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Contents

1 신체 부위
2 대한민국의 철권 프로게이머 배재민
2.1 기본 정보
2.2 철권 5 시대
2.3 철권 6 시대
2.4 철권 태그 토너먼트 2 시대

1 신체 부위

슬(膝), Knee.

넓적다리와 정강이 사이의 관절이 있는 부분.

정중앙부에 앞부분은 슬개골이라는 접시 모양의 뼈가 있어 슬개부라고 하며 뒷부분은 슬와부라고 한다. 이 슬개골은 한번 파괴, 이탈되면 절대 복구하지 못하며, 이후는 평생 절뚝절뚝 거리며 걸어다니게 된다. 이 슬개골이라는 부위가 연골조직 위에 안착한 형태라서 그런 것인데, 따라서 잘못된 습관이나 니킥 등을 잘못 쓰거나 하는 사고가 일어날 경우 평생 다리에 쇠심을 박고, 제대로 걷지도 뛰지도 못하게 되는 것.
따라서 슬개골은 연골연화증이라는 다리가 x자로 구부러지는 병이나 슬개골 탈구, 십자인대 손상 등 심각한 무릎통증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또한 십자인대도 무릎에 위치해있다. 스포츠 선수들이 겪는 가장 큰 부상중 하나가 이 십자인대 손상. 대한민국 군대에서도 이것이 끊어질경우 높은 확률로 면제 판정(복무중에 걸리면 높은 확률로 의병 전역)을 받는다. 예비역의 경우에도 이것이 끊어지면 높은 확률로 남은 예비군을 모조리 면제받게 된다.

고대 중국의 형벌 중에는 슬개골을 빼버려서 못 걷게 하는 형벌이 있었다. 손빈이 대표적 피해자.

인체가 타격에 쓰는 뼈 중 가장 단단한 것중 하나인데다가, 때리기도 쉬워서 격투기에서는 니킥같은 무릎으로 상대를 치는 기술도 많다. 다만 몸무게를 정면으로 받는 곳이라 망가지기도 매우 쉽다. 단단한 바닥에선 뛰거나 점프하지 말 것이며, 반드시 좋은 운동화를 신고 운동해야 한다.

무릎을 꿇다라는 말이 있는데, 이것은 상대에게 굴복한다는 의미를 비유한 말이다. 하지만 역으로 추진력을 얻기 위해 무릎을 꿇는 남자도 있다

뭔가를 깨달았거나 매우 기쁠 때 무릎을 탁 또는 '팍' 하고 치기도 한다.

슬하의 자식들의 슬은 무릎을 뜻한다. 부모의 보호영역 안에 있는 자식이라는 뜻.

사족으로 무릎베개라고 해는 것은 무릎을 배는 게 아니다. 정확하게는(주로 여성의) 허벅지를 (주로 남성이) 머리에 베는 것.

뱀발로 잘 알려지지 않은 성감대. 일반적으로 만져서는 별 느낌이 없지만, 특정 방법으로 자극하면 온 몸에 소름이 돋는다(…).

참고로 '무릎쓰다'는 없는 말이다. '무릅쓰다'가 올바른 표현이다.

여기에 화살을 맞으면 경비병되는 것 같다

2.1 기본 정보


브라이언 퓨리의 특수 공격 도발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도발 사용의 1인자이며 선구자이다. 초창기에는 쓸모없다고 여겨진 움직임을 공포의 패턴으로 바꿔 놓은 유저.

그 밖에도 무릎 특유의 풋워크로 상대 캐릭터와 수 싸움을 잘 하고, 도발 제트어퍼[1] 등 강력한 패턴이 있기 때문에 무릎의 브라이언은 독보적인 위치에 서 있다.

상대가 근접했을 때 브라이언이 쓸만한 중단기가 몇 없기에 브라이언에게 상당히 중요한 거리 조절을 풋워크로 잘 해낸다. 스웨이, 횡신 캔슬, 도발 캔슬, 백스텝 등등 부족한 브라이언의 움직임을 망라하고 정리한 무릎 고유의 움직임을 완성하는 데에는 약 5년이 걸렸다고 한다.

