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크래프트

http://youdie.net/youdie/data/mw.cheditor/1204/147218212a289a622caf7ea1e4f7e945_IkJkWqkUxTmT8YG.jpg
어때요 참 쉽죠?
Minecraft
Minecraft.jpg
개발 모장(Mojang)
유통 모장(Mojang)
Platform(s) 자바 플래폼/자바 애플릿/안드로이드
iOS/엑스박스360
장르 샌드박스 게임/어드벤처 게임
발매일 PC : 2011년 11월 18일
안드로이드 : 2011년 10월 7일
iOS : 2011년 11월 17일
엑스박스360 : 2012년 예정
버전 클라이언트 : 1.2.5
서버 : 1.2.5
시스템 요구 사항<주의점[1]
최소 요구 사항
* 최소 2.4GHz 듀얼코어 processor 이상의 CPU
* 최소 512MB 이상의 램
* 최소 80MB 이상의 하드 여유 공간
* 최소 Geforce MX 440 X8 이상의 그래픽 카드
권장 요구 사항
* 3.08GHz 듀얼코어 processor 이상의 CPU
* 2GB 이상의 램
* 5GB 이상의 하드 여유 공간
* Geforce 9600 GT 이상의 그래픽 카드
영문 공식 홈페이지







Contents

1 개요
2 공식 트레일러
3 설명
3.1 Xbox Arcade!!
3.2 Pocket Edition
3.3 Minecraft Classic
4 업데이트 내역
5 각종 정보
5.1 게임 플레이
5.2 아이템
5.3 논리 회로
5.4 머나먼 땅(Far Lands)
5.5 Herobrine
5.6 몹(Mob)
5.7 모드(Mod)
5.8 스플래시
5.9
5.10 놋치
5.11 비슷한 것








1 개요

Minecraft.[2]
제작자 놋치의 텀블러(블로그) http://notch.tumblr.com/, 트위터http://twitter.com/notch

플레이어가 텍스쳐가 입혀진 큐브들을 사용하여 3D 월드 내에서 건물을 지을 수 있는 샌드박스하우징 비디오 게임. 개발자 마르쿠스 놋치 페르손과 그의 회사인 모장 스페시피케이션스가 중심이 되어 개발하고 있다. 자바로 개발되어 윈도우즈, 리눅스, 맥OS 등에서 실행 가능하다.

그런데 2011년 3월 2일 모장에서 신작을 발표해버려서, 게임이 미아가 될 처지에 놓였다. 이번에도 역시 돈 받고 베타한다. 전 세계의 마인덕후들은 백만 달러 벌고 나니까 하기 싫어졌냐면서 놋치를 신나게 까고 있다. 그러니까 우리는 모드떡칠을 해야합니다 놋치는 마인크래프트를 아주 버린 것이 아니며, 프로그래머 한 명이 아직 붙어있다고 말했지만...

...바로 그 마인크래프트 프로그래머 왈 '지금은 신작에 신경쓸 것.'마인크래프트 2? 나중에 만들지도 몰ㅋ라ㅋ 란다. 아무래도 레프트 4 데드 2가 나온 직후의 레프트 4 데드의 운명을 그대로 따라가게 될 것 같다.

다행히 1.4 이후로 패치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대놓고 표절한 게임인 포트리스 크래프트(...)가 XBLA 판매를 개시하면서 경쟁게임이 생길지도 모른다는 일종의 경계의식이 생긴 듯 하다. 밥그릇 뺏길까봐 X줄 타는 게지 현재 FCraft 제작자에게 모장이 소송을 건 상태. 또 테라리아라는 샌드박스형 인디게임도 스팀 톱 셀러를 기록한 상태여서 마인크래프트를 위협하고 있다. 앞으로 이러한 샌드박스 장르의 게임이 우후죽순 나올거라는 전망과 함께... 인디게임 시장의 대세가 될 듯하다.

정식 버전의 출시는 2011년 11월 11일로 잡아뒀으나 며칠 뒤로 밀렸다. 정식버전의 출시일은 2011년 11월 17일.

2 공식 트레일러


3 설명

게임플레이는 롤러코스터 타이쿤, 드워프 포트리스, 던전 키퍼, 그리고 특히 인피니마이너에 의해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2009년 5월 17일 공개하기 전 1주 간의(...) 개발기간을 거쳐 TIG 소스 포럼즈에서 공개되었다.

