회원 몇 명이 루리웹 만지소에 만화 올림 -> 단순히 퀄리티가 안 좋다는 이유로 강제 삭제 당함 -> 이에 ExCF 회원들 불만을 품고 다투자.)

그리고 알바가 게시판에 직접 활동을 하지 않는 DC와 달리 루리웹의 게시판 운영자들은 자신의 닉을 걸고 활발한 활동을 하는 경우가 많기에 이런 불만이 가중되는 경향도 있다. 특히 몇몇 게시판의 경우 관리자와 유저간의 친목질이 활발하여 사용 유저들의 불만이 높아지는 경우도 있다.
또한 관리자가 직접 병크글을 올리거나 자기 취향대로 글을 규제하는 경향도 적지 않아 관리자 권한 부여 기준이 의심되는 수준이다.

사이트 총 운영진도 문제가 있다. MS를 협찬해주기로 약속해놓고 자기들한테 상품을 안 줬다는 이유로 거대 자본 MS에 대항하겠다며 엑스박스용 게임도 메인뉴스에 오를 일이 없을 거라고 하며 이후 엑스박스 쪽 게시판들을 푸대접하다가 은근슬쩍 메인뉴스에 엑스박스 로고가 뜨는 등의 사건이 있었다.

DCHIT갤러리와 비슷한 '많이 본 게시판'에서도 은근히 논란을 일으킬 게시물들이 메인에 자주 올라온다. 이쯤되면 운영진이 직접 키배를 부추기는 건 아닌지 의심하는 사람들도 있다.

토론 게시판의 경우 게시판 운영자가 아예 없으며 신고를 하면 처리해주는 신고제이다. 그래서 사실상 관리가 아예 안되고 있고 유저들 사이에서도 버려진 공간으로 취급 당한다. 때문에 경험치 획득을 위해, 또는 재미로 뻘글을 올리는 유저들도 있다. 문제는 이런 글이 삭제가 안되고 방치된다는 것.

4.6 가격 문제

게임기 가격과 게임 소프트 가격의 인하를 계속해서 주장하며 불만을 표하는 글을 자주 목격할 수 있다. 가격인하는 소비자로서의 정당한 요구라고 할 수도 있지만 너무 지나친 요구가 당연시되는 분위기가 정착되어 있는 상황으로, 이는 게임을 유통하거나 개발하는 입장에 있는 사람들의 반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사안이다.

또한 장터 게시판에서의 무리한 가격 할인 요구로 나타나기도 한다. 터무니 없이 높게 나온 소프트의 가격 책정을 보고 과거를 들먹이며 당연한 듯 얘기하는 유저들도 있다. 이는 사이트의 주 활동 층이 경제력이 부족한 청소년이나 학생인 관계로 돈이 부족한 것이 주요한 원인으로 보인다.

4.7 중고장터

최근 조사 (2006~2008년 기준)에서 옥션, 인터파크, G마켓, Dcinside를 제치고 인터넷 거래 사기피해횟수 4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얼마나 많은 사기꾼들이 루리웹에 판을 치고 있는 지와 루리웹 중고장터 시스템이 왜 막장인지 잘 알려주는 부분이기도 하다.

대포폰을 만들어 상습적으로 하는 사기꾼도 있다. 그리고 장터문제는 거래 사기피해횟수만이 끝나지 않는다. 장터 공지사항에 불법 제품 거래, 경매성 게시물을 금지합니다. 라고 써져 있지만 정작 장터에서 물품검색을 해보면 R4나 하드플스2등의 불법제품들이 구매/판매 목록에 버젓이 올라와 있기 때문이다.

