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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베다 위키

최종 확인 버전:

리그베다 위키 주소

지금 자신의 웹 브라우저 주소창을 잘 살펴보자. 주소창이,
http://rigvedawiki.net/r1/wiki.php/로 시작한다면 당신은 지금 리그베다 위키 본관에 들어와 있는 것이며 http://mirror.enha.kr/wiki/http://m.enha.kr/wiki/http://d.enha.kr/wiki/, http://dark.enha.krhttp://raw.enha.kr/wiki/ 로 시작한다면 엔하위키 미러에 들어와 있는 것이다.

Rigvedawikilogo.png
사이트 종류 위키위키
위키엔진 모니위키
개설일 2007년 3월 1일
사용언어 한국어
회원가입 선택[1]
영리여부 비영리
소유자 청동
현재상태 운영중

Contents

1 개요
2 마스코트
3 특징
3.1 대한민국 3위의 대규모 위키
3.2 서브컬처 및 오덕력을 갖춘 위키
3.3 서술이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위키
3.4 대한민국 법률의 통제를 받는 위키
3.4.1 위키에서 생길 수 있는 법률적 문제들
3.5 운영 규칙에 의해 운영되는 위키
4 문제점
4.1 서식적 문제점
4.2 일본의 영향을 받은 위키
4.3 흥미 위주로 쓰인 위키
4.4 분쟁의 장이 된 위키
4.4.1 분쟁으로 이상한 문서가 생기는 경우
4.4.2 분쟁을 줄이는 글쓰기
4.5 기타 특징들
5 사용 상의 주의점
5.1 작성시 기술적인 주의점
5.2 작성시 내용상의 주의점
6 역사
6.1 운영의 역사
6.2 항목들의 역사
7 관련 링크
8 비판
9 관련 항목

1 개요

지금 당신이 보고 있는 것. 오타쿠의, 오타쿠을 위한, 오타쿠에 의한 오타쿠위키. 이 세상의 모든 주제의 다양한 오타쿠들이 모여서 만든 위키. 현실에 존재하는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지식과 재미를 함께 선사하는 오타쿠 입문서.

모니위키위키위키.

당신은 아마도 우연히 이 사이트에 들어오게 되어, 이것저것 검색해보다가 어느 날 갑자기 "아, 이곳은 도대체 어디이고, 무엇인가."라는 원초적인 질문을 떠올리고 검색어를 입력했을 것이다. 리그베다의 위키에 당도한 것을 환영하오, 낯선이여. 또한, a 키를 눌러 무작위 페이지를 선택하여 들어올 수 있다.

리그베다 위키는 독립적인 위키 사이트이지만, 2013년 1월까지는 웹 사이트 엔젤하이로 소속이었으며 정식 명칭은 엔젤하이로 위키였다.(비공식적으로 약칭 엔하위키로 불려 왔다.) 엔젤하이로와 분리된 이후 엔젤하이로 측에서 새로운 엔하위키를 만들었기 때문에 현재 엔젤하이로 위키 또는 엔하위키라고 하면 이 위키와는 전혀 다른 곳을 가리킨다.

그런데 엔하위키 시절이었을 때 이곳의 인지도가 높아진 것도 있고, 특히 위키의 내용을 열람하기만 하는 상당수의 라이트 유저들이 여기(본관)보다는 미러링해서 보여 주는 엔하위키 미러를 선호하는데 정작 미러는 아직도 '엔하위키 미러'라는 명칭을 고수하고 있다 보니, 아직도 많은 사이트에서 엔하위키라고 하면 압도적으로 많은 경우가 리그베다 위키를 가리키고 있다. 이 항목과 하위항목에서 사용하는 엔하위키라는 용어는 리그베다 위키의 구 명칭을 지칭함을 미리 일러둔다.

참고로 본 위키의 파비콘은 애니메이션 기동전사 건담 00 등장 컴퓨터 베다의 이미지를 사용하고 있으며 본 위키의 이름인 리그베다의 명칭에도 일정정도 영향을 미쳤다.

2 마스코트

character-together_1.png
세상에서 제일 어색한 사진

2013년 4월 22일 리그베다 위키 & 미러 공동 공지에서 마스코트 캐릭터가 공개되었다. 오른쪽은 미러 캐릭터. 디자이너는 TheRomangOrc이다. 첫 공개될 당시엔 이름 공모를 했었다. 일단 원제작자 TheRomangOrc는 '스페이드'와 '하트'라는 가칭으로 불렀지만 이름 공모가 시간이 지나면서 흐지부지돼 그냥 스페이드/하트로 정착하였다.

사실 예전에 위키땅이라는 캐릭터가 있었지만 아는 사람이 없었고, 결국 스페이드와 하트가 나오면서 완벽히 묻혔다.

3 특징

3.1 대한민국 3위의 대규모 위키

문서 수만 놓고 본다면 2014-04-18 현재 문서 236600개로, Wikipedia:대한민국에서 세 번째로 큰 위키이다. 단기간에 대한민국 3위에 올랐고, 2010년 1월에 만들어진 뉴스 기반 위키 사이트 위키트리가 그 아성을 넘보는 수준. 전 세계 위키와 비교하면 200위 안에 든다고 평가받지만, 신뢰할만한 통계가 없어 정확한 순위는 알기 힘들다. 일단 리그베다 위키는 2013년 7월 16일 20만 항목을 돌파하였다.

위키트리는 작성되는 항목에 뉴스가 많은 이유도 있겠지만 만들어진지 9개월만에 문서 21000건을 돌파하였고 작성자만 1600명이 넘어섰다. 거의 같은 기간 리그베다 위키도 2만 5천 건의 문서가 작성되었지만 이쪽은 초기부터 2만여 개의 문서가 작성되고 있다는 사실에서 잠재력이 크다고 할 수 있다. 게다가 위키트리는 2011년 이후 문서 속도가 급증하기 시작해서, 2013년에는 10만 8천 건을 넘어섰다. 리그베다 위키는 열흘에 1000여 건이 올라오는데, 위키트리는 하루에 1000여 건이 올라와서 속도 자체는 위키트리가 훨씬 월등하다. 이 규모는 최초의 한국어 위키인 노스모크를 뛰어넘은 규모이며, 이보다 규모가 큰 한국어 위키는 위키백과, 위키낱말사전 이 두 곳밖에 없다.

2010년 7월부터 위키낱말사전이 월 수천선 증가에서 월 만-만오천선 증가로 급성장하면서(한국어한자의 성장이 대부분이지만) 가히 추월이 불가능한 상황이 되었다. 11년 7월 중순에는 리그베다 위키가 12만 고지를 돌파하였지만, 위키 낱말 사전은 20만선이다. 원래 오픈토리가 3위, 리그베다 위키가 4위였으나, 오픈토리의 서비스 종료로 리그베다가 3위로 등극했다. 그리고 2011년 11월 24일 옛 오픈토리의 최종 문서수를 앞질러 명실상부한 3위가 되었다.

규모에 관해서는 항목 연결 문서가 많은 것은 감안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위키백과의 문서 수 카운트는 리다이렉트 등 기능적인 역할을 하는 문서를 제외하고 세지만, 리그베다 위키는 이를 모두 포함하여 세고 있어서 리다이렉트 문서도 몇 만 건 이상 될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에 실제 가용가능한 문서의 수는 나타난 항목의 15~20% 정도를 감해야 한다는 것이다. 현재, 전체 문서 수는 22만개가 넘고 리다이렉트 태그를 포함하는 문서의 수는 23,857개(14.5%)인데, 이 중 극히 일부는 실제 리다이렉트 문서가 아닌 리다이렉트의 설명을 위한 것(예: HelpOnEditing)이지만 아무리 많아야 몇 십 개, 0.x%정도일 것이다. 순수 문서 수는 약 200,000개이다. 리다이렉트 문서를 빼더라도 오픈토리의 135,000여 개보다는 많아 3위 자리를 공고히 굳힌 상황이다. 게다가 오픈토리는 서비스가 중단되었다.

