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 개요 ¶
원시 야생에서 헌터는 약초를 채집하고, 광물을 채광하며, 동물들과 용을 사냥하여 각종 장비를 만든다. 레벨 등 캐릭터 자체의 스탯은 존재하지 않으며, 특정 장비와 아이템을 통해서 오로지 플레이어의 실력으로 도전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이 게임은 플레이어를 둘러싼 대략적인 세계관 외에 특별한 중심적 스토리가 존재하지 않는다. 게임의 흐름은 주로 몬스터와의 대결 및 그들에게서 얻어낸 소재를 통해 더 강한 무기와 장비를 만들어 더 강한 몬스터를 사냥하는 식으로 이루어진다.
그 외에도 다양한 종류의 몬스터들과 그들의 생태와 행동방식, 어떤 변수가 작용할 지 알기 힘든 리얼리티가 살아있는 전투 등 현실적인 '사냥'을 구현하였으며, 다양하고 미려한 장비들은 플레이어로 하여금 수집욕을 불러 일으키기 때문에 장비를 만드는 데에 필요한 소재를 얻기 위해 많은 시간을 투자하게 만들고, 결국 정신차리고 보면 100시간 정도는 자다가 일어난 것보다 더 빨리 지나가는 극악한 중독성을 자랑하는 게임이다. 일본 성우 카미야 히로시는 라디오에서 <100시간 정도면 스타트라인>라고 발언하기도 했으며, 국내 유저들 사이에서는 300시간부터 스타트 라인이라고 하기도 한다.
다만, 게임 특성상 빠른 반응 및 기민한 컨트롤을 요구하기 때문에 조작에 약하거나 게임의 패턴 파악에 어려움을 겪는, 소위 라이트 유저에게 함부로 권했다간 영 좋지 못한 상황이 연출될 수 있다. 그리고 게임의 특성상 장비가 아무리 좋아도 컨트롤이 안 받쳐주면 한계가 있기 때문에 멀티 플레이를 통해 무장을 맞춰주는 속칭 '쩔' 플레이도 어렵다. 특히 이 게임은 몬스터들의 공격 판정이 헌터보다 더욱 강하게 설정되어 있기 때문에 더 그렇다. 따라서 몬스터 헌터 시리즈를 1%의 장비와 99%의 컨트롤로 플레이 하는 게임이라는 평가가 많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의미에서는 플레이어의 근성을 요구하는 게임이기도 하다. 예를 들어 티가렉스의 경우 혼자서 상대하기 힘든 몬스터인 것은 사실이지만 촌장 티가렉스 정도는 어떻게든 혼자 잡겠다는 오기라도 없다면, 그 이후에 나오는 몬스터에겐 명함도 못 내밀게 된다. 어찌 보면 몬스터 헌터 시리즈의 진입 장벽인 셈.
따라서 몬헌 제작진은 매 시리즈마다 진입 장벽을 낮추고 있다. 도스 시절 최고를 찍었던 장벽은 포터블에서 세컨드로, 세컨드G로 갈수록 장벽이 낮아졌으며, 서드에 이르러서는 한층 낮은 진입 장벽을 선보였다.
2.1 게임의 분위기 ¶
원시 야생에서 수렵으로 살아가는 사냥꾼의 인생이라는 요소를 최대한 살려낸 시리즈. 몬스터를 검이나 창 따위로 수렵해서 얻은 소재로 아이템이나 무기를 만들며 살아가는 식의 인생을 표현했다.
용이 등장하지만 판타지의 드래곤 보다는 원시의 공룡에 더욱 가까운 존재들이며, 비록 브레스와 같은 비현실적인 공격을 사용해 오는 적도 있지만 현실적인 설정으로 '특정 몬스터의 기관' 이라는 요소로 설명한다. 헌터가 용을 사냥하기 위한 무기는 기본적으로 용의 뼈나 이빨 등 야생에서 구한 소재를 통해 제작되며, 용을 잡을 만큼 거대한 무기를 자유자재로 사용한다.
판타지적 요소는 철저히 배제되어 있어서 마법과 같은 요소는 전혀 나오지 않고, 어디까지나 인간으로서의 힘과 무기를 통해서 야생의 강적들을 때려잡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이와 같이 원시 야생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서 주인공은 부락과도 같은 마을에서 각종 퀘스트를 받으며 활동한다.
이와 같은 야생의 분위기를 최대한 살리기 위해서 게임의 생태계를 최대한 리얼하게 표현하려 했으며, 시리즈가 갈수록 몬스터들의 행동이 리얼해져 가고 있다. 이런 분위기에 매료되는 팬이 많아서, 초기작에는 자잘한 설정 같은건 존재하지 않았지만 후기작으로 가면서 세세한 설정이 붙기 시작했고 게임 내에서도 소소한 설정을 공개함으로서 팬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다.
다만 《몬스터 헌터 도스》에서 판타지적 요소가 일부 도입된 후, 기존 팬들의 반발에 부딪친 전례가 있다. 현재는 도스의 요소도 포괄하되, 보완하는 방침으로 가고 있다.
3.1 레벨이 존재하지 않는다 ¶
헌터에게는 기존 RPG처럼 캐릭터의 강함을 나타내는 레벨이나, 그에 따른 능력치의 상승 등의 요소가 일절 존재하지 않는다. 모든 헌터들은 (전작에서 연계하지 않는 이상) 같은 조건에서 시작하며, 강한 몬스터를 사냥하여 살과 가죽과 뼈를 얻은 뒤 그것을 가지고 새로운 무구와 방어구를 만들어 장비해야만 능력치를 상승시킬 수 있다.