5 다음 편입과 대대적인 개편

2011년 9월 26일, 예전부터 예고했던 대로 루리웹과 다음과의 통합작업 및 개편이 시작되면서, 26일 오전 9시부터 29일 새벽까지 게시물, 댓글의 작성 및 수정이 막히고 네이트에서 독립 할때와 마찬가지로 임시 게시판이 대신 생성되었다. 어떤 식으로 개편할지는 블로그에 이미지 하나를 올렸을 뿐. 그것도 알아보기 힘든 사이즈였으며 유저들의 의견수립은 전혀 없었던 상태였다.

개편 종료일, 29일 새벽 1시경. 모두의 예상을 초월하는 혼돈의 카오스의 막이 열렸다. 과거 루리웹의 인터페이스와는 터무니없이 달라진 메인화면 그리고 사이트의 핵심 요소였던 시스템의 삭제되고 불필요, 불편한 새로운 시스템이 자리를 차지하면서 유저들의 크나큰 반발을 사기 시작했다. 개편된 루리웹이 쿼크 단위로 까이고 있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 글간 간격이 쓸데없이 넓어짐
  • 메인이 어수선해짐
  • 유저 정보 게시판 칸 할당 축소
  • 기종별 메인게시판의 혼란
  • 댓글이 일정 수 이상이면 페이지가 넘어가짐[13]
  • 찌질이, 정사충을 걸러내는 수단이었던 IP 통한 식별기능 삭제
  • 글 번호 삭제
  • 신고기능 삭제
  • 게시판에서 글을 작성할 때마다 카테고리를 일일이 지정해야 함
  • 공략글 대거 삭제[14]
  • 단어 필터링 불가
  • 닉네임 길이가 무제한
  • 글 제목 길이는 30자 제한
  • 막장스런 검색 기능[15]
  • 링크 게시판 삭제

한마디로 개편이 아니라 개판 퇴폐화를 해 버렸다. 루리웹에서 상주하던 사람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다음을 가루가 되도록 까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다음 공식 루리웹 블로그47개의 항의 댓글이 달리자 모조리 삭제되고 작성 기능까지 막혀버렸으며 루리웹 게시판에 올라오는 항의글도 실시간으로 삭제되고 있다. 유저 한명이 블로그에서 찾아 낸 글에서 보듯이 광고를 대량으로 받기 위해서 사이트 디자인을 기괴하게 해 더 까이는 중.#

심지어, 개편 전 게시판에 운영자가 썼던 글에는 자신들의 권한이 대폭 축소되고, 악플 하나를 지우려고 해도 직접 지우지 못하게 되며 다음에 일일이 통보해 줘야 그 쪽에서 삭제하게 되었다.
라는 말까지 보이는 지경이다. 이는 결국 유저들의 분노를 더욱 증폭시켜 다음 아고라를 통한 루리웹 복구 청원 운동까지 일어나게 되었다. #

이에 분노한 유저의 탈퇴가 이어지고 정보글이 작성되는게 확 줄어들었다. 제 2의 플레이포럼꼴이 나기 직전. 아니, 현재진행형일지도 모른다. 탈퇴는 한동안 계속되었다. (루리웹 자체탈퇴가 불가능 하기 때문에 아예 다음계정을 탈퇴하는 상황이게 무슨 팀킬)

유저 게임 정보글은 아예 올라오지도 않았다. 유저관련 정보게시판의 글작성과 덧글작성이 아예 막혀있기 때문. 하지만 이 제제가 풀린다 하더라도 분노한 유저들이 다시 정게를 점령할 가능성이 높고, 정보관련 네임드들이 떠나고 있기 때문에 이전처럼 유저정보가 활성화 될지는 의문이다.루리웹에 유저정보가 없다고요? 이게 무슨소리야 다음양반!

반대급부랄까, 대체제로 떠오르고 있는 비디오게이머x는 루리난민으로 인해서 미어터질 지경. 접속자의 폭주로 인해서 관리자의 서버증설 공지까지 올라온 상태. 이미 비디오게이머x 종합 잡담게시판에는 루리난민밖에 보이지 않으며 루리웹 관련 이야기외에는 올라오지 않는다.

