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 심슨


Contents

1. 소개
2. 캐릭터
3. 기타

1. 소개

심슨가족등장인물.
풀네임은 리사 메리 심슨(Lisa Marie Simpson).[1] 원작자 맷 그레이닝의 여동생인 리사 그레이닝(Lisa Groening)의 이름에서 따왔다고 한다. 보통 리사 매리 심슨(LMS)[2]로 소개된다. 많은사람들이 리사(Lisa)를 엘리자베스의 애칭으로 보는데, 리사가 맞다. 이는 제작자가 밝힌 바 있다.

1983년생으로, 아파트 시절때 태어났다 한다.[3]

이메일[email protected][4], 홈페이지는 www.lisathemovie.com. 물론 모두 심슨 에피소드 중 스쳐 지나간 것 뿐이다.


머리를 말면 이런 모습이다.(학생회장 당선시 모습) 저..저거 콜로네!

성우는 야들리 스미스(Yeardley Smith). 원래 바트의 역으로 오디션을 봤지만 목소리가 너무 높아 리사로 바뀌었다. 얼마나 높았는지 겨우 대사 두 줄만 읽었는데 수고했다고 돌려보냈다고. 국내판은 MBC, SBS, EBS에서 주희[5], 투니버스에서는 이용신.[6], 일본판은 코지로 치에.

2. 캐릭터

심슨 가족의 장녀이자 바트의 여동생. 바트와 같은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다. 별모양 같이 생긴 헤어스타일에 (가짜)진주목걸이[7], 엄마인 마지와 같이 가슴 위가 훤히 노출된 붉은색 원피스가 특징이다. 이 헤어스타일 때문에 애니메이터들이 그리기 가장 어려워하는 캐릭터라는 듯.

나이는 어리지만, 심슨 가족은 물론이고 스프링필드 전체에서 손꼽히는 총명한 지식인으로 IQ는 무려 156. 스키너의 추천으로 테스트 없이 스프링필드멘사에 가입했다. 어른도 꺼리는 어려운 책(Junior Skeptics 잡지를 구독한다)을 많이 읽으며, 보물같이 여기는 색소폰[8]을 능숙하게 다루며, 또한 채식주의[9]불교 신자[10], 거기다 페미니스트다. 원피스 입은 소녀, 그걸 빼면, 넌 뭐지? 어... 천재, 불교도, 채식주의자, 페미니스트. 그에 반하여 운동은 유일하게 '낙제'가 나올 정도로 약하다. 단, 하키 골키퍼로는 에이스급이며, 체조는 독일인 선생 루가쉬 밑에서 배운 결과 어느 정도 실력이 향상되었다.[11] 해당 에피소드 외에도 체육관련으로는 하키스틱을 가지고 있는 장면이 있는 편.

페미니스트라 외모지상주의에 반대하는 편이지만 본인은 외모에 대한 강한 콤플렉스가 있다. 하지만 리틀 미스 스프링필드 선발 대회에서 2등을 하기도 하고 리사가 좋다는 남자들도 많은 걸 봐서는 설정상 외모는 상당히 예쁜 듯. 또한 시즌 24 에피소드 15중에서 리사를 싫어하는 교사가 '너같이 예쁜 애는 내 심정을 모른다'등의 발언을 했던 걸 보면 확실히 예쁘다고 보아야 할 듯.[12] 페미니스트로서의 리사가 가장 잘 드러낸 에피소드로는 시즌 5에서 말하는 말리부 스테이시 인형의 대사가 인형 자신의 미모와 남편을 잘 만나서 성공해야지 라는 말에 쇼크를 먹고 당장 인형 제작자의 집으로 출동하여 리사 라이언하트라는 진취적인 여성 이미지의 인형 브랜드를 내세운 게 있다. 발매 초기엔 상당히 주목받는 인형이었지만 말리부 스테이시가 새로운 시리즈를 내면서... 망했어요...

