魔術師 (Magic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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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쇼 엔터테이너 마술사 ¶
겉보기에는 초자연적이고 불가능할 것 같은 묘기들을 스테이지에서 보여주는 엔터테이너 직업이다. 트릭과 여러가지 기술을 통해 관객에게 이론적으로 불가능할 것같은 환상이나 속임수를 보여줌으로써 관객에게 즐거움을 준다.
보통 한국에선 이 바닥의 사람들을 마술사라고 통칭하여 부르나 서구에선 마술사들이 각각 주로 시행하는 타입의 묘기에 따라 "멘탈리스트". "난국 탈출술 전문가(에스케잎폴로지스트)". "프레스티지디테이터"로 따로 구분해서 부른다.
마술항목에서 보듯이 대부분의 마술은 마술사의 행동에 주의를 끌게 하여 관객의 시선을 한데 모아 트릭을 눈치채지 못하게 하는 방식을 많이 사용한다.물론 관객들의 시점을 다른 한 곳으로 집중시키고 그 동안에 트릭을 사용하면서 마술을 자연스럽게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관객의 눈에 쉽게 간파되지 않기 위해선 상당한 손재주와 교묘히 관객들의 환심을 사기 위한 자연스러운 연기등을 통해 관객들이 시선을 계속 마술사의 다른 행동에 집중하도록 만든다. 유명한 프로급의 마술사들은 이런 방법에 통달하기 때문에 그들이 사용하는 트릭을 간파하기가 상당히 어렵다.
마술의 역사는 상당히 오래되었는데 기원전 2700년의 이집트의 한 무덤에서 발굴된 벽화에선 두명의 마술사가 컵과 공 마술을 시전하는 듯한 모습의 그림이 남아있었다고 한다. 어쨋든 마술은 근대 이전까진 초과학적이고 신비스러운 "magik"계열의 주술이나 신비술과 별로 구분되어지지 않은 것 같다.
19세기 초 프랑스인 Jean Eugene Robert Houdin[1]은 최초의 근대적 마술을 시전하였는데 1840년대의 프랑스 파리에서 주로 활동을 펼쳤다. 그는 무대에서 자동 기계를 통해 무대에서 움직이거나 마술을 행하였다고 한다
윗사진처럼 일반적인 마술사 복장으로 알려진 실크햇+정장복장은 19세기 중반 인물인 알렉산더 헤르만에 의해 알려진 것이 크다. 상당히 명성이 높은 양반인데 그 복장으로 마술을 시전하니 그것이 일반적인 마술사 모습으로 각인됀 듯 하다.
그 후 19세기 말부터 스테이지에서 하는 마술이 유행했고 현대에 들어와서는 TV쇼나 길거리 마술을 시행하는 클로즈업 마술 등이 생겨났다.
매체에서 나오는 마술사의 모습은 검은색의 실크햇+정장 복장인데 이는 격식차리기 좋아했던 빅토리아 시대에 주로 스테이지에서 활동한 마술사들의 복장에서 기원한 것으로 분위기가 중요한 마술에서 진중함과 차분함을 불러 일으킨다.이러면 관객들이 마술사의 행위에 더 잘 집중하게 될테니 여성 마술사는 거기에 윗사진처럼 하의에 정장바지대신 하이레그를 입어 정장의 기품과 성적매력이 동시에 느껴지는 모습으로 매체에 등장하는 편이다. 단 요즘은 길거리 마술등과 같은 마술사와 관객과의 거리를 줄이는 경향이라 보다 친근한 캐주얼의상을 선호하는 편이다.
2 마술을 쓰는 사람 ¶
한국과 중국[2] 에서는 저 트릭을 이용하는 엔터테이너의 의미가 압도적으로 강한 "마술"이라서 그런거 그런 설정은 발견하기 힘드나『마법사>>>(넘사벽)>>>마술사』라고 설정하는 작품도 적지 않게 있다. 특히 일본.
라이트 노벨 《마술사 오펜》이 이러하고, TRPG 《월드 오브 다크니스》에서도 True Magic(=Magick)과 Magic을 구분하고 판타지 소설 《반지의 제왕》에서도 그러하다.
서구의 신비주의자들이 자신들이 한다고 여기는 신비주의 마술과 쇼 엔터테인먼트에 쓰이는 마술을 구분하기 위해 Magik 혹은 Magick이라고 쓰기 시작한 데서 유래 한 것 같다.
재미있는 것은 현대에 들어서는 오히려 1번 항목의 마술사들이 자신들의 기술을 신비주의적인 마술과 결부짓는 것을 싫어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 이러한 사람들은 자신들을 Magician이 아니라 Illusionist라 칭하는 경우가 많다.그럼 D&D의 일루전 학파 마법사들은 뭐가 되나요?
