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득이 시리즈

1990년대 중후반대 대한민국을 휩쓸었던 유머 시리즈.

사오정이나 최불암 시리즈가 어느 실존 캐릭터나 인물을 배경으로 한 반면, 만득이 시리즈의 주인공만득이는 100% 창작이다.(혹시 아니면 추가해 주기 바람) 그 이름의 유래에 대해선 이견이 많다.

왜인지는 몰라도 자꾸 자기 이름을 자꾸 불러대는 처녀귀신이 따라다니는데, 전혀 귀신을 무서워하지 않고 짜증내기만 하는 만득이가 주로 이 유머의 내용. 가끔 처녀귀신의 오빠도 등장한다. (근데 계속 유머가 발전하면서 원래는 귀신을 무서워했으나, 하도 따라다니는 통에 후엔 전혀 무서워하지 않았다라는 설정이 추가되었다.)

뱀발로 만득이 시리즈는 실제로 동네문방구에 애들 손바닥만한 500원짜리 해적판 출판물로도 많이 나왔다.. 만득이 시리즈가 유행하던 당시로써는 유머는 볼만한 수준이었으나 중간중간 삽입되었던 만화는 거의 충공깽 수준. 대략 5~6탄 까지가 전성기였으나 그이후론...

뜨거운 형제들에서 노유민이 시전했다 가루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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