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크래프트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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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4년 | → | 1995년 | → | 개발취소 | → | 2002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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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 불타는 성전 | 리치 왕의 분노 | 대격변 | 판다리아의 안개 | ||||
| World of Warcraft : Wrath_of the Lich King | ||||
![]() |
||||
| 개발 |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 |||
| 유통 |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 |||
| 한국내 유통 |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 |||
| 디자이너 | Russell Brower / Derek Duke / Glenn Stafford | |||
| Platform(s) | Mac OS X/Microsoft Windows | |||
| 장르 | MMORPG | |||
| 서비스 시작 | 2008년 11월 13일(미국/유럽) 2008년 11월 18일(한국) |
|||
| 서비스 형태 | 정액제 : 한달 19800원 | |||
| 시스템 요구 사항 | ||||
| * 이하 WOW 오리지날과 동일 | ||||
| 영문 공식 홈페이지 | ||||
| 한글 공식 홈페이지 | ||||
1 개요 ¶

Wrath of the Lich King. 부제 : 어머니, 아서스를 용서할 수가 없어요
2008년 11월에 출시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두 번째 확장팩.
출시 당일 280만장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PC게임 역대 최고의 출시 당일 판매고를 올렸다.[1]
2008년 11월 18일에 한국 정식 서비스가 시작되었다.
3 오프닝 ¶
배경에 깔리는 노래는 O Thanagor(O King)인데 Arthas, My Son(리치왕의 분노 트레일러음악)에 쓰였고 지금의 대격변 로그인 화면음악에도 약간 들어가있다.
공용어(워크레프트 세계관 언어) 가사
O Thanagor.....
An Karanir Thanagor,
Mor Ok Angalor.
Mor Ok Gorum
Palahm Raval.
Ro-mun A'l Ga
Ballog A'l Enthu
Korok Na Boda...
Ha! Ma! Da! Ma!
Erigo Eo Draco Modo!
Mor Ok Gorum Pala'ahm
Mor Ok Croval Angalor
Thanagor.....
Mor Ok Gorum
Pala Ah'm raval
Specto Su Praesenti...
Caligo Caelum...
Mor Ok Croval Anga'lor
Karanir Thanagor....
Karanir Thanagor!
O Thanagor.....
An Karanir Thanagor,
Mor Ok Angalor.
Mor Ok Gorum
Palahm Raval.
Ro-mun A'l Ga
Ballog A'l Enthu
Korok Na Boda...
Ha! Ma! Da! Ma!
Erigo Eo Draco Modo!
Mor Ok Gorum Pala'ahm
Mor Ok Croval Angalor
Thanagor.....
Mor Ok Gorum
Pala Ah'm raval
Specto Su Praesenti...
Caligo Caelum...
Mor Ok Croval Anga'lor
Karanir Thanagor....
Karanir Thanagor!
영어번역
O King.....
Long live the king,
May he reign...forever.
May his strength
fail him never.
First in battle
last in retreat.
Even in death...
Ha! Ma! Da! Ma!
Raise this dragon now!
May his strength fail him never
May his reign last forever
King....
May his strength
fail him never
See his power...
Darken the sky...
May his reign last forever
Long live the king...
Long live the king!
O King.....
Long live the king,
May he reign...forever.
May his strength
fail him never.
First in battle
last in retreat.
Even in death...
Ha! Ma! Da! Ma!
Raise this dragon now!
May his strength fail him never
May his reign last forever
King....
May his strength
fail him never
See his power...
Darken the sky...
May his reign last forever
Long live the king...
Long live the king!
4.1 설정 ¶
불타는 성전의 주된 배경이 호드의 중심 세력인 오크의 고향인 아웃랜드라서 호드쪽에 워크래프드 스토리에 관련된 굵직한 퀘스트가 몇 개 있었던 것에 비해 리치 왕의 분노는 워크래프트 3에서 리치 왕이 된 아서스 메네실에 관해 매듭을 짓는 확장팩으로서, 워크래프트 3 인간 미션에 관한 요소가 특히 많이 나온다. 특히 노스렌드에서 사망, 실종 처리된 무라딘 브론즈비어드와 브란 브론즈비어드가 기적적으로 만난다.[2]
리치 왕의 분노의 줄거리는 역시 스컬지와 아제로스 연합군의 격전에 포인트가 맞춰져 있다. 리치 왕이 스컬지를 다시 일으켜 아제로스를 자신의 손아귀에 넣으려 하고, 원정 온 얼라이언스와 호드는 스컬지와 격전을 벌인다. 호드와 얼라이언스는 스컬지를 끝장내기 위해 정예병들을 모아 분노의 관문으로 쳐들어갔으나, 포세이큰의 바리마트라스와 일부 연금술사들의 배신으로 대영주 볼바르 폴드라곤과 사울팽의 아들을 포함한 연합군이 괴멸당하고 이에 양측간의 오해가 생겨 연합은 붕괴되었다. 이후 그들은 얼음왕관에서 서로를 죽이며 격렬한 삼파전을 펼치게 된다.
