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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코난

최종 확인 버전:

주간 소년 선데이연재 중인 작품 (2014년 1월 기준)

Detective_Conan_by_dimensi.jpg

名探偵コナン.(명사신 코난)


일본소년 선데이에서 1994년부터 연재중인 아오야마 고쇼 작품의 추리 SF 액션 혹은 연애살인코미디 만화.

소년 선데이 최고의 간판 작품이며 결말이 보이지 않는 만화의 대표주자.

Contents

1 작품 설명
1.1 줄거리
1.2 작품의 흐름
1.2.1 개요
1.2.2 특징
1.2.3 비판
1.3 완결 문제
2 미디어 프랜차이즈
2.1 애니메이션
2.2 실사판
2.3 소설판
2.4 특별편
2.5 다른 작품과의 크로스오버
3 기타정보
3.1 가장 많은 사람이 죽은 추리만화
3.2 TWO-MIX와의 관계
3.3 작중에 명시된 시간흐름
3.4 국내 팬덤
4 비디오 게임
5 모바일 게임
6 기타
7 관련 항목

1 작품 설명

1.1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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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세이의 홈즈'라 불리며 미궁에 빠진 사건을 수없이 해결해나간 쿠도 신이치. 어느 날, 소꿉친구 모리 란과 놀이공원에 놀러갔다가 검은 양복을 입은 사람들을 목격하게 되고 호기심이 동한 그는 몰래 현장을 살펴보다가 수상한 거래현장을 목격한다.

거래현장을 보는데 집중하다 패거리로 보이는 다른 남자에게 뒤에서 습격을 받아 쓰러진 후 이상한 약을 먹게 된다. 이후 고통 속에서 눈을 뜬 그는 자신이 7살 정도의 육체로 자신의 몸이 퇴화한 것을 보게 되고, 옆집의 자칭 천재 과학자 아가사 박사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아가사 박사의 조언으로 정체를 숨기기로 하지만 도중 찾아온 모리 란에게 이름을 질문받아 무심코 근처 책장에 있던 추리소설의 작가에서 힌트를 얻어 "에도가와 코난"이라고 소개하게 된다. 모든 사건의 원흉인 검은 조직의 실마리를 잡아 원래의 몸으로 돌아가기 위해 모리 탐정사무소에서 더부살이를 시작하게 된다.

1.2 작품의 흐름

1.2.1 개요

검용전설 야이바, 매직 카이토(매직 쾌두) 등의 만화를 히트시킨 작가 아오야마 고쇼가 1994년에 내놓은 탐정 추리만화. 검은 조직의 약물에 당해서 초등학생의 몸이 된 고등학생 명탐정 코난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현재 소년 선데이 간판 만화. 2013년 4월 19일 기준 누계부수 1억 4천 만부를 돌파했다. 이러니 끝내고 싶어도 못 끝내지 동명의 애니메이션도 인기리에 일본에서 방영중이다.

이하 권별 오리콘 초동과 누계부수
권수 초동 누계
76권 54,215부 556,179부
77권 49,087부 524,328부
78권 352,174부 578,729부
79권 296,934부 492,576부
80권 291,054부 추가바람

기본적으론 소년탐정 김전일 붐에 편승해서 시작된 작품이지만 좀 더 저연령층을 공략하고 있으며 알기 쉬운 플롯을 바탕으로 인기를 끌어 현재는 일본의 국민 만화가 되었다. 사실 연재 초기에는 토막 살인 같은 살벌한 살해 방식과 잔혹한 연출을 자주 사용했으나, 대중적인 인기를 얻으며 애니메이션화 되기 시작하면서 저연령층의 독자가 많이 유입되어 예전 같은 잔혹하다 싶은 것들은 대거 필터링 되었다.[1]

원래 제작 당시에는 미래소년 코난의 이미지 때문에 편집장이 상당히 걱정한 이름이지만 이제는 미래소년 코난 팬들이 "아니 그 탐정 코난 말고……." 라고 말할 정도로 역전되었다고 한다. 단, 서양 쪽에서는 코난하면 이미 다들 근육질 마초 바바리안밖에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영어 제목은 Case Closed(사건 해결)이다.[2]

참고로 MAGIC KAITO와 세계관이 링크되어 있는데, 나온 시기상 MAGIC KAITO가 먼저라 코난 쪽을 후속작 취급하기도 한다. 원작자가 패럴렐 월드로 공인했는데, 매직 카이토 쪽은 거의 연중이라서 제대로 된 진행을 보려면 코난부터 끝나야 할 듯하다.

1.2.2 특징


분명 만화인데 미칠 듯한 텍스트 대축제를 선사한다. 물론 이 만화만큼은 못 되지만. 시리즈가 길어지며 간단히 설명 할 수 있는 트릭을 찾기가 어려워졌는지, 최근엔 추리에 관해서 코난이 지나치게 말을 많이 하는 경향이 있어 그림보다 말칸이 차지하는 비율이 많아지는 것 때문에 "라이트 노벨", "삽화 소설"이라고도 불린다.

연재 시작 당시부터 소년탐정 김전일 같은 정통 추리물에 러브 코미디를 섞은 라이트한 탐정물을 추구해 왔고 결과적으로 김전일이 사건 중심의 진행인데 반해 좀 더 캐릭터 중심의 진행이 되었다. 공식에 짜여진 연극 배우같은 김전일의 캐릭터보다 캐릭터가 살아있는 것이 김전일보다 장수하는 원인.

그러나 김전일이 시리즈를 관통하는 스토리가 없어서 언제라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실제로 결과적으로 다시 시작한) 반면, 명탐정 코난의 경우 작품을 이끌어가는 에피소드가 여러 개이기는 하지만 기본적으로 메인 이야기인 검은 조직과 관련된 이야기가 끝난다면 작품을 진행할 수 없다는 점, 더구나 상대적으로 인기가 뒤처진 잡지 선데이에서 가장 잘나가는 간판이라는 점에서 장기 연재의 필요성이 생겼고, 이로 인해 뒤로 가면 갈수록 느린 극 전개 속도에 의해 긴장감이 무뎌져 상당한 팬을 잃기도 하였다.

캐릭터성에 있어서 모에 요소가 소년탐정 김전일 시리즈보다 높다는 강점이 있다. 캐릭터 외의 여러가지 배경, 소품 등의 묘사도 섬세하며, 등장 소재에 관한 고증도 꽤 제대로 표현(주로 그 쪽 계통의 인물의 입을 통해 설명된다)하고 있어서 추리 지식 외에도 볼거리가 많다. 일본 만화인지라 일본 문화에 대해 설명하고 있기도 하다.

트릭에 쓰이는 소재로 실, 끈, 전화나 VTR, 시계 등이 자주 등장하는데, 전화 같은 경우는 초기엔 자동 응답을 통한 트릭이 나오다가 이후엔 휴대폰 관련 트릭이 나오는 등 시대상도 잘 반영하고 있다. 다만 특유의 사자에상 시공을 채용하고 있어서 년도는 지나가지 않는데 기술의 진보는 급격하게 이루어지는 현상이 일어났다.