그렇다고 장비만으로 모든 게 해결되지 않게 만든 절묘한 밸런스(타 게임과 달리 회복 아이템 하나 사용하는 데에도 딜레이가 걸린다) 덕분에, 아무리 장비가 휘황찬란하여도 플레이어의 컨트롤이 받쳐 주지 않는다면 이길 수 있는 적에게도 못 이기는 사태가 생긴다. 바꿔 말하자면 몬스터 헌터 시리즈는 '컨트롤'이 모든 것을 좌우한다.
그리하여 이 게임은 본격 플레이어가 레벨업 하는 게임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다만 온라인용 《몬스터 헌터 프론티어》에서는 이걸 모르고 바로 고랭크 미션에 도전하는 풋사과들이 많아, 많은 사람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3.2 몬스터 헌터의 중심, 퀘스트 ¶
몬스터 헌터는 퀘스트제 게임이다. 촌장 또는 길드를 통해서 해당하는 퀘스트를 받아야만 행동할 수 있으며, 퀘스트에 들어가기 전에는 마을에서 나갈 수 없다. 필드 맵 같은건 존재하지 않으며 퀘스트를 받으면 곧바로 해당 던전으로 이동하는 방식이다. 따라서 몬스터 헌터는 퀘스트가 모든 것인 게임이라 할 수 있다. 채집, 채굴, 사냥 모든 것은 퀘스트 중에 이루어진다.
퀘스트의 종류는 꽤 다양한 편으로, XX를 일정량 채집해 오라는 단순한 것부터 강적을 다수 사냥하라는 어려운 것 까지 다양하지만 기본적으로는 이 게임은 어디까지나 사냥이 메인이다.
퀘스트에는 기본적으로 시간 제한이 걸려있다. 50분의 시간 제한이 걸려있는데, 일부 퀘스트의 경우 시간 제한이 더 짧은 경우도 있다. 물론 해당 시간 내에 퀘스트를 완료하지 못하면 퀘스트는 실패가 된다. 대신에 50분 안에 완료할 자신만 있다면 아이템을 수집하는 등 원하는 행동을 해도 된다.
퀘스트중 특이하게도 보스들이 도망을 간다. 일정 시간이 지나거나, 체력이 일정 이하로 떨어질 경우 다른 맵으로 이동한다. 자칫하면 시간만 보내게 되기도 한다. 결국 사냥꾼 답게 집요한 끈기로 잡는 수 밖엔 없다. 또한 장비가 너무 떨어지고 아이템이 부족하면 시간 제한 내에 적을 못 잡는 상황도 종종 발생한다.
몬스터를 최대한 효율적으로 잡기 위해서는 몬스터의 패턴의 이해와 컨트롤 외에도 몬스터에게 유효한 속성[2] 및 방어구의 스킬, 다양한 아이템을 사용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이러한 요소가 게임 전체적으로 절묘하게 조화되어 있으며, 이를 이용하면 게임 자체의 난이도도 내림과 동시에 항상 새로운 느낌으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또한 단순히 몬스터의 HP를 낮춰서 죽이는 것만이 목적은 아니다. 몬스터들은 대부분 각각 다양한 부위파괴 요소가 존재해서 그에 따라 전략적인 플레이가 요구되기도 한다. 예를 들어 꼬리를 자르면 갈무리 횟수가 1회 늘어나고 부위파괴 보수가 추가되는 형식이다. 단순히 고화력으로 때려잡는 게임이 아닌, 머리를 쓰는 게임플레이의 동기부여적인 요소인 셈이다.
3.3 몬스터 헌터의 꽃, 멀티 플레이 ¶
몬스터 헌터 시리즈의 큰 재미로 멀티 플레이가 꼽힌다. 여타 온라인 게임과 비슷하게 다른 플레이어와 힘을 합쳐 사냥을 하는 것은 크게 다르지 않다. 다만, 여기서 중요한 것은 몬헌에는 혼자의 힘으로 잡기엔 많은 수고가 들어가는 강적들이 많다는 것이다. 이러한 몬스터들을 다른 사람과 함께 잡는 것 자체가 (비교적 높은 편인)게임의 난이도를 낮추어 주고 플레이어의 수고를 덜어주는 행위가 된다. 또한 여기서도 위의 설명처럼 각각의 컨트롤과 협동 플레이가 필요하기 때문에, 혼자 사냥을 할 때와는 또 다른 느낌으로 수렵을 즐길 수 있다. 만들 장비 다 만들고 이것저것 다 해보고 나서도 멀티플레이 때문에 계속 게임을 잡고 있는 사람도 부지기수이다.
몬스터 헌터의 멀티 플레이는 최대 4명까지 같은 퀘스트를 할 수 있게 되어 있으며, 대미지는 없지만 동료 끼리의 공격이 가능해서 마음이 안 맞는 파티일 경우 오히려 파티 플레이가 독이 되는 경우도 잦다. 또한 혼자서 할 때는 3번까지 부활이 가능하던 퀘스트가 멀티플에서는 누가 쓰러지던 상관없이 부활횟수가 3번 뿐이기 때문에 누군가 실력이 받춰주지 않으면 내가 잘 해도 퀘스트 실패를 하는 경우도 많다.
대신에 모두 실력이 받춰주고 연계가 깔끔하다면 몬스터를 순식간에 토벌하는 굉장한 플레이가 가능하기도 하며, 이 때문에 멀티 플레이에서는 멤버를 가리는 게임이 되었다.