2.1 일본어의 마술사와 마법사 ¶
일본에서는 한국어에서 가리키는 마술사, 즉 트릭을 사용하는 직업을 키쥬츠시(奇術師, 기술사), 또는 데지나시(手品師, 수품사)라고 부른다. 일본어에서 마쥬츠시(魔術師, 마술사)라고 하면 한국어와는 마법, 주술을 사용하는 환상 속의 존재를 가리키는 의미가 된다. 즉 일본어로 『마술사』라고 하면 판타지 소설 등에 등장하는 마법사와 비슷한 어감을 가진다.[3] 그 반면 흔히 한국어로 마법사라고 번역되는 일본어의 마호츠카이(魔法使い)는 마쥬츠시에 비해 동화풍의 이미지로 사용된다.
즉 일본어에서 마술사라고 하면 판타지 소설 속의 마법사를 의미하며, 마법사라고 하면 동화 속의 마법사를 뜻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이 차이를 인식하고 있지 않으면 간간이 오해가 생길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될 부분이다.
동방 프로젝트에서 이자요이 사쿠야에게 위험한 마술사(危険な手品師)라는 이명이 있는데, 시간을 조종하는 능력으로 인한 별명으로 보인다. 키리사메 마리사나 앨리스 마가트로이드, 파츄리 널리지 등 진짜 마법을 사용하는 캐릭터는 마호츠카이(魔法使い)라 불린다.
2.2 오버 더 호라이즌의 마술사 ¶
우리에게 익숙한 마술사, 마법사의 이미지보단 차라리 동양적인 점성가에 가깝다.
인간과 엘프, 그레이 엘프들 중 마술사 재능이 있는 이들이 나타나는데, 주로 인간이 많다. 이들의 능력은 간단히 말하면 엄청난 운이다. 도박사라면 유달리 돈을 잘 따고, 사고를 겪었다면 죽을 위기에서도 멀쩡히 살곤 한다. 그리고 자각하여 능력을 사용하면 사마귀를 치료하거나 우물 터를 고르는 등의 예지력도 발휘한다. 이런 기행을 저지르는 인물들이지만, 신이 마술사들을 싫어하기에 최후가 좋지 못한 경우가 많다.
가끔 마술사 중 자신의 능력을 전수할 수 있는 이가 있는데, 죽기 전에 전이하여 다른 마술사가 마법을 전수받으면 더욱 강력한 능력을 지니게 된다. 이것이 5~6회 반복되면, 마른 땅에 불을 붙이고 물을 술로 바꾸는 등 엄청난 능력을 갖게 되는데, 현실적으로 전이 받은 몇 명의 마술사들 중 능력을 전수할 수 있는 자가 나오는 것만도 보통 확률이 아니기에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고 봐도 좋다. 이들을 따로 말하자면 마법사라고 한다.
가끔 마술사 중 자신의 능력을 전수할 수 있는 이가 있는데, 죽기 전에 전이하여 다른 마술사가 마법을 전수받으면 더욱 강력한 능력을 지니게 된다. 이것이 5~6회 반복되면, 마른 땅에 불을 붙이고 물을 술로 바꾸는 등 엄청난 능력을 갖게 되는데, 현실적으로 전이 받은 몇 명의 마술사들 중 능력을 전수할 수 있는 자가 나오는 것만도 보통 확률이 아니기에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고 봐도 좋다. 이들을 따로 말하자면 마법사라고 한다.
3 나스 세계관의 마술사 ¶
가지버섯 원더랜드(나스 세계관)에서 마술(魔術)을 탐구하는 마도(魔道)를 걷는 자를 일컫는다. 일단 나스의 표기는 Magi. 허나 애니의 경우 영어판 더빙을 보면 Mage와 Mejai를 섞어 쓰고 있다.(...)
마술이란 시간과 노력을 들이면 다른 방법으로도 이룰수 있는 것.
마법이란 시간과 노력을 들이더라도 마법 이외엔 이룰수 있는 방도가 없는 것을 말한다.
마법이란 시간과 노력을 들이더라도 마법 이외엔 이룰수 있는 방도가 없는 것을 말한다.
과거에 과학이 발달하지 않았을 때(예를 들면 중세 시대)는 마을 하나를 순식간에 태워버리는 정도만 되어도 마법사라고 불렸지만, 현대에선 미사일 한방이면 마을 하나쯤은 가뿐하게 날려버리기 때문에 어지간한 기술이 아니면 거의 다 마술로 규정된다.[4]
현재 마법으로 규정된 것은 5가지 뿐이며, 아오자키 아오코는 그 중 제5법(시간 관련)을, '키슈아 젤레치 슈바인오르크는 제2법(카레이도 스코프(萬華鏡):평행차원의 간섭)을 사용한다. 제4법은 뭐 하는 마법인지 알려지지조차 않았으며, 제1법의 경우에는 '무(無)의 부정'이라는 말만 나와있다. 사도 스탠로브 칼하인이 쓴다는 설이 있지만 루머인 듯? 자세한 건 추가바람
한 때 아인츠베른 가문이 제3법 헤븐즈 필을 보유했으나 상실했다. 그걸 다시 얻기 위한 수단이 성배강림이다. 사도 27조인 왈라키아의 밤도 전설의 마법인 제6법을 연구했지만 번번히 실패했다. 그나마 에미야 노리카타가 그럭저럭 제5법에 근접했기는 했지만...