그리고 코난이 이용하는 첨단 장비들이 당시의 과학 수준을 뛰어넘어 지금의 과학수준에도 구현 못하는 수준인데도 불구하고 범인들이 범죄를 저지를 때는 모두 상식내의 과학수준에서 일어난다. 반대로 데스노트에서는 상식밖의 사건이 벌어지는데 등장하는 아이템은 상식내의 수준에서만 등장하기 때문에, 데스노트 보너스 북에는 "와타리는 천재 발명가라면서 아가사만도 못한다(…)" 라는 내용도 있다. 코난이 이용하는 아이템들은 명탐정 코난/특수장비 항목을 참조.

등장하는 여러가지 이름에 탐정과 관련된 게 많이 숨어있다. 예를 들어 코난이나 신이치가 다니는 학교인 테이탄(帝丹) 초중고 통합학교는 탄테이(探偵 : 탐정)라는 발음의 아나그램이라든지, 사는 동네가 베이커(米花 = 베이카)라든지, 또 다른 동네인 "하이도"는 영국의 하이드 공원(Hyde Park)에서 따왔다든지 등등. 아예 이것과 연관된 내용을 담은 편도 몇몇 있다.[3]


<괴도키드의 순간이동 마술(61권)> 편에서 절대가련 칠드런의 캐릭터 두 명이 잠깐 찬조출연해서 그 만화도 알고 있는 팬들을 놀라게 했다. 이것은 같은 잡지인 소년 선데이에 연재되고 있는 만화이기에 가능한 것이었다. 무시당한 산노미야 시호 지못미. 미야노 시호하고 이름이 비슷해서?

건담 관련 소재들을 굉장히 많이 사용하는 편이다. 작가 본인도 인터뷰 등에서 건덕임을 공인하기도 했고. 이것의 절정을 달리고 있는 것이 근 15권째 진행중인 버번 편의 아카이 슈이치, 오키야 스바루, 아무로 토오루, 세라 마스미간의 관계. 자세한건 스포일러이므로 해당항목 참조. 이것이 건담인지 추리만화인지 헷갈린다. 사실 이러한 점들은 우리나라에선 건덕이 아닌 이상 잘 모른다. 검은 조직 보스로 기렌 자비나 키시리아 자비 등 이런저런 추측이 난무하는데, 이건 어디까지나 원작자가 건담을 좋아한다는 것이지 코난의 탈을 쓴 건담 팬픽(…)은 아니니까 코난의 전체적인 스토리가 건담과 같다고 볼 수는 없다.

이 만화는 다른 만화보다 시점의 변화가 일관성이 없다. 어떤 에피소드는 모든 인물의 생각을 독자가 알 수 있었는데, 어떤 에피소드는 어느 누구의 생각도 나오지 않는, 전지적 시점과 관찰자적 시점을 넘나드는 전개를 보여준다.

단행본에는 다른 작품에서 등장하는 탐정을 소개하는 코너인 코난이 찾은 명탐정이 있다.

가장 무서운 특징은 바로 범인들이 경찰의 힘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범죄를 매번 저지른다는 점, 그리고 그 동기가 회를 거듭할수록 어이없어진다는 점(아래 비판 참고). 괜히 소년탐정 김전일과 더불어 사신계의 양대산맥이라 불리는 게 아니다(…).

아무래도 작가가 철덕 즉, 철도 동호인인듯 싶다. 작품을 보다 보면 간간히 철도 관련 사건이 나오는데, 나오는 열차 하나하나마다 재현력이 2D란 점을 감안하면 거의 완벽에 가깝다. 침대 특급 호쿠토세이가 나오는 편은 DD51의 중련이 정확하게 표시되어 있으며, ED79이 나온다거나 기관차 교환이 정확히 묘사되어 있고, 심지어 호기까지 나와 있다. 물론 맨 마지막의 삿포로 역에서의 205계로 추정되는 열차 등장은 약간 마이너스 요소지만, 이 정도만 봐도 대단하다. 스샷이라든지 자세한 건 추가바람.

추가로 말하자면 도쿄 권역의 열차가 많이 나오는 편이다. N700계, 205계, 호쿠토세이, 극장판의 경우 유라쿠초, 후쿠토신선의 10000계, 100계(2층 차량도 구현되어 있다!), 도덴 아라카와선등등 셀 수 없이 많다. 이것도 추가바람.

이전까지 작화팀이 갈피를 못 잡아서인지 작붕이 심하고 등장인물들의 얼굴형이 요상했으나 최근 정상으로 돌아와서 볼 맛이 나는 팬들도 있다고 한다.

1.2.3 비판

추리물로 보기엔 굉장히 허술하다. 언제나 비교되는 대상인 소년탐정 김전일의 경우 착각이나 선입견등을 이용해서 만드는 트릭이 위주로 완성도가 높으며, 독자들도 추리할 수 있도록 단서를 확실히 제공하기 때문에 추리물로서도 비교적 높은 평가를 받는데 비해, 코난의 경우에는 소도구나 기계장치를 이용한 트릭 위주라 실제로는 실현불가능한 탁상공론적인 사건이 엄청나게 많이 나온다. 예를들어 <목숨을 건 부활 - 약속의 장소> 편에서 여친과 키스하며 등 뒤로 소음기 달린 총을 쏘는 트릭은 그 여자가 귀머거리가 아닌 이상 모를리가 없다.[4][5]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1화의 제트코스터 살인에 쓰인 트릭부터가 실현 불가능하다. 또한 복잡한 기계장치적인 트릭에 더불어 힌트나 실마리를 거의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독자가 추리하기 힘든 걸 넘어서 추리 자체를 아예 할 수 없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증거도 마찬가지로 제대로 된 법적 구속력이 있는 증거가 아닌 정황증거가 대부분. 분명 허점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범인이 먼저 포기하는 경향이 짙다. 심지어 <사신 진나이 살인사건>에서는 증거라고 내민 것이 "범인은 몸이 날랬는데, 님은 스턴트 경험이 있음ㅋㅋ 그러니 님이 범인ㅋㅋ"이었다(…). 그리고 범인은 절망하고 범행을 인정. 이뭐병 심지어 <차이나 타운, 비의 데자뷰> 같은 몇몇 사건은 작가조차도 증거를 찾는데 실패해서 그냥 가해자의 양심에 맞기고 자수를 권유하는 식으로 얼렁뚱땅 넘어가기도 한다. 실제로 코난을 본 한 국내 변호사는 "코난에 나온 범인은 법정에서 8할 이상은 뒤집을 자신이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러한 이유로 추리물 팬들은 이 작품을 절대로 본격적인 추리물로 취급하지 않는다. 아예 히어로물로 분류하는 사람도 있다.