한편 초고수들의 싸움에서 가드를 강제로 풀어버리는 기술의 존재가 얼마나 말도 안 되는 결과를 도출해 내는지 보여준다. 상대는 낙법을 안 하자니 엄청난 추가타에 다시 벽 공방을 당하느라 죽을 맛이지, 낙법을 하자니 도발 제트어퍼가 날아오는 진퇴양난에 빠져서 압도당하는 것이다. 이런 엄청난 난이도의 악마의 패턴을 태연하게 구사한다.

일본에서도 도발 제트어퍼나 기막힌 브라이언 운영으로 유명하다. 도발 제트어퍼라도 들어가는 순간 니코니코동화의 경우 동영상 창에 무서워.. 라던가 이런 미친.. 하는 코멘트가 자동으로 올라온다.

공격에 치중하는 유저로 보일 수 있지만 사실 수비 또한 탄탄하다. 잡기도 잘 풀며 그놈의 무릎 때문에 가드빵 싸움이 잘 안 나오는 편이지만 가드도 탁월하다. 물론 움직임으로 가드를 하는 상황 자체가 잘 안 나오는 감이 있어 잡다캐릭과 같은 우직함과는 거리가 있다.

나타니엘이라는 닉네임을 쓰는 격갤러이자 루리웹의 공공의 적 줄리아 유저가 무릎의 친형이다.

2011년 하반기에 게임 회사 'Blue Side'에 입사하여 킹덤 언더 파이어 2 온라인 버전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2.2 철권 5 시대


철권 5 DR에서 세계 최고의 브라이언 유저로 국내에서 , 홀맨, 200원, 쿠단스 등과 함께 S급 유저로 불렸으며 최고 계급인 다크 로드를 찍었다.

MBC게임의 흑역사 철권 드라마 '철권열전 내일은 어디냐'에 홀맨과 함께 주인공으로 출연했었다. 무릎이든 상대든 날리는 대사마다 온 시청자들의 손발을 오글오글하게 만들었다. "Knee(?)가 무릎(?)이냐?"

그렇게 활약하다 군에 입대한다. 철권 6 BR이 한창 돌아가고 있을 때 제대했다.

2.3 철권 6 시대


브라이언으로 최고 계급인 텍켄 갓을 찍었으나 승강을 거듭한 끝에 2011년에는 텍엠을 유지하고 있었다. 그러다 2011년 10월 5일 오전 1시에 세인트와의 데스에서 승리하여 텍갓에 복귀했다.

브라이언 외에도 보라단까지 올려낸 적이 있는 캐릭터가 다수 존재하며 이 중에서 텍엠까지 간 적이 있는 캐릭터도 무려 6명에 달한다.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브라이언 - 텍갓, 스티브 - 텍엠, 데빌진 - 텍갓, 펭 - 텍엠, 잭 - 텍엠(현재 락사사), 라스 - 드로(현재 다른 카드 사용 중), 진 - 텍로, 밥 - 텍로, 화랑 - 텍엠

2011년 9월 18일에 모르르의 샤오유와 무릎의 화랑이 드래곤 로드 데스를 벌였다. 사실 화랑이나 샤오유나 일단 드로까지 올라온 것 자체가 경이로운 일. 그것도 모자라 데스에서 승리한 무릎의 화랑은 텍켄 로드로 승격하게 된다. 뒤이어 무릎은 밥까지 드로에서 텍로로 승단시켜 냈다. 이 날 드로로 승단한 모르르는 일부러 아수라로 강단하여 다른 데스를 하러 갔다. 무릎의 화랑은 2011년 10월 1일에 세인트의 간류마저 꺾고 텍켄 엠페러로 승격했다. 하지만 온리 프랙티스의 니나에게 패하여 드로로 강등된다. 그런데 다음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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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의 데빌진이 풍호와의 텍엠 데스 끝에 텍켄 갓을 달았다. 통발러브 보고있나 이는 한국 철권6 BR 풍신류 역사상 초유의 사건이다.[2] 무릎은 레인, 잡다캐릭, 썬칩에 이어 2명 이상의 캐릭터를 텍갓에 올려놓은 적이 있는 유저 반열에 끼게 되었다.

