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魔法少女まどか☆マギカ / Puella Magi Madoka Magic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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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방영 정보
3 스태프
4 해외 발매 및 방영
5 스토리
5.1 잡지 예고
5.2 시놉시스
5.3 방영 리스트
5.4 줄거리 상세
5.4.1 1~3화: 토모에 마미
5.4.1.1 문제의 3화
5.4.2 4~9화: 미키 사야카, 사쿠라 쿄코
5.4.3 10~12화: 카나메 마도카, 아케미 호무라
6 등장인물 및 각종 설정
7 복선과 가설
8 작품에 대한 각종 논란
8.1 다크 판타지?
8.2 작품 전개에 대한 평가
8.3 도호쿠 대지진으로 인한 11,12화 방영중지 사태
8.4 엔딩에 대한 평가 및 만화책(코믹스) 결말
8.4.1 총평
8.4.2 비판
8.4.3 반론
8.4.4 기타 여러가지 평가들
8.5 스텔스 마케팅 논란
9 반향
9.1 시청자
9.2 업계
9.3 2차 창작
9.4 수상 내역
10 각종 상품 및 미디어 믹스
10.1 오프닝/엔딩
10.2 BD / DVD 관련 이야깃거리
10.3 코믹스
10.4 OST
10.5 게임
10.6 소설
11 온라인 게임 제휴
12 관련 항목
13 기타
13.1 가면 라이더 류우키와의 연관성
14 2기 제작 떡밥, 그리고 극장판
15 바깥고리

1 개요


-방영 전의 전체 PV 모음 쿄코ㅇㄷ? 지못미...

일본애니메이션. 제작사는 샤프트. 장르는 코즈믹 호러마법소녀물. 《토가이누의 피》의 후속 방송이며, 2011년 1월 7일부터 현지에서 방영이 시작되었다.

제목이 길어 한국의 웹상에서는 마마마[2]로 불린다. 일본에서는 '마도마기(まどまぎ)' 혹은 '마돗치(まどっち)'라 부르고 있다. 영미권에서는 'MMM' 혹은 'PMMM'(Puella Magi Madoka Magica)이라고 부른다[3]

방영 시간은 빠른 순서대로 목요일 25시 25분 MBS, 금요일 25시 55분 TBS, 웹 방영은 니코니코 채널(수요일 갱신), 아니메원(목요일), ShowTime(금요일). 그리고 AT-X에서 4월 2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30분에 방영되어 6월 18일 최종회까지 방영되었다.

애니플러스에서도 방영하였으며 제목을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가운데 별이 색칠되었음)라고 표기한다. 그외에도 C&M 케이블방송 VOD에서 무료로 시청 가능하다. 장르는 학원/순정...어?

도호쿠 대지진으로 인해 11, 12화의 방영이 1달 반 정도 연기되었다가 재개되었다. 자세한 사항은 목차의 관련문단 참조.

2 방영 정보

《토가이누의 피》 방송 후 광고에서 제작을 발표했다. 처음에는 아니메노치카라 프로젝트의 일환이 아닌가 하는 루머가 있었으나 아니메노치카라TV도쿄가 주도하는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사실 무근이었고, 샤프트와 마이니치 방송, 애니플렉스의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으로 밝혀졌다.

샤프트의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은 2004년 가이낙스와 공동제작한 《이 추하고도 아름다운 세계》 이후로 처음이며 신보 아키유키는 감독으로서 《코제트의 초상》 이후, '신보+샤프트'로서는 첫 오리지널 작품이다.

스폰서 중 하나로 호분샤가 붙었다.[4] 코미컬라이즈가 호분샤의 망가타임 키라라 포워드에서 3편 연재된다. 타이틀은 각각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마법소녀 오리코☆마기카》, 《만화 : 마법소녀 카즈미☆마기카 ~The innocent malice~》.

3 스태프

4 해외 발매 및 방영


미국에서도 더빙하여 발매되었다. 북미판 치고는 목소리 연령대를 너무 높게 잡은 토모에 마미를 제외하면 대체적으로 호평이며, 특히 미키 사야카의 경우에는 원판 성우영어를 하는 줄 착각할 정도로 목소리가 매우 비슷하다. DVDBD두가지로 나오고, 권당 4화로 총 3권이다. 자세한 건 공식홈페이지 참조.


이탈리아 현지 시각으로 2012년 2월 5일, 이탈리아 국영방송국인 RAI4에서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에 방영하기 시작했다. 이탈리아 어린이들 집단 멘붕시킬 일 있나
링크
참고로 3화의 그 장면은 오전 10시인데도 그대로 방송.. 이건 영상 심야 애니를 오전 10시에 그것도 편집없이 방영하는 패기 티로 피날레가 원어 발음으로 나오는 것도 주목할 점. 그리고 원래는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방영 후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를 방영했으나 방송사고인지 마마마 3화를 한번 더 방영했다(...).[9] 이탈리아도 북미판처럼 권당 4화 총 3권으로 더빙 포함 된 DVDBD가 발매될 예정이다.


독일판도 역시 권당 4화로 더빙 포함 된 DVDBD가 발매 되었다. 한국어 더빙은 언제쯤 해 주냐...[10]

5 스토리

5.1 잡지 예고


조금 소심하고 우물쭈물 거리는 평범한 소녀 카나메 마도카는 어느 날 수수께끼의 큐트한 생물 큐베를 만나서 '마법소녀가 되어 달라'는 부탁을 받게 된다.
그리고 마도카는 어른스럽고 믿음직한 선배 토모에 마미, 밝고 명랑한 친구 미키 사야카, 시크전학생 아케미 호무라와 우정을 나누고 함께 마을을 지켜나가면서 성장해 간다.

5.2 시놉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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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일본, 어느 미타키하라 중학교 2학년, 카나메 마도카는 꿈을 꾸었다.
붕괴된 도시, 그 중심에 서 있는 무언가. 빌딩 숲을 헤치면서, 그 무언가에게 달려드는 검은 머리의 소녀.
빌딩의 옥상에서 격렬한 싸움을 지켜보며 슬퍼하던 마도카의 발치에, 정체를 알 수 없는 생물이 나타나 말한다.

"어쩔 수 없어... 그 애 혼자서는 너무 힘들어. 하지만, 그 애도 이미 각오하고 있지."
"포기하면 그만이야. 하지만 너라면 운명을 바꿀 수 있어. 피할 수 없는 멸망도 슬픔도, 모두 네가 뒤엎어버리면 그만이야. 너에게는 그러기 위한 힘이 주어져 있으니까."
"나 같은 애라도 정말로 뭔가 할 수 있어? 이런 결말을 바꿀 수 있는거야?"
"물론이지. 그러니까 나랑 계약해서 마법소녀가 되어 줘"

거기에 대답하려던 순간, 마도카는 꿈에서 깨어난다.

그리고 꿈에서 깬 그 날, 꿈에서 봤던 그 소녀가 나타나는데...

5.3 방영 리스트

각 화 제목은 해당 홧수에서 나온 등장인물의 대사이다.
  • 제1화 - 꿈 속에서 만났, 던 같은…… (by마도카)
  • 제2화 - 그건 무척 기쁠 거라고 (by마도카)
  • 제3화 - 이제 아무것도 무섭지 않아 (by마미)
  • 제4화 - 기적도 마법도 있어 (by사야카)
  • 제5화 - 후회 같은 거 할리가 없어 (by사야카)
  • 제6화 - 이런거 분명 이상하단 말야 (by마도카)
  • 제7화 - 진실한 마음과 마주할 수 있겠나요? (by히토미)
  • 제8화 - 나란 앤, 정말 바보 (by사야카)
  • 제9화 - 그런거 내가 용납 못해 (by쿄코)
  • 제10화 - 이제 누구한테도 기대지 않아 (by호무라)
  • 제11화 - 마지막으로 남은 길잡이 (by호무라)
  • 제12화 - 나의 최고의 친구 (by마도카)

5.4 줄거리 상세

5.4.1 1~3화: 토모에 마미

미타기하라 중학교 2학년 카나메 마도카는 어느날 꿈을 꾼다. 그 꿈에서는 어떤 검은 머리의 소녀가 무언가와 싸우고, 어떤 수수께끼의 동물이 자신에게 마법소녀가 되어달라고 부탁했다. 그리고 그 다음날 자신의 반에 꿈에서 본 소녀 아케미 호무라전학온다.

그날 하교길에 마도카는 친구 미키 사야카와 함께 쇼핑하던 중, 꿈에서 본 동물 큐베가 이상한 복장을 입은 호무라에게 당하는 장면을 목격하고 구해낸다. 그러나 도망치던 중 정체불명의 결계에 휩쓸리고, 죽을 위기에 처했으나 때마침 나타난 마법소녀 토모에 마미의 구조로 살아난다.

마미와 큐베의 설명을 통해, 마도카와 사야카는 자신들을 공격한 것이 마녀이며, 큐베는 자질이 있는 소녀에게 소원 한 가지를 이루어주는 것을 대가로 마녀를 사냥하는 마법소녀로 만드는 계약을 해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마법소녀의 자질이 있는 마도카와 사야카는 큐베에게 계약하자는 권유를 받지만 쉽게 결정하지 못한다. 그래서 마미의 제안으로 그녀를 따라다니며 마녀와의 싸움을 견학하게 된다. 그 와중에 마도카와 사야카의 계약을 방해하려는 호무라와도 대립하게 된다.

그, 런, 데

5.4.1.1 문제의 3화

마도카가 드디어 마법소녀가 되기로 결심하자마자, 마미가 마녀 샤를로테와 싸우던 중 머리를 물어뜯겨 사망한다. 마도카와 사야카는 충격에 빠져 계약이고 뭐고 할 수 없었고, 샤를로테는 호무라가 나서서 해치워버린다.

