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벌레

Contents

1. 개요
2. 끈질긴 곤충
3. 바퀴벌레의 구제법
3.1. 맥스포스 겔
4. 애완동물 바퀴벌레
5. 부뚜막신 바퀴벌레
6. 먹거리 바퀴벌레
7. 미래의 바퀴벌레
8. 창작물 및 각종 매체에서의 등장
8.1. 참고항목
8.2. 동물의 숲 시리즈에 등장하는 바퀴벌레
8.3. 월E에 나오는 월E의 애완동물...?
8.4. 폴아웃 시리즈에 등장하는 바퀴벌레
9. 생명력이나 외모에서 오는 인물/캐릭터의 별칭
9.1. 도키메키 메모리얼 2코토부키 미유키의 별명
9.2.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9.3. 스타크래프트 2 저그의 등장유닛
9.4. 대한민국의 정치인 이인제의 별명
9.5. 사이퍼즈의 플레이어블 캐릭터 제너럴 웨슬리의 별명
9.6. 월드 오브 탱크에 등장하는 프랑스 경전차 ELC-AMX의 별명
9.7. 일부 들의 별명

1. 개요

영어 wheel bug
cockroach
roach
프랑스어 cafard
blatte
독일어 schabe
Kakerlake
스페인어 cucaracha[1]
터키어 hamam böceği[2]
그리스어 Οι κατσαρίδες
(i katsaridhes)
라틴어 blatta
중국어 蟑螂(장랑)[3]
일본어 ゴキブリ
러시아어 таракан
(tarakan)
에스페란토 blato

훌륭한 단백질 공급원
밖에선 그냥 벌레 도시에선 해충. 이 글을 읽다 보면 주변에 바퀴벌레가 있을까봐 나도 모르게 바닥, 벽, 천장을 쳐다보게 된다.


바퀴목(Dictyoptera)[4] 바퀴아목(Blattaria)에 속하는 곤충들의 총칭. '바퀴' 또는 '바퀴벌레' 라고 부르며 두 단어 모두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 수록되어 있는 표준어다.

2. 끈질긴 곤충

지구상 어디에서나 쉽게 볼 수 있으며 모기와 함께 끈질긴 생명력의 대명사로 알려진 곤충. 고생대 페름기 말기의 페름기 대멸종중생대 백악기 말기의 운석 충돌로 인한 공룡 대멸종(일명 K(백악기)-T(제3기) 대멸종)에서도 살아남았다. 위에서 언급한 모기를 비롯해 실러캔스/은행나무 등과 어깨를 나란히 견주는, 살아있는 화석 중 하나다. 약 3억년 이상 별다른 변화를 겪지않은 생명체이다. 일반적으로 군집 생활을 하지만, 사회성 곤충은 아니다.

심지어는 우주에서 최초로 임신을 한 종으로 기록되었다. 사진주의. 급격한 온도변화, 우주방사능, 무중력이라는 악조건에서도 새끼를 낳는 데 성공해 과학자들을 놀라게 했다.

더군다나 참수를 시켜놔도 3개월동안 살다 죽는다.[5] 이정도로 후덜덜한 녀석들이다.

이런 후덜덜한 녀석들이 모성애도 끝내준다. 새끼를 잡아먹지 않으면 다행인 곤충 세계에서 기본적으로 알집으로 알들을 보호하는 것은 물론 알과 새끼를 키워주는 종류가 있는가 하면 새끼에게 젖먹이듯 자기의 체액을 빨게 해 주며 육아를 하는 종류(갑옷바퀴)도 있다고 하니 얼마나 대단한 생존본능인지...

보통 집바퀴 종류는 유기물질이라면 거의 모든 것을 먹어 소화시킬 수 있으며 상당한 지능과 더불어 재빠른 발과 유연한 몸을 가지고 있다. 특유의 짙은 갈색 빛깔과 매끈한 몸에 빠르게 움직이며 긴 더듬이를 휘둘러대서 곤충을 싫어하지 않는 사람이라도 바퀴는 혐오하는 경우가 많다. 무역으로 인해 해충이 타국으로 번지는 사례의 대표적인 예로 동양권의 바퀴벌레는 크기가 작은 것이었으나 무역이 활발해지면서 거대한 이질바퀴(미국바퀴)가 동양권으로도 진출했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1, 2차 세계대전 중 미군 물자가 전세계에 공급되었고 미국산 붉은 바퀴벌레가 전세계에 퍼지는 원인이 되었다. 한국 역시 한국전쟁을 거치며 다량의 미군 물자가 흘러들어왔고 바퀴벌레 역시 대량으로 유입되어 지금까지 식품관계업자, 주부들과 위키러들을 괴롭히고 있다. 물론 시골에 사는 위키러는 제외.

다만 바퀴벌레도 종류가 엄청나다. 약 3,700종이 지구상에 서식하고 있으며 우리가 보기에는 도무지 바퀴벌레 같지 않은 바퀴벌레 종류도 많다. 어떤 종류는 겉모습으로 보면 풍뎅이와 비슷하게 생긴 바퀴벌레 종류도 있다. 동남아 및 남미에선 식용 바퀴벌레를 주로 즐겨 먹는데 맛이 고소하다고 한다. 외지인들은 이게 바퀴벌레인지 모르는 경우가 허다하다고... 또한 사람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바퀴벌레 종류가 대부분을 차지한다(그런 바퀴벌레들은 대부분 산 속이나 썩은 나무 속에서 살기 때문에 도시인들은 만나기 어렵다).

