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차 슈퍼로봇대전'에서 첫 등장. 발시오네의 파일럿으로 EOTI기관(DC)의 총수였던 비안 졸다크 박사의 딸이다. 활발한 왈가닥 소녀로 나이는 16세.
3사이즈는 87·59·88. 성우는 히다카 나루미(日高奈留美)
3사이즈는 87·59·88. 성우는 히다카 나루미(日高奈留美)
인종은 폴란드계 미국인으로서, 어머니의 피를 이어 받아 금발벽안 계통이다.(어머니는 이미 죽은 듯.) 부친인 비안 졸다크에게 어렸을 때부터 특훈을 받아서 뛰어난 체력을 지니고 있으며, DC 활동으로 아버지가 바쁜 탓에 거의 방목상태로 자라서 성격이 제멋대로다. 남자 못지않게 고집 세고 드센 성격.
전체적으로 인사치레나 칭찬에 약해서 본인이 마사키에게 "귀엽다고 말해주면 좋잖아."라고 이미 말한 상태에서 마사키가 그냥 체면상 다시 해준 말에도 얼굴이 확 붉어지는 일면을 보인다. OG시리즈(RoA코믹스 포함)에서는 마사키한테 "헤에, 그 아저씨 딸내미라길래 얼마나 우락부락할지 궁금했었는데……, 뭐야, 이제 보니 예쁜 여자애잖아, 너."라는 말을 듣고 당황한다(RoA코믹스에서는 홍당무가 된다). 그밖에도 "수영복을 입고 있는데 할 말은 없는거야?"라고 채근했다가 "좋아, 간다. 우와, 예쁘다. 잘 어울리네."라는 말을 듣고 진짜로 좋아한다던가... 슈퍼로봇대전EX에선 검은 삼연성이 동료가 되며 했던 칭찬에도 기뻐하는 모습을 보인다.(...) 친절하게만 대해준다면 의외로 공략하기 쉬운 타입일지도 모른다.(실제로 EX 루트에 따라선 마사키에게 완전히 실망해버려 잣슈로 고무신 바꿔끼는 루트도 있다.)
비안 졸다크에게 혹독한 파일럿 특훈을 받았기 때문에 파일럿으로서의 기량도 매우 높고 운동신경도 발군이다. 항상 차고다니는 손목밴드는 강철로 된 파워리스트로서 한 쪽 당 5㎏에 육박한다.
팔씨름에서도 난다긴다하는 애들을 죄다 싹 발라버리는 등의 괴력을 선보였으며, 거기다 리슈 토고의 증언에 따르면 동체시력은 총알을 보고 파워리스트로 튕겨내는 초인적 행동을 간단히 할 수 있는 수준인 것 같다. 이른바 운동계. OG2에서는 "나도 하고 싶어, 다이어트...하지만...먹어도 먹어도 근육으로만 가 버리는데 어쩌라고!"라며 한탄. 이 말을 듣던 레첼 파인슈메커는 "운동선수로는 이상적인데."라며 불난 집에 부채질을...이런 탓에 마장기신 2에서 슈테도니어스 반군에게 정보를 뜯어낼때는 돌을 박살내고 머리와 장기, 어느 쪽?이란 협박을 하자 상대방이 알아서 기는 모습을 보이기도...
기본적으론 아버지와 DC의 의견엔 찬동하고 있으나 강한 힘에 자신을 빼앗겨 지나친 악행을 저지르고 만 아버지의 일면에 대해선 매우 부정적이며, 비안이 죽은 뒤 이미 대의를 잃었는데도 사심으로 싸움을 계속해나가는 DC의 현재의 모습에 대해선 환멸감을 가지고 있다. DC 중에서는 꽤 유명해서 그녀를 알고있는 인물들이 꽤 많은 편. 류네 아가씨로 불리고 있다. 또한 자신의 아버지와 같은 길을 걸으려 하는 카크스 장군에 대해서도 반감을 보였다.
