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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리그 오브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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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 마법사
Lulu, the Fae Sorceress

"만나서 반갑습니다!"
 
리그 오브 레전드챔피언

챔피언 출시일2012년 3월 20일
챔피언 가격975rp
6300ip
챔피언 디자이너사이퍼러스(Xypherous)
챔피언 태그서포터
부 역할군마법사
한국판 성우이명희 출처
소속밴들 시티

Contents

1 스토리
1.1 챔피언 관계
2 능력치
3 대사
4 스킬
4.1 패시브 - 요정 친구 픽스(Pix, Faerie Companion)
4.2 Q - 반짝반짝 창(Glitterlance)
4.3 W - 변덕쟁이(Whimsy)
4.4 E - 도와줘, 픽스!(Help, Pix!)
4.5 R - 급성장(Wild Growth)
5 운영 및 평가
5.1 서포터
5.2 미드
5.3 그 밖의 포지션
6 스킨
6.1 기본 스킨
6.2 달콤 쌉싸름한 룰루(Bittersweet Lulu)
6.3 마녀 룰루(Wicked Lulu)
6.4 용 조련사 룰루(Dragon Trainer Lulu)
6.5 겨울 동화 룰루(Winter Wonder Lulu)
7 기타

리그 오브 레전드의 95번째 챔피언
피오라 룰루 헤카림

1 스토리

리그 오브 레전드의 세계에는 여러 챔피언이 존재한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밴들 시티 출신의 꼬마 룰루처럼 상상력이 뛰어난 요들은 흔치 않을 것이다. 홀로 숲 속을 헤매고 다니거나 이런저런 몽상에 젖어있기 일쑤인 이 꼬마는 신기하게도 시간을 거의 혼자 보내곤 한다. 평범한 사람들이 보면 성격상의 문제로 친구를 잘 사귀지 못하는 것처럼 보이겠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룰루는 그저 상상 속의 세계를 너무 많이 좋아하는 재미있는 꼬마일 뿐이다. 바쁘게 돌아가는 밴들 시티와 복잡다단한 시민들의 삶이 다소 지루하게 느껴지는 것도 아마 이 때문일 것이다.

평범한 사람들이 무심코 지나치는 세상의 사소한 사건들이나 장소들을 절대로 그냥 지나치는 법이 없는 그녀는 종종 남들이 발견하지 못하는 놀라운 것들과 조우하곤 한다. 새장 속에 갇힌 척 시치미를 뚝 떼고 있었던 요정 픽스도 룰루의 레이더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룰루의 남다른 상상력과 관찰력에 흠뻑 빠진 픽스는 룰루와 훨씬 더 친해지고 싶었고, 급기야 그녀를 자기가 사는 요정의 세계로 데려갔다. 숲 속 빈터에 아늑하게 자리 잡은 요정의 세계 글레이드는 바깥세상의 법칙이나 힘이 적용되지 않는 환상의 세계였다. 바람만 한 번 스쳐도 모든 사물의 크기나 색깔 등이 시시각각 변화하는 세계에서 룰루는 마치 고향에 온 것처럼 편안함을 느꼈고, 픽스와 함께 비밀의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며 재미나게 놀았다.

룰루는 이내 시간의 흐름조차 잊어버렸다. 글레이드에서는 매일매일이 평안하고 자연스럽기만 했기 때문이다. 게다가 픽스와 함께 여러 종류의 요정 놀이를 함께 하면서 요정처럼 ‘시치미를 뚝’ 떼는 데에도 능숙해졌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는 문득 밴들 시티를 떠나온 지 너무 오래됐단 사실을 기억해내곤 소스라치게 놀랐다. 바깥세상의 것은 뭐든지 다 비현실적이고 상관없게 느껴지는 글레이드의 묘한 기운에 젖어 현실을 등한시했던 것이다. 룰루는 어서 고향 친구들에게 돌아가 이곳에서 배운 신기한 것들을 알려줘야겠다고 마음먹었다. 그러나 픽스와 함께 밴들 시티에 돌아왔을 땐 이미 모든 것이 변해버린 뒤였다. 그냥 잠깐 놀고 있는 줄만 알았는데... 글레이드에서의 시간은 바깥세상의 시간과 다르구나. 그 사이에 벌써 수백 년이나 흘러버렸어! 요정 세계에 너무 익숙해져버린 탓일까? 옛날에도 평범한 사람들과 대화하는 게 무척 힘들었는데, 이제는 아무도 나랑 놀고 싶어 하지 않는구나! 꼬마 친구들과 함께 숨바꼭질을 하다가 그냥 더 재미있게 놀고 싶어서, 아주 잠깐 친구들을 꽃이나 동물로 변신시켰을 뿐인데, 친구의 부모님들은 룰루의 장난을 장난으로 받아들이지 않았다. 화가 난 요들들은 급기야 룰루를 고향에서 추방했고. 룰루는 자신의 별난 재능을 받아들여 줄뿐 아니라 훌륭한 능력으로 인정도 해주는 마법의 무대, 리그 오브 레전드로 발길을 돌렸다.

"두 점을 연결하는 제일 좋은 방법은 위아랠 뒤집고 통과해서 안팎을 뒤집은 다음, 다시 빙 돌아가는 거지롱."[1] – 룰루

외국의 립 반 윙클이나 우라시마 타로, 혹은 신선놀음에 도끼자루 썩는다는 이야기가 생각나는 배경 이야기.

1.1 챔피언 관계

동맹
v46.jpg
베이가

2 능력치

능력
구분 기본 능력 레벨당 상승 수치 최종 수치 구분 기본 능력 레벨당 상승 수치 최종 수치
체력 497 +82 1891 공격력 46.6 +2.6 90.8
체력 회복 1.12 +0.12 3.16 공격 속도 0.625 +2.6% 0.859
마나 255 +55 1190 방어력 12.7 +3.7 75.6
마나 회복 1.1 +0.1 2.8 마법 저항력 30 - 30
사정거리 550 - 550 이동 속도 325 - 325

라이엇 게임즈 제공 챔피언 능력치
공격력 4 방어력 5 주문력 7 난이도 7

AP 챔피언으로써의 기본 능력치가 여러모로 안 좋다. 1렙 마나량은 AP 메이지 챔피언인걸 감안하면 절망적 수준. 그나마 쥐꼬리만큼의 버프로 인해 다행히 성장 마나량이 높은 편에 속하게 되었다. 하지만 마나 회복량은 이게 정말 AP 챔피언인가 싶을 정도로 매우 안습하고 성장치까지 최하위권이다. 2013년에 있던 밸런스 패치 이후로 마나 소모량이 더욱 심해진 상황. 이후 3.10 패치의 챔피언 태그 변경에서 난이도가 5에서 7로 상승되었다. 룰루 활용하기 어렵다구요? 난이도 점수를 올려주면 됩니다.

대신 체력 수치는 AP 메이지 서폿 치고는 꽤나 우수한 편이다. 적을 잠시 바보로 만들어버리는 W와 EQ 콤보의 순간적인 데미지, 픽스의 평타 추가데미지와 꽤 준수한 체력 수치로 인해 저랩 맞다이가 엄청나게 강력한 챔피언이다. 불행이도 시즌 4까지 오면서 점점 봇라인 밸런스가 기괴해지기 시작했고[2] 루시안, 시비르, 징크스로 대표되는 맞딜 깡패 3대장이 튀어나오면서 무의미해진 이점이다.

평타 사거리는 550 으로써 일반적인 원딜과 동급 수준으로 길지만, 평타 모션이 최악에 가까운 AP 챔피언이다. 평타 투사체 속도는 빠른 편이지만 평타를 준비하는 동작이 길고, 무엇보다 평타의 후딜이 끔찍한 수준. 이게 다 픽스 때문이다. 사실 선딜은 베인 수준이지만, 4단 평타가 나가는 동작이 너무 길다. 뭣보다 평타가 제대로 발사 판정을 받으려면 긴 시간이 필요해서 적을 찍고 바로 등을 돌리는 것이 불가능하다. 원딜들은 백스텝을 위한 딜레이가 길어도 평타가 나가려다 말고 끊겨버리지는 않는데 룰루는 빠르게 땅을 찍어버리면 평타가 나가려다가 끊겨버린다. (...)[3] 게다가 확정 타게팅인 룰루 본체의 평타와 달리 픽스의 보조 평타는 공격 가능 대상(적 챔피언, 적 미니언, 중립 몹)에 가로막히기 때문에 막타를 칠 수 있을 것 같았던 미니언이 실피만 남겼다가 아군 미니언에게 CS를 헌납하게 되는 애로사항이 매우 빈번하게 일어난다. 한 마디로 CS 먹을 때 딜 계산 하기가 어렵다. 안정적으로 CS를 얻으려면 무조건 본체 평타 위주로 막타만을 노려야 하는데, 가끔 빠르게 미니언 피를 깎아 CS를 챙겨야 하는 상황에 처해지면 매우 골아파진다. 게다가 룰루 본체의 공격력은 AP 챔피언인 만큼 약해빠졌고 심지어 그 중에서도 최하위권이라 막타만 노리기도 어렵다. 픽스 덕분에 1레벨 평타는 상당히 강력하지만... 이 때문에 AI전을 포함해 가끔씩 AD 룰루가 보인다.

가장 느린 챔피언 중 하나다. 이동 속도가 낮을 때는 지팡이를 세우고 아장아장 걷고, 어느정도 속도가 붙으면[4] 지팡이를 가로로 비껴세우고 달린다.

어째 좋은 점이 하나 없다.

3 대사


- 선택 시
  • "만나서 반갑습니다!"
- 공격
  • "공격해 픽스!"
  • "제대로 놀려주마."
  • "무지개색 총공격이다!"
  • "맛 좀 봐라!"
  • "크다 커~ 진짜 크네~"
- 이동
  • "금방 가요~"
  • "눈 감으면 훨씬 더 잘 보인다구!"
  • "깽깽이 발로 갈까요~"
  • "튤립은 똑바로 쳐다보면 안 돼."
  • "어우 이슬! 참견하긴."
  • "으어어, 어지러워."
  • "맞다! 보라색맛 났어!"[5]
  • "어? 저 다람쥐 어디서 본 것 같은데?"
- 도발[6]
  • "거기 너! 춤출까? 헤!"
  • "다시 한 판 더 해! 응?"
- 농담
  • "빙그르르 돈다~ (지팡이를 땅에 꽂고, 모자의 뾰족한 부분을 지팡이에 걸치고 돈다.) 으어어어어어어~ 헤헷.
  • "생각 좀 해 볼까나? (지팡이를 땅에 꽂고, 모자의 뾰족한 부분을 지팡이에 걸치고 돈다.) 으으으으어어어어어~ (도는 걸 멈추고) 알았다!
- 적에게 변덕쟁이 시전 시
  • "예쁘게!"
  • "귀엽게!"
  • "유쾌하게!"
  • "변해라!"
  • "귀염둥이 한 방!"
- 아군 혹은 자신에게 변덕쟁이 시전 시
  • "도망가!"
  • "부릉!"[7]
  • "쓩!"
  • "쯧쯧!" [8]
- 급성장 시전 시
  • "커져라!"
  • "크게, 크게!"
  • "커진다!"
  • "거대하게!"
- 사망 시
  • "으악, 깨꼬닥."
참고로 라인전에서 계속 ctrl+4를 눌러주면 티모 못지 않은 어그로를 끌수 있다 그런건 당연히 단축키 T를 지정해놓고 쓰는겁니다

4 스킬

4.1 패시브 - 요정 친구 픽스(Pix, Faerie Companion)

픽스는 주인이 적 유닛을 공격할 때마다 9/21/33/45/57/69/81/93/105 (+0.15 주문력)만큼 마법 피해를 주는 3발의 화살로 같이 공격합니다. 이 마법 화살들은 대상을 추적하지만, 다른 유닛[9]이 끼어들어 막을 수 있습니다.

공격해 픽스!

픽스는 항시 룰루를 따라다니며[10] 룰루의 평타에 추가타를 실어준다. 일반 공격에 무조건 반응하므로 공속이 빠를수록 픽스의 공격이 나가는 속도도 빨라진다. 구조물을 공격할 때는 발동하지 않고 라일라이의 수정홀 등 적중시 효과도 적용되지 않는다. 하지만 밴시의 장막 등의 주문 보호막은 해제할 수 있다.