각종 매체에서 꽤 좋은 평을 받았고, 이후 팀 포트리스2 공식 블로그에 이 게임이 언급되면서 큰 입소문을 타 하루만에 4억 원이란 매출을 올렸다. 너프 나우의 작가는 마인크래프트 만화를 그리며 대놓고 "마인크래프트 사세요."라고 쓰기도 했다.

만약 당신에게 지켜야 할 생활이 있다면 절대 플레이하지 말 것을 권한다. 농담이 아니라 해 뜰때 게임을 실행하면 해가 질 즈음에야 퍼뜩 시간이 흘렀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마인크래프트에 중독되는 과정을 그린 만화
사랑니 뽑고 약에 취한 상태에서 플레이하면...(영어)
zero punctuation 마인크래프트 5분 리뷰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게임으로 보이지만 의외로 분위기가 무섭다. 우선 밤에 출연하는 괴물 중에 좀비해골, 거대 거미, 사람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한 괴이한 자폭괴물인 크리퍼 등이 있다. 퀄리티 낮은 직육면체 괴물들 주제에 상당히 소름끼치게 생겼으며 이들이 내는 소리도 꽤나 무섭다. 특히 크리퍼의 경우는 힘들여 만들어놓은 집을 날려먹기 때문에 더 무섭다. 정보에 따르면 밝기 7 이하인 곳에서 몬스터가 튀어나온다고 한다. 그니까 집 만들거나 동굴 팔 때 횃불 제깍제깍 놓지 않으면 어느날 당신의 집에 크리퍼가 있을 지도 모른다. 동굴을 파다보면 게임으로도 폐소증을 경험할 수 있다 몬스터가 싫다면 옵션의 난이도 설정을 'Peaceful'로 맞추면 나타나지 않는다. 게임 도중 얼마든지 설정을 바꿀 수 있으니 몬스터 때문에 너무 어렵다 싶으면 이걸 잘 활용해 보는 것도 좋다.

맵 상에 지옥(The Nether. 이전 명칭은 Hell)이라는 공간이 존재한다. 흔히 땅을 계속 파면 나오는 캐지지 않는 검은 돌인 '베드락(bedrock. 기반암)'이 지옥과 지상의 경계라고 알려져 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니며 베드락을 어떻게든 뚫으면 그대로 떨어져 죽는다[3]. 지옥에 들어가려면 지옥 차원문을 건설해야 하는데, 재료가 굉장히 희귀한, 하지만 만들기는 꽤 쉬운 재료인 흑요석이다. 흑요석은 고인 용암 근원과 흐르는 물이 만나는 지역에서만 생성되고 용암에 물을 부어 급격하게 식혀도 만들 수 있는데 다른 곡괭이는 못 쓰고 다이아몬드 곡괭이로만 채집할 수 있다. 채집시간도 긴데 블럭 하나에 약 10초 걸린다. 아무튼 흑요석으로 4×5 크기, 안쪽은 2×3, 꼭지점은 필요 없으므로 최소 10개의 흑요석을 배치해서 문틀을 건설한 후에 차원문 안에 부싯돌로 불을 붙이면 완성된다. 차원문의 출구는 지옥 안에 자동생성되며 만들어진 차원문을 부순다면 작동이 정지된다. 이걸 부술때 일일이 때려부수지 않아도 TNT 하나를 터뜨려주면 보라색 포탈만 사라지고 문틀은 남는다. 원리는 지옥문 문틀은 마인크래프트 사상 기반암 다음으로 최강의 강도를 자랑하는 흑요석으로, TNT 30개가 동시에 폭발해도 어림없다![4] 그리고 다이아몬드 곡괭이로만 부서지는것도 흑요석이 강하다는 것을 증명. 다른 종류의 곡괭이로 캐려하면 1.0.0기준으로 무려 4분 10초 씩이나 걸린다. 그리고 아이템이 나오지도 않는다