대한민국에서 발견된 바퀴벌레 10종 중에서 사람에게 해를 끼치는 건 4종류. 이질바퀴, 바퀴, 집바퀴, 먹바퀴. 가주성 바퀴로 쉽게 만나는 종이다. 특히 이질바퀴(미국바퀴)는 덩치가 대단히 큰 편인 데다가 날아다니기까지 한다(!) 물론 가장 흔한건 바퀴(독일바퀴)이다. 얼마나 흔하냐 하면 한 마리가 발견되면 실제로는 100마리 이상 그 주변에 숨어있다고 보면 된다. 아니 이게 무슨소리요 세스코양반

보통 움직이며 사사삭거리는 소리를 내거나 가끔 집 안에서 퍼덕퍼덕 날아다니는 탓에 겁 많은 사람들의 등골을 오싹하게 하기도 한다.[6] 기어다니는 것만 봐도 겁을 내는 사람들의 경우 정면에서 날아오면 기절할 정도로 무섭다고 한다. 영화 마우스 헌트에도 반 마리가 출연해 사람 한 명을 심장마비로 보내버렸다. 영화 죠의 아파트에서는 이 녀석들이 주인공인데 집안 전체를 이녀석들로 도배되는 장면은 더 킹 오브 충공깽이다. 온갖 것들을 먹고 세균이 득실거리기 때문에 위생상 좋지 않을 뿐더러 따뜻한 전자기기에 이끌려 허물을 벗어놓고 배설물을 뿌리는 통에 리얼 버그를 일으키기도 한다.

꼬리 쪽에는 진동을 감지하는 민감한 감각기관이 있어서 약간의 진동에도 재빠르게 도망갈 수 있다. 또한 그 진동을 느꼈을 때 반사적으로 그 진동의 반대 방향으로 도망갈 수 있는 능력도 있어서 물리적인 공격으로는 보통 곤충들보다 죽이기 어렵다.[7]

흠많무한 얘기지만 바퀴벌레는 사람의 손톱눈썹까지 갉아먹는다.(목격담.) 사람 몸에 붙어있는 눈썹이나 손톱을 갉아먹는 경우는 보기 힘들지만 땅바닥에 떨어진 손톱이나 머리카락은 잘만 먹는다. [8]

이런저런 이유로 곤충 중에서 연구가 상당히 활발한 편이며 가장 상세한 해부도를 자랑한다(!!)


여담으로, 생명력이 정치인과 비슷하다고 한다. 요리조리 도망다니면서 끈질긴게 아니라, 신문으로 때리면 죽는 점이(...)

3. 바퀴벌레의 구제법

원래 바퀴벌레는 자연 속에서는 천적이 적지 않은 곤충이지만 도시 속에서는 사람들이 그 천적을 전부 물리쳐주기 때문에 사람 외에는 별다른 천적이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9] 또한 사람이 바퀴에게 충분한 영양분도 공급해주고 바퀴벌레가 좋아하는 습하고 따뜻한 환경을 조성해주기 때문에 그냥 두면 죽을 바퀴벌레를 사람이 먹여 살리는 셈일지도 모른다.[10]

바퀴의 생명력은 강하다. 또한 체내에서 세균에 대한 저항 물질을 분비하기 때문에 온갖 잡균을 가지고도 멀쩡히 살아간다. 물론 모든 세균을 100% 방어하지는 못하지만 덕분에 균을 옮기는 매개체가 되어 좋을 게 없는 벌레이다.[11] 번식력 또한 막강해서 알집을 가진 모체가 사망할 경우에도 알집이 터지지 않았다면 알에서 무사히 새끼가 태어나 어미의 시체를 먹으며 살아남고 강인한 생명력을 바탕으로 대부분 성충으로 자라나기 때문에 한두 마리 잡아 없앤다고 해도 쉽게 박멸되지 않는다. 그러니까 만일 한 마리가 들어오면 그 녀석을 최대한 빨리 잡아야 하고 만에 하나 암컷이면 알집을 찾아서 파괴해야 한다.- 예외로 마다가스카르 바퀴벌레는 모체가 새끼를 직접 낳는다 (알을 뱃속에서 부화시켜 낳는방식이다. 알집에는 알이 8~10개 정도가 들어있다.애초에 팥알만한 알집에 수백개가 들어갈 리가 만무하다

대다수의 곤충과 마찬가지로 암컷 바퀴벌레는 수컷의 정액을 받아 저정낭에 저장시켜둠으로써 평생동안 알을 낳을 수 있다. 저 정낭의 정자는 평생 써도 충분할 많큼 많다. 그 알 하나하나는 난협(바퀴벌레의 알집을 난협이라고 한다.)이란 형태로 10~25개 단위로 나온다. 바퀴벌레의 성장 속도는 보통 편견과는 다르게 보통 곤충들보다 느린 편이지만 그 생명력과 번식력이 워낙 대단하기 때문에 그대로 방치했다가는 불곰 이나 세스코 아니면 빠삐용을해충구제회사를 불러야 한다.

집에 바퀴벌레가 군집을 이뤘다면 뿌리는 살충제로는 사실상 구제가 불가능하다. 독먹이형 살충제를 써야 하는데 효율적이지 못한 설치로 인해 효과를 못 보는 경우도 많다. 심지어 일시적으로 구제가 되었는데 나중에 내성을 가진 바퀴가 나타난 사례도 있다.[12] 이럴 땐 세스코 같은 전문 해충구제회사를 부르는 것이 해답이다.