반면에 위키백과에서는 작품 속의 캐릭터나 설정 등을 보통 그 작품 안에서 설명하거나 별도의 항목이 보통은 1개 내지 2개로 최소화(하위 항목의 생성을 가급적 자제)하지만 이곳에서는 하위 항목의 생성을 장려하고 있어 각 캐릭터별로 따로 아이템별로 따로 항목이 만들어지기 때문에 항목 수가 늘어난다는 의견도 있다. 하지만 리그베다 위키에서는 항목 난립을 막기 위해서 작성이 제한되어 있는 대학교 미만의 교육기관과 시/군이하의 행정구역까지 위키백과에서는 별개 문서로 작성하며, 저명성이 없다고 판단되는 지방경찰서까지 항목으로 만들어진다. 심지어 농촌지역 시내버스 회사 문서도 만들어질 정도다. 또 리그베다 위키에서는 동음이의어의 경우 항목 및 공간의 절약성을 위해서 항목 내용이 충분하지 않으면 하나로 합치는 반면, 위키백과에서는 토막글이라도 무조건 문서를 나누다 보니 내용이 별로 안 되는 토막글이 많다. 때문에 항목 수로 규모를 비교하는 것은 무의미하다.

참고자료 - 한국어 위키백과Wikipedia:문서 개수 순 한국어 위키의 목록. 단 이 페이지에 떠 있는 항목 개수는 정확하지 않기 때문에 각각의 위키의 진짜 페이지 개수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페이지 수 링크를 클릭해봐야 한다.

한국어 위키백과와 리그베다 위키의 항목 개수 차이는 2010년대 들어 3만 5천~4만 항목 정도 차이로 유지되고 있다. 리그베다 위키가 서버 문제등으로 항목추가가 더뎌진적도 있었고 위키백과가 항목추가가 더뎌진적도 있는만큼 어느 한때의 추세를 보고 누가 더 앞설것이라라고 예측하는것은 무리수일듯. 어쨌거나 2014년 1월 현재 리그베다 위키엔 위키백과 대비 86% 수준의 문서, 항목수로는 대략 3만 7천개 정도의 차이가 있다.리그베다위키는 다양한 계층에서 기여를 하고 문서의 저명성이 약하다는 점이 성장에 유리하다. 반면 토막글에 엄격한 점이 약하다. 반면 한국어 위키백과는 토막글이 허용되는 점, 같은 주제의 문서를 대량 생성하기 유리한 점이 문서수 증가가 쉬운 강점이다.

3.2 서브컬처 및 오덕력을 갖춘 위키

대한민국에서 비슷한 예를 찾기 힘든 거대한 서브컬처 항목 모음사이트라는 점에 의미가 있다. 흔히 마니아층과 신규층의 괴리가 크고 콘텐츠가 마이너할수록 정확한 정보는 얻기 어려운 편이지만, 리그베다 위키에서는 그러한 정보를 얻기가 쉽다는 점은 나름대로 긍정적이라고 할 수 있다. 오덕 관련 정보가 주를 이루는 것은 엔하위키 시절에는 엔젤하이로라는 사이트 내 위키였기 때문에 사이트의 성격이 크게 반영되어 있을 뿐이다. 따라서 오덕 관련 정보가 아닌 문서도 얼마든지 작성할 수 있다. 다만 그런 항목과 관련된 덕후가 없다면 업데이트가 무진장 늦다.
위키질을 오래 하면 오래 할수록 오덕력이 강해진다. 서브컬처에 별로 관심이 없어도 우연히 어떤 항목에서 이해가 안되는 조크가 있으면(특히나 XXX/패러디 같은 항목) 궁금해서 들어가보게 되고 그게 쌓이다 보면

이게 점점 더 심해져서 말기 상태에 이르면
오덕을 위한 위키라고는 하지만, 한편으로는 엄청난 함정에 빠져들 수도 있다. 바로 설정만 들입다 파게 되는 경우. 즉 '설정덕후'가 되거나 '설정놀음'에 빠져들기 쉽다. 어떠한 작품을 이해하기 위하여 원작을 모두 감상하거나 내지는 플레이하는 것보다, 리그베다 위키에 항목만 작성되어 있다면 페이지나 한번 들춰서 읽어보는 게 훨씬 편하고 시간도 적게 걸리지만 "다 안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즉, 원작은 한 번도 안 접해보고서는 오덕계에서(만) 공신력 있는 사이트에 그렇게 언급되어 있다는 이유만으로 앞뒤가 안 맞는 정보나 설정을 그대로 믿어버리게 되는 것이다. 데몬킬라 터스카 항목이 대표적인 예에 속한다. 그리고 그렇게 알게 된 정보를 신나게 떠들어 대다가...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특히 리그베다 위키는 정작 원작을 보면 당연히 알게 되는 정보는 은근슬쩍 빠져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또 무분별한 서브컬처 개그로 인해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경우가 있다. 리그베다 위키는 주로 서브컬처계, 밀리터리계, 철도계 덕후들이 많이 이용하므로 유난히 그쪽 부분 유머가 많다. 주로 애니나 게임분야 개그가 많고 러시아식 유머 같은 뻔히 쓰이는 유머유행어들이 많다. 이런 경우 해당 출처를 아는 사용자까지도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경우가 있다.

3.3 서술이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위키

위키백과에 비해 리그베다 위키는 기술이 상대적으로 자유롭다. 다양한 분야의 사용자가 잡학다식한 글을 쓸 수 있다. 이 때문에 서브컬처 외에도 일반인들에게는 낯선 전문지식을 상세히 얻을 수 있기도 하다. 위키백과의 출처요구 조항에 불편을 느껴 리그베다 위키를 선택하는 사람들도 꽤 된다.

영속성이 짧은 자료들(짤방 등)을 보존하는 역할 등도 있지만 리그베다 위키의 최대 장점은 유머와 위트, 해학이 존재한다는 것. 인터넷 이용자들이 이해하고 공감할 만한 유행어 같은 조크를 문서에 삽입하여 이용자들이 딱딱하지 않고 재미있게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위키를 처음 하는 사람들은 글 곳곳에 빼곡히 들어간 드립들과 그 드립력 또한 범상치 않음에 놀라게 되는데 이는 초기에 항목이 올라오면 수많은 위키러들이 이를 수정하고 자기만의 유머를 끼워넣기 때문이다. 이렇게 위키러 항목 하나하나가 수많은 위키러들의 손을 거치게 되면 드립력이 충만되어 무척 유머러스한 글이 되는데 법률이나 사회 관련 문제[2] 같은 매우 딱딱하고, 재미없고, 졸린 항목을 농담으로 풀어서 초보자도 매우 읽기 쉽다. 여기까지 읽어 내려오셨다면, 이 항목에서도 그런 농담들을 지나쳤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항목 자체가 통짜로 개그 문서가 되는 경우도 많다. 여담항목은 '여담'이라는 단어만 만 몇 십 번은 써놨고, 긔엽긔 항목은 종결어미가 모두 '긔'이다. 그리고 '아바투르' 항목 역시 항목 생성 초기에는 아바투르 말투로 가득 채워놨었다. 다만 이후에 가독성 문제로 바뀌었다.

물론 단점도 많다. 이는 사실 위키를 사용하는 사용자 선에서 자정이 되어야 하는 부분이나, 리그베다 위키의 특성상 문턱이 낮고 문서 내용 및 형식의 제한 또한 거의 없다는 점이 오히려 역효과가 된 것이다.

저명성보다는 자유도를 중시하는 측면이 있지만, 그 영향으로 일반적인 백과사전에는 등재하기 곤란한 문서들이 상당하다. 사회 불만을 배출하는 하수구, 낙서장으로 전락하기도 한다. 원래 문서로 돌려놔도 매우 끈질기게 달라붙는 편집광들이 많은 것이 특징. 개인의 주관이 개입될 수 있는 항목일수록 심하다. 가령 국민성 유머의 경우, 원래 항목의 취지는 이런 유머의 원류로 대중화된 리더스 다이제스트 등에 실렸던 유머를 정리하자는 것이 목적이었지만 불만분자들이 달라붙으면서 제멋대로 고치고 덧붙여서 재미도 없고 족보도 없는 개드립으로 가득한 항목이 되었다. 이용자들이 항목을 개인 블로그처럼 이용하면서 항목의 정보로써의 가치가 없어지게 하는, 그야말로 위키위키의 목적과 정면으로 상충하는 사례.