룰루의 평타 짤짤이가 아픈 이유. 룬과 특성에 물방/마방 떡칠을 해놔도 픽스의 3발 화살을 전부 맞으면 비명이 터져 나온다. 미니언을 끼고 싸우는 라인전에서는 마법 화살을 전부 맞히기가 쉽지는 않지만 모든 기본 공격에 마법 피해가 부여될 수 있다는 사실은 분명히 위협적이다. 봇라인 맞다이때도 굉장히 강력하다.

E 스킬로 타격 대상에게 픽스를 붙여놓고 평타를 때리면 픽스가 적과의 초근접 거리에서 마법 화살을 쏘므로 미니언에 가로막힐 위험 없이 평타 딜을 100% 넣을 수 있다. 이 때문에 초반 E-평짤을 쓰기 위해 E 스킬을 먼저 찍는 사람들이 많다.

참고로 도둑 특성을 찍으면 픽스의 공격도 이 특성에 영향을 받아서 완전히 맞히면 기본 공격 4골드+픽스 공격 6골드(3골드×2)=10골드만큼 벌 수 있다.

3.01 패치에서 화살의 기본 대미지가 5에서 3으로 줄고 레벨 2가 오를 때마다의 상승폭이 1 늘어 3발 모두를 맞았을 때의 대미지가 15-87에서 9-105로 조정, 초반 구간에서는 줄고 후반 구간에선 늘었다. 초반 룰루의 뛰어난 라인 정리 & 라인전 능력을 약화시키려는 패치로 보인다. 후반 평타를 보고 픽하는 챔피언이 아닌 만큼 꽤 뼈아픈 너프를 당한 셈이다.

3.14 패치에서는 기본 피해량이 9/21/33/45/57/69/81/93/105에서 9/18/27/36/45/54/63/72/81로 감소한 대신 0.15의 주문력 계수가 추가되었다.

3.15 패치에서 기본 피해량이 9/21/33/45/57/69/81/93/105로 롤백되었다. (...) 주문력 계수는 그대로 붙어 있다.

4.2 Q - 반짝반짝 창(Glitterlance)

(액티브):룰루와 픽스가 각자 예리한 마법 화살을 발사하여 80/125/170/215/260 (+0.5 주문력) 마법 피해를 주고, 여기 맞은 적들은 1/1.25/1.5/1.75/2초 동안 속도가 80% 감소합니다. 속도는 시간이 지날수록 최소 (주문력 7.5당 1%)까지 줄어듭니다.

적 하나당 하나의 마법 화살만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11]

  • 재사용 대기시간: 7 초
  • 사정거리: 925
마나 소모량:
60 / 65 / 70 / 75 / 80

사정거리가 매우 긴 공격을 2갈래로 날려 명중된 적에게 80%의 둔화를 건다. 지속 시간 동안 이속 감소 효과가 줄어들어 실제 이속 감소량은 생각처럼 크지는 않다. 2발이 나가는 대신, 범위가 아주 좁고[12] 발동 속도에 비해 투사체가 매우 빠른 것은 아니다. 룰루는 총 마나량과 마나 회복량이 매우 부실해서 60 ~ 80의 마나 소모도 다소 부담스럽다.

픽스도 주체가 된다는 점을 응용하면 스킬 사용 환경이 엄청나게 넓어진다.[13] 픽스와 룰루가 서로 다른 방향으로 쏠 수 있어서 잘 조준하면 떨어져 있는 두 적을 동시에 맞힐 수도 있다. 한 발로는 밴시의 장막 등의 효과를 없애고 나머지 한 발로 맞히거나, 도와줘, 픽스!(E)로 픽스가 적 또는 아군에게 붙여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부터 반짝반짝 창을 날려서 슬로우 효과를 거는 등의 응용이 가능. 사용하기에 따라 말도 안 되는 거리에서 명중시킬 수 있다. 앞뒤로 발사가 가능할 정도로 다양하게 쓸 수 있다.

무시무시한 라인 푸시력도 장점이다. 솔로 라인에서 잘먹고 잘크는 룰루는 말할것도 없고 서폿 룰루의 Q도 미니언 웨이브 클리어에 상당히 좋다. 맵컨트롤하러가서 미니언 먹을 때는 물론 라인전 전반에 걸쳐 유용하다. 시즌 2때는 룰루가 라인을 너무 민다고 까이게 만든 스킬이지만, 시야석이 생겨 갱 대응력이 상승한 시즌 3에서는 봇 라인 대세가 하드 푸쉬가 되면서 각광받는 스킬이 되었다.

강력하면서도 상대하기 아주 어려운 스킬로 평가받는데, 사실 Q 자체는 한계가 명확한 스킬이다. Q의 핵심은 대미지가 아닌 둔화 CC에 있으며, 엄청난 마나 소비를 요구하는 탓에 의외로 기회비용이 높은 스킬이다. 룰루의 움직임을 통해 예측하기도 쉬운 편이고, 대 룰루용으로 고정 마방룬이나 방어 특성을 갖고 오면 줄 수 있는 피해량이 급감하여 딜 스킬으로의 효율이 무척 떨어진다. 이러한 탓에 룰루를 잘 하는 사람들은 Q를 짤짤이 주력기로 쓰지 않고 평짤에 최대한 의존하는 모습을 보인다.

솔로 라인에서도 봇 라인에서도 굉장히 강한 스킬로 악명높아 여러 차례 너프를 당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슬로우 시간 증가, 견제력 증가 등의 이유 때문에 여전히 가장 먼저 마스터하며 그만큼 유용하게 사용한다.

3.6 패치에서 초반 마나 소모량이 늘어나는 너프를 먹었다. 레벨 업당 마나 증가량을 소폭 늘려주긴 했지만 고작 5 늘어난게 전부라서 마나 소모량을 감당하기가 많이 어려워졌다는 평.

3.14 패치에서는 서포터 대격변의 일환으로 주문력에 비례하여 이동 속도 감소 최소치가 높아지도록 패치되었다. 주문력을 600까지 맞춘다면 처음부터 끝까지 둔화율 80%를 유지할 수 있다.???:뭐? 물론 주문력을 600을 맞춘 서포터는 트롤이다. 맞출 돈이 안나오기도하고 하지만 미드라면 어떨까

4.3 W - 변덕쟁이(Whimsy)

아군에게 시전시: 5초 동안 대상 아군의 이동 속도가 30(+0.1 주문력)% 상승합니다.
적에게 시전시: 1.5/1.75/2/2.25/2.5초 동안 적 챔피언을 변이시켜 기본 공격이나 스킬 공격을 할 수 없게 만들고, 기본 이동 속도를 60만큼 감소시킵니다.
  • 사정거리: 650
  • 마나 소모량:
    65 / 70 / 75 / 80 / 85
  • 재사용 대기시간:
    18 / 16.5 / 15 / 13.5 / 12 초

룰루가 처음 소개되었을 때부터 화제가 되었던 스킬이자 룰루가 돌진형 딜러의 카운터가 되는 이유. 적에게 사용하면 상대방은 변신이 풀릴 때까지 이동 외에는 아무 것도 못하게 된다. 침묵과 다른 것은 평타도 칠 수 없는 대신 소환사 주문은 사용할 수 있다는 점. 단 방해 효과인 만큼 소환사 주문 정화나 아이템 수은 장식띠, 갱플랭크의 귤까먹기 등으로 해제 가능하다. 왜인지 다람쥐로 변한 것 같지만 귤을 먹었더니 괜찮아지더군.

타게팅 CC면서 지속 시간도 적절해서 효과적으로 적을 바보로 만들 수 있다. 적에게 일단 붙어야 하는 고위험 고수익형 챔피언들에게 있어 재앙과도 같은 스킬이다. 일단 적에게 붙고 봐야 하는 잭스 등의 챔피언은 W 한 방 맞으면 할 게 없다. 몸이 약한 근접형 암살자 챔프들은 사정이 더 나쁜데, 기껏 타이밍 잡아서 들어가면 다람쥐가 돼버려서 스킬이고 뭐고 못 써보는 아칼리나 카타리나 등이 가장 대표적인 케이스. 초반에는 쿨이 길고 이동을 막지 못해 봇 라인에서 싸움을 거는 용도로는 쓸 수 없으나, 일단 싸움이 시작되었을 때의 존재감은 막대하여 라인전 맞다이에도 굉장히 유용하다. 원딜에게 걸고 후속으로 탈진까지 먹여서 수 초 가량 평타질이라는 걸 생각조차 못 하게 만들 수도 있고, 위협적인 스킬을 가진 서포터를 봉쇄하는 식으로 써먹을 수도 있다.

W를 한타 마지막까지 꾸준히 적에게 박아주는 것은 룰루가 한타에서 기본적인 몫을 하기 위한 기본 중의 기본이다. 적은 가능하면 W로 엄청난 딜 로스를 선사하는 룰루를 빨리 잘라내려할 것이기 때문에 최대한 오래 살아남아서 W를 끝까지 적에게 박아줄 수 있어야 한다. 룰루 꾸준히 W를 박을 수 있는지의 여부는 룰루의 생존 센스와 아군 탱라인의 아군 보호력을 평가하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 어떻게든 룰루가 끝까지 살아남는 것이 한타 성패를 가르기 쉽다.그렇다고 원딜 맞는데 자기만 살겠다고 도망가지 말고

상대의 이동 속도를 비율(%)이 아닌 '고정 수치'만큼 깎는다는 점도 특징이다. 다른 이동 속도 감소 스킬은 '현재 남아있는 수치 대비 %'로 이동 속도 감소를 걸기 때문에 이런 스킬이 들어간 다음 W를 거는 게 여러모로 효율이 좋다. 룰루 본인의 스킬만을 갖고 보면, Q로 80%의 이동 속도를 먼저 깎은 다음에 W를 쓰면 거의 이동 불가에 가까운 효과를 볼 수 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W로 상대의 이동을 완전 봉쇄할 수는 없다.

채널링 스킬을 끊을 수 있다. 때문에 카타궁 등을 쉽게 카운터칠 수 있다. 그러나 일단 사용된 비채널링/지속 스킬을 이걸로 취소시킬 수는 없으니 주의. 무슨 뜻이냐면 다람쥐가 칼을 돌리고, 고양이 주위에 여의봉이 돌아가고, 컵케익이 개틀링을 쓰며, 새끼용이 박치기를 할 수 있다는 얘기. 원래 리 신의 공명의 일격 등 이동기를 사용해 움직이는 사용해 움직이는 챔프에게 걸면 이동을 도중에 막아버릴 수 있었으나 2013년 2월 20일 패치로 그마저도 막혔다. 그리고 타겟팅이긴 하지만 즉시 발동하는 게 아니라 투사체가 날아가므로, 적이 스킬을 사용하기 전에 변덕쟁이를 시전했더라도 스킬 발동을 막지 못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볼리베어의 Q스킬이 발동할 때 변덕쟁이를 적중시키면 변덕쟁이가 풀린 뒤에 아군을 뒤로 넘긴다.

버프의 경우 적에게 거는 것보다는 유용성이 떨어지지만 W 자체가 라인전때는 맞다이 이니시에이팅용으로 쓸 수 없다. 따라서 적에게 걸 상황보다는 아군에게 걸 상황이 더 자주 나오고, 이속 버프 효과만 봐도 충분히 쓸 만하다. 원딜이나 탱커에게 걸어줄 경우 이들 또한 빠른 이속으로 득을 볼 수 있어서 나쁘지 않게 W 효과를 사용할 수 있다. 원딜이 포지셔닝을 잘못해서 라인전에서 두들겨 맞을 위험에 처했거나, 룰루가 갱을 눈치채고 뒤로 빠젔는데 원딜은 앞에서 멍하니 있을 때 아주 짭짤한 효과를 볼 수 있다. 원딜이 한 박자 늦게 반응하더라도 이속 버프를 걸어서 살려낼 수 있기 때문이다.

