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벌레

Contents

1 개요
1.1 창작물 등 각종 매체에서의 등장
1.1.1 동물의 숲에 등장하는 바퀴벌레.
1.1.2 월E에 나오는 월E의 애완동물…?
1.1.3 폴아웃 시리즈에 등장하는 바퀴벌레
1.2 생명력이나 외모에서 오는 인물/캐릭터의 별칭
1.2.1 도키메키 메모리얼 2의 코토부키 미유키의 별명
1.2.2 온라인 게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 기사 클래스에 붙은 병명
1.2.3 스타크래프트2 저그의 등장유닛
1.2.4 이인제 의 별명
1.2.5 사이퍼즈에 나오는 유닛(?) 제너럴 웨슬리의 별명
1.2.6 일부 빠들의 별명

1 개요

영어: cockroach
독일어: schabe
스페인어: cucaracha[1]
터키어: hamam bocei[2]
그리스어: Οι κατσαρδε? (i katsaridhes)
에스페란토: blato
라틴어: blatta
일본어: ゴキブリ (고키부리)
러시아어: 추가바람(주코프주크)[3]

혐오 생물에 속하기 때문에 부득이하게 이미지를 가립니다.
훌륭한 단백질 공급원
바퀴목(Blattaria)에 속하는 곤충들의 총칭. '바퀴' 또는 '바퀴벌레'라고 부르며, 두 단어 모두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 수록되어 있는 표준어다.

지구상 어디에서나 쉽게 볼 수 있으며 끈질긴 생명력의 대명사로 알려진 곤충. 고생대 페름기 말기의 페름기 대멸종중생대 백악기 말기의 운석 충돌로 인한 공룡 대멸종(일명 K(백악기)-T(제3기)대멸종) 에서도 살아남았다. 현재 실러캔스, 상어, 은행나무 등과 더불어 살아있는 화석이라 불리는 생물 중 하나.

보통 집바퀴 종류는 유기 물질이라면 거의 모든 것을 먹어 소화시킬 수 있으며, 상당한 지능과 더불어 재빠른 발과 유연한 몸을 가지고 있다. 특유의 짙은 갈색 빛깔과 매끈한 몸에 빠르게 움직이며 긴 더듬이를 휘둘러대서 곤충을 싫어하지 않는 사람이라도 바퀴는 혐오하는 경우가 많다. 무역으로 인해 해충이 타국으로 번지는 사례의 대표적인 예로, 동양권의 바퀴벌레는 크기가 작은 것이었으나 무역이 발달하며 거대한 서양 집바퀴가 동양권으로도 진출했다고 알려져 있다.

다만! 바퀴벌레도 종류가 엄청나다. 약 3,700종이 지구상에 서식하고 있으며 우리가 보기에는 도무지 바퀴벌레 같지 않은 바퀴벌레 종류도 많다.[4] 또한, 사람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바퀴벌레 종류가 대부분을 차지한다. 하지만 이런 종류는 당연히 사람이 사는 집에 없을 뿐더러 우리나라에서 발견된 바퀴벌레 8종 중에서 4종류[5]가 집안에 사는 해로운 종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살면서 야생 바퀴벌레를 만날 기회가 없다. 되려 사람에 해가 되는 바퀴벌레 종류들은 여러 종류 배라든지 여러 교통 시설을 타고 와서 자리를 잡고 있다. 더불어 바퀴벌레 종류에서 큰 종류는 20~30cm에 이른다. 다행히도 이들은 전혀 사람에게 해가 없고 그리고 겉모습도 우리네 일상에서 보는 놈과 확실하게 다르다. 또한 숲에서 풀이나 썩은 나무같은 것들을 먹는 종류라 역시 우리나라에선 볼 수 없다...(사람이 몰래 들여오지 않는 한.)