이 장면은 역대 모든 마법소녀물 중에서도 가장 충격적인 장면으로 꼽히며,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의 인지도를 치솟게 만든 결정적인 원인이 되었다. 종종 보여주는 몽환적인 분위기와 마녀의 그로테스크한 디자인을 제외하면 왕도적인 마법소녀물의 길을 걷던 마마마는 이 3화를 경계로 전혀 다른 분위기의 작품으로 돌변한다.

5.4.2 4~9화: 미키 사야카, 사쿠라 쿄코

마미의 죽음을 통해 마법소녀의 싸움이 결코 낭만적인 것이 아니라, 생사를 건 비정한 싸움이라는 것을 뼈저리게 깨달은 마도카와 사야카는 계약할 자신을 잃어버린다.

하지만 사야카는 소꿉친구이자 연모의 대상인 카미죠 쿄스케가 팔의 마비가 낫지 않아 바이올리니스트가 되는 꿈을 포기해야 할 지경이 되자, 쿄스케의 팔을 낫게 하는 것을 소원을 빌어 큐베와 계약하고 마법소녀가 된다.

그런데 마법소녀로 활동하기 시작한 사야카의 앞에 또다른 마법소녀 사쿠라 쿄코가 나타난다. 쿄코는 마미와는 달리 마녀에게 위협받는 다른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서 싸우는 것이 아니라, 마법소녀의 에너지의 근원인 그리프 시드를 얻기 위해서만 싸우고 있었다. 그런 모습에 분노한 사야카는 쿄코와 싸우지만 오히려 죽을 위기에 처하고, 그런 사야카를 구하기 위해 마도카가 계약을 하려 한다. 그러나 결국 호무라의 중재로 싸움은 중단되고 마도카의 계약도 실패한다.

마도카는 호무라나 쿄코도 같은 마법소녀니 협력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사야카는 그 둘과는 절대 상종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집한다. 그런 와중에 쿄코가 다시 사야카를 도발하여 2차전이 벌어지려 하자, 마도카는 사야카를 말리기 위해 사야카의 소울 젬(마법소녀의 변신 아이템)을 빼앗아 육교 아래로 집어던져 버린다.

그런데 소울 젬이 몸에서 떨어진 순간 사야카가 죽어버렸고, 큐베는 소울 젬이야말로 마법소녀의 영혼이 담긴 본체임을 털어놓는다. 트럭에 실려 멀리 떨어졌던 사야카의 소울 젬은 호무라가 회수해서 돌아와 사야카는 가까스로 되살아나지만 충격적인 진실이 드러나고 말았다.

소울 젬의 진실을 알게 된 마도카, 사야카 쿄코는 충격에 빠진다. 고뇌하는 사야카에게 쿄코는 '자신을 위해 마법소녀의 힘을 쓰라.'라고 충고하지만, 사야카는 마미처럼 남을 위해 싸우는 길을 관철하려 한다.

그러나 사야카가 모든 것을 바쳐 구한 쿄스케는 좀처럼 사야카에게 관심을 돌려주지 않았고, 사야카도 자신이 좀비나 다름없는 몸이라는 사실 때문에 쿄스케에게 다가갈 용기를 내지 못한다. 그런 와중에 쿄스케가 사야카와 마도카의 친구 시즈키 히토미와 가까워지자 사야카의 정신은 무너지기 시작한다. 절박해진 사야카는 신체의 통각을 끊어버리는 등 극단적인 방법으로 전투를 하고 그리프 시드조차 회수하지 않는 자기파괴적인 행동을 보인다.

정화되지 않은 사야카의 소울 젬이 결국 완전히 오염된 순간, 쿄코가 보는 앞에서 사야카의 소울 젬이 그리프 시드로 변해버린다. 그리고 큐베는 모든 마법소녀는 장차 마녀가 될 존재라는 사실을 밝힌다.

쿄코는 마녀가 되어버린 사야카를 구할 수 있는 것은 친구인 마도카뿐이라고 생각하고, 마도카를 설득하여 함께 사야카를 찾아간다. 그러나 이미 마녀 옥타비아 폰 제켄도르프가 되어버린 사야카는 마도카도 쿄코도 알아보지 못하고 공격할뿐이었다. 모든 방법이 소용없다는 것을 깨달은 쿄코는 뒤늦게 찾아온 호무라에게 마도카를 맡기고, 자신은 사야카의 앞에서 자폭하여 함께 최후를 맞는다.

5.4.3 10~12화: 카나메 마도카, 아케미 호무라

호무라의 정체는 바로 평행세계의 미래에서 온 소녀였다. 본래 나약하고 내성적인 소녀였던 그녀는 마법소녀였던 마도카에게 구해지고, 최강의 마녀 발푸르기스의 밤에게 살해당한 마도카를 구하기 위해 큐베와 계약, 시간을 도약해 넘어온 것이었다. 그러나 아무리 시간을 넘어도 마도카를 매번 잃기만 하였고, 그때마다 마법소녀의 잔혹한 진실을 알게 되어 지금에 이른 것이었다.

미타기하라 시 마지막 마법소녀가 된 호무라는 마침내 찾아온 발푸르기스의 밤과 맞서지만, 결국 힘에 부쳐 쓰러지고 만다. 절망에 지친 그녀가 마녀로 변해버리기 직전, 마침내 각오를 굳힌 마도카가 나타나 큐베와 계약을 한다. 마도카가 빈 소원은 바로 모든 마녀를 태어나기 전에 없애버리는 것이었다.

마도카의 소원이 이루어져 세계는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여 과거, 현재, 미래까지 포함하여 모든 마녀가 없는 세계로 재구축된다. 그러나 그것을 위해 마도카는 자신의 마녀인 크림힐트 그레트헨까지 파괴해야 했기 때문에 자기 자신을 없애버린 모순으로 인해 이 세계에서 사라진다.

호무라는 새로운 세계에서 오로지 혼자서만 마도카를 기억하며 싸움을 계속한다.

7 복선과 가설

  •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떡밥모음
  •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타임라인

    엔딩을 제외한 작품 전체의 분위기가 '겉으로만 마법소녀물을 표방한 다크 판타지'였기 때문에, 전개 속에 깔린 각종 떡밥에 대한 해석이 팬덤 사이에 매우 활발했다. 완결이 난 시점에서 대부분의 떡밥을 회수했으며, 이중 일부 떡밥에 대해 팬들이 단순한 연출을 과대 해석한건 아니었냐는 지적이 있다.

8 작품에 대한 각종 논란

8.1 다크 판타지?

첫 화가 방영되기 전부터 각본이 우로부치 겐이라는 것 때문에 "분명히 일반적인 마법소녀물은 아닐 것이다."라는 걱정어린 추측이 많았는데, 뚜껑을 열어보니 걱정 그대로 마법소녀물을 비튼 다크 판타지물[11] 이라는 반응이 일었다. 그 이유는 1화부터 쏟아지는 떡밥과, 일종의 트릭으로 짐작되는 극중 장치의 수가 매우 많았기 때문.

이에 대한 각본가 우로부치 겐의 반응은 아래와 같이 이어진다.
  • 처음
우로부치 트위터
"이 쪽의 계획대로라면 슬슬 시청자 여러분들도 큐베의 귀여움에 홀려 괜한 경계심을 풀고 있을 적당한 때니까, 이제 와서 예전의 별명을 다시 꺼내는 건 그만 뒀으면 하는데!"
  • 3화 방영까지 11시간 전
    "이제부터 매주 저지를 예정이니, 다른 셀렉터 여러분들도 잘 부탁드립니다"[12]
  • 방영 12시간 후 뜨거운 반응이 일어나자
    "아니, 잠깐? 「이제부터 매주」라고 말한 건 『최전선 셀렉션즈』 얘기라고? http://t.co/hk7IKwe 마치 목요일에 내가 뭔 일을 「저질렀다」같은 투는 그만 둬! 관동 사람들 입장도 있으니까!"[13][14]
  • 관동 지방에서 3화가 방영된 후
    우로부치 트위터2
    "자, 기다리고 기다리시던 '피고답변서'가 시작합니다.
    「과연 치유계 라이터 우로부치란 무엇이었나?」 사실은 말예요, 시리즈 조성 극본가에 대해 방영 전 선전시 이름을 숨기기로 했던 계획이 있었어요. 근데 그게 봄 언저리의 정보 누설 때문에 와해됐죠. 그래도 감독은 여러분에게 깜짝 놀랄 걸 준비하고 싶어하더라고요. 근데, 저 때문에 전개가 파악돼 버리는 것도 죄송하잖아요. 그런 생각도 해서 어떻게 불이라도 좀 꺼볼까 해서 여기저기 페이크를 쳐 본건데... 결국 효과 없더라고요. 어쨌던지, 덕분에 어깨의 짐을 덜었음. 여러분, 지금까지 정말 감사했습니다! 이제부터 보통의 우로부치로 돌아가겠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사실은 프로듀서가 신보 아키유키 감독에게 《Fate/Zero》를 읽게 한 다음, "이 사람과 함께 애니메이션을 만들어보자!" 라고 제안했었다고 한다. 각본가가 우로부치 겐인 것만으로도 전개가 파악된다는 이유로(실제로도 그러했고) 최초에는 각본가의 이름을 숨기려고 했으나 위에서 보다시디 결국 정보가 새어 나가 버렸고, 초기 프로모션 부터 각본가의 이름을 드러내게 되었다.

참고로 3화 방영 이후 원안을 담당했던 아오키 우메 역시 트위터에서 우로부치에게 "모르는 척 하시느라 수고하셨어욧 막 목욕을 마친 듯한 개운한 표정의 우로부치 씨가 보이네요!(웃음)"이라는 코멘트를 남기면서 공범인증을 했다.(...) 자기가 가장 좋아한다던 캐릭터가 어이없이 끔살당했는데 웃음이 나오나#

그리고 2011년 3월1일에는 트윗픽에 히다마리 스케치의 유노큐베를 안고 있는 그림을 올렸다.# 이 작품은 정말로 치다마리 스케치가 되었다.