이속 증가 효과 덕에 적을 추격하는 상황이나 빠르게 도주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좋다. 추가 이속은 도망칠 때도 추격할 때도 도움이 되며, 맵 컨트롤을 위해 돌아다닐 때 스스로에게 걸어줘도 좋다. 이속룬 이속특성에 W까지 쓰고 돌아다니면 최하위 기본 이속을 가졌다고는 믿기지 않는 기동성이 나온다. 일시적으로 잔나 수준의 이속을 받을 수 있어서 끔찍한 기본 이속에 대한 스트레스가 상당히 많이 줄어든다.

쿨감이 어느 정도 확보되면 룰루의 기동력이 급증해서 라인 정리와 와딩에 큰 도움이 된다. Q의 강력한 미니언 웨이브 정리력과 W 이속 증가는 룰루가 빠르게 밀린 라인을 정리하고 전장에 복귀할 수 있도록 해준다. 또, 와딩하다 적과 마주쳤을 때 도주하기에도 아주 좋다. 덕택에 와딩하다 죽을 일이 상당히 줄어든다.

승천의 부적과 쌍둥이 그림자와의 시너지가 매우 훌륭하다. 아주 뛰어난 도주/추노 연계기로 사용이 가능한데, 승천의 부전 이속 버프와 W 이속 버프, 쌍둥이 그림자 둔화 디버프가 합처지면 룰루가 정글에서 먼저 잡힌게 아닌이상 룰루를 추노하기 정말 어렵고, 역으로 룰루측이 상대를 추노 중일 경우 룰루가 부적-W-쌍둥이-E-Q를 시전하면 도주가 사실상 불가능해진다.

룰루 스킬이 죄다 그렇듯이, 도주 상황에서도 W를 적에게 쓸지, 원딜에게 쓸지, 자신에게 쓸지 파악을 제대로 해야 한다. 상황에 따라서는 W를 적 정글러에게 써주는 것이 도주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며, W 없이도 원딜이 충분히 살아서 나갈 수 있을 때는 룰루 자신이 W 자가 버프를 받고 원딜과 함께 도망가야 한다.

스킬 레벨을 올려도 CC기 지속 시간 증가가 큰 편이 아니고, 또한 W는 상대에게 선빵을 날릴 수 없는 스킬이며, 이속증가량은 1레벨이나 5레벨이나 35%로 같기 때문에 가장 마지막에 몰아서 찍는 편이다. 보통 라인전이 끝나가면 올리기 시작한다.

이속 버프류 스킬들이 다 그렇듯 귀환 이후 우물에서 나가면서 사용하면 약간 더 빠른 라인 복귀가 가능하다. 느려터진 라인 복귀 속도를 그나마 개선 해준다. 참고로 본인에게 걸면 룰루가 가지고 다니는 마법 지팡이를 타고 날아다니는 것으로 이동 모션이 변경된다.

W는 한타에서의 활용성, 전장 복귀 속도 증가, 룰루 본인의 생존성 증가 등 여러가지 시너지가 쏟아저 나오는 스킬이기 때문에 템빨을 정말 잘 탄다. 룰루가 템을 갖추면 확연하게 한타 기여도가 증가하는 이유가 바로 이 W에 있다. 이지스를 갖추면 잘 안 죽어서 W를 더 쓰고 죽을 수 있고, 쿨감을 맞추면 W를 더 자주 쓸 수 있다.

우리가 룰루를 싫어하는 이유 여기서도 티모가 죽었슴다

3.14 패치에서 주문력 버프가 사라지고 이속 버프의 기본 수치가 감소한 대신 이속 버프에 계수가 생겼다. 이론적으로 베이가를 제외한 캐릭터가 가질 수 있는 주문력은 1100 정도가 한계인데, 이 정도의 주문력을 가졌다면 무려 140%라는 경이로운 수치의 이속버프가 된다. 아마 람머스나 헤카림 등의 이속 기록을 새로 세우는 데 동원될 듯. 람머르기니 헤라리에 윤활유를 발라주는 룰루 양

4.4 E - 도와줘, 픽스!(Help, Pix!)

아군에게 사용시: 픽스가 룰루 대신 대상에게 점프한 다음 6초 동안 따라다니며 공격을 돕습니다. 픽스는 대상에게 가면 6초 동안 80/120/160/200/240(+0.6 주문력)의 피해를 흡수하는 보호막을 씌워 줍니다.
적에게 사용시: 픽스가 대상 적 유닛에게 80/110/140/170/200(+0.4 주문력)의 마법 피해를 줍니다. 그 다음 4초 동안 대상을 따라다니며 위치를 보여줍니다.
  • 재사용 대기시간: 10 초
  • 사정거리: 650
  • 마나 소모량:
    60 / 70 / 80 / 90 / 100

가라! 핀 판넬!

룰루가 처음 출시되었을 때 건담 드립이 매우 흥했던 원흉.(...) 실제로 작동 방식이 SD건담 캡슐파이터 온라인판넬 장비처럼 지정된 대상에게 달라붙어 공격이나 방어를 수행하는 식이다.

아군에게 걸어주는 보호막은 잔나의 E 스킬인 폭풍의 눈과 자주 비교되곤 한다. 폭풍의 눈처럼 AD를 늘려주거나 아군 타워에게 걸어서 타워를 강화, 보호하는 역할은 할 수 없다. 3렙 전의 보호막 수치가 잔나에 비해 부족하다는 것도 단점이며, 룰루는 잔나에 비해 마나를 훨씬 빨리 소모하는 서포터라 잔나만큼 자주 사용할 수도 없다. 대신, 룰루의 E는 보호막이 깨져도 패시브가 아군에게 전이되는 효과가 지속 시간 동안 계속 유지되며, 지속 시간이 1초 더 길고, 공격 기능을 겸하고 있다. 적에게도 아군에게도 걸 수 있으므로 변덕쟁이(W)와 마찬가지로 누구에게 쓸지를 상황에 따라 적절히 결정해야 한다.

적에게 걸 경우 시야 공유 효과의 덕을 많이 본다. 은신을 할 수 있는 챔피언에게 미리 걸어둬서 은신을 씹는다든가, 적 미니언에게 걸어서 바로 근처에 있는 와드를 지울 수도 있다. 초반 평타 짤짤이를 할때도 미니언에 막힐 가능성이 높은 패시브 대미지를 안정적으로 넣을 수 있게 된다. 밴시의 장막의 효과를 받고 있는 적에게 걸면 피해도 못 주고 시야 공유 효과도 못 받지만 픽스는 붙일 수 있다. 라인전에서는 미니언에게 걸어서 상대가 CS를 못 먹게 방해하는 효과도 볼 수 있다.

아군에게 붙은 픽스는 아군의 공격에 맞춰 공격하고 적군에게 붙은 픽스는 룰루의 공격 대상을 따라 공격한다. 아군 챔피언에게 픽스를 붙일 경우 패시브 효과를 넘겨주는 만큼 공속이 빠른 챔피언에게 걸어주는 쪽이 보다 효과적이다. 원딜이나 근접 딜러 등에게 걸어주면 픽스가 공격을 레이저빔 마냥 난사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궁극기를 사용하는 워윅 등 순간적으로 공속이 증가하는 챔피언과의 시너지 효과도 발군.

단순 보호막이나 공격 스킬로만 쓴다면 E를 완전히 활용한다고 할 수 없다. 이 스킬의 또다른 용도는 최대 650의 사정거리 안에 픽스를 옮기는 것이다. Q스킬 반짝반짝 창은 룰루와 픽스가 각각 한 발씩 마법 화살을 발사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도와줘, 픽스!로 픽스를 옮기면 그 위치에서 반짝반짝 창을 날릴 수 있다.[14] 이론적으로 E-Q 콤보를 사용하면 Q 사거리를 최대 1300으로 늘릴 수 있으며, 라인전에서는 주변의 미니언에 걸어 Q를 교차시켜 넓게 쏨으로써 도저히 피할 수 없는 십자포화의 사격각을 만들 수도 있다. 그 외에도 도망치는 적을 추적할 때, 따라오는 적을 뿌리칠 때, 진입하는 아군 챔피언의 CC 연계를 도울 때 등 다양한 응용이 가능하다. 이런 부분은 오리아나가 공을 컨트롤하는 것이나 제드가 그림자로 표창을 던지는 것과 맥락이 비슷하다.

처음 나왔을 땐 보호막을 걸어준 아군의 공격에 같이 때려준 픽스의 공격이 매우 높은 확률로 룰루가 때린 걸로 취급되었기 때문에 본의아니게 CS를 먹게 될 때도 있었다. 챔피언킬의 경우엔 반드시 아군의 판정으로 인정되긴 했지만, CS 보조 용도로 걸어주면 오히려 민폐만 될 수가 있었던 버그였다. 이 버그는 4월 20일, 헤카림 패치로 수정되었다.더 이상 CS 슬쩍 스틸하고 와드값을 벌 수 없다.

대개 Q 선마 이후에도 라인전이 이어질때 2번째로 마스터하게되는 스킬이지만 라인전을 수비적으로 갈 필요가 있다면 E선마를 하는게 좀 더 안정적이다. Q 선마에 비해 라인 당기기가 수월하고 보호막 역시 초반에는 상대 스킬과 평타를 방어하기엔 충분한 수치이므로 좀 더 라인전을 오래 버틸 수 있게 해준다.

룰루 고수들끼리 미러전을 벌이면 건담 게임에서나 보던 뉴타입들의 대결을 소환사의 협곡에서도 볼 수 있게 해주는 스킬. 13년 12월 초에 시범 적용됐던 단일모드에서 룰루 5인과 싸우면 예측할 수 없는 온갖 위치에서 빔포(...)가 날아드는데 과연 사각 지대가 없는 올레인지 스킬이라는 걸 실감할 수 있다.

3.14 패치로 적에게 사용시 계수가 0.6에서 0.4로 왕창 까였다. 대신 3.15 패치로 쉴드의 기본 수치가 20/15/10/5/0 늘어났다.

4.5 패치로 적에게 사용시 기본 피해량이 80/130/180/230/280에서 80/110/140/170/200으로 크게 줄어들었으며 적을 따라다니는 시간도 4초로 감소했다. 또한 아군 미니언에게 시전시 보호막을 제공하지 않게 되었다. 개발자 스태틱은 서폿 룰루에 최대한 영향이 덜 가게 하면서 미드 룰루를 하향시키기 위해 E의 기본 데미지와 적에게 사용시의 지속시간을 감소시켰다고. 주문력이 부족한 서폿 룰루는 E를 공격용으로 쓰기보다는 아군 보호용으로 쓴다고 '착각'한 모양이지만 서포터 룰루 역시 아군 보조용으로 Q를 쏘기 위해 적에게 E를 베이스 스킬로 깔고 들어가는 경우가 많아 미드 룰루의 승률은 그저그런 미드 챔피언 수준으로 낮아진 반면, 원래부터 비교적 낮았던 서포터 룰루의 승률은 밑도 끝도 없이 추락하게 되었다.

4.5 R - 급성장(Wild Growth)

(액티브): 룰루가 아군 챔피언이나 자신의 몸집을 키우며, 대상 주변에 있는 적을 공중으로 띄웁니다. 7초 동안 동안 아군은 300/450/600 (+0.5 주문력)의 추가 체력을 얻고, 근처의 적들은 1초 동안 30/45/60%만큼 느려집니다.

  • 마나 소모량: 100
  • 사정거리: 925
재사용 대기시간:
110 / 95 / 80 초

커져라!!!

버프용으로도 CC기로도 사용할 수 있는 훌륭한 스킬. 사용시 발동이 걸린 아군 챔피언의 크기가 매우 커진다. 포식 6중첩의 초가스나 변신한 쉬바나, 노틸러스에게 쓰면 정말 크고 아름다워진다! 대상의 몸집이 정말이지 어마어마하게 커지므로 어그로가 엄청 끌린다. 장점이자 단점.