진보적이고 합리적인 사고체계를 지니고 있으나, 안타깝게도 백인 촌놈들이 대부분인 깡촌 스프링필드에 태어났기 때문에 정상적인 발언이나 행동을 취해도 바보들만 모인 스프링필드에서는 리사가 비정상으로 여겨지는 일이 허다하다. 대표적으로 시즌 9의 8화에서 리사가 천사의 모습을 한 화석을 발견하였는데 스프링필드 주민들이 자신의 집에 모여서 그 천사 모양 화석을 기리지만 리사가 이 화석이 천사인 것을 부정하였고 결국 스프링필드의 과학 관련 건물들이 죄다 개박살나버린 비극이 벌어졌다. 때문에 스프링필드 초등학교에서는 너드 취급을 받는다. 때문에 리사가 주인공이 되는 에피소드는 사회 비판색이 짙다. 인터뷰에 따르면 스프링필드 인물 가운데 유일하게 이성이 본능을 이기는 인물이지만 다른 인물들이 전부 본능에 따라 행복하게 사는데 비해 리사는 이 이성 때문에 불행하게 산다고 한다……. 하지만 이치와 스크래치 쇼를 보거나 바트가 모 시즐랙에게 장난전화를 걸 때 포복절도하고 말리부 스테이시라는 인형 세트에 푹빠지고 시즌 10의 7화에서 어린애들 장난같다고 여긴 게임에 몰두한 것을 볼 때 역시 애는 애인 듯.

여담으로, 기니피그를 매우 좋아한다.. 한 이야기 전체를 통틀어서 리사가 얼마나 기니피그를 좋아하는지 정말 잘 묘사한 편이 있다..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에게 문제가 생겼을 때 지식이 필요한 일에는 리사가 큰 도움을 주는 일이 매우 많다. 가족중에는 아빠인 호머와 오빠 바트 둘과 엮이는 에피소드가 많다. 호머의 경우 평상시엔 리사를 실망시키기도 하지만 리사의 조랑말을 사주기위해 24시간 노동도 불사하기도 하고 우리 리사보다 예쁜 아이는 세상에 없다고 하고 바트와 달리 리사에게는 상냥하게 대하는등 딸바보스런 모습을 보일때도 많다. 자신에게 늘 바보같은 장난을 치는 오빠 바트를 못마땅하게 생각하여 티격태격하지만 그래도 오빠를 잘 챙겨주는 여동생. 바트가 영혼을 판 에피소드나 제시카 러브조이 때문에 모함받을 때도 오빠를 구해내는 역할은 리사가 맡았다. 물론 바트 역시 리사를 구해주는 역할을 맡을 때가 많다. 포옹이나 뽀뽀를 하고 바트의 경우 작중인물들 중 유일하게 리사를 리스라는 애칭으로 부르는등 남매지간의 사이는 좋은 편이다. 거기다 태어나서 최초로 말을 했을 때 했던 단어가 "바트"였다.[13] 다만 남매 둘다 서로와는 자주 엮이는데 막내 동생인 메기와는 잘 엮이지 않는다. 그러나 리사는 바트와 달리 여자 형제들끼리의 유대감 때문에 바트와는 다른 자매애를 공유하고 있어 부러움을 사기도 하고 평상시에도 메기를 잘 돌보는 언니.

하지만 일단은 8살이고 어쨌든 심슨의 캐릭터인지라 망가질때도 많다. 자기가 학교 합주대회에서 우승하지 못하자 대통령에게까지 항의를 한다거나 특히 성적과 미래가 걸린 일에 대해선 편집증에 가까운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자신과 바트가 실수로 마틴을 죽게 만든 에피소드에서 바트는 자수를 하려 하는데 리사는 그럼 자신의 미래가 없다며 사건을 은폐하자고 주장한해 결국 죄책감에 못이겨 실토를 하고 알고보니 마틴도 살아있다는 게 밝혀져서 해피엔딩으로 끝나기도 한다. 그밖에도 커닝을 하거나 없는 인디언 종족을 만들어내거나 하는 등으로 자잘하게 성적 조작을 시도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이것들도 마지막엔 후회하며 실토한다. 또 본인이 채식주의자가 되는 에피에선 호머의 바베큐 파티를 자신의 신념과 맞지 않는다고 망치기도 하는 등 자신의 주장을 강하게 내세우다가 남에게 상처를 주는 경우도 종종 있다.