한번씩 보면 밝은색의 쌀알만한 바퀴벌레가 돌아다니기도 하는데 그건 미국바퀴의 새끼가 아니라 전혀 다른 종의 집바퀴이다. 미국바퀴의 새끼는 여간해선 보기 힘들다.

보통 움직이며 사사삭거리는 소리를 내거나 가끔 집 안에서 퍼덕퍼덕 날아다니는 탓에 겁 많은 사람들의 등골을 오싹하게 하기도 한다.[6] 기어다니는 것만 봐도 겁을 내는 사람들의 경우 정면에서 날아오면 기절할 정도로 무섭다고 한다. 영화 마우스 헌트에도 반 마리가 출연해 사람 한 명을 심장마비로 보내버렸다. 반마리가 무슨 뜻인지 모르겠다면 한번 봐보자. 혐짤주의

꼬리쪽에는 진동을 감지하는 민감한 감각기관이 있어서 약간의 진동에도 재빠르게 도망갈 수 있다. 또한 그 진동을 느꼈을 때, 반사적으로 그 진동의 반대방향으로 도망갈 수 있는 능력도 있어서 물리적인 공격으로는 보통 곤충들보다 죽이기 어렵다.[7]

원래 바퀴벌레는 자연속에서 천적이 적지 않은 곤충이긴 하지만 도시속에서는 사람들이 그 천적을 전부 물리쳐 주기 때문에 사람 외에 별다른 천적이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8] 또한 사람이 바퀴에게 충분한 영양분도 공급해주고 바퀴벌레가 좋아하는 습하고 따뜻한 환경을 조성해 주기 때문에 그냥 두면 죽을 바퀴벌레를 사람이 먹여살리는 것일지도 모른다.[9]

바퀴의 생명력은 강하면서 체내에서 세균의 저항물질을 분비하는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온갖 잡균을 가지고도 멀쩡히 살아간다. 물론 모든 세균을 100% 방어하지는 못하지만, 덕분에 균을 옮기는 매개체가 되어 좋을 게 없는 벌레이다.[10] 번식력 또한 막강해서 알집을 가진 모체가 사망할 경우에도, 알집이 안 터졌으면 알에서는 무사히 새끼가 태어나, 어미의 시체를 먹으며 살아남고, 강한 생명력을 바탕으로 대부분 성충으로 자라나기 때문에 한두 마리 잡아 없앤다고 쉽게 박멸되지도 않는다. 그러니까 만일 한 마리가 들어오면 그 녀석을 최대한 빨리 잡아야 하고, 만에 하나 암컷이었다고 하면 알집을 찾아서 파괴해야 한다.[11]

대다수의 곤충과 마찬가지로 암컷 바퀴벌레는 수컷의 정액을 받아 저정낭에 저장시켜둠으로써 평생동안[12] 알을 낳을 수 있다. 그 알 하나하나는 알집이란 형태로 25~50개 정도가 세트로 나온다. 바퀴벌레의 성장속도는 보통 편견과는 다르게 보통 곤충들 보다 느린편이지만 그 생명력이 워낙 대단하기 때문에 그대로 방치했다가는 불곰을 해충구제회사를 불러야 한다.

집에 바퀴벌레가 군집을 이뤘다면 뿌리는 살충제로는 사실상 구제가 불가능하다. 독먹이형 살충제를 써야하는데, 효율적이지 못한 설치로 인해 효과를 못 보는 경우도 많다. 심지어 일시적으로 구제가 되었는데 나중에 내성을 가진 바퀴가 나타난 사례도 있다.[13] 이럴땐 세스코 같은 전문 해충구제회사를 부르는 것이 해답이다.