그리고 오랜 잠에서 깨어난 푸른용군단의 수장 말리고스가 정줄을 놓고 아제로스에 만연한 비전 마법을 회수한다며 난리치는 것을 다른 용군단과 달라란 그리고 플레이어가 협력해 막게 되며, 인간, 드워프, 노움의 탄생 기원에 대한 비밀과 그에 관련된 고대 신에 대한 스토리도 전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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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바르 폴드라곤이 3.3.2에서 리치 왕 아서스 메네실이 죽은 뒤 티리온 폴드링에게 요청하여 리치 왕의 왕관을 쓰고 3대 리치 왕이 되었다. 이로써 알렉스트라자가 던진 떡밥인 "아무도 그 성기사의 운명을 알아서는 아니된다."의 정체가 드러났다. 3대 리치 왕이 되는 것이 볼바르의 운명이었던 것.
다음 확장팩인 대격변의 서부 역병 지대의 일부 스크린샷이 공개되었는데, 밭에서 새로운 작물이 자라고 있는 등 조금씩 회복되고 있는 모습이 보이고 있다. 이로 보아 스컬지의 역병이 조금씩 물러나고 점차 땅이 회복되고 있는 듯 하다.
4.2.1 종족과 직업 ¶
새로운 직업으로 죽음의 기사를 생성할 수 있다. 계정 내에 55레벨 이상의 캐릭터가 있으면 누구나 생성 가능하다. 죽음의 기사 생성 후 체험할 수 있는 퀘스트들은 죽음의 기사가 왜 호드와 얼라이언스에 가담하게 되었는지 등의 리치 왕의 분노 프롤로그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공인 사기 캐릭터로 등극한 죽음의 기사 이외에 징벌 기사가 극적으로 상향되어 판금 전성시대를 열었으며 냉기 마법사도 더욱 상향되어 PvP의 최강자로 떠올랐다. 전통적인 강호였던 흑마법사는 PvP 약체로 몰락했으며 도적, 사냥꾼도 약세를 면치 못했다.
하지만 끊임 없는 너프 끝에, 징박, 죽박, 전사 등등 강세를 보이던 밀리 클 들은 점점 약해졌고, 7시즌 때는 사냥꾼이 끼어 있는 조합이 강세를 보이더니, 아예 확장팩 후반 8시즌 와선 전죽성등 극소수의 조합을 제외하면 사실상 밀리 클들은 사장 되었고, 흑마와 법사 뿐만 이나라 대채적으로 약하다고 평가 받았던 암사와 정술, 조드를 포함한 캐스터들이 훨훨 날아다니고 있다.[3]
모든 직업들의 특성이 다시 제대로 설계되어서 특성별 컨셉이 확립되어 각 직업과 특성별로 뚜렷한 개성을 가지게 되었다. 예를들어 불타는 성전까지 전사의 무기,분노특성은 전사라기 보다 투사라는 이미지에 가까웠으며, 주술사의 고양 특성은 주술사라기 보다는 힐이 가능한 전사에 가까웠다. 하지만 리치왕의 분노 이후 전사의 무기 특성은 투사보다는 전투의 전문가와 같은 이미지를 가지게 되었다. 고양 주술사 또한 그저 힐되는 전사에서 마법전사에 가깝게 변했다.
많은 유저들이 리치왕의 분노에서 변한점중 가장 높게 평가하는 부분.[4]
많은 유저들이 리치왕의 분노에서 변한점중 가장 높게 평가하는 부분.[4]
이런 변화덕에 하이브리드의 전성시대가 열려 과거 힐러로만 기능이 극대화될 수 있었던 성기사, 주술사, 드루이드들이 보다 강력한 딜링, 탱킹이 가능하게 되었다. 분무 전사의 딜링도 상향되어 전사가 레이드 뿐 아니라 5인 기준 던전에서도 안정적인 딜링이 가능하게 되었다. 퓨어 데미지 딜러들을 제외한 모든 클래스가 하이브리드적인 성격을 띄게 되었으며 이중 특성은 이런 현상을 더욱 가속화 시켰다. 블리자드의 입장은 하이브리드가 퓨어의 90% 정도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한다.[5]
4.2.2 던젼과 공격대 ¶
시간의 동굴에서는 워크래프트 3 인간 미션 중 아서스 왕자의 스트라솔름 백성 학살을 직접 경험할 수도 있다. 다른 점이 있다면 워크래프트 3에서는 스트라솔름에 불을 지른 것이 아서스 왕자였지만 시간의 동굴에서는 공포의 군주 말가니스가 스트라솔름에 불을 지른다는 것.