대부분의 공략&정보를 담당해주던 네임드들은 루리웹을 떠났고 남은 일부도 비디오게이머x의 서버 증설상황을 보고 이주하겠다는 글을 올리고 있다. 이미 비디오게이머X 유저정보란에 루리난민들도 조금씩 게임정보를 올리고 있는 상황.

철저히 유저들의 정보와 유저들의 댓글만으로 돌아가던 사이트가 그유저들의 의견수렴조차 없이 유저정보 기능을 퇴화시키고 비디오게임계의 포탈로서의 기능만[16] 너무 부각시킨 나머지, 지금 국내 최대 비디오게임 전문 사이트는 디스토피아와도 같은 상황이다.

그러던 와중에 운영진이 글을 올렸다.# 내용인 즉슨 다음에서 태클을 계속 걸어서 할 수 없이 댁들 원하는대로 할게요.라고 일단은 수긍한 뒤에 난장판이 된 상황을 지속적으로 다음에 어필하여서 루리웹 운영진 발언권을 확보하기 위함이었다고... 하지만 이미 떠난 사람들은 다 떠나가는 추세이고 루리웹 유저들을 자기들 알력다툼의 용도로 써먹었다는 점에서 좋은 시선은 받질 못 할 것으로 보였다. 유저들의 요구사항은 단 하나 "돌려놔!"#

그러나 유저들이 그토록 바래왔던 롤백도 처음에는 간단한 일인것처럼 말하더니 유저들의 성토가 이어지자 다음과의 계약 때문에 그리 하기는 현실적으로 힘들다며 말을 손바닥 뒤집듯이 바꾸고 (그리고 유저들의 실낱같은 희망이...) 어찌되었든, 다음이 고집을 꺾지 않는 이상은 루리웹이 개편 이전 디자인으로 돌아가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였다.

6 개편 이후

결국 예전 루리웹과 유사한 디자인으로 복귀하였으나 에러라던지 검색변경이라던지 자잘한 에러가 터져 나오는 상황. 어쨌거나 이 개편과 더불어 비디오 게이머 X쪽은 유저들이 빠져나가기 시작했다. 사이트가 너무 느려서 루리웹에 복귀한 층이 많았고 이로 인해 유저수를 대폭 늘릴 결정적인 찬스를 놓쳤다는 평이 많다. 사건 발생 후 열흘 가까이 지난 날짜인 10월 12일부터 13일에서야 서버 증진이 이루어졌으나 이미 버스는 떠났고 결정적으로 저 하루동안 잠시 사이트 자체가 멈추었었다. 남은 사람이 정말 별로 없어 벌써부터 친목질의 기운까지 올라오는 상황. 유저정보 게시판에 몇명이 계속 양질의 정보를 올리고 있으나 정작 댓글이 한두개 정도만 달리는데다가 잡담게시판 빼고 활성화 된 다른 게시판이 없다.
결국 유일한 대체제마저 효력을 잃자, 일단 루리웹에 돌아오거나 한 사람들이 많았다. 또 이미 여러번의 병크에도 꿋꿋하게 잘만 노는 멘탈이 돋는 유저들의 성향도 의외로 크게 작용했다. 대체제가 확실했던 플레이포럼에 비하면 대조적.

그래도 개편 이후 루리웹 유저수가 감소했다는 의견이 많다. 정보 게시판 같은 경우엔 개편 전 조회수 2~3천 정도는 기본이었는데 아무래도 보다 못한 조회수가 나오는건 사실, 그래도 개편 초기의 몇백대'보다는 많이 회복된 수치다. 댓글은 예전보다 적어진 모습도 보이지만... 그리고 인기 있는 게임쪽 기사나 키배 성지 같은 경우엔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활발한편. 오히려 리플 추천제를 도입하고 예전에 비해 키배 단속을 덜하면서 활성화를 유지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때 정보게시판 만큼이나 활발했었던 마이피쪽 역시 정말 한산해졌다가 어느정도 예전의 기세를 많이 회복한 상황이다.