4 시리즈 정보 ¶
PS2로 발매된 처녀작 '몬스터 헌터' 이후 프로듀서가 교체되며 《몬스터 헌터 G》가 확장판격으로 발매. 이후 몬스터 헌터의 정식 후속작인 《몬스터 헌터 도스》가 발매되지만 후속작이라는 이름과는 달리 게임성의 변화는 없었고 단점이 많아서 좋은 평가는 받지 못한다.
오히려 PSP쪽으로 전개된 몬스터 헌터 포터블시리즈는 가정용으로 즐기기엔 다소 불친절하고 부적절한 면이 있었던 몬스터 헌터의 게임성이 PSP라는 휴대용 매체로 이식되면서 해결되어 오히려 몬헌 본편보다 포터블 시리즈 쪽이 압도적으로 인기를 끄는 현상이 일어나게 되었다. PSP를 오래 다뤄본 유저들은 PSP = 몬헌기계라는 등식을 부정하지 않는다.
PSP용 《몬스터 헌터 포터블 세컨드》는 일본에서 최초로 100만장을 넘긴 PSP 타이틀이며(북미엔 밀리언 타이틀이 먼저 있었다) 《몬스터 헌터 포터블 세컨드G》는 판매 200만장을 돌파하여 PSP 역대 소프트 중에서도 가장 많이 팔린 게임으로 등극했다. 구체적 원인으로는 몬헌 시리즈 조작체계가 PS2등의 가정용보다 PSP라는 휴대용 게임기에 더 특화되어있다는 것과 돈을 내고 해야되는 PS2버전보다 무료로 할 수 있는 PSP버전이 더 네트워크 플레이 등에 적합하며, 처음으로 게임을 하는 게이머의 진입장벽을 낮춘 것을 원인으로 꼽을 수 있다.
한편 콘솔 쪽으로는 《몬스터 헌터 트라이》가 닌텐도의 Wii로 전개. 패미통에서 만점을 받으며 큰 기대를 모았지만 100만장이나 출하된 데 비해서 판매량은 거기에 미치지 못해서 나름 많이 판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재고가 넘쳐나는 물건이 되었다.[4]
PC판 온라인 게임인 《몬스터 헌터 프론티어》는 《몬스터 헌터 도스》를 기반으로 독자적으로 발전한 물건이며, 본가와의 연계를 최소한으로 줄인 채 그들만의 오리지널 게임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2011년 12월 10일, 3DS로 《몬스터 헌터 트라이 G》가 출시. 게임 발표와 동시에 《몬스터 헌터 4》또한 3DS로 개발되고 있음이 확인. 정식 시리즈도 콘솔에서 휴대용 기기쪽으로 갈아타게 되었다.
5 타 국가 발매 ¶
캡콤이 PSP로 일약 국민 게임에 등극한 게임이기에 이 시리즈에 거는 기대가 많으며, 이런 점은 타국가 발매에서도 엿볼 수 있다.
서양에도 발매되고 있으며 포터블 세컨드의 북미판 제목은 《Monster Hunter Freedom》. 평가가 좀 갈리지만 꽤나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다만 판매량은 캡콤의 기대에 한참 못 미치고 있다. 여러 차례 북미에 대대적인 홍보를 가했으나 큰 성과를 거둔 적은 아직 없다.
평가 자체도 꽤나 갈리는데, 《몬스터 헌터 프리덤 유나이트》의 평점은 IGN이 80%, Eurogamer이 8/10을 주어서 나쁘지 않은 편이지만, 게임스팟에서는 6.5점을 주었다. 전작인 프리덤 세컨드의 경우 IGN 8.3, 게임스팟 5. 그들은 꾸준하다(…). 이후 《몬스터 헌터 트라이》는 위의 작품들보다 훨씬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판매량은 여전히 캡콤의 기대에 못 미치고 있다.
게임 자체는 야생의 액션이라는 요소나 고양이 캐릭터 등 서양에서도 충분히 먹힐 만한 구성을 하고 있으나, 스토리텔링의 부재, 지루한 반복성 노가다 구성, 연결되어 있지 않은 맵, 캡콤 게임 특유의 망한 3D 시점 등이 자주 문제점으로 부각된다. 또한 록온을 요구하는 움직임도 있다.
그 외 문화적인 특성에도 기인하다. 서양의 경우 거치형 게임기의 시장이 발달해 있지만 휴대용 특히 PSP라는 게임기 그 자체만으로도 서양에서 구매할 가치가 떨어지는 편이고 반대로 일본의 경우 애초부터 이 게임을 기반으로 휴대용 게임이 중심이 되었다.
5.1 맵의 연결 문제 ¶
북미권 리뷰어의 맵 연결 요구는 팬들 사이에서 논란이 많다.
맵의 구분에 의한 전략적 플레이 및 긴장감의 완화 등이 반대 측에서 내세우는 논리. 맵이 모두 연결된다 = 모든 퀘스트의 맵이 대투기장과 똑같이 된다는 주장이다. 도망가서 회복약 먹고 숫돌 갈 시간도 없이 쫓아오는 몬스터에게 뒷통수 맞고 수레 탈 수 있다는 이야기. 물론 대투기장은 맵 연결 이전에 탁 트인 좁은 방형 맵이기 때문에 다른 맵에도 그대로 적용하긴 문제가 있지만, 일단 지금과 같은 맵이동을 통한 치킨 플레이가 어려워지는 건 사실이다.
