森近 霖之助 / Rinnosuke Morichika

1 기본적인 설명 ¶
본래 키리사메 마리사의 아버지가 운영하는 '키리사메 도구점'의 점원이었고 키리사메씨의 심복이었다. 이는 린노스케의 차가운 성격이라던가 매상에 대한 열의로 봤을 때 키리사메씨는 린노스케의 능력을 높이 산것으로 보인다.
후에 린노스케는 자신의 능력을 살리기 위해선 평범한 물건으론 안되며, 환상향내에 평범하지 않은 물건은 바깥세계의 물건이란 생각에 독립하여 향림당을 차린다. 린노스케는 전혀 상인체질이 아니기에 물건은 거의 정리되어있지 않고, 가격표도 붙어있지 않으며, 마음에 들거나 사용법을 알고있는 상품은 비매품. 손님이 없을땐 생각에 잠겨있기에 손님대접 받기 힘들다. 하지만 바깥물건을 안전하게 입수 할 수 있는 곳은 향림당뿐이기에 손님이 아주 없는건 아니다. 자주 찾아오는 사람은 하쿠레이 레이무, 키리사메 마리사(손님은 아님) / 이자요이 사쿠야(주인님 심부름) / 샤메이마루 아야(신문배달) / 야쿠모 유카리정도.
린노스케의 이름을 차근차근 뜯어보면 숲(森) 가까이(近) 있는 비(霖)를 돕는다(助)라는 뜻이 된다. 향림당이 위치하고 있는 곳에 더불어 마리사의 성의 뜻이 키리사메(霧雨 = 이슬비)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꽤 의미심장한 이름이다. 단 이 이름이 본명은 아닌 것 같다.
마리사는 린노스케를 '향림당'에서 따온 애칭으로 코우린(향림)으로 부른다. 반인반요이기 때문에 수명이 인간보다 길고 마리사가 어렸을적부터 외모가 변하지 않았다. 또 인간은 주로 육체적인 병에 걸리고 요괴는 정신적인 병에 걸리는데 린노스케의 경우엔 양쪽 전부에 저항성이 있다고 한다. 독초인 피안화가 잔뜩 피어있는 무연총에 바깥 세계의 도구를 찾기 위해 수시로 드나들 수 있는 것도 그 때문일지 모른다.
별로 티는 나지 않지만 바보털도 있다.
별로 티는 나지 않지만 바보털도 있다.
하쿠레이 레이무와도 친분있는 사이로 레이무의 무녀복을 만든 것이 린노스케다. 뿐만 아니라 동방향림당의 묘사를 보면 오히려 레이무보다도 하쿠레이 신사에 대하여 더 잘 알고 있는 듯.
캐릭터 모티브는 MMR의 키바야시. 남자 캐릭터인 것도, 안경을 쓰고 있는 것도 모두 '키바야시같은 캐릭터를 내고 싶어서'였다고 한다.
2 도구의 이름과 용도를 아는 정도의 능력 ¶
능력인 '도구의 이름과 용도를 아는 정도의 능력'은 말 그대로의 능력. 도구를 보는 것으로 이름이 떠오르고 이름을 말하면 용도가 떠오른다고 한다. 그러나 용도만 알지 사용법까진 알지 못하는게 최대 약점으로 게임보이(GB)를 '사람을 조종하고 까딱하면 세상을 멸망시킬 수 있는 물건'으로 인식하여 망치로 부수려다가 야쿠모 유카리에게 저지당한 적도 있다.
능력과 상관이 있는 것인지는 모르지만, 도구를 작성하는 능력도 제법 뛰어나다. 마리사의 팔괘로를 만든 것이 린노스케이며, 후에 마리사의 의뢰로 히히이로카네를 이용해 팔괘로를 수리해줄 뿐 아니라 음이온 발생기능까지 달아놓는다.
'움직이지 않는'이라는 별명이 붙은 것 치고는 도구 수집을 열심히 하는 것인지, 향림당에 비치된 물건도 제법 종류가 많다. 컴퓨터는 물론이고 콘파쿠 요우무가 잃어버린 인혼정이나, 코카콜라 등등….
또한 '도구'의 이름과 용도를 안다고 하지만, 동방향림당 작품 내의 린노스케 자신의 독백 대사로 봐서는 인간이나 요괴같은 생명체를 봐도 이름과 용도가 알 수 있는 것 같다. 이름이야 그렇다고 치지만, '생명체의 용도'라니...떡밥일런지는 미지수.
