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작의 제왕 테츠야

일본만화. 원제는 《哲也-雀聖と呼ばれた男》.[1]
스토리는 사이 후메이, 그림 작화의 경우 호시노 야스시가 맡았다. 1997년부터 2004년까지 소년 매거진에 연재되었으며, 단행본이 41권까지 출간되었다.
한국에서는 학산문화사에서 41권 모두를 정식 발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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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작품 소개
2 작품의 특징
2.1 오역
3 미디어믹스
4 등장인물
4.1 주연들
4.2 상대들
5 기타

1 작품 소개

2차 세계대전 에서 패망한 일본, 그런 혼란한 시대에서는 흔히 도박이 유행하곤 한다. 이 만화는 그런 파란만장한 시기에 타고난 강운과 승부사 기질을 모두 갖춘 '짱꾼'[2] 아사다 테츠야의 마작 인생 역정을 그린 만화이다.

실존 인물인 이로카와 타케히로를 모델로 한 주인공인 아사다 테츠야를 통해 다양한 마작 시합 및 인간 드라마, 전후 당시의 시대상 등을 볼 수 있는 수작이다. 다만 작품 내의 마작에 대한 묘사는 오히려 특수한 능력이나 혹은 능력에 가까운 기술 대결 같은 지극히 소년만화적인 전개를 보이는데, 이것은 작품이 다루는 소재가 단순한 마작이 아닌 사기마작을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참고로 이로카와 타케히로는 '마작 신선조'[3]라는 단체를 통해 마작의 대중화를 이끈 사람이다. 마작이 가지고 있는 안 좋은 이미지(도박이라던가)를 벗고 대중적인 게임이 될 수 있도록 이바지한 사람이기도 하다.

만화 내에 등장하는 등장인물, 에피소드들은 실존 인물인 이로카와 타케히로가 쓴 소설인 <마작방랑기>, <도사켄화투지옥> 등을 거의 대부분 인용하였다고 한다.

2 작품의 특징

2.1 오역

이 작품은 대체로 생소한 마작 용어가 많이 쓰이는 편이며, 그 탓에 한국 정발판은 오역이 굉장히 심하다.

특히 대표적인 오역으로 역만 중 하나인 국사무쌍의 사(士)를 토(土)로 잘못 보는 바람에 무쌍이라는 가상의 역을 만들어 낸 것이다. 마작을 좀 아는 사람이라면 그야말로 황당하기 이를 데 없는 오역. 그 외에도 마작에서 통용되는 숫자 읽기(중국식)인 이(1), 량(2), 싼(3), 쓰(4) 등을 잘못 읽는 경우가 매우 흔하다. 예를 들어 이페이커우(일배구)와 량페이커우(이배구)를 혼동하여 후자를 이페이커우로 써 놓거나(1을 뜻하는 '이'를 2로 착각) 삼암각인 싼안커를 묘하게 읽은 싸만커라는 명칭을 역만인 사암각을 뜻할 때 사용하는 바람에 독자를 매우 헷갈리게 한다(사암각은 쓰안커로 읽어야 올바르다).

초반에 비해 권수가 많아질수록 역자가 마작 지식이 약간 늘었는지 번역이 많이 나아졌지만, 그래도 오역 인정하기는 싫었는지 국토무쌍과 싸만커는 41권 끝까지 밀고 나갔다.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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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哲也-雀聖と呼ばれた男 ⓒ1997 / さいふうめい / 講談社 / 학산문화사

3권에서 나온 전설의 오역(마작의 역을 ''으로 오역).
사실 '약(約)'이란 말이 틀린 말은 아니다. 국어 사전을 참고하면 '화투나 마작 따위에서, 특별한 끗수를 얻을 수 있는 특권이 생기는 일. 또는 그 특권.'이라 나와있다. 더블약만!!
참고로 네이버 백과사전에서도 마작의 약이라 표기하고 있다.