그러나 일단 지금까지의 몬스터 헌터 시리즈가 커다란 맵을 조각조각 나누어 놓은 것은 난이도를 조절하기 위해서가 아니다. 거대한 맵을 한 번에 불러오는 식으로 만들면 콘솔의 시스템 사양 상 무리가 가니 어쩔 수 없이 구역을 나눠서 오갈 때마다 로딩을 하게 만든 것일 뿐이다. 애당초 맵을 왔다갔다 하며 회복 및 재정비를 하는 식의 치킨 플레이는 몬스터 헌터의 리얼한 사냥을 표현하는 데에 있어서는 방해가 되는 비현실적인 요소로 볼 여지가 있다.
애당초 난이도 조절은 맵 이동 같은 애매한 요소가 아니라 몬스터의 패턴을 조정함으로서 조정이 가능한 문제이다. 또한 굳이 맵 이동과 로딩을 넣지 않아도, 일정 지역으로 이동하면 더 이상 몬스터가 추적하지 않도록 프로그래밍 하는 건 어려운 일이 아니다.
다만, 지금의 '몬헌류 게임'에서 맵의 분할에 의한 유저 스스로의 전략적 활용도를 무시할 수는 없다. 요는 그것이 몬스터 헌터라는 게임의 개성이라고 한다면 비판할 수는 있어도 비난할 수는 없다는 것. 이 부분은 결국 플레이어 개개인의 평가에 맡겨야 할 것이다.
당장 몬스터 헌터 자체를 보더라도 투기장에서의 플레이가 기본적인 분할형 야외 맵에서의 게임보다 재미있느냐에 대해서는 그 누구도 잘라 말할 수 없는 부분일 것이다. 그리고 투기장 와의 단일형 맵도 상당수 존재한다. 결전장이 그렇고, 설산 깊은 곳이 그런 맵 중 하나. 그렇다고 이들이 나쁜 평을 받는 건 아니며 분할형 맵도 마찬가지이다.
실제로 통합형 맵을 구성한 몬헌류 게임의 예라면 반다이남코의 《갓이터》가 있다. 다만 이 게임의 경우 PSP라는 매체의 한계가 있었는지 맵이 굉장히 작은 편이다. 거기다 맵 안에 오브젝트가 넘쳐 흘러서 실질적으로 공간 자체가 매우 좁았고, 거기에 중대형 몬스터들이 복수로 등장하는 바람에 피하고 자시고 할 여지 자체가 제대로 남아나지 않았다.
사실 이 게임은 단일 몬스터랑 넓은 곳에서 전투해도 매우 어려운 게임이지만, 좁아터진 통로로 구성된 일부 맵에서 복수의 적이 등장하면 그 난이도가 더욱 심화된다. 다만 이 게임은 여러모로 몬헌과 다른 점이 많고, 맵의 구성 자체도 몬헌과는 꽤 달라서 해당 부분에 대해서는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일단 《갓이터》의 경우 확장판 《갓이터 버스트》에서 맵의 구성을 바꾸지 않고도 난이도를 쉽게 조정하는 것에 성공했다. 《갓이터》는 기본적으로 NPC 및 타인과 함께 싸우는 것을 전제로 난이도를 조절했으며, 이 점은 확장판인 《갓이터 버스트》도 마찬가지이다. 다만 후자의 경우 어디까지나 NPC의 상향 및 몬스터의 하향을 통해 조절했을 뿐, 하나의 구역에서 다수의 몬스터와 혼자서 싸우게 될 경우에는 여전히 난감해지는 건 사실이다. 대체로 거의 모든 퀘스트에서 동료와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있으므로 큰 문제는 아니지만 몇몇 솔로 플레이 Only 퀘스트일 경우에는…….
다만 솔플 온리 퀘스트는 본편 종료후 플레이 가능한 높은 난이도의 챌린지 퀘스트에나 나오는 것이 대부분이라 신경쓸 정도는 아니다. 오히려 챌린지 퀘스트를 제외한 대부분의 퀘스트는 난이도가 상당히 내려가서 전작에 익숙한 유저들이 쓴소리를 하는 실정. 이런 거라도 없으면 솔직히 도전할게 없다. 그리고 사실 솔플로도 컨이 적당히 되면 충분히 깰 수 있기에 어찌보면 징징에 가깝다. 결론적으로 갓이터 버스트의 밸런스는 잘 맞는다는 평이기에 솔직히 깔건 없다. 그런데 왜 몬헌 항목에 갓이터 내용이 이리 길어.
6.1 미디어믹스 ¶
마시마 히로가 작가를 맡은 몬스터 헌터 오라쥬가 소년 에이스 창간호에 연재가 시작되어 1년 1개월만에 재빨리 완결되었다.
공식 설정집으로 '헌터대전'이 있다.
일러스트집인 몬스터 헌터 일러스트레이션즈도 발행, 많은 그림쟁이들에게 절망감을 심어주고 있다.
일러스트집인 몬스터 헌터 일러스트레이션즈도 발행, 많은 그림쟁이들에게 절망감을 심어주고 있다.
현재 동명의 소설을 바탕으로 몬스터 헌터 섬광의 사냥꾼(モンスターハンター 閃光の狩人)이 출판되고 있으며, 원작의 설정 및 전투 묘사가 비교적 충실하다. (마시마의 막나가던 그것과는 다르다!)
저자는 야마모토 신山本 晋. 배경은 확정짓기 힘드나 Tri의 몬스터-볼보로스나 쿠루펫코 등-가 등장하므로 대체로 Tri나 MHP3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 (돈도르마와 록락(트라이에 등장하는 도시)은 그동안 교류가 적었을 뿐이라는 설정으로 나온다)
6.2 피규어 ¶
스탠딩 피규어에서는 반다이에서 내놓고 있는 초조형혼 몬스터 헌터(超造形魂モンスターハンター) 시리즈가 유명. 전반적으로 매우 높은 퀄리티를 자랑한다. 4탄까지 등장하였으며 2010년 7월에 5탄이 발매.