초기엔 아버지를 죽인 아군을 향해 복수의 칼날을 들이밀고 있었고, 그 중에서도 특히 아버지에게 마무리 일격을 가한(공식적으로 그렇게 되어있는) 마사키 안도에게 들이댔지만 그때 마사키가 무심코 말한 '귀엽다'는 말 한마디에 마사키에게 확 반해버린다.(그런 말을 남에게 들어 본 적이 태어나서 처음이랜다.) 이후에는 아군에게 패해서(15대 1은 되니 이길 수가 있나...) 마음이 풀렸다며 아군과 함께 싸우게 된다. 그리고 '아버지는 아버지, 나는 나'라고 주장하며 복수를 그만두기로 마음먹는다.
어쨌든 마사키와 마찬가지로 '남은 남이고 나는 나'라는 사상을 지니고 있어서 타인의 사상에 잘 휩쓸지지 않고 자신의 정의를 굳게 믿고 싸우며 동료들의 죽음에도 쉽게 좌절하지 않는다. 아버지의 복수를 시도하려고 한 이후로는 개인적 원한으로 싸운 적은 없다.
EX에서는 목성에 있다가 라기아스에 소환되어 호완얀론과 함께 다니며 자신의 아버지가 연상되는 사내 카크스 잔 발하레비아의 광기를 막기 위해 싸웠으며 사태 해결 후에는 마사키를 따라 라기아스에서 살아가기로 결심한 채 완전히 눌러 살게 되었다.(가끔 지상에 오기는 한다.) 마장기신 2부에서는 마사키를 도와 라 기아스의 평화를 지키고자 이리저리 돌아다녔다.
여담이지만 EX에서도 과묵한 캐릭터인 겐나지하고는 왠지 만담 콤비처럼 의외로 죽이 맞기도 했다.(마장기신에 나오는 겐나지와 미오 만담 콤비의 선대라고 할 수 있다.)
여담이지만 EX에서도 과묵한 캐릭터인 겐나지하고는 왠지 만담 콤비처럼 의외로 죽이 맞기도 했다.(마장기신에 나오는 겐나지와 미오 만담 콤비의 선대라고 할 수 있다.)
윙키에서는 마사키를 향한 일방적 짝사랑 같은 이미지가 강하지만 OG에서는 마사키 쪽에서도 류네에게 잘해주는 모습이 보여서 공인 커플로 대우받고 있다. 그리고 OG에서는 마사키가 하가네 대 멤버들에게 친한 모습을 보이는 것과 대비해서 류네는 히류改 멤버들과 더 친한 모습을 보인다. 그 외에 프로젝트 TD 팀과도 친하게 지내는 중.
웬디 라슴 이크나트와는 연적 관계이지만 기본적으론 웬디를 존경하고 따르고 있으며, 웬디가 마사키를 사랑하고 있는 것에 질투심은 크게 느끼지 않는다.(가끔씩은 화내지만) 마장기신 엔딩에서 마사키가 1부2처를 할수있다는 것을 알게 된 이후에는 오히려 '잘됐네'라는 반응을 보이는 등 그냥 현재의 삼각 구도에 별 불만이 없는 모양. 오히려 나중에는 웬디와 더 친해져버렸다.
카크스의 아들, 잣슈(자슈포드 잔 발하레비아)에게 열렬히 사모받고 있지만 잣슈는 자신의 타입이 아니라며 차갑게 무시하는 중이다. 싫어하는건 아닌데 좋아하지도 않는다. EX 중 루트에 따라서 잣슈가 류네와 친해지는 성공기 루트가 있기는 하지만 마장기신 2부에서 류네가 여전히 잣슈를 대하는 태도가 차가운 걸 보면 안 맺어진 게 공식 루트인 모양이다.[1]
OG의 설정은 기본적으로 등장부터 아군 합류까지 3차의 것을 따르고 있으며 그 이후의 이야기는 다루고 있지 않다.