스포일러에 대한 문제도 생긴다. 캐릭터 소개를 위해 참고하는 수준이 아닌, 행적이라는 이름 아래 작품 내용을 하나하나 다 밝혀 버린다는 점. 더 악질적인 경우 캐릭터나 작품의 개략적인 리뷰 이후 바로 결말 스포일러를 작성하는 경우도 있다. 리그베다 위키는 스포일러를 배제하는 곳이 아니기 때문에 이런 것에 노출될 위험성이 있다. 이것의 피해를 막기 위해 스포일러 주의 틀이 붙어 있는데 만약에 이러한 틀 없이 스포일러가 방치되어있다면 내용을 분리해서 틀을 달아주자.

3.4 대한민국 법률의 통제를 받는 위키

위키백과의 경우 주 서버와 위키미디어 재단이 미국에 있어 미국 캘리포니아 주법(재단 소재지)과 미국 연방법이 우선 적용되며 이 때문에 미국보다 엄격한 성풍속에 관한 죄명예훼손죄가 있는 대한민국 법률의 통제를 거의 받지 않기 때문에 각종 표현 등에서 자유로운 편이다.

그러나, 리그베다 위키는 주 서버가 대한민국에 위치하여 있기 때문에 대한민국 법률이 적용되는 사이트다. 위키백과의 경우는 주 서버가 미국에 있으므로 (대한민국 법이 아니라) 미 연방법이 우선하는 사이트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 저작권 문제, 음란물 문제, 명예훼손 문제, 북한 및 군사 기밀 또는 정치적 성향 관련 문제, 범행교사 등에 대해 자유롭지 못하고 민감하다. 위반시 직접적으로 경찰, 국군기무사령부 등의 수사가 가능하며 이로 인해 뒷감당을 하지 못하는 일이 생길 수 있다.

한때 이 때문에 위키백과처럼 미국 법률이 우선적으로 적용되어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표현이 가능한 위키아에다가 리그베다 위키의 검열을 반대한다는 명목으로 리그베다 위키에서 작성금지된 항목까지 수용하는 '엔하위키 위키아 지부'를 개설해 논란을 빚었다. 의도는 좋았을지 모르겠는데, 애당초 '엔하위키 위키아 지부'라면서 리그베다 위키 운영진과 단 한 마디 상의도 안 하고 독단적으로 개설한데다가, 엔하위키 위키아 지부에 올려진 내용이 큰 문제를 일으킬 경우 실질적으로 아무 관계도 없는 리그베다 위키에까지 불똥이 튈 수가 있는 문제가 있었다. 그래서 리그베다 위키 운영진은 '엔하위키 위키아 지부는 리그베다 위키와 무관합니다'라고 밝히는 한편 엔하위키 위키아 지부 운영자에게 위키 폐쇄 요청을 했다. 그래서 현재는 폐쇄된 상태.

그러나 법률적인 관점에서 보아 자유로운 점이 하나 있다. 리그베다 위키는 한국인이 만들었고 대한민국에 서버가 있어서 우리나라라는 표현은 대한민국임을 명시적으로 의미하며 위키백과와 달리 리그베다 위키에서는 이러한 표현을 사용할 수 있다.

3.4.1 위키에서 생길 수 있는 법률적 문제들

  • 저작권
즉 이미지나 문서, 블로그 내용을 무단으로 도용하거나 링크를 다는 행위를 말한다. 엄연한 라이선스가 있는 사전류를 복사 붙여넣기한 항목들도 상당히 많고 그런 측면에서 리그베다 위키 사용자들에게 피해를 받은 사람들이 상당히 많다. 최소한 사용자가 허락한 문서나 내용을 가지고 수정하고 링크를 다는 태도를 가져야 할 것이다.

  • 음란물
엄밀히 따져서 리그베다 위키는 학술용 사이트가 아니므로 신체 특정 부위를 표현하는 사진을 올릴 수 없으며 위키백과 등 외국 사이트를 이용하도록 안내되어 있다. 그 외에도 음란물에 대한 직접적 링크를 할 수 없도록 운영진 차원에서 규제하고 있다.

  • 명예훼손 문제
일부 찌질이들이 리그베다 위키를 신문고 등의 용도로 활용하려는 행위가 목격되어 물의를 빚는 경우가 있기도 했다. 이는 이용자가 많다는 점을 악용한 것으로, 백과사전이라는 위키위키의 목적과는 상반된다. 그 탓에 일명 인터넷 찌질이 작성 금지라는 제약이 생겨났다. 명심해야 할 것은 리그베다 위키는 누군가를 욕하거나, 칭찬하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라는 것이다. 그것 때문에 몇몇 찌질이나 유명인 항목의 경우는 본인요청, 고소드립 또는 운영진의 개입으로 항목 안의 내용이나 항목 자체가 삭제되고 추후 해당 내용에 대해 작성금지 처리를 하여 이를 규제하는 경우가 있다.

  • 북한 및 군사기밀 또는 정치적 성향 관련 문제
일제 강점기전쟁으로 인한 아픈 역사를 가진 우리나라로서는 상당히 민감한 분야다. 국가보안법에서 규정하는 각종 행위와 관련된 문제, 그리고 군사 기밀 누출에 관련한 문제 등등이 있다. 너무 상세하게 군 부대 관련 정보를 작성하는 일은 자제하도록 하자. 또한 대한민국은 정치적 자유가 헌법으로 보장되긴 하지만, 리그베다 위키에 좌든 우든 특정 정치적 성향이 다분한 글로 인해 뒷수습이 불가능한 일이 자주 생겼으며 소송이 제기될 가능성도 상존하고, 자체 국제변호사가 위키미디어 재단 소속으로 있는 위키백과와 달리, 이러한 소송을 전담하는 변호사도 리그베다 위키 자체 고용인원으로는 없다. 이런 사태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정치적 성향이 짙은 글은 서술하지 못하도록 하였으며 전직 대통령 문서는 생년월일과 단순 이력서(몇 대 국회의원, 몇 대 대통령인지, 언제 사망하였는지 등) 수준으로만 존재한다. 또한 같은 이유로, 남북 관계나 국제적 관계에서 대한민국과 직접 대립하는 사건의 경우는 대한민국 정부의 입장을 최우선 반영함을 원칙으로 한다. 독도, 천안함 피격사건 등이 있다. 물론 위키이다 보니 다른 입장도 싣는 것이 좋지만 독자 절대다수가 대한민국 국민이므로 대한민국의 입장을 우선 반영할 필요가 있다.

  • 범죄의 방법 기술 문제
범죄에 대한 교사행위, 즉 범죄의 방법을 상세히 기술하는 행위도 금지되어 있다. 다만 반면교사가 될 수 있도록 하는 수준에서의 단순한 작성과 병역기피 방법 중 언론에 보도될 대로 보도되었고 이제는 통하지 않는 고전적인 수법처럼 사실상 사문화된 내용이라면 단순 나열 수준으로 작성이 가능하다.

  • 기타
자살과 관련된 내용도 자살방조죄로 처벌이 가능하여 서술이 금지되며, 불법적인 경로로 얻은 정보 역시 통신비밀보호법 때문에 서술하지 못한다.

3.5 운영 규칙에 의해 운영되는 위키

관리자에 의한 회원통제와 항목작성 및 항목수정 제한은 위키위키의 방침에 어긋나는 것이라 할 수 있으나 대한민국 법의 적용을 받는 이상 사이트의 법 준수와 법 위반에 따른 소송 및 리그베다 위키 폐쇄문제를 피하기 위한 방안이라 딱히 뭐라 하기도 어렵다. 법적 소송 문제와 찌질이반달리스트 등을 통제하기 위해 운영진이 대량으로 추가하는 규칙들로 인해 자유도가 줄어든다는 평을 듣고 있다. 운영진은 꾸준히 규칙이나 이용조건을 추가하며 관리와 제한을 걸고 있다. 규정은 토론을 거쳐서 서서히 추가하는 방법을 택하고 있으나, 그야말로 관습법의 병폐를 보여줄 정도로 복잡하고 까다로운 규정들로 가득 차게 되었다. 규칙을 추가할 때 자유로운 위키의 작성을 막는다는 비난이 일자 운영자 철기시대는 "자유와 방종은 다른 것이다."라는 코멘트를 남겼다.