3.5 동방맹월초 ¶
역시 작중 직접 등장하지는 않지만 홍마관의 로켓의 재료의 일부를 향림당에서 구했다고 나오며 [4] 달의 이나바 지상의 이나바에서 비를 피하려고 향림당에 들어온 레이센과 테위의 개그에 신나게 어울려주며 (...) 산탄총 우산과 우비를 보여주었다, 이곳에서 나오는 없는건 없습니다 는 향림당을 대표하는 대사, 더불어 가게를 운영하는 것은 취미에 가깝다고 한다 덤으로 향림당에는 부르마도 있다
참고로 여기서 영원정 패밀리는 향림당을 제법 부숴먹었다 (...)
4 쓸데없는 지식가 ¶
평소에는 도구와 관련한 여러가지 생각을 하고있으며, 대개 간단한 말장난에서 시작하여 차츰 심오한 결과에 접근하는걸 보면 린노스케=ZUN의 지식은 어디까지인지가 참으로 궁금해진다.
예를 들어
예를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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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노이만형계산기의 미래 13,14,15권→π= 3.1415…→원→달→요력의 근원.
F(16진수)=15(10진수)→15=보름달 ∴컴퓨터는 달의 힘을 이용한다 |
던가
이라는 둥.
| 프리즘의 3각형 모양→무지개→天=雨=海(셋 다 발음이 '아마')→∴프리즘=용 |
앞으로 하고싶은 일은 책을 쓰는 것이라고 한다[5]. 한때 쿠사나기의 검을 손에 넣고 잠시나마 세계재패도 꿈꿨던 것 같지만 금세 질려버린듯, 덤으로 작중에 비가 계속 향림당에만 오자 영웅의 출현을 알리는것으로 인식하기도 했다.(여기서 말하는 영웅은 린노스케 본인이다.) 하지만 정작 진실은 요정때문에 일어난 일.
어째 바다에 관해서 알고 있는 것 같던데, 단지 책에서 읽은 것인지 아니면 직접 본 것인지는 의문. 책에서 읽기만 한 것치곤 꽤나 잘 아는 거 같아서 이놈 어쩌면 조낸 오래 산 거 아닐까 하는 의문이 생기나, 아무도 신경 안 쓴다.(…)
5 여타 캐릭터들과의 관계 ¶
키리사메 마리사 - 마리사의 아버지 아래에서 일한 적이 있다. 마리사와도 어렸을 때부터 안면이 있는 사이. 마리사의 수집벽은 린노스케와 마리사의 아버지가 나눈 히히이로카네에 대한 이야기를 엿들은 것에서 비롯되었다. 마리사가 '별'을 이미지로 한 마법을 주로 사용하는 것은 린노스케와 어릴 적에 봤던 유성의 영향. 가끔 향림당에 와서 밥을 지어주거나 몇몇 물건을 가져가거나 한다.
린노스케 쪽에서는 평소에 마리사를 은근히 등쳐먹고 있는지라[6] 지나치게 가까워져 이 사실을 들키면 뒷감당에 애를 먹을 것을 우려해 다소 거리를 두려고한다. 하지만 마리사 쪽에서는 이를 자기가 키리사메가의 자식이기 때문(예전에 신세졌던 집안의 딸이니까)이라고 오해하여 다소 서운해하고 있는 상황.
린노스케 쪽에서는 평소에 마리사를 은근히 등쳐먹고 있는지라[6] 지나치게 가까워져 이 사실을 들키면 뒷감당에 애를 먹을 것을 우려해 다소 거리를 두려고한다. 하지만 마리사 쪽에서는 이를 자기가 키리사메가의 자식이기 때문(예전에 신세졌던 집안의 딸이니까)이라고 오해하여 다소 서운해하고 있는 상황.
하쿠레이 레이무 - 린노스케로부터 무녀복 등을 공급받고 있다. 마리사와 마찬가지로 가끔 향림당에 와서 물건을 가져가거나 차를 마시거나 한다. 향림당엔 아예 레이무 전용 찻잔이 있다고.
이자요이 사쿠야 - 간혹 찾아오는 손님. 향림당 본편에서 레밀리아 스칼렛을 대동하고 방문하여 속임수가 없는 마술로 린노스케를 속이고 찻잔을 사갔다. 로켓을 발사할 때 필요한 행운을 구하기 위해 '자라'를 얻어간 적도 있다.