그리고 리미터 해제를 시전한 우로부치는 "2쿨이었으면 그 캐릭터가 좀 더 나왔을지도 모릅니다. 어째선지 그녀를 꼭 닮은 여주인이 있는 온천여관의 이야기라든가, 그녀를 꼭 닮은 감시원이 있는 해수욕장의 이야기라든가... 죄송합니다. 거짓말입니다." 같은 고인드립을 서슴치 않는 등 본색을 드러내고 있다.#번역

6화 방영 이후 우로부치의 소속사인 니트로플러스의 사장은 자신의 트위터에다가 "피도 눈물도 없는 QB가 우로부치로밖에 보이지 않는구만."이라는 코멘트를 남겼다. 제대로 보셨습니다. 사장님

おいおい勘弁してくれよ。俺は二五日までは死ねんのだ……
아니, 이봐, 좀 봐달라구. 나는 25일까지는 죽을 수 없단 말이다……

10화 방영 이후 진도 9.0의 강지진이 일어나자 트위터에 저렇게 깨알 같은 드립을 남겼다. 참고로 25일은 원래 방송 스케쥴에 따르면 관서지방 최종화 방영일.

8.2 작품 전개에 대한 평가


마법도, 꿈도, 소녀도, 기적도 있는데 희망은 없다.

마법소녀물을 재해석해서 시나리오 라이터 고유의 새로운 이야기를 보여줬다는 평이나 이 애니메이션에서만 볼 수 있는 고유의 디자인 및 예술적인 연출들이 감각적이라는 평.
또한 소녀들의 상황과, 그것을 해결해 나가는 가치관 및 태도는 방영 내내 화재를 불렀다. 1쿨 12화로 빠른 전개와 여러 가지 반전 요소들이 몰입력을 높여줬으며, 이는 마법소녀물을 기대하고 봤다가 충격을 받은 시청자마저 계속 시청하도록 유도하는 장치가 되었다.

상큼한 마법소녀물을 표방했기에만 얻을 수 있는 작중의 괴리와 대비 및 반전에 감탄하는 사람들이 많다. 어린 아이를 위한 동화에서나 나올 것 같은 장난스럽고 귀엽게 생긴 마녀가 아무렇지도 않게 마법소녀의 목을 물어뜯는다던지 하는 모습에 충격을 받았다는 평. 그리고 내용을 암울하고 충격적이게 다루었으면서도 부상이나 사망의 부분에서는 깔끔한 연출을 통해 다루었으므로 그것이 오히려 기괴하다고 생각하거나 그런 점을 높게 평가하는 사람들도 있다.

결국 이 애니메이션의 특유의 장치나 느낌 및 내용을 높이 평가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 반대로, 신보 아키유키의 작풍에 거부감이 있는 사람들의 경우 어쩔 수 없이 이 작품을 멀리할 수밖에 없다. "(의미 없는) 떡밥이나 늘어놓고, 자극적인 전개 이상의 무언가(=작품성)가 있느냐"라며 비난하는 목소리가 나오기도 한다. 더 강도높은 잔인함에 열광하는 리플들을 보자 코믹스판은 약간 우회적이고 잔인함을 절제한 원작(애니메이션판)과는 다르게, 대놓고 잔인한 장면을 사용하고 있고, 큐베 또한 원작의 표정변화가 없는 인형 같은 모습과 다르게 동물스러운, 다양한 표정 변화를 보인다. 하지만 이렇게 '대놓고' 표현하기에 오히려 아우라가 줄어들었다는 평도 있다.


여기에 11화와 12화가 방영이 일시중지되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겹쳐 팬들은 오랫동안 속을 태웠다. 공식적으로는 도호쿠 대지진의 영향으로 인한 편성 문제가 발생한데다, 이러한 시기에 도시가 무너지고 주인공 파티가 타락하는 내용의 애니메이션을 방영한다는 것에 대한 우려도 있을 뿐더러, 팬덤층 사이에서는 최종화가 다가올수록 작화 질은 떨어지고 방영 일정에 맞춰 완성본을 내기도 힘들어지는 것으로 유명한 일명 '샤프트 퀄리티'가 문제가 되었다는 추측도 나왔다.[15]

8.3 도호쿠 대지진으로 인한 11,12화 방영중지 사태

2011년 3월 10일 관서 지방에서 10화를 방영하고, 그 다음 날(3월 11일)에 관동(TBS)에 방영 예정이었지만 도호쿠 대지진 속보로 인하여 관동지방은 결방하게 되었다.

2011년 3월 셋째 주(3월 17일 MBS, 18일 TBS, 24일 CBS) 방영 예정이던 일정이 각 방송사 특별방송 관계로 휴방했고 블루레이, DVD도 발매가 1달씩 늦춰졌다. 그뒤 TV방영은 모두 중단되었고, 니코니코 생방송에서 11화를 방영할 예정이었으나 그마저도 중지되며 방송 재개일자는 추후 통보라는 말만 남겼다. 이런 일이 생긴 이유는 자연재해에 따른 피난 묘사 때문이었는데,[16] TV 방영판에서는 피난소 장면과 대피 방송 장면, 호무라의 발이 잔해에 끼여버린 장면 등이 잘리거나 검열되어 나왔고 니코니코 라이브와 AT-X에서는 무삭제 버전으로 방영되었다. 삭제된 장면들

여담으로, 원래 25일은 최종화가 방영되는 날이었기 때문에 3월 30일에 발매되는 메가미 매거진에 1-12화의 총 정리가 실릴 예정이었지만, 방영이 연기되면서 급히 수정요청을 받고 예고 정도로 내용이 조정되었다. 그 외 다른 잡지들도 마찬가지.

한편, 서양의 애니메이션 립 그룹인 Zero-Raws에서는 4월 1일, 방영도 안 된 11화를 업로드했다. 그러나 업로드 일자가 4월 1일(…)인데다가 내용물은 개 운 해 졌 다 카사네 테토 판이 24분 11초 동안 줄창 이어지는 영상.(…) 다른 릴그룹 중에는 야애니를 12화라고 올린 팀도 있었다.

미뤄진 방송은 한 달여를 연기한 끝에 MBS 기준으로 2011년 4월 21일 26:40부터 연속방영하며 끝을 맺었다. 방영일자 발표 후 공식 홈페이지 그림도 낚시용 그림에서 최종화에 걸맞는 분위기로 바뀌었다.

그런데 이 결말이 이미 인터넷에서 각본 유출이라며 떠돌던 시나리오 초안요약판 구체적인 대본 일부 그대로 진행되어 많은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애니플러스에서는 4/29일 17시부터 11, 12화 연속으로 방영되었다.

여담이지만, 방영이 연기된 것은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영향을 주었지만 무사히 방영종료를 이룬 것만으로도 다행이었다. 이 사건으로 인해 모 작품은 애니화가 무기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하기도 했으니.

8.4 엔딩에 대한 평가 및 만화책(코믹스) 결말

8.4.1 총평

괜찮아. 믿어. 마법소녀는, 꿈과 희망을 이루어 주니까! by 카나메 마도카
1-10화, 그리고 11화까지는 기존의 마법소녀물의 클리셰를 완전히 비틀어놓은 암울하기 그지없는 전개와 다르게 엔딩은 지금까지의 어둡던 분위기와 전개를 완전히 뒤엎은, 전형적인 마법소녀물의 메세지인 '희망'을... 피력하는 결말로 끝났다. 꿈과 희망이 가득한 엔딩을 낼 것이라고 예고한 우로부치 겐의 말은 반쯤은 사실이었던 셈. 엔딩 후의 C 파트나, 바뀐 후의 세계에서도 여전히 남아있는 절망도 그렇고, 주인공인 마도카가 처하게 된 상황을 생각하면 완전한 해피엔딩이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지만, 지금까지의 암울하기 짝이 없었던 전개를 생각해보면 해피 엔딩이라고 생각하기에는 모자람이 없을 듯 하다.

종영 이후, 이러한 결말에 대해서는 대체적으로 평이 엇갈리고 있다. 무난하고 예상 외로 우로부치라는 걸 잊지 말자 온건한 엔딩이었다는 평이 우세한 반면, 한편으로는 허무하고 황당한 결말이라는 평가도 많다.

엔딩을 기점으로 호불호가 갈리게 되어, 지지하는 측과 그렇지 않은 쪽의 의견이 극명하게 갈리게 되었다.

시나리오 라이터 우로부치의 경우, 마마마가 그의 이름을 좀 더 널리 알리는 작품이기도 하지만 반대로 우로부치의 애니 각본 능력에 의문을 표하는 사람 역시 많아졌다. 단적인 예로 이 작품과 블라스라이터에서 보여준 전개방식이 다를바가 없었다는 것.