다만 한 가지의 구제수단(가령 에프킬라)으로 죽은 세대의 새끼는 이것에 대한 면역을 지닌다는 뻘소리가 있는데 조금만 생각해도 말이 안 되는 소리다. 살충제는 신경계를 혼란시켜 곤충을 죽이는 방법을 주로 취하는데 그럼 다음세대는 신경계를 싸그리 들어내고 다른 물질로 대체한다는 말이 된다. 만화를 너무 많이 봤다 테라포마스

생명력이 엄청나게 강한 바퀴벌레지만 모 프로그램에서 치약을 피하지 못하고 죽는다는 것이 밝혀졌다(영상). 다만 그냥 치약을 바르면 밟고 넘어가서 살아남는 경우도 있으니 확실히 죽이고 싶다면 반드시 진한 거품을 뿌릴 것. 이유는 치약 안에 불소(플루오린)가 들어있어서다. 플루오린은 17족 원소에 속하는 반응성이 매우 강한 물질이며 덕분에 독성이 있어 살충제로도 쓰인다. 치약에 들어있는 불소의 양은 극미량인 데다 일단 삼키지 않으므로 사람에겐 거의 해가 되지 않지만 바퀴벌레에겐 치명적이다. 그래서인지 치약으로 미싱하는 군대에서는 넘쳐나는 모기와 심심하면 보이는 쥐에 비하면 바퀴벌레는 전혀 보이지 않더라도 거의 보이지 않는다.


트리트먼트 샴푸에 쐬여도 죽는다. 셀레늄과 관계가 있을까? 이건 뭐 영화 에볼루션도 아니고... 그리고 거의 모든 생물의 천적인 불에는 당연히 약하다. 특히 곤충이라서 공격시 반감에 방어시 피해 2배이다. 그리고 세간에 널리 알려진 이미지와는 달리 방사선 등에 대해서도 그다지 나을 것은 없다. 핵전쟁 이후에 바퀴벌레가 지구의 지배자가 된다는 것은 별 근거가 없는 상상 속 이야기. 인간이 죽을 정도의 방사능 지옥에선 몸이 작은 바퀴는 더 빠르게 죽는다.

세제용품인 퐁퐁같은 것에도 일반 시중에 파는 살충제 이상의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퐁퐁으로 구제를 할 경우 알까지 털어버린다고 한다... 자취하는 사람이라면 치약처럼 한번 쯤 해볼만 한 방법이다.

또한 전자레인지의 조리실에 가둔 상태에서 전자레인지를 작동하면 죽지 않는다거나, 몇 주 먹지 않아도 된다는 말도 거짓말이다. 모 프로그램에서 바퀴벌레를 전자레인지 조리실에 가둔 상태에서 전자레인지를 작동시키더니 몇초만에 죽은 것이 나오는가 하면(보고 싶으면 클릭) 그렇지 않다고 하는 경우도 있다. 바퀴벌레 수 마리를 가두고 아무것도 먹이지 않고 내버려두었는데 4~5일이 지나자 하나하나 죽어나가기 시작했다. 무서운 것은 다른 놈들이 이 죽은 놈의 시체를 먹어서 연명하더라는 것(보고 싶으면 클릭).[13] 정확히 말하면 바퀴벌레들은 식량을 구할 수 없는 장기간의 대기기간 동안 배설물과 토사물까지 먹거나 죽은 동료의 시체까지 뜯어먹으며 살아남는다.

죽은 동료의 시체를 먹거나 토사물을 먹는 것은 극한의 상황이 아니라도 흔히 보이는 행동이다. 보통은 약한 새끼들이나 갓 탈피하여 피부가 단단해지기 전이 다른 바퀴에게 뜯어먹힐 가능성이 높을 때라고 한다. 흠좀무. 하지만 종족과 사상(?)이 다르고 약육강식 및 동종동식은 자연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이니 까지 말자. 토사물을 먹는 것은 바퀴가 먹고 온 음식물 중 소화가 제대로 되지 않은 것을 토해내는 것으로 보통 서식지 내의 동료들과 나눠 먹는다. 컴X트 등 미끼 설치형 바퀴구제약은 이러한 바퀴의 습성을 이용한 약물이다.

다만 머리를 잘라내도 5일 정도 살 수 있다는 것은 사실인데 그건 뇌가 머리에만 존재하는 게 아니라 다리마다 하나씩 뇌처럼 이용되는 신경다발이 존재해서이다. 헥사코어 하지만 진짜 뇌처럼 고등적인 사고는 불가능하고 반사적으로 위험을 피하는 정도는 가능해서 머리가 잘려도 반사적으로 활동은 한다.[14] 죽는 이유는 머리가 없어서가 아니라 굶어죽어서... 다만 머리를 잘려서 5일 정도 생존하려면 다른 변수가 없어야 한다. 머리가 잘려나가면서 지능도 엄청나게 떨어지고 더듬이 같은 중요한 기관도 잃어버리므로 다른 개체한테 잡혀먹거나 위험요소를 피하지 못해 자폭하는 게 대부분이다. 따라서 그냥 머리가 잘려나가면 촉각에 반응만 하는 식물바퀴... 쯤으로 보면 될 듯.

사실 퇴치 방법 아닌 퇴치 방법이 하나 더 있긴 한데 집개미를 바퀴벌레 군집에 맞설 정도로 육성하면 된다. 개미와 바퀴벌레는 서로 먹는 음식이 비슷한데다가 집개미는 끈질기게 곤충의 알을 먹어치우므로 상호 공존하지 못하는 존재이다. 그러니 개미가 득세하면 바퀴벌레는 사라질 것이다.