야쿠모 유카리 - 향림당이 바깥 세계의 물건들을 취급하는 가게다보니 예의주시하고 있는듯. 겨울 동안 스토브의 연료를 제공하는 대신 향림당의 물건을 제멋대로 받아간다. 린노스케는 유카리와 안면이 있게된 것을 굉장히 후회하고 있으며 껄끄러운 상대로 여긴다.
콘파쿠 요우무 - 잊어버린 인혼정을 찾으러 향림당에 왔다가 상품의 '가격'으로 향림당에 쌓인 눈을 치운 적이 있다, 여기서 요우무는 정말 '소녀' 같은 모습을 보인다.
샤메이마루 아야 - 린노스케는 분분마루 신문의 몇 안되는 정기구독자. 분분마루 신문의 인기 없음과 대부분이 재활용을 위해 쓰는 반면, 사실상 거의 유일하게 제대로 분분마루 신문을 읽는 사람이 아닐까 예상된다. 대개 린노스케가 등장하는 작품에선 린노스케가 다른 캐릭터에게 츳코미를 거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거의 유일하게 분분마루 신문에서 린노스케에게 직접 츳코미를 건 인물이다. 또한 의외로 린노스케 본인이 분분마루 신문을 좋게 보고 있다. 대충 쓴 신문을...
히에다노 아큐 -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간과하는 사실인데, 동방향림당에서 한번은 나왔다. 60년 마다 한번씩 찾아오는 매미를 조사하기 위하여 린노스케가 히에다노 가를 방문하였으며, 히에다노 아큐를 직접 만나 자료를 얻음. 작중 린노스케의 설명을 보면 히에다노 가 자체는 이미 방문한 적이 있는 것 같다. 또한 동방구문사기에서 유독 린노스케의 항목만 독설로 가득차있음을 알 수 있는데 사이가 좋지 않을 수도 있고 혹은 독설로 가득 찬 글을 쓸 정도로 잘 아는 사이일수도 있다. 또한 의외로 린노스케를 영웅전 항목에 올려놓은 것도 있어 떡밥이 있을지 모르지만 미지수.
야고코로 에이린 - '호접몽환 나이트메어'에 관한 분분마루 신문의 인터뷰에서 린노스케를 두고 '그자가 악몽이라도 꿀 것 같아 보여?'라며 잘 아는 투로 말한 적이 있다. 단, 향림당에서의 린노스케는 영원정에 대해선 잘 모르는 듯한 태도를 보인다. 다만 의사(에이린)에 대해서 뭔가 아는듯 보이기도 한다.
카자미 유카 - 직접적인 접촉이나 출현은 현재까진 없었다. 그러나 동방구문사기에서 유카의 양산에 대한 설명을 린노스케 본인이 직접한 것을 보아 어느정도 접촉이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 또한 린노스케의 도구를 만드는 능력을 보아 유카의 양산을 만들어주었을 가능성도 높다.
6 동인 2차 창작에서의 모습 ¶
동인계 내 최대의 풍평피해자. 동프에서 린노스케 외의 남캐란 대개 이름만 언급되거나 사람 형태가 아닌 등 취급이 나쁘다. 결국 공식일러스트가 존재하고 사람답게 생긴 유일한 남성 캐릭터로서 갖은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 사실 동인계내에서도 린노스케가 주인공이 아닌 이상은 단순한 얼굴마담이나 지나가는 변태A로 등장하는 경우가 많을 뿐더러 종종 백합에 빠진 이들에게 차이는 경우도 있다. (...)
특히 동방 사이모에 토너먼트에서 린노스케의 최초 지원 그림이 훈도시였기 때문에 훈도시 캐릭터로 고정되어 버렸고 덕분에 완전히 변태캐릭터로 몰려버렸다.

우측의 그림이 문제의 그림. 훈도시 린노스케를 그린 최초의 그림이며 이후 캐릭터의 방향성(…)마저 확고하게 했다는 점에서 동방프로젝트 역사에 한 획을 그은 기념비적인 작품이 아닐까 싶다.
(출처 제2회 동방 사이모에 토너먼트 13번 스레드. 작자 미상.)