하지만 블라스라이터의 경우 우로부치가 맡은 건 애니메이션 각본이 아닌 시리즈 구성이고, 정작 시나리오를 맡은 건 코바야시 야스코였고, 지금까지 우로부치가 일부 시나리오를 맡았던 레퀴엠 포 더 팬텀이나 블라스라이터의 일부 화 중 우로부치가 맡은 화에 아무런 문제가 없었던 점을 생각해보면 우로부치의 애니 각본 능력에 의문을 가지기보단, 엔딩을 고르는 센스에 의문을 가지는 게 옳다고 보인다. 우로부치는 게임 시나리오 라이터이기 때문에 멀티 엔딩 시스템에 익숙해져 있는데, 애니메이션에서 한 가지 결말만을 골라서 쓰니 이런 문제가 생긴 걸로 보인다.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가 다른 우로부치의 작품 처럼 비쥬얼 노벨 형식이었다면 호무라의 이전 루프들이 루프가 아닌 수 많은 멀티 엔딩들 중 하나로 나왔을 것이고, 12화의 결말은 그 중 진 엔딩이 되었을 것이다. 수 많은 비쥬얼 노벨들의 진 엔딩들이 진 엔딩 취급받지 못하며 멀티 엔딩중 하나를 진 엔딩으로 밀어주는 팬텀들이 많다는 걸 생각해보면, 결말에 대한 심각한 비판이 나오는 건 하나의 결말에 큰 의미를 두지 않는 게임 시나리오 라이터의 문제점일 가능성이 크다. 우로부치가 시나리오를 맡은 게임 중 유일하게 하나의 결말만이 존재하는 작품인 귀곡가의 결말이 좋은 소릴 듣지 못하는 것처럼, 마법 소녀 마도카 마기카의 결말이 좋은 평을 듣지 못하는 것도 귀곡가의 연장선에 있는 걸로 본다면 어째서 이런 결말이 좋은 평을 듣지 못하는 지 알 수 있다. 거기다 같은 게임 시나리오 라이터 출신인 마에다 쥰엔젤비트에 비하면야...

8.4.2 비판

엔딩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요약해보자면
  1. 이전까지의 기존 마법소녀물과는 다른 분위기 및 등장 인물들의 고뇌와 갈등을 다룬 작품이면서, '주인공의 자기희생->세계 구원'이라는 상투적인 결말로 우로부치 겐의 작품답지 않은 끝을 맺었다는 점을 지적한다.
  2. 12화의 갑작스러운 이야기 전개로 기존의 떡밥이나 개연성에 대한 보강이 실종되었다. 특히 캐릭터들의 행동의 합리성은 대부분 실종되었으며 [17] 캐릭터성의 훼손이 가해져서 결과적으로 이는 잘못된 스토리 구성이었다.[18]
  3. 마지막 화에서 마도카가 바란 소원은 어떤 소원이든 바랄 수 있는 마도카가 빈 소원으로선 상당히 비효율적인 소원이라고 비판한다. 사실 그런 식의 소원이 가능했다면 애초에 '모두가 행복하게 해주세요'같은 추상적인 소원을 빌었어도 됐고, 진실을 알게 된 시점에서는 모든 소원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엔트로피의 대역전을 바라는 것도 가능하며, 무엇보다 자신이 개념으로의 시프트를 하지 않아도 문제 해결이 충분히 가능한데 굳이 그런 소원을 빌 이유가 없다.
    • 극단적으로 보면 소원을 100개로 늘려줘! 라는 소원도 비는게 가능하다. 소원을 스토리의 중핵으로 내거는 작품들에서는 아예 그런 개그성 지적을 완전히 배제하여 스토리 진행을 시키거나, 시작부터 소원에 대한 철저한 규정을 내세우고 시작한다. 본작은 이 중 전자에 속하는데, 정작 마지막화에서 그걸 엎어버리니 수많은 문제점이 속출하게 되는 것이다. 그런 소원을 빌어야 하는 이유는 그저 '그 때 마도카가 그렇게 되어야지만 감동적인 장면을 연출할 수 있을것'이라는 시나리오 라이터 개인의 생각 때문이다. 무엇보다 처음부터 문제점을 한 방에 해결할 수 있는 소원을 데우스 엑스 마키나식의 결말이란 것.

엔딩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의 사람들은 ‘소원의 내용’에 대한 적절한 언급 없이 이런 결말이 난 점에 대해 비판하고 있다. 이 외에도 나비효과를 무시한 구조적 오류에 대해 비판하는 사람도 있다.

8.4.3 반론

마도카의 소원 부분에 대해선 일단 마도카가 "겨우 14세" 밖에 안된 중학생이라는 점을 명시해 두어야 한다. 이것 저것 마도카가 여러가지 일로 힘들어 하다가 겨우 결론내린 것이 모든 상황을 계산에 넣고 다 고려해서 소원을 정했을 가능성은 적으며, 그녀가 막 마법소녀가 되길 결심해서 나갔을 때의 상황은 호무라가 발푸르기스의 밤을 상대하던 때이므로, 그녀가 호무라가 싸우던 것을 보고 '겨우' 결심하고 그 마음이 바뀌기 전에 뛰쳐나간 것이다(호무라의 안전 포함).

또한 큐베와 마미는 초반부에 '소원을 말할 때는 되도록 자세하고 명확하게' 말하는 것이 이루기 편하다고 명시한 바가 있으므로 '모두가 행복하게 해주세요'라는 추상적인 소원에 대한 기본적인 언급은 되었다고 볼 수 있다. 무엇보다 마도카가 소원을 빌면 결과적으로 그녀 역시 나중에 마녀가 된다. 그럼 호무라는 어떻게 되겠는가? 인과가 쌓이더라도 나중에 또 루프를 할 가능성이 있으며, 설령 루프하지 않다 하더라도 결과적으로는 그녀는 예전루프의 마도카와의 약속을 지키지 못한 것이므로 죄책감을 갖게 될것이다.


우로부치 스타일(몰살, 절망)의 엔딩이 아니다, 라고 우로부치 답지 않다고 운운 하는 사람들은 우로부치의 작품들을 다시한번 읽어보라는 얘기도 있다. 확실히 우로부치의 작품들은 매우 암울하고 고어는 덤이요 절망적이지만 그만큼의 희망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가는 결말이 많다.. 우로부치가 무조건 꿈도 희망도 없는 작품들로 끝맺음을 맺었다고 운운하는 것은 1) 작품을 제대로 읽지 않았던가 2) 그에 대한 편견이다. '이야기의 흐름이 안맞아요'는 비판이지만 '~~답지 않아요'는 편견이라는 것. 농담으로 으아니 챠, 우리의 우로부치 결말은 이러치가 아나!라고 하는 것은 괜찮지만, 이런 생각을 하기전에 우로부치의 이야기좀 읽어주자희망이 있으니만도 못한 이야기가 아주 없는 것도 아니지만...


8.4.4 기타 여러가지 평가들

문제의 12화 C 파트(엔딩 후)에 대해서는 사족이었다는 평가와 호무라는 영원한 시간을 살며 마도카가 지켜낸 세계와 그 끝을 함께 했다는해석이 있다. 이 파트 때문에 호무라의 마지막을 해피엔딩으로 보는 관점도 있다. 호무라의 궁극적인 소원은 마도카와의 재회이기 때문에, C 파트에서 나타난 호무라의 흑화(?)와 이후에 이어질 마녀화 이전의 소멸로 마도카가 있는 차원으로 이동할 수 있다. 이 근거로 마지막의 마도카의 목소리와 호무라의 미소가 있다.

또한 C 파트는 작품이 완결된 뒤의 '에필로그' 격으로 들어가 있었다는 점을 상기하면 단순히 '열린 결말'혹은 여운을 주기 위한 연출일지도 모른다. 마치 헐리우드 영화 인셉션의 마지막 팽이 장면처럼 보는 이에 따라 다르게 해석될 수 있는 결말인 것.

다만 4gamer에 실린 우로부치 겐 인터뷰에 따르면 C 파트는 단순히 영화 블레이드의 마지막 장면을 오마쥬 한 것으로 별다른 의미는 없다고 한다. 연출이 과도하게 들어가서 그렇게 보인 것일뿐, 세상의 멸망이니 호무라의 최후를 그린 것이 아니었다. 정작 우로부치 본인은 '호무라가 마지막으로 남은 마법소녀가 틀림없어!'라는 말을 듣고 '뭐? 무슨 소리야'라는 반응

근래 최대의 화제작이긴 했지만 후에 계속 화자될 작품인지는 시간이 상당히 지나봐야 알 것 같다. 전체적인 진행과 엔딩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갈리지만 파격성과 스토리의 전체적인 구성, 음악과 성우의 연기 등의 요소에 있어 대부분의 사람들의 주목을 이끌어내는데 성공했다는 것이 중론.

이외에 작품 내 복선 및 떡밥에 대한 연구가 매우 활발히 진행됐으나, 작품 내의 모든 사건 사물에 의미를 붙이고 확대해석, 이를 기반으로 추측하는 부작용 또한 있었다. 오히려 이러한 오브제들은 해당 장면의 의미를 극대화 시키기 위한 일종의 '무대소품'이었기에 등장컷의 프레임과 분리해 생각하면 의미 자체가 훼손된다. 대다수의 미장센들은 단발적이거나 혹은 스토리에 큰 흐름에 영향을 줄 만한 복선 역할은 하지 않았다. 오히려 마마마 연출의 연극성 등 샤프트 연출의 특성을 고려하고 보는 등 작품 외적인 시선으로의 연구가 필요하다 [19]

평범하게 생각할 수 있는 결말 가능성은 10화에서 거의 다 보여주었다고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마미가 살아있을 경우"나 "마지막 순간에 마도카가 계약했을 경우" 등등. 루프물 자체가 게임과 같은 시나리오 구조이기 때문에 이 엔딩은 일종의 트루 엔딩과 같은 종류로 취급할 수 있다.

추가로 2화의 파우스트 떡밥으로 결말을 예측한 사람이 있다.#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만화책 3권 결말(누설주의) : ####[20]

위의 결말에 나온 장면에 대해선 호무라의 사후 예견되었던 마도카와의 재회다, 과거 회상이다, 마도카와 호무라 사이의 굳은 우정의 상징적 이미지이다 등등으로 해석이 엇갈리고 있다. 마도카를 향한 호무라가 예전 모습으로 돌아간 건 둘째 치고 호칭마저도 처음 만남의 카나메 씨로 돌아가 있다.

8.5 스텔스 마케팅 논란

2012년 1월 1일, 샤프트의 공식 홈페이지에 마마마의 제작관련 자료들을 모아놓은 일종의 설정집인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키 애니메이션 노트'라는 물건의 홍보글이 올라온다.
그 글에는 해당 책을 구입할 수 있는 온라인 판매점, 토라노아나, 아니메이트, 게이머즈, 세븐넷 쇼핑, 그리고 아마존의 링크가 첨부되어있었다.