...물론 농담이고 개미 때문에 겪는 고통도 만만치 않다. 하지만 자의가 아닌 경우 두 종류가 동시에 출몰하기도 하는데 경험자에 따르면 저번주는 바퀴벌레가 나타나더니 이번주는 개미가 나타난다고 한다. 이 집의 경우 개미와 바퀴벌레의 세력이 대등해서 주도권을 잡으려고 다투는 경우로 안타깝기 그지없는 경우. 모 블로거는 바퀴벌레와 개미가 책상 위에서 싸우는 장면을 보기도 했다고(...) 아니면 집주인이 양 세력을 모두 먹여 살릴 정도로 능력(..)이 좋은 경우이거나. 또 개미가 완전히 바퀴벌레 세력을 몰아내지 못한다면 서로 구역을 나눠서 방 한쪽에서는 개미가, 다른 한쪽에서는 바퀴벌레가 나오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 으아아악! 공존을 못한다지만 먹이 양만 충분하면... 그러니까 청소 좀 자주 하자.
물론 청소를 아무리 자주 하더라도 건물이 낡았으면... 실제로 아무리 깨끗한 방이라도 빌라나 다세대주택의 경우 건물 자체에 바퀴가 서식하는 경우가 있어 간혹 나오기도 한다. 이 경우는 세스코가 답이다.

경험으로는 일단 바퀴가 나타나면 잘 추적해(?) 주요 행동 루트를 파악하여 기어나오는 잔구멍들을 실리콘 등으로 완전 봉쇄하고 그게 안되면 집에 그리마 한두 마리가 돌아다니도록 방치하는 것이 좋다.[15] 물론 바퀴보다 더 징그러운 외모를 하고 있는 게 그리마지만 바퀴벌레처럼 병은 옮기지 않으니...

또한 바퀴가 다니는 길목에 우유를 부어놓는 방법도 있다고 한다. 바퀴는 배로 숨을 쉬기 때문에 우유 위를 지나가면 숨구멍이 막혀서 죽는다나 어쩐다나. 다만 이 방법을 쓸 경우엔 뒷처리를 각오해야 한다(...) 역으로 바퀴가 우유를 먹고 번식하게 되면 일이 더 커진다

구제 방법 외에 방에 바퀴가 나타났다! 싶을때면 역시 직빵은 에프킬라로 잡아서 휴지로 싼 다음 버리는 거지만. 에프킬라나 휴지를 준비하고 다시 오자 어딘가로 자취를 감춘 코즈믹 호러 상황이 생겨 여간 짜증나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다. 이 경우에는 발견하는 즉시 깊은 애도와 동시에 책으로 깔아 뭉개거나[16]하는게 더 효과적이지만. 더 극단적이면서 직빵인 방법은 손으로 잡아 창밖으로 버리는것. 어때요. 참 쉽죠? 이 방법 쓰는 사람은 만랩 신일듯 다만 하고 난 다음엔 손을 반드시 씻어야 한다는 디메리트가 존재한다. 근데 안씻고 배기나? 그러므로 만약 방에 바퀴가 나타나는 돌발상황이 생긴다면 그리고 당신이 용기 넘치는 용자라면 손으로 잡는데 더 효율성 있으니 참고하자.

3.1. 맥스포스 겔


위의 방법들 보다 세스코를 제외하고 현실적으로 가장 효과적인 구제 방법이다.
맥스포스 겔이라는 독먹이제인데, 인터넷에서 구매하면 1만원~2만원에 구매를 할 수 있다. 가히 충격과 공포의 성능을 자랑한다. 바퀴벌레로 고생하는 위키러들은 이 제품을 사용해보길 강력권장한다.인터넷에 사용후기들이 있으니 참고하기 바란다.절대로 그냥 광고성으로 얘기하는게 아니다 참고로 독일의 바이엘 사 제품. 독일 제품답게 무식하고 우직한 효능을 자랑한다.

사실 맥스포스 겔 외에도 이와 유사한 형태의 독먹이제 들이 몇종류 존재한다. 탑 베이트 파워 라거나 시그마 겔이라거나, 크린 베이트 파워라거나... 이런 제품들의 경우는 대부분 주 성분은 대동소이하다. 어느 쪽이든 먹으면 죽는다. 문제는 유인재. 바퀴벌레들의 식성 변화 때문에 애초에 독먹이를 안 먹는 경우가 발생한다. 독먹이 외의 다른 먹을 것이 많은 경우도 마찬가지이지만, 독먹이 자체를 피해다니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에는 소량의 여러 독먹이들을 돌려가면서 사용해보거나, 2014년 현재 최후의 수단 취급을 받는 맥스포스 겔 셀렉션을 사용해 보는 수 밖에 없다. 이걸로 안되면? 세스코 불러야지

4. 애완동물 바퀴벌레

외국에서는 일부 바퀴벌레를 애완동물로 기르기도 한다.[17] 사실 세균만 아니라면 바퀴벌레는 강인한 생명력을 지녀 관찰대상으로 적절하며 섬세한 관리를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에 집에서 기르기에 적절한 곤충 중 하나이다. WOW에서도 애완용으로 바퀴벌레를 팔고 있다. 그리고 사실 집에 숨어들기 좋도록 진화한 집바퀴와는 달리 야생바퀴는 굉장하게 다양한 색과 크기를 자랑한다. 특히 남미에 사는 손바닥만 한 야생바퀴는 집바퀴와는 거의 다른 형태에 밝은 노란색을 지니고 있는 데다 성격도 느긋하여 애완용으로 팔린다. 또한 머리도 비상하여 '''훈련도 가능'' '하다고 한다.

