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ster.
말 그대로 괴물을 뜻한다.
1 게임 ¶
게임에서의 몬스터. 이 경우 몹(mob)이라고도 부른다.
대부분 죽여야 할 적으로 나오며 아이템과 자금, 경험치를 준다.
신기하게도 전혀 돈을 들고 다니지 않을듯한 괴물이나 맹수들에게도 돈을 얻을수 있는 경우가 많다(흔히 '희생자의 유품' 혹은 '통째로 삼킨 희생자의 물건이 뱃속에서 나왔다' 식으로 해석한다.). 역으로 뻔히 들고있는 무기등의 장비구를 뺏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당연하지만(?) 약한 몬스터일수록 안좋은 장비를 떨군다.
신기하게도 전혀 돈을 들고 다니지 않을듯한 괴물이나 맹수들에게도 돈을 얻을수 있는 경우가 많다(흔히 '희생자의 유품' 혹은 '통째로 삼킨 희생자의 물건이 뱃속에서 나왔다' 식으로 해석한다.). 역으로 뻔히 들고있는 무기등의 장비구를 뺏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당연하지만(?) 약한 몬스터일수록 안좋은 장비를 떨군다.
신마법의대륙같은 게임은 게임 내에 엘프나 다크엘프같이 보통 다른 게임에선 플레이 캐릭터로만 등장하는 종족까지 몬스터로 설정하여 잡도록 했는데 이들을 잡다보면 나오는 잡템 중 하나로 가죽(!)과 질긴 가죽(!)이 있다. ...대체 어떤 경로로 얻는건지 짐작하기조차 두렵다. 뭐, 이건 엘프가 가지고 있던 가죽을 입수한 것이라 치면 되더라도 스켈레톤을 잡아도 가죽을 준다. 뼈밖에 없는 놈들에게서 어떻게 가죽을 입수했는지 모를 일.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플레이어에게 학살당하고 있을 이들에게 애도를...
3 음료 ¶

Monster Energy Drink
미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에너지 드링크, 자양강장제의 괴수다.
레드불같은 에너지 드링크는 그래도 비교적 가벼운 느낌을 주지만,[1] 몬스터는 아예 익스트림 스포츠나 운동선수, 군 특수부대등을 컨셉으로 잡고 본격 성인용 드링크로 나가고 있다. 캔 디자인이나 광고 컨셉을 봐도 그쪽에 집중하고 있는중.
타우린을 비롯하여 각종 에너지 블랜드가 살인적인 분량으로 들어있으며(참고로 타우린 함량은 박카스가 1000mg, 박카스D가 2000mg)[2], 미군에도 납품되다가 최근에는 환각 작용을 하는 성분이 있는게 아닌가 하는 의문을 사고 있어 미군부대에서는 나가리 되고 있다고는 하나 2011년이 끝나가는 시점에도 주한미군은 PX에서 구입한 몬스터를 물처럼 마시고 있다. 카투사로 지내면서 이를 체험했던 사람들도 좀처럼 이 음료가 주었던 쾌락을 잊지 못하고 있다고 할 정도이다.
맛은 첫맛은 파인애플 주스맛이 나고, 특별히 향이 인공적이라든가 하는 건 의외로 느껴지지 않는다. 맛만 따지고 보면 핫식스보다도 연하다고 느낄수 있다.
그...러...나
아래 사진은 공식 광고샷중의 하나


모르고 사 마시다가 좀있다가 콸콸콸 넘쳐나는 에너지에 급 당황해서 자세히 읽어보니 박카스의 10배(과장하자면 그렇다)란 소리를 할정도다. 효과 정말 죽인다. 밤샘하고 시험쳐도 멀쩡할 정도. 카페인에 약한 사람은 정말 마시지 않는걸 권고한다. 다만 카페인을 씹어버리는 체질을 가진 사람은 이거 한캔 원샷하고도 잘만 잔다. 아니 어쩌면 자양강장 성분 때문에 피로회복에 도움이 될지도 모른다. 미국에선 1캔에 2달러 50센트(약 2천 7백원), 국내에선 이태원 수입식품상에서 1캔에 5천원으로 판다.도둑놈들...하지만 유럽(독일 기준)에서도 500ml에 2.5유로, 환율 따져보면 4000원대다..