생명력이 엄청나게 강한 바퀴벌레지만, 모 프로그램에서 치약을 피하지 못하고 죽는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것 다만, 그냥 치약을 바르면 밟고 넘어가서 살아남는 경우도 있으니 확실히 죽이고 싶다면 반드시 진한 거품을 뿌릴 것. 이유는 치약 안에 불소(플루오린)가 들어 있어서다. 플루오린은 17족 원소에 속하는 반응성이 매우 강한 물질이며, 덕분에 독성이 있어 살충제로도 쓰인다. 치약에 들어있는 불소의 양은 극미량인 데다 일단 삼키지 않으므로 사람에겐 거의 해가 되지 않지만 바퀴벌레에겐 치명적이다. 그래서인지 치약으로 미싱하는 군대에서는 넘쳐나는 모기와 심심하면 보이는 쥐에 비하면 바퀴벌레는 덜 보인다. 안보이는 것은 아니다.(...)

트리트먼트 샴푸에 쐬여도 죽는다. 셀레늄과 관계가 있을까? 이건 뭐 영화 에볼루션도 아니고... 그나마 불에는 약하다. 곤충이라서...하지만 대개의 생명체를 죽일 정도의 물건 즉 방사능등에는 인간하고는 비교가 안 되는 저항력을 자랑한다.

또한 몇 주 먹지 않아도 된다는 말도 거짓말이다. 모 프로그램에서 바퀴벌레 수 마리를 가두고 아무 것도 먹이지 않고 내버려 두었는데, 4~5일이 지나자 하나하나 죽어나가기 시작했다. 무서운 것은 다른 놈들이 이 죽은 놈의 시체를 먹어서 연명하더라는 것. 보고싶으면 클릭[14] 정확히 말하면, 바퀴벌레들은 식량을 구할 수 없는 장기간의 대기기간 동안 배설물과 토사물까지 먹거나 죽은 동료의 시체까지 뜯어먹으며 살아남는다.[15]

다만 머리를 잘라내도 5일정도 살 수 있다는 것은 사실인데 그건 뇌가 머리에만 존재 하는게 아니라 다리마다 하나씩 뇌처럼 이용되는 신경다발이 존재해서이다.헥사코어 하지만 진짜 뇌처럼 고등적인 사고는 불가능하고 반사적으로 위험을 피하는 정도는 가능해서 머리가 잘려도 반사적으로 활동은 한다.[16] 죽는 이유는 머리가 없어서가 아니라 굶어죽어서...다만 머리를 잘려서 5일정도 생존하려면 다른 변수가 없어야 한다. 머리가 잘려나가면서 지능도 엄청나게 떨어지고 더듬이 같은 중요한 기관도 잃어버리므로 다른 개체한테 잡혀먹거나 위험요소를 피하지 못해 자폭하는게 대부분이다. 따라서 그냥 머리가 잘려나가면 촉각에 반응만 하는 식물바퀴...쯤으로 보면 될듯.

사실 퇴치 방법 아닌 퇴치 방법이 하나 더 있긴 한데, 집개미를 바퀴벌레 군집에 맞설 정도로 육성하면 된다. 개미와 바퀴벌레는 상호 공존하지 못하는 존재이다. 그러니 개미가 득세하면 바퀴벌레는 사라질 것이다.

...물론 농담이고, 개미 때문에 겪는 고통도 만만치 않다. 하지만 자의가 아닌 경우 두 종류가 동시에 출몰하기도 하는데, 경험자에 따르면 저번 주는 바퀴벌레가 나타나더니 이번 주는 개미가 나타난다고 한다. 이 집의 경우 개미와 바퀴벌레의 세력이 대등해서 주도권을 잡으려고 다투는 경우로, 안타깝기 그지없는 경우. 모 블로거는 바퀴벌레와 개미가 책상위에서 싸우는 장면을 보기도 했다고(…). 아니면, 집주인이 양 세력을 모두 먹여살릴 정도로 능력이 좋은 경우이거나. 또 개미가 완전히 바퀴벌레 세력을 몰아내지 못한다면 서로 구역을 나눠서 방 한 쪽에서는 개미가, 다른 한 쪽에서는 바퀴벌레가 나오는 것을 경험 할 수 있다...으아아악! 공존을 못한다지만 먹이 양만 충분하면…. 그러니까 청소 좀 자주 하자.

