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폐

  • 일본의 락 밴드 UNICORN의 첫번째 싱글 '대민폐'를 찾으시는 분들은 大迷惑 항목을 참조할 것.
  • 다의어

Contents

1 사전적 의미
2 일종의 캐릭터 속성
2.1 현실 속의 민폐 인물
2.2 민폐 캐릭터 및 인물
2.3 인간에게 민폐를 끼치는 생물들

1 사전적 의미

민간에 끼치는 폐해. 따라서 이 민폐라는 행위의 주체는 관(官)이 되므로, 개인은 이 단어의 주체가 될 수 없다. 따라서 엄밀히 말하면 남을 짜증나게 하는 어떤 개인에게 "민폐 끼치지 마"라 말하는 건 틀린 표현이 된다. 사전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보통 한영사전에서도 public harm 또는 public nuisance라 풀이된다.

본래 생활 속에서 자주 접할 만한 구어적인 단어는 아니었으나, 인터넷 문화의 발달과 함께 단어가 생명력을 얻으면서 의미가 확장되어 주체 불문하고 타인에게 폐를 끼치는 행동에 대해 두루 쓰이는 일상 용어가 되었다.

아무튼 타인에 대한 몹시 좋지 않은 행동이니 웬만하면 끼치지 않도록 하자.

이런 (러시아식?) 민폐 동영상도 있다. 민폐도 이 정도면 능력이다.

2 일종의 캐릭터 속성

캐릭터에게 개성을 부여하기 위한 속성의 하나. 가끔은 모에 요소로 평가받는 경우도 있다.

고대로부터 이어져 내려온 전통의 성질 더러운 캐릭터들 중, 좀 도가 지나친 이들을 이쪽으로 분류한다. 마이페이스 계열 캐릭터와도 통하는 면이 있지만 안 좋은 쪽으로 특화되어 있다고나 할까.

일상 배경의 코믹 엔터테인먼트에서는 이러한 캐릭터가 트러블메이커 역할을 해주지 않으면 사건 전개가 되지 않는 관계로, 대부분의 작품에서 한두 명 정도는 찾아볼 수 있다. 한명도 없으면 치유계가 되어버릴 가능성이 매우 높다.[1]

도도하고 제멋대로인 히로인에게 주인공 및 주변인물들이 휘둘리는 것은 꽤 오래전부터 독자들에게 마조히스트적 즐거움 혹은 도짓코와 비슷하게 귀여움을 선사해온 탓인지, 이 계통도 꽤나 뿌리가 깊은 편이다. 민폐 귀여워요, 민폐 서양쪽 고전 명작동화류의 히로인들이 보이는 행동이나 스즈미야 하루히의 전세계적 히트를 감안해보면, 이에 대한 모에는 실로 뿌리가 깊은 듯. 그리스 로마나 북구 신화쪽에서도 많이 보인다. (단 이쪽은 주로 남신들이 민폐의 주범)

일반적인 경우에는 미워할 수 없는 장난꾸러기 정도의 인물상을 만드는 것이 보통이지만(독자의 반응은 어쨌든 제작측에서는) 이야기의 악역을 맡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경우는 더이상 민폐 캐릭터 같은 것이 아니라 사이코패스 속성을 가진 악역이 되거나 극도로 이기적인 악역이 된다.

현실에서 이 속성을 지닌 사람들이 군대로 가서 이 속성을 숨기지 못하게 되면 높은 확률로 고문관이 된다.

그리고 민폐가 극도에 달하게 되면 그건 범죄가 된다. 대표적으로 놀부.
이런 계열의 극도 민폐는 사망 플래그(★)를 비롯한 패배 플래그(☆)로 이어지기도 한다.
(루트에 따라 사망 유무가 다른 경우에만 두 별을 쓸 것. 그리고 여기서 말하는 사망 플래그는 사전적 의미의 사망 뿐 아니라 선수의 경우 소속팀에서 쫓겨났거나, 선수협회에서 제명당하여서 선수생명이 끝난 경우나, 감독의 경우 경질된 상황도 포함한다.)

또는 평소에는 남들에게 폐를 끼치지 않지만 자주 붙잡힌 히로인 역할을 담당해서 다른 사람들이 도와주러 오게 만든다거나, 나약한(혹은 찌질한) 행동으로 주인공과 그의 동료들을 고생시키는 캐릭터들(주로 여캐)이 가끔 이렇게 불리기도 한다. 이런 경우는 민폐의 주체가 악역인데도 피해자 포지션인 납치당한 캐릭터가 까이는 현상이 발생한다. 대개 안티들이 '저 X이 내가 좋아하는 최애캐 고생시킨다', '남자에게 기댄다' 등의 이유를 들며 무턱대고 갖다 붙이는 것이기 때문에, 이와 같은 캐릭터들을 민폐 캐릭터라고 해석하면 골룸하다. 애초에 민폐의 사전적 정의와도 어긋난다.
혹은 능력도 안 되는 주제에 갈팡질팡하거나 남에게 의존적으로만 행동하면 눈에 띄게 폐를 끼칠 때보다 더 불쾌하기도 하다.