분란이 생길 경우 위키 전용 게시판인 리그베다 위키 게시판을 통해 의견을 수렴한 뒤 정하는 것이 원칙이다. 위키 게시판 소환을 거부하거나 위키 게시판 토론에서 거부된 내용을 고집할 시 IP 차단을 행하기도 한다. 이 때 누가 이기는지는 좀 더 논리적인 근거를 내놓은 쪽, 다수결에 의해 지지되는 쪽으로 정해지는 게 원칙이다. 우회등록은 규칙을 교묘히 어기는 경우를 말한다.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무단수정사건(가칭)"이 이에 해당한다. 몇 가지 항목 기어코 바꾸겠다고 전 세계 IP를 사용해가며 반달에 가까운 수정을 강행했다.

4 문제점

4.1 서식적 문제점

굵은 글씨체(볼드체)를 남용한다. 특히 중요한 내용을 강조하기 위하여 쓰이는 것이지만, 리그베다 위키에서는 마구 쓰여 어느 것이 중요하다는 것인지 이해하기가 어려워지고 가독성만 해친다.

다른 문제점으로는, 각주를 너무 많이 사용한다. 본래 각주는 출처 표기나 필요한 글이나 문맥을 해칠 것을 우려해 별도로 적는 글이다. 하지만, 리그베다 위키에서는 그 수가 매우 많아 가독성을 해치는 정도가 심하다. 특히 모바일 버전에서는 모바일 브라우저의 특성상 각주를 보기가 매우 어려워진다. 가독성을 해칠 뿐만 아니라 내용 면에서도 다른 수정자가 첨가하는 문장, 독자연구, 자기심정, 트리비아 따위가 각주로 처리되어 있어 문제가 있다. 충분히 본문에서 처리할 수 있는데 무의미하게 각주 처리가 되어 있거나, 자기심정 같이 전혀 내용적 가치가 없어서 삭제되어야할 것들이 있다.

또 다른 문제점으로는 취소선이 마구잡이로 사용된다. 취소선은 수정이 자유롭게 가능한 컴퓨터 문서에서는 그 사용이 한정되어 있지만, 리그베다 위키에서는 대부분 개드립을 표현하기 위하여 사용된다. 자유로운 분위기의 리그베다 위키에서는 적당한 사용은 독자들에게 웃음을 줄 수 있지만, 남용에 재미까지 없으면 문서 용량만 낭비하는 꼴이 된다.
다른 문제점들로는 문단의 처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점, (...)의 남용 등이 있다.

4.2 일본의 영향을 받은 위키

본래 엔젤하이로에서 만든 위키가 리그베다 위키였기 때문에, 일본 오덕 성향을 반영하듯 항목 설명 시 일본의 사례는 거의 빠지지 않고 소개된다. 한국의 사례보다 일본의 사례가 우선적으로 소개되는 문서도 적지 않다. 일본의 여러 위키에 실린 정보를 긁어모아 그대로 옮겨놓다시피 한 항목도 많다. 또한 일빠스러운 경향이 있는 글들도 있다.

문서의 상당 부분에서 '도짓코(덜렁이)', '야라레메카(잡병메카)', '츤데레', '츳코미'(딴죽 걸기, 딴지걸기), '쿠소게'(쓰레기 게임), 키모이(기분나쁨) 같이 한국어로 대체 가능한 일본식 단어가 남발되고 있다는 지적도 있으며 특히 리그베다 위키에서만 볼 수 있는 표현 등의 문제, 잘못된 국어 사용, 유행 등의 시일이 지나 문서 자체의 유효력이 상실된 경우 등 표현에 있어서도 문제점이 많이 지적되고 있다. 실제로도 온라인에 일본식 조어나 일본에서 건너온 단어들을 퍼뜨리는 데 지대한 공헌을 하고 있다. '복흑(속이 검음)' 등의 한국에서 사용되지 않는 많은 단어들이 등록, 정리되어 있다. 또한 수많은 항목들 사이사이에서 이러한 단어들이 쓰인 것을 볼 수 있다. 이런 외국어에 대해 적절한 한국어 표현을 적어 주는 것이 좋지만, 링크가 걸려 있는 표현일수록 자주 쓰기 때문인지 안 되는 편이다. 하지만 고유명사나 유명한 표현이 아니라면 가능한 한 한국어로 적는 것을 권장한다.

그리고 일본어 번역체가 수없이 많이 사용된다. 가장 많이 보이는 것은 문장을 종결하지 않거나 말끝을 흐리는 것인데, 자세한 것은 해당 항목을 참조하기 바란다.

그리고, 니코니코 동화 같은 일본 웹사이트 이용자가 많은 것인지, 예를들어, 북미 게임에 일본 게이머들의 반응을 소개하는 식의 내용을 보인다. 미국인들의 평론은 현지인의 의견이라는 점에서 소개할만 하지만, 리그베다 위키가 한국 웹사이트인 이상은 일본인의 생각까지는 알 필요가 없다.

4.3 흥미 위주로 쓰인 위키

리그베다 위키의 문서가 만들어지고 수정되는 정도는 해당 정보의 저명성, 공신력이 아니라, 해당 정보와 관련된 덕후가 얼마나 많이 위키질을 하고 있는가에 의해 결정된다. 작성의 주목적이 노는 위주이다 보니 나타나는 현상.

이런 특징으로 인해 전공서를 읽는 것보다 재미있게 상식을 늘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오덕 외의 항목, 까나 빠질 자랑질을 해도 별로 흥이 안 나는 항목, 정보전달이 중요한 항목 등은 내용이 아예 없거나, 추가바람이 달려 있고 사장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예로 일반 사전이나 사전적 항목에 충실한 위키백과 등에는 스크롤에 압박이 올 정도로 줄줄이 설명이 달린 항목도 리그베다 위키에선 세 줄 요약으로 끝나거나, 심지어 동명의 일애니 2D 캐릭터보다 설명이 짧다. 가끔 일반적인 제목의 항목이 올라와서 클릭해 봤더니 동명의 포켓몬스터의 기술 설명만 있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역사 관련 정보, 특히 근현대사를 다루는 항목 역시 주의가 필요하다. 학교에서 중요하다고 배우는 부분이 이곳 리그베다 위키에는 없는 경우(아예 항목 자체가 없는 것도 많다)가 많다. 또 학교에서 중요하게 가르치는 요소에 대한 항목이라도, 읽기에만 재밌고 중요내용과 동떨어지거나 혹은 교과과정을 벗어나 지나치게 파고드는 내용등이 뒤섞여 있는 경우가 있다. 수능이나 각종 시험을 대비하는 사람이 근현대사 관련으로 궁금한 것이 있으면 이곳 대신 선생님 등의 다른 사람이나, 책 또는 인강을 이용할 것을 권한다.

역사 관련 정보에서 정설(통설)보다 야사, 수정주의적 관점, 소수설 등에 지나친 비중을 할애한 경우를 볼 수 있다. 학문적으로 충분히 논의되고 검증되지 않은 부분이 많은 만큼, 역사에 대해 전문적으로 알고 싶다면 유명한 사학과 교재를 읽은 뒤 거기에 양념으로 위키를 참조하는 편이 낫다.

4.4 분쟁의 장이 된 위키

작성금지 등 제한이 걸린 소수의 문서를 제외하면 누구나 편집할 수 있다. 누구나 편집하기 쉽고 반대진영에게 무자비하게 훼손당하기 쉽다. 주관적인 견해 개입, 자기 성향을 드러내며 편집하기 때문에 믿지 않는 게 좋다. 분쟁이 될 수 있는 민감한 부분은 그냥 이런 의견을 가진 사람이 썼구만, 수준 이상으로 받아들이지 말자. 애초에 위키백과 같은 개방형 인터넷 사전은 개인의 성향이 들어가지 않을려야 않을 수 없으므로 어쩔 수가 없다. 서로 화합하며 바꿔나가야 할 수밖에 없다.

집필자의 개인적인 감정, 견해가 포함된 문서에 의해 논쟁이 종종 발생한다. 후에 그 문서를 보고 다른 견해의 편집자가 그 항목을 수정하면 갈등이 발생할 소지가 있다. 분쟁이 심해질 경우 위키방을 통해 토론하고 조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아쉬운 점은 종종 이곳에서 토론하더라도 서로의 입장과 의견이 대립하여 합의점을 찾기가 다소 어려울 때도 있고, 이 토론은 때때로 키배로 발전하여 상대방에 대한 인신공격과 비판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4.4.1 분쟁으로 이상한 문서가 생기는 경우

더 고약한 것은 분쟁으로 인해 이상한 문서가 만들어지는 경우이다. 여러 편집자의 상반되는 의견이 충돌하여 위키방에서 편집 분쟁이 발생했을 때에는 운영진이 주관하여 토론이 이루어지는데, 합의점을 찾지 못할 경우는 동결처리 항목으로 지정하여 무기한 작성 및 수정이 금지될 때도 있다. 사실 이 문제는 리그베다 위키의 존속이나 빠른 논쟁 종결을 위해서 어쩔 수 없는 문제일지도 모른다. 이런 상황을 그나마 진정시키는 방법은 끽해야 "이 문서는 중립적이지 않습니다"라는 틀을 다는 정도.