한번 지옥 포탈을 만들어 지옥에 가면, 지옥에서 무작위로 포탈이 생성되어 그곳이 지옥의 시작 지점이 된다. 지옥은 대부분이 용암이나 바위로, 맨 위 천장에 기반암이 있다. 이런 곳에 굳이 오는 이유는 발광석(Glowstone) 때문. 지옥에서 종유석처럼 모여 있는 이 바위는 자체 발광하는 돌이다. 문제는 이게 거의 대부분 천장에 분포하고 그 아래는 용암 바다로, 애써 캤더니 용암으로 추락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사실 지상과 지옥은 층수의 개념으로 나뉘어 있는 것이 아니고 아예 별개의 세계다. 지옥에 들어갔다가 땅을 계속 파면서 나와보면 지상에 지옥이 나와있다. 지옥에 진입하는 방식이 포탈임을 생각해 보면 별로 이상할 것도 없는 사실. 지옥에서 1칸 이동하면 실제 세계에서는 8칸 이동한 것으로 치기 때문에 이를 이용한 순간이동포탈을 만들 수도 있으며, 지옥에서 생산되는 3가지 고유 블럭들은 각자 특이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아쉽게도 천국은 없다[5]. 은하철도 999를 만드려고 하는 사람들도 많을 것 같지만, 한계는 y 좌표 256까지다.[6] 그 이상의 고도는 크리에이티브 모드로 올라갈 수는 있지만 블록을 놓을 수는 없다. 일반적인 지상에서 하늘까지의 층수는 바다 높이에서 64층. 일반적으로 해수면이 64이며 기반암이 존재하는 맨 밑 바닥이 0이다. 120 근처쯤까지 올라가면 구름과 눈높이가 비슷해지기 시작한다. (F3키를 통해 현재 좌표를 확인해볼 수 있다. )

업데이트를 거듭하면서 상당히 괜찮은 지형들이 추가되었는데, 지하에서 발견되는 거대한 골짜기(ravine)와 큰 강줄기 등 멋진 게 많다. 커다란 정육면체로 구성된 픽셀아트스러운 배경 주제에 매우 멋진 풍경을 연출할 수 있다. 특히 땅 파다가 골짜기를 찾으면 상당히 장관이다. 더불어 추후 업데이트로 하늘땅(Skylands)이라는 세계도 추가될 예정인데, 이름 그대로 하늘에 떠 있는 커다란 땅덩어리들이다. 현재 계획에 따르면 침대에서 잠을 자면 일정 확률로 하늘땅으로 이동되고 이후로는 마음대로 왕래가 가능하다는데, 공개된 스크린샷을 보면 이것도 매우 멋지다.

또한 맵상에 있는 천연동굴에는 던전이 존재하는데, 집에서 땅을 파다가 천연동굴 근처에 가면 나오는 몬스터의 크르르 소리가 엄청 무섭다. 게다가 때때로 천연동굴 근처에 있으면 소름끼치는 소리도 난다. 동굴 안에 들어가지 않아도 나오는데, 주변 25칸 내에 3×3의 빛이 0에 이르는 공간이 있을 경우 나는 소리다. 즉 근처 땅 속 어딘가에 자연동굴이 있다는 말. 만약 집이 어두우면 집에서도 날 수 있다.(…)

가격은 €19.95(유로)로, 31000원 정도의 가격이다.[7] 외화결제가 안 되는 사람은 한스팀, 스팀EA 등의 대리결제 사이트에서 35000~36000원에 결제대행해주고 있으니 참고할 것.
알파버전때는 너무 잘 팔려서 PayPal에서 돈세탁 혐의로 계정을 정지시키기도 했다! 이때 판매수익이 우리돈으로 약 9억원. 그것도 마지막 출금 후 모인 금액이 그 정도이다. 자세한 사항은 여기를 참고.

3.1 Xbox Arcade!!

MS와의 계약으로 엑스박스 아케이드 버전이 겨울에 나올 예정
2011년 E3 MS부스에서 발표

2012년 5월 9일에 마켓플레이스에 업데이트 되었다.
국내 마켓플레이스에도 올라왔으며, 놀랍게도 공식 한글화가 되어있다.

3.2 Pocket Edition

마켓 페이지
안드로이드폰으로 이식된 마인크래프트. 안드로이드 2.3 이상이 필요하며, 클래식 버전처럼 건축만 가능한 버전.
엑스페리아 플레이에서는 패드로 플레이할수 있다.