도짓코도 행위의 결과가 민폐로 나타나긴 하지만, 민폐 캐릭터들은 자신의 악행을 잘 인식하지 못하거나 인정하지 않거나 혹은 그것을 즐기므로 문제가 되며 구별된다.

2.1 현실 속의 민폐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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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민폐 캐릭터 및 인물

2.3 인간에게 민폐를 끼치는 생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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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를 들어 아리아.
[2] 어떤 빠든지 상관없다. 애당초 개념있는 팬은 빠라고 안한다.
[3] 정작 본인은 자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게 더 문제, 그야말로 서로가 괴로운 케이스.
[4] 특히 눈치없는 사람이 마이페이스 기질까지 심하면 웬만한 성격파탄자 이상으로 답이 없다.
[5] 모 책에 나온 말을 인용하면 사고율 100%. 아랫 사람들이 힘들어진다.
[6] 하지만 무능한데 게으르면 그건 또 그거대로 민폐다. 특히 여기에 권위주의적 사고방식까지 곁들이면 그 위용은 가히 궁극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무능력한 상사 항목에 의하면 무능한데 부지런한 경우보다는 쪼끔 낫다고 여겨지는듯. 무능한 상사들을 변호해보자면, 이 사람들도 억울한 측면이 있다. 무능하고 싶어서 무능하게 된 건 아니지 않는가? 이분들이 설마 유능해지기 위해 노력을 안했을까?
[7] 생산자뿐만 아니라 선량한 구매자에게까지 피해가 간다.
[8] 기본적으로는 반대 개념이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얘네 둘은 어딜 가나 항상 함께다.
[9] 술을 너무 과하게 마시면 주위 사람들에게 심한 민폐를 끼쳐 자기 주위 사람들에게도 피해를 입히기도 한다. 그 결과, 사망하거나 안 좋은 일을 당하는 경우도 있다.
[10] 지구의 모든 것들에게 민폐.
[11] 따… 딱히 접속 및 항목 수정이 씹혀서 언급한 건 아니라능! 여기 뿐 아니라 다른 곳도 접속이 잘 안 되고 속도가 느리면 본인의 컴퓨터 자체의 문제 또는 본인의 컴퓨터에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의 서비스 쪽의 문제이겠지만, 다른 사이트 접속이 그런대로 되는데 여기만 안 되면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나랴 아무래도 엔하위키 서버를 의심할 수 밖에 없다. 이 경우 접속 불량, 수정 씹힘, 접속 씹힘 등의 불편사항이(다른 곳 접속은 정상인데) 계속 발생하는데도 문제 해결이 오랫동안, 안 된다면 서버 상태를 개선하고 좋은 상태로 관리해야 하는 서버운영진도 도덕적 책임을 피하긴 어렵다!!!
[12] 그야말로 전쟁에 휘말려 아무 관련없는 민간인들이 사망하는 말 그대로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지는 상황이 발생한다.
[13] 사직구장 사건과 유선관 사건을 보면 충분히 민폐 끼친거나 마찬가지다. 흰 별은 은지원과 김종민(하차 위기), 검은 별은 MC몽(강제하차 확정)에 해당.
[14] 말 드럽게 안 듣다 납치되곤 해서 일일히 구해줘야 한다.
[15] 이쪽은 작게는 영국, 크게는 세계를 작살냈다.
[16] 단역이지만, 드립이 너무 과해서 나이트메어 도펀트가 생기는 원인을 제대로 제공했다.
[17] 자기가 스스로 '우주에서 가장 민폐적인 존재.'라고 밝혔다.최후에도 민폐적인 존재로 다시 돌아올것이다!라며 사망.
[18] 고토 신타로의 시점 한정.
[19] 겐타로가 좋다고 다른반인데 겐타로네 반에 온건 넘어간다 해도,그 다음이 문제.겐타로와 사귀겠답시고 유우키의 하야부사를 인질로 잡아 도와달라고 협박하는가 하면,겐타로의 싸움에 발목을 잡았다.
[20] 히로인 주제에 오히려 나루토를 더 힘들게 한다.사스케 그만 찾으라고
[21] 기본적으로는 피해자이지만 간혹 도구의 힘을 빌어 역으로 민폐 캐릭터가 되기도 한다. 이 경우는 대부분 역관광
[22] 주로 술김에 벌이는 민폐가 많다
[23] 전 우주가 멸망할 정도의 장난을 계획한다.
[24] 리버풀을 말아먹어서 리버풀을 초반부에 강등권에 머물게 하게 한 장본인. 결국 경질 되었다.
[25] 다만 이중 장쇠는 훗날 공부를 열심히 하는 개념캐가 됨.
