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더 프린세스

http://pdn4.mattters.com/photos/photos/10219439/murder_princess_9.jpg?align=right
이누이 세키히코가 연재한 일본만화. 총 2권으로 완결. マーダープリンセス.

2004년부터 전격 대왕에 연재되기 시작해서 현재는 연재 종료. 한국에서는 대원씨아이를 통해 정식발매되었다.

작가의 말에 따르면 처음으로 그린 판타지 만화라고 하며, 여러가지 자료를 수집하는데 꽤나 애먹었다는 듯.(사진집 등이 비싸서)

판타지 세계관을 이해하기 위해서 온라인 게임을 하려고 했는데 하필이면 리니지2를 해볼까하고 생각했다고. 그러나 편집부의 "안돼"하는 말에 바로 철회, 현명한 편집부의 판단에 박수를.

2007년에는 6부작 OVA로 제작되었다. 한국에서도 애니맥스를 통해 더빙판이 방송되었다.

등장인물


아리타 포랜드 (<-파리스)

애니메이션 성우는 원판이 박로미, 한국판은 이명선.

포랜트 왕국의 공주. 과거 왕궁 과학자로 일하던 아카마시 박사의 쿠데타 때 홀로 성을 빠져나와 원정을 나간 오빠인 카이트 왕자에게 이 소식을 알리러 가던 중 사고를 당해 현상금 사냥꾼 파리스와 혼이 뒤바뀌게 된다. 다음은 그 후의 아리타.

->따라서 작중에 활약하는 아리타는 파리스의 혼이 들어간 상태. 그러나 원래의 아리타가 나라를 지켜주는 보수로 자신의 모든 것(이름이나 신분도)을 넘기면서 파리스도 그녀의 신분과 이름으로 살게 된다.

그러면서 투희츤데레 속성이 븥었다. 원래 사신을 부하로 거느리고 다니던 유명한 현상금 사냥꾼이었던지라 전투력은 발군. 칼 한자루로 적들을 볏단 베듯이 베어넘기고 다니며, 입이 꽤나 걸걸하고 행실도 껄렁하다(...). 현상금 사냥꾼으로 살아가면서 생긴 버릇 때문에 처음에는 그 사실을 모르고있던 수많은 국민들을 충격과 공포로 몰아넣기도 했다[1]. 그러나 대관식 행진에서 마물들을 쓰러뜨린 일로 단숨에 높은 인망을 얻었고, 일련의 사건이 끝난 뒤에는 모든 국민들이 그녀를 경외했다고.

만화의 제목인 머더 프린세스는 그녀를 가리키는 적군이 붙인 별명이기도 하다. 풀이하자면 학살 공주(...) 입버릇은 "약속(보수)을 위해서다. 나쁘게 생각하지 마."

만화판 - 평범한 아이였으나 약탈자들에 의해 마을 사람들이 몰살당했다는 과거가 있다. 현상금 사냥꾼도 그들에게 복수하기 위해 시작했다고. 현상금 사냥을 위해 에르레의 숲에 들어갔다가 아리타와 혼이 바뀌면서 사건이 시작된다. 혼을 원래대로 바꾸기 위해서보다는 단순히 의뢰로 움직였지만 사건이 진행되면서 조금씩 변화하기 시작. 사건이 끝난 뒤에는 나라를 떠나려하지만 주변의 만류로 포랜드의 왕으로 눌러앉았다.

OVA판 - 원작에 비해 츤데레 속성 강화. 게다가 자신의 몸을 보고 혼이 바뀌었다는 것을 모른채 하이톤으로 비명을 질러주신다. ("끼아아아아아! 내가 죽어있잖아!!") 자신과 혼이 뒤바뀐 아리타의 요청을 거절하지만 보수를 위해서 성에 쳐들어왔다가 "약속이니까..."하면서 그대로 성에 눌러앉는 걸로 봐서는 츤데레 확정(...). 혼을 원래대로 돌려놓기 위해서 움직이지만, 그런 와중에 대관식에서 "예이!" 하면서 양 팔을 활짝 벌리질 않나, 카이트에게 굉장히 살갑게 구는 등, 사람 여럿당황하게 만들었다. 그러다가 졸지에 반역자로 몰려서 카이트에게 쫓기는 몸이 되기도 했다. 여기서만의 이야기지만 스위치가 들어가면 사람이 180도로 변해버린다. 그래도 나중에는 자신의 의지로 제어할 수 있게된 듯.
다만 과거 이야기가 밝혀지지는 않았다. 만화판과는 달리 왕으로 남았는지, 아니면 왕녀라는 신분으로 돌아갔는지는 불명. 그래도 전쟁터에서 활약하는 건 마찬가지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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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원래 사람들이 가졌던 그녀의 이미지는 금발에 루비 색 눈동자를 가진 청순가련 공주님. 그러나 현상금 사냥꾼한게 청순가련이라는 말이 가당키나 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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