그리고 11월 17일에는 소리소문 없이 iOS용으로 이식된 마인크래프트도 나왔다. 역시 안드로이드용과 마찬가지로 건축만 가능하다.
앱스토어 페이지

2012년 2월 18일에 버전 0.2.0으로 패치되면서 서바이벌 모드가 추가. 데모버전이 아닌 정식버전에선 크래프팅도 지원된다. 그 외에도 몇가지 변경점이 있는데 크리에이티브 모드에서 비행을 할 수 있다는 것과 새로운 블록 몇개가 추가된 것 등이 있다.

3.3 Minecraft Classic

공식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구버전 마인크래프트. 웹에서 구동된다.
가입 없이도 싱글플레이가 가능하고, 멀티플레이 접속은 로그인하면 가능하다.

구버전이다 보니 몬스터는 없고 플레이어는 이동하거나 블럭을 생성하거나 파괴하는 것 정도로 기본적인 기능 뿐이지만, 블럭을 무한정으로 제공해주는데다 한방에 파괴되고, 체력이 없어 죽을 위험도 없기 때문에 그냥 건축만 하는데는 좀 더 환경이 나을지도.그런데 shift키를 눌렀는데... 음?
구버전이지만 유저스킨도 적용되기 때문에 대강 있을만한 기능은 다 있다.

멀티플레이는 공개 서버로 파면 홈페이지의 멀티플레이 서버 목록에 올라가며, 비공개 서버는 브라우저 주소창에 www.minecraft.net/play.jsp?server=<서버 IP>&port=<포트번호>를 입력해서 들어가는 방식.

그러나 무료버전이라는 이점은 다들 복돌로 멀티를 하기 때문에 묻혔다.
게다가 이 버전을 거의 비슷하게 옮겨온 크리에이티브 모드가 나오면서 의미가 없어졌다.

4 업데이트 내역

자세한 내역은 해당 사항 참조.

5 각종 정보

대부분의 정보를 마인크래프트 위키에서 구할 수 있다.

5.1 게임 플레이

주로 1인칭 시점으로 진행하며, 각종 목재나 석재, 광석 등을 캐서 아이템을 조합하고 건물을 짓는 것이 대부분. F5 버튼을 누르면 3인칭으로 변경 가능하지만 별다른 기능도 없고 불편하기만 하다. 게임 내 시간은 실시간으로 흘러서 밤낮의 변화가 있다. 서바이벌 모드는 허기나 경험치같은 살아남기가 주가 되는 게임 모드이며, 크레이티브 모드는 체력, 허기, 경험치 게이지가 없고 모든 아이템을 지원받아서 건축을 할 수 있는 모드이다. 다만 인벤토리는 단 9칸까지만 사용이 가능하다.(이때 9칸이 다 찬 상태에서 아이템을 회수하면 숨겨진 나머지 27칸속으로 저장되버린다. 이러면 작업대 같은걸로밖에 빼내는 수 밖에 없다.) 왼쪽마우스를 클릭하면 내구도 관계없이 모든 블럭을 없에버릴 수 있다. 참고로 기반암도 부숴버릴 수가 있다[8].

맵은 가보지 않은 곳으로 갈수록 새로이 무작위로 생성되는 방식인데, 블럭 하나를 1m로 봤을 때 최대 4,096,000,000평방킬로미터(4,096조 평방미터 = 가로/세로 6400만 칸)까지 넓어질 수 있다고 한다. 이 넓이는 지구 표면적의 약 8배 가량.



게임 입문자용 가이드는 마인크래프트/튜토리얼을 참고하도록 하자.

5.2 아이템

5.3 논리 회로

마인크래프트는 레드 스톤이라는 것으로 논리 회로를 만들 수 있는데, 게임 내의 회로는 NOT게이트와 OR 게이트 뿐이지만 이것들을 적절히 조합하여 노가다를 뛰어 논리 회로를 만들어낸다.

특성상 대부분의 초보자들이 접하기 어려워하며, 한국의 게이머들은 건물만 지으며 노는 경우가 많지만, 고급 유저들은 논리회로를 이용해 레버로 작동시키는 전등, 스위치나 발판 혹은 레드스톤 회로를 이용해 여는 문, 물과 보트와 탄광차를 이용한 엘리베이터, ATS/ATC, 롤러코스터 타이쿤(…)등, 각양각색의 것들을 만들어낼 수 있다.