해당 권에서 등장하는 인나미 젠이치라는 캐릭터를 생각해보면 좀 무섭다. 본격 약 먹고 치는 마작

3 미디어믹스

<승부사 전설 테츠야>라는 제목으로 애니메이션이 제작되었다.또 다수의 기종으로 관련 게임이 발매되어 있으며, 대부분이 애니메이션의 내용인 보슈와의 마지막 대결까지를 그리고 있으며, 도사견 켄을 다루는 게임의 양이 적은 편이다.

4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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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주연들

  • 아사다 테츠야
    주인공. 항목 참고.
  • 단치(본명 하야미 타츠오)[4]
    테츠야의 파트너. 폭주족스러운 리젠트머리가 상징이다.
    사실 파트너 관계...는 단치가 무작정 테츠야를 따라다니다 알밤 맞아가면서 된 것이다. 하지만 테츠야의 지시를 잘 따르고, 실제로 테츠야의 기대에 부응하는 경우가 많았기에[5] 이러니 저러니 해도 좋은 콤비. 초반부에 가족을 작살낸 사기도박 부부와의 갈등 때문에 잠시 콤비 관계가 깨지기도 했지만, 테츠야가 자신을 당당하게 짱꾼으로 상대하여 이기고, 유우의 조언 덕택에 자신을 되찾고 부부도박단과 승부해서 이긴다. 그 이후에는 다시 합체하여 명콤비가 된다. 작품 후반부에 가서는 모종의 이유로 오른손을 다쳐 마작을 할 수 없게 되었지만, 왼손을 갈고 닦아 여전히 도박판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사실 중간에 양갓집 규수와 잘될 뻔- 했는데 알고보니 사기꾼이어서 피눈물을 흘린다. 그런데 또 사실 알고보면 정말 양갓집 규수였다. 그 이후로 안나오지만서도.
  • 바의 마마
    테츠야를 비롯한 짱꾼들이 와서 쉬는 술집을 운영하는 여성. 본명은 마유미(도사견 켄과 타츠 씨가 그렇게 부른다). 손님들(주로 짱꾼들)에게 공짜로 대접을 해주고 있기 때문에 본인은 빚에 시달리는 상태.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색 않고 그들을 돌봐 주고 있다. 가끔 테츠야를 비롯한 사람들이 돈을 내려고 해도 "마작하기 전에 돈을 내면 운이 떨어지잖아요?"라며 거절한다.
    하지만 후반부에 가서 테츠야는 마마가 술값을 내라는 말[6]을 듣고 그제야 자신이 짱꾼으로서 정점을 지났음을 깨닫는다(기면증을 앓고 있었다). 마지막 도사견 켄과의 승부에서는 어쩐지 마마가 메인 히로인인 듯한 느낌도 든다. 테츠야의 판돈을 마련하기 위해 자신을 내다판다거나(…)
  • 보슈 아저씨
    테츠야의 초기 파트너이자, 테츠야가 마작의 제왕으로서 성공하게 만들어 준 사람. 항목 참고.
  • 곤도 유우지[7]
    처음은 패전 직후의 일본에 주둔한 미군과 마작을 쳤다가 발려서 쫓겨나는 학생이었다. 그러나 테츠야가 승부를 걸자 그를 위해 통역을 해주고, 테츠야가 곤도의 목숨을 담보삼아(미군이 총으로 머리를 겨누고 있었다) 승부를 하는 와중에도 "넌 내 돈줄이니까 꼭 이겨야 돼."라고 응원하기까지 한다. 그러나 승부에 져서 빡친 미군이 테츠야를 죽이려 하자 그 전에 이미 밖으로 나가서 미군 헌병을 데려와서 혼란을 만들고, 그 사이에 도망간다. 그 이후로는 테츠야와 헤어져 공부를 하러 대학으로 돌아간다.
