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 안젤로니

마크로스 프런티어의 등장인물. 성우는 후쿠야마 준.

미호시 학원 고등부 항주과에 다니는 알토와 미하엘의 후배. 개성적인 선배들에 고생하면서도 명랑하다. 어린 나이에도 배려가 깊다. 컴퓨터나 군용 전자기기 관련 기술을 다루는데 있어 천재적 소질을 갖고 있으며, 그 센스를 높이 평가받아 S.M.S 스컬 소대에 소속되어 있다. 퍼스널 컬러는 녹색. 마츠우라 나나세를 짝사랑하고 있다. 콜 사인은 스컬 3.

집안이 군용기기 관련을 다루는 대기업으로, 형제들이 여럿인데 형들 대부분은 사업가로서 상당한 지위에 있는 모양이다. S.M.S.에 소속된 이유도 그 기업에서 만든 최신 기기를 테스트하기 위한 것도 있다고 한다.

그래서 보기보다 인맥이 넓기 때문에 대통령의 비서인 레온 미시마와 단 둘이서 협상을 하였으며 적성 때문인지 그는 발키리로 출격할때 고스트를 대동시켜서 전투에 참가하기도 한다. 전투 스타일도, 알토나 미셸처럼 어택커나 스나이퍼가 아닌 전자전 담당. 참고로 고스트를 3기 데리고 다니는데 이름은 요한, 페테로, 시몬이다.

바즈라에 대해 별 감정은 없었지만 중간부터 바즈라의 연구를 하면서 레온 미시마, 그레이스 오코너 등과 가까워지게 되는데 이것에 대한 동기는 역시 짝사랑 상대인 나나세, 나아가서는 나나세의 소중한 존재인 란카 리를 지키기 위해서는 바즈라를 처부숴야 하고, 그를 위해선 바즈라를 연구해야 한다고 판단했기 때문. 극중 몇번이고 나나세에게 고백하려고 했으나 결국 못했다.

후반부에서 다수의 바즈라의 습격에 휘말린 마츠우라 나나세가 중상을 입고 입원한것, 그 전투 도중에 미하엘 브란이 사망한 사건 등으로 인해 큰 충격을 받게된다. 근데 나나세 입원해서 뻗어 있을때 몰래 키스했다. 이 인간이...

바즈라에 대한 증오가 강한 편이기 때문에 S.M.S.부대가 단체로 이탈했을때 정부편에 남은 3명 중에선 가장 SMS를 크게 비판했다. 그들을 가장 단호하게 비난했었다. 하지만 최종화에서 S.M.S.는 다시 전장에 나타나게 되고, 진정한 적은 바즈라가 아니라는 사실이 밝혀진 뒤로는 다른 두명과 마찬가지로 S.M.S.쪽으로 돌아선다.

마지막 전투에선 마크로스 플러스의 사건으로 걸려있던 고스트의 리미터를 풀고 활약했다. 근데 결국 자기가 활약한건 아니잖아 이거...

드라마CD에선 새로운 고스트의 AI를 시험한답시고는 3기의 고스트에 각각 알토, 미셸, 나나세란 코드명을 부여한 다음 알토랑 미셸은 졸라 갈구면서 나나세한테만 잘 대해주다가 나나세가 격추당하자 대성통곡을 한다. 이때 옆에서 실제로 알토랑 미셸이 보고 있었다(...). 그리고 갈굼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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