그러나 사실 말 그대로 막장에 가까운 스프링필드 기준으로 보면 리사의 행동은 귀여운 수준으로 평상시 리사의 모습은 작중 거의 유일한 정상인 포지션이라 해도 손색이 없다. 실제로 보면 아버지 호머 심슨이 이웃인 네드 플랜더스에게 하는 행동이나 오빠 바트 심슨의 장난질 등을 보면 리사의 행동과는 비교불가의 개념없음을 보여준다. 근데 저 두 남자는 원래 그런 캐릭터라 오히려 안 까이고 리사는 평소에 옳은 말을 입에 달고 살아서 더 까인다(...) 게다가 리사가 주역이 되는 편은 좀 재미가 떨어져서 더 까인다. 캐릭터 성격상 정치적으로나 사회적으로 비판적인 성격의 에피소드가 주가 되는데, 이게 호불호가 갈린다. 이러한 면때문에 리사가 주인공인 에피소드는 재미없고 짜증난다고 까이는 일이 많다. 시즌 24에서 심슨 가족을 추방하는 에피소드에서 심슨 가족이 피해를 끼친 것을 브리핑 할 때 이런 면이 잘 나타나는데, 리사의 환경 운동을 "비싸진 않지만 귀찮음"이라고 표현했다.

그러나 반대로 lisa's wedding, lisa's sax 등 명작으로 취급받는 에피소드 또한 리사가 주역일 때가 많다. 특히 리사의 마음 여린 여자아이로서의 모습, 즉 딸이나 여동생으로서의 캐릭터가 드러나는 에피소드는 훈훈한 분위기가 잘 살아나고 진화론 관련 에피, 혹은 번즈의 언론 장악에 대항하는 에피소드는 비판적인 분위기가 강하다 해도 팬들에게 매우 지지를 받곤 한다.

오래 전부터 망아지를 가지는 것을 꿈꾸어 왔으며, 이때문에 번즈가 언론 장악을 위해 리사를 유혹할때 망아지를 주어 회유하려 한다. 실제로 망아지를 기르게 되었을때는 뛸 듯이 기뻐했으나, 그만큼 호머가 고생을 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포기하는 등 어른스러운 면도 가지고 있다. 한 에피소드에서는 기절한 리사를 보고 호머 심슨이 망아지를 사준다고 하자 벌떡 일어난다.[14]


시즌11에서 심슨가족이 여행을 갔다가 카지노에 들렀을 때, 오빠 바트가 예지능력을 가진 인디언으로부터 본 미래에서는 미국의 대통령이 되어 있었다.[15] 또한 프링크 교수가 자신이 만든 미래예지기계를 바트와 리사에게 보여주는 에피소드에서는 번즈의 대학장학금을 번즈를 도와준 바트에게 뺏기자 자포자기로 밀하우스와 키스를 하여서 결혼까지 이어져 영영 신세를 망치는 미래가 나오기도 했다. 시즌6에 등장한 한 집시 점장이가 보여준 미래에서는 영국의 귀족 가문 남자와 결혼할 뻔 했지만, 심슨집안 가족들을 꺼리는 남자 때문에, 결혼식 당일 자신과 가족 중 하나를 고르라는 남자의 말에 결국 결혼을 포기한다.[16]

시즌22에서 바트네 리틀 야구팀 감독자리가 비자 야구지식이 전무한 상태[17]로 감독이 되었는데 프링크 교수에게서 세이버메트릭스를 알게 되자, 자신의 키만큼 책을 쌓아놓고 연구하는 세이버메트리션이 되었고 데이터를 활용하여 수비 쉬프트를 가져가고 출루율을 중시하는 전략[18]으로 팀을 동네 최하위에서 주 챔피언쉽 결승전에 진출시키고 준우승한다.[19] 준우승은 직접 하는 맛에 재미를 느끼는 바트가 리사의 말을 무시하고 무리하게 9회 2사 1루 한점차로 뒤지는 상황에 3번 연속 도루를 시도하다 홈에서 아웃되며 져버린 것.

