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馬犬 ¶
니코니코 동화의 유명 업로더로, '니코니코 바보 사천왕' 겸 '니코니코 포션 사천왕'의 칭호를 보유한 괴인. 포션 사천왕 중에서는 '흑마법' 담당.
영상에서는 늘 이마에 개 견자가 씌여진 말 가면을 쓰고 나오기 때문에 馬犬이라 불린다. 일본어로는 '바켄'.연령은 20대 중반으로 여겨지며, 파이널 판타지를 좋아하는지 늘 파판의 BGM(특히 구 시리즈)이 동영상에 삽입된다. 영상에서 보면 뒤에 책이 많기 때문에 상당한 애독가로 여겨진다.
일명 하이포션 3부작으로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やぁ。」라는 명대사 아닌 명대사를 가지고 있는 사람.
2.1 마견이 만든 하이포션 시리즈 일람 ¶
1부: 최초의 하이포션 제작 동영상. 합계 13523엔의, 온갖 약물을 혼합하고 끓여 만든 괴 액체를 제작하였으며, 소프트하게 표현해도 토사물(...)인 일명 하이포션을 빨대로 빨아 마시는[1] 충격적인 영상은 재생수 330만을 넘기며 바보 사천왕겸 포션 사천왕의 기염을 토하고 있다. 하이포션에 카레를 섞어 먹기도.
2부: 일명 맥 쉐이크. 1부에서 제작한 하이포션에 맥도날드에서 파는 수십 종류의 메뉴를 섞고 갈아서 액상 형태로 만들어 마시는(먹는?) 내용. 단순 계산으로 칼로리는 약 8천이 넘어가며(....) 수분이 적은지 빨대로 빨아도 맥 쉐이크가 잘 빨리지 않았다. 빨고 남은 맥쉐이크는 오코노미야키로 만들어 먹었다(...)그리고 맛있다고 증언했다.
3부: 대망의 완결편. 니코니코 포션 사천왕 중 '백마도사'에 속하는 사람이 만든 청량한 포션에 질투와 분노를 느낀 듯 하지만 그런건 아무래도 좋다(...). 니코니코 바보 사천왕 중 한 명인 오타켄에게 보내는 발렌타인 초콜릿이 테마로, 일본에서 파는 아폴로 초콜릿을 통 단위로 으깨고 하이포션을 섞은 뒤 대형 초콜릿으로 만드는 내용이다. 칼로리는 만 단위를 가볍게 초월하였지만 그래도 오타켄은 열심히 다 먹었다(...).
3 영화 마견 ¶
원제는 White Dog.

국내 비디오 제목이다.
미국 영화감독 사뮤엘 풀러의 1982년 작품이다. 작품을 둘러싼 논란때문에 수년간 상영이 보류되었다가 제한상영되었다. 작품의 줄거리는 1970년대 프랑스의 작가 로멩 가리가 쓴 소설내용에 기반을 두고 있다. 엔니오 모리코네가 영화음악을 맡았다. 1994년 8월 13일 토요명화 납량특선 방영작. 당시 제목은 화이트 도그
인종차별주의자인 주인에게 길러져 흑인을 보면 물어죽이는 개에 대한 영화. 젊은 여성 줄리는 어느날 길을 잃은 개(독일산 셰퍼드)를 발견하고 보호한다. 그러나 이 개는 단순히 길을 잃은 개가 아니라 인종차별주의자에 의해 흑인을 보면 죽을 때까지 공격하도록 훈련된(흑인 술주정뱅이에게 돈을 줘서 일부러 개를 어릴적부터 학대시키는 방법을 쓴다고) 흉폭한 개였다. 개를 안락사 시킬 것인지 재훈련시킬 것인지를 고민하던 그녀는 흑인 조련사에게 개를 재훈련시키도록 일임한다.(훈련과정은 참 힘들다. 탈출하여 지나던 흑인을 물어죽이는데 하필 장소가 교회다.) 결국 교화가 되는가했는데, 자길 그렇게 교육시킨 주인을 닮은 사람(여주인공의 아버지)을 해치려다 총맞고 죽는다.
비디오로 나온 마견 2란 영화는 전혀 다른 영화이며. 그냥 범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