문제는 이중에서 아마존의 링크가 일본 최대의 애니메이션 블로그인 '야라온(やらおん)'의 어피리에이트 링크였다는 것. 간단히 설명하자면 샤프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첨부한 그 링크를 타고 아마존에 접속하여 물건을 사면 야라온의 관리자에게 일정액의 돈이 지급되는 방식이었던 것이다.

야라온은 평소 샤프트 빠 성향을 보이는 블로그였던데다 마마마에 대해서는 방영 초기부터 극찬하는 기사를 줄곧 써왔던지라, 이를 통해 샤프트와 야라온 사이에 뭔가 구질구질한 관계가 형성돼있는게 아니냐는 소리가 나오기 시작. 특히 샤프트 측에서 야라온에게 모종의 이익을 제공하면서 마마마를 홍보하는 글을 쓰게 한 것이 아니냐는, 일명 스텔스 마케팅 의혹이 불거진다.

결국 샤프트 측에서는 이에 대해 사과문을 발표하면서 '단순히 착오에 의한 링크 미스'라며 해명했지만, 도저히 뭔가를 착각한다고해서 일어날 수 있는 실수가 아니었던데다 어떤 과정에 의해 일어난 착오인지에 대해 일절 언급이 없어 더욱 구설수를 불러일으켰다.

이 사건으로 인해 2012년 연초부터 일본에서는 스텔스 마케팅의 줄임말인 '스테마(ステマ)'가 검색어 순위에서 1위까지 오르는 사태가 벌어졌고, 한동안 스테마라는 단어가 유행처럼 쓰이기 시작했다.

9 반향

9.1 시청자

작품이 가지는 화제성으로 방영 전부터 기대가 고조된 것이 3화를 기점으로 폭발했으며 1분기 내내, 그리고 2011년 애니메이션을 차지하는 키워드가 되었다.

방영일에는 애니메이션에 관심있는 곳이라면 저 멀리 미국 요츠바채널 까지도 마마마 얘기로 도배되었다. 특히 요츠바채널 에서는 각종 떡밥을 나노단위로 뽑아내고, 마녀문자를 분석하여 폰트까지 만드는 등의 성과를 자랑했다. 2ch에서는 "외국인 완전 승리" 라는 패배선언까지 할 정도였다. "덕중지왕 양덕" # 여러모로 양덕들의 덕력이 빛을 발하는 작품. 마마마 연구 관련 자료는 북미의 마마마 전용 위키에 차곡차곡 쌓였다.

각종 매스미디어에서 일종의 사회현상 급으로 많은 관심을 나타냈으며, 애니메이션과 별로 관련이 없을만한 높으신 분들, 예술 평론가 쪽에서도 종종 언급했다. 한국의 프로게이머들은 방송에서 관심을 나타냈을 정도.


한편 일본에서는 2011년 4월 최종화 방영 일자가 발표되고 나서 방영일 유급휴가를 신청하는 직장인이 늘었다는 소식도 들려왔다. 대망의 최종회가 방영된 4월 21일, 요미우리 신문에 전면광고까지 때렸고, 새벽 3시 경에 방영하는 심야 애니였음에도 불구하고 MBS에서는 평균 점유율 22.6%를 기록하였다.(#)

9.2 업계


이 작품으로 이름을 샤프트가 이름을 널리 알린 덕분인지 에반게리온 신극장판의 작화 감독 스즈키 준지는 자신의 트위터에, "스태프의 능력 이상으로 평가받고 있으니 자만하지 마라"는 글을 트위터에 남겨 여기저기서 엄청나게 까이게 된다. 참고로 이 사람은 신보 아키유키와 전문대학 동창.(…)

9.3 2차 창작

작품이 가진 화제성과 풍부한 소재로 인해 2차 창작이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특히 3화 이후로는 니코니코 동화pixiv 등의 상위랭킹을 독점했다. 하지만 화제성의 2차 창작이었기에 현재 동인계를 지배하는 다른 작품들에 비하면 그 수가 많은 편은 아니다. 동시 기획된 스핀오프 작품들 역시 그렇게 큰 비중을 갖지는 못하며, 후속작이 나올 가능성도 없기에[21] 앞으로도 동인 활동이 크게 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종영 후 어느정도 시간이 지난 지금 pixiv에선 랭킹 진입은 커녕 그림 투고수 자체가 급격히 줄어들었다.
저작권 규제가 꽤나 빡빡한 작품이기도 하다. 큐베의 봉제인형을 만들어 팔려던 서클이 발매를 개시하기도 전에 판매금지를 먹고서 결국 망해버렸고, 화제를 모았던 황혼 프론티어그리프신드롬도 결국 발매금지를 먹고서 동인샵 위탁판매를 접어야 했다. 돈이 될만한 2차 창작물은 철저하게 규제하는 느낌.

일본 내에서는 온리전이 우후죽순으로 개최되었지만 대부분 소규모로 열리거나 대규모 온리전도 주최 측의 경험부족으로 인해 썩 좋은 평가는 받지 못하는 모양이다. C80에 마마마로 참가한 서클은 총 236서클. 한참 철지난 나노하케이온보다도 적은 숫자다(…).

우울한 내용으로 동인지 그리기를 즐기는 타코츠보야도 소재로 다뤄 코믹마켓 80, 81에 참가했다.

한편 너무나도 우울한 극중 전개에 대한 반동인지 개그물로의 패러디 역시 많은 편이다. 각 캐릭터별 2차 창작(짤방, 매드, 동인지 등)은 각 캐릭터 문서 참조.

화제작을 놓치지 않는 TMA도 참여(…).안돼! 안됀다고오오오오! 우로부치 겐 출연!?OMG

일본에서는 격투게임 캐릭터로 만들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니코동에는 제작과정을 담은 동영상이 벌써부터 올라오고 있는 상황.

상당수의 회사가 만우절을 맞이하여 마마마를 소재로 장난질을 했다(진 연희무쌍의 큐베는 레알 공포!). 니트로 플러스는 마스코트 캐릭터인 슈퍼소니코를 이용한 마법소녀 소니코 마기카의 오프닝 애니메이션을 제작했다. 제1화 그런 거 사장이 용납 못해[22] 내용은 그야말로 니트로 플러스 자사 게임들의 향연.

9.4 수상 내역


여기서 마마마가 받지 못한 부문이 캐릭터 부문 남성상, 성우 조연 남우상, 성우 주연 남우상(비중있는 남자캐릭터가 있어야 받지), 극장판 애니메이션 부문(극장판이 있어야 받지), 게임 오프닝 애니메이션 부문(게임이 있어야 받지), 메카 디자인 부문(중요한 역할을 하는 기계가 있어야 받지) 정도다. 다들 없어서 못받은 부문(...). CM상 정도만 2위를 차지해서 아이돌 마스터가 가져갔지만 이래서는 의미가 없다(...).

일본 문화청에서 주관한 15회 문화청 미디어 예술제 애니메이션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하게 되는데, 역대 수상작 중에 썸머 워즈, 다다미 넉장 반 세계일주가 포함되어 있는 것을 감안한다면 이것은 꽤나 놀라운 일.

10 각종 상품 및 미디어 믹스

10.1 오프닝/엔딩

애니메이션 영상물을 발매하는 회사인 애니플렉스도 소니가 대주주인 회사인 어른의 사정 탓에, 오프닝/엔딩 모두 소니 뮤직에서 발매한다.

오프닝곡 엔딩곡
http://pds20.egloos.com/pds/201104/10/08/c0026408_4da16369ed61a.jpg?width=270 http://pds20.egloos.com/pds/201104/10/08/c0026408_4da16367c0073.jpg?width=270
コネクト (Connect) Magia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리가 없어》에서 오프닝을 맡았던 ClariS가 오프닝을 맡았다. 2011년 2월 1일 초회한정판(1,575엔)/일반판(1,223엔)으로 발매. 하늘의 소리에서 오프닝을 담당했던 Kalafina가 엔딩을 담당. 2011년 2월 16일 발매.
오프닝 풀버전 가사 영상(비교판) 듣기 엔딩 풀버전 가사 영상 듣기

다른 건 몰라도 엔딩이 영상·음악 둘 다 오프닝과 비교해서 굉장히 충격적이다. 음이 매우 격렬하고 가사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극도로 암울하며, 영상 자체도 가히 충격과 공포. 사실상 이 마법소녀물의 실상이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주는 곡. 호러 왜곡계에서는 이 곡이 아예 마성의 BGM으로 사용될 정도.(…)

그리고 이 엔딩곡은 1, 2화에서는 엔딩곡으로 사용되지 않고 그냥 전투 BGM으로만[23] 사용되다가 3화에서야 엔딩으로 사용되기 시작. 게다가 3화 엔딩이 나오는 시점은 막판에 갑자기 튀어나오는 끔찍한 장면과 함께 작품 전체의 분위기가 순식간에 반전되어 시청자들이 쇼크를 받고 난 뒤. 상황을 제대로 받아들이기 힘든 상태에서 어질어질 할 타이밍인데 시기적절하게 바로 이런 충격적인 엔딩까지 터져나오니, 그야말로 적절한 콤비네이션이라 할 수 있겠다.[24]

후에 발매된 DVD/블루레이 1권 1화, 2화에는 TV판에 없었던 오리지널 엔딩이 수록되었으며 사용된 곡은 카나메 마도카 캐릭터 송. 그리고 5권 9화의 오리지널 엔딩에는 미키 사야카&사쿠라 쿄코의 캐릭터 송이 사용되었다.