급성장은 체력을 회복시켜주는 게 아니라 체력을 추가시켜 주는 것이다. 때문에 레넥톤의 강신, 불굴의 영약 등처럼 점화나 처형인의 대검에 의한 치유 감소 효과가 적용되지 않는다. 또한 급성장 시전 후 체력이 깎이지 않았다면, 급성장이 풀리고 나서도 급성장으로 늘어난 체력이 그대로 남아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돌진형 기술을 쓰는 아군이 들어가면 바로 넣어주는 것이 일반적인 사용법. 마오카이자르반 4세, 오공, 쉬바나, 이렐리아, 말파이트 등 돌진기가 뛰어난 챔피언과 궁합이 좋다. 신지드올라프처럼 우격다짐으로 적진 한가운데에 뛰어들어가는 챔피언에게 걸어주는 것도 나쁘지 않다. 이런 챔피언들이 진입했을 때 급성장을 걸면 적진 한가운데에 광역 에어본을 터뜨릴 수 있다. 아군 탱커가 커져서 어그로를 더 먹게 되는 효과가 덤으로 딸려오며, 해당 챔피언이 사용하는 스킬의 판정도 더 넓어져서 여러모로 유용하다. 그러나 아군이 돌진했다고 무턱대고 쓰면 안된다. 아군 워윅이 궁으로 이니시에이팅을 할 때 바로 쓰면 주위 적군이 붕 떠오르면서 워윅의 궁이 캔슬된다. 마찬가지로 자르반 4세에게 사용할 때도 주의해야한다. 스킬 설명에는 없지만 급성장에는 에어본 효과와 더불어 미세하게 넉백효과가 있기 때문에 자르반이 기껏 대격변으로 예쁘게 가둬놓은 적을 룰루가 아주 화려하게 방생시켜줄 수 있다. 워윅의 궁이 끝나가거나 자르반의 대격변 벽이 사라져갈 때 쯤 써주는 것이 가장 이상적.

집중 공격을 당하는 아군 챔피언을 살리기 위해 쓰는 용도로도 아주 좋다. E스킬인 도와줘, 픽스!로 보호막을 걸면서 궁으로 추가 체력을 먹이고 주변에 광역 에어본 - 슬로우까지 걸면, 누구나 죽을 거라 생각했던 챔피언이 살아가는 경우를 만들어 낼 수 있다. 일명 슈퍼세이브. 드래곤을 둘러싼 소규모 교전 등에서는 대개 챔프 하나를 순삭할 만큼 화력이 충분하지 않으므로 급성장의 추가 체력이 상황을 역전시키기에 충분한 상황을 만들어 줄 수 있다. 룰루를 상대로 할 때 딜계산하기가 쉽지 않은 이유.잡았다 싶었던 적이 갑자기 커지고 보호막까지 걸리면 으아악 미카엘의 도가니를 올려서 같이 사용해 주면 소라카의 3단힐이 부럽지 않다. 하지만 4단힐이라면 어떨까.

챔피언에게만 적용되며, 미니언이나 소환물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3.15 패치로 마나 소모량이 150에서 100으로 감소했다.

5 운영 및 평가


뛰어난 보조 성능을 가진 뛰어난 유틸 스킬들과 서포터치고는 높은 딜량으로 인해 상당한 범용성을 가진 챔프이다. 이로 인해 살짝 트롤인 것만 감안하면 사실상 전 라인에서 사용이 불가능하진 않다. 유틸성이 높은 챔프가 거의 그러하듯이 많은 너프를 먹어서 고인이 됐다가도 어느 순간 다시 살아나서 픽되는 식으로 꽤나 특히 페도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쓰이는 역할은 봇 라인 서포터이며, 처음 등장했을 때는 높은 계수 등으로 미드에서도 자주 사용됐었으며 꾸준히 지지받아왔다. 이밖에도 패시브와 생존기를 적극적으로 사용해서 탑 라인에서 사용하기도 하며[15], 심지어 원딜 AD 룰루, 정글 룰루까지 사용되는 경우가 있다. 높은 딜량을 보장하는 패시브와 강력한 하드 CC기 덕분에 딜러로써의 성장성 자체는 없지 않다. 다만 서포터나 미드를 제외하고는 "아주 못 써먹을 정도는 아닌" 수준에 그치며, 마나관리가 매우 힘들고 높은 유틸성을 가진 스킬들을 적재적소에 운용해야 하는 점 때문에 난이도도 높은 편.

시즌 4 대격변으로 인해 잘 성장한 룰루는 도저히 추노할 수 없을 정도의 도주능력을 갖추게 되었다. 실드 계수의 증가로 인해 막타를 회피할 가능성이 늘어난 것은 물론, Q에 이제 최소 슬로우 수치가 AP계수로 붙기 떄문에 도망가는 룰루가 Q를 뿌리면 따라잡기 매우 어려워젔고, W의 이속 버프에도 계수가 붙어서 AP가 늘어난 룰루는 잔나를 방불케하는 이동속도를 가지고 도망쳐버린다. 서리여왕의 지배 개편으로 인해 슬로우 수단이 1개 더 늘어나버린 상태라서 어지간히 룰루쪽 팀을 잘 낚은게 아니라면 룰루 혼자 유유히 도망가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16]그러나 마스터 이가 궁 켜고 돌격한다면 망했어요

그레이브즈이렐리아처럼 너프의 상징이 되어버린 챔프 정도는 아닐지라도 룰루 또한 많은 너프에 시달려왔다. 이는 높은 유틸성으로 인해 살짝만 좋은 성능을 가져도 OP취급을 받을 정도로 미드 챔피언 등으로 자주 사용됐기 때문. 라이엇에서는 원래 딜-서포터로 디자인된 챔피언이라고 언급하며, 이러한 면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보고 있다. 덕분에 발매 이후 버그와 반응성 패치를 제외한 의도적인 변경사항만 합쳐 놓으면 3연속 너프.

전체적인 패치노트는 이렇다.

  • v1.0.0.139 반짝반짝 창 계수 감소(0.7->0.6), 마나 소모량 증가.(40-60에서 40-80)
  • v1.0.0.140 반짝반짝 창 계수 감소(0.6->0.5), 피해량 감소.(80-280에서 80-260)
  • v1.0.0.144 급성장이 캐스팅 중일때 급성장의 대상이 죽을 정도의 피해를 입어도 죽지 않고 급성장 효과를 받도록 변경. 즉, 뻘궁이 될 확률이 감소했다.
  • 패시브의 피해량이 3 + (2 x 레벨)의 마법 피해에서 5 + 4 x (레벨 / 2). 즉, 15-117에서 15-87로 변경. 변경된 패치버전은 정확히 알 수 없으나 툴팁 표기 오류가 수정된 버전은 v.1.0.0.138부터이다.[17]
  • V3.01 패시브 피해량이 15-87에서 9-105로 변경.
  • v3.02 도와줘 픽스!로 반짝반짝 창의 사정거리가 늘어나지 않게 됨.[18] 변덕쟁이가 상대의 진행 중인 기술을 끊지 못하게 됨.[19]
  • v3.6 반짝반짝 창 마나 소모량 증가.(40-80에서 60-80으로) 성장 마나가 레벨당 50에서 레벨당 55로 증가.
  • v3.8 광역 슬로우 개선 패치로 급성장의 슬로우 범위에서 빠져나오자마자 슬로우가 풀리게 됨.
  • v3.11 뒤틀린 숲수정의 상처에서 급성장의 재사용 대기 시간 증가.
  • v3.14 캐릭터들의 전체적인 대격변 패치로, 요정친구 픽스에 주문력 0.15의 계수가 생긴 대신 기본 공격력이 9-105에서 9-81로 변경. 반짝반짝 창의 둔화량이 시간에 따라 최소 0%까지 내려가던 것에서 최소 둔화량이 주문력 7.5당 1%의 최소둔화량을 갖는 것으로 변경. 변덕쟁이의 주문력 버프가 사라지고 기본 이동속도 버프량이 30%으로 변경. 또한 주문력 10당 1%의 이동속도 버프량증가. 도와줘 픽스!의 공격시 계수가 0.6에서 0.4로 변경.
  • v3.15 패시브의 기본 공격력이 9-105로 상향. 도와줘 픽스!의 스킬 레벨 4 이하 구간의 기본 실드량이 20/15/10/5만큼 상향. 급성장의 마나 소모량이 100으로 감소.
  • v4.5 도와줘, 픽스!의 픽스가 적을 따라다니는 시간이 6초 → 4초로 변경. 아군 미니언에게 시전 시 보호막 부여기능 삭제. 기본 피해량이 80/130/180/230/280 → 80/110/140/170/200으로 변경.

5.1 서포터

등장했을 때부터 쭉 다른 포지션에 룰루를 기용해 보려는 시도가 계속되어 왔으나, 룰루의 가장 대중적인 포지션은 서포터라 할 수 있다. 스킬들이 계수가 낮아서 큰 피해를 입히는 것보다는 적을 방해하는 것에 특화되어 있기 때문이다. 기본 챔피언 태그도 서포터로 걸려 있다.

룰루는 다양한 방법으로 상대를 견제하며 방해하는 플레이에 능하다. 원거리에서 공격적인 운영으로 상대의 피통 관리를 방해하며 뛰어난 단일 대상 보호력을 활용하여 라인을 풀어나간다. 주력 견제기의 사정거리가 상당히 긴 편이며, Q의 슬로우는 정말 다양한 쓸모를 가지고 있다. 또, 패시브로 인한 강력한 평타와 높은 저렙 체력 또한 위협적이다. 스탯과 스킬 구성상 라인에서 발생하는 맞싸움에도 매우 강하다. 이러한 장점 덕에 한때는 상대의 레벨링을 방해하고 심하게는 경험치 디나잉까지 노려볼 수 있었을 정도로 뛰어난 라인전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

다양한 활용성을 가진 스킬셋 덕에 룰루와 딱히 궁합이 나쁜 원딜은 없다. 케이틀린이나 바루스처럼 견제력 좋은 원딜에게도, 그레이브즈드레이븐처럼 적극적으로 교전을 노리는 타입에게도 모두 부합하는 라인전 운영이 가능하다. 라인이 심각하게 밀려 고생할 수 있는 베인이나 트위치에게도 룰루의 점감효과가 없는 관통형 공격 스킬은 큰 도움이 된다.

라인에서 강력한 견제력과 교전 능력에 유틸성까지 굉장히 높은 점이 매력이다. 반짝반짝 창(Q)은 견제와 추노 모든 방면에서 유용한 장거리 광역 둔화 효과를 가지고 있다. 도와줘, 픽스!(E)는 깨알같은 실드와 시야 공유에 반짝반짝 창(Q)의 활용 범위를 크게 늘려준다. 변덕쟁이(W)는 일방적인 교전을 만들어 낼 수 있고, 굉장히 유용한 자가 이속 버프로 작용한다. 급성장(R)은 더 할말이 없는 룰루의 상징. 룰루 본인의 실수는 물론, 아군의 실수를 덮어주는 슈퍼 세이브에 조건만 갖춰지면 강력한 광역 CC기로 활약할 수 있다. EQWR 4가지 스킬에 다양한 효과가 부여된다는 이점이 룰루의 핵심인 셈.

룰루는 돌진력이 있는 챔피언들에게 궁극기로 추가적 CC를 제공함과 동시에 이니시에이팅 부담을 줄여주며, 역으로 돌진형 챔피언, 정확히는 돌진-개싸움 챔피언을 상대로 원거리 슬로우와 근거리 변이를 사용하여 철저히 봉쇄할 수도 있다. 이런 장점들은 전략적인 픽을 해야 하는 대회에서 특히 빛난다. 상대가 지속적으로 달라 붙는 타입의 챔피언을 가져갔을 때 룰루를 픽해 상대를 카운터칠 수 있으며, 반대로 돌진 위주의 조합을 구성하면서 룰루 픽으로 화룡점정을 찍는 것도 가능하기 때문. 주도적인 라인 스왑 전략에도 탁월하다. 기본적으로 타워 철거가 용이한 원거리 챔피언이고 상대가 타워를 허그한 상태에서도 적극적으로 견제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케이틀린이나 바루스처럼 초반부터 긴 사정거리의 이점을 가진 AD와 조합되면 굉장한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다. 단일 대상을 지켜내는 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암살자 챔프로부터 원딜을 보호하는 역할으로도 빛날 수 있다.