다만 요즘 게시판이나 댓글의 분위기를 보면 수준이 많이 떨어진 것을 볼 수 있다. 대놓고 분쟁조장을 하는 글도 있고 개편 전에는 가끔씩 올라오던 용자글도 요즘은 용자의 의미가 퇴색될 정도로 자주 올라오기도 한다. 더 웃긴건 위에서도 서술했듯이 활성화를 유지한답시고 단속을 느슨하게 하고 있는 관리자들이다. 오죽했으면 분쟁 조장글이 정보게시판 꾸준글이 됐을 지경. 게다가 베스트 리플란에 올라가기 위한 유행성 드립이나 섹드립이 심각할 정도로 넘쳐나고 있다. 가식웹이라는 소리를 많이 들어왔던 루리웹이지만 개편 후에는 그 가식조차 보기가 힘들어진 느낌이다.

결국 2012년 6월에 운영자가 직접 분쟁 조장글에 대한 단속을 강화한다는 공지를 올렸지만, 여전히 힛갤에 분쟁 유발 소지가 다분한 글들이 올라오는 걸 방치하는 등, 얼마나 효용성이 있을 지 의문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다. 관리자가 대놓고 어그로를 끄는 걸 보면 말 다했다.

개편 전보다 편해진 점이라면 사진 첨부가 블로그 식으로 바뀌고 제한이 없어져서 예ᆞ전처럼 일일이 태그를 치며 노가다 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다. 하지만 유저들이 만든 공략 인덱스가 개편으로 싸그리 사라진 건 아직도 복구가 안되서 공략 찾기가 힘들다.

7 근황

위 문제점들은 사람이 많은 사이트라면 대개 다 겪을법한 당연한 문제들이지만, 갈 수록 문제들이 나아지기는 커녕 도리어 심해지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 항상 나라나 정부에 대한 비판과 불만으로 가득 차 있는 루리웹이었는데, 근래 정부의 정책이 루리웹과 관련이 많은 게임이나 만화 같은 매체에 좋지 않게 악영향을 끼치면서 불을 지폈고 나라와 정부를 향한 분노와 광기가 극에 달해있어 매우 민감한 상황이다. 게다가 사정게 유저들이 힛갤게시판이라던가 게임정보게시판등 정치적으로 전혀 상관없는 게시판에서 정치성 댓글이 다분한 댓글을 적으면서 싸움이 시작되는 것도 한 몫 하고있다.
10년 전부터 게임과 기종으로 싸워 온 루리웹이지만, 근래에는 한층 늘어난 어그로꾼에 힘입어 잦은 싸움이 벌어지고 있다. 오히려 디시의 게임 관련 갤러리들보다 더욱 질이 떨어지고 있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현재도 이럴진대 차세대 콘솔들과 게임들이 본격적으로 출시될 즈음에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그리고 다음 아고라 등지에서 건너온 정치나 사회 관련 이야기를 하러 루리웹에 오는 유저들이 생기면서 유머나 게임 관련 정보 리플에 붙는 떡밥들을 정치나 사회로 몰아가고, 특히 힛갤에 정치사회 관련 글들이 자주 올라와서 물을 흐리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

디시인사이드를 막장이라고 까던 곳 중 하나인 루리웹이었지만 현재는 그 자격을 완전히 상실했다고 해도 무방하다.. 잦은 욕설과 어그로, 억지 끼워맞추기식 유행어, 넘쳐나는 음담패설과 그에 동조하는 높은 호응도, 타 사이트(네이버 웹툰, 아프리카TV) 테러행위까지... 유저들의 매너와 의식이 바닥에 추락하여 사실상 완벽한 디시화. 어쩌면 디시보다 더한 막장화가 이루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남초계의 네이트판