한 에피소드가 여러편으로 이어지는 김전일과 달리 보통 3편 정도에서 에피소드가 끝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선택이긴 한데 좀 우스운 건 사실. 물론 이 만화의 주 고객, 특히 어린이들에게는 필살기로 보여지니 이 대목을 보니 모 작품명대사가 떠오른다. 상관 없을지도 모르지만 추리만화라고 자칭하고 있으려면 좀 신경 써 주는게 좋지 않을는지. 김전일보다 편수가 적다는 이유만으로 변명하기에는, 애초에 그만큼 죽어나가는 숫자부터가 다르기 때문에(…).

이런 허술함과 원패턴은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스토리에선 극에 달해서 코난을 좀 봤다는 사람이라면 반 정도만 보고 범인을 바로 꼽을 수 있을 정도가 된다.[6] 위에서 예로 든 사신 진나이 살인사건도 오리지널. 이는 초대 감독인 코다마 켄지가 하차한 이후 수준이 나아지긴 커녕 오히려 떨어지고 있는 상태이다. 하지만 아오야마 고쇼는 "코난은 추리만화가 아니라 '로맨스살인코미디임'"이라고 일축하면서 은근히 비판을 피해가려는 모습이다. 대체 로맨스살인코미디는 무슨 장르인데?

그러면 주인공 일행만 비정상적이냐 하면 경찰도 제 정신은 아니다. 일단 다 제쳐두고 살인사건 현장에 초등학교 1학년생 꼬마 아이(그것도 한둘이 아니라 다섯 명이나)를 들여 보내는 것부터 문제가 있고, 융통성이 있다고 포장을 할 수도 있지만 살인현장에서 초등학교 1학년생 꼬마 아이의 말을 진지하게 귀 담아 듣고 그것을 수사에 참고사항으로 사용한다.[7] 게다가 실제로 사람이 이유없이 쓰러지면 응급상황인데도 불구하고, 모리 코고로를 위시해서 많은 사람들이 현장에서 갑자기 풀썩 쓰러지는데 아무도 확인을 하지 않고 마이크에서 들려오는 소리만 듣고 의심을 하지 않는다. 또한 어떤 사건에선 살인 미수를 저지른 사람이 단지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 하여 훈방 조치를 받고 끝낸다. 경시청의 위엄

또한 수많은 사건들을 다루면서 그만큼 많은 살해동기를 생각해야 했기 때문인지, "그런 이유로 굳이 사람을 죽일 필요가 있었을까?", "이게 왜 피해자 잘못이지?" 따위의 생각이 들 정도로 황당한 동기들이 자주 나온다. 현실에서도 별 황당한 이유로 살인까지 저지르는 사람들이 있긴 하지만, 추리만화는 범인과 피해자 사이의 드라마도 중요한 요소다. 그런데 이런 황당한 살해동기는 극의 개연성을 떨어뜨리고 결국 작품의 완성도를 깎아먹게 된다. 코난을 보면서 황당했던 살인동기 랭킹 마침내 작중 사망자가 450명을 돌파하기에 이르렀다.

작가의 코멘트를 보면 연재 초기만 해도 장기 연재를 예상하지 못했던 듯한데, 장기 연재작이 되었을 때부터 한 사건당 배분되는 에피소드의 분량을 좀 더 늘려서 스토리를 훨씬 탄탄하게 만드는 게 낫지 않겠느냐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드라마 싸인의 경우 사건 하나가 다뤄지는 방영 횟수가 대략 3회 정도로, 시간으로 따지면 3시간 정도나 되는 꽤나 긴 분량을 차지한다. 그런데 코난 원작에서 등장하는 에피소드들은 대개 애니메이션에서 한 회에 마무리된다. 즉, 방송 프로그램으로 따지면 사건 하나를 푸는 데 고작 20분 정도밖에 안 걸리는 작품에서 탄탄한 추리를 기대하는 것 자체가 애초부터 무리라는 것.
이 만화의 가장 큰 문제점

1.3 완결 문제

사람들을 얼마나 죽인 거야? 또 얼마나 더 죽일 셈이야?
엔딩은 열린 결말이면서 정말 오래가네
완결이고 뭐고 검은 조직 보스 누군지 좀 알려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그게 싫으면 사자에상 시공 집어치우고 등장인물 나이 1살씩 먹이시든가

일단 아오야마 고쇼의 증언에 의하면 앞으로 5년 정도면 결말을 낼 생각인 듯하지만 평생 이것만 그릴지도 모른다. "앞으로 5년"만 10년째 원래 이 작가는 아슬아슬 닿을듯 안 닿을 듯 진행되는 러브 스토리를 만드는데 재능이 있어 초반부에는 신이치와 란의 이러한 관계가 꽤 심도있게 진행됐으나, 장기연재가 된데다 설정상 쿠도 신이치가 자주 등장할 수 없기에 지금은 떡밥이 상했다. 이제 팬들 중엔 검은 조직의 정체나 란과 신이치가 어떻게 되건간에 대해선 관심을 끊은 사람들이 더 많다. 그 대신인지 여러 커플들이 탄생했는데, 이제 솔로는 요코미조 형제와 야마무라만 남았다. 작중 전개상 가장 진도가 많이 나간 커플은 타카기 형사사토 미와코 형사. 문제는 이마저도 속도가 빠른 편이 아니라 죽을 고비 한번 넘기면 스킨십 진도 한번 나가는 식.(…)

혹은 현실에 순응해서 "이제와서 코난이 끝난다는 것은 상상할 수도 없다. 지금 이대로 계속되는 것이 더 좋다. 코난은 그냥 도라에몽처럼 네버엔딩으로 끝내자!" 라고 주장하는 파벌도 일본에 존재한다.

2007년부터는 검은 조직과 관련된 이야기가 늘어난 편이지만 역시나 극 속도가 별로 빠르진 않다. 그래도 2006년 이전에 비하면 상당한 급전개로, 2권부터 이어져 온 미야노 아케미와 관련된 복선도 대부분 밝혀졌다.

2010년 즈음의 작가의 인터뷰 중에는 70권 즈음에서 마무리 짓겠다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나중에 한 인터뷰에서는 죽을 때까지 그리고 싶다고 했다고. 인터뷰에서 "코난의 마지막회는 생각해 두었다" 라고 언급한 적이 있고, 2012년 1월 작가와의 대담회에서 100권까지 그릴 예정은 아니라고 말하긴 했다.[8][9] 그래도 10년 내로 완결되기는 할 것이다.

작가가 이케다 슈이치와의 대담에서 아무로 토오루라는 인물이 등장하면 결말에 가까워졌다는 거라고 말한 적이 있는데, 2012년에 마침내 등장했다. 그 뒤에 벨트리 급행살인사건에서부터 코난 역사상 가장 진실에 접근하는 장편 시리즈가 시작이라고 선포했다. 그리고 역시 떡밥만 잔뜩 뿌리고 제대로 해명 된 것은 없다.