양덕서양의 일부 유저들은 레드스톤을 이용해 ALU를 만들어내기도 했다. 실제 CPU의 구조를 본따 게임상에 구현해놓은 것.[10] minecraft - 8bit alu
16bit
대망의 32bit
찾아보니 64bit도 있다.
한국사람이 CPU를 만들었다고 한다. 이쯤되면 양덕보다 더 무섭다.
현재는 심지어 멀티코어로 업그레이드 중. 픽셀 디스플레이까지 구현한다니!

이렇게 날로 발전하다보니 서양 사이트에서는 마인크래프트 안에서 컴퓨터로 마인크래프트를 플레이하는 것이 꿈이다 라는 얘기가 나오기까지 하고 있다. (...)

참고로 레드스톤이 나오기 전엔 기어(gear)였다.

5.4 머나먼 땅(Far Lands)

minecraftworld.png

(※이 지형 버그는 1.8때 놋치우연히 고쳤다. 아쉽)
마인크래프트 세계는 지구 면적의 8배까지 구현할 수 있으나[11], 마인크래프트 또는 자바의 버그로 인해 일정 거리만큼 멀리 나가게되면 지형이 깨지기 시작한다. 그런데 이 깨지는 현상은 아주아주 멀리까지 나가야 하며 일반적으로는 도달하기 어려운, 그저 머나먼 곳이다. 놋치는 로망을 살려 이 가장자리 지역을 머나먼 땅(Far Lands)이라고 이름붙였다. 일반적으로 평지에서 걷는 것만 수백 시간 소모해야 도달할 수 있으며 지옥을 통해 단축된 거리로도 약 100시간이 걸린다.[12]

물론 머나먼 땅이 있으니 세계의 끝이 있네요! 라고 주장할 수도 있으나 애초에 저 머나먼 땅의 경계 위치는 일정하지 않으며 오류로 인하여 지형이 깨지는 현상이므로 끝이 있다고 할 수는 없다.

머나먼 땅에 가까워질수록 기현상이 발생하기 시작하는데 우선 게임이 버벅거리며 바닥에 내려놓은 아이템들이 제멋대로 한 방향으로 흘러가기 시작하거나 땅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없어서 기반암조차 무시하고 공허(The Void)로 떨어진다거나 빛 시스템이 제대로 먹히지 않는다거나 하는 괴현상을 경험할 수 있다. …당연히 이건 컴퓨터가 버틸 수가 없어 일어나는 버그다. 하지만 놋치는 "접근할수록 세상이 뒤틀리는 머나먼 땅이라는 개념은 로망이고 어차피 거기까지 가는 것도 사실상 불가능하니 고치지 않겠다"는 입장이었다. 우연만 없었으면 계속 남아있을 예정이었다

또한 지형 자체도 영향을 받는데, 지각이 통째로 움직이는 레알 지진이라던가 거대한 골짜기라던가 하는 것을 감상할 수 있다.

1.8패치에 등장하는 엔더맨(enderman: 끝땅 사람)이라는 괴물들은 여기서 온 자들이다. 때문에 엔더맨의 이름을 머나먼 땅 사람(Far landers)라고 바꾸면 안 되냐는 목소리가 큰데, 놋치의 반응은 "그건 됐고 차라리 머나먼 땅을 끝땅(The End)라고 바꾸는 게 낫겠네요" 정도.

그리고 결국 1.8 패치이후 노치는 머나먼 땅을 없애 버렸다. 참고로 유튜브에서 이 머나먼 땅을 아무런 치트나 조작없이 직접 걸어가는 모습을 올리는 유저가 한명있다.

1.0 첫 정식 버젼 패치에서 디 엔드 즉 끝땅이라는 이름으로 모습을 드러냈는데[13] 엔더의 눈을 이용해 디 엔드에 입장할 수 있다. 입장하면 흑요석으로 된 벽이 있는 방에 스폰되는데 밖으로 나가면 흑요석 탑과 그 위의 크리스탈메딕 그리고 보스몹인 엔더드래곤을 볼 수 있으며 엔더드래곤을 물리쳐야 나가는 포탈이 생겨 돌아갈 수 있다. 물리치면 레벨 100이상을 획득하며 용의 알도 볼 수 있다(이 알은 여러 방법으로버그로획득할 수 있다). 나가는 포탈에 들어가는 동시 엔딩격인 엔드포엠과 크레딧이 나온다. 엔더드래곤을 물리친 이후 그 장소를 찾아가면 재입장 가능.[14]