이렇게 기대 성능이 엄청나게 뛰어난 룰루지만, 여러가지 취약점도 같이 안고 있다.
먼저, 룰루의 견제력에는 여러 취약점이 존재한다. 룰루의 라인전은 히트 엔 런에 기반하며, 상대에게 맞기 전에 일방적으로 짤을 넣고 빠지는 카이팅이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묘하게 넓은 충돌 판정과 최악의 325 기본 이속이 카이팅에 큰 방해가 된다. 즉, 상대에게 역으로 두들겨 맞고 손해를 입을 리스크가 존재한다. 특히 이 부분은 지속적 너프와 봇 메타 및 밸런스 변화로 인해 매우 심한 취약점으로 자리잡았다.

부족한 라인 유지력도 룰루에게 상당한 리스크가 된다. 룰루는 '요정 마법사'라는 타이틀이 무색하게 다른 메이지 형식의 서포터에 비해서 떨어지는 마나량과 마나 회복 수치를 가지고 있으며 견제를 위해 스킬을 연속적으로 사용할 일이 많아 마나 관리가 쉽지 않다. Q만 하더라도 계속된 너프 때문에 마나를 엄청나게 먹는다. 치유 스킬도 갖고 있지 않으며, 그나마 갖고 있는 보호막의 경우 포인트 자체도 많이 투자하지 않거니와 보호막보다 공격 보조를 위한 용도로 더 많이 쓰이며, 3렙 이전 효율이 매우 떨어저서 체력 관리도 까다롭다.

부족한 라인 유지력과 아이러니하게 방해요소가 많은 카이팅 때문에, 상대 룰루의 마나가 마를 때까지 견제를 버텨내거나 역으로 룰루를 때려서 룰루에게 타격을 입히는 데 성공한다면 그때부터 오히려 전세가 역전되기 쉽다. 쉽지 않겠지만 견제하는 동안 자신의 체력과 마나 체크에 소홀해선 안 되며, 상대의 역 견제를 허용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이러한 점 때문에 룰루는 소나나 나미 등 자기 편의 체력을 회복하면서 룰루의 견제에 맞견제로 대응할 수 있는 챔피언에게 약한 편이다.

룰루에게 이상적인 상황은 룰루의 마나와 체력이 빠지기 전에 상대가 주춤거리며 일방적으로 짤을 맞고 있는 상황이다. 룰루가 역으로 견제를 받아 체력이 빠지고 마나도 바닥나고 있다면 라인 유지 스킬이 없어서 큰 고통을 받는다. 즉, 룰루는 라인전의 주도권을 잡기 쉽고, 주도권을 잡아야만 하지만, 주도권을 잃을 리스크는 여전히 존재하며, 잃었을 시의 타격이 상당히 크다.

룰루의 뛰어난 유틸기는 다양한 활용도를 가지고 있지만, 그만큼 조건부인 경우가 많아[20] 활용이 아주 까다롭다는 것도 단점으로 작용한다. 룰루는 알리스타, 잔나, 소나 등과 달리 특정 분야로 특화된 강력한 한방이 없어 조건이 되지 않으면 제 성능을 못 뽑을 수 있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환경이 갖추어지면 그 누구보다도 강력한 CC 지옥을 선사할 수 있지만, 룰루 본인의 실력과 팀의 운영이 시너지를 내지 못하면 최강의 유틸 세팅은 꿈이 되고 만다.

여러모로 각광받아온 서포터임에도 불구하고, 룰루는 레오나 수준으로 낮은 승률에서 벗어난 적이 없다. 기대할 수 있는 최대 성능은 뛰어나지만 라인 유지력의 부재로 인해 매우 큰 리스크를 안고 있다는 단점, 스킬 세팅이 타 서포터 보다 확장성이 크지만 대신 확실하게 강력한 한 방[21]이 없다는 단점 등으로 인해 실제로 제 성능을 뽑아내기 상당히 어렵기 때문이다. 즉, 룰루는 아군과 유기적인 호흡을 맞출 수 있을 때 다양한 전략적 운영을 가능케 하는 고난이도 서포터라고 할 수 있다.
컨셉을 짜서 조합을 맞추거나 적 조합에 대응할 수 있고 빈번한 라인 스왑이나 교전 등 때문에 봇 라인 장악 능력이 중요한 대회에서는 다양한 전략적인 운영이 가능한 룰루의 장점이 돋보였기 때문에 오랫동안 메이저급 서포터로 자리하고 있었지만, 계속된 Q 너프 이후 결국에는 대회에서 픽률과 승률이 모두 감소했다. 룰루 못지 않은 견제력과 유틸성을 지녔으면서 하드 CC까지 보유한 쓰레쉬자이라 등이 출현한 것도 악재. 그나마 시즌 4 대세인 애니에게는 상성상으로 유리해서 카운터픽으로 사용할 여지가 있다.[22]

프리시즌 기준으로 서폿 시작템의 대격변을 맞으면서 축복과 저주를 동시에 받게 되었다. 느려터진 이속은 AP 아이템이 나오면 극복할 수 있게 되었는데 W에 붙은 이속 버프 AP계수가 증가한 덕이다. 대신 W에 붙은 깨알같은 AP 버프는 삭제되고 말았다. 한타를 보면 Q에 최소 둔화 수치를 결정하는 AP 계수가 붙어서 템이 나온 후의 한타 기여도가 매우 크게 증가했다. Q로 광역 슬로우를 걸면 티모 버섯을 밟은 듯한 빡침을 선사할 수 있게 된 것이다. 하지만 프리시즌에 가서도 서포터가 제대로 된 AP 아이템을 뽑을 수 있는 시간은 꽤나 늦기 때문에 초중반의 힘이 약화되었다.

룰루의 초반 라인전 취약점이 미드로 가면 해소된다는 점과 지속적으로 룰루에게 불리하게 변화한 봇 라인 메타 때문에 한국 솔로 랭크에서는 2014년 2월 기준으로 서포터보다는 미드 라이너로 더 많이 사용되고 있지만, 서포터 룰루의 단점은 줄일 수 있고 미드 룰루의 단점은 부각되는 환경의 대회에서는 서포터로 사용될 때의 가치도 여전히 존재한다고 평가받고 있다. 미드인지 서포터인지 알 수 없게 혼란을 주는 픽밴상의 이점도 있다.

4.3 패치로 서포터 아이템이 리밸런싱 되면서 평타에 추가피해를 얹어주는 주문도둑검이 견제형 서포터에게 매우 좋게 변경되어 Q의 지속적 너프로 인해 입지가 흔들려온 서포터 룰루가 큰 수혜를 입게 되었다. 미드 룰루와 달리 딱히 초반에 마나를 수급할 여력이 없어 평타 견제 비중이 큰 룰루에게 주문도둑검의 평타 강화는 좋은 버프가 된 셈. 다만 확실한 이니시에이팅, 혹은 역이니시에이팅과 아군 보호가 좋은 서포터의 덕목으로 자리잡은 현재 메타에서 룰루는 어느 것에도 해당되지 않기 때문에 1티어는 물론이고 2티어급 서포터로도 자리잡지 못하는 안습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3] 이는 미드 룰루가 너무 강해서 필밴이거나 픽을 한 경우 미드로 쓰는 경우가 많은 탓이 더 크다.

4.5 패치 이후로는 그냥 고인. 미드에서 미쳐 날뛰고 있는 미드 룰루를 조정하기 위한 E의 기본 데미지 하향과 적에게 사용시의 지속 시간 감소가 미드 룰루에게는 적당한 하향으로 다가온 반면 서폿 룰루에게는 매우 치명적인 너프가 되었기 때문이다. 당초 라이엇은 미드 룰루의 조정을 위해 처음에는 Q의 계수를 깎는 방안도 검토했지만 이는 서폿 룰루에게 너무 큰 피해가 될 거라고 판단, E의 기본 데미지와 지속 시간을 조절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Q와 E가 함께 노는 룰루의 스킬 구조상 E의 지속시간 너프가 Q의 사용 기회를 날려버리기 때문에 그나마 아이템이 없어 스킬의 유틸성과 기본 데미지로 먹고 살았던 서폿 룰루는 그야말로 청천벽력을 맞은 꼴이 되었다. Q를 건드리면 서폿 룰루도 같이 망한다고 판단한 결과 E의 딜과 지속시간을 줄였지만 그것 역시 취약한 입지의 서폿 룰루에게는 가혹한 너프가 된 셈.

요컨대 2014 시즌 초반 동안 룰루의 서포터 포지션은 비주류로 전락. 2014년 1분기 룰루의 첫 코어템 통계를 보면 시야석이 24%밖에 안 되는데 아테나의 부정한 성배는 40%에 달한다. 랭크별 구분으로 가면 골드 이상부터 아예 선호 아이템 목록에서 시야석과 승천의 부적이 사라진다. 소환사 주문으로 가면 차이가 더 벌어져서 탈진이 26%인 반면, 점화는 무려 66%를 차지했다. 물론 서포터가 점화를 드는 경우도 있지만.. 이미 3.14 패치의 서포터 대격변 전부터 아이템 의존도가 심했던 룰루가 시즌 4 들어서는 정말 아이템 없이는 딜도 유틸도 안 되는 세미 캐리형 챔피언으로 바뀌어 가난한 서포터 포지션이 비효율적이게 된 셈. 서폿 룰루를 살리기 위해서는 3.14서폿 대격변 패치급의 근본적인 스킬 리워크가 필요하다는 서폿 룰루 유저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5.2 미드

일반적인 AP 누커처럼 템트리를 타서 미드 라인에 가는 운용이다. 코어 능력치는 쿨감과 주문력. 일반적인 미드 누커보다는 순간 피해량은 떨어지지만, 극도로 높은 유틸성으로 적을 묶어놓고 지속적인 공격으로 DPS를 챙기는 식으로 운용한다. 쿨감과 유틸성, 지속 딜링으로 승부한다는 방식은 한때 유행했던 파랑이즈와 비슷하다. 다만 이쪽은 파랑이즈와 다르게 왕귀형이 아니라 첫 번째 코어템만 갖춰져도 존재감이 본격적으로 상승한다는 게 차이점.
룰루 미드에 대한 인식은 일반적으로 그리 호의적이지 않지만, 미드 룰루를 저격한 너프 전까지만 해도 미드 룰루가 강력하다는 것은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사실이었고 솔로 라인에서 너무 강력하다는 지적 탓에 대회에서도 수 차례 등장해 저격밴을 당하기까지 했다. 한국에서도 많은 대회 선수급 고수들이 '(미드)룰루는 사기'라는 평을 하기도 했다. 너프 이후 시즌 3까지는 서폿으로 더 많이 쓰였고 대회에서도 미드 룰루는 잘 찾아볼 수 없게 되었는데, 시즌4 프리시즌에서 다시 부활. 봇 라인 룰루의 라인전이 힘들어진 반면 후반 성장성은 좋아지면서 한국 서버에서는 서폿 룰루보다 미드 룰루가 더 자주 활용되게 되었다. 썩어도 준치라고 서포터 성능이 그렇게까지는 나쁘지 않기에 선픽하고 상대가 고르는 걸 보고서 서폿인지 미드인지 정할 수도 있다.

미드 룰루의 가장 큰 장점은 각종 CC와 버프를 걸어 적을 도주하기도 힘들게 하면서 자신은 지속적인 공격을 퍼부을 수 있으며 생존력도 뛰어나다는 것이다. 따라서 스킬의 쿨감이 중요한 편. 보통 Q를 선마해서 쿨감빨을 타 난사해대는 운영을 하게 된다. 일반적인 AP 공용룬 또는 쿨감룬과 함께 AP 공용 특성을 사용하면 무난하고, 스킬 트리는 서포터와 비슷하게 Q-E-R-W 순서로 마스터한다.

룰루는 스킬들의 특성상 AP 계수가 낮아 누킹이 힘들기 때문에 미드에 서면 안 된다는 비난이 있지만, 룰루는 스킬을 연사하듯 사용할 수 있어 DPS는 떨어지지 않는다. 서포터로 디자인된 낮은 계수의 스킬 피해 역시 리치베인 등으로 보완될 수 있으므로 성장만 잘 한다면 후반에는 적 주요 딜러 하나쯤은 순삭시키는 누킹 역시 가능하다.