광고문구 중에는 '네 안의 괴물을 해방시켜라!'(Unleash Your Monster!)라는 문구와 '양이 중요하다'(Size does the matter)가 있다. 기본적으로 500ml 짜리 캔을 더블 사이즈라고 부르며, 750ml짜리 스리 사이즈 캔과 BFC (Big Fucking Can)라고 불리우는 946mL(!!)짜리 캔이 있다.(스리 사이즈 같은 경우에는 캔에 마개가 달려있다. 아예 달고 살라는 얘기.) 그외에 갈색 컬러링이 된 캔의 커피와 섞은(...) 몬스터 자바, 파란 컬러링이 된 캔의 L-카르틴 몬스터, 제로 칼로리 몬스터, 그리고 아산화질소를 집어넣은 물건도 있다. 아산화질소 버전에는 캔에 "우리가 봐도 우리 좀 미친듯 ㅋ"[3]라는 식의 말이 써있다. 그 아산화질소 버전 하나 먹는게 스리 사이즈보다 더 독하고 효과가 크다.
저 아산화질소 첨가 버전을 하나 마시면 무겁던 눈꺼풀이 마치 달마마냥 느껴지지 않게되며 흥분상태[4] 에 빠지며 이는 사람마다 차이가 잇겠지만 약 4시간에서 5시간가량 이 흥분상태가 지속된다. 박카스의 경우 극도의 피로상태에서 마시게 되면 두뇌회전은 여전히 한탬포 느린 반면...이 물건은 그냥 아주 쌩쌩하게 만들어준다. 솔직히 이정도 수준이면 자양강장제 보다는 일종의 '각성제' 수준이다
저 아산화질소 첨가 버전을 하나 마시면 무겁던 눈꺼풀이 마치 달마마냥 느껴지지 않게되며 흥분상태[4] 에 빠지며 이는 사람마다 차이가 잇겠지만 약 4시간에서 5시간가량 이 흥분상태가 지속된다. 박카스의 경우 극도의 피로상태에서 마시게 되면 두뇌회전은 여전히 한탬포 느린 반면...이 물건은 그냥 아주 쌩쌩하게 만들어준다. 솔직히 이정도 수준이면 자양강장제 보다는 일종의 '각성제' 수준이다
혹시 호기심에, 혹은 시험삼아 한번 마셔보려고 한다면. 반드시 쉬는날 전날 밤에 마시기를 권한다. 맛에 대한 평가는 호불호가 갈리는 편으로, '여느 에너지 드링크가 그렇듯 맛없다.'라는 평도 있고, '맛이 좋아서 몬스터만 마신다.'라는 사람도 있다.[5] 어느것이나 그렇듯 항상 개인차는 있다.
이쪽이 유명해지자 재밌는 이벤트 상품이 나왔는데...바로 몬스터 에너지 드링크 표 콘돔.
왠지 괴물의 힘이 불끈불끈 솟아오를것 같다.
참고로 두캔 넘게 마시면 위험하다.-_-;; 절대로 마실 때 한캔 초과하지지 말자. 적응되서 괜찮다고 느끼지만, 이미 사람이 사람의 몰골과 정신 상태가 아니게 된다. 사고난다. 그리고 각성력이 장난 아닌만큼 약발이 다 되는 순간 원피스 루피처럼 그냥 실신하게 되므로, 정말 주의하자.
적응이 되도 두캔 넘게 마실경우 심계항진이 온다...;; 근데 이상태로 잠만 잘자는 사람도 있으니 뭐...
과복용은 몸에 안좋다. 과복용하지 말라고 캔에도 쓰여 있다. 800ml정도 되는 가장 큰 사이즈 캔에는 하루에 두캔보다 많이는 마시지 말라고 되어있고, 20온스짜리 작은 캔에는 세캔보다 많이 마시지 말라고 되어 있다.
물론 이것도 여느 음료처럼 그냥 물마시듯 쳐마시면 나중엔 마셔봤자 별로 효과 없다. 적당히 마시자.
어떤 사람은 밤늦게 소설 볼려고 3캔 마시니 오후 10시부터 오전5시까지 버티다 눈이 부서지는 아픔 때문에 잠은 안오는데 눈만감은 일도....
예거마이스터와 섞어서 마실 경우, 몬스터의 연한 맛이 예거마이스터의 진하고 강한 단맛을 중화해서, 술술술 잘 넘어가게 된다.. 하지만 후폭풍은.....
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잘때 많이 마시면 누워서 목에서 100m달리기 뒤에 심장이 뛰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
레드불이 한국에 정식 수입된것처럼 이 놈도 조만간 정식 수입된다는 이야기가 있다. 그러나 몬스터보다 많이 약하다는 소리를 듣는 레드불도 국내 기준상 약빨을 줄여서 출시해야만 했는데 그보다 센 몬스터가 원판 그대로 들어올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8&aid=0002114180
몬스터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2012년 초반에 들어온다고 한다.
http://www.monsterenergy.com/kr/en/news/monster-energy-drinks-launching-in-korea-soon/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8&aid=0002114180
몬스터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2012년 초반에 들어온다고 한다.
http://www.monsterenergy.com/kr/en/news/monster-energy-drinks-launching-in-korea-soon/
4 드렁큰 타이거 ¶
드렁큰 타이거 8집의 타이틀곡. 제목보다는 '발라버려'가 더 많이 나와서 제목 모르는 사람은 '발라버려'로 잘못 알고 있는 사람도 있다.(...)