  • 실제로 미국의 어느 감옥의 죄수가 담배를 들여오기 위해 바퀴벌레를 훈련시켰다고 한다. 감옥 밖에 있는 사람이 바퀴에 담배를 매달아 들여보내면 그 죄수가 부는 휘파람을 따라 담배를 가져오다 교도관에게 걸렸다고...재능낭비
그 밖에도 일본의 모 대학 연구소에선 바퀴벌레의 신경에 기계장치를 달아서 이용하는 로보로치에 대한 연구가 진행됐었었다. 90년대 후반의 일이니 지금은 완성했을지도? 영화 제5원소에 로봇바퀴를 사용해서 도청하는 장면이 나온다.

그리고 나왔다! 링크

영화 "월-E"에서도 주인공 로봇이 애완동물로 바퀴벌레를 기른다!


5. 부뚜막신 바퀴벌레

고대 중국에서는 전욱의 아들이라고 여겼으며 궁선(窮蟬)이라고 불렸다. 때로는 부뚜막 위에 말이라고 불렸으며, 사천지방에서는 기름을 훔치는 할매라고 부르기도 했다. 사람들은 이 바퀴벌레가 해마다 음력 섣달 스무사흘, 혹은 스무나흘, 혹은 스무나흗날이 되면 하늘에 올라가 천제께 각 집안 상황을 고해 바친다고 믿었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가 천제께 나아가서 자신들을 나쁘게 말할까봐 걱정이 되어 그날만 되면 제사를 지내주었다. 떡과 과일, 생선들 외에 엿을 올렸는데, 바퀴벌레가 이 엿을 먹으면 입이 딱 들러붙어서 천제께 말할 때 우물거리며 정확한 발음을 할 수 없게 되니 결국은 듣는 사람이나 말하는 사람이나 그냥 흐지부지 된다고 생각했다.

6. 먹거리 바퀴벌레


...사실 환경이 어떤 모양으로 망가지든 끝까지 살아남을 곤충으로 가장 먼저 지목되기 때문에 나중에 지구가 정말 막장이 되면 단백질로써 이놈을 섭취해야 할지도 모른다(!). 지금부터 연습해두자(...) 설국열차폴아웃 시리즈를 보자. 이 얼마나 바람직한가 참고로 중국이나 그 외 여러 나라에선 이 바퀴벌레로 음식을 만드는 곳도 존재한다. 물론 그냥 지나가는 걸 잡아다 만드는 게 아니고 무균 양식장에서 양식된 걸 쓴다. 그러니 이걸 보고 뭐라 말할 건 없다.근데 중국산이라며 그 쪽 사람들에겐 바퀴벌레 먹는 건 우리가 번데기를 먹는 거와 마찬가지다. 참고로 필수영양소가 골고루 들어간 완전식품(...)이라고 한다.

물론 완전식품이라고 해서 위생적이지 않은 보통 바퀴벌레를 생으로 먹거나(...) 충분히 익혀 먹지 않을 경우 골로 갈 수 있으니 주의. 어느 TV 프로그램에 바퀴벌레를 튀겨먹는 일본인이 방영된 적이 있었는데, 세간에는 그가 프로그램 출연 후 사망했다는 카더라가 돌고 있다. 해당 루머에 따르면 그 이유가 좀 많이 후덜덜한데... 완전히 익지 않은 바퀴벌레의 알이 뱃속에서 부화하는 통에 사망했다고 한다. 으아악!! 물론 바퀴벌레 알이 강산성의 위를 무사히 통과하는 것도 문제거니와, 인체라는 곳이 부화할 수 있을 만한 공간도 아니니 너무 겁먹진 마시라. 그러잖아도 이영돈 PD의 먹거리 X파일에 출연하여 이영돈 PD와 사이좋게 나눠먹는 모습이 나와 생존이 확인되었다고.

먹어본 사람에 의하면, 새우와 맛이 같다고 한다.

7. 미래의 바퀴벌레

바퀴벌레는 세스코가 지배한다! 는 무슨

물론 완전 막장이 되면 지구의 지배자가 될 확률이 매우 높은 생물 중 하나다.그렇다고 통치자가 된다는 뜻은 아니다.

하지만 이 점에 대해서 일부 반론이 존재하는데 바퀴벌레의 고향이 원래 열대지방이었던 점을 들어 인류가 시망 멸망하면 열대지방을 제외한 나머지 온대/냉대지방의 바퀴들은 난방의 부재로 겨울을 넘기기 힘들다는 설이다. 인류 멸망 그후에서도 언급.[18] 물론 이 또한 예상일 뿐이고 바퀴벌레도 진화하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다...

어느 보도에 의하면 바퀴벌레의 머리에 거의 모든 세균을 죽일 수 있는 항생물질이 있다고 한다.[19] 항생제 내성균이 창궐하는 현 시점에서 과학자들에게 꽤나 의미있는 소식이다.

미래엔 바퀴벌레를 건전지로 사용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근데 100와트 전구 켜는데 바퀴벌레 1억마리가 필요하다고...

힛갤에 애완용 바퀴벌레를 구워 잡수신 용자가 등장했다(...) 대체 디씨놈들은 안 먹는 게 뭐야 혐짤주의![20]


8. 창작물 및 각종 매체에서의 등장

일본어로는 '고키부리(ゴキブリ)' 라고 하지만 혐오스러워서 언급도 되지 않는다. 약자 G, 또는 그거(MOTHER2) 등으로 불린다.