잡다캐릭과는 라이벌로 꼽힌다. TEKKEN CRASH에서의 상대 전적도 무릎 기준 3승 2패로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로얄럼블에서는 2승 2패.

빈창, 잡다캐릭과의 3자 텍엠 데스에서 이런 일도 있었다. 무릎은 어떤 이유에서인지 데스 도중 잡다캐릭에게 자리 교체를 요구했다. 당연히 잡다캐릭은 1P를 고집하여 무릎은 2P에 남게 되었다. 그렇게 데스는 새벽까지 이어졌고 결국 패한 무릎은 잡다캐릭이 자리 교체 요구에 응하지 않은 것과 잡다캐릭 특유의 잡기와 소금 플레이를 핑계로 잡다캐릭에게 불만을 표해 물의를 빚었다.

군 제대 후 홀맨, 통발러브와 Resurrection을 결성하여 TEKKEN CRASH 시즌4 우승을 차지하고, 시즌4 로얄럼블에서도 우승했다. 단체전과 개인전을 차례로 석권한 셈.

TEKKEN CRASH 시즌5에서도 결승에 진출하여 2회 연속 우승이 유력시되었으나 전혀 힘을 쓰지 못하고 마녀삼총사에 우승을 내주었다. 물론 대구에서 리리알리사 연습 상대를 찾기 어렵다는 이유도 있다. 하지만 Resurrection 멤버들이 마녀삼총사를 과소평가하여 전날 잠도 제대로 안 자는 등 최소한의 컨디션 관리도 하지 않은 채 결승에 출전하는 과오를 범한 것이 가장 치명적인 원인이다. 무릎 본인도 이를 후회하며 마녀삼총사와 다시 대결하게 될 기회가 오면 철저히 대비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그 후 시즌5 로얄럼블에 초청된 무릎은 16강에서 하오에게 2:0, 8강에서 잡다캐릭(아머킹)에게 2:1, 4강에서 빈창에게 2:0, 집안싸움 결승에서 홀맨에게 3:2로 승리하여 2회 연속 로얄럼블 우승을 차지했다.

그리고 국제 대회인 WCG 2010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TEKKEN CRASH 시즌6 16강 A조에서 어김없이 Resurrection의 선봉으로 등장하여 5승 1패를 기록했다.

8강 A조 1경기 마녀삼총사와의 경기에서는 200원샤넬을 잡아 2승을 추가하지만 대장으로 출전한 구라에게 패배. 그 후 팀은 역으로 2킬을 당해 위기에 몰렸으나 통발러브가 마무리한 덕분에 승자전에 진출하였다.

승자전에서는 나진 Specialist의 선봉으로 나온 라이벌 잡다캐릭에게 0:3으로 패했다. 잡다캐릭이 홀맨까지 잡아 홀로 남게 된 통발러브가 분투했으나 결국 팀은 최종전으로.

무릎의 능력은 마녀삼총사와의 최종전에서 불이 붙었다. 200원의 패턴에 말려 1:2로 몰린 상황에서 3:2로 폭풍 역전을 했으며, 2연속 필드 도발 제트어퍼를 성공시키며 샤넬마저 압도했다. 다음 주 Cross counter 출연 확정 구라에게 또 패했지만, 홀맨이 구라를 잡아 팀은 4강에 올랐다.

4강전에서는 3 Monsters의 선봉으로 등장한 미스티에게 패하고 팀은 0:3까지 몰렸으나 자리를 바꾸고 역으로 폭풍 6연승을 해냈다.

결승전에서 다시 만난 나진 Specialist의 선봉 잡다캐릭을 잡았다. TEKKEN CRASH 결승에서 거둔 첫 승리. 그 뒤 나진 Specialist의 중견 레인에게 0:3으로 완패했으나 홀맨과 통발러브의 활약으로 다시 출전하지 않고 우승을 차지했다.

시즌6 로얄럼블에서도 결승에 진출해 로얄럼블 3회 연속 우승을 노렸으나, 시즌2 시절과 맞먹는 기세로 각성한 미스티에게 3연패하여 준우승에 머물렀다.