CC기와 버프 스킬을 함께 갖췄기 때문에 적은 무력화시키고 자신은 상대적으로 강해질 수 있는 1:1에서 굉장히 강한 편. 변이, 슬로우, 실드에 에어본까지 있어 도주에 용이해 갱킹당하더라도 비교적 손쉽게 벗어날 수 있고, 역으로 적을 묶어두는 능력도 뛰어나 아군 정글러의 갱에 호응하는 능력 역시 뛰어나다. 갱킹 시작과 동시에 자신 혹은 정글러에게 이속 증가를 걸어주고 적에게는 이속 감소를 걸어 속박에 가까운 효과를 볼 수도 있으며 궁극기의 에어본 + 슬로우 + 추가 체력도 안정적인 타워 다이브를 통한 킬 캐치에 유용하다. 라인전은 무척이나 안정적이며, 라인전 이후 적을 잘라먹기는 잘하면서 정작 자신은 잘라먹히지 않는다는 것이 장점. 한타 때도 여러 CC기와 보호막, 궁극기 등 아군을 보호하고 적을 괴롭히는 훌륭한 기여도의 기술들로 무장하고 있다. 순간 피해량이 부족하다는 것이 단점이지만, 2.5초 동안 스턴이나 다름 없는 CC를 걸어버리는 W로 적의 딜링 또한 봉쇄할 수 있으며 강력한 보호막 등으로 아군을 서포팅하면서 단점을 어느 정도 극복할 수 있다.

라인전 파밍력이 매우 좋으며[24] 특히 적 미드가 생각없이 로밍을 다니다가는 포탑이 순식간에 깨져버릴 정도의 푸쉬력이 강점. 룰루 본체의 타워 철거력은 약한 편이지만, 어느 정도 주문력이 쌓이면 미니언 웨이브 때 가장 앞에서 달려오는 미니언에게 E-> 각 잘 잡아서 일렬로 Q를 쓰면 원거리 미니언은 붙기도 전에 죄다 산화하고 근거리 미니언도 고작 2마리[25]빈사 상태로 살아남는다! 충격과 공포 수준의 미니언 정리 능력을 통해 타워를 빠르게 깰 수 있는 것. 좋은 라인 푸쉬력+좋은 CC기의 결합은 당연히 좋은 로밍력으로 귀결된다.[26][27] 다만 이 장점은 상대방도 역시 미니언 정리 능력이 탁월하다면 그다지 빛을 보기가 어렵다.

비슷하게 미드라인에 서는 서포팅형 챔프인 소라카나 소나 등과 비교해 보면 룰루와의 차이점이 드러나는데, 생존력이 좋은 소라카는 딜을 퍼부으려면 적진에 들어가야 하지만 CC기가 부족하고 이동기가 없으며, 소나는 딜이나 유틸성은 좋지만 생존성이 좋지 않다. 반면 룰루의 경우에는 CC 및 이동기, 생존성 등이 좋아 나름대로 대회에서도 활용되는 픽이 될 수 있었던 것.

여느 미드 AP 누커와 마찬가지로 조화의 성배와 블루 버프를 얻기 이전까지 마나 소모량이 꽤 되는 편이며, 타 미드 AP 챔피언에 비해 딜량이 낮은 편. 시즌 4에서 서포터들에게 유틸 계수가 붙기는 했지만 일반적인 미드 챔피언에 비해서는 여전히 성장성이 부족하긴 하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준 필수적으로 리치 베인을 가야 하며, 이러한 안티 캐리형 캐릭터들이 다 그렇듯 망할 경우 여타 미드 AP 챔피언들에 비해 복구가 힘들다. 룰루에게 아테네-리치베인은 중요한 템인데, 스웨인의 존야고개만큼은 아니어도 리치베인이 부드럽게 올라가지 않으면 리치베인고개가 생긴다.

미드 룰루의 아이템 트리는 비교적 자유로운 편이었으나 차츰 연구가 진행되어 아테나의 부정한 성배-리치베인이 정석처럼 굳어졌다. 다만 4.3 패치로 리치베인이 너프되면서 아테나 이후 템트리가 다시 다양해진 상태. 여전히 리치베인의 선호도는 높지만, 주문력이 높으면 딜과 유틸이 모두 높아지는 특성상 라바돈의 죽음모자도 비등한 채택율을 보이고 상대의 마법저항이 일찍 갖추어졌을 경우에는 딜링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공허의 지팡이를 간다. 존야의 모래시계 같은 생존용 AP 아이템은 보통 3번째나 4번째로 가는 편. Q의 슬로우와 시너지가 기대되었던 리안드리의 고통은 막상 주문력이 높지 않아 딜도 유틸도 안 되는 모습을 보여 선택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

2014 시즌 1월부터 다이아-플래티넘 이상급 리그에서 최상위권의 픽밴률과 높은 승률을 보여주고 있으며 대회도 국내 해외를 가리지 않고 대활약 중이다. 서포터 대격변이 13년 11월 중순에 이루어졌다는 걸 감안해보면 꽤나 늦은 재발견인 셈. 단 이건 3.15패치 때 룰루의 상향 패치가 한 차례 있었던 만큼 그 부분을 감안해서 판단할 필요가 있다.

2014 시즌 1분기 소환사의 협곡 미드 라인은 거의 룰루의 시대라고 불러도 좋을 만큼 미드 패왕으로 자리잡은 상태. 국내와 해외를 가리지 않고 거의 모든 대회에서 픽밴율 100%를 달성하며 미친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몇몇 상위 랭커의 경우 전성기의 카사딘을 능가하는 수준(!)이라고 할 정도. 순간 누킹은 힘들지만 스킬 콤보의 회전 속도가 빨라 지속 딜링은 매우 강하며, 스킬 구조가 공격적으로 가기에도 좋고 수비적으로 가기에도 좋은데다 아군에게 좋은 변수는 창출하면서 적에게 좋은 변수는 차단해버리는, 그야말로 완전체로 군림하는 중. 리워크 전의 카사딘은 중후반을 지배하는 대신 초반이 눈물나게 약했고, 1렙부터 게임 끝날 때까지 강하다는 전성기의 제드는 딜밖에 모르는 바보였지만, 시즌 4 초반의 미드 룰루는 1렙부터 게임 끝날 때까지 강하면서 유틸성까지 다 갖춘(...) 패왕 중의 패왕이 되었다.

솔랭과 대회의 픽밴율, 승률이 모두 미쳐 날뛰자 라이엇이 드디어 철퇴를 떨어뜨렸다. 4.5 패치로 E의 기본 데미지와 적에게 사용시의 지속 시간, 아군 미니언에 보호막 사용 불가라는 너프를 때린 것. 덕분에 북미 서버의 룰루 승률은 추락. 하지만 보통 E를 찍기 시작하는 8레벨 전까지는 여전히 라인전 강캐인데다가, 예전의 정신나간 캐리력까지는 아니더라도 여전히 위협적인 유틸성을 갖고 있기에 슬금슬금 정상 승률로 복귀하는 중. 덕분에 애먼 서폿 룰루만 망해버렸다.

5.3 그 밖의 포지션

케일처럼 범용성 높은 챔피언들이 다 그렇듯이 룰루도 높은 범용성을 활용해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다. 첫 출시 당시 챔피언 집중조명 영상에서도 모든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올라운더형 챔피언으로 소개했으니 거의 공식화된 셈. 그러므로 룰루를 서포터에 국한시키려는 음모는 라이엇의 자기 배신이라 할 수 있다 탑 룰루를 제외하면 예능성이 짙긴 하지만 실전에서 아주 못 써먹을 편은 아니다.

탑솔러로 갈 경우 의외로 미드와는 차원이 다른 존재감을 자랑한다. 탑에 오는 챔피언들은 대개 탱커나 브루저 계열이 많은데 상대 챔피언이 돌격기가 있든 없든 접근 자체를 봉쇄할 수 있는 스킬이 너무 많다보니 거의 일방적인 라인전이 벌어지는 경우가 잦다. 쉬바나문도 박사처럼 달라붙어 비비는 식으로 딜링을 하는 챔피언은 딜교환은 꿈도 못 꾸고 거의 절하면서 CS를 먹어야 하는 수준. 그외에 티모, 케넨, 블라디미르 등 탑 메이지 챔피언들 역시 룰루 상대로 굉장히 힘든 라인전을 해야 한다. Q 다트에 버섯이 실려서 날아간다고 생각해보자 블루 버프를 받지 않기에 초반에 마나가 부족한 편이지만, 상대하는 챔피언들이 우직하게 맞아주거나 혹은 누킹이 되지 않는 짤짤이형 챔피언이 대부분이다보니 비교적 안정적인 평짤을 넣을 수 있기에 이 단점이 상쇄되는 것. 기동성이 좋다보니 탑에서 미드로 로밍을 가기에도 좋다. LCS Spring EU 플레이오프에서 프나틱의 Soaz선수와 로캣의 Xasus선수가 몇 번 꺼내들었다. 특히 Soaz의 탑 룰루는 7경기를 하는 동안 5경기나 꺼내들었고 3승2패의 성적을 거뒀다. 국내 대회에서도 SKT T1 K의 정언영 선수가 꺼내들었으며 그 이전에도 KT Arrows의 김찬호 선수가 꺼내들었다.

AP/AD 혹은 하이브리드 원딜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AP 원딜의 경우 티모 원딜과 마찬가지로 평타에 주문력 계수가 붙기에 가능한 운용법으로, AP 원딜 룰루의 목적은 기존의 누킹과 지속딜의 경계에 애매하게 걸쳐져 있던 딜링 방식에서 누킹을 버리고 평타 중심의 노 코스트 지속딜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 따라서 주문력과 공격 속도, 쿨감을 얻기 위한 내셔의 이빨, 흡혈을 통한 유지력을 증가시켜주는 마법공학 총검, 생존성과 공격 속도를 동시에 올려주는 구인수의 격노검이 코어템으로 꼽힌다. AP 원딜로 가는 케일과 비슷한 식. 다만, 여느 하이브리드 챔피언이 그렇듯이 상대방의 물리방어와 마법저항이 동시에 갖춰지기 시작하면 딜량이 급격히 감소하기 때문에 유통기한이 짧다는 것이 단점. 또한 얻어맞을 일이 많은 봇 라인에서 AP 룰루의 라인전 능력은 매우 좋지 않다.[28] 다만, 서포터 대격변을 맞으면서 AP 원딜 룰루를 도저히 죽일 수가 없게 되었다는 이점이 있다.