코나미 리듬게임에 오프닝이 수록되었다. 사쿠라 쿄코도 즐기고 있는 댄스 댄스 레볼루션 X3 vs 2nd MIX와 팝픈뮤직 20 Fantasia, 유비트 코피어스에 수록될 예정이다. 다만 오리지널이 아닌 커버 보컬로 수록예정.

DVD/블루레이 6권 12화의 엔드카드가 없어졌다. 이는 제작사에 의해 의도된 삭제로 알려졌다. #

10.2 BD / DVD 관련 이야깃거리

권수 발매일 (및 예정) 특전 CD
1 (1,2화) 2011년 4월 27일 우로부치 감수 오리지널 드라마 "Memories of you"
카나메 마도카 캐릭터송(1,2화 오리지널 엔딩곡)
2 (3,4화) 2011년 5월 25일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Vol.1
3 (5,6화) 2011년 6월 22일 우로부치 감수 오리지널 드라마 "써니 데이 라이프(サニーデイ ライフ)"[25]
4 (7,8화) 2011년 7월 27일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Vol.2
5 (9,10화) 2011년 8월 24일 우로부치 감수 오리지널 드라마 "페어월 스토리(フェアウェル・ストーリー)"
미키 사야카 & 사쿠라 쿄코 캐릭터송(9화 오리지널 엔딩곡)
6 (11,12화) 2011년 9월 21일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Vol.3

최종화 방영 직후, 아마존 재팬 DVD 랭킹 1~6위를 모두 마마마 블루레이 판이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HMV에서는,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전대미문이라 할 정도로 재고를 들여놓았으나 부족하다!!!라고. 그 밖에 다른 사이트 예약순위에서도 상위권을 휩쓸었다.

BD[26] 성우 코멘터리는 마도카역의 유우키 아오이, 호무라역의 사이토 치와가 진행하며 게스트로 홀수화에서는 주연 캐릭터 성우[27], 짝수화에서는 제작 스태프들이 참여한다.[28]

또한 BD, DVD에는 원안가 아오키 우메의 4컷 만화가 2개씩 들어있다. 전부 보려면 이곳을 참조.

화제작인 만큼 BD/DVD 1권이 각종 오류[29]에 따른 리콜 사태[30] 등의 악재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2011년 5월 4일 집계된 1권 초동 판매량은 'BD 5.3만장, DVD 9천장, 총합 6.2만'이라는 괴물같은 수치를 기록하면서 BD 부분에서 괴물 이야기 6권이 기록한 TVA 부분 BD 초동 최다 판매량 기록(5.1만)을 갱신했다. 관련 기사 이 기록은 2011년 6월 1일 2권이 세운 'BD 5.4만장, DVD 9,574장, 총합 약 6.4만장'으로 다시 갱신하였다. 다만 종합판매량 최고기록은 여전히 괴물 이야기가 가지고 있다.[31]


작화수정은 3권부터 그 양이 늘어나는 편인데, 수정된 작화가 TV판이 주었던 휑하고 담담한 느낌을 지워버리는 감이 있어서 영문을 모르겠다는 반응도 있다. 5화만 이 정도.

애니플러스에서 블루레이 완전생산한정판 전권을 권당 66,400원에 예약 판매 했으며 배송은 6권 현지발매일인 9월 21일~23일에 일괄적으로 이루어졌다(한글 자막 미지원). 참고로 6권 표지는 애니플러스 측에서 아마존 재팬보다 먼저 공개했다. 이 때문에 일본 네티즌들은 케이온! 1기 14화 한국 선방영 사태에 버금갈 정도로 열폭했다. 외국이 하면 유출, 자국이 하면 선공개

또한 미라지 엔터테인먼트에서 한글자막을 지원해 정식으로 발매했다. 국내 DVD/BD 판매일정은 다음과 같다(YES24 기준).

2011년 11월 29일 DVD 1~3권 합본 발매 - 한정으로 포스터를 지급.
2011년 12월 27일 BD 1,2,3권 발매
2012년 1월 30일 DVD 4~6권 합본 발매 - 한정으로 수납케이스 지급.
2012년 2월 29일 BD 4,5,6,권 발매. - 한정으로 수납박스 지급.

정가는 애니플러스 판매가의 40%인 25,000원.

6권 11화에서 재난을 떠올리게 하는 표현이 제대로 표현되었다. 또한 발푸르기스의 밤과의 전투에서 샤프트라고 쓰인 글씨가 확인되었다. 정확히는 88식 대함 미사일 발사대에서 영어로 흰색과 붉은색을 섞은 글자로 나오며 이상하게 그 발사대만 색이 다르다.

http://pds23.egloos.com/pds/201201/24/80/c0052780_4f1e2fb951ce6.jpg?width=600
BD/DVD커버는 마법소녀물을 표방한다는 듯 마법소녀물 마냥 포장해놨다(...)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하면 지는 거다(...)

미국과 유럽에서도 각 나라 더빙과 일본 더빙과 함께 DVD로 나왔는데 북미판은 가격이 어마어마하다. [32] 반면에 독일은 20유로.

10.3 코믹스

각 시리즈의 1권이 2012년 4월 6일에 국내 정식 발매되었으며 학산문화사에서 최초로 정발된 망가타임 키라라계 만화이다.(이전에는 주로 대원씨아이에서 정발) 세 코믹스의 역자는 서현아가 맡았다. 다행이다... 오경화가 아니어서...

http://pds21.egloos.com/pds/201101/24/20/d0034220_4d3d0b709b0aa.jpg?width=200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원작 : Magica Quartet
작화 : 하노카게
2011년 2월 12일 1권, 3월 12일 2권 발매, 5월 30일 최종권 발매
원작의 내용을 뒤따라가는 형태로 전개되며, 각권이 원작 4화씩의 내용을 담고 있다. 마도카의 꿈에 등장한 큐베의 얼굴표정이 좀 더 생동감 있고, 아케미 호무라가 큐베와 대화하는 카나메 마도카에게 절규하는 모습, 그 외 본편과 대사가 다른 부분이 곳곳에 눈에 띈다. 큐베가 매우 귀엽게 그려지는데, 우로부치는 트위터에서 '마법소녀의 친구는 이래야 한다'고 주장했다. 뿐만 아니라 "애니판이 츤이라면 코믹판은 데레라고!", "애니판의 그 연출은 애니메이션 스텝진들의 연출 덕이야. 코믹판을 본다면 우로부치가 그런 몹쓸 각본을 쓸 리가 없다는 걸 알 테니까!" 같은 발언들을 하고 있다.(…) 각본가는 똑같잖아
절제된 연출을 통해 은근히 어둡고 잔인하게 표현하는 애니메이션과는 달리 과장된 연출을 통해 대놓고 고어+그로테스크하게 나가는 연출과 큐베의 표정이 다양하다는 점이 특징. 뭐? 데레라고?
1권이 1주일도 안 돼서 4쇄가 됐을 만큼 초판이 꽤 빠른 속도로 매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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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녀 카즈미☆마기카 ~The innocent malice~
원안 : Magica Quartet
원작 : 히라마츠 마사키
작화 : 텐스키 타카시
2011년 5월 12일 1권 발매
외전이다. 망가타임 키라라 포워드 3월호에서 연재개시. 기억상실에 걸린 카즈미와 그 주변의 소녀들에 관한 이야기. 1화 내용은 일단 의외로 마도카에 비하면 매우 정상적인 마법소녀물다운 이야기이다... 라고 말하려 했지만 상호보완의 관계를 가지고 있으므로 흘려보내는 것은 곤란. 큐베의 정체가 실루엣으로 공개되어 있는 등 본편의 이해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본편과 설정이 달라서 독자들은 의문을 표했지만 11, 12화가 완결된 뒤에 더더욱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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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녀 오리코☆마기카
원안 : Magica Quartet
작화 : 무라 쿠로에
2011년 5월 12일 발매, 2권 완결
애니메이션 종료 이후 출간된 스핀오프 코믹스. 카나메 마도카를 중심으로 사쿠라 쿄코토모에 마미 등을 애니메이션에선 다루지 않은 각도에서 조명한다. 서로 관련이 없었던 마법소녀들이 "마법소녀 사냥"이라는 사건을 통해 어떻게 얽히게 되는지를 다루고 있다. 참고로 이 문서에서 유일하게 사쿠라 쿄코가 나오는 이미지다2권 표지

10.4 OST

다음은 본작에서 사용된 OST 목록이다. OST은 블루레이 및 DVD 특전CD로 첨부되어 나왔으며, 총 3장의 OST가 있다. Vol.1은 2권, Vol.2는 4권, Vol.3은 6권에 첨부. 아래의 표는 수록된 순서대로 OST를 정리한 것이다. 그리고 곡명 옆에 달아놓은 의역은 팬들이 번역한 것이다. 실제 OST에는 라틴어 제목만 있으니 그 점 숙지하시길.

하나 더 주의할 점. 모든 OST의 제목들은 3-10(프랑스어), 3-13(가타가나:영어)만 제외하고는 라틴어이나, BGM으로 삽입된 모든 보컬곡의 가사는 아무런 의미도 없는 조어라고 한다. 증거자료. 이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작곡가인 카지우라 유키의 '카지우라어' 항목 참조.