    한참 뒤에 재등장하는데, 그 때의 직함은 무려 지방 의회 의원. 게다가 테츠야를 이기겠다며 부하를 보내서 그와 같이 마작을 치는데, 치는 족족 국사무쌍(작중에선 오역으로 인해 국토무쌍)이 나온다. 본인 왈 "운을 버리는 게 나의 폼(Form)이다."라고. 그와 별개로 마냥 혓바닥을 낼름거리는 게 밉상(…). 거기다가 테츠야에게 "넌 너의 폼을 모른다."라고 심리전을 걸었지만, 그런 거에 상관하지 않은 테츠야가 곤도처럼 자신은 썩은 패만 갖고 곤도에게 좋은 패를 보내줬다. 결국 곤도는 좋은 패로 이기려다 테츠야의 국사무쌍에 패배. 흠좀무하게도 승부의 조건이었던 "내가 지면 의원을 관둔다"를 지켜 당을 옮기고, 중의원 선거에 나가게 된다. (사회당 -> 보수당)
    세 번째 등장했을 땐 상대였던 골드맨 삼형제가 자금빨로 밀어붙인 도박에 패해 완전 정신이 나간 상태다. 나중에 쇼류의 말에 의하면, 패하기 직전 자신이 지면 테츠야에게 전해달라고 했다. "그 녀석이라면 이길 수 있을 텐데, 이름이 뭐더라? 그 녀석은 꼭 이겨, 꼭..."이라고 중얼거리면서 돌아다니다가, 쇼류가 골드맨 저택에 불을 내서 테츠야가 이길 수 있게 하자 제정신을 차리고 테츠야의 발목을 누르고 있던 돌을 밀쳐 구해준다. 이후 둘이서 사이좋게 계단을 내려오는 순간, 뭔가가 떨어지자 테츠야를 밀쳐 구하고 자신은 뒤에 고립된다. 테츠야가 같이 가야 된다고 하자 "4백엔짜리 빚...갚았다."[8]라고 하는 것이 명대사.
    이걸로 결국 죽은 것 같지만, 테츠야는 "곤도 덕분에 나는 몇 번이고 살았다"라면서 쇼류가 줬던 자기 몫을 섬에다가 다시 던지며 "언젠간 또 만나서 같이 칠 것이다"라고 말한다. 때문에 나중에 진짜로 살아돌아오는 반전이 나올 것으로 기대됐지만... 끝날 때까지 그런거 없었다. 결국 끝까지 생사불명.
  • 인나미 젠이치
    위에서 언급한 약 빨아가며 마작 치는 인간. 물론 첫 등장은 약쟁이가 아니었고, 테츠야가 공장 사람들과 섯다를 하며 돈을 뜯어갈 때 나타나 승부를 벌였다. 이후 테츠야에게서 섯다의 속임수를 배운 후 그 댓가로 요코스카의 미군기지에서 마작을 치라는 얘기를 해 준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약쟁이가 되더니 테츠야와 대결을 하게 된다. 약쟁이가 된 그의 기술은 각 패의 뒷면을 외워버리는 것(암패). 그런데 이게 특수 안경을 쓴다거나 하는 게 아니라, 그냥 모조리 표시를 외워버리는 것이다. 새 마작패를 써도 몇 바퀴 돌기도 전에 알아버린다. 테츠야는 이를 막기 위해 뒤를 검게 칠한 패도 사용했지만, 인나미는 이조차 읽어버렸다. 하지만 테츠야의 오른쪽에 앉았던 인나미는 왼손잡이였기 때문에 왼손 옆이 사각지대가 되었고, 테츠야가 오른손으로 패를 바꿔친다. 그리고 테츠야는 인나미에게 "너의 진짜 사각은 승부에 집착했기 때문이다"라고 말해 결국 패배를 인정. 눈 내리는 겨울밤에 피를 토한 자국만 남기고 사라진다.
    나중에 3층짜리 마작방을 운영하는 사장이 인나미에게서 암패술을 배웠다고 하지만, 결국엔 구라로 판명. 이 사장은 테츠야에게 쳐발리고 인나미의 암패술은 네 녀석과는 격이 다르다고 까였다.
    이후 테츠야는 방랑을 하다가 하코다테의 오니이바[9]에게서 인나미의 최후에 대해 듣게 된다. 인나미는 야쿠자들을 상대로 협박에 가까운 마작을 치다가 약(히로뽕)이 떨어지고, 적들이 지문을 남기지 않게 장갑을 낀 상황에다 오른팔이 칼에 찔려 못 쓰게 되는 삼중고를 겪게 된다. 그러나 인나미는 그렇게 위험한 상황에서 테츠야의 환상을 보더나, 신과도 같이 모든 패를 꿰뚫어보게 되고, 결국 일부러 패하라는 말을 무시한 채 멋드러지게 순정구련보등을 완성시켜서 이긴다. 그리고 그 자세 그대로 피를 흘리며 죽는다. 하지만 다른 부하들이 본 결과 실제로는 그냥 아무 의미없는 조합이었다. 즉 패배. 오니이바는 그걸 듣고 "같은 도박사로서 불쾌할 정도로 비참한 최후"라고 말했다.