유행어는 딱히 없지만 그나마 "If anyone wants me, I'll be in my room"이 있다. 시즌5에서 유행어나 미는 뻔한 캐릭터에 대한 비판을 하자 주변 등장인물들이 자신들의 유행어를 시전했을 때[20] 불만스러운 투로 위의 대사를 했다. 마음에 안 들어서 방에나 가 있겠다고 하는 것임과 동시에 자기도 유행어를 한 꼴. 19시즌 16에피소드에서 아버지에게 배신당한 걸 안 러린 럼킨이 이 유행어를 말하다가 "아니, 아무도 날 원하지 않아"하며 쓸쓸해했다.

어머니 마지 심슨처럼 프랑스유럽 전반에 대한 동경심이 있다. 가족 휴가를 가는 에피소드에서는 혼자 파리에 가자고 했고[21], 시즌1에서 바트가 프랑스 유학을 가자 부러워하기도 했다.

오프닝에서 바트가 칠판에 쓰는 반성문 내용이 매번 바뀌듯 리사가 연주하는 색소폰 음악도 거의 매번 바뀐다. 가끔가다 연주하는 악기의 종류가 바뀌기도 한다. 호른이나 바이올린, 플루트 같은걸로.[22]

코믹스에서 바트가 데스노트를 줍자 L이 되었다.

이것과는 또 별개로 전 남자친구인 넬슨 먼츠 대신 극장판에서 새로 생긴 콜린이라는 아일랜드인 남자친구는 TV시리즈가 재시작되면서 존재가 말소당했다.

공식적인 첫키스는 시즌1의 에피소드5, Bart the General에서 넬슨을 물리친 후 동네 아이들이 환호성을 올릴 때, 선원모를 쓴 꼬마 하나가 "타임스퀘어 키스신" 포즈로 리사에게 키스했다가 뺨을 맞은 것이다. 다만 제작진이 까먹었는지, 아니면 패러디로 삽입된 컷이라 첫키스로 카운트하지 않는 것인지 리사 심슨 본인이 주장하는 첫 키스는 넬슨 먼츠와 한 키스.

프랑스어 더빙판의 리사 목소리는 대단히 여리고 귀엽다(거기선 바트 목소리도 좀 더 가녀려졌다.).

다 커서도 일할 생각은 안하고 철 없이 장난만 치는 Loser를 경멸하는 듯 하다. 참고로 심슨에서 루저라는 단어를 가장 많이 쓰는 등장인물은 아마도 바트 심슨호머 심슨일 것이다.

마지 심슨의 신실함이 강조되는 에피소드에서는 바트, 호머 심슨에게 합류하기도 하고 하키 경기에 가는 에피소드에서는 내려가서 피 튀기는 경기를 즐기겠다는 둥, 마지 심슨 만큼 지루한 사람은 아니라고 해야하나 의외성이 있다.

또한 시즌1 1화에서는 크리스마스 쇼하다가 노출도 나왔다. 보고 싶으면 아래 링크를 참고바라며 1분 51초쯤에 나온다. 19금 사실 춤 다 추고 가면을 벗을 때 잘 보면 타이즈스런 바지를 입었다는 걸 알 수 있다.

의외로 우승과는 인연이 없다. 앞에서 말한 야구 준우승 외에, 단어 말하기 대회, 가로세로 낱말맞추기 퍼즐 대회[23], 학교 과학 경진 대회 등등 준우승만 꿰찼다.그런데 이게 더 캐릭터 잡기에는 이득인듯 ㅋ...콩의 기운이

공화당을 좋아하지 않는다. 크러스티가 공화당 하원 의원 후보로 선거에 나섰을 때, 자신은 공화당을 좋아하진 않지만 그에겐 조언을 해 주겠다고 했으며, 바트의 숙적인 사이드쇼 밥이 공화당에 입후보하여 스프링필드 시장에 당선되었을 때 그가 부정 선거를 지시한 증거를 찾으려 백방으로 노력하기도 했다.[24] 25시즌 6화에서는 이러한 속성이 더욱 부각되어 꿈 속에서 빌 클린턴을 만나게 된다. 정작 애비는 공화당이다.