5.6 몹(Mob)

5.7 모드(Mod)

5.8 스플래시

마인크래프트의 타이틀 화면의 오른쪽 위에 뜨는 노란색 문구. 영어로는 Splash로 '대서특필'이라는 뜻이다. 대체 어디서 찾아왔는지, 양덕후스런 문구들이 넘쳐난다. 보통 마인크래프트에 관한 사실이거나 허풍이 나온다. 또 인기 TV프로그램과 게임의 명대사나, 컴퓨터, 프로그래밍에 관한 내용, 인삿말, 노래 가사, 명언, 심지어 미술에 관한 것들도 있다. 모든 내용은 여기서 볼 수 있다. minecraft.jar 파일에서 title/splashes.txt에 텍스트로 저장되어 있다고 한다. 각각이 무슨 의미를 가지는지 알아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단, 마인위키에 있는 내용은 대체로 추측이니 주의. 물론 그 방대한 사용자들이 틀릴 가능성도 적지만…….
참고로 두개가 중복되어 있는 Check it out! 부분을 제외하면 총 222개 이제 마인크래프트도 을 깐다..게다가 txt파일을 손보면 자신만의 문구를 만들수 있지만 영어 한정이니 유의. 여담이지만 한글이 지원된 이후로 한글로 "한국 안녕하세요!"라고 적힌 스플래시도 추가되었다. 그리고 라이벌 게임인 테라리아도 해 보라는 스플래시도 있다. 대인배.

5.10 놋치

위에서 설명했다시피, 마인크래프트의 제작자는 놋치라고 하는 핀란드인이다. 어릴 때부터 프로그래밍에 관심을 보여 지금의 마인크래프트를 만들었으나, 어떤 이유에서인지 프로그래밍 실력이 매우 부족하다.

개발도중에는 무한 루프버그가 최소 3개 발생했는데둘다 괴악한 방법으로 없애버렸다. 참고로 이 두개는 각각 밝기 렌더링 루프와 나무 렌더링 루프였다. 코딩 하고 테스트는 하나 물론 둘 다 랙도 쩔어주고 팅김 문제까지도 있었는데, 절대 지나칠 수 없는 문제다.[15] 본격 코드 싸지르고 테스트는 안하기

저 두 루프 버그를 없애는 방법도 기발하다. 왜 이러한 일이 일어났는지는 확인도 하지 않고, 루프 수가 일정 수를 도달하면 코드 실행을 멈추는(...) 획기적인 미친 해결법을 만들었다. 나뭇잎 블럭이 언제 사라질지 계산할때 항상 5번 정도 쓸데없는 루프를 한다고 생각해보라. 게다가 모든 블럭이 빛 관련 계산을 할때 루프를 한다고 생각해보라 틀렸어 이제 꿈이고 희망이고 없어

또 자기가 만든 버그 체크 사이트[16]무시하는 위엄을 보여준다. 배짱 한번 가보자. 무엇보다 버그 확인 조차 엄청 어려운데다... 그래도 가보면 버그 리포트가 엄청많다.

쓸데없는 부동점 계산을 한다고 욕도 듣는다.아오 발적화

드디어 놋치가 1.6 버전에 버그 체크 사이트를 참조로 디버그에 힘쓰겠다고 했고, 1.6에서는 그간의 수 많은 버그가 고쳐졌다. 하지만 그 버그를 고친만큼 비슷한 수의 버그가 또 다시 나왔다. 멀티플레이어 버그가 수십개 이상 생기는 등, 온갖 난리가 났다.
너가 실시간으로 버그를 짜고있다는생각은 안해봤구나... 덕분에 FPS 조절 옵션과 Advanced OpenGL도 다 망가졌다. 장난치냐

본진인 마인크래프트 포럼 밖에선 패치도 안하면서 휴가만 X나게 다니는 돼지 유대인 자식이란 소리를 듣고 있다. 초기엔 알파버전을 구매하면 지속적으로 업뎃을 해주겠다고 해놓고선, "당신네들은 내 게임을 산거지 내 시간을 산 게 아니라고."같은 배부른 소리를 하면서 1년의 60% 정도를 휴가다니는데 쓰고 있다. ~우리는 업데이트를 꾸준히 해 주는 제작자의 게임을 산 것이지 업뎃도 제대로 안 하며 놀기만 하는 제작자의 게임을 산 것이 아니다.~

2011년 8월경에 결혼하였다. 덕분에 일정기간동안 마인크래프트 1+1 서비스를 하기도.