시즌7과 시즌8에 걸쳐 올킬 2회를 포함하여 총전적 11승 4패를 기록했지만 자신이 패한 뒤마다 중견 홀맨과 대장 통발러브가 예전 같지 않게 허망하게 무너져 버리는 바람에 Resurrection은 무릎 원맨팀으로 전락했다. 결국 팀은 2회 연속 16강 탈락.

5인1조로 진행된 시즌7 로얄럼블에서 브라이언 유저 썬칩, 데자뷰와 잭 유저 정점남, 고구마킬러와 함께 '로보트 테켄 V'의 일원으로 제작진에 의해 캐스팅되었으나 별다른 역할을 하지 못했다. 그런데 여자친구가 없다던 무릎이 경기를 마치고는 관중석에 있던 한 여성과 함께 방송국을 빠져나가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그 여성은 무릎에게 "왜 이렇게 못했어"라는 말까지 했다. 그 무렵 무릎이 부진한 이유가 짐작된다

WCG 2011 철권 한국 대표에 도전했지만 한국 예선 8강에서 잡다캐릭에게 1:3으로 패하여 좌절되었다.

2.4 철권 태그 토너먼트 2 시대


카즈야-데빌진, 화랑-스티브, 브라이언-스티브 등의 조합을 사용한다. 지삼문에이스 못지 않게 풍신류를 잘 사용하고 있다. 기원초부터 헤이하치로 초x4 기와 등의 고난이도 콤보를 구사한다.

브라이언은 도발 제트어퍼 등의 약화로 타격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무릎의 엔트리에 남아 있지만 비중이 확실히 줄어들었다. 무릎이 TEKKEN BUSTERS 예선에서 사용한 캐릭터도 데빌진, 브루스, 화랑이었다. 그러나 본선에는 데빌진-브라이언 조합으로 출전했다. 재미있게도 브라이언과 데빌진은, 바로 무릎이 철권 6 BR에서 텍켄 갓에 올려놓은 두 명의 캐릭터이기도 하다.

Resurrection의 일원으로 테켄 버스터즈 본선(8강)에 진출했다. 홀맨은 역시 건재하고, TEKKEN CRASH 종료 후 군에 입대한 통발러브 대신 하오를 동료로 맞았다.

첫 방송에서는 예선 현장을 녹화한 영상도 나왔는데, 그 때 별로 활약하지 못한 무릎을 많은 선수들이 도발했다. 특히 CHANEL은 "무릎 진짜 못해" 라고 말했다.

5월 17일 B조 1경기에선 팀의 선봉으로 나와 1세트 2승 1패, 2세트 1승 1패로 팀 승리에 기여하였다.

본래 무릎의 정확한 닉네임은 '무릎(?)'. 영어로 Knee(?)이다. 그런데 철권 태그 토너먼트 2로 넘어오고 보니 누군가가 이미 아이디로 무릎(?)을 선점했다... 그래서 철권 6 BR 후반에 이어 '☆별무릎(?)☆' 을 계속 썼다. 이걸 보고 하오는 '이제 나이가 30이 다 되는 판에 이게 뭐냐 ㅡㅡ' 라는 반응을 보였다 그러다 무릎을 충신 제갈무릎 이라 칭한 격투게임 갤러리태그2 삼국시대의 개막 드립을 봤는지 ☆촉무릎(?)☆ 이라는 닉네임을 들고 나왔다! 코멘트에는 나와 일기토 할 장수는 없는가! 라고 썼다. 제갈량이 일기토까지 하는 본격 무쌍 삼국시대 리그 오브 레전드를 시작하면서부터는 챔피언으로 레넥톤을 사용해서인지 ★무넥톤★이라는 닉네임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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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브라이언의 도발 자세에는 가드 불가의 공격 판정이 붙은 부분이 있는데 공격판정이 뜨자마자 1프레임의 지체도 없이 제트어퍼를 쓰면 확정으로 들어간다.
[2] 이미 일본에서는 카즈야 텍갓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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