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글

Muggle


마법사마녀가 아닌, 마법의 능력을 가지지 않은 사람들을 이르는 말. 이들은 마법세계의 존재를 모르는 일반인들로, 대부분의 경우 마법사와 머글은 서로 얽히는 일 없이 살아간다. 대부분의 위키니트들이 머글이다. 몇몇 마법사를 제외하면

종종 머글의 가계에서도 마법의 재능을 지닌 아이가 나타날 때가 있으며, 이 경우 발송되는 초대장을 받고 호그와트 등의 마법학교에 입학해 마법사로서 교육을 마친다면 그 아이는 마법사가 될 수 있다. 주인공 해리 포터의 단짝 친구 중 한 명인 헤르미온느 그레인저 역시 이 케이스에 속한다. 다만 작가에 따르면, 정말 순수한 머글 혈통에서는 마법사나 마녀가 태어나지 않는다고 한다. 즉 이렇게 머글 태생의 마법사들은 가계도 어딘가에 한 명이라도 마법사 혹은 마녀가 있었다는 것.

머글 태생과 반대로 마법사의 가계에서 태어났지만 마법을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도 존재한다. 이들는 스큅이라 불리며, 대부분 마법사의 세계에서 하층민으로 살아간다. 작중 등장하는 스큅으로는 호그와트의 학교 관리인인 아구스 필치와 더들리 가의 이웃인 피그 할머니가 있다.

혈통을 중시하는 죽음을 먹는 자들이나 인간 사냥꾼들은 머글을 멸시하고 있으며, 일부는 마치 동물을 사냥하듯 머글을 사냥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이들은 머글 태생이나 혼혈을 잡종(Mud-Blood)라고 칭하며, 이들 역시 머글과 별반 다르지 않게 취급한다. 스큅의 경우에도 마찬가지.

현재는 마법사 대부분이 머글 혈통이나 혼혈 출신으로, 집안 전체가 마법사인 순수혈통은 극히 적다. 또한 갈수록 순수혈통이 줄어들기 때문에 순수혈통은 거의 모두가 서로 친척 사이. 그리고 계속해서 순수혈통의 수는 줄어나가는 중.(위즐리가의 결말을 생각해보면...이 이상은 스포일러라 적지않음.)

작품 외에서의 사용

해리포터의 작가 롤링이 만들어낸 말이지만 작품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이 말도 널리 알려게 되었고 영어에서는 "일반인"이라는 의미로 사용되게 되었다. 2003년도 판의 옥스퍼드 영어 사전에는, "특정 기술이 부족한 사람, 혹은 어느 의미로 뒤떨어진다고 보이는 사람"을 의미하는 단어로서 게재되었다.

일부 아이돌 팬사이트에서도 비(非) 아이돌 팬인 사람들, 평범한 대중을 머글이라고 일컫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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