트위터에서 돈이 없어 마인크래프트를 다운 받아 플레이하고 있다고 징징대는 유저에게 '돈이 없으면 그냥 다운 받아서 갖고 놀아. 하지만 나중에 돈이 생기고, 그때까지 내가 만든 게임이 재밌다고 생각되면 꼭 사줘.'라고 발언하여 논란이 되기도 했다.
대인배라는 긍정적인 의견도 많았지만, 게임 제작자가 불법 다운로드를 인정해서는 안된다는 목소리도 컸기 때문.

5.11 비슷한 것

스마트폰용으로 마인빌더 라는 것이 있으며, 마인크래프트랑 대략 비슷하다.

놋치가 2D 버전으로 만든 MINICRAFT, 그래픽등을 개량하고 모바일에 맞게 인터페이스를 수정한 서바이벌 크래프트가 WP7으로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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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인크래프트 본사에서는 공식 게임 사양을 올려놓고 있지 않으며, 아래의 사양은 플레이 유저들이 대충 추측한 사양에 불과하므로 맹신해서는 안 된다. 특히, 최소 요구 사항은 더욱 주의하도록. 당장 하드 공간 여유마저도 실제 플레이해보면 여행을 하며 맵이 넓어짐에 따라 최소 요구 공간이 유동적으로 늘어난다. 마인크래프트는 맵이 커지고 커지면 현존최고사양 게임인 매트로2033마저 쌈싸먹어버릴 정도로 엄청난 사양을 요구하므로 왠만한 고급컴퓨터가 아닌 이상은 마인크래프트는 구동조차도 못할 것이다.
[2] Mine은 채광이라는 의미를 가지고있다. 땅파는 재미가 쏠쏠한 게임이죠.
[3] 대략 높이 -60 이후부터 2하트씩 데미지를 입는다.
[4] 사실 기반암, 흑요석, 물은 tnt의 폭발 갯수에 비례하지 않는다.
[5] 이후 버전에서 업데이트될 예정이라고 한다. 그런데 이미 모드로는 구현되었다!
[6] 원래는 y좌표 128까지였지만 프리릴리즈 12w07b 이후 최대 높이가 256으로 늘어나 이제 건축에 흥미를 가진 사람들은 더욱 큰 건축물을 지을 수 있게 되었고, 곧 있으면 이제 스카이 랜드도 나올 것 같다.
[7] 베타버전까지는 25% 할인된 €14.95에 판매되고 있었다.
[8] 다만, 기반암을 없애면 무의 공간으로 떨어질 수 있는데, 무적인 크리에이티브 모드라도 죽을 수 있므로 참고하자.
[9] 실제 데브캣이다 아니다 의견이 분분하여 여러 차례 수정되었지만 데브캣 팀원들의 작품이 맞다. 그래도 못 믿겠다면 같은 블로그의 발표자료가 누구 이름으로 되어있는지 확인해보자.
[10] ALU는 빠른 계산기. CPU는 사람의 기능을 대신하는 기계이다.
[11] 이론적으론 마인크래프트 세계에서 월드 생성에 있어 특별한 제약은 없다. 하지만 놋치는 마인크래프트 상의 지표는 4,096,000,000㎢. 즉, 지구 면적의 약 8배임을 명시해 두었다.2010년 3월. 즉, 알파 버전때에 올라온 놋치의 입장이며, 위키에선 4,080,576,000 ㎢임을 명시했다.
[12] 물론 가는 방법이야 있다. 싱글 플레이어 커맨드같은 프로그램을 써서 x또는 z좌표 12550820으로 이동하면 된다(둘다 저 값으로 설정할경우 이 지형의 코너를 감상할 수 있다).
[13] 정확히는 1.9 프리릴리즈 때
[14] 엔드스톤을 캐기 위해 들락거리는 사람도 있다.
[15] 맵로딩하면 바로 팅김/랙
[16] 유용하지 않다고 민원도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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