사람이 저주에 걸려 바퀴벌레가 되어 게임을 진행하는 게임도 있었다. 배드 모조라는 게임으로 1997년에 한국에서 정식으로 PC 게임으로 발매되었다.

이미 1995년(!)에 바퀴를 의인화하여 히로인으로 내세운 만화 2군 곤충기애프터눈에서 연재되었다! 단행본 4권 완결으로 국내에도 발매되었으나 레어.

의외로 자주 모에화의 대상이 된다. 예로 이런 거.



심지어 애니메이션도 나왔다! 고키챠 항목 참조.


일격살충 호이호이씨랑 같이 곁들여서 보면 재미가 곱배기일 듯

바퀴벌레 하면 뭐다?!! 무 한 번 식 으아니?!! 바퀴가 죽지 않아

정글은 언제나 맑음 뒤 흐림에서도 구우의 힘으로 암수 한쌍이 의인화 되어 등장한다. 바퀴벌레를 싫어하는 하레를 위해(?) 구우가 집에 살고 있던 65마리 중 남, 녀(남매라고 한다) 각 두마리를 인간화시킨 것.[21] 이때의 이름은 검고 딱딱하고 반질거리고 어둡고 좁고 습한 곳을 좋아하는 발이 빠른 생물. 둘 다 엄청난 포커페이스인데, 웨다에게 부모님이 살해당했다는 얘기를 할 때도 얼굴표정 하나 변하지 않는다. 만화판에서는 의외로 잊을만하면 등장. 처음 의인화된 둘의 자녀(...)중 하나가 후에 등장하는데 정글에서 동족 수컷을 만나자 마자 둘다 무표정으로 옷을 걷으며 검열삭제를 하자고 하는 등 인간의 모습으로는 전혀 적응이 안되는 짓거리를 한다.(...)

헛소리 시리즈사이코로지컬 上권 중 두번째 막이 시작하기 전에 바퀴벌레 같은 생명력? 둥글게 만 신문지로 때리면 죽는다는 거냐? 라고 적혀있다. 그럴싸한데?

영화 죠의 아파트 에서는 이 바퀴가 주인공으로 등장한 적이 있는데 매우 역겹고 구역질 나는 바퀴가 아닌 하나의 귀여운 캐릭터로써 탄생했다. 감독이 바퀴를 많이 사랑하는 듯하다. 이 죠의 아파트에는 바퀴가 개떼거지로 몰리는 광경을 구경할 수 있다. 물론 CG지만...[22]

디즈니 영화인 "마법에 걸린 사랑(Enchanted)" 에서도 지젤이 뉴욕의 아파트에서 노래를 부르니 몰려드는 건 비둘기, 바퀴였다.

하프라이프에서 블랙메사에 돌아다닌다.그러나 모양은 좀 다르다.청소안하냐밟을수도있는데 뿌직하는 소리가 일품

RTS 게임 KKND의 오프닝에선 핵전쟁이 시작되기 전에 하수구로 대피한 바퀴벌레가 핵전쟁 후 돌연변이가 돼서 기어나오는 장면이 있다. 바로 깔려 죽지만...

파워퍼프걸버블스부머로 변장했다가 바퀴벌레를 먹은 적이 있다(...) 닭고기 맛과 비슷했다고.

영화 맨 인 블랙 1에서 바퀴벌레 외계인이 메인 악역.

영화 월E에서는 주인공 wall-E의 애완동물로 등장한다. 이름은 HAL. 지구가 쓰레기장이 되었지만 그래도 생존할 수 있다는 묘하게 리얼한 설정(...)

영화 미믹에서는 미국 뉴욕에 괴전염병이 창궐하자 전염병의 숙주인 바퀴벌레를 전멸시키기 위해 흰개미와 사마귀의 유전자를 섞어 만든 유다라는 곤충을 만들어 퇴치에는 성공하지만... 회수하지 못한 유다가 뉴욕 지하철에서 급속 진화하여 인간의 형태와 지능을 얻고 인간을 공격한다. 설정상 바퀴벌레와는 그닥 관련이 없으나 외형만 보면 거대바퀴다.

영화 제5원소에서 등장한다. 지구 연방 대통령의 집무실에 도청장치를 달고 침투하지만 대통령에게 그대로 압살당한다.

그래플러 바키의 주인공인 한마 바키스승이다. 스승의 움직임을 보고 만든 바퀴벌레 대쉬라는 기술을 만들어냈다. 그리고 그 기술로 아버지에게 "훌륭한 스승을 두었구나" 라는 말을 들었다. 흠좀무.한마 바퀴

동방 프로젝트리글 나이트버그는 바퀴벌레가 아니다. 반딧불이 요괴다.

검은방3의 키워드 특전 '참극의 라디오' 에서 류태현에게 붙은 타이틀이 '바퀴벌레 생명력' 이다.

포켓몬스터에 등장하는 히드런의 모티브가 바퀴벌레라는 설이 있다. 애니메이션에서 움직이는 걸 보면 꽤나 바퀴벌레스럽다고 한다(...)

테라포마스에서는 극한의 환경에서 초진화를 이루어 인간을 능가하는 존재가 된 바퀴벌레가 나온다. 아니 작중 묘사를 보면 벌레라고 부르기도 애매한 레벨...

46억년 이야기에서는 바퀴벌레들의 조상인 프로토파스마가 등장하며 최종보스와의 전투에서는 보스가 거대 바퀴벌레를 소환한다.