인던 플레이가 세밀한 일점사 위주에서 화끈한 광역공격으로 바뀌어, 상대적으로 매즈에 대한 의존도가 굉장히 떨어졌다. 힐도 단일보다는 멀티힐의 비중이 높아졌다. 시너지가 강화되었으며 겹쳐쓸 수 없었던 몇몇 시너지 스킬들이 중복 가능하도록 바뀌었다. 주술사나 암흑 사제등 특별히 효과적인 스킬을 가지고 있는 직업을 제외한다면 모든 직업군이 엇비슷한 위력의 시너지를 보유하게 되었다
신규 유저와 라이트 유저들의 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한 것인지 PvE의 난이도 하락, 제작템의 스펙 상향, 보다 쉬워진 평판 획득등으로 고급 아이템의 획득이 예전 작들에 비해 엄청 쉬워진 편이다. 덕분에 최상위 컨텐츠인 80레벨 25인 레이드 인던이 1주일도 채 안되서 전부 클리어되는 일도 벌어졌다. 덕분에 최초 PvE 컨텐츠의 난이도조정에 문제가 어느정도 있음은 인지된건지 3.1.0에 열린 울두아르의 경우 난이도를 대폭 올려서 나왔고(기본적으로 요구하는 템 수준이 낙스 25인기준), 여기에 여러 도전 모드를 추가해 유저들로 하여금 도전 정신을 고취시켰다.[6]
다만, 던젼을 어렵게 만드는 건 렉이다. 리치 왕의 분노 서비스 시작부터 시작된 튕김 현상과 렉은 뾰족한 해결 방법이 나오지 않았다. 달라란은 컴퓨터 사양이 높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렉 지옥. 새로운 시도는 좋지만 이래서야 문제가 있지 않은가.
3.2 십자군의 부름에서는 은빛십자군이 리치 왕에게 맞설 정예 용사를 뽑는 시험을 열었다.
3.3 리치왕의 몰락에서는 얼음왕관 성채가 열렸다. 새로운 고 난이도 5인 인던 3개도 추가되었으며, 승전의 문장의 수급이 쉬워져서 스펙을 올리고자 하는 유저들은 영던을 투어하게 되었다. 또한 같은 전장군의 사람들이 모여서 파티를 맺어 인던을 돌 수 있는 시스템이 추가되어서 인던 팟이 이전에 비해서 구하기 쉬워졌다.
4.2.3 전장 ¶
고대의 해안과 정복의 섬이라는 새로운 전장이 추가되었다. 하지만 새롭게 등장한 탈것 시스템을 너무 남용하여서 그런지 실패한 전장으로 평가받는다. 정복의 섬은 너무 거점이 다양하고 시스템이 복잡하여 처음 경험한 유저는 전장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우며, 고대의 해안은 도적을 제외한 근접 딜러 클래스들이 거의 필요가 없기 때문.
불타는 성정에서 생긴 필드 전장이 필드마다 뿌여지지 않고 PvP 전용 필드인 겨울손아귀 호수가 추가되었다. 주기적으로 개시되는 전쟁의 승패에 따라 새로운 레이드 던전의 입장 여부를 판가름한다.
5 상업적 성공 ¶

발매 당일부터 PC게임 역대 최고의 출시 당일 판매고 갱신하며 화려하게 등장, 상업적으로 높은 성과를 거뒀다. 오리지널에서부터 5년이란 시간이 흘렀음에도 동접자 수는 꾸준히 증가했으며 이는 3.3 얼왕패치에서 정점을 찍었다. 울두아르 구간(그래프의 숫자 2)에서 급격한 감소가 있기는 했으나 이는 중국 정부의 규제라는 외부요인이 작용했기 때문이었고, 수치는 곧 원상복귀했다.
성공의 가장 큰 요인으로는 라이트유저 정책의 성공을 들 수 있다. 오리지널 최고위 컨텐츠였던 낙스라마스를 경험한 유저가 극소수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접한 블리자드는 이후 라이트유저들의 동기유발을 최우선으로 컨텐츠를 설계하기 시작했다.