한편 이 질질 끄는 '로맨스살인코미디'의 결말에 대해서 팬들의 꽤 심도있는 추측들 역시 나와있는 상태인데, 아오야마 교쇼와의 인터뷰, 슈퍼 다이제스트북 등을 분석해서 검은 조직의 보스와 코난의 결말을 추측한 것들이다. 이렇게 분석해서 써놓은 것들을 보면 정말 상당한 덕력을 자랑하시는 분들임을 알 수 있다. 코난이 이렇게 거창한 스토리였다니 하고 새삼 느끼게된다

사실 스토리와는 별개로, 코난은 이미 작가가 끝내고 싶다고 해서 끝낼수 있는 단계를 넘어섰다. 코난이 끝난다면 소년 선데이는 짤없이 3대 소년지에서 밀려날 것이며, 아무래도 매주 7~10%의 시청률을 꾸준히 기록하다보니 애니메이션 종사자들도 많다. 그 외에 온갖 다른 이권들까지 생각할 때 코난이 완결나면 밥줄 끊어질 사람들이 몇명일지는… 같은 이유로 드래곤볼도 일본 문화부 차관이 와서 연장시켜주십시오 했던 일화가 있다. 다만, 이는 그들 사정이지 작가 사정은 아니다. 물론 작가가 코난 끝나고 은퇴할게 아니라면 결국 얼굴보고 살테니 신경 안 쓸수야 없겠지만, 코난이 끝나면 결국 그 시장을 다른 작품이 차지하게 되어있지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드래곤볼도 결국 연재가 종료 되었고, 그 이후로도 계속 미디어 믹스가 나왔던 걸 보면, 딱히 그런 문제로 연재를 종료 할 수 없다는 것은 여러모로 억지이자 주객이 전도된 것에 불과하고 이 때문에 작품의 완성도와 인기만 떨어진다는 의견이 많다.

2 미디어 프랜차이즈

2.1 애니메이션

애니메이션요미우리 TV에서 1996년에 방영을 시작하고 그 초기부터 인기를 끌어 17년이 넘게 지난 지금에 와서는 언제나 시청률 상위권을 차지하는 국민 애니메이션으로 성장했다. 또한 성우들 역시 거성이 되어버려서 엄청난 호화 애니가 되어버렸다. 그에 걸맞게 게스트 성우도 40~60대의 베테랑 성우가 대다수.

일본의 음반 회사 빙(Being)이 애니메이션의 스폰서를 맡고 있어서 , B'z, 쿠라키 마이 등의 빙 소속 가수들이 OP, ED, 극장판 주제가를 담당하고 있고, ZARD, 아이우치 리나, 사에구사 유카 IN db, 가넷 크로우가 담당하고 있었다.

시청률도 매우 높게 나와서 일본 내 애니 시청률 5위권 이내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이미 수사반장 급의 대표 추리수사 프로그램이 되어버렸다. 우에토 아야가 애니메이션 오리지널에 나오고, 심지어 일본의 대표 애니메이션인 루팡 3세크로스오버할 정도이니...

옴니버스적인 사건 에피소드의 나열인지라 중간에 끼워넣기도 쉽고, 분량의 완급조절 문제 때문에 다른 장기 애니메이션과 마찬가지로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에피소드가 종종 끼여 들어간다. 에피소드 순서도 원작의 순서대로가 기본이지만 종종 바뀌기도 한다.

원작과 애니의 관계가 어느 정도 주거니 받거니인 면도 있어서 중요한 부분의 설정이 다른 건 많지 않고 서로 보완하는 경우가 많은 게 특징이다. 예를 들어서 애니메이션 제작진 쪽에서 쿠도 신이치를 출연시키면 어떻겠냐고 하자 작가가 이를 반영했다든지, 괴도 키드에도가와 코난의 정체를 알고 있다는 언급이 3기 세기말의 마술사에서 나왔고, 극장판 2기 14번째 표적에서는 모리 코고로가 어째서 경찰에서 퇴직한 것인지 등등 원작의 설정을 채워주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원작에선 멀쩡했던 코고로가 극장판 덕분에 고소공포증을 앓게 되었다.

또한 애니에서 등장했던 캐릭터가 원작에도 받아들여진 경우도 있는데 대표적인 것이 타카기 와타루시라토리 닌자부로. 타카기는 애니판 감독이 메구레의 부하 형사가 필요하다는 이유에서 등장시킨 것이 원작에도 들어가게 되었고, 시라토리는 극장판 1기의 오리지널 캐릭터로 등장했으나 이 역시 원작에도 들어가서 지금은 중요한 조역이 되었다.

원작의 분량을 따라잡거나 해서 후반에 갈수록 오리지널 스토리가 돼버리는 다른 코믹스 원작 애니메이션과 달리, 어린 연령층을 위한 순화가 이루어지는 바람에 오히려 초기가 원작과 다른 부분을 보인 경우가 많았다. 가장 큰 건 미야노 아케미 관련인데 이걸로 원작과 모순이 생기자 오리지널로 그 부분을 메꿔야 했다.

그 외에도 코지마 겐타, 츠부라야 미츠히코, 요시다 아유미가 첫화부터 등장해서 이후 원작에서 미등장이였던 에피소드에도 나오곤 했다. 그런데 첫화에서 소년탐정단이 신이치에 대해 아주 잘알고 있는것 같이 묘사되었는데, 나중에 192화에서 신이치가 누군지 전혀 모르는 모습을 보여 모순이 생겨버렸다.

차회 예고 후에 Next conan's HINT라는 다음 화 사건의 힌트가 될만한 키워드를 알려주는 코너가 있다. 그 후 성우들이 두 세 마디 콩트를 나누고는 끝. 진지해지는 에피소드 등에선 생략되기도 한다.[10] 한국어 더빙판에서는 KBS에서 방영한 1기 및 투니버스로 넘어온 후의 2기에선 가차없이 잘렸고, 3기때는 안짤리고 잘만 방영했다가 4기 이후로 다시 잘렸다.

2008년 무렵, 요미우리TV의 병크로 인해 얏타맨과 함께 '아니메7' 시간대에 묶여 시청률이 동반하락하여 10여년간 지켜온 월요일 저녁 7시 시간대를 뺏기고, 토요일 저녁 6시로 이동. 최근에는 회복 추세이다.

2011년 말부터는 MAGIC KAITO가 명탐정 코난 스페셜에 편성되면서 1시간 편성이 잦아졌다. 매직 카이토는 매직 카이토 시간에 내보내! 괴도 키드 스페셜이라고 사기 치지 말고! 어쩐지 갈수록 본편 스페셜 방송을 잘 안 해주더라니.

2002년 7월 1일 284화부터 셀 작업에서 디지털 작업으로 바뀌었고 2006년 10월23일 453화부터 HD로 바뀌었다. 그리고 가끔 이전 셀 작업한 부분에서 인기있는 화를 디지털 리마스터링으로 디지털 작업해서 재방송을 해준다라는 명분으로 시간 벌기.

