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칭 붕가붕가.
개가 갑자기 무언가 붙들고 열심히 허리운동을 하는 것. 이 때 표정은 몹시 행복해 보이는데(...), 이게 시도때도 없이 발동해서 주인을 민망하게 만들곤 한다. 이성과 대화하고 있었을 때 시작하면 민망함은 절정[1].
사실 개에게만 해당되지 않고 포유류 전반에 걸쳐서 해당하는 행위이므로 같은 애완용인 고양이, 햄스터, 다람쥐, 그리고 인간(!!!) 등등...거의 모든 포유류들이 이 행동을 즐겨한다. 특히 고양이의 경우도 수컷 고양이가 종종 서열 확인을 위해 아래 수컷을 덮치는(...)경우가 다반사.
마운팅의 의미는 다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 성적 욕구
수컷이 암컷에게 마운팅하면 이것. 하지만 개는 머리가 좋은 존재라 인간에게 붕가하겠다고 마운팅을 하는 경우는 절대, Never 없다. 그런 경우엔 아래의 이유로 넘어간다. - 서열 확인용
무리지어 살았던 시절에 서로의 서열을 확인하는 방법. 올라타서 붕가붕가 하는 쪽이 우위란 뜻이다. 간혹 생뚱맞게 암컷 개가 마운팅을 하는 걸 봤다면 이것일 가능성이 높다. 수컷이 수컷에게 마운팅을 하는 것도 이것으로 볼 수 있다.하지만 보는 제3자의 입장에서는 아무리봐도 미트스핀이러한 배경으로 인해 박민규의 지구영웅전설에선 배트맨이 로빈을 상대로 마운팅을 시전한다(…). - 놀기
뒹굴뒹굴 노는 것의 연장선상. 사람에게 하는 건 당연히 이것...인데 두번째 의도로 했다면 이건 다른 의미에서 굉장히 문제.[2]
물건에 대고 할 때는 그냥 놀려는 것, 놔두면 된다.
사실 개 뿐 아니라 무리 생활하는 포유동물의 상당수가 한다. 사실 인간들도퍽퍽 헉헉 이맛에 합니다 사춘기 시절, 한심한 애들은 이 짓거리 하는 경우가 흔하다. 수련회 때 자유시간에 (...) 이런 걸 하는 경우가 가끔씩 있다(...). 수많은일부 고등학교 3학년 교실에서도 볼 수 있다. 물론(?) 남여공학이 아닌공고 남녀공학 일반고에도 흔하다 심지어 초등학교에서도 타락한 동심으로 이런걸 하기도 한다! 다들 그렇게 게이가 되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