한국어 버전과 영어 버전으로 나와있는데 한국어 버전은 타이거 JK가 불렀고 영어 버전은 현대 미국 랩의 대부라 불리우는 라킴, 라카, 로스코 우말리, 그리고 부인인 윤미래와 함께 불렀다. 둘다 간지폭풍곡이다. 앨범 곡 목록이 공개됐을때 라킴의 참여에 수많은 힙합팬들이 경악했다. 동시에 설마 참여했겠냐는 의심도 불거졌는데 라킴이 '세종대왕' 등의 단어까지 가사에 언급해가며 적극적으로 참여한 결과물에 많은 사람들이 열광했다. 곡의 퀄리티에 앞서서 한국 힙합씬의 약진을 느낄수 있는 앨범이다. 사서 듣자.
7 영화 ¶
미국 최초의 여성 연쇄살인자 에일린 워노스를 모델로 하여 만들어진 실화 영화.
여신이라 칭송받던 샤를리즈 테론이 체중을 불리고 근육을 키워서 열연하여 여우주연상을 차지하셨다. 더 놀라웠던 것은 영화를 촬영하고 난 후에는 다시 원래의 육신으로 돌아갔던 것. 가히 충격적이다…….
여신이라 칭송받던 샤를리즈 테론이 체중을 불리고 근육을 키워서 열연하여 여우주연상을 차지하셨다. 더 놀라웠던 것은 영화를 촬영하고 난 후에는 다시 원래의 육신으로 돌아갔던 것. 가히 충격적이다…….
9 오디오 브랜드 ¶

원래는 오디오 브랜드라기보다는 케이블 전문 생산업체이다. 특유의 굵은 케이블로 그 생김새에서부터 괴물스러운 디자인으로 유명했으며, 특히 저음이 매우 좋으며 음손실이 적은 고품질의 케이블로 유명했다. 스튜디오에서 대거 채택되어 많은 음반의 작업에 쓰이기도 하였으며, 몇몇 음반에서는 스튜디오에 몬스터케이블을 사용하여 녹음하였다고 표시했을 정도.
이후 사업을 다각화하게 되었다. 한국에서는 이전에는 주로 오디오필사이에서 쓸만한 케이블 제조사 정도로 인식되던 수준이었는데, 닥터 드레의 Beats 라인업으로 헤드폰 제조사로서 유명세를 타게 되었다. Beats 제품군들은 힙합 등에만 최적화된 강한 중저음역을 확보하고 있는데, 중저음형 리시버 치고는 이상하리만치 디자인이 예쁘다.[6] 고가형 헤드폰, 이어폰에 전혀 관심없는 사람도 닥터드레는 알고 있을 정도.
이 때문에 디자인에 덜컥 낚여 닥터드레 제품들을 사는 사람들이 생겨났고, 디시인사이드 이어폰, 헤드폰 갤러리에서는 이들을 '닥드빠'로 부르고 닥터드레 제품들을 '닥드레기'라고 부르며 조롱한다. 물론 닥드빠에 힙합 리스너 속성이 겹친다면 까임방지권을 획득할 수 있다.
현실은 짝퉁이 너무 디자인이 똑같이 잘 나와서 후진 음질로 짭과 정품을 구별할 수 밖에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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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지만 레드불은 심장병을 유발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어서 각종 교육 기관에선 마시지 말라고 권고한다.[2] 예전에는 이 항목에 몬스터의 에너지 블랜드 함량이 2500mg 정도라 기술되어 있었는데, 유감스럽게도 잘못된 정보였다.(...) 몬스터 한 캔이 아니라 1회 제공량의 에너지 블랜드 함량이 2500mg. 참고로 몬스터는 작은 캔이 2회 제공량, 열고 닫을 수 있는 뚜껑이 달린 큰 캔이 3회 제공량이다.
[3] 원문은 'call us crazy'(...)
[4] 성적 흥분상태에 빠진다는 헛소리를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것은 웃기지도않는 뻥이며, 그저 강한 각성상태정도이다.
[5] 몬스터가 에너지 드링크인줄 모르고, 맛이 좋아서 그냥 음료수 사먹듯 하다보니, 어느날 각성계 음료 내성 풀스텟을 찍어버린 괴악한 몸이 되어버렸다는 이야기가 있다.(...) 지못미...
[6] 대부분 중저음형 리시버들의 디자인은 크고, 아름답..지는 않고, 단단하고 묵직한 디자인이 많다는 것을 생각해 볼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