  • 작성이 제한되는 경우
정치, 정치인 관련 문서가 많이 동결처리되었다. 여러 극우, 극좌 사이트에서는 리그베다 위키를 좌빨 혹은 수꼴이라고 여기며 단체로 들어와서 자기들 성향을 드러내며 편집하여 그 결과 정치, 정치인, 여러 커뮤니티 사이트 관련하여 이런 성향의 문서들이 매우 많아졌다. 그 과정에서 외부에서 유입된 이들이 항목이나 위키 게시판에서 반달리즘을 저지르다가 차단당하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 어느 한 쪽 위주로 일방적으로 쓰여 있는 경우
일반적인 사회통념이 아니라 리그베다 위키 유저들의 다수 성향에 따라 문서의 내용이 결정되는 경우도 있다. 이른바 존 스튜어트 밀이 말한 "다수의 소수에 대한 폭력" 이런 점을 줄이기 위해 아예 별도의 항목을 나누는 분리정책을 쓰기도 한다.
  • 양쪽이 싸우다가 내용이 대폭 줄어든 경우
중립화를 한다고 동결처리하다 보면, 해당 항목이 위키백과만큼 지루해지고 풍부했던 정보량이 네이버 지식인 정도로 줄어드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한국어판 위키백과 문서는 삭제 논의 끝에 살아남았는데, 비판 문단은 싹 날아가 버렸으며, 동결처리된 디시인사이드 갤러리 항목들도 동결처리되고 난 뒤 동결처리 전에 비해 10%의 내용만 남게 되는 경우도 있다.
  • 싸움 결과 중구난방의 이상한 문서가 만들어진 경우
    A는 B다. 하지만 C의 사례를 볼 때 반드시 A가 B라고 보는 건 지나친 일반화의 오류이다. 그러나 C보다는 D가 일반적이므로 A는 B라고 보는 게 맞다. D는 E 예시에 의해 잘못된 의견이므로 A는 B로 보기 어렵다. A는 B라기보다는 F에 가까운데 이는 G에 의해 증명된다. E, F는 독자연구에 가까운 헛소리로 H에 의해 A는 B가 맞다.
모든 사람의 내용을 포용하는 문장을 만들다 보니 당연한 예외들이 계속 추가되며 꼬리에 꼬리를 무는 반대의견이 추가되어 종국에는 아주 이상한 문서가 만들어지기도 한다. 2013년 7월 현재의 입시위주 교육 문서나 2014년 4월 현재의 스웨덴/복지 문서가 그 대표적인 예인데, 서로 싸우느라 한 문단 안에서도 문단 내용이 통일이 안 된다.

상기 언급한 규칙은 바로 이러한 자정 작용의 부재 탓에 생겨난 필요악의 요소라는 해석도 가능하다.

어떤 항목에 대해서 "일반적으로 이렇다."라고 써놓으면, 반대되는 의견을 가진 사람이 꼭 "물론 아닐 수도 있다."라는 말을 뒤에 덧붙인다. '이런 해석도 가능하다'라는 말 자체가 아닌 경우도 많다는 말을 포함한 말인데, 꼭 저 말을 덧붙이느라 문장에 통일성이 없어지게 된다. 만일 한 명의 편집자가 두 의견을 받아들여 작성했다면 이런 당연한 문장들은 등장할 필요가 없다. 하지만 이런 서술을 그대로 놔 두면 왠지 지는 느낌이기 때문에, 굳이 예외를 부각시켜 상대방의 의견을 논파하려다 보니 이런 이상한 비문이 만들어진다는 해석도 가능하다.

4.4.2 분쟁을 줄이는 글쓰기

리그베다 위키는 큰 제약없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나, 규칙에 어긋나는 내용은 안 된다. 위키를 작성하기 전에, 리그베다 위키 기본방침 등 주요 도움 항목들을 살펴보면 분쟁을 줄일 수 있다.

타인이 보고 기분나쁘다, 지우고 싶다, 화가 난다고 할 만한 내용은 안 쓰는 것이 좋다. 당신이 아무리 충실히 그 부분을 작성하더라도 타인이 보고 1초만에 지워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설사 사실이라 할지라도 타인이 기분나빠지는 내용은 위키에서 분쟁을 일으킬 수 있으니 안 쓰는 것이 좋다. 굳이 쓰고 싶으면 인터넷 커뮤니티나 개인 블로그에 쓰는 것이 낫다.

4.5 기타 특징들

작년 나에게 펌프에 관해서 궁금점을 물어보던 유저가 생각난다.
그사람은 엔하위키에서 적힌글만 보고 『엔하위키하고 그쪽하고 이야기가 다르네요?』
순간 어이가 없었다

미친놈아 11년간 펌프 개발해온 내가 잘 알겠냐 엔하위키 나부랭이가 잘알겠냐..

- 장경덕 -



좆문가를 찍어내는 데몬큘라바[3]

- 어느 햄갤러의 말 -



돚거위키 놈들아! 불펌 작작해라!

- 어느 한 번역가의 절규 -



게임중독이 안되고 싶으시다고요? 그럼 여기로 오세요. 위키중독이 되실수 있습니다.

- 리그베다 위키 중독자의 말 -



동생아 이게 몇개냐?

- 탭을 끄려고 하는데 탭의 개수를 셀수가 없어 동생에게 개수를 물어본 형의 말 -



검증되지 않은 지식들이 모여 검증되지 않은 문서를 만들어 내고 또 그걸 사람들이 봐서 검증되지 않은 전문가가 된다.

- '검증되지 않은'을 3번 넣고 문장을 만들다. -



구성원으로 생각되는 총체적 병신들로 이루어진 허구체--

- 비유적으로 해보았다. -



이걸 믿는 사람도 있더라. 오래살고 볼 일이야.

- 취소줄의 마음의 소리를 사실로 믿는 사람을 향해 -




(지식을)버틸 수가 없다!

- 뇌의 절규 -



  • 편향된 관점에서 서술되거나 근거 없는 낭설, 소문들이 적혀져 있는 경우가 있다.
    • 객관성이 부족하며, 이 때문에 편집자의 주관에 따라 얼마든지 편파적으로 바뀐다는 것.
    • 특정 팬들이 외부의 평가에는 상관없이 자신들의 생각대로만 일방적으로 특정 대상을 옹호/비방하는 방향으로 문서를 수정한다는 점.
    • 특정상 소수의 의견이 다수의 의견에 의해 무시당할 수 있다는 것.[4]
    • 중립적이지 않고 가치판단적인 문서가 많다는 점.
    • 객관성이 결여되어 있고, 일관적이지 못한 운영.
    • 가독성을 저해하는 볼드 처리가 남발된다는 점.
    • 많은 욕설과 볼드 처리로 불쾌함을 준다는 점.
    • 리그베다 위키라는 게 취미로 쓰여지는 것이다 보니 귀차니즘을 느껴 글이 쓰여지다만 글이 있으며, 정상적으로 작성했다면 없어야 할 리그베다 위키 편집어의 흔적이 남아있는 글이 많다.
    • 기껏 출처라고 제시하는 게 누가 블로그형 위키 아니랄까봐 블로그 포스팅들인 경우가 많다. 물론 블로거들 중에는 전문가에서 준전문가들도 있을 것이고, 유용하고 검증된 정보를 알기 쉬운 형태로 잘 가공해서 보여 주는 블로그도 많겠지만, 리그베다 위키 내 많은 항목들의 자료 출처에 공신력 있는 문헌이 제시된 경우는 극소수이고 블로그 포스팅이 다수라는 점은 객관성 측면에서 확실히 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이다.
  • 출처가 거의 표기되어 있지 않고 불분명하다는 점 불펌자료가 난립하거나, 흑역사가 된 개정판 이전 자료를 현재도 통용되는 지식인 것처럼 적어놓는 불상사가 발생할 수 있다. 워해머 갤러리에선 이 두 가지 단점을 비웃으며 리그베다 위키를 돚거위키라고 조롱한다.
    • 때문에 정확한 정보를 원한다면 교차검증은 필수.
  • 서술자 개인의 감정을 억제하지 못하고, 과장되거나 감정적인 서술이 적혀 있는 점.
  • 걸그룹 멤버와 같이 상대적으로 남자 편집자가 많은 항목에 성희롱들이 보이는 점.
  • 대문의 분류가 객관성이 없다는 점.
  • 해당 항목과 관계없는 내용이 무분별하게 적혀 있는 점.
    • 특정 작품 팬들이 해당 작품 외 문서에도 억지로 손을 댄다는 점.
  • 인기가 많은 실존/가상 인물항목은 팬들이 많이 작성하기 때문에 객관성이 떨어진다는 점. (예:잘못한 행동에 대해 비판하는 여론은 모두 안티라고 묶음, 과도한 팬성 찬양)
  • 내용이 거의 없고, 하위 문서로 넘겨주는 링크만 있는 해골 문단이 일부 존재한다는 점.
  • 서브컬처 관련 정보 외의 문서들의 정확성/전문성을 기대하기 힘들다는 점.
    • 특히 과학 이론이나 사회과학 현상과 같은 학문 관련 항목의 경우. 그 흔한 논문 인용조차 없는 경우가 허다하다.
  • 중독된다. (엔하위키 끊는 만화 참고. 그리고 실패했다고 한다. 가질 수 없는 너) 게임중독보다 더 심하게.
오타쿠나 젊은 인터넷 사용자층에게 영향력이 크기 때문에, 이러한 잘못된 내용들을 확산시킨다는 비판이 있다. 대놓고 거짓을 서술하는 백괴사전과는 달리 리그베다 위키는 정설을 모아놓은 사전처럼 받아들여지므로 잘못된 정보의 전달에 있어서 더 효과적일 수 있기 때문.