이로 인해 한동안 동인계에서의 린노스케는 변태쪽으로 몰렸던 캐릭터이지만, 실제로는 상당히 쿨가이에 지적이기 때문에 정상적으로 나오는 동인지도 많다. 그러나 한번 굳혀진 이미지가 쉽게 바뀌기는 힘든 건지, 변태 린노스케도 하나의 기믹으로 굳혀졌다. 현재의 린노스케에 대한 동인 이미지는 대략 세 가지 정도로 나눠 볼 수 있다.
좀 더 막나가면 콘파쿠 요우키와 장미물을 찍는 경우까지 있다. 개그,혹은 카오스 소재의 동인지나 웹코믹에선 이 성향의 린노스케가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한다. 하지만 워낙에 캐릭터 이미지를 바닥까지 내려꽂다보니 호불호가 갈린다. 또한 동방향림당의 정식발매 이후에는 변태 캐릭터로서 린노스케를 그려내는 경향도 많이 줄어들었다. 이러한 캐릭터로 등장할때는 보통 こーりん(코우린)으로 표기하는게 일반적이다.
좀 더 막나가면 콘파쿠 요우키와 장미물을 찍는 경우까지 있다. 개그,혹은 카오스 소재의 동인지나 웹코믹에선 이 성향의 린노스케가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한다. 하지만 워낙에 캐릭터 이미지를 바닥까지 내려꽂다보니 호불호가 갈린다. 또한 동방향림당의 정식발매 이후에는 변태 캐릭터로서 린노스케를 그려내는 경향도 많이 줄어들었다. 이러한 캐릭터로 등장할때는 보통 こーりん(코우린)으로 표기하는게 일반적이다.
둘째가 배경맨(…). 그냥 한두마디 말도 안 되는 소리를 던지고 철저하게 사건의 중심에서는 벗어나는 캐릭터로, 어떤 의미로는 가장 원작에 가깝다고도 볼 수 있다. 이쪽의 린노스케는 별 비중 없는 엑스트라로 표현되는 경우가 많다.
셋째가 자각 없는 하렘형, 통칭 플래그 분쇄기 린노스케로, 관심사를 제외한다면 만사에 무심한 성격이 보다 강력하게 반영되어서 환상향 소녀들의 구애 행동을 전혀 의식하지 못하는 특이한 설정이다. 단순한 둔감이라면 하렘물의 주인공이 가지는 패시브스킬이겠지만 이쪽은 끝날때까지 알아차리지 못한다는 것이 특징. 원작에서의 성격과 노멀 커플 성립에 대한 미묘한 거부감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결과라고 할 수 있다. 그 때문인지 동방프로젝트 18금 스레드에서도 린노스케는 잘 보이지 않는다. 이쪽 역시 하렘이 기반으로 깔리는 경우가 많아서 호불호는 크게 갈리는 편. 하렘 캐릭터로서의 린노스케는 "원작:아무것도 안해서 아무도 안붙는다→동인:아무것도 안해도 여자들이 붙는다."로 바뀐것이라는 평이 태반이다. 이러한 캐릭터상 확립에는 동방 우후후판의 森近霖之助を攻略する乙女達(모리치카 린노스케를 공략하는 소녀들) 스레드가 상당한 영향을 끼쳤다. 재미있는 레스가 매우 많으므로 일본어가 된다면 한번쯤 돌아보는것도.
번외로, 환상향 유일의 남캐라는 이유(정확히는 동방프로젝트에서 유일하게 공식작품에 나온 유일한 남캐)로 강력한 귀축성향의 캐릭터가 되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엔 린노스케의 탈을 쓴 전혀 다른 캐릭터 A에 가까운 편.
일본에서는 무심한 듯 시크하며 원작설정에 충실한 편인 린노스케를 '린노스케'로, 훈도시 변태 2차설정을 따르는 린노스케를 위에서 언급한 '코린(코우린)'이라고 부른다. 때문에 린노스케 스레드에서 '코린'이라는 이름을 사용했다가 키배로 번지는 모습이 종종 보이곤 한다. 서구권에서는 훈도시 차림의 린노스케는 '만노스케'라고 부른다는 듯(참고영상).
참고로 원전의 그 모습이 워낙 인상적이어서인지 배경지식 부족하면 쓰기 힘든 캐릭터로 꼽힌다.(1번 케이스를 제외하면) 팬픽중에 수작으로 꼽히는 것들을 보면 작가의 상식이나 배경지식이 만만찮은 경우가 대부분.