그런데 2012년부터는 원작에 비해 코와 입이 너무 많이 튀어나오는 등 애니메이션 그림체 중 얼굴 부분이 좀 이상해지고 있어 팬들에게 까이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미스테리 트레인편은 한동안 작화가 삑사리나다가 잠깐 몇초동안 갑자기 정상적을 넘어서 최고조가 되는게 계속 반복된다.(…)

오프닝 시작할 때마다 "단 하나의 진실을 꿰뚫는 겉보기엔 어린이, 두뇌는 어른! 그 이름은 명탐정 코난!(たったひとつの真実見抜く、見た目は子供、頭脳は大人、その名は名探偵コナン!)" 이라고 외친다. 특이점은 각 오프닝 기수마다 첫 대사는 오프닝 제목과 관련된 대사를 동일하게 말한다.[11] 2기 오프닝부터 시작되었으며 1기 오프닝까지는 "몸은 작아졌어도 두뇌는 같은 미궁없는 명탐정!" 였다. 참고로 후자의 대사는 극장판 단골 대사이기도 하다.

129화 '검은 조직에서 온 여자, 대학교수 살인사건' 을 시작으로 매 해 연말이나 연초에 주로 2시간 스페셜을 편성하기도 했지만,[12] 479화 '핫토리 헤이지와의 3일간'[13]을 끝으로 본편 2시간 스페셜 자체가 보이지 않는다. 1시간 스페셜은 자주 있는 편. 매직 카이토 스페셜 포함해서

2013년부터는 디알무비하청을 맡기고 있는 듯.

2014년 4월 5일부터 소년탐정 김전일의 새로운 TVA가 앞 타임에 편성되어, 같이 1시간 동안 사신추리 타임을 맡게 되었다.
1시간 동안 사신들을 봐야 한다고?! 일본에서는 탐정이 살인 사건을 일으킵니다!

2.2 실사판

명탐정 코난 10주년 기념으로 2006년 10월 2일에 명탐정 코난 10주년 기념 스페셜 드라마: 쿠도 신이치에게 보내는 도전장 ~작별인사까지의 프롤로그~(일본어: 名探偵コナン10周年ドラマスペシャル〈工藤新一への挑戦状〜さよならまでの序章(プロローグ)〜〉)라는 제목으로 방영된 것이 시초인데, 신이치가 에도가와 코난으로 되기 전, 테이탄 고등학교 수학여행에서 일어나는 살인사건 이야기이다. 특집용으로 급조한 에피소드라 매력은 별로 없지만 오구리 슌 등 알아볼 만한 배우가 나오는게 충격과 공포.
#캐스팅 참고

그 후 2탄이 2007년 12월 17일에 쿠도 신이치의 부활! 검은 조직과의 대결(일본어: 工藤新一の復活! 〜黒の組織との対決(コンフロンティション))이라는 제목으로 방영. 코난이 신이치(남도일)의 모습으로 되돌아가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코난과 하이바라가 실사화되었다. 다만 목소리는 기존 애니메이션의 성우가 더빙. 국내에도 투니버스를 통하여 방영됐는데 일본처럼 애니판의 성우진으로 더빙해서 방영했다.

그런데 이 망했어요 수준의 실사판이 3탄, 2011년 4월 15일에 쿠도 신이치에게 보내는 도전장 ~ 괴조전설의 수수께끼 ~(일본어: 工藤新一への挑戦状~怪鳥伝説の謎~)라는 제목으로 방영. 참고로 코고로와 메구레를 제외한 나머지 캐릭터들은 전부 배우가 변경되었다.

결국 3탄의 캐스팅으로 연속드라마화까지 결정. 제목은 명탐정 코난 쿠도 신이치에게 보내는 도전장(名探偵コナン 工藤新一への挑戦状). 2011년 7월 7일부터 9월 29일까지 총 13부로 완결되었다. 쿠도 신이치가 유아화 되기 전의 이야기. 누군가에게 납치당해 하얀방에 감금된 쿠도 신이치, 모리 란, 모리 코고로가 탈출하기 위해 암호를 푸는 내용이다. 암호는 쿠도 신이치가 과거에 해결한 사건이 실마리로, 과거 회상을 통해 사건이 등장한다.

2.3 소설판

2005년 4월 「소설 명탐정 코난 코슈 매장금전설」을 시작으로 2012년 2월 현재 아홉권이 출간되어 있다. 한국에선 2010년부터 정발판을 내기 시작해 8권까지 나온 상태. 드라마와 같은 내용을 가진 이야기가 많으며, 드라마와 마찬가지로 원작과는 패럴렐 월드.

괴조전설은 소설 발매 당일날 드라마가 방영되었고, 검은 조직과의 대결은 소설이 나온지 5일, 작별까지의 프롤로그는 소설이 발매된지 일주일만에 드라마로 방영한 것을 보면 애초에 소설과 드라마가 세트로 기획 된 것으로 보인다. 감독이 남기남이라면 5일만에 섭외부터 촬영까지 가능한데. (신선조 살인사건만 드라마 방영 2달 뒤 소설로 나옴.)

소설판 목록 및 간략한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 1권 코슈 매장금 전설 : 우연히 타케다 신겐의 매장금과 관련된 사건이 벌어진다. 일본어로 된 장문(...)암호가 있다.
  • 2권 살인교향곡 : 새로 개장한 하이도 예술극장의 축하 콘서트에서 처참한 사건이 벌어진다.
  • 3권 쿠도 신이치에게 보내는 도전장~작별까지의 프롤로그~ : 신이치에게 "테이탄고 수학여행에서 유괴사건을 벌이겠다"라는 도전장이 온다. (동명의 코난 드라마와 같은 내용)
  • 4권 쿠도 신이치의 부활~검은 조직과의 대결~ : 코난과 하이바라가 우연히 원래 모습으로 돌아가고, 검은 조직이 꾸민 사건에 휘말린다. (동명의 코난 드라마와 같은 내용)
  • 5권 에진바라의 마녀 : 안개짙은 항구도시 에딘버러 에진바라에 놀러간 코난과 란이 한 변호사와 얽혀 사건이 일어난다. 연쇄살인사건으로, 범인을 유추하기 꽤나 쉽다.
  • 6권 쿠도 신이치에게 보내는 도전장~괴조전설의 수수께끼~ : 신이치 일행이 아즈텍 문명에 빠진 괴짜의 초대를 받아 방문한 산속 마을에서 사건이 벌어진다. (동명의 코난 드라마와 같은 내용)
  • 7권 쿠도 신이치에게 보내는 도전장~재판소 살인사건~ : 단편집. 부제로 쓰인 재판소 살인사건의 경우 신이치가 모리 일행과 함께 재판장에 갔다가 사건에 휘말리는 내용이다.
  • 8권 쿠도 신이치에게 보내는 도전장~연애수식 살인사건~ : 단편집.
  • 9권 쿠도 신이치에게 보내는 도전장~대결!! 쿠도 신이치 vs 핫토리 헤이지 : 단편집. 핫토리 헤이지와의 추리 대결과 다섯 가지의 에피소드가 있다.

2.4 특별편

영어 위키백과
코난 위키백과
아가서치 검색결과
만화책 본편과는 별도로 '특별편'이라는 만화책이 따로 나오고 있는데, 보통 사건편과 해결편의 두 화로 끝나는 짧은 단편들의 모음집이다. 사건이 계속 다음권으로 넘어가는 코난 본편과 달리 항상 한 책에서 벌어지는 사건은 그 책에서 모두 끝난다.