트레이딩 피규어 쪽에서도 몇몇 시리즈가 존재하지만, 대부분 퀄리티가 그다지 높지 않은 편이다. 다만 가챠폰에서 뽑을 수 있는 카리케시 시리즈의 경우 SD로 재현된 몬스터들의 특징이 잘 살아있어 높은 퀄리티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 외에도 게임센터 어뮤즈먼트 경품용 상품의 리오레우스 전신 피규어 등이 존재.
<몬스터 헌터 프론티어>의 한정판 패키지에서도 에스피나스 피규어 및 푸기, 집회소 NPC 피규어 등이 함께 첨부되어 판매되고 있다.
6.3 그 외 ¶
시리즈 전통의 명대사(…)는 고기를 제대로 구웠을시에 외치는 '잘 구워졌습니다~(上手に焼けました)'. 기합, 비명, 신음 소리를 제외하면 이 게임에서 유일하게 지원하는 음성이기도 하다. 몬스터 헌터 프론티어 한국어판에서는 "잘 구웠습니다~"로 한글 음성을 지원.
08년 몬스터 헌터 프론티어가 한게임에 의해서 국내에 서비스를 시작해, 9월 9일 1.0 패치를 시작으로 정식서비스를 시작했다.
시리즈에 나오는 몬스터들의 디자인이 영국의 생물학자 듀걸 딕슨의 저서 애프터 맨과 신공룡에 나오는 생물들과 흡사하다는 평이 있다. 실제로 딕슨이 일본에서 인기가 많은걸 감안하면 어느정도 참고했을 지도?
또한 2000년대에 들어 다소 몬스터헌터 스러운 고생물들이 많이 발견되고 있다. 특히 2009년에 발견된 어느 육상악어의 경우는 실제 생김새 그대로 게임에 내놓아도 될 정도.
몬스터 헌터 포터블 서드의 경우, 소니의 PSP 리마스터링 프로젝트에 의해 HD ver. 으로 이식되어 출시되기도 했다. 8월 25일 발매.
7.1 발매된 시리즈 ¶
- 정식 시리즈
- 포터블 시리즈
- 몬스터 헌터 포터블/프리덤 (PSP)
- 몬스터 헌터 포터블 세컨드/프리덤 세컨드 (PSP)
- 몬스터 헌터 포터블 세컨드G/프리덤 유나이트(Unite) (PSP)
- 몬스터 헌터 포터블 서드 (PSP)
- 온라인
- 몬스터 헌터 프론티어 (PC, XBOX360)
- 기타
- 몬스터 헌터 i(모바일)
- 몬스터 헌터 다이나믹헌팅 (스마트폰)
- 몬헌일기 따끈따끈 아이루 마을 (PSP) - 스핀오프 작품
- 몬스터 헌터 i(모바일)
7.3 몬스터 헌터에 등장하는 지형 ¶
- 설산
후라히야 산맥(フラヒヤ山脈). 약간의 초원과 험준한 설산으로 구성된 지역. 설산 지형으로 올라갈 경우 추위에 의해 헌터의 스테미너가 2배로 빠르게 감소한다. 추위무효 스킬을 띄우거나(<몬스터 헌터 포터블 세컨드G>의 경우 기본 지급 방어구인 마후모후셋에 해당 스킬이 붙어 있다), 핫드링크 아이템을 사용할 경우 막을 수 있다. 강주약의 경우 지속시간이 줄어드니 주의. 또한 핫드링크를 사용한다고 해도 설산 정상에서는 핫드링크의 지속시간이 절반밖에 되지 않는다.
P2G에서는 초보 헌터를 위한 기본적인 무대가 된다. - 밀림
테로스 밀림(テロス密林). 해변이 가까이 있으며, 온갖 수풀과 나무 등으로 가득한 지역. 덕분에 벌꿀 및 버섯채취의 산지로 꼽힌다. 온난기에는 매우 습해져 갑각종들 천국이 된다. <몬스터 헌터 프론티어>의 경우 기본적으로 여기에서 초보자들이 훈련을 받는다. - 사막
세크메아 사막(セクメーア砂漠). 넓디 넓은 사막지대. 특징상 대부분의 맵에서 더위에 의해 헌터의 체력이 조금씩 감소한다. 더위무효 스킬을 띄우거나, 쿨러드링크 아이템을 사용할 경우 막을 수 있다. 가레오스가 돌아다니고 있기 때문에 맵을 횡단할 경우 주의하자. 베이스 캠프에서 우물로 떨어지면 지하로 떨어지는 기믹이 존재. - 늪지
쿠르프티오스 늪지대(クルプティオス湿地帯). 독을 품은 늪으로 뒤덮혀 있는 장소. 비가 오지 않을 경우 독을 품은 곳에 들어갈 경우 헌터가 독에 중독된다. 해독약이나 한방약으로 해독이 가능하다. 밀림과 더불어 버섯을 채취하기 좋은 곳 중 하나. - 화산
라티오 활화산(ラティオ活火山). 작열하는 용암이 흐르는 곳. 기본적으로 사막지대와 같이 헌터의 체력이 조금씩 감소하며, 용암에 가까이 갈 경우 헌터의 체력이 빠르게 감소한다. 전자는 쿨러드링크, 후자는 지형데미지 감소/지형데미지 무효 스킬을 띄울 경우 감소/무효화 가능하다. 다양한 곳에서 채굴을 할 수 있으며 속칭 '녹슨 덩어리' 시리즈는 노산룡을 토벌하지 않는 한 탑과 이 곳에서만 구할 수 있다. 채집퀘스트가 있어 상대적으로 덜 귀찮지만 더 많이 걸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 숲과 언덕
풍요로운 자연이 그대로 살아있는 장소. 이름은 아르코리스 지방(アルコリス地方). 실코레의 숲과 실튼 언덕으로 이루어져있다. 지형적으로는 고저차가 심하며 숲과 초원이 적절하게 배합되어 있다. 전반적인 채집요소가 풍부하다. - 수해
바튜바톰 수해(バテュバトム樹海). 수해의 민족, 혹은 밤의 사냥꾼이라 불리는 원주민들이 있는데 이들은 나루가크루가를 수렵하며 생활하고 있다. 흔히 나루가 장비라 알려진것도 이들의 기술이 전파되면서 생겨난 것. 숲이 빽빽하게 자리잡고 있다. 심층부를 둘러싼 형태로 맵이 분포해 있으며, 심층부에는 차차브의 취락이 존재하고 있다.
