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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나 신문, 웹 페이지 등)에 원고료를 받으며 연재하거나 출판사에 의해 단행본으로 출간되는 사람을 프로 만화가라고 지칭하며, 그 외의 비직업적으로 만화를 그리는 사람들을 아마추어 만화가라고 한다. 때문에 당연히 코믹마켓 등의 동인지 즉매회에서 자신의 만화를 판매하여 돈을 버는 경우에는 프로 만화가가 아니다.[1]
만화를 그리기 위해서는 소재 구상, 전개 구성, 컷 구성, 콘티, 펜선 따기, 명암 추가, 배경 세부화 등을 거치기 때문에 밤낮이 바뀌거나 잠을 안자거나 하는 것은 다반사. 거기에 잡지사와 계약을 하면 일정 기간내에 만화를 그려줘야 하기 때문에 마감에 시달리기 때문에 더더욱 크리, 물론 아무 때나 그려도 되는 《헌터X헌터》의 토가시 요시히로나 《바닷마을 다이어리》의 요시다 아키미(부 정기 연재) 같은 경우는 예외지만 이건 정말로 특이 케이스다.
만화가 자체가 만화의 소재나 캐릭터로 활용되는 경우도 있다. 전자는 《호에로 펜》이나 《코믹 마스터 J》, 《G전장 헤븐즈 도어》 등이 있겠고 후자는 《죠죠의 기묘한 모험》에 등장하는 키시베 로한 등을 들 수 있겠다. 근래는 본격적으로 소년점프에 데뷔하려는 만화가 지망생 혹은 만화가와 편집부의 관계를 다룬 《바쿠만》(오바타 타케시 작화) 또한 주목을 받으며 연재되고 있다. 만화가인 캐릭터 명단은 일러스트레이터&만화가 정보 참조.
만화편집자,기자들의 주적이기도 하다. 대부분의 만화에서 기자나 편집자를 등장시킬 때는 자신을 혹사시키는 악당처럼 묘사하지만, 편집자들 입장에서는 만화가를 인간말종으로 보는 것 같다. 특히 중견 늦장 만화가. 만화가의 생활이 주제인 만화 《호에로 펜》의 한 구절로는 "10년 이상 만화를 그려온 녀석들이 제대로 된 어른일리가 없지 않느냐!"라고 한다.
여담으로 무라사키 햐쿠로(村崎百郞)라는 만화가는 독자에게 살해되었다. 만화가도 신변의 안전이 중요한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