경험으로는 일단 바퀴가 나타나면 잘 추적해(?) 주요 행동 루트를 파악하여 기어나오는 잔 구멍들을 실리콘 등으로 완전 봉쇄하고, 그게 안되면 집에 그리마한두 마리가 돌아다니도록 방치하는 것이 좋다. 물론 바퀴보다 더 징그러운 외모를 하고 있는 게 그리마지만 바퀴벌레처럼 병은 옮기지 않으니...

또한 바퀴가 다니는 길목에 우유를 부어 놓는 방법도 있다고 한다. 바퀴는 배로 숨을 쉬기 때문에 우유 위를 지나가면 숨구멍이 막혀서 죽는다나 어쩐다나. 다만 이 방법을 쓸 경우엔 뒷처리를 각오해야 한다(…).

외국에서는 날개가 없는 바퀴벌레종을 애완동물로 기르기도 한다. 사실 세균만 아니라면 바퀴벌레는 강인한 생명력을 지녀 관찰대상으로 적절하며 섬세한 관리를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에 집에서 기르기에 적절한 곤충 중 하나이다. WOW에서도 애완용으로 바퀴벌레를 팔고 있다. 그리고 플레이가능 직업이기도 하다.(...) 사실 집에 숨어들기 좋도록 진화한 집바퀴와는 달리 야생바퀴는 굉장하게 다양한 색과 크기를 자랑한다. 특히 남미에 사는 손바닥 만한 야생바퀴는 집바퀴와는 거의 다른 형태에 밝은 노란색을 지니고 있는데다 성격도 느긋하여 애완용으로 팔린다. 또한 머리도 비상하여 훈련도 가능하다고 한다.
  • 실제로 미국의 어느 감옥의 죄수가 담배를 들여오기 위해 바퀴벌레를 훈련시켰다고 한다. 감옥 밖에 있는 사람이 바퀴에 담배를 매달아 들여보내면 그 죄수가 부는 휘파람을 따라 담배를 가져오다 교도관에게 걸렸다고….
그밖에도 일본의 모 대학 연구소에선 바퀴벌레의 신경에 기계장치를 달아서 이용하는 로보로치에 대한 연구가 진행됬었었다. 90년대 후반의 일이니 지금은 완성했을지도? 영화 제5원소에 로봇바퀴를 사용해서 도청하는 장면이 나온다.

…사실 환경이 어떤 모양으로 망가지든 끝까지 살아남을 곤충이기 때문에, 나중에 지구가 정말 막장이 되면 단백질로써 이놈을 섭취해야 할지도 모른다(!). 지금부터 연습해두자(…). 폴아웃 시리즈 를 보자. 이 얼마나 바람직한가. 참고로 중국이나 그외 여러나라에선 이 바퀴벌레로 음식을 만드는 곳도 존재한다. 물론 그냥 지나가는걸 잡아다 만드는게 아니고, 무균 양식장에서 양식된 걸 쓴다. 그러니 이걸보고 뭐라 말할 건 없다. 그 쪽 사람들에겐 바퀴벌레 먹는 건 우리가 번데기를 먹는 거와 마찬가지다.

EBS의 동영상. 바퀴벌레를 싫어하는 사람은 클릭전에 생각해 보시길

물론 완전 막장이 되면 지구의 지배자가 될 확률이 매우 높은 생물 중 하나다.

하지만 이점에 대해서 일부 반론이 존재하는데 바퀴벌레의 고향이 원래 열대지방이었던 점을 들어 인류가 시망멸망하면 열대지방을 제외한 나머지 온대/냉대지방의 바퀴들은 난방의 부재로 겨울을 넘기기 힘들다는 설이다. 지구멸망 그후에서도 언급.[17] 하지만 현재 바퀴벌레의 포스를 봐서는 동면능력을 얻을지도?