블로그형 위키
  • 블로그같이 자유분방한 분위기 때문에 편집자들이 출처 표기를 굳이 하려들지 않는다.
  • 위키백과에서 철저히 금지하는 독자연구를 여기서 자주 볼 수 있다. 블로그에 쓸 법한 내용들을 위키로 표현하면서 굉장히 공신력을 가진 것처럼 착각하게 만든다. 예를 들어, 왜곡된 유교적 전통이라는 문서는 왜곡된 유교적 전통이 있는지 없는지 합의도 되지 않은 상태에서 그것을 서술한다고 전제하고 문서를 만드니, 해당 문서에서 반박하기도 어렵다. 이런 일방적 주장은 블로그에서나 해야 옳다.
  • '얼마 전에'라는 표현이 자주 쓰이는데, 이것이야말로 편집자들이 블로그와 리그베다 위키를 구분 못한다는 증거이다. 생성 날짜가 바로 나와 있고, 글 생성 순서대로 정렬이 되는 블로그와 달리 위키는 '얼마 전에'라고 말하면 수정 내역을 찾아보기 전까지는 모른다.
그 외에도 리그베다 위키를 둘러보다보면 자신이 알고 있는 사실과 판이하게 다르거나, 자신이 보기에 특정 인물이나 회사, 단체 등을 지나치게 비난 또는 옹호하는 듯한 내용이 적혀 있어 좋게 보이지 않는 문서들이 있을 수 있다. 이럴 경우 그냥 참고 넘어가기도 하지만 자신이 직접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이나 상반되는 의견으로 수정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를 또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 유저가 보기에 못마땅해서 수정하고, 이런 식으로 수정전쟁이 발발하기도 한다.

이 때문에 운영에 관한 부분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있다. 함장 및 소수인원이 서버관리 및 유지를 하기에 운영진의 권한과 책임이 매우 큰 엔젤하이로의 특성상 독단적인 권한행사로 인해 잡음이나 파문이 몇 차례 일어났던 바가 있으며, 위키백과 등 일반 사전에서 보편적으로 나오는 대한민국 국적의 정치가나 일부 유명인 항목들은 명예 훼손 등 법적 위험으로 인해 운영진들이 영구 작성금지로 권한을 설정하는 경우도 있다. 그 밖에도 특정 항목이나 법이 내·외적으로 문제가 된 경우 관련 문서의 작성 기준이 크게 강화되는 경우도 있다. 대표적으로 개인 웹툰 관련 항목.

백괴사전엔젤하이로 항목에서는 (…)의 남발이 백괴식으로 비판되었다. 정상적인 문서를 보려면 이리로 들어가면 된다. 리그베다 위키의 단점을 보려면 차라리 저 링크로 들어가서 확인하는 것이 낫다.

리그베다 위키의 항목은 정확하게 객관적인 사실만 담고 있는 것은 아니다. 수많은 사용자들이 만들어낸 개인의 의견의 집합체에 가깝다. 수많은 위키중에서도 리그베다 위키는 백괴사전 다음가는 불확실성이 있는 위키이며 어제와 오늘 내용이 전혀 딴판이 될 수도 있다. 리그베다 위키의 특징상 작성자의 주관적인 견해도 많이 반영되어 있고, 몇몇 항목에서 작성자의 무지와 독선으로 인한 잘못된 정보가 적혀있는 경우를 수도 없이 볼 수 있다.

정말로 그 근거를 알 수 없는 어이없는 낭설들이 떠돌아다니기도 한다. 예를 들자면 빈센트 반 고흐가 로리콘이라든지, 백인 여성은 14세에 동양인의 20세에 맞먹는다지 하는 것. 이러한 낭설들이 보이면 즉각 수정해야한다.

수많은 작성자들 덕분에 그만큼 잘못된 정보가 많이 들어오는 위키이므로 진실은 알 수 없다. 한마디로 리그베다 위키를 무조건적으로 믿지 말고, 가급적이면 그저 대략적으로 살펴보는 수준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다. 이건 위키위키 전반에 해당되는 사항이다.

위키에서 씌여져 있는 것을 믿고 떠들고 다니다가 진실을 안다거나, 그쪽의 전문지식인과 마주치면 역관광을 당하고 개쪽을 당하게 될 수도 있다. 가끔 위키에 써져 있다고 맹신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러다가 한방에 훅 가는 수가 있다. 척 보기에도 부실하게 써져 있는 정보와 달리 뭔가 그럴듯하게 써져 있으면 더 신뢰감이 갈 수도 있는데, 오히려 자세하게 써져 있는 정보야말로 더더욱 위험하다. 어디다가 참고자료로 쓸 생각이라면 다시 잘 생각해보길 바란다. 특히 과제나 논문. 과제까지는 그렇다치더라도 논문의 경우는 진짜로 골룸하다. 논문이란 것은 심사과정이 굉장히 빡세고 집요하다. 실제로 존재하는 사실조차도 심사할 때 적절한 공신력을 입증해내지 못하면 까일 정도. 특히 논문에서 끌어다 쓸 수 있는 자료는 해당 학과의 석학들에게 이미 인정을 받은 다른 논문이나 적어도 정부기관급에 제출된 보고자료라도 되지 않는 이상 절대 공신력을 인정 못받는다고 보면 된다. 심지어는 신문 기사나 뉴스 보도조차도 웬만하면 끌어오지 말라고 할 정도. 학술논문이 괜히 수많은 참고문헌과 거기서 끌어온 각주로 떡발라진 것이 아니다.

물론 전문가급인 편집자가 정성스레 작성한 항목은 믿을 만할 것이다. 하지만 리그베다 위키 이용자의 대부분이 10대, 20대 층이라는 점을 생각해 보자. 이 연령층에서 특정 분야의 전문가인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다만 젊은 정식 전문가나 비영리 전문가들도 있을 것이고, 꼭 10~20대만 리그베다 위키를 하는 것도 아닐 테지만 말이다.