AD 원딜의 경우 궁 이니시 하나 믿고 가는 애쉬와 마찮가지로 유틸성만을 보고 픽하며, 이즈리얼 뺨치는 무식한 생존력(...)하나만 믿고간다. 역시 공속 문제와 패시브를 살리기 위해 공속템 위주로 맞추는 경향이 크며, 낮은 데미지를 때우기 위해 무한의 대검이 당연히 필요하다. 공속버프/스킬데미지 모두가 없다는 문제가 있으며, 더군다나 서폿 대격변을 맞으면서 순수 AD 룰루의 실용성은 극히 좋지 않게 되었다. 다만, AP 데미지가 따라붙는 원딜이라는 특징 때문에 여러모로 상대하기 껄끄러운건 여전하다. 그래도 요즘은 봇라인 깡패가 너무 많아서 AD 룰루의 실용성은 매우 좋지 않은 편.
요즈음은 한타에서 암살하러 온 암살자에게 몰락한 왕의 검과 W, Q의 슬로우를 이용해 역관광을 시키는 AD 룰루도 종종 보인다... 안습

AD 하이브리드 원딜[29]의 경우 이즈리얼처럼 삼위일체를 뽑고, 공속과 AP를 충당하기 위해 네셔의 이빨을 올리며, 몰락한 왕의 검등, AP 스킬과 패시브를 살리면서 평타를 통한 타격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올리게 된다. 룰루는 삼위일체 패시브를 온힛 스킬이 없음에도 긴 사거리와 자체 CC를 통해 쉽게 활용할 수 있으며, 삼위일체는 공속/공격력/주문력의 일체인 만큼 룰루에게 버릴게 하나도 없는 아이템이다. 중간에 흡혈의 낫을 통해 안정성을 높여주며, 네셔의 이빨을 구매하여 쿨다운 감소와 공격속도, 주문력 모두를 챙긴다.[30] 이렇게 되면 룰루는 그럭저럭 쓸만한 흡혈량에, 총 AD의 영향을 받지 않는 삼위일체 특유의 기본뎀 기반 데미지[31]를 갖추며, 또한 쿨감을 통해 스킬을 빠르게 쓰며 삼위일체 패시브를 빠르게 적용시켜줄 수 있게된다. 이후 몰락한 왕의 검을 통해 깡채력 탱커에 대한 대응력을 키우며 공속을 더욱 극대화한다. 몰락검의 엑티브를 통해 더욱 악랄해지는 생존력까지 덤으로 온다. 이후 아이템은 상황에 따라 적절히 올려주면 된다. 서포터 대격변으로 인한 악랄한 슬로우 지옥과, 룰루의 높은 기본 체력 수치, 암살자/탱커를 골탕먹이는 궁극기, 이 보다도 악랄한 CC기인 변이[32], 심지어 자체 실드에 삼위일체의 이속 효과 까지 있으니 도저히 죽일 수가 없다. (...) 하지만, 뉴메타형 원딜이 다 그렇듯이, 초반은 그렇다쳐도, 초반 후기, 즉 첫 용싸움이 날 시기를 말아먹으면 그냥 -3인분이 되므로 어지간해선 함부로 하지 않기를 추천한다. 상대가 원딜을 빠르게 자르고 아군의 위협적인 제 2 목표들도 빠르게 처리하려는 조합을 가지고 있을 경우, 상대를 제대로 골탕먹여줄 수 있는 선택이다. 아군 미드가 스웨인/야스오 같이 최대한 빠르게 처리해야하는[33] 챔피언이라거나, 아군 정글이 이블린같은 딜정글러라든지, 어그로를 너무 빨리 먹으면 골치아픈 챔피언인 경우 효과적이다.

어떤 빌드를 타던, 룰루 원딜은 케리력이 전혀 없는 원딜이지만, 카직스, 엘리스같이 정말로 골치아픈 정글러가 판을 치고, 탑에는 혐짤급 좀비들이 득실거리는 요즘 메타에서 시즌 4 룰루 특유의 영 좋지 않은 초반 라인전을 무사히 넘긴다면 그럭저럭 재미를 볼 수 있는 선택이다. 최근 유행하는 정글러중 오공[34]을 제외한 모든 정글러를 카운터하는 원딜이라는 점에 의미가 있는 선택이다.

AP 메이지 정글은 룰루의 비주류 포지션 중에서도 비주류지만 의외로 쓸 만한 편. AP 계수가 낮아 초반 정글링이 매우 느리고 힘들지만 망령의 영혼을 갖춘 순간부터 정글링과 갱킹력이 모두 급격하게 증가한다. W의 기동성과 Q의 슬로우를 활용한 기습적인 갱킹에 능하며, 급성장으로 아군 라이너를 슈퍼 세이브해주는 세이브갱킹도 가능하다. 아군의 라인 유지력을 증가시켜주는 활용 면에서는 정글 소라카와 유사하다.

6 스킨

6.1 기본 스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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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덕쟁이(W)를 상대에게 사용하면 대상이 다람쥐로 변한다.

6.2 달콤 쌉싸름한 룰루(Bittersweet Lu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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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스킨명은 영화 <달콤 쌉싸름한 초콜릿>의 한국 제목에 대한 패러디다. 스킨 영문명과 영화 원제목은 관계가 없다.

피부가 사람처럼 변하고 요들의 특징인 긴 귀가 보이지 않는다. 또한 눈이 오드아이로 변한다. 의상과 지팡이가 막대 사탕처럼 변한다. 픽스의 날개도 소용돌이 사탕처럼 변해 픽스가 상당히 크게 보인다. 어느 과자집에 나오는 이야기를 생각하면 지는거다.

변덕쟁이(W)를 상대에게 사용하면 대상이 눈 달린 컵케이크로 변한다. 컵케이크는 색이 밝고 빠르게 흔들리기 때문에 타 스킨의 변이보다 더 눈에 띈다고 평가받는다.

6.3 마녀 룰루(Wicked Lu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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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진 모자를 하고 있으며 의상은 전체적으로 검붉은 색을 띈다. 지팡이는 붉은 끈이 둘러져 있고 픽스는 박쥐 날개를 하게 된다.

변덕쟁이(W)를 상대에게 사용하면 대상이 까만 고양이로 변한다.

6.4 용 조련사 룰루(Dragon Trainer Lu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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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화려한 지팡이와 의상이 특징이다. 달콤 쌉싸름한 룰루처럼 평범한 피부색을 가지고 있지만 여전히 긴 귀가 튀어나와 있다. 머리는 롤빵머리로 변했다. 룰루의 효과음이나 모션 변화는 없지만 픽스는 아예 용이 되었고 룰루의 농담, 도발, 춤, 웃음에 다르게 반응하며 소리도 낸다. 가격이 비싸서 룰루가 975RP고 용이 375RP냐는 볼멘소리도 나오지만 인기는 높다.

영어 발음이 "드래곤 트레이너"에다가 머리를 기본 스킨으로 씌우면 어느 귀 모양 머리를 한 드래곤마스터를 닮았다고 한다. 그럼 픽스는 이것인가? 트레이싱 그런데 모자와 옷은 방울 용으로 변하는 저주를 걸어놓은 어느 술주정뱅이 마법사와 비슷함.

변덕쟁이(W)를 상대에게 사용하면 대상이 알에서 갓 나온 용으로 변한다.

6.5 겨울 동화 룰루(Winter Wonder Lulu)

2013 눈맞이 축제 스킨 시리즈
나쁜 산타 베이가
눈싸움 대장 직스
어둠 막대사탕 피들스틱
죽음의 종소리 카타리나
겨울 동화 룰루
눈꽃 시비르
눈싸움 달인 신지드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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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 아트[35] 컨셉 아트에선 모자 대신 길게 땋은 머리카락이 늘어져 있다.다른 스킨보다 예쁜 것같기도.

사용 시 전체적으로 푸른 느낌이 나고 픽스 대신 포로가 날아다니며, 귀환을 하면 포로 모양 풍선을 잡고 하늘 위로 올라가는 효과가 있다. 용 조련사 룰루에 이어서 이번에도 어느 모 추억 게임둥둥 떠다니는 하얀 양 같은 몬스터를 비슷하게 닮았다.

반짝반짝 창(Q)은 기존의 반짝거리는 빛덩이가 줄지어 날아가는 이펙트에서 말 그대로 길쭉한 냉동빔(...)으로 바뀌게 되며, 변덕쟁이(W)를 상대에게 사용하면 대상이 눈사람으로 변한다. 도와줘! 픽스!(E)를 아군에게 걸면 생성되는 보호막도 좀 더 선명한 푸른색으로 바뀐다. 급성장(R)을 쓰면 바닥에 눈 결정 모양의 이펙트가 추가된다.

2014년 1월 3일 17시까지 할인가격인 975RP에 한정 판매되었다. 이후에 재판매할 때는 1350RP에 판매 예정이다.

스플래쉬 아트 왼쪽에 수염이 붙어있는 포로가 있는데 119번째 챔피언인 브라움 프리뷰에서 나온 그 포로이다.

7 기타



리그 오브 레전드의 95번째 챔피언이자 11번째 요들 챔피언. 그리고 2014년 기준으로도 출시된지 거의 2년 다 돼가서 이렇게 말하기도 뭐하지만가장 최근에 나온 요들 챔피언이기도 하다.

서포터형 챔피언으로 디자인되었으며 라이엇의 인터뷰상으로 소환사의 협곡 기준 라인은 미드, 정글도 가능하지만 AP 계수가 낮아서 힘들 것이라고 하였다.[37]비슷하게 보호막을 걸어주는 서포터인 잔나와 많이 비교되고 있다.

IPL5에서는 대회에 어울리는 서포터의 진면목을 보여주었는데 3일차까지 픽밴율 전체 6위, 서포터 중에선 픽밴율 1위, 픽율 전체 2위를 찍었다.

우리나라에서는 러스트보이가 이 챔피언을 굉장히 잘 다루는 것으로 유명하다.

룰루 출시와 동시에 클라이언트 시작 화면이 룰루 일러스트로 바뀌면서 로그인 화면에서 나오는 음악도 바뀌었다. 몇몇 사람들은 룰루 포터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기존 로그인 화면 음악인 Summoner's Call을 룰루의 분위기에 맞춰 번안한 것이 일품. 요정 마법사라는 분위기에 맞게 귀엽게 변했지만 기존의 웅장함도 전혀 사라지지 않은 것도 특징.[38] 이후로는 신규 레전더리급 스킨이나 신규 챔피언이 출시되었을 때 로그인 화면이 그에 맞춰 변화하게 되었다. 즉, 테마곡을 지닌 최초의 챔피언. 참고로 룰루가 나왔을 때는 소모 아이템들도 버섯 시리즈로 변경되었다! 사실 버섯으로 바뀐 건 얘 때문일지도 모른다.

새로 나온 챔피언들이 다 그렇듯 출시 3주 후에 한 번 나오긴 했지만, 그 이후부터 한국 서버에서는 단 한번도 세일 목록에도 로테이션 목록에도 올라온 적이 없었다. 결국 7월 4주에 로테이션에 등장하였고, 8월 2일 드디어 세일 목록에도 등장하였다. 여담으로 8월 2일 세일 목록에 등장할 때 특이하게도 다른 챔프보다 10분 정도 늦게 등록이 되었는데 라이엇에선 깽깽이 발로 오느라 늦었다고 설명했다. 유저들의 분노를 기쁨으로 바꾸는 라이엇의 센스. 이 때 같이 세일한 빅토르와 함께 세일명은 "영광스런 진화에 깽깽이 발로 갈까요" 라이엇코리아도 약빠는 듯. 2012년 8월 24일~ 28일 세일인 '파라오 팔아요'도 그렇지만."

요정들의 세계에서 오랫동안 살아온 영향인지 다른 여성 요들들과는 다르게 피부색과 머리카락이 보라색 맛나는 것을 너무 많이 먹어서 보랏빛이다.[39] 사실 글레이드는 공허라 카더라. 공허의 정수 같은걸 끼얹나? 또한 정신상태가 상식을 벗어나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인지 게임 내 대사도 일부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다.


룰루의 모자에 조그마하게 귀가 튀어나와 있어서 룰루의 귀가 동물 귀처럼 생겼다고 생각하거나 모자 밖으로 튀어나온 귀가 장식일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룰루는 뽀삐트리스타나같은 다른 여성 요들과 별 차이 없는 귀를 가지고 있다. 그저 모자 밖으로 삐져나와 있다는 것 때문에 더 길어보이는 것 뿐.
어쩌면 앞머리도 삐쭉 나온것을 같이 본다면. 이 캐릭터를 기반 했을지도 모른다. 지금은 여기에 영향을 받아서인지. 이 캐릭터에 요정 타입을 넣은거 같다.

룰루의 일러스트를 담당한 일러스트레이터가 자신의 동영상에서 룰루가 공식적으로 게임에 등장하기 전의 이름은 '웨이나'(Waena) 였다고 밝혔다. 본 동영상 12분 5초 경에서 나온다.


GM나서스에 따르면 룰루는 하향됐으므로 애라고 한다.# 여기서 우리는 OP캐는 어른이고 고인캐는 갓난아이임을 알 수 있다.

어떤 북미유저가 게임 속 룰루 얼굴을 고쳐달라고 하자, 고려해보겠다고 했다. 보기 하긴 일러스트와의 갭이 너무 크다 인게임은 보라색 뽀삐마냥 독만두st 룰루들의 좋은 까임거리가 되기도 한다


룰루 한글판 음성과 액션.