번호 곡명 (의역)
1-1 Sis puella magica! (마법소녀가 되어 줘!)
1-2 Salve, terrae magicae (어서오세요, 마법의 땅에)
1-3 Gradus prohibitus (금지된 계단[33])
1-4 Credens justitiam (정의를 믿고서)
1-5 Clementia (자비)
1-6 Desiderium (갈망)
1-7 Conturbatio (혼란)
1-8 Postmeridie (오후[34])
1-9 Puella in somnio (꿈 속의 소녀)
1-10 Umbra nigra (검은 그림자)
1-11 Terror adhaerens (떨어지지 않는 공포)
1-12 Scaena felix (행복한 장면)
1-13 Pugna cum maga (마녀와의 싸움)
2-1 Decretum (판결)
2-2 Agmen clientum (사역마 무리)
2-3 Venari strigas (마녀 사냥)
2-4 Signum malum (나쁜 징조)
2-5 Amicae carae meae (친애하는 나의 친구)
2-6 Incertus (불확실한/위험한)
2-7 Inevitabilis (불가피한)
2-8 Serena ira (고요한 분노)
2-9 Anima mala (사악한 영혼)
2-10 Pugna infinita (끝없는 싸움)
2-11 Vocalise Op.34 no.14 (보컬리즈 작품34 제14곡)
2-12 Ave Maria (아베 마리아)
3-1 Numquam vincar (도저히 이길 수 없어)
3-2 Quamobrem? (무슨 이유로?)
3-3 Cor destructum (부서진 마음)
3-4 Surgam identidem (나는 몇 번이고 일어서리라[35])
3-5 Confessio (고백)
3-6 Sagitta luminis (빛의 화살)
3-7 Nux Walpurgis (발푸르기스의 밤)
3-8 Cubilulum album (하얀 침실 [36])
3-9 Taenia memoriae (추억의 머리끈)
3-10 La Fille aux Cheveux de Lin (아마빛 머리카락의 아가씨)
3-11 Symposium magarum (마녀들의 연회)
3-12 Pergo pugnare (계속 싸우다)
3-13 コネクト -ゲームインストー (커넥트 ~게임 버전~)

10.5 게임

2011년 8월 9일에 PSP용으로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포터블』이 제작된다고 발표되었다. 발매 예정일은 2012년 3월 15일.
발매 시점에는 이미 후속기가 나와 있을텐데…. 왜 하필….관련기사

http://pds24.egloos.com/pds/201202/27/72/c0028272_4f4b875a0a97f.jpg?width=400
"마미의 두근두근 티로 피날레(マミのドキドキ ティロ・フィナーレ)"란 게임도 스마트폰과 아이폰으로 나왔다.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포터블』의 프로모션 연동으로 한정 무료로 10월 14일날부터 배포했다.절벽 호무와 왕가슴 마미의 위엄
http://pds19.egloos.com/pds/201112/10/72/c0028272_4ee2fea393e12.jpg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TPS FEATURING 아케미 호무라라는 호무라가 TPS를 뛰는 게임도 배포했다. 단 이쪽은 600엔.

그외에도 마도카 IP도 있다. 아이폰용, 스마트폰용.

기어이 온라인 게임도 발표되었다.홈페이지[37]

동인게임으로는 C80에서 발표된 '그리프 신드롬'이 인기를 끌고 있다. 전형적인 런앤 건 게임으로 애니메이션에서 등장했던 각 마녀를 마미, 쿄코, 호무라, 사야카, 마도카중 한명을 골라서 스테이지 형식으로 하나씩 격파에 나가는 형식이다. 먼저 사역마들을 격파해 나가면서 스테이지를 진행하다보면 마지막에 마녀가 보스전 형식으로 튀어나오고 이 마녀를 물리치면 한 스테이지가 끝나는 식이다.

10.6 소설

2011년 8월 14일에 발매되었으며 작가는 니노마에 하지메(一肇), 삽화 담당은 5화 엔드카드를 담당한 유퐁이다. 두사람 모두 니트로 플러스 소속이다. 우로부치 겐이 내용을 감수했고 애니를 기본으로 한 것이기 때문에 본편과는 내용 차이가 거의 없다.

카나메 마도카의 시점을 토대로 한 1인칭 서술 방식으로 주변인들과의 관계와 애니판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설정상 어릴때부터 절친이었던 미키 사야카와의 관계와 본편만으로는 알수 없었던 뒷이야기들이 많이 서술되어 있고 본편의 주요 장면들이 삽화로 수록되어있다.

애니를 정주행한 사람들에게는 본편에서 볼수없었던 장면들을 볼수 있기에 설정덕후팬들에게는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나 본편을 보지않은 사람들에게는 내용 이해가 다소 어려울수 있다.

아래는 각 장 제목. 마도카의 시점에서 이야기가 진행되기에 제목의 대사도 대부분 마도카의 대사다. 다만 10장과 에필로그는 호무라의 시점에서 진행 된다.


상권
  • 제1장 - 꿈속에서 만난, 듯한······ (As if I met her in my dreams......)
  • 제2장 - 그건 정말 기쁠 거라고 (That would make me really happy)
  • 제3장 - 저라도 괜찮다면 (If there is anything I can do for you)
  • 제4장 - 그런 거, 들은 적 없어 (I never heard about such thing)
  • 제5장 - 내가, 마음을 정할 때 (When I make up my mind)
  • 제6장 - 이런 거, 분명 이상하다고 (This just isn't right)
하권
  • 제7장 - 진실한 마음과 마주할 수 있겠어요? (Can you face your true feelings?)
  • 제8장 - 나는, 최악이야 (I am the worst)
  • 제9장 - 친구가, 없으니까 (I don’t have a friend)
  • 제10장 - 이제 누구에게도 의지하지 않아 (I won’t count on anyone anymore)
  • 제11장 - 너도, 나 (And you is me)
  • 에필로그 - 최고의, 친구 (Best Friend)

그리고 2012년 4월 28일에 아오키 우메 커버 일러스트에 샤프트 삽화를 수록하여 단권 신장판으로 발매한다고 한다. 소설 나온지 얼마나 됐다고

그런데 무슨 이유인지 5월 9일로 발매가 연기되었다.

11 온라인 게임 제휴

일본 타르타로스 온라인과 타이업을 진행한다고 한다. 왠지 타르타로스라는 이름과 매우 잘 어울린다 #


3월 17일 큐베펫(?)이 공개되었고 3월 29일부터 본작 캐릭터의 아바타 세트가 공개된다고 한다. 즉 이 게임의 타이업으로 나오는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캐릭터들의 폴리곤 모델이 큐베부터 서서히 공개되는 셈. 근데 아케미 호무라의 모델링이 좀 호무호무하지 않다. 다만 상기의 이벤트는 일본서버의 이야기이므로 국내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마비노기와도 타이업을 했다. 절대 아니다. 모두 기존에 있는 헤어와 아이템으로 꾸밀 수 있다. 문제는 염색.



일본 테일즈위버와 일본 메이플스토리와도 제휴 이벤트를 실시한다. 초딩들아! 나와 계약해줘! 다만 해당 이벤트는 국내와는 관련이 없어 국내 테일즈위버나 메이플스토리에서는 실시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앙대!아니 오히려 다행일지도

13 기타


사이모에 토너먼트 2011에서도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활약을 보여 준결승에 무려 3명이 진출했다. 그나마 준결승에 들지 못한 미키 사야카는 8강에서 카나메 마도카를 만난 경우. 결국 결승에서 토모에 마미사쿠라 쿄코가 대결을 벌였고 토모에 마미가 우승했다. 사이모에는 본선 1회전에서 광탈한 누군가의 전장은 아니었나보다

최고모에토너먼트 2011에서는 오히려 아케미 호무라가 우승을 했으며이곳이 나의 전장, 나머지는 모두 준결승도 가지 못했다.16강에서 마미가 마미당했슴다

일부 설정의 유사성을 이야기하게 되는 작품 중 국내에 정발된 키유즈키 사토코의 관지기 쿠로도 약간 그런 성분이 있다고 본다.

마법소녀들의 무기는 몬스터 헌터를 일부 참고했다고 한다.

TBS에서는 11, 12화가 방영되던 도중 중간광고로 "데킬라의 원료가 되는 정체불명의 하얀 액체란 대체?"라는 다큐멘터리 광고가 나갔다. 하필 마도카가 마법소녀가 될 결의를 하고 뛰쳐나가는 장면 바로 다음에 이게 나가서 훌륭한 네타 소재로 정착했다. 하얀 액체 1 하얀 액체 2.

"모닝 레스큐" 음료 광고스러운 테크를 거쳐서 관련 인물들이 정체불명의 하얀 액체로 뒤덮히거나 정체불명의 하얀 액체가 든 컵을 들고 있다거나 큐베가 하얀 액체로 대체되거나 하는 일도 일어나기도. 참상의 현장.


타입문넷에서 워해머40k와 크로스시킨 '푸엘라 마기 코덱스'를 만들고 있다. 충격과 공포

AT-X 방영분과 DVD/BD 수록판에선 문제가 된 부분이 수정되었다.
  • (4화) 락스와 세제를 섞는 연출.
  • (4화) 마도카의 엄마가 들고 있는 병의 색깔과 모양 수정.
결말이 뜬금없어서 불만이었는지 이런 매드도 만들어졌다. 엔딩곡 magia와의 싱크로가 분위기를 한층 살려주는듯.

사족으로 엔젤하이로의 운영자 함장이 마마마의 결말을 온라인 게임으로 비유한 글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눈치를 못챈 사실이 하나 있는 데, 마법소녀 5인방의 평상시와 마법소녀로 변신할 때의 머리색이 은근히 다르다. 마법소녀 모드일땐 두말할 것 없는 총천연색인데 비해 평상시의 모습은 마법소녀일 적과 비교해볼 때 상대적으로 탁한 색상. 특히 카나메 마도카의 마법소녀 모드와 교복 모드의 넨도로이드를 비교하면 단박에 알 수 있다. 다만 아오키 우메의 원안은 별 차이가 없다.

13.1 가면 라이더 류우키와의 연관성


비슷한 점이 많다는 가면 라이더 류우키와의 유사점을 적어보았다. 이를 두고 표절 의혹으로 생각하기 보단 단순한 재미로 보길 바란다. 우로부치 겐코바야시 야스코는 서로 같이 작업을 한 적이 있기에 개인적인 친분이 있을 수도 있다.

전자는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후자는 가면 라이더 류우키로 기재했다.