리그베다 위키를 정말 유용하게 쓸 수 방법이 있긴 하다. 정보의 종류에는 known known(안다고 아는 정보), known unknown(모른다는 것을 아는 정보), unknown unknown(모른다는 것을 모르는 정보)가 있고 이중에 가장 극복하기 힘든 것이 모른다는 것을 모르는 정보다. 내가 모른다는 것을 모름으로 어느 경로를 이용해 내가 모른다는 것을 아는 정보로 바뀌어야 하는데 위키 시스템이 없던 시절에는 이게 정말 힘들었다. 옛날에는 다른 사람들의 지적을 듣거나 도서관에 가서 무작위로 책을 집어보거나 다양한 신문 잡지 등을 구독 해야 이 과정을 조금이나마 진전 시킬 수 있었지만 이걸 거의 정보혁명 수준으로 쉽게 만들어주는게 위키인 것이다. 관심항목에서 부터 시작해 별별 관련항목과 링크된 항목을 계속 넘나들다보면 내가 모른다는 것을 몰랏던 정보들을 놀라운 속도로 모른다는 것을 아는 정보로 바꿀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이렇게 위키에서 얻은 정보는 위에서 언급했듯이 잘못된 정보의 위험 때문에 내가 모른다는 걸 안다는 정보로 쳐야지 내가 안다는 걸 아는 정보로 쳐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아무튼 이렇게 예전에는 존재하는지도 몰랐던 정보 항목, 분야들이 있다는 것을 알아냈다면 현실에서 공신력 있는 정보와 교차검증해 보고, 그렇게 발견한 항목 분야들을 스스로 연구하여 자신의 지식 정보 체계를 늘리면 된다. 독특한 내용을 찾을 수 있는 리그베다 위키와 신뢰성이 있는 정보를 결합시키는 것으로 괜찮게 사용할 수 있다.

주의 사항이라면 재미있게 정보를 받아들이는 것은 좋지만 이 위키를 신뢰하진 말라는 것이다. 이 위키의 내용을 가지고 더 궁금한 사항이 있거나 어디에 인용하려고 한다면 책이나 신뢰할 만한 근거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리그베다 위키의 내용이 잘못 인용되는 사례가 꽤 있는 데다가 '마블 코믹스가 뭐죠?' 하는 질문 등에 대한 답변으로 리그베다 위키 해당 항목 내용을 그대로 가져가서 우월감을 느끼고 싶어하는 변태들도 존재하는데, 리그베다 위키는 말했듯이 중립성과 신뢰성이 그렇게 높지 않은 항목들이 많으므로 그런 용도의 사용이라면 책을 읽는 것이 더 유익할 것이다.

일부 리그베다 위키 유저들은 저명성을 따지기도 하는데, 리그베다 위키에서 저명성을 따지는것은 어불성설이라는 지적이 있다. 사실 등재되어 있는 많은 애니메이션이나 미연시 항목들은 어디까지나 특정 커뮤니티에서만 저명성이 있는 것들로, 전국적으로 저명성 있는 것들이 아닌 것은 사실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저명성을 철저히 따진다면 대부분의 항목을 날려야 할수도 있다. 반대로 아무리 유명한 인물이라 하더라도 서브컬처와 연관성이 없는 일반인에 가까운 인물일 경우 저명성을 이유로 토론되어 삭제되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리그베다 위키 문서들은 아무나 작성 및 편집할 수 있는 특성상 다소 주관성이 섞여 있을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해당 항목에 대한 정보 전달의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위키위키 시스템을 이용한 '커뮤니티'를 강조하는 노스모크, 장난치세 등의 사이트들과는 구별된다. 다시 말해 노스모크 등의 사이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문서를 이용한 토론이나 커뮤니티 행위는 여기서는 금지되어 있으며, 문서에 대한 토론은 위키방이라는 별도 게시판을 이용하도록 되어 있다. 이에 대해선 아래에서 자세히 서술.

마찬가지로 위키백과도 공신력이 있다고 할 수는 없지만, 위키백과야 기본 목적은 사전을 표방하며 내용도 어느 정도의 신뢰도는 가지고 있고, 또 중요 내용마다 일일이 주석으로 출처를 명시하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출처를 찾기 위한 내비게이터의 역할은 할 수 있다. 게다가 위키백과 정책상 위키백과에 투고를 할 때는 위키백과 자신을 출처로 해서 투고하지 말라고 명기해 두고 있다.

여타 위키와 가장 큰 구별점은 출처 표기가 필수적이지 않고, 사견을 자유롭게 기술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백과사전보다 잡지에 가까운 느낌이다. 위키백과의 서술제약에 비해서는 훨씬 자유롭다. 쓰기도 쉽고, 쓰기 쉽다보니 내용이 더 많은 것도 있다. 물론 문제나 논란이 많은 것도 있고… 동전의 양면이라 할 수 있겠다.

그리고 다른 인터넷 사이트에 비해 소모하는 정보의 양이 적다. 다른 사이트가 인터넷 불통으로 막혀있어도 리그베다 위키는 아주 멀쩡하게 돌아가는 경우가 가끔 있다.

5 사용 상의 주의점

베타 시대로 접어들면서 구 버전의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쓰거나 호환성 모드를 쓰면 레이아웃이 깨지거나 멋대로 스크롤이 움직이는 현상이 발생한다. 최신 버전의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쓰는 사람은 리그베다 위키를 이용할 때는 호환성 모드를 해제하고, 최신 버전의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쓸 수 없는 윈도우 XP 사용자들은 모질라 파이어폭스구글 크롬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지갑이 넉넉하다면 윈도우 7이나 윈도우 8.1로 갈아타는 것도 좋다.

5.1 작성시 기술적인 주의점

점차 역사가 오래되면서 그림의 링크 자체가 깨지거나 없어지는 현상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그림의 링크가 옛날 리그베다 위키 게시판일 경우가 많다. 일부 설명을 그림으로 때운 항목은 문제가 조금 심각하다. 그림이 깨져서 보이지 않는다면 언제든지 다른 그림으로 교체할 수 있다.

작성시에는 완료하기 전에 컨트롤+A, 컨트롤+C로 내용을 복사해놓는 것이 좋다. 작성 다하고 저장을 눌렀는데 '연결할 수 없습니다'란 페이지가 뜨거나 동시수정의 영향으로 작성한 것이 다 날아가버리는 OME스런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리그베다 위키에는 항목 이름을 띄어쓰기를 포함하여 최대 28자로만 만들 수 있고, 그 이상으로 길게 만드는것은 기술적인 문제로 불가능하다. 그래서 일부 항목의 경우에는 띄어쓰기를 의도적으로 없앤 채로 작성하거나, 아예 글자를 잘라내서 작성 한 경우가 있다. 주로 라이트 노벨이나 일본 노래들이 그렇다.

5.2 작성시 내용상의 주의점

리그베다 위키의 각종 정보가 위키백과로 순화(?)를 거쳐 작성되는 모습도 여럿 찾아볼 수 있다. 반대로 위키백과에서 리그베다 위키로 이용자들이 퍼 오는 문서도 물론 존재한다. 그러나 이 둘은 라이센스 위반. 리그베다 위키는 CCL BY-NC-SA를 따르고, 위키백과는 CCL BY-SA를 따르는데, 쌍방에 존재하는 SA 규정 때문에 라이센스 호환이 안된다.

엄청나게 뻔한 말은 작성하지 말자. 가끔 항목에 '유일하게 항목이 있는 인물, 사물이다.', '생겨났는지 오래 되었는데 아직도 항목이 안 만들어졌다.'라는 식으로 불필요한 말을 하기도 했는데, 원래 리그베다 위키에서는 이것을 금지했었다. 그러나 어느정도까지는 허용하기로 위키방에서 결론이 났다.

6 역사

6.1 운영의 역사

원래는 엔젤하이로에 설치되었으나, 2012년 3월 9일 부로 엔젤하이로와는 독립된 사이트가 되었고, 사이트 주소도 rigvedawiki.net으로 바뀌었다. 자세한 내용은 어깻살 참조.
사이트는 함장을 최고 운영자로 하는 엔젤하이로 운영진이 운영하고 있었으나, 2012년 3월 9일부로 최고운영자였던 함장이 엔젤하이로와 리그베다 위키의 정식 분리를 선언하고 총 책임자의 권리를 청동에게 양도함으로써 청동이 최고 총책임자가 되었다.

2009년 6월 25일, 소송크리 등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정치적사항과 관련된 인물 및 인터넷상의 찌질이 관련 인물에 관한 50여 개 항목이 전부 삭제되었으며, 추후 작성이 허가제가 되었으나 관련된 사건이란 식으로 작성, 편법적으로 항목이 생성되고 있는 중이다. 법률상담가의 조언을 받아오면 위키 운영진에게 상담 후 작성이 가능하니 형식상으로는 허가제가 맞다. 물론 어디까지나 형식상으로만 그런 거고, 실은 저 규정은 "문제 생기면 누가 책임지든 간에 피곤하니까 쓰지 말라."로 이해하는 게 좀 더 옳은 해석이다. 외상시 필요한 간단한 서류랑 똑같은 맥락이라 보면 된다.