프론티어의 수해에서는 수해의 주인이라 불리는 에스피나스가 등장하지만, 프론티어와 본가의 설정이 갈려버려 큰 연관성은 없어 보인다. - 수해 정상
프론티어에서만 등장하는 설정상 수해의 정상. 히프노크 희소종과 에스피나스 희소종 전용 맵. 수해 비경과는 다른 곳이라서, 이름만 수해고 수해 맵과 별 관계는 없다. - 탑
오랜 옛날부터 서 있었다고 하는 거대한 탑. 설정상 채집 요소는 거의 없다고 하며, 정상까지 올라가기 위해서는 죽어라고 위까지 뛰어올라가야 한다. 일부 비룡의 희소종과 고룡종 등 희귀한 몬스터들이 주로 관측되는 곳. 특징상 플레이어들은 이 맵을 옛밀림 다음으로 싫어한다(뛰는 게 귀찮기 때문에). <몬스터 헌터 프론티어>에서는 야마츠카미를 잡기 위해 탑을 죽어라 올라가고, 또 야마츠카미가 나오기를 하릴없이 기다려야 하기 때문에 기피의 대상이다. 그나마 P2G에서는 수정되어 5분 남짓만 뛰면 정상에 도착하며, 야마츠카미전에서는 탑 구조가 변화하여 금방 싸움터에 다다를 수 있게 되었다.
탑 정상의 일부 포인트에서 수라원주나 유리원주 등을 채집할 수 있다. 또한 비경[6]의 경우 다른 맵과는 달리 반드시 전용 퀘스트를 통해서만 들어갈 수 있다는 것도 특이점.
화산과 마찬자기로 녹슨 덩어리 시리즈를 얻을 수 있지만, 채집 퀘스트가 존재하지 않아 상대적으로 채집하긴 귀찮은 편이다. - 옛밀림
메타페 습밀림(メタペ湿密林). 열대식물들이 무성한 곳이며 주위에 어부마을이 있다. 밀림보다 한층 더 빽빽한 나무 및 수풀, 덩굴 등이 자리잡은 곳. 헌터들은 이 맵을 논할 때마다 치를 떠는데(...), 그 이유는 배경용 수풀이 너무 빽빽해서 몬스터가 잘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곳을 배경으로 하는 퀘스트는 인기도 없고 깨기도 쉽지 않다. 특히 최악의 퀘스트로 꼽히는 것이 녹색을 띠고 있는 가노토토스 아종을 옛밀림에서 잡는 퀘스트.더러운 보호색 같으니 - 옛사막
데데 사막(デデ砂漠). 사막 곳곳에 동굴이 존재하며, 사막 자체보다 바위산 지형이 더 많다. 물론 사막에서는 더위로 인한 체력감소가 여전히 존재. - 옛화산
북 엘데 지방의 화산지대(北エルデ地方の火山地帯). '대지의 분노'라 불리는 폭발하는 화산들 때문에 몬스터들이 흉폭해졌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맵 구조가 바뀐 걸 빼면 화산과 거의 동일. 옥염석이나 태고의 덩어리 등을 채굴할 수 있다. - 옛늪지
지오 테라드 슾지대(ジオ・テラード湿地帯). 안개가 자욱해서 몬스터들이 잘 안보인다(...). 대신 독을 품은 지형은 사라졌다. - 거리
노산룡, 쉔가오렌 등과 싸우는 전용 맵. 마지막 맵에서는 격룡창이나 대포, 발리스타 등을 사용할 수 있다. - 요새
쉔가오렌, 녹슨 쿠샬다오라, 테오 테스카토르, 야마츠카미가 등장하는 전용 맵. 역시 격룡창이나 대포, 발리스타 등을 사용 가능하다. - 결전장
화산지대의 깊숙한 곳이라는 설정에 따라, 화산지대처럼 조금씩 체력이 감소한다. 쿨러드링크로 무효화 가능. 주로 아캄트룸이나 키린과 싸우는 장소이다. - 슈레이드성
미라보레아스 전용 맵. 격룡창과 대포, 발리스타 등을 사용할 수 있다. 맵 가운데에 성문이 존재하는데, 이 곳에 미라보레아스를 유인하면 성문이 떨어져서 미라보레아스를 깔아뭉개 묶어 놓는 기믹이 존재한다. - 설산심오(雪山深奥)[7]
우캄루바스 전용 맵. 핫드링크가 없을 경우 스테미너가 빠르게 감소한다. 설정상 얼어붙은 호수 위이며 중간에 깨진 곳은 헌터가 횡단할 수 없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채집 및 채굴 포인트도 존재하지만……. - 협곡
벨큐로스, 파리아푸리아가 공개된 프론티어의 신맵. 구 사막을 연상시키는 맵으로, 파괴하면 플레이어에게 버프를 거는 선인장, 강풍이 불어오는 지형 등의 새로운 기믹이 추가되었으나 있든 없든 사냥에 큰 지장은 없다. 협곡에서만 캘 수 있는 소재가 대량 등장했으며, 유니온 광석이 25%로 나오는 채집포인트가 유명하다. - 절도
라비엔테 전용 맵. BC와 하나의 넓은 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페이즈마다 총 3종류의 맵에서 아침, 낮, 밤 순서로 돌아가면서 싸운다. BC는 열기구이며, 열기구에서 뛰어내려 입장하기 때문에 귀환구슬 외에는 BC로 나갈 수 없다.