웹툰 이런 영웅은 싫어에서는 바퀴벌레 영물과 인간 사이의 혼혈아 그레고르가 등장한다. 그것도 레귤러 캐릭터로. 바퀴인간이라지만 그냥 덩치가 인간 사이즈인 바퀴벌레. 프란츠 카프카의 소설을 패러디한 것으로 보인다.

웹툰 나이트런에 의인화한 모습으로 나온다. 일명 반퀴벌레

웹툰 스몰은 아예 바퀴벌레가 주인공이다. 바퀴벌레가 저그 포지션.

멕시코 민요 '라 쿠가라차' 는 제목 뜻이 바퀴벌레다. 멕시코 혁명 당시 농민들이 스스로를 바퀴벌레로 비하하며 부른 노래이기 때문.

영화 설국열차에서는 꼬리칸의 배급식량인 "양갱 단백질 블록" 의 재료로 쓰인다.베어 그릴스의 말이 옳았다

이보배 씨의 만화 이블자블 대소동에서는, '바이오피아' 밖에서 사는 인류가 변종 바퀴벌레를 주식으로 해서 살아가는 설정으로 나온다.

8.2. 동물의 숲 시리즈에 등장하는 바퀴벌레

가이드북에는 나름 레어라는 꼬리표가 붙어있지만 1년 내내 아침 저녁으로 나오기 때문에 플레이하면서 자주 볼 수 있는 생물. 주변에서 잘못 걷기만 해도 날아가버리기 때문에 초기에는 잡기 어렵지만 동물의 숲에 익숙해지면 눈 감고도 잡을 수 있다.

마을의 나무에 붙어있으며 갈색이다. 바퀴벌레 특유의 번들거리는 광택이 난다.

박물관에 기증하면 부엉이가 깜짝 놀라는 진풍경을 볼 수 있다(...) 이후 곤충관 첫 번째 방에서 바닥을 뽈뽈거리며 돌아다니게 되며 밟았을 경우엔 기증한 사람의 이름과 함께 밟지 말아달라는 안내 멘트가 뜬다.

오랫동안 게임을 하지 않을 경우 집에서도 등장하게 되는데 잡을 수는 없고 밟아서 죽일 수만 있다. 밟으면 툭 소리와 함께 승천하는 영혼이 보인다.

극장판 동물의 숲에서 히로인 아이가 닌자 복장을 한 괴인에게 '너에게 잘 어울릴 거야' 라며 선물로 받았던 곤충(...)

8.3. 월E에 나오는 월E의 애완동물...?

월E의 말(?)을 잘 알아듣는 듯하며 월E를 잘 걱정해준다. 일부에선 여동생 속성을 부여하고 있다.

작중에선 캐터필러에 두 번씩이나 깔렸는데도 금새 회복하는 모습이 나왔다. 과연 박휘...

8.4. 폴아웃 시리즈에 등장하는 바퀴벌레

라드로치 항목 참조. 쓸데없이 재현 퀄리티가 높다.

9. 생명력이나 외모에서 오는 인물/캐릭터의 별칭


9.1. 도키메키 메모리얼 2코토부키 미유키의 별명

그 특유의 머리 때문에 그런, 아니 그렇게 불릴 수밖에 없었던 불운녀이다.

9.2.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성기사, 죽음의 기사 클래스에게 붙은 별명.

아무리 공격당해도 굳건히 버티는 맷집에 바퀴벌레의 이미지가 붙어서 생긴 별명이다. 날개 펴는 이펙트의 스킬도 있다 줄여서 성박휘, 죽박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그리고 언데드 종족의 애완동물로 바퀴벌레를 판다. 언데드 죽박이 바퀴벌레를 데리고 다니면 심히 적절하다

9.3. 스타크래프트 2 저그의 등장유닛


말이 필요없다.

9.4. 대한민국의 정치인 이인제의 별명

이인제의 다른 별명인 불사조와도 연관이 있다.

9.5. 사이퍼즈의 플레이어블 캐릭터 제너럴 웨슬리의 별명

제너럴 웨슬리 항목 참조.

9.6. 월드 오브 탱크에 등장하는 프랑스 경전차 ELC-AMX의 별명

프랑스 5티어 경전차 ELC-AMX의 별명. 낮은 차체와 높은 속도, 준수한 선회력 덕분에(?) 속칭 '엘퀴벌레' 혹은 '바퀴벌레' 라는 별명을 가지게 되었다.


비슷한 종류의 생물(?)로는 "소퀴벌레", "독퀴벌레" 및 "홍퀴벌레" 가 있다. 독일 프리미엄 전차 항목영국 자주포 항목 참조.

9.7. 일부 들의 별명

일부 빠들의 뒤에 형태소로 '-퀴벌레', '-퀴' 를 붙여 까기도 한다. 소퀴벌레에서 유래됐으며 대형 팬덤을 가진 극성팬들을 안티들이 깔 때 주로 쓰인다. 또 대학 훌리건들을 칭할 때도 붙인다. 어원이 상당히 좋지 않은 뜻이지만 디씨를 비롯한 커뮤니티에서는 비칭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단어로 바뀌고 있다.

요즘은 -퀴벌레에서 '벌레' 는 생략하고 -퀴까지만 표기하는 추세다.