2012년 9월 이전에는 서버의 한계로 인해 문서목록 자체를 열람하는 것이 불가능했다. 그러나 9월 이후 색인기능이 첨가된 문서목록 열람이 가능해졌다.

항목 수정 후에는 분명히 여러 차례 수정된 글임에도 '이 글은 생성 이후 한 번도 수정된 적이 없습니다. 0명의 편집자가 이 글을 수정했습니다. 혹시 오래된 내용이 들어있다거나 하다면 수정해 주세요!'로 표시되는 일이 있다. 이 문제는 2012년 12월 중순에 들어서면서 발생하였으나 12월 30일 다시 원상복구되었다. 2013년 2월 26일 이후에는 다시 하단에 이 문구가 뜨고 있다.

2012년 리그베다 위키를 이용하는 한 유저에 의해 '비공식' 리그베다 위키 모바일용 버전 사이트가 만들어졌다.# 리그베다 위키 미러가 모바일 페이지를 지원하지만 스마트폰으로 위키방과 엔젤하이로 자유게시판을 같이 보기가 귀찮고 불편해서 만들었다고. 하지만 현재는 사이트에 접근이 되지 않는다.

사이트상의 단점이 하나 존재했는데 그것은 문서 본문의 폭이 심각하게 좁았다는 점이다. 이 때문에 일부 표나 문서를 작성하면 이상하게 변하는 문제점이 있으며 다른 사이트 같으면 1~2줄에 불과한 짧은 내용도 리그베다 위키에서는 4줄이 넘어가기도 한다. 또한 모바일에서 본관을 이용할때, 항목의 과거 버전과 비교시 본문이 광고 아래에 위치하는 문제가 있었다. 이는 '최근 바뀐글'을 본문 옆에 표시하기 위해 공간을 할당하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2013년 5월 7일 부로 가로폭이 상당히 넓어져서, 이 문제들이 해결되었다.

2013년 5월 초에 해상도가 미묘하게 높아진 듯 하다.

2013년 8월 2일, 엔젤하이로 서버로부터 독립하면서 ‘베타 시대'를 열었다. 이때 사이트 레이아웃이 대폭 변경되었다. 이 덕분인지 이제 스마트폰에서도 리그베다 위키를 보기가 편해졌다.

6.2 항목들의 역사

본디 사소한 자료들을 모아두거나 기록하는 것에서 출발하였으나, 슈퍼로봇대전 관련 콘텐츠를 필두로 하여 본격적으로 오타쿠 문화에 대한 정보가 흘러 들어오게 되었다. 특히 동방프로젝트악마성 시리즈, 기동전사 건담 시리즈, 죠죠의 기묘한 모험에 관련된 문서들이 집중적 투고가 되며 유명세를 타게 된다. 이후 각종 애니메이션, 오덕후, 사회 전반적인 정보가 작성되고 있으며 2008년 말부터 철덕버덕들에 의한 철도(교통), 버스(특히 서울특별시 시내버스) 노선 관련정보가 대거 작성되었다.

흔히 이 바닥이라고 불리는 오타쿠 문화계층의 자료들이 모여들기에 일반인들이 봤다간 심각한 정신적 피해를 초래할 수 있는 항목들도 생성 되었다. 대한민국 내외의 검열삭제 사이트들 정보도 버젓이 있다. 또한 리그베다 위키에서 문서 작성이 이루어지면서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검색이 어려운 리그베다 위키 자의적인 항목도 꽤 존재한다.

2008년 구축된 란스 시리즈의 정보량은 인터넷상으로 세계 최고의 자료랑을 축적, 본사인 앨리스 소프트 위키를 가볍게 뛰어넘는 자료량을 자랑한다.

2009년에는 가면 라이더 시리즈슈퍼전대 시리즈로 대표되는 특촬물과 이공계 분야(항공우주, 물리학 등) 학술 정보, 아이돌 그룹에 대한 내용이 크게 늘어났다.

2010년 ~ 2011년에는 국도, 지방도, 서울특별시도 등의 도로 문서, 대한민국철도역 문서, 북한의 행정 구역이나 철도역 등 북한 관련 문서, 연도 관련 문서가 늘었다. 기존에 있던 철도 문서도 몇몇 위키페어리들에 의해 리그베다 문법을 써서 시각적으로 보기 좋게 다듬어졌다.

연도 문서는 2011년 1월 25일 당시 1999년 ~ 2012년 구간이 작성되어 있으며, 2013년 6월 현재 1901년 ~ 2019년 구간이 작성되어 있다.
철도 문서는 1월 30일 기준 대한민국의 모든 간선 철도상에 있는 역 정보 작성이 마무리되었다.
또, 그동안 리그베다 위키에선 거의 올라오지 않았던 기업(금융쪽)이라든가 주식 관련 정보2011년 5월을 기점으로 크게 늘고 있다.

2011년 ~ 2012년에는 한국 건축 관련 항목들이 대거 작성되어 대한민국의 상당 수 건축물들의 항목이 생성되었다. 그리고 대한민국 정부부처 15개에 대한 모든 문서 작성이 완료되었다. 또한, 올림픽, 청소년 올림픽, 월드 게임, 아시안 게임, 유니버시아드 등 많은 스포츠 대회 항목들이 작성되었다. 그 밖에 북미권 성우 및 범죄 관련 정보 등도 많이 추가되고 있다.

2012년 4월 말부터 시작하여 6월까지 SCP 재단 항목과 그 관련 항목들이 대량으로 작성되었다. SCP 항목 작성이 활발했던 5월 초에는 위키방이 SCP에 대한 이야기로 도배되다시피 하기도 하였다.

2012년~2013년에는 법률 관련 정보가 많이 추가되었다.

2014년 2월 26일경 버그문서가 발견되었다. 27일 확인된 바에 따르면 약 4000개가 넘는 수의 항목이 있다고 한다. 리그베다 위키 오류 제목 속출 사건 참조.

2014년 들어서는 고속도로 IC 항목 등 도로 관련 항목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 4월 13일에는 모든 지방도 항목이 작성되었으며 4월 14일에는 우리나라 고속도로의 모든 나들목, 분기점, 요금소 항목이 작성되었다.

8 비판

이미 본문에도 쓰여있는 리그베다 위키에 대한 비판을 정리한 목록.

근거와 출처자료가 없는 내용도 허용하고 있어서 신뢰할 수 없는 정보도 많으며, 위키백과와 달리 주관적으로 서술된 문서가 많으며, 백괴사전처럼 장난스러운 문서와, 문체로도 비판받는다.

또한 취소선을 많이 써서 문서를 더럽히거나, 잘못된 문서 제목을 변경이 불가능한 불편한 점에서도 비판받으며,
저명성이 없는 문서도 무작위로 생성된다는 점에서 비판받는다.

중립성에 어긋난 문장으로도 비판받는다. 예를들면 자기마음에 들지 않는 문서에 욕설이나, 비꼬는 표현을 쓰곤 한다.

가끔은 저작권을 위반하고, 사진을 올리는 경우도 있다.

취소선이나, 중립성에 어긋난 문장·내용, 틀린 맞춤법, 거짓된 정보, 주관적인 생각들이 담긴 것을 완전히 없애야 한다는 사람들도 있으나, 그것은 리그베다 위키만의 개성을 깨는 것이라고 반박하는 사람들도 있다.

또한, "반박"이나, "반론"이 아닌, "옹호"를 위하여 작성된 문서가 문제가 되기도 한다.

9 관련 항목

※ 명칭 변경에 따른 링크 수정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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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단, 일부 비로그인 편집 제한이 걸려있는 항목을 편집할 때는 회원가입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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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Warhammer 40,000 소설 'Dead Sky, Black Sun'에 등장하는 카오스 스페이스 마린 제조기.
  • [4] 최신 코덱스의 내용을 적어놨더니 자신이 들은 카더라 통신이 맞다며 지속적으로 내용을 롤백해대는 위키러 때문에 햄갤러들이 위키의 워해머 관련 항목들의 수정을 포기해버릴 정도. 운영진에게 건의해도 대처도 미흡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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