알파에서는 기본적인 설정은 대부분 같지만 윙키 때의 설정이 많이 무시되어 있어서 EX소환 전에 이미 얀론과 만나고 있고 발시오네 R도 라기아스에 가지도 않았는데 처음부터 타고 나오고, 원월살법을 최초부터 익히고 있는 등 설정이 대폭 갈려져 있다. 알파외전에서 EX로 넘어갈 것을 암시하고 있으나 라기아스로 간 뒤로는 3차알파가 끝날 때까지 돌아오지 않는 걸 볼 때 아주 눌러살게 된 것 같다.
발시오네는 원래 발시온을 개조한 기체로, 류네가 발시온이 "못 생겨서" 타기 싫다는 이유로 테스트 파일럿이 되는 것을 거부하자, 비안 박사도 발시온의 운동성에 대해 고민하고 있던 터라 딸의 취향도 맞춰줄 겸 발시온을 개조하여 미소녀 얼굴을 한 이상한 기체로 만들어 놓는다. 하지만 높은 운동성을 지닌 등 기존 발시온과는 전혀 다른 성능을 보여 그녀에게 딱 맞는 최적화 기체가 되었다고 할 수 있겠다. EX이후인 4차&F에서는 연금술로 강화한 발시오네 R을 타고 나온다.
류네 본인은 알파 등지에서 약하게 나와서 마사키보다 못한 2류 파일럿 같은 이미지가 있지만 사실 마사키는 발끝에도 못 따라올 정도로 높은 통합 능력치를 지니고 있다. OG에서도 엄청난 능력치를 자랑하고 있으며 특히 회피 능력면에서는 시리즈 최강의 능력을 자랑하고 있다.(단지 명중률이 딸린다.)
한국에서는 발시오네의 인기에 완벽하게 밀리고 있어서 발시오네의 끄나풀로 계속 딸려나오는 게 아니냔 설이 돌지만 실제 현지에서는 10년 정도째 꾸쭌히 인기를 이어오는 캐릭터로서 입지가 상당해서 발시오네의 인기에도 뒤지지 않는다.
특히 노브라 패션과 찢어진 청바지란 파격적인 패션으로 남성팬들을 끌었으나 디바인 워즈와 OGs의 OG2 파트에서는 이상한 전신 타이즈에 귀를 덮는 헤드기어를 쓰고 등장해버리는 바람에 현재는 인기가 폭락세.
특히 노브라 패션과 찢어진 청바지란 파격적인 패션으로 남성팬들을 끌었으나 디바인 워즈와 OGs의 OG2 파트에서는 이상한 전신 타이즈에 귀를 덮는 헤드기어를 쓰고 등장해버리는 바람에 현재는 인기가 폭락세.
그 밖에도 엄청난 시대극 매니아라서 발시오네에 들어있는 암호도 시대극의 명대사로 이루어져 있으며 발시오네R의 필살기 중 하나인 원월살법은 시대극에 자주 나오는 일본의 무사 '네무리 쿄시로'의 필살기를 이름부터 모션까지 그대로 재현한 것이다. 마지막으로 아버지인 비안 박사한테 중증 덕후 증세가 있었다는 걸 폭로해서 동료들과 게이머들의 어이를 깐따삐야 너머로 보내버리기도...
한 때 성우가 은퇴를 선언하면서 활동을 중단해서 F당시에 녹음되었던 음성이 알외까지 계속 돌려쓰이는 캐릭터였으나 성우가 은퇴를 번복하고 활동을 재개하면서 디바인 워즈에서도 음성이 새로 녹음되어 나왔으며 OGS에서는 새로운 전용 대사들도 대폭 추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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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만 반대로 일부 루트에서는 잣슈의 사망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으니 결과적으로 잣슈에게 있어서는 류네와의 플래그와 맞바꿔서 목숨을 건진 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