결정적으로 수 차례 서술했듯이 운영자가 사이트 활성을 위해 문제해결 보다는 거꾸로 문제들을 방치하고 부추기는 일을 서슴없이 자행하고 있기도 하기 때문. 결국 막장유저들의 증가와, 그 상황을 조장하는 막장운영에 신물이 나서 루리웹을 끊는 유저들이 적지 않다. 현재도 루리웹을 찾는 유저들 대부분은 루리질에 중독되어 습관적으로 들어오는 유저들을 제외하면 많지 않아보인다.. 여러모로 분위기가 많이 흐려지면서 개편 이전을 그리워하는 모습도 어쩌다 가끔씩 보인다.

결국 지금도 이어져 내려오고 계속 악화되고 있는 사이트의 막장화와 그에 따른 이미지 추락은 운영진 - 유저들 스스로 만들어낸 자업자득이라고 볼 수 있다. 어떤 이는 고객 의견을 받아들여(실상은 매출이 떨어져서 마음이 급해서 그랬겠지만) TGIF 식전 빵을 부활시킨 롯데와 이용자들이 롤백하라고 해도 버티는 다음이 비교된다고 하더라.

8 관련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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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게시판과 갤러리의 차이는 크게는 일부의 예외를 제외하곤 게시판 내에서 자체적으로 사진을 올릴 수 있느냐 없느냐로 보면 되겠다.
[2] 이걸 이용해서 아무도 감시 안 하는 줄 알고 레벨업 목적으로 마구잡이 뻘글을 올리다가 강등당하는 병크를 터뜨리는 유저도 종종 보인다.
[3] 운영진이 인건비를 아끼기 위해서 이런 제도를 채택했다는 설이 유력하다.
[4] 오늘의유머DC에서도 비슷하게 일어나고 있는 현상이기도 하다.
[5] 3류 개발자 -> 무쌍오로치 개발자보다 실력이 떨어지는 5류 개발자로 진화
[6] 대부분 오덕후 콘솔게임 유저이기 때문에 적어도 온라인게임 중심의 한국에서는 대중적인 취향이 아니다.
[7] 캐스파의 행보 대부분이 병크지만 그레텍 또한 자신의 메인 콘텐츠인 스타크래프트 2리그를 띄우기 위해 팬이 존재하는 스타크래프트 1리그 개최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여 그레텍 또한 문제가 있음에도 캐스파=악/ 블리자드, 그레텍= 선의 이분법 논리를 보이고 있다.
[8] 최근 몇 년 사이엔 과거와 달리 다양한 성향의 유저들이 난입해 본문과 같이 일방적으로 옹호하는 성향은 다소 줄어든 편. 특히 매니악한 애니 관련 기사를 보면 애니팬과 비 애니팬들이 나뉘어져서 설전을 벌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9] 예로 박지성이 출전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경기 등
[10] 정확히 말하면 개신교. 기독교는 원래 천주교와 개신교를 합쳐부르는 말이다.
[11] 특히 각종 휴대용 게임기기 판매글은 99% 불법복제기기 포함 판매다.
[12] 최근에는 현시점에서 사실상 불법복제가 없는 PS3을 중심으로 중고사용을 비판하는 외국 사설을 가져온뒤 댓글로 중고돌이도 복돌이와 다름없다고 욕하는 진풍경이 간간히 보이기도 한다.
[13] 역순으로 작성되던 것은 9월 29일 수정되었다
[14] 10년간 수많은 유저들의 피와 땀과 즐거움이 담겨있는 공략들이 거의 대부분 증발됐다. 정확히는 공지를 제외한 몇년치 글들이 싸그리 날아가버렸다.
[15] Ctrl+F 검색은 리플란이 제일 늦게 찾아지고, 게임 직접 검색이 안된다. 뭐야 이거
[16] 루리웹은 기본적으로 비디오게임 사이트이긴 하지만 그와 관계 없는 커뮤니티 기능이 상당히 큰 폭을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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