    그러나 테츠야는 최후의 최후까지 짱꾼으로서의 긍지를 잃지 않고 싸운 그의 무덤에다가 인나미의 부적인 화투의 1월패[10]를 놓고 인나미의 명복을 빈다. 그리고 돌아서던 테츠야가 "부디 먹히지 않게 조심하게나..."라는 인나미의 환상을 본다.
    실제로 등장한 횟수는 극히 적지만, 여러모로 작중에서 차지하는 존재감이 큰 인물.
  • 유우
    아무리 봐도 그 형님을 닮은 캐릭터. 작중 내에서 그의 싸움실력(?)을 보면 알 수 있다. 테츠야와 마찬가지로 짱꾼이며, 여동생이 있다. 초반부에는 캐릭터 소개 없이 무작정 테츠야와 아는 사이라는 것만 밝혀졌지만, 후반부에 가서야 여동생과 마찬가지로 배우가 되고 싶어 고향에서 올라온 것으로 밝혀진다.[11] 작중에서는 마작 관련보다 테츠야를 비롯한 신주쿠 짱꾼들의 인간관계에 대해 많이 언질을 주는 편.
    실력은 테츠야에 이어 신주쿠 No.2라고 할 수 있다. 테츠야와 곤도의 2차전에서 조언을 주거나, 나중에 우에노 사천왕과의 대결에서 대타로 합류하는 등 실력이 좋다.
  • 고리대금업자 신
    악랄한 사채업자. 악랄한 인상에 미소를 띠고 있는 것이 비유하자면 반야가면 수준?(…) 가끔 자신에게 빚을 지고 있는 도박사들에게서 돈을 받아내기 위해 테츠야에게 일을 시킨다든지, 테츠야의 동료인 마작방 주인들에게 '빚을 갚든지 가게를 주든지'라며 윽박지르는 역할. 나중에 가면 마작을 도박이 아닌 일반인들의 취미로 정착(이라기보단 위장)시켜 돈을 버는 데 협력하기까지 한다.
    하지만 본인 역시 마작을 좀 칠 줄 알고(하지만 짱꾼은 아니다), 마작방 주인에게 가게를 내놓으라고 하면서도 "당신네들이 마작을 치고 싶어하는 건 잘 알고 있으니까"라며 그렇게 심하게 독촉하지도 않는다. 또한 위에서 말한 마작을 취미로 변화시켜 짱꾼들의 입지를 좁아지게 만든 것도 어디까지나 자신의 이익(사채업자니까)을 위해서 한 것일 뿐, 흑막은 아니었다. 그렇다고 츤데레 수준은 아니다
    마지막 에피소드인 테츠야와 도사견 켄과의 승부에서는, 테츠야 대신 돈을 빌린[12] 편집기자 미야기를 따라와서 승부에 동참하여 많은 것을 말하고 보게 된다. 그 때는 주로 설명역.
    이 때 테츠야와 도사견 켄을 두고 "인비인(人非人, 사람답지 않은 사람)"이라는 평가를 내렸다. 승부에 죽고 사는 도박사들에게 가장 적절한 평가.
  • 도테코
    테츠야를 토오루(초반부 한정)라든지, 달링이라고 부르며 따라다니는 여자애. 주근깨와 묶은머리가 특징. 9권의 도박열차[13] 에피소드에서 첫 등장. 본인 왈 치는 스타일은 "머리가 아니라 직감"에 건다고. 같이 승부를 했던 스모선수의 비기너즈 럭[14]이 터지는 등 예측할 수 없는 전개가 되자 단치와 유우는 승부에서도 정신적으로도 패배(…) 하지만 테츠야에겐 다이쿠로, 곤도와의 승부 때문에 마작을 끊으려다 순수함을 되찾아 다시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이후 신주쿠에 눌러 사는지 종종 등장하여 테츠야의 상태(…)에 대해서 언급을 자주 해준다. 우에노 사천왕 에피소드에서는 테츠야와 한 조가 되어 쌍둥이 자매와 대결을 하기도.
    이후에는 진보 신부가 키우는 고아들을 돕는 것으로 역할 끝.
  • 도사견 켄
  • 이미타