그런데 읽다보면 그림이 코난 본편과는 상당히 다른 것을 알 수 있는데 이 특별편은 작가인 아오야마 고쇼가 그리는 것이 아닌 어시스턴트들이 그리기 때문이다.

2.5 다른 작품과의 크로스오버

2009년요미우리 TV 방송 개국 50주년으로 루팡 3세와의 크로스오버로 루팡 3세 VS 명탐정 코난이 나왔으며, 소년탐정 김전일과의 크로스오버로 우연히 만난 두 명의 명탐정이라는 게임이 나왔다.사신들의 지옥 정모 자세한 것은 항목 참고.

3 기타정보

범인이 누구인지 밝혀지지 않은 상태에서 등장하면 항상 시커먼 실루엣에 눈만 번뜩이고 신장 180~190 후반에 탄탄한 체격을 가진 건장한 남성으로 나온다.[14] 물론 정체가 밝혀지면 더이상 안나오는데 문제는 이게 여자도 그대로 적용되는 실루엣이다...

3.1 가장 많은 사람이 죽은 추리만화

오랜기간 연재하면서 사람이 너무 많이 죽어나가서 애니메이션과 코믹스를 합치면 현존하는 추리물 중 가장 많은 사람이 죽은 작품으로 기네스북에 넣어야 할 수준이다. 작가도 이러한 비판이 신경 쓰였는지 최근엔 보물찾기나 암호 해독 에피소드의 비중이 늘어났다.

사실 한 사건당 관계자의 사망률은 소년탐정 김전일보다 낮다. 사건이 100% 연쇄살인이라 한 에피소드의 피해자가 제일 많을 때는 10명 가까이 죽는[15] 김전일과는 달리, 코난은 소수의 피해자만 죽고 범인도 체포되는 결말이 대부분이며, 또한 살인사건이 아닌 에피소드도 적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코난 쪽이 에피소드와 권수가 훨씬 많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희생자가 많아진다. 박리다매

더욱이 한 에피소드가 단행본 한두권 정도의 분량을 차지하는 김전일에 비해서 코난은 권당 3~5개 가량의 에피소드가 들어가는고로 권당 피해자수는 코난이 더 많으면 많았지 적지는 않다(…). 게다가 중간에 좀 쉬었던(?) 김전일과 달리 이쪽은 계속적으로 진행해왔던 터라 김전일이 2부가 시작되어 새로이 희생자를 내기 시작했어도 코난의 희생자엔 못 따라간다.

여기 코난에서 죽은 사람들 목록이 있다. #

그리고 극장판에서 파괴하는 시설물, 교통수단으로 인한 피해액수는 김전일과는 비교도 안 된다.

3.2 TWO-MIX와의 관계

여담이지만 이 만화에는 실제 그룹인 TWO-MIX가 만화에서 출연한다. 그리고 실제 그 에피소드에서 TWO-MIX가 부르는 노래는 TWO-MIX의 대표곡 중 하나인 「WHITE REFLECTION」은 신기동전기 건담 W의 엔들리스 왈츠 주제곡이다. 게다가 아는 사람은 다 알지만 에도가와 코난의 성우가 TWO-MIX의 보컬인 타카야마 미나미다. 그리고 타카야마 미나미는 한때 작가 아오야마 고쇼의 부인이었다.

애니메이션에서는 81, 82화에서 구현을 했지만 저작권 문제 때문인지 「WHITE REFLECTION」이 아니고 「BREAK」이었다. 참고로 이 에피소드는 일본식 말장난이나 왜색짙은 내용 같은 것도 없는데 무슨 일인지 KBS 방영분에서 짤렸다.

또한 해당 에피소드에서 코난 일행에게 들려주는 신곡 데모 테이프의 노래는 실제로 TWO-MIX의 노래 중 하나인 「LIVING DAYLIGHTS」다. 다만 데모 테이프라는 설정 때문인지, 실제 노래와는 가사가 미묘하게 다르다. 저작권 때문일수도 있고, 해당 에피소드가 발매되던 시점에서 아직 「LIVING DAYLIGHTS」가 발매되지 않았기 때문일수도 있으나,(위키백과의 TWO-MIX 항목에 따르면, 해당 에피소드가 연재된 시기가 1997년이고 「LIVING DAYLIGHTS」가 발매된 시기가 1997년 11월이다.)그것보다는 작중에서 그 노래가 트릭의 일부로 쓰였기 때문에, 이를 위해 의도적으로 가사를 바꿨을 가능성이 더 높다.

TWO-MIX가 5기 오프닝을 담당하기도 하였다. 덧붙여 그 곡에는 코난 듀엣 버전도 존재.

3.3 작중에 명시된 시간흐름

아오야마 고쇼 본인이 사자에상 시공이라고 말하긴 했지만, 작중에서 사건 하나당 해결하는데 1~3일 정도 걸리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기에 정말로 시간이 거의 안 흐른다고 하기에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서인지 가끔가다 극중 시간을 추정할 수 있는 장면이 나올 때가 있다.