최근의 보도에 의하면 바퀴벌레의 머리에 거의 모든 세균을 죽일 수 있는 항생물질이 있다고 한다.[18] 항생제 내성균이 창궐하는 현시점에서 꽤나 흥미있는 소식이다.

미래엔 바퀴벌레를 건전지로 사용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근데 100와트 전구 켜는데 바퀴벌레 1억마리가 필요하다고...



1.1 창작물 등 각종 매체에서의 등장

일본어로는 '고키부리'(ゴキブリ)라고 하지만 혐오스러워서 언급도 되지 않는다. 약자 G, 또는 그거(MOTHER2) 등으로 불린다.

사람이 저주에 걸려 바퀴벌레가 되어 게임을 진행하는 게임도 있었다. 배드 모조라는 게임으로 1997년에 한국에서 정식으로 PC게임으로 발매되었다.

이미 1995년(!)에 바퀴를 의인화하여 헤로인으로 내세운 만화 2군곤충기애프터눈에서 연재되었다! 단행본 4권 완결으로 국내에도 발매되었으나 레어.


정글은 언제나 맑음 뒤 흐림에서도 구우의 힘으로 인간화 되어 등장한다. 이 때의 이름은 검고 딱딱하고 반질거리고 어둡고 좁고 습한 곳을 좋아하는 발이 빠른 생물.

헛소리 시리즈사이코로지컬 上권중 두번째 막이 시작하기 전에 바퀴벌레같은 생명력? 둥글게 만 신문지로 때리면 죽는다는거냐?라고 적혀있다. 그럴싸한데?

영화 죠의 아파트 에서는 이 바퀴가 주인공으로 등장한 적이 있는데, 매우 역겹고 구역질나는 바퀴가 아닌 하나의 귀여운 캐릭터'들'로써 탄생했다. 감독이 바퀴를 많이 사랑하는 듯 하다. 이 죠의 아파트에는 바퀴가 개떼거지로 몰리는 광경을 구경할 수 있다. 물론 CG지만….[20]

디즈니 영화인 "마법에 걸린 사랑"(Enchanted)에서도 지젤이 뉴욕의 아파트에서 노래를 부르니 몰려드는건 비둘기, 바퀴였다

RTS 게임 KKND의 오프닝에선 핵전쟁이 시작되기 전에 하수구로 대피한 바퀴벌레가 핵전쟁 후 돌연변이가 되서 기어나오는 장면이 있다. 바로 깔려죽지만….

영화 맨 인 블랙에선 1편에서 바퀴벌레 외계인이 메인 악역.

영화 월E에서는 주인공 wall-E의 애완동물로 등장한다. 이름은 HAL. 지구가 쓰레기장이 되었지만 그래도 생존할 수 있다는 묘하게 리얼한 설정(…)

영화 미믹에서는 미국 뉴욕에 괴전염병이 창궐하자 전염병의 숙주인 바퀴벌레를 전멸시키기 위해 흰개미와 사마귀의 유전자를 섞어 만든 유다라는 곤충을 만들어 퇴치에는 성공하지만...회수하지 못한 유다가 뉴욕 지하철에서 급속 진화하여 인간의 형태와 지능을 얻고 인간을 공격한다. 설정상 바퀴벌레와는 그닥 관련이 없으나 외형만 보면 거대바퀴다.

그래플러 바키의 주인공인 한마 바키의 스승이다. 스승의 움직임을 보고 만든 바퀴벌레 대쉬라는 기술을 만들어냈다. 그리고 그 기술로 아버지에게 "훌륭한 스승을 두었구나"라는 말을 들었다. 흠좀무

동방프로젝트의 리글 나이트버그는 바퀴벌레라고 카더라.[21]

검은방3의 키워드 특전 '참극의 라디오'에서 류태현에게 붙은 타이틀이 '바퀴벌레 생명력'이다.

1.1.1 동물의 숲에 등장하는 바퀴벌레.