4.2 상대들

※ 정확히 말하자면 짱꾼을 비롯한 각 에피소드의 중심인물들을 나열했다. 스토리상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인물은 굵은 글씨 처리.
※ 단치를 다룬 외전은 제외.

  • 제퍼슨 중위
  • 보슈 아저씨(1차전)
  • 쌍둥이 형제
  • 인나미 젠이치
  • "불사신" 리사
  • 보슈 아저씨(2차전)
  • 도라폭탄의 타카
  • 사기도박사 부부(1차전)
  • 단치
  • 사기도박사 부부(2차전)[15]
  • 다이쿠로 선생
  • 곤도 유우지
  • 통 아저씨(스모선수) & 도테코
  • "행운의 여신" 칸코[16]
  • 3층 마작방의 짱꾼들
    • 만주 꼬맹이(1층)
    • 타케, 츄 콤비(2층)
    • 마작방 사장(3층) 무슨 스파르탄 X도 아니고
  • "짱꾼잡이" 제니가메 형사
  • 도피 여행
    • 사요코 & 야미텐의 카마타 - 카나자와
    • 콘고 대사 & 긴키 & 고우키(절간 3인조) - 우오즈
    • 녹일색의 소류 - 사도가시마
    • 바람잡이 토시오와 사요코 남매 & 타니시 아저씨[17] - 히로사키
    • 테츠오와 다칭 콤비 & 하코다테의 오니이바 - 츠가루 해협
    • 인나미 젠이치(오니이바의 회상) - 하코다테
  • 마작 프로기사 키자가미
  • 우에노 사천왕 & 이미타[18]
    • 아마미의 반시뱀
    • 타미이 & 미미이 쌍둥이 자매[비밀1]
    • 복사 인간 하루키 & 유우(대타)
    • 진보 신부
  • 도사견 켄(1차전)
  • 재기의 여행
    • 아카이케 선생 - 하코네
    • 풍수사 & 밥집 부녀[20] - 하마마츠
    • 1톤 폭탄 리키 - 히코네
    • 폭풍우 메라 - 오사카
    • 골드맨 3형제 - 나루토해협의 킨단도
    • "일곱 빛깔의 로즈" 히토미 - 시코쿠의 타카마츠
    • 만테츠 & 다이젠 - 가고시마의 야하타
    • 타보 & 코가 사장 - 하카타
    • 스와 마코토 & 깡패 도박단 - 타케오
    • 데지마 3형제[비밀2] & 카스텔라 사장 & 도자키 코시로 - 나가사키
    • 시로즈 토시야 중위 - 쿠마모토
    • 다이고 사부로 대위 - 가고시마의 치란(특공대의 도시)
  • 단치 신선조의 쿠로우치 료 & 시로카네 쇼고
  • 꿈을 먹는 바쿠(버그?)
  • 하나무라 삼형제 & 짱꾼 살인자 키바
  • 보슈 아타루(보슈 아저씨의 아들)
  • 키쿠카와 & 카이도 형사
  • 도사견 켄(2차전)
  • 도사견 켄(3차전)