8시즌 이후 넬슨 먼츠와 연애감정이 싹트면서 자주 엮이고 있다. 16시즌에선 리사더러 살쪘다고 놀리는 학교 여자애들에게 넬슨이 스컹크를 풀었고, 19시즌에선 시드와 낸시 패러디로 넬슨이 시드, 리사가 낸시를 맡았으며, 22시즌에는 넬슨에게 소액 대출을 해주기도 했고,[25] 23시즌에선 크러스티 버거를 많이 먹어 살이 찐 넬슨을 위해 크러스티에게 항의하러 가 넬슨의 트레이닝을 도왔다. 몸짱이 된 넬슨이 학교 얼간이들을 다 때려눕히는 모습을 보고 하는 말이 가관.[26] 가장 최근의 미래 에피소드에선 리사가 밀하우스와 결혼했지만 여전히 넬슨과 관계를 유지한다는 언급도 나온다.

술에 굉장히 약해서, 조금만 마셔도 매우 취한다. 4시즌 13화에서 더프 놀이동산에 갔을 때 손바닥으로 한 움큼 들이킨 맥주에 취해 기괴한 춤을 추고 술통에서 수영을 했고[27], 17시즌 8화(충공깽이 나온 에피다.)에서도 와인 한 모금에 정줄을 놓고 사이드쇼 밥의 과거지사를 까발려서 가족들이 사이드쇼 밥에게 쫓기게 했다.

남장을 한 적이 있다. 스키너 교장의 남녀차별 발언으로 학교가 남학생, 여학생 반으로 각각 나뉘게 되자, 처음엔 여학생 반의 분위기를 좋아했으나 장의력연상 방식의 수학 학습에 충격을 느끼고 남학생 반의 수업을 듣기 위해 가발과 안경을 착용하고 남자아이로 행세했다. 가명은 제이크 보이맨. 호머는 리사의 남장을 전혀 못 알아챘다. 처음엔 신분을 잘 숨겼으나 넬슨과 시비가 붙어 신나게 얻어터지고 난 뒤 흙투성이가 되어 집에서 울고 있을 때 바트에게 들키게 되었다. 그 후 바트에게 사내아이가 되는 교습을 받아 남학생 반에서 잘 적응했다. 수학을 전교 1등한 후에 학생들과 선생들 앞에서 자신의 본 모습을 커밍아웃 했다.


남장했을 때의 모습.왠지 안경 벗으면 호머 고등학생 때와 비슷하다.

시즌 8에서는 비록 8살의 나이이지만 아이들을 잘 돌보는 보모로 여러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았지만 하필 엄마 아빠가 외출할 때 오빠인 바트를 돌보다가 당연히 이를 기겁하는 바트의 각종 막장행각 + 자해소동으로 처참하게 보모로서의 꿈이 무너지고 말았다. 그래도 이후 사람들이 불러주기는 하니 다행인듯.

3. 기타

바트의 천적이다. 바트에게 지력이나 무력(!)으로도 진 적이 없다. UPKCC 경기 후 링에서 둘이 맞붙었을 때 한 주먹에 바트를 때려눕혔고, 심슨가족 더 무비에서도 콜린과 돔을 사이에 두고 마주할 때 바트가 놀리자 역시 한 주먹에 때려눕혔다. 바트가 3학년으로 강등되고 리사가 3학년으로 진급했을 때도 캐피탈 시티로 견학을 갔다가 바트에게 놀림을 당하자 바트의 목을 졸라버린다. 게다가 25시즌 6화에선 회장 선거를 도와달라며 바트를 무차별적으로 두들겨팬다. 집 안에서! [28] 단, 예술 분야에서는 바트가 잠재력이 더 좋은 관계로 리사가 진다. 물론 졸렬하게도 본인 (리사)은(는) 이러한 사실을 인정못하고 괜히 열폭하거나 훼방놓는 경우가 많다

법률에도 나름 조예가 있어서, 바트가 부활절 달걀사건의 범인으로 오인받았을 때 아동 법정을 신청해 바트의 변호인으로 활약하여 무죄를 입증했다. 하지만 정작 나중에 대법원장이 되는 것은 바트다.