일단 PvE 난이도 자체가 하락하여 진입장벽을 낮췄고, 같은 던전 내에서도 난이도와 참여인원에 따른 차등적 시스템을 적용하여 유저들의 동기를 강하게 유발했다. 이는 귀속시간 내에 참여할 수 있는 컨텐츠의 숫자가 늘어나는 것을 의미하기도 했기 때문에 파티의 활성화와 가속화를 낳았다. 한마디로 막공의 전성기이자 라이트유저들의 천국.
파밍에 있어서도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 기존의 PvE 파밍이 레이드 던전을 중심으로 이뤄졌다면 리분에서부터는 5인 던전도 파밍의 한 요소로 떠올랐다. 예를 들어 오리지널과 불성은 상위 레이드 참여를 위해서는 하위 레이드급의 스펙을 필요로 했는데, 이는 상위 레이드를 참가하기 위해서 하위 레이드를 거쳐가야 하는 구조였다. 하지만 리분에서는 용사의 시험장을 필두로 한 5인 던전에서 상위 아이템을 드랍하게 했는데, 이로써 상위 레이드를 위한 파밍이 보다 빠르고 쉽게 이루어지게 되었다.
이는 라이트유저들의 선택권이 넓어진다는 것을 의미했고 보다 단시간 내에 하드유저들과 함께 최상위 컨텐츠를 즐길 수 있게 됐다. 따라서 리분은 과거 불성과는 달리 모든 PvE 컨텐츠가 동시에 활성화되는 구조가 아닌, 모두가 최상위 컨텐츠를 즐길 수 있는 구조가 되었던 것이다.
반면 하드유저들 사이에서는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는 사례도 있었다. 라이트유저 위주의 정책은 과거와 달리 후발주자들이 단시간에 선두권과 경쟁할 수 있도록 해주는 구조였기 때문이다. 다만 최상위 컨텐츠에서 난이도에 따라 또 다시 등급을 나누었기 때문에 하드유저와 라이트유저의 차이는 엄연히 존재했고, 업적 시스템 등의 부차적인 요소들을 통해 이에 대한 동기유발이 강화됐다.
이러한 라이트 vs 하드 논란이 본격화 된 것은 리분을 기점으로 하며, 이는 이후로도 계속된다. 그러나 격변말의 시점까지 리분이 가장 성공적인 확장팩이었다는 것을 감안하면, 이는 블리자드의 라이트유저 정책이 거둔 성과라고 보는 쪽이 더 설득력을 가진다.
6 그 외 ¶
업적 시스템이 최초로 도입된 확장팩. 덕분에 레벨업과 아이템 러쉬 이외에도 몰두할 거리를 찾은 폐인들을 양성하고 있다.
또한 위상 변화 시스템이 적극적으로 활용되기 시작했다. 필드퀘스트를 하다보면 퀘스트 진행에 따라 마을이 생기고 전투가 변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노스렌드가 극지라는 설정이 반영되어 여캐들의 노출도가 제로가 되어버렸다는 것에 안타까워 하는 사람들이 많다. 오리지날과 불타는 성전의 발랄한 섹시 룩은 온데간데 없이 두툼하고 거무칙칙한 방한복이 되어버렸다. 남캐의 판금 룩이 중후해진 것은 좋은 일이라지만, 이번 확장팩은 전체적으로 티어 갑옷들의 디자인이 어두워졌다.
여담으로 3.3 패치 나오기까지 1년이 지나가는 동안 유저들이 별로 인식을 못했는지 분노하자마자 몰락[7]이라고 농담삼아 말하고 있다(...).
7 기타 이모저모 ¶
던전 진행 중 초반부에 나오는 보스인 리치 왕의 부관 팔릭과 마윈을 처치하면 얻을 수 있는 퀘스트로 목적은 제이나 프라우드무어(얼라이언스)/실바나스 윈드러너(호드)를 찾은 후 그녀와 함께 얼음왕관 성채에서 36계줄행랑 치기.
일단 해당하는 인물을 찾아내면 리치 왕이랑 뼈빠지게 싸우고 있다. 문제는 우리편 체력은 20만도 채 안 남았는데[8] 리치 왕 체력은 2천만넘게[9] 남아있어서 쪽도 못쓰고 개털린다.
도망을 가기 시작하면 리치 왕이 저벅저벅 걸어오기는 하지만, 미칠 듯이 사군 소환을 해대는데다가 번번이 얼음벽에 가로막혀 도망을 못간다. 뒤에는 스컬지가, 앞에는 얼음벽이 가로막고 있으니 유저들은 똥줄타고 죽을 맛을 느끼는 상황. 게다가 어찌어찌 얼음벽 뚫어놓으면 바로 뒤에서 저벅저벅 걸어오는 리치 왕의 모습은 투영의 전당의 배경음악과 아주 잘 어울려서 한순간에 게임을 RPG에서 공포물로 전환시켜버린다.