  • 1권의 맨 처음에 신이치가 '헤이세이(1989년~)'의 홈즈가 되고 싶다고 함.
  • 1권 중반 즈음에 코난이 모리탐정사무소에 얹혀산지 3일이 되었다는 언급이 있다.
  • 1권 마지막에 모리 란이 신이치가 사라진지 1주일이 되었다고 말한다.
  • 5권에서 신이치(코난)가 란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함.
  • 15권에 제야의 종 에피소드가 나온다. 년도도 바뀌었다. 이보시오?!
  • 18권에서 스즈키 소노코가 신나는 여름방학에 신이치네 집 청소나 해야 되냐는 말을 한다.
  • 18권에서 하이바라 아이가 신이치가 독약을 먹은지 1달 뒤에 신이치네 집을 재조사 했다고 말한다. 1권으로부터 1달은 지났다는 걸 알 수 있다.
  • 19권에 실린 소설가 실종사건이 해결된지 2달이 지났다는 내용이 나옴.
  • 19권에서 일본이 프랑스 월드컵 최종예선을 통과했다고 함. 일본이 본선 진출을 확정한 것은 97년 11월.
  • 21권에서 란이 1년 전에 쿠도 신이치의 부모에게 초대받아 신이치와 LA 여행을 다녀왔다고 말한다. 즉, 아직 1권으로부터 1년이 되지 않았다.
  • 25권에서 코난이 총을 맞고 입원한 뒤 테이탄 고등학교 학원제가 열린다. 학교마다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가을에 학원제를 하는 학교가 많은 편이다.
  • 26권에서 잠깐 신이치로 돌아왔다. 그 후 코난으로 돌아갔을 때 지금이 한여름이라고 한다.
  • 30권에서 겐타가 위협을 받는 에피소드에서 티셔츠 가게 주인이 2000년도 들어서부터는 팔지 않는다고 함.
  • 34권에서 란이 1년 전에 신이치와 뉴욕에 갔던 일을 기억해낸다. 이 사건은 21권에서 언급된 LA 여행 바로 다음날 일어난 일이다.
  • 35권에서 코난이 고2 여름방학을 즐길 시기에 초등학교에서 라디오 체조나 하고 있다면서 불평하는 장면이 있다. 일본의 여름방학은 일반적으로 7월 말에서 8월 말 사이다.
  • 45권에서 2002년에 교체된 신형 경찰수첩이 나옴.
  • 58권에서 2권의 10억엔 사건(미야노 아케미 사건)이 일어난지 수개월이 지났다고 함.
  • 62권에서 1년 전의 신이치의 추리에 대해 한 인물이 의문을 품고 신이치를 직접 만나러 갔으나, 집에 없었다는 말이 나온다. 그리고 그 인물은 반년 전 실종. 정리하자면 신이치가 독약을 먹은지 반년 정도 되었다. 62권까지의 일이 반년이라니
  • 65권에서 아가사 히로시 박사가 매년 2월 초에 야마나시에서 열리는 발명품 신작 발표회에 갔다고 한다.
  • 66권에 2001년형 도요타 캠리가 나옴.
  • 68권에 키사키 에리의 생일인 10월 10일에 일어난 사건이 나옴.
  • 69권에 신이치가 란에게 화이트 데이 선물을 함. 참고로 신이치가 발렌타인 데이 선물을 받은 건 33권. 작중 묘사로는 이 화이트 데이는 발렌타인 데이로부터 한 달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그렇다고 33권과 69권 사이의 모든 사건이 다 한달 내에 일어났다고 보기에는 문제가 있다.
  • 69권에 야마무라 미사오 형사가 세계가 디지털화되고 있다고 말함. 안테나 핸드폰 쓰던 시대에서 디지털 시대까지 반년이라니?
  • 71권에서 코난이 VHS가 DVD나 블루레이의 등장으로 사라져가고 있다고 하고, 그 뒷 에피소드인 홈즈의 묵시록 편에서는 7월 1일부터 4일까지 연휴라고 언급한다.
  • 72권에서 코난이 '정초부터 감기가 걸렸다'라고 말한다. 정초?!
  • 76권에서 태블릿PC가 나왔다. 또한 76권에서부터 등장인물들이 스마트폰을 사용하기 시작한다. (코난과 세라는 소니 모바일의 제품, 하이바라는 LG 프라다폰 3.0, 아무로는 아이폰 4 이후 제품, 베르무트는 아이폰 3Gs를 사용중. 그 외에도 많이 보인다.)
  • 연재분 882화에서 란이 과거의 일을 회상하며 아직 그 때로부터 1년도 채 지나지 않았다고 말한다. 이 에피소드는 1권의 데이트보다 약간 과거의 일이다. 반년 정도 지났다는 건 아직도 유효한 듯.
일단 80권에서까지의 내용을 보면 작중에서 반년 정도 흘렀다고 정리가 가능하다만, 실제 현실에서의 시대상을 반영한 언급(디지털화가 되었다거나)도 있어 자세히 따져보면 뭔가 이상하다. 그러나 이건 그냥 현실의 시대상을 반영한 것뿐, 작중 시간 흐름과는 관계가 없다고 보는 게 속 편하다. 실제로 극중에서 사계절 모두 나왔지만 극중 시간 흐름과 별 관계가 없는 것과 마찬가지다.

3.4 국내 팬덤

국내에서 가장 오래 방영한 애니메이션 중 하나이고, 일반인에게도 잘 알려져 있고 하다보니 다른 애니메이션보다 진입 문턱이 낮아서 팬덤이 상당히 두터운 축에 속한다.원피스, 나루토, 명탐정 코난은 봐도 덕으로 안 쳐준다 그 두터운 팬덤을 바탕으로 한 2010 최고모에토너먼트에서 보여준 화력은 대단했다. 그 덕에 남성향/여성향 작품으로 갈라지게 된 2011 최고모에토너먼트에서는 여성향 작품으로 분류되어 남성향 부문 출전이 금지되었다(…).

국내 팬덤으로는 쿠도넷와 퍼스트 코난이 양대 산맥으로 손꼽힌다. 각종 정보 전달은 퍼스트 코난이 더 빠른 편.

쿠도넷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설된 팬 사이트로, 처음에는 제로보드 기반으로 운영되었으나 사이트가 유실되면서 네이버 카페(네이버 지부)로 터를 옮겼다. 이후 서버를 복구하면서 본진인 사이트가 다시 열렸지만 리젠율은 네이버 지부에 비해 턱없이 낮다. 이제는 네이버 지부를 본진으로 아는 사람도 많을 정도.

퍼스트 코난은 처음 개설된 네이버 카페로써, 네이버 카페에서의 기록만 비교하면 이쪽이 더 오래 되었다. 한 때 친목질로 게시판이 도배되었던 적이 있지만 이후 관련 게시판을 따로 마련했고 얼마 전에는 친분제를 폐지했다. 전반적으로 평균 연령대는 꽤 낮은 편이지만, 그 와중에도 20대 후반에서 심지어 30대 초반까지도 보이기도 한다.

여담으로 네이버 지식인에서 코난 관련 질문들에 대한 답변 활동을 하고 있는 aptx1982[16]란 사람이 있는데, 특정 캐릭터가 언제 뭘 어떻게 했는지는 물론, 심지어 애니메이션의 한 장면만 보고도 몇 화인지를 맞추는 진정한 매니아이다(네이버 지식인 검색결과). 명탐정 코난만이 아니라 짱구는 못말려에 대해서도 꽤 잘 아는 듯. 흠좀무. 이 사람이 꽤 유명하다보니 지식인 답변 댓글란에 "밥 먹고 코난만 보는 오타쿠 놈" 같은 식으로 악플을 다는 사람들도 있다.. 착한 위키러들은 남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도 아닌데 이런 식으로 비난하는 건 지양하자.

에이지 오브 코난이 국내 서비스를 시작할 때 코난이라는 단어가 들어갔다는 이유로 코난 아류작이라고 욕을 하여 잘못된 팬심을 보여주기도 한다. 하지만 위에서 읽었듯이, "코난"이라는 이름 그 자체는 미국의 "코난 더 바바리안"이 먼저다. 물론 코난 도일의 탄생이 가장 먼저다

4 비디오 게임

여러 코믹스 게임화를 진행하고 있는 반다이 남코 게임즈가 10년을 걸쳐 여러 플랫폼을 통해 작품을 내고 있다. 원작의 흐름과는 다른 이야기가 진행되는 패럴렐 월드로 게임이 진행된다.