[26] 코갤등에서 정형돈이나 길도 자주 까이기는 하지만 무한도전 내에서 진짜 민폐인 자들은 정준하와 하하, 이 두사람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두사람 다 민폐와는 거리가 점점 멀어지는 등 많이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왔다.
[27] 그야말로 민폐중에 민폐다 전용트렉도 아니고 시가지에서 다른 차량도 다니는 도로에서 그야말로 폭풍민폐를 끼치면서 아쓸아쓸하게 비켜나가야 하며 부딫히면... 걸레짝이 되면서 찌그러진다.
[28] 그의 독제행위때문에 가족들이 친정으로 가출할정도면 그야말로 그의 행위는 민폐다.
[29] 다른 주인공들이나 등장인물중 일부도 민폐를 일으키지만 모모의 민폐는 거의 지랄견에 버금간다. 거기에 다른인물들은 민폐를 저지르면 반성을 하는데 옌 그런것도 거의 없다.
[30] 단, 2살배기 어린애라는 점을 고려.
[31] 다만 다이다라 해체마인중 개념인인 토미노 나가스네히코노 미코토와 쿠마소카와카미노 타케루노 미코토, 그리고 현재 등장만 하였을 뿐 활약이 전혀 없거나 등장 안한 개체들 제외.
[32] 이 양반에 대해서 제대로 찾아보면 속으로 분을 삭이는 일이 잦았던 이순신 장군이 성질 뻗쳐서 끙끙 앓는다.
[33] 항목참조.역시 막장 드라마 등장인물들은 제정신이 아니라는게 드러난다.
[34] 초창기에는 그저 민폐 덩어리였지만, 극장판에선 의외로 개념인으로 등장한다. 만화책에서도 후반부로 갈수록 겉으로 보기엔 개념없어 보이나 의외로 개념찬 모습을 보이는 등 단순한 민폐 캐릭터에서 벗어나고 있다.
[35] 물론 짱구가 가끔식 말썽을 피워서 곤란하게 하지만, 궁극의 민폐꾼은 바로 이 둘. 아주 염장을 지르고 앉아서 본작의 인물들 뿐만 아니라 이걸 보는 시청자들을 괴롭게 한다.특히 솔로부대 시간이 흐르면서 어느 정도 심적으로 성장해 나가는 짱구와 다르게 이쪽은 답이 없는 상태.
[36] 하지만 철권 유저들은 대부분 그렇게 인식하고 있다.
[37] 용궁반점 장난전화를 능가하는 장난전화계의 본좌로 유명했던 인물. 지금은 활동을 그만 뒀다.
[38] 드라마 CD인 '카레이도 스타 사운드 일루젼 - 윈디 스테이지'에 등장한다. 소피와 거의 흡사한 외모를 하고 있지만 하는 짓은 정반대. 그 수준은 그녀의 민폐행각을 지켜보던 메이 왕이 지 생각은 안하고 다른 사람은 배려하지 않고 자기 하고 싶은데로 한다고 비판해 곁에 있던 수많은 사람들을 충격과 공포로 몰아갈 정도.
[39] 괴혼 온라인편 한정, 허준이 하던걸 계속 뺏어서 하는데 허준 이상의 발컨이었던지라 플레이 시간을 대폭 늘렸다.
[40] 북두무쌍편 한정.제이스때문에 버튼누르기를 실패한게 한두번이 아니었다.확실히 북두무쌍편에서 제이스가 도와준게 한개도 없다.
[41] 댄스 센트럴편 한정.성은의 여자친구로 단국대 현대무용과 출신이며 12년간 무용을 해왔다고 하지만 오히려 성은의 발목만 잡았다.심지어 나레이션조차 솔직히 민폐다.란 말을 날려 민폐인증 제대로 했다.
[42] 그나마 심한 건 에르큘 바튼 뿐(…).
[43] 따지고 보면 10,11,12기 극장판의 원흉은 거의 이 녀석들이나 마찬가지이다. 펄기아에만 흰 별을 넣은 것은 아르세우스 와의 접전에서 된통 깨지기 때문에.
[44] 툭하면 지우가 부르지도 않았는데 몬스터볼에서 나오거나 초반에는 피카츄를 여러모로 곤란하게 했다. 마이페이스라 보기에는 민폐도가 약간 존재.
[45] 웅이의 부모. 은근히 민폐적인 부모덕분에 웅이만 고생이다. 특히 가장 큰 민폐는 돌에 정신이 팔려 짐리더 변경서류를 제출하지 않은 사건.
[46] 1기에서는 말 그대로 민폐 캐릭터였지만, 2기 GoGo에서 미미노 쿠루미로 변신할 수 있게 되면서 민폐 캐릭터에서 벗어났다.
[47] 일단 기본적으로 의리남에 멋진 모습을 보이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자기가 일을 벌려놓고 뒷수습을 못 하는 경우가 많다. 또 배신을 밥 먹듯이 한다(...)
[48] 의외라고 생각할지 모르겟지만 사실 토끼는 바퀴벌레 저리가라 할 정도로 킹왕짱스러운 번식력과 환경적응능력으로 생태계를 파괴하기도 하였다. 대표적인곳이 바로 호주. 물론 킹왕짱한 번식력과 환경적응능력의 대표주자는 바퀴벌레지만
[49] 한국이나 중국 등에서 미국으로 들어갔다.
[50] 다만 해충도 경우에 따라 인간에게 이로운 경우도 있다. 실험용으로 많이 쓰는 초파리라든가. 해충의 대명사인 바퀴벌레도 집바퀴류만 더럽지 야생바퀴는 별로 안더럽고 오히려 외국에서 애완동물로 키우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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