팬픽은 쓰기도 힘들지만 외국 독자들이 읽기도 힘들다. 일본어와 배경 지식이 어느정도 되어야 거기에 나오는 대사들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다.(원래 말장난이라는게 다 그 나라 언어와 배경지식을 잘 알아야 이해가 가능하지만…)
애초에 무언가 싸움을 벌인 적도 없는데다가 호전적인 성격과는 거리가 멀어서, 동인계에선 일반적으로 전투력은 없는 것으로 취급하는 경우가 잦다. 다만 아무리 가장자리라고 해도 마법의 숲에 상점을 차리고 멀쩡히 환상향을 돌아다니는 걸[7] 고려하면 정말로 전투력이 있는지 없는지는 모를 일이다.
이 중 마리사부터 유카리까지는 동방향림당을 통해 접점이 만들어져 커플링이 생긴 경우지만 카미시라사와 케이네는 좀 특이한 케이스다. 현재까지 나온 공식적인 작품에서는 린노스케와 관련지을 점을 전혀 찾아볼 수 없음에도 예의 반인반요라는 특성과 '어쩐지 잘 어울리는 것 같다'는 이미지 덕에 동인들 사이에서 소꿉친구 라는 설정이 붙어버린 것. 그리고 이 둘과 책읽는 요괴와의 외관적 유사성 덕분에 셋을 모리치카 가족이라는 유사가족으로 묶어버린 뒤엔 이런 설정이 완전히 굳어지게 되었다. 덕분에 실질적인 접점이나 서로에 대한 언급은 없음에도 불구하고 커플링으로서의 인기는 꽤 높은 편이어서, 한 유저가 자체적으로 집계한 pixiv의 린노스케 관련 커플링 작품 수에서는 마리사와 레이무의 뒤를 이은 3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그 외에도 책읽는 요괴, 샤메이마루 아야, 이자요이 사쿠야, 콘파쿠 요우무 등 린노스케와 한번이라도 접점이 있었던 캐릭터들과의 커플링이 주를 이룬다. 반요인 탓에 일반인보다 오래 살아왔기에 본 작품 이전 세대의 캐릭터(대부분 동인 창작 캐릭터)와도 안면이 있다는 설정을 넣어 선대 무녀와 얽히는 경우도 있다.
물론 동방 시리즈의 노멀 커플링이라고 하면 오리지널 캐릭터가 아닌 이상 한쪽의 선택지가 린노스케 고정이나 다름없는 관계로 다른 캐릭터들과의 커플링 종류도 매우 많이 존재한다. 앞서 설명한 대로 절대 먼저 움직이는 남자가 아니기 때문에 커플링은 보통 霊霖(레이린),魔理霖(마리린)과 같이 ○○린 형식으로 표기.
사실 동방 프로젝트의 유일하게 얼굴이 알려진 남성중 가장 잘 알려진 미형 캐릭터인데다 성격도 좋아 노멀 커플링에서 가장 쓰기가 좋아 동인지에서 크게 활약한다, 특히나 성인향 동인지라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제 5회 동방 캐릭터 인기투표에선 35위, 제 6회에선 40위, 제 7회에선 45위를 기록했다. 어째 갈수록 떨어지지만, 동방 프로젝트의 중심이라 할 수 있는 게임 본편에서는 한번도 출현한 적이 없고, 향림당 을 제외한 다른 매체에는 엑스트라급으로 살짝 얼굴만 내비치는 정도에 그치는 걸 생각하면 그럭저럭 높은 순위라고 할 수 있다.
린노스케가 동인에서 변태취급당하는 이유가 정글은 정글은 언제나 맑음 뒤 흐림의 모 캐릭터를 닮아서 그렇다는 우스갯 소리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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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동방맹월초에 등장한 이름 모를 달의 도시 경비병 두명은 예외로 치고. 또다른 하나는 운잔.
[3] 카도카와쇼텐이나 이치진샤에서 출판되고 있는 서적들에 음악CD가 부록으로 붙는건 ZUN 본인의 의사가 아니고 출판사의 의향이다.
[4] 동방향림당에서 언급됐다
[5] 동방향림당 마지막화에서 동방향림당의 내용이 린노스케가 작성한 일기임이 밝혀졌다.
[6] 평소 마리사에게 이것저것 쓰잘데 없는 잡동사니들을 공급받고 있지만, 마리사가 잘 모를뿐 그중에는 은근히 귀중품이 많다.
[7] 인간, 요괴를 막론하고 위험도가 극고인 지역 무연총을 도구를 줍는답시고 마음대로 들락날락거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