첫번째 맵은 별거 없으나, 두번째 맵에는 유저를 날려버리는 간혈천과 그 간혈천으로 날아갈수 있는 두개의 섬이 있다. 11시 섬에는 강룡석과 격옥 등을 캘수있는 채광포인트, 5시의 섬에는 특정 제스처를 취하면 여러가지 버프나 디버프가 걸리는 온천이 있다.
세번째 맵에선 위에 서있다간 급속도로 체력이 깎여나가는 유황천이 있으며, 밤에는 배경의 화산이 폭발해 절도 맵 전체에 화염구가 굴러다닌다. - 고지
프론티어 9.0의 새로운 무대가 될 산악지대. 날씨가 변화하는 기믹이 있어, 이 날씨가 그렌제블의 패턴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 고도
외딴 섬을 컨셉으로 한 맵. 북쪽 지역의 10, 11은 수중 전투가 가능한 맵이고, BC에서 9번으로 통하던 비밀통로가 있었으나, 서드에서 수중 지역을 모두 삭제하면서, 8번 절벽에서 11번 수중으로 뛰어내리는 곳을 10번의 육지로 뛰어내리게 변경했으며 베이스캠프의 위치가 2번에서 1번쪽으로 이동. 비밀통로도 삭제되었다. - 모가의 숲
몬스터 헌터 트라이 싱글 모드에서 갈수 있는 프리맵. 모가 마을 밖으로 나가면 이 곳으로 가게 된다. 고도와 같은 맵을 사용하지만 1번 맵에서 모가 마을로 통하는 문이 열려 있고, 채집 포인트가 차이가 있으며, 제한시간은 무한이다. 여건만 되면 평생을 죽치고 사냥할수 있다는 소리. 싱글 모드의 한계상 등장하는 몬스터는 전부 하위 몬스터이다.
보스는 처음엔 아무도 안나오지만 퀘스트 진행에 따라 도스쟈기, 로아루도로스, 크루펫코, 라기아크루스, 리오레이아, 리오레우스가 추가된다. - 사원
<몬스터 헌터 트라이>의 사막. 스타팅 포인트에 있는 동굴로 들어가면 지하로 내려가는 기믹은 여전하다. 참고로 일본어 표기는 砂原. 사하라라고 읽는다. - 동토
<몬스터 헌터 트라이>에서 추가된 지형. 기존의 설산과 비슷하나, 고저차가 적은 게 특징. 동굴에서는 희귀한 광석을 채광할 수 있다. - 수몰림
<몬스터 헌터 트라이>에서 추가된 지형으로, 물에 반쯤 잠긴 숲을 컨셉으로 하고 있다. 일부 맵에서는 수중 전투가 가능. 서드에서는 수중 지역을 수위가 낮은 평지로 매워버려 지상지역만 남았다. - 화산(트라이)
<몬스터 헌터 트라이>에서 새롭게 바뀐 지형이며, 희귀한 광석 및 녹덩, 부적 등을 채광할 수 있다. - 계류
<몬스터 헌터 포터블 서드>에서 추가된 지형. 일부 대나무가 자라는 맵에서는 특산 죽순을 캘 수 있기도 하며, 전반적으로 채집요소가 풍요롭다. - 해저 유적
나발데우스 전용 맵. BC를 제외하곤 전부 수중 맵으로, 처음엔 1번 맵밖에 갈수 없지만 나발데우스가 지형을 파괴해가면서 이후의 맵이 개방되는 형태. 맵의 진행에 따라 BC에서 2번 맵, 3번 맵으로 갈수 있는 길이 개방된다. 나발데우스의 수염을 파괴해야만 마지막 맵으로 갈 수 있으며, 파괴하지 못하면 퀘스트는 실패한다.
마지막 맵에서는 발리스타, 격룡창이 있으며, 채집 포인트는 수중용 발리스타탄, 휴대용 식량, 산소구슬을 채집할 수 있다. - 대사막
지엔 모란 전용 맵. 2개 맵으로 나뉜다,
첫 맵은 모래바다 위를 떠다니는 배 위에서 진행되며, 배에는 지엔 모란의 움직임을 방해하는 징이 있고, 배의 양 옆으로 대포와 발리스타, 대포알과 발리스타탄을 채집하는 포인트가 있고, 배의 전방에는 격룡창이 있다.
