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큐르(Liqueur)란 것은 라틴어 리퀴파케레(Liquefacere), 즉 '녹이다' 와 리쿼(Liquor), '액체'라는 말에서 나온 단어로 과실, 식물의 뿌리, 잎, 피복 등을 녹인 액체라는 뜻. 최초엔 쇠약해진 병자에게 힘을 주기 위해 약용으로 사용되었다. 루이 14세 때 그의 주치의가 권한 것이 계기가 되어 프랑스 왕실에서 유행하기 시작하였으며 신하, 귀부인 등에게 널리 퍼진 것이 혁명 이후엔 사랑, 사교, 패션의 술로서 유럽 전체에 퍼지게 되었다. 칵테일의 재료로 주로 쓰인다.
인삼주, 매실주 등 전통주도 리큐르의 일종이라 볼 수 있다. 감미료를 집어넣는 희석식 소주는 서양 기준으로 리큐르라고 한다.
종류 ¶
- 오렌지 큐라소 - 트리플 섹, 블루 큐라소, 코앵트로, 그랑 마르니에 등
- 크렘 드 카시스
- 크렘 드 카카오
- 크렘 드 멘트 (페퍼민트)
- 크렘 드 카페 - 깔루아
- 바이올렛 리큐르 (파르페 아무르가 대표적) - 크렘 드 바이올렛, 크렘 드 이벳
- 드람뷔
- 미도리 - 일본산 멜론 리큐르
- 아마렛또
- 비터스 - 예거마이스터, 앙고스투라 비터, 캄파리
- 슬로 진
- 서던 컴포트
- 압생트
- 삼부카
- 갈리아노
- 우조
- 파스티스 - 페르노
- 베르무트 - 스위트 베르무트, 드라이 베르무트
- 말리부 - 코코넛 럼
- 샤르트뢰즈
- 베일리스
- 체리 브랜디
- 피치 브랜디
- 피치 시냅스 - 피치 트리
- 애플 퍼커
- 애프리콧 브랜디 - 살구 브랜디
- 희석식 소주
- 매실주 - 매취순 설중매 매화수
- 복분자주
- 그 외에도 여러 리큐르가 존재.
캪틴큐나폴레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