비슷한 의미로 쓰이는 말로는 '~충' 이 있다. 해충 항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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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라쿠카라차~ 라쿠카라차~♪' 할 때 그 쿠카라차 맞다! 한국에선 '라 쿠카라차' 가 단순히 흥겨운 가사로 되어있지만 원래 이 노래는 쫓기고 또 쫓기는 판초비야의 군대를 '바퀴벌레' 라며 자조적으로 부른데서 비롯되었다.
  • [2] '목욕탕 벌레' 라는 뜻인데 카페트로 바닥을 덮어놓은 터키 전통집의 특성상 목욕탕에서 자주 눈에 띄었기 때문에 이런 이름이 붙은 듯하다.
  • [3] 한자를 풀이해보면 각각 바퀴벌레와 사마귀라는 의미이다. 바퀴벌레와 사마귀 모두 분류 상 바퀴목임을 생각해보면 흥미로운 점.
  • [4] 이전에는 '바퀴목' 을 '바퀴벌레' 들만 속하는 'Balttaria' 로 보았으나 언젠가부터는 사마귀목과 흰개미목을 포함시켜 '바퀴목(Dictyoptera)' 으로 보고 있다.
  • [5] 이 경우의 사인은 머리가 없어서가 아니라, 수분을 포함해서 아무 것도 못먹어서 죽는거다.
  • [6] 의외로 야생의 바퀴벌레의 경우에는 이동속도가 느린 종도 많으며 날개가 달려있지 않거나 날개가 있어도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바퀴의 종류도 많다. 집에 사는 바퀴의 경우 대개 크기가 작을수록 이동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날개를 잘 안쓴다.
  • [7] 그 감각기관이 미세한 털로 이루어져 있는데 공기가 진동하면 털이 그 진동의 뱡향의 반대로 누우므로 털이 눕는 쪽으로 재빠르게 도망가는 방식이다. 그래서 그런지 청소기 같은 걸로 공기를 빨아들이면 청소기 쪽으로 개돌하는 놈들도 있다.
  • [8] 비듬은 확실히 먹는다. 개중에는 떨어지기를 기다릴 인내심이 부족해 사람의 피부(특히 열대 지방에서)를 직접 갉아먹는 경우도 있다
  • [9] 애완동물로 기르는 고양이, 햄스터, 고슴도치 등이 바퀴벌레를 잘 잡는다고는(?) 하지만 애완동물을 기르는 입장에서 그다지 좋아할 사람은... 아니면 개미를 군단만큼 키우거나??
  • [10] 만약에 인류가 전부 사라진다면-이란 내용의 다큐멘터리에선 인간들이 사라지니 음식물 쓰레기도 사라지고 에너지 발전도 없어져서 집에 사는 바퀴나 쥐들이 죄다 굶어 죽어버리는 내용까지 있다.
  • [11] 사실 유해균을 퍼뜨리는 것에 대한 문제는 바퀴보다 파리가 더 심각하다. 몸의 잔털과 일반적으로 눈에 띄는 그 개체수가 압도적이기 때문. 물론 그렇다고 도시에 나타나는 바퀴가 깨끗하다는 것은 아니다.
  • [12] 사실 내성을 가진 바퀴가 나타나지 않아도 컴뱃골드니 로치큐니 하는 독먹이형은 정기적으로 교체해주지 않을 경우 일정 기간이 지나 약효가 사라져서 오히려 바퀴의 좋은 서식처가 되는 일이 많다. 설치하고 땡이 아니라 지속적인 관리 감독이 필요하다.
  • [13] 바퀴의 경우 체내에 수분이 거의 없고 지방질로 가득 차있는 형태로 되어있어 바퀴의 생존요건에 있어서는 먹이보다 물이 더 중요하다. 바퀴의 종에 따라 다르지만 미국바퀴의 경우 먹이 없이도 물만 있다면 수 주 이상 버티기도 한다. 그리고 바퀴가 서식하는 곳 수 미터 이내엔 항상 마실 물이 존재한다는 것도 알아두자.
  • [14] 이건 대부분의 곤충들도 마찬가지이지만 바퀴는 특히 뛰어나다.
  • [15] 그리마는 겉으로는 징그럽지만 나방이나 새끼 바퀴벌레 같은 해충을 잡아먹는다!!
  • [16] 다만 책을 들췄을때의 끔찍한 광경(...)은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17] 마다가스카르 휘파람바퀴벌레(Gromphadorhina portentosa), 동굴왕바퀴벌레(Blaberus giganteus) 등등... 대부분 대형종 바퀴벌레들이 애완용으로 인기가 많다.
  • [18] '인류가 사라지면 바퀴벌레 역시 세력이 축소될 것이다' 로 나왔다.
  • [19] 영화 미믹이 이 점에 착안하여 이야기를 이끌어간다.
  • [20] 입 안에 넣고 씹은 인증짤도 있다(...) 극혐짤주의. 다만 링크에 나온 바퀴는 대한민국 토종 바퀴가 아니라 마다가스카르 원산의 히싱로치(Madagascar hissing cockroach, Gromphadorhina portentosa)다. 외국 쪽에서는 애완용으로 인기가 높은 종인데 그놈의 외모 때문에 갖은 수난을 당하기도 한다(...) 현행법상 외국 곤충 수입과 사육은 불가능하다는 건 잠시 잊자(...)
  • [21] 디럭스 오프닝에 잠깐 나오는, 숲 속에 서 있는 남녀가 바로 이들.
  • [22] 실제로는 CG와 실제 바퀴벌레들을 적절하게 섞어서 썼다. 남주인공이 씨리얼을 먹다가 바퀴벌레를 삼킬 뻔한 장면은 진짜 바퀴벌레로 찍었다. 촬영 중에 목구멍으로 넘어갈 뻔해서 뱉어내느라 혼났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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