두번째 맵은 지엔 모란 2페이즈 돌입시 자동으로 이동되며, 멈춰있는 배를 공격하기 위해 지엔 모란이 저 멀리서 접근해온다. 발리스타와 발리스타탄의 채집횟수는 트라이에선 무한이었으나, 서드에서는 제한이 있다. - 신이 사는 영역
알바트리온 전용 맵. 결전장과 비슷한 화산지형으로, 알바트리온이 돌진으로 뿔이 박혀버리는 지형이 있으나, 이 지형은 파괴될 수 있다. 추가바람 - 영봉
아마츠마가츠치 전용 맵. 설정상 계류 깊숙한 곳의 산꼭대기이며, 관측선에 실려 있던 발리스타가 3기 배치되어 있다. 관측선의 추락한 잔해에서 발리스타 탄을 채취하는 것도 가능하다. - 투기장 / 대투기장 / 수상투기장
훈련소 및 일부 퀘스트에 등장하는 맵. 캠프에서 한 번 맵에 들어서는 순간 도망칠 곳은 존재하지 않으며, 눈 앞의 몬스터를 피할 방법은 오직 귀환구슬만이 유일하다. 그런데 이런 곳에 두 마리의 몬스터를 풀어놓는 경우가 많아 헌터들의 머리를 지끈거리게 한다. 리오 부부라던가, 라쟌이라던가(...).
수상투기장은 P2G와 트라이에 있다. P2G는 대연속 퀘스트에서 가노토토스와 싸울수 있도록 한 것. 대투기장보다 작다. 또한 천장이 있어서 쇼군 기자미나 풀풀이 올라갈수 있다. 트라이는 해룡종 몬스터를 잡는 투기장으로, 지상은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
7.6 몬스터 헌터에 등장하는 몬스터 ¶
- 대형 몬스터의 경우 몬스터 헌터/대형 몬스터 참조
- 초식종
- 아프토노스
- 아프케노스
- 케루비
- 가우시카
- 아프토노스
9 몬스터 헌터 포터블 세컨드G의 퀘스트명 ¶
촌장 퀘스트와 네코토 퀘스트를 모두 클리어하면 마지막으로 등장하는 최종 퀘스트.
초대 몬스터 헌터의 간판 몬스터였던 리오레우스, 2nd의 티가렉스, 2G의 나루가크루가, 도스에서 처음 등장하여 악명을 떨쳤던 라쟌이 등장하는 퀘스트이며, 2G에서 처음 추가된 요소인 '대연속 수렵 퀘스트'의 형식을 띠고 있다. 즉, 한 마리를 잡으면 다음 한 마리가 등장하는 식으로 총 4마리를 연속으로 물리쳐야 한다는 의미.
4마리나 잡아야 하는 만큼 몬스터들의 체력은 그리 높지 않지만, 공격력만은 G급을 상회하는 무시무시한 파워를 자랑하므로 상당히 어렵다. 하지만 클리어하지 않으면 네코토 퀘스트 올 클리어 훈장을 얻을 수 없으므로 훈장 컴플리트를 노리는 유저라면 도전하지 않을 수 없다. 또한 이 퀘스트를 클리어하는 것 자체가 2G에서 숙련자를 가르는 하나의 잣대가 되므로 2G를 계속해서 플레이하다 보면 언젠가는 반드시 도전하게 되는 퀘스트.
헤비 보우건의 경우 노산룡포 극을 이용해서 10분침(15분 내)으로 클리어하는 경우도 있다지만, 정말 숙련되지 않는 한 어렵고 대체로 30~45분침 내에서 클리어 가능하다. 또한, 클리어하면 응견의 피어스(장비하면 피어스 하나로 자동마킹 스킬이 뜬다)를 준다.
클리어한다고 특별히 엔딩이나 특전 영상이 나오거나 하는 건 아니니 그 점은 기대하지 말자. 참고로 엔딩은 네코토 최종 긴급 퀘스트인 아캄트룸을 잡으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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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참고로, <몬스터 헌터 포터블 세컨드G> 등에서도 게임 중 옵션에서 HUD를 없앨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다만 이러면 정말 화면에 시야 외의 다른 아무런 정보가 제공되지 않으므로, 체력을 몰라서 끔살당할 수 있기 때문에 대부분 사용하지 않는다.[2] 슬프게도 프론티어의 경우 거의 모든 몬스터가 용속성이 잘 먹기때문에 상위에선 죄다 용속성을 쓰거나 몇몇 한정 된 속성의 무기를 많이 쓰게 된다.
[3] 투기장에 대형 몬스터 2마리를 한꺼번에 풀어놓는 건 예사고 몬스터의 크기를 거대화시키거나 오히려 소형화시키는 등...
[4] 다만 100만장 넘게는 팔았다. 포터블 시리즈가 넘사벽이어서 그렇지 가정용 게임기로 나온 시리즈 중에서는 최고 수준.
[5] 시리즈 전체를 부르는 이름과 혼동을 방지하기 위해, 일본 쪽의 팬들은 일반적으로 <몬스터 헌터(無印)> 혹은 그냥 無印(;무지루시)라고 부른다.
[6] 秘景. 상위 이상에서는 스타팅 포인트가 랜덤으로 정해지는데, 이 경우 일반적으로는 접근할 수 없는 특수한 지형에서 시작하는 경우가 있다. 이 곳을 통칭 비경이라 하며, 여기서는 특수한 아이템을 채집할 수 있다.
[7] 한글날의 한글패치에서는 눈오는산이라고 오역했다.
[8] 알게 모르게 몬스터 헌터의 영향을 받았다. 공공의 적인 AK들 중에 최고 수준의 AK들은 '카데고리 G'로 분류되고 이것들을 협력플레이로 잡을 수 있다. 몬헌이나 로플2나 G에 자꾸 집착을... 또한 PS3버전 한정으로 레우스 장비가 추가되었다.
[9] 콜라보레이션으로, 엑스트라 옵스에서 몬스터헌터의 몬스터와 싸울 수 있다. 아이루도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