초기에 전체 스팩이 부족한 시기엔 정말 피를 말리는 느낌을 줄 정도였으나 후반으로 들어서면서 전체적인 스팩이 향상되고 난이도의 조정 패치의 조정등이 가해지면서 쉬워졌었다.물론 그 전에도 이 스릴 넘치던 퀘스트도 꼼수가 나오는 바람에 정말 싱거워져버렸다. 역시나 의외로 싱거운 놈 아서스……. 도중에 얼음 벽 너머로 가버리는 것도 가능했다.(...)
결국 그러한 편법을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패치가 가해졌고 패치로 리치 왕의 스킬인 고통과 고뇌의 범위가 뒤쪽으로도 매우 넓어져서 꼼수를 사용하지 못하게 됐다.(뒤따라가기엔 너무 넓어서 순식간에 끔살) 하지만 한번 전멸했을 경우 뒤에서부터 매우 거리를 두고(...) 따라갈 수 있긴 하다. 근데 애초에 전멸할 정도면 어느 쪽이든 힘들다...
초기에 전체 스팩이 부족한 시기엔 정말 피를 말리는 느낌을 줄 정도였으나 후반으로 들어서면서 전체적인 스팩이 향상되고 난이도의 조정 패치의 조정등이 가해지면서 쉬워졌었다.물론 그 전에도 이 스릴 넘치던 퀘스트도 꼼수가 나오는 바람에 정말 싱거워져버렸다. 역시나 의외로 싱거운 놈 아서스……. 도중에 얼음 벽 너머로 가버리는 것도 가능했다.(...)
6분안에 튀는 데 성공하면 업적도 있다. 업적이름은 후퇴는 없다. 다만 다른 방향으로 전진할 뿐이다.[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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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던워페어2가 기록한 출시 당일 450만장 판매고는 PC/PS3/XBOX360의 멀티플랫폼으로 이룬 것이기 때문에 PC게임 역대 최고의 판매고는 리치 왕의 분노가 맞다.[2] 워크래프트 3에서 죽은 줄 알고 있었던 사람은 블리자드의 낚시질이라며 불평했다. 엄밀히 말하자면 죽었던 인물을 다시 부활시킨거겠지만서도.
[3] Wizard cleave, 2캐스터 1힐인 극딜 조합.
[4] 리치왕의 분노를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유저들도 이 점은 긍정적으로 평한다.
[5] 하이브리드 클래스는 다중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클래스를 의미하는데, 이 디자인은 사실상 하이브리드를 살린 방향은 아니다. 도리어 하이브리드 클래스를 퓨어 클래스로 만들어버린것에 더 가깝다. 즉, 성기사가 탱딜힐이 전부 다 되는 하이브리드지만, 탱커로 활동하기 위해서 보호 트리에 집중 투자하면 결국 딜/힐은 불가능하게 되어버리니 하이브리드 클래스로 불리울 수가 없게 되는 것이 그 예이다.
[6] 이번 확장팩의 모티프는 불타는 성전까지 너무 높은 난이도로 인하여 유입이 줄어버린 신규 유저를 다시금 끌어오기인 것으로 보인다. 친구초대 이벤트로 신규 유저들이 빠르게 만렙 컨텐츠를 즐기게 하였으며, 일반-하드-영웅-영웅하드로 이어지는 레이드 던전 시스템을 적용하여 단계별로 라이트 유저와 하드유저들이 전부 만족할 수 있는 시스템을 내놓은 셈. 하지만 최초의 시도이다 보니 여러가지로 고쳐질 점들이 있는 모양이다.
[7] 3.3 패치 이름이 "리치 왕의 몰락"이었다
[8] 우리는 여기서 제아무리 월드 보스급 엔피씨라도 법사의 허접한 지팡이질과 냥꾼의 안습의 근접질은 정말 못 봐줄 정도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다르게 생각하면 지팡이질만으로(!) 그만한 대미지를 줄때까지 마법사가 근접전에서 살아있었다고 볼 수도 있다.
[9] 총 체력 2789만에 75%가 남아있다!
[10] 미 해병대 장군인 올리버 스미스의 인터뷰 내용을 패러디 한 듯. 올리버 스미스는 6.25 전쟁 중 장진호 전투에서 미 해병대를 지휘하여 성공적인 후퇴를 이뤄 냈으며, 이 후퇴를 인터뷰하기 위해 온 기자에게 "우리는 후퇴한 것이 아니라 단지 다른 방향으로 공세를 지속할 뿐이다" 라는 요지의 인터뷰를 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