5 기타

작중 진보 신부의 장례를 위해 마작 장례식[22]을 치르는 장면이 나온다. 이것은 실제 아사다 테쯔야의 모델인 이로카와 타케히로의 장례식을 오마쥬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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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번역하자면 '테츠야-작성(마작의 성인)이라고 불렸던 남자' 가 된다.
[2] 玄人의 한국어역. 사기 기술을 대단히 잘쓰는 직업 도박꾼. 즉 타짜.
[3] 본작에서 테츠야의 파트너 단치를 중심으로 한 마작 신선조가 등장하기도 한다. 하지만 정작 이로카와를 모델로 한 테츠야 본인은 떨떠름하게 여겼다.
[4] 부부 사기도박단을 상대로 승부하는 에피소드에서 그의 이름이 언급된다.
[5] 가끔 상대의 기술에 낚여 당황하는 기색도 많지만, 테츠야가 기술을 간파하고 그에 맞는 해결책을 내놓으면 주저없이 따른다.
[6] 테츠야가 늘 그랬던 대로 그냥 일어서자 "주머니가 뜨뜻하면 돈을 내요."라고 한다.
[7] 중반부에 국회의원이 되어서 나올 때 명함에 풀네임이 나온다.
[8] 정신이 나가 있던 와중에 테츠야에게 '저 갈매기가 어느 쪽으로 나는지 보자'라며 500엔을 걸었는데, 테츠야가 이겨서 1백엔만 줬던 것.
[9] 산적 두목같이 생긴 짱꾼. 중요한 역할은 없다.
[10] 예전에 테츠야가 인나미와 함께 공장에서 일할 때 섯다의 속임수를 알려줬는데, 인나미는 그걸 지갑에 넣고 다니며 부적으로 삼았다.
[11] 후반부에서 도사견 켄과 이미타가 소집한 우에노 사천왕 중 한 명의 대타가 되어 본의 아니게 테츠야와 대결을 끝낸 후, 테츠야가 "자네, 배우가 되고 싶어서 올라온 건..."이라는 말에 못 들은 것마냥 "어?"라고 대답했다. 결말 직전에 양복에 안경으로 테츠야가 몰라볼 정도로 차려 입고 나타나서는 연예인 회사를 차렸다는 말을 들어보면 맞은 셈이다.
[12] 테츠야 본인은 도박사라서 자격이 안 되었기에 자격이 되는 편집자가 빌렸다. 다만 샐러리맨이라 3백은 고사하고 1백만 빌렸다.
[13] 작중 설명에 의하면 객차를 임대내고 마장을 연다고 한다. 국철이라서 경찰이 단속을 하지도 못한다고.
[14] Beginner's Luck. 뭔가를 처음 하는 사람이 운이 빵빵 터지는 것을 의미한다.
[15] 사기도박사 부부와의 승부는 단치가 과거와의 결별을 위해 혼자 친 것이다. 테츠야는 자신이 나서면 안 된다는 것을 알고 빠져 있었다.
[16] 상대라고 하기엔 애매한 것이, 단치가 승부할 때 옆에서 운을 불러와 주긴 했지만 직접적인 승부는 하지 않았다. 그러나 승부에 영향을 준 것은 사실이라 일단 추가.
[17] 타니시의 경우 직접적인 상대는 아니지만 테츠야가 도와주는 걸 방해(…)했기 때문에 넣었다.
[18] 이미타의 경우 짱꾼은 아니지만 흑막이기에 넣음.
[비밀1] 사실은 게이다. 으아아아아아아아아!!!!!!(신주쿠의 짱꾼들)
[20] 무릎 꿇는 시게(바람잡이 역할)는 덤.
[비밀2] 사실은 셋 다 은행강도를 잡으려던 경찰의 경위(…)
[22] 장례식장에서 자릿세를 걷지 않고 (짱꾼을 비롯한) 사람들이 마작을 칠 수 있게 했다. 작중에서는 그 마작사들이 그냥 마작을 하기는 미안하다며 각자 일부를 내서 고아원(진보 신부가 고아들을 키우느라 성당 겸 세운 곳)에 기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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