오빠인 바트와 공통점이 있다면 쌍둥이 이모인 셀마 부비에패티 부비에를 상당히 껄끄러워하는데 엄마와 아빠가 잠시 사정이 생겨서 이모들에게 바트와 리사를 맡길 때는 그야말로 기겁한다. 결국 맡겨진 첫날에 바트가 어우... 셀마 이모 진짜 코 많이 골아!라고 투덜거리자 리사는 어이없어하며 그래도 오빠는 남자잖아? 나는 어땠는줄 알아? 이모들이랑 같이 목욕했어! 라는 말에 바트는 비명과 함께 GG쳤다...

심슨 세계의 해리포터라 할 수 있는 안젤리카 버튼을 매우 좋아한다. 자기 전에 호머에게 소설을 읽어달라고 하기도 하며, 영화가 개봉되었을 땐 코스튬까지 맟춰입었다.

그런데 애초에 모델링이 리사 본인인 캐릭터라 티가 난다.

참고로 스프링필드 원자력 발전소의 사장인 번즈와는 애증의 관계. 스프링필드 원전의 환경 문제[29] 등으로 인하여 평소에는 번즈를 죽도록 싫어하다가도 번즈가 곤경에 처할 때엔 언제나 도와주는 것은 리사. 원자력 발전소를 두 번이나 되찾아 주었다.