  • 작품의 주인공은 작품 내의 같은 마법소녀(라이더)들이 싸우는 것을 막으려 한다.
  • 첫 희생자는 목이 잘려 죽는다.
  • 계약 주선자는 자신의 계획 달성을 위해 시스템을 만들었다.
  • 등장인물들은 모두 '소원'을 위해 계약을 했다.
    • 이루고 계약하느냐, 계약하고 쟁취하느냐의 차이가 있다.
  • 어떤 이유로든 계약한 인물은 변신을 하지 않으면 살아남지 못한다.
    • 다른 라이더에게 죽거나, 소울 젬의 고갈로 자아를 잃는다.
  • 보라색은 시간 관련 능력을 가지고 있다.
  • 모든 전투는 동족상잔이다.
    • 라이더 배틀, 그리고 마녀의 정체를 생각해보자.
이처럼 많은 코드와 일치하기에 가면 라이더 류우키와 엮은 MAD 무비가 생기기도 했다.#1 #2 계약해도, 안 해도 살아남을 수 없어!

14 2기 제작 떡밥, 그리고 극장판

인기에 힘을 입은 것인지 슬슬 2기 떡밥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뭐, 그래봐야 인기가 있던 애니의 2기 떡밥이 던져졌다가 안 만들어 진 것도 한 두번이 아니고, 더불어 이미 떡밥은 다 회수한 상태라 더 건들 건덕지가 없…어 보였는데…

놀랍게도 우로부치 겐이 BD 6권 오디오 코멘터리에서2기 떡밥을 투척하였다?! 스스로가 언제라고는 말을 못 하겠다고 하였지만, 머리를 짜고 있다 말하면서 우로부치 : 여기서는 끝나지 않습니다라 말을 하는 걸 보니 이 양반이 도대체 떡밥 잘 회수된 해피엔딩(…)을 어떤 식으로 다시 이끌어 갈 것인지 심히 기대되는 두려워진다.[38]

결국 극장판이 나오는 것이 확정 되면서 2기 떡밥은 성사되었다. 뉴타입 2011년 12월호 표지를 마마마가 대문짝만하게 장식하였으며, 이유인 즉슨 극장판 프로젝트 시동을 알리기 위함이었다(!).아,앙대!!#

극장판은 총 3부작 예정으로, 2편까지는 본편의 총집편이고, 3편은 그 이후의 이야기를 다룰 예정이라 한다. 본편의 이야기를 바꾼다거나 할 예정은 없으며, 2기가 될 내용이 전체적으로 1쿨에 못 미치는 분량이라 이렇게 되었다 한다. 마마마 팬들은 거진 축제 분위기지만 막상 TV판 일상물 등을 바라고 있었던 팬들은 아쉽다는 말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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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라틴어 명칭의 puella magi는 사실 오역이다. puella magi를 정확히 번역하면 '마법소녀'가 아닌 '현자의 소녀'가 되어버린다.(…) 자세한 사항은 떡밥 모음 항목 참고.
[2] 이 페이지에 들어올 때도 마마마라고 치면 빠르게 들어올 수 있다.
[3] 작중 고유 명사인 마법소녀도 제목대로 Puella Magi라고 표기 하는 쪽과 그냥 번역해서 Magical Girl이라고 부르는 쪽이 있다. 하지만 설정상 후자가 더 말이 된다.
[4] 캐릭터 원안을 맡은 아오키 우메의 대표작 히다마리 스케치의 출판사라는 연줄 때문인 듯.
[5] 신보 아키유키, 우로부치 겐, 아오키 우메, 샤프트 공동명의
[6] 보통은 시리즈 구성을 짜고 다른 각본가에게 맡기는 형식이지만 여기선 전 각본을 우로부치가 맡았다.
[7] 우로부치의 강력한 희망으로 음악 담당으로 기용되었다고 한다.
[8] 사실상 마도마기를 존재하게한 인물. 신보 아키유키에게 Fate/Zero 를 들고와서 설득하고, 샤프트+아오키 우메+우로부치라는 괴랄한 조합도 그의 입에서 나왔다. 샤프트와 니트로 플러스와 인연이 깊은 프로듀서다. 바케모노가타리, Fate/Zero, 공의 경계, 히다마리 스케치등을 프로듀스했다.토가이누의 피는 지못미 마마마의 성공 이후 폭풍 승진해서 현제 애니플랙스 프로듀싱의 절반을 책임지고 있다.
[9] 참고로 아노하나는 그다음주인 2월 26일에 2화 연속방영했다.
[10] 근데 요즘 대한민국 애니 채널들의 행태를 보면... 항상 나오던 성우만으로 캐스팅에 발번역, 발연출을 일삼는 방송국자사 성우가 매우 적은데도 외부 성우도 아닌 전속 성우만으로 많이 캐스팅하는 방송국더빙은 잘 하는데 편성이 개판인 방송국밖에 없는 등 2012년 부터 몇몇 성갤러들이 요즘에는 고퀄의 더빙, 파격적인 신작이 없어 대한민국 애니채널들이 죽었슴다라는 식의 반응을 보여 대한민국의 경우 어느 방송국에서 방영해도 국내 성우덕들을 만족시켜줄만한 더빙은 힘들 거 같다. 사실 애니플러스가 이미 가져가 버린 탓이 제일 크지만. 물론 애니플러스쪽 회사인 JJ미디어웍스가 판권을 쥐고 있던 작품들(제로의 사역마, 현시연, 케이온! 등)을 애니맥스가 더빙한 전례가 있기는 하지만 진짜 문제는 애니플러스에서 먼저 방영해버린 작품 중에서 더빙한 사례는 아직 한 번도 없다.
[11] 단 이것은 마마마가 최초인건 아니다. 원래의 아동용 "마법소녀물"에도 마이너했지만 이런 작품이 간간히 나왔기 때문, 하지만 마마마처럼 오덕계에서 메이저로 급상승한 것은 없었다.
[12] http://twitter.com/Butch_Gen/status/27956612710793217
[13] http://twitter.com/Butch_Gen/status/28328520417542144
[14] http://obracs.egloos.com/5470787
[15] 추측이라고만 보기 힘든것이 국내에서 마마마 하청을 맡았던 일부 작업자들 사이에서 '본사'에서 들은 이야기라며 퍼졌던 것도 있다.실제 관련 작업자 이글루를 보면 그때의 이야기들이 간간히 보인다.
[16] 그러나 하청작업을 한 국내 애니메이터들의 제보에 의하면 꼭 그렇지만도 않은 것 같다(..)자세한것은 샤프트(애니제작사) 참조.
[17] 합리적이란 것은 항상 논리적으로 움직인다는게 아니라, 등장인물들이 처한 상황 하의 행동에 대한 공감 여지를 말하는 것인데, 이것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18] 대표적으로 큐베의 콘셉트와 캐릭터성이 12화에서 완전히 변하게 된다.
[19] 이러한 연구가 헛짓이 아닌게 명작이라는건 이런 식으로 계속 새로운 관점으로 사람들이 감상하고 논쟁하여 그 의미가 작품 위에 쌓였기에 명작이라고 불리는 것이다. 단순히 작품 자체가 완벽해서 명작, 이라는 건 어떤 예술품에서도 존재할 수 없다
[20] 출처 : http://opkeroni.egloos.com/4061346
[21] 신보는 일상 치유물을 해보고 싶다고는 언급했다.
[22] 마마마 본편 9화 제목인 '그런 건 내가 용서치 않아'의 패러디
[23] 그것도 재생속도를 건드려 살짝 왜곡 한 걸로.
[24] 양덕후가 만들어낸 꽤 쓸만한 영어버전 엔딩곡도 존재한다.(들어보기)
[25] 본편과 관계없는 일상물이며, 흥미롭게도 캐릭터들의 행동에 2차 창작계의 이미지가 일부분 반영되었다.
[26] DVD에는 미수록.
[27] 순서대로 키타무라 에리(미키 사야카 역), 미즈하시 카오리(토모에 마미 역), 노나카 아이(사쿠라 쿄코 역), 신타니 료코(시즈키 히토미 역), 카토 에미리(큐베 역), 주연 마법소녀 성우 전원.
[28] 순서대로 아오키 우메(캐릭터 원안), 우로부치 겐(흑막 각본 담당), 미야모토 유키히로(시리즈 디렉터), 타니구치 준이치로(총작화 감독, 12화 작화감독). 10화는 게스트가 없으며 12화는 아오키 우메, 우로부치 겐, 미야모토 유키히로 3명이 모두 참가한다.
[29] 마미가 같은 대사를 반복하는 오류, 북클릿 표기 오류.
[30] 발매사인 애니플렉스는 해외 구매자는 오류 디스크와 북클릿 교환을 구입처에 문의하라며 책임을 떠넘겼다. HMV/아마존 저팬의 해외배송을 통해 구입 한 사람의 경우, HMV/아마존 저팬에서 직접 수정판 디스크와 북클릿을 보내주었다. 사실 내수용이라 원칙적으로 제작사가 해외구입자를 배려할 이유가 없다.
[31] 괴물 이야기 6권의 경우 BD 5.1만장, DVD 2.1만장, 총합 약 7.2만장으로 총합초동에서도 마찬가지로 앞선다.
[32] 45달러 정도 한다
[33] 마도카가 큐베를 만나기 직전, 계단을 오르려고 하는 장면에서.
[34] 실제로는 Postmeridiem이 옳은 표기.
[35] 발푸르기스의 밤 전투의 삽입곡.
[36] 실제로는 Cubiculum이 옳은 표기.
[37] 일본외에서의 접속은 차단된다.그러니 알아서 프록시를 써서 들어가자.
[38] 트위터에 신사 참배하면서 마음의 독기를 지워버리고 싶지만, 여자애를 굴려야하는 독기만큼은 남겨둬야 한다고 자괴하는 식의 글을 올린적 있다. 뭐야 이거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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