  • 명탐정 코난: 지하유원지 살인사건 (GB) (1996/12/7)
  • 명탐정 코난: 의혹의 호화열차 (GB) (1998/7)
  • 명탐정 코난 (PS1) (1998/11/9)
  • 명탐정 코난: 마술사의 도전장 (WS) (1999/8/5)
  • 명탐정 코난: 카라쿠리 사원 살인사건 (GBC) (2000/2/25)
  • 명탐정 코난: 기암도 비보 전설 (GBC) (2000/3/31)
  • 명탐정 코난: 서쪽의 명탐정 최대의 위기!? (WS) (2000/7/27)
  • 명탐정 코난: 3인의 명추리 (PS1) (2000/8/10)
  • 명탐정 코난: 황혼의 공주 (WS) (2001/4/5)
  • 명탐정 코난: 저주받은 항로 (GBC) (2001/7/8)
  • 명탐정 코난: 최고의 파트너 (PS1) (2002/4/25)
  • 심플 캐릭터 2000 시리즈 Vol. 11: 명탐정 코난 - 더 보드 게임 (PS1) (2002/8/29)
  • 명탐정 코난: 트릭 트릭 Vol.1 (PS1) (2003/4/17)
  • 명탐정 코난: 표적이 된 탐정 (GBA) (2003/7/25)
  • 명탐정 코난: 대영제국의 유산 (PS2) (2004/11/18)
  • 명탐정 코난: 새벽의 모뉴멘트 (GBA) (2005/4/21)
  • 명탐정 코난: 탐정력 트레이너 (DS) (2007/4/5)
  • 명탐정 코난: 사라진 박사와 틀린그림 찾기의 탑 (DS) (2008/4/3)
  • 명탐정 코난 & 긴다이치 소년의 사건부: 우연히 만난 두 명의 명탐정 (DS) (2009/2/12)
  • 명탐정 코난: 푸른 보석의 윤무곡 (DS) (2011/4/21)
  • 명탐정 코난: 과거로부터의 전주곡 (DS, PSP) (2012/4/19)
    • 일본에 선발매된 게임이 2014년 1월, 국내 iOS와 안드로이드로 게임이 출시되었는데 둘 다 한글화이다. 받는 건 무료이지만 챕터 유료화이다. 그래서 1장의 조사부분까지만 공짜이고 해결부터는 돈을 내야한다. 또한 엔딩을 보려면 각 챕터마다 돈을 내야 하는데 챕터를 한꺼번에 전부 구매할시에 가격은 16,000원이다(...).
  • 명탐정 코난: 마리오네트 교향곡 (3DS) (2013/4/25)
  • 명탐정 코난: 팬텀 광시곡 (3DS) (2014/4/17 발매 예정)
근 20년간 참 많이도 발매했다...

이 외에 마벨러스 인터렉티브에서 닌텐도 Wii를 통해 발매한 명탐정 코난: 추억의 환상도 존재한다.

5 모바일 게임

일렉트릭 아일랜드에서 '명탐정 코난 - 진실은 언제나 하나'라는 모바일 게임을 내놓았다. 에피소드 3개중 1번과 2번은 한국판에서 짤린 산장 붕대남 살인사건과 자산가 영애 살인사건이 있다. 해당 스토리를 간접적으로나마 볼 수 있고 스스로 추리해볼수도 있다. 다만 여러모로 오류가 좀 있다는 게...

6 기타

여담으로, 밀덕들이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총기들을 찾아냈다고 한다. 역시 대단한 양키 밀덕들!!! 여기로[17]

7 관련 항목

위에서 분류되지 않은 항목들을 넣을 것. 단, 위에서 분류된 항목의 하위항목은 넣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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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1권에서 처음 신이치가 해결한 사건만 봐도, 피해자가 눈 앞에서 목이 잘려 피가 하늘로 솟구쳤다. ㅎㄷㄷ 애니판에선 심의상 하얗게 처리해서 피가 처럼 보이는데, KBS 방영시엔 이것도 상당히 수위가 센 편이었지만 아예 잘라낸 산장 붕대남 살인사건과 달리 1화라 안 할수가 없으므로 이 부분도 삭제해서 사인이 명확히 나오지 않은 걸로 처리했다. 이 때문에 더빙판 내용만 보자면 목을 졸라 죽인 것처럼 나온다.
  • [2] 그러나 근래에 들어서는 서로 이해하는 분위기라 팬덤의 경우 탐정 코난(Detective Conan)이라는 이름을 쓰기도 한다.
  • [3] 그런데 한국 방영시 KBS가 멋도 모르고 미화마을, 청솔 초등학교/고등학교로 개명해서 바통을 이어받은 투니버스가 상당히 진땀을 뺐다. 그러다 지쳐버렸는지 5기쯤 원 설정인 베이커로 바꿨으나, 어찌된 일인지 8~9기에 다시 미화로 등장했고 10기에서야 겨우 돌아왔다.(...)
  • [4] 소음기가 확실히 소음을 줄여주긴 하지만, 아예 안나는건 절대 아니다.
  • [5] 또한 권총의 반동력 면에서도 그걸 남을 안은 채 미동도 않고 쏘기란 군인 또는 경찰, 용병 등도 어려울 것이다. 올림픽 같이 비살상용 총을 쓰는 곳도 반동 하나에도 희비가 갈린다.
  • [6] 사실 어느정도 덕력을 쌓은 성덕이라면 목소리만 듣고도 범인을 맞추는 경우가 꽤 된다. 목소리로 알 정도의 인지도 있는 성우가 지나가는 캐릭터역을 하는 경우가 드물기 때문.
  • [7] 보통은 보호자 또는 경관이 데려갈 테고, 아니면 모리 코고로처럼 '넌 빠져 있어'라고 하는게 정상.
  • [8] 다만 일본에선 당시 인터뷰 회장 분위기로 봐서 농담으로 말한 것이라 보는 의견도 있다(…).
  • [9] 2014년 1월 일본 기준 82권까지 나왔다…
  • [10] 처음부터 계획된 코너는 아니라고 한다. 타카기 와타루가 애드립으로 한 말장난 같은 거였는데, 어느 새 정식 코너가 되었다고. 그래서 초기엔 주로 타카기 와타루가 전담하다시피 했다. 이게 상당히 인기가 있는 편이라 이것만 따로 모아놓은 동영상도 꽤 있으며, 코난 Radio에서 나온 이야기로는 이 코너가 방영될 시간에 시청률이 쑥 오른 적도 있다고 한다.
  • [11] 예를 들어 33기 OP였던 Miss Mystery였을 때는 '사건이 전부 남자라면, 보이지 않는 미스터리는 여자일까?' 같은 식
  • [12] 최초의 2시간 스페셜인 96화 '궁지에 몰린 명탐정, 연속 2대 살인사건' 은 1998년 3월에 방영되었고, 2009년 신년 스페셜은 1시간 스페셜을 2주 연속 방영(521~522화).
  • [13] 연말연초에 편성된 스페셜은 아니다.
  • [14] 김전일에서 영향받았다고 한다
  • [15] 이진칸촌 살인사건이 대표적. 김전일이 코난보다 에피소드 분량이 많긴 하지만, 그래도 만화책 1권 정도기 때문에 사건 피해자가 두 자리수를 넘긴 사건은 의외로 별로 없다.
  • [16] aptx의 의미는 APTX4869인듯 하다.
  • [17] 본 작품 말고도 다른 영화, 게임 등의 총기류를 분석해 놓은 위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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