그녀의 남성 취향은 바로 나쁜 남자이다. 시즌 24 14화에서 바트가 너도 넬슨한테 끌리잖아 하니 그녀의 대답은 그건 내가 바꿔줄 수 있다고! 라든가 동 시즌 17화에서 밀하우스가 나쁜 남자가 되니 매우 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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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6시즌 19화 Lisa's wedding에서 청첩장에 풀네임이 나온다.
  • [2] 이 LMS의 말장난이 나온 적이 있었는데 진화론 관련 에피소드였다. 여기서 리사는 진화론에 대해 얘기하기 위해 애들들에게 쪽지를 보냈는데 거기에 문제의 LMS를 썼다. 그것을 보고 누구인지 말을 하다가 꼬마 모 시즐랙...(영어로 쓰면 Little Moe Sislak)이라는 개그가 터진다. 참고로 꼬마 모 시즐랙은 키가 작은것 빼면 얼굴이나 성격까지 완전히 판박이이다.
  • [3] 시즌4 에피소드 10 참고할것
  • [4] 리사가 말한 대로의 정확한 주소는 smartgirl63_\@yahoo.com 인데 말이 안 된다.(63 뒤에 언더바와 백슬래쉬를 작중에서 분명히 말한다. 애초에 이걸로는 계정 개설이 안되기 때문에 가상의 주소일 뿐이다.)
  • [5] 음색이 원판의 스미스와 매우 비슷하다.
  • [6] 주희의 연기가 세 공중파에서 유일하게 안 바뀔 정도로 워낙 훌륭한데다 이용신의 연기도 썩 좋지 않아서 팬들에겐 미스캐스팅으로 전락.
  • [7] 아장거릴 때 부터 하고 다녔다.
  • [8] 의외로 색소폰을 사 준 사람은 호머 심슨이었다. 딸의 연주를 좋아하진 않지만, 재능 개발을 위해 에어컨 살 돈을 털어서 사 줬다. 그것도 두 번이나.
  • [9] 시즌 7 5화부터 되기 시작했다. 왜냐하면 양 목장에서 새끼양을 보고 귀여워해줬는데 하필 그날 저녁에 오른 메뉴가 양고기여서... 작 중 표현을 보면 계란과 유제품은 먹는 락토-오보 채식주의인 듯 하다.
  • [10] 티베트 불교인 듯 하다. Free Tibet을 외치는 에피소드도 있었고, 달라이 라마의 초청 강연을 주최하기도 했다.
  • [11] 머리와 몸의 균형이 체조에 딱 맞다고 루가쉬가 말해줬다.
  • [12] 이 말을 들은 리사는, 이 선생이 자신을 싫어한다는 사실 따위는 다 잊어버리고 자신을 예쁘다고 한 그 한 마디에 완전히 들뜬 모습을 보였다.
  • [13] 이때 바트는 리사의 첫 말이 자신이라는 사실에 감격해 가출을 그만뒀다.
  • [14] 망아지는 영어로 pony인데, 이걸 이용한 말장난도 간간히 나온다. 좋아하는 것은 pony, 싫어하는 것은 phony(사기꾼)라고 한다거나, 아이팟있는 것처럼 보이는 이어폰 주세요, 하니까 점원은 myPhonies(...)를 내민다거나 하는 식이다. 풋볼 경기장편에서 들고 나온 캠코더에 붙어 있는 스티커는 다름아닌 My little Sony(...)
  • [15] 나중에 바트가 말해줄 때 자기는 허세부려 소개하고 리사는 그냥 공무원이라고 말해준다.
  • [16] 다만 이 에피소드엔 문제점이 있는데 그 미래에선 플랜더스의 부인인 모드가 살아있다.
  • [17] 코니 맥, 샌디 알로마, 테리 프랑코나, 핑키 히긴스 같은 인물들을 여자로 생각하고 여자 야구 감독도 있다고 생각했다.
  • [18] 이 때문에 자신의 지시를 무시한 바트를 팀에서 내쫓아서 티격태격하기도 했다. 바트에게 감독의 말에 귀담아들으라고 조언한 사람은 마이크 소시아.
  • [19] 이는 머니볼의 오마쥬로 빌리 빈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그 이야기가 맞다. 에피소드 제목부터 MoneyBART.
  • [20] 호머는 D'oh! 바트는 ay carumba!, 마지는 으~음, 매기는 공갈젖꼭지 빠는 소리에 넬슨의 하하에, 번즈사장의 엑설런트까지.
  • [21] 마지는 하와이, 바트는 루마니아잠깐, 루마니아도 유럽이잖아?, 호머는 자메이카에 가길 원했었다. 그러나 결국 해당 에피소드에서 가게된 국가는 일본.
  • [22] HDTV로 변경된 이후의 오프닝 한정.
  • [23] 이 때 호머는 내내 리사의 승리에 돈을 걸다가 결승을 앞두고 리사의 안색이 좋지 않아보이자 리사의 패배에 돈을 걸었고 리사가 지면서 떼돈을 벌었다가 아빠가 고급스러워진 것(머리카락 두 가닥을 염색할 정도...)을 수상쩍게 여기던 리사에게 그 사실을 고백했는데 리사는 아무 반응 없이 호머를 무시하면서 다니다가 호머가 끝끝내 말을 붙이자 그간 쌓아둔 분노를 와장창 터뜨리면서 심슨이라는 성을 갈아버렸다. 새 성은 엄마의 성인 부비에. 그래도 호머가 퍼즐에 숨겨둔 메시지로 용서를 빌면서 훈훈하게 마무리.
  • [24] 사실 이건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사이드쇼 밥이 시장으로서의 공권력을 남용하여 심슨 일가의 집을 부셔버리고 그 자리에 고속도로를 세우려고 했기 때문이다.
  • [25] 다만 자신이 해 준 소액 대출로 넬슨이 학교를 때려치우고 자전거 수리업에 전념하자 넬슨을 학교로 돌아오게끔 갖은 노력을 하긴 했다.
  • [26] 바트 심슨이 이게 과연 해피엔딩일까? 하고 묻자 "얼간이들에게 못되게 굴어도 보기엔 좋은걸?"
  • [27] 8살 짜리 꼬마의 손이 크면 얼마나 크겠는가.
  • [28] 뭐 무력은 바트가 봐줘서일 수도 있지만.
  • [29] 폐기물을 강이나 공원에 냅다 버려버리기도 하고, 무엇보다 스프링필드 원전의 상태가 영 좋지 않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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