만국공통의 목소리

/하하를 입력하면 정신나간 웃음소리를 들을 수도 있다. 웃음소리로 사람 열받게 하는 걸로는 누누 봇이나 럭스 등과 함께 업계 최고봉이다. 타릭의 농담처럼 웃음만으로 상대 라이너를 멘붕시킬 수 있을 정도. 물론 작정하고 상대 열받게 하는 비매너 플레이는 지양하도록 하자. 이랬다가 경기가 끝나거나 지면 상대에게 고스란히 욕과 조롱을 돌려받는건 물론이고 리폿을 먹을 수도 있다. 북미 서버에서 계속 도발과 웃음을 반복하다가 계정을 정지당한 실제 사례도 있다. 아군도 신고할 정도.

헤헤헤헤헤 우후 아하 우흐헤 에헤헤 우흐흐헤헤후
후후후 헤헤헤 후하하흐흐 우하하~하하
푸하하하하하하 우후 우하 우하 헤헤 헤헤헤

한국 유저가 명탐정 룰루라는 동영상을 만들었다. 해당 영상은 국내외로 유명해졌으며, 이명희 성우가 직접 명탐정 룰루를 시연했다.

2차 창작에 있어서 거의 등장과 함께 트리스타나가 차지하고 있던 페도의 여왕 자리를 단번에 꿰차서 떠받들여지고 있기 때문에 수많은 2차 창작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여전히 2차 창작 쪽에선 꾸준한 인기를 자랑한다. 두터운 팬층 및 빠들로 인해 안티층도 은근 적지 않다. 가장 대표적인 커플링은 같은 요들 마법사인 베이가라든가, 봇듀오로 유명해진 바루스[40] 등이 있다.

궁이 급성장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어서 요들캐릭터들이나 애니의 성장판을 그리거나 성장하는 시츄에이션에 기술이 등장하곤 한다. 룰루 본인에게도 끼얹는 팬아트도 있다. 페도들이 싫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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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영어 원문은 "The best path between two points is upside-down, between, then inside-out and round again." 종이(평면) 위의 두 점을 최단거리로 연결하라는 문제에 대하여, 두 점을 잇는 직선을 그리지 않고 종이를 뒤집어 말아서 두 점을 붙여버리는 것이라는 말. 영화 이벤트 호라이즌에 나오는 대사다.
  • [2] 쓰레쉬라던가, 애니 서폿이라던가...
  • [3] 기묘한 선딜/후딜을 가젔지만 평타 사격 동작이 엄청나게 짧고 뭣보다 사격 판정이 매우 우수해서 백스텝 카이팅이 편리한 퀸과는 정반대다. 퀸의 경우 사격 동작이 취해지지 않았음에도 이미 사격 판정이 시작되어서 사거리를 벗어난 적에게 투사체가 날아가는 반면 룰루는 정말 자비없는 사격 판정을 자랑한다. 최악의 평타 모션으로 악명높은 애쉬도 이정도는 아니다. 룰루와 비슷한 이유로 평타 모션이 영 좋지 않은 챔피언이 하나 더 있는데, 바로 스웨인. 스웨인은 평타 날아가는 속도는 괴랄하게 빠르지만 평타를 쏘는 동작이 미칠듯이 버벅거려서 막타를 먹기 힘들다. 뭣보다 기본 공격력이....
  • [4] 대략 이속 380 정도.
  • [5] 퓨처라마에서 프라이의 명대사인 "방금 보라색맛나지 않았어?"의 오마쥬다.
  • [6] 잘 들어보면 두 대사 모두 끝에 '잇' 하는 짧은 숨소리가 같이 녹음되어 있다.
  • [7] 원문은 Vroom vroom(부릉부릉). 이속이 빨라지는 걸 자동차에 비유한 것 같다. 자기 자신에게 변덕쟁이를 쓰면 빗자루를 타고 나는 모션으로 변하기도 하고.
  • [8] 사실 '투탕카멘 투탕카멘'이라 카더라
  • [9] 챔피언은 물론 미니언이나 중립 몬스터에게도 가로막힌다.
  • [10] 룰루와 별개의 오브젝트라서 시야도 따로 가지고 있다. 때문에 수풀에 픽스 혼자 들어가더라도 시야 체크를 할 수 있지만, 픽스는 룰루를 바짝 따라다니므로 이런 방법은 페이스 체크와 별반 다를 게 없다.
  • [11] 즉, 두 발의 마법 화살을 모두 맞히더라도 한 발을 맞힌 것으로 취급된다.
  • [12] 반짝반짝 창의 끝부분만 조금 넓다.
  • [13] 한 가지 팁이 있다면, 픽스가 움직이는 속도는 룰루가 움직이는 속도보다 살짝 느려서 무빙을 하면서 쓰면 제자리에서 쓰는 것보다 더 넓게 조준이 가능하다. 많은 초보 룰루들이 간과하는 점.
  • [14] 다만 알아둘건 픽스가 적 가까이에 붙어있다고 Q를 100% 맞힌다는건 아니라는 것이다. Q의 투사체 속도와 넓이는 생각보다 크지 않은 편이며, 룰루를 상대하는 유저가 노련한 유저라면 룰루의 E에 맞은 이후 룰루의 마나 소모를 유도하기 위해 Q 삑사리를 노려 이리저리 움직이기 때문에 EQ 콤보를 성공적으로 넣기 위해선 픽스의 위치를 주시해야 한다는것을 명심하자. 물론 그래봤자 맞을 놈은 맞는다 어떤 신컨유저라고 할지라도 CS를 먹기 위해서는 멈춰야 한다
  • [15] 실제 룰루 장인으로 유명한 발라 모르굴리스가 애용하는 라인이기도 하며, 가끔 아마추어급에선 대회픽으로까지 등장한다. 그렇다고 일반적으로 좋단 얘긴 아니고
  • [16] 이런 엄청난 생존력은 깡 AP가 올라가는 미드 룰루의 폭발적인 위력을 유발했기 때문에 W의 이속 계수가 너프를 먹게 되었다. 서폿 룰루에게도 나쁜 소식이다. 단, 서폿룰루는 이속룬 자주 쓰고, 서리여왕의 지배를 뽑으며 쌍둥이 그림자도 종종 올리기 때문에 미드 룰루 만큼 심한 타격을 입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 [17] 툴팁 수정전까지는 3+ (2 x 레벨)의 마법 피해 공식으로 표기되었으나 실제 피해량은 15-87였다.
  • [18] 단 이 부분은 포식 6중첩 초가스같이 큰 상대에게 픽스를 붙이면 반짝반짝 창의 사거리가 비정상적으로 길어지는 버그 수정이다.
  • [19] 기본적으로 발동 중인 스킬들은 끊지 못했지만 리 신의 Q처럼 이동하면서 발동되는 스킬들은 끊을 수 있었다.
  • [20] 대표적으로 궁극기가 해당된다.
  • [21] 크레센도나 계절풍 같은 류의 스킬들과 달리 룰루의 스킬들은 조건이 갖추어져야 제대로 된 성능이 뽑힌다.
  • [22] 애니는 유지력이 약하고 스킬의 사정거리가 짧아서 스킬 사정거리가 길고 견제력이 좋으며 교전 회피 능력이 뛰어난 룰루에게 상성상으로 불리한 위치에 있다.
  • [23] 롤챔스 2014 스프링 시즌 기준으로 1티어급으로 우선 픽밴되는 쓰레쉬·레오나, 그 외 2티어급으로 픽되는 애니, 나미, 자이라, 알리스타에 비하면 서포터로는 거의 기용되지 못했다.
  • [24] 단, 라인전이 안정화 되기전 즉 6랩 상태에서 첫 귀환을 무사히 마치는 타이밍이 오기 전 까지는 룰루는 Q를 조심해서 써야하기 때문에 극초반 파밍력은 스웨인 만큼 비참하진 않아도 영 좋지 않다. 극초반 룰루는 낮은 AD 수치와 애매한 패시브 데미지로 인해 깔끔하게 미니언을 쓸어 담을 수 가 없다. Q를 쓰자니 마나도 모자르고, 또 견제를 해서 파밍 기반을 다져야하는 고로 이 부분에 라인전 리스크가 있다. 이것은 상대를 견제하느라 파밍에 방해를 받는 스웨인, 르블랑과 궤를 같이하는 문제. 하지만 룰루는 Q가 있어서 밀린 라인은 역으로 밀어버릴 수 있다. 하지만 상대가 룰루의 견제를 받아치면서 라인을 밀어버리면 꼬이니 주의할것.
  • [25] 처음에 E를 걸었던 미니언은 E 대미지와 Q 대미지를 동시에 받기에 녹는다.
  • [26] 단 누킹 능력은 부족하기 때문에 타 라이너의 로밍 호응도와 성장이 중요하다. 아군 라이너가 있건 없건 로밍 가서 누킹으로 한명 순삭해 버리는 식의 로밍은 불가능하다는 이야기.
  • [27] 또한, 라인전 자체가 워낙에 강력하기 때문에 그냥 로밍을 버리고 상대 미드 AP가 아예 로밍을 다닐 수 없도록 미드에 묶어둔 채로 성장을 못하게 말아먹는 방법도 있다.
  • [28] 이는 서폿 룰루의 인기가 식고 미드로 조명받는 이유와 일맥상통한다.
  • [29] 실상은 AP이고 AD는 장식인 AP 하이브리드와는 조금 다르다.
  • [30] 애매한 보너스 데미지인 패시브 때문에 마법 저항력을 올릴 수도 없는 판이니 상대는 자연스럽게 란두인을 올리게 된다. 그랬더니 나오는게 네셔의 이빨(...) 따라서, 란두인과 정령의 형상이 둘다 갖춰지기 전까지 상대의 방어 효율이 극도로 떨어진다. 둘다 뽑아서 깡체력/마저/물방 셋다 올리고나면 나오는 것이 몰락한 왕의 검 (...). 결국, 이런 순수 방어템이 빠르게 나오지 않는 딜탱들의 경우 룰루의 데미지에 대처가 되지 않아서 의외로 데미지 효율이 좋다. 삼위일체와 네셔의 이빨이 있는 룰루는 몸약한 미드나 서포터에게는 매우 강력하므로 이들에 대한 화력은 절대로 꿇리지 않는다. 순수 깡탱 개싸움 챔피언의 경우, 원딜 룰루는 아군의 보호/자생기/서폿의 보호를 전부 받기 때문에 더더욱 죽지를 않아서 미드/탑 룰루의 카운터인 암살자들에게도 골치 아픈 존재다. 또, 오리아나/말파이트 같이 위험한 궁극기를 가진 상대의 궁극기를 역궁으로 무마해버릴 수도 있다.
  • [31] 바로 이점 때문에 네셔의 이빨을 올려도 상관없게된다.
  • [32] 이 스킬은 도주/추노할땐 자체 이속버프가 되므로 더욱 무섭다.
  • [33] 전자의 경우 빠르게 처리하는 것부터가 불가능하다는 것이 함정이다. (...)
  • [34] 잘큰 오공은 롤 미드 케리력 1위인 잘큰 스웨인과 같은 경우를 제외하면 맞수가 없다.
  • [35] 컨셉 아트는 아리, 서리검 이렐리아, 룰루, 잔나 등의 일러스트를 그린 Knockwurst가 담당하였다.
  • [36] 사실카운터 픽은 맞는다. 변덕쟁이로 들어오는 카직스를 잠깐 멈추게하거나 카직스의 대상이된 아군을 궁으로 살리거나. 카직스에게 픽스를 붙이면 카직스의 궁으로 도망치기도 힘들다.
  • [37] 정글러로서의 운용은 챔피언 스포트라이트에서 프릭이 보여줬다.I still play lulu as a jungler to give tons of damage. 물론 나중에 장난이었다고 고백했지만. 근데 사실 인벤의 어느 유저가 정글 룰루 공략을 올렸고 이 공략은 룰루 베스트공략에 올라갔다.#
  • [38] 다만 Summoner's Call을 어레인지하는 곡을 사용한 것은 룰루 다음인 헤카림까지로, 그 이후부터는 Summoner's Call에 구애받지 않는 독자적인 곡들을 보유하게 되었다.
  • [39] 뽀삐트리스타나 같은 일반적인 여성 요들들은 하얀색 머리카락에 파란 빛 피부를 가지고 있다.
  • [40] 이 쪽은 커플링이라기 보다 어린 엄마컨셉이 강하다. 나이는 전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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