전체적으로 가문의 대를 이어가면서 계승하기 때문에 특정 마술사의 가문만이 마술을 행사할 수 있지만 가끔씩 마술사의 가계가 아니면서도 마술을 사용하는 변이체질자(ex:에미야 시로, 코쿠토 아자카)가 튀어나오기도 한다. 이런 변이체질자는 다른 마술은 전혀 사용하지 못하고 그나마 쓸 줄 아는 마술도 한 가지 종류 뿐이나 다른 보통 마술사의 몇 배에 달하는 경지까지 도달할 수 있다.[5]
나스 세계관의 유명한 마술사 가문들로는 삽질의 아인츠베른 家, 삑사리의 토오사카 家, 막장의 마키리 家(현재는 마토우 家)가 있다. (멀쩡한 집안이 없다.)
나스 세계관의 유명한 마술사 가문들로는 삽질의 아인츠베른 家, 삑사리의 토오사카 家, 막장의 마키리 家(현재는 마토우 家)가 있다. (멀쩡한 집안이 없다.)
설정상에서는 대단한 인종들이라고 표현되지만, 나오는 작품들마다 취급은 안습하기 그지없다. 특히 전통적인 마술사들-근원을 목표로 함에 따라 타인의 희생따윈 신경도 안쓰는 인외를 걷는 자들-의 최후는 눈물 없이는 볼 수가 없는것이 대부분. 아내를 NTR당하고 고자가 되어버린 누구씨라던가, 자기 아들에게 총 맞아 죽은 누구씨라던가, 제자에게 뒷치기 당해 사망한 누구씨라던가, 자기가 부정하던 목표가 자기 이름이던 누구씨라던가, 동창생이 듣기 싫어하는 별명을 불렀다 끔살당한 누구씨라던가, 노망이 났던 누구씨라던가... 하나같이 눈물이 앞을 가릴 수준이다.
반면에 마술사 같지 않은 마술사들은 하나같이 고생 좀 하다가 행복하게 잘 먹고 잘 살다가 곱게 늙어죽는 경우가 많다. 더구나 최종목표인 근원에 가깝게 이른다던지, 마술사로써 대성한다던지 등등의 대업을 달성하는것도 이들 부류.
뭔가 참 불쌍한 사람들이 많은것 같은 느낌이 든다면 정답이다.
사실 초기작인 공의 경계 시점만 해도 마술사들은 전부 근원만을 추구하는 맹목적인 구도자들인것처럼 나왔지만, 작품과 설정이 나올수록 세속적인 면모가 강해지더니 결국 페이트 제로에선 아예 작품내에서 직접 오히려 근원만을 추구하는 마술사들이 극우이며 현대에선 오히려 소수에 지나지 않는다고 나왔다. 그리고 현대시점에선 과거와는 달리 현대병기에도 꽤 신경을 써서 나름 여러 방비책들이 나왔기에 과거 키리츠구가 활동하던 시절처럼 위력을 발휘하진 못한다고 한다.
4 트리니티 블러드의 마술사 ¶
이자크 페르난도 폰 캠퍼의 기사단 칭호인 기계 마도사를 줄여서 부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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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원래는 시계 제작공이였다고 한다.[2] 중국 웹사이트에서 마술사로 검색하면 현실 마술사만, 마법사로 검색하면 2D 마법사만 잔뜩 뜬다.
[3] 이와 비슷하게 일본에서 마쥬츠(魔術, 마술)이라고 하면 이 역시 판타지 소설의 마법, 그 중에서도 마법사들이 사용하는 마법을 뜻한다.
[4] 라고 아오자키 토우코가 공의 경계에서 말했다.
[5] 그래서 에미야 시로는 투영 밖에 할 줄 모르고 코쿠토 아자카는 맨날 불장난만 해대며 고도 워드 메이데이는 통일언어만 쓰는 것이다.
[6] 사실 실제로 전승되는 Magick에서도 술자의 신체적 능력을 중시하는 경향이 있다. 이례로 카발라 계열의 하이매직에서는 술자에게 '1km 정도는 지치지 않고 달릴 수 있을 정도'의 체력을 갖출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걸 넘어서면 카오스 소서러,라이브러리안,그레이 나이트가 된다(...).다만,뒤의 셋은 어차피 마법 없어도 잘만 싸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