가이드북에는 나름 레어라는 꼬리표가 붙어 있지만 1년 내내 아침 저녁으로 나오기 때문에 플레이하면서 자주 볼 수 있는 생물. 주변에서 잘못 걷기만 해도 날아가버리기 때문에 초기에는 잡기 어렵지만 동물의 숲에 익숙해지면 눈 감고도 잡을 수 있다.

마을의 나무에 붙어있으며 갈색이다. 바퀴벌레 특유의 번들거리는 광택이 난다.

박물관에 기증하면 부엉이가 깜짝 놀라는 진풍경을 볼 수 있다.(…) 이후 곤충관 첫 번째 방에서 바닥을 뽈뽈거리며 돌아다니게 되며 밟았을 경우엔 기증한 사람의 이름과 함께 밟지 말아달라는 안내 멘트가 뜬다.

오랫동안 게임을 하지 않을 경우 집에서도 등장하게 되는데, 잡을 수는 없고 밟아서 죽일 수만 있다. 밟으면 툭 소리와 함께 승천하는 영혼이 보인다.

극장판 동물의 숲에서 히로인 아이가 닌자 복장을 한 괴인에게 '너에게 잘 어울릴거야'라며 선물로 받았던 곤충.(…)

1.1.2 월E에 나오는 월E의 애완동물…?

월E의 말(?)을 잘 알아듣는 듯하며, 월E를 잘 걱정해준다. 일부에선 여동생 속성을 부여하고 있다.

작중에선 캐터필러에 두 번씩이나 깔렸는데도 금새 회복하는 모습이 나왔다. 과연 박휘….

1.1.3 폴아웃 시리즈에 등장하는 바퀴벌레

라드로치 항목 참조. 쓸데없이 재현 퀄리티가 높다.

1.2 생명력이나 외모에서 오는 인물/캐릭터의 별칭

1.2.1 도키메키 메모리얼 2코토부키 미유키의 별명

그 특유의 머리 때문에 그런, 아니 그렇게 불러질 수 밖에 없던 불운녀이다

1.2.2 온라인 게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 기사 클래스에 붙은 병명

성기사, 죽음의 기사 클래스에게 붙은 별명.
PVP시 아무리 공격당해도 죽지 않는 맷집에 바퀴벌레의 이미지가 붙어서 생긴 별명이다. 날개 펴는 이펙트의 스킬도 있다.
경우에 따라 줄여서 성박휘, 죽박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 사실 죽음의 기사는 이름만 공개되었을 당시부터 죽박이라고 불리기도 했다. 죽음의 '기사'라는 이름 때문인듯.

1.2.3 스타크래프트2 저그의 등장유닛


말이 필요없다.

1.2.4 이인제 의 별명

이인제의 다른 별명인 불사조와도 연관이 있다.

1.2.5 사이퍼즈에 나오는 유닛(?) 제너럴 웨슬리의 별명

제너럴 웨슬리항목 참조.

1.2.6 일부 들의 별명

일부 빠들의 뒤에 형태소로 '-퀴벌레', '-퀴'를 붙여 까기도 한다. 소퀴벌레에서 유래됐으며 대형 팬덤을 가진 극성팬들을 안티들이 깔 때 주로 쓰인다. 또, 대학 훌리건 들을 칭할때도 붙인다. 어원이 상당히 좋지않은 뜻이지만 디씨를 비롯한 커뮤니티에서는 비칭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단어로 바뀌고있다.

요즘은 -퀴벌레에서 '벌레'는 생략하고 -퀴 까지만 표기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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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라쿠카라차~ 라쿠카라차~♪ 할때 그 쿠카라차 맞다! 한국에선 '라 쿠카라차'가 단순히 흥겨운 가사로 되어있지만, 원래 이 노래는 쫓기고 또 쫓기는 판초비야의 군대를 '바퀴벌레'라며 자조적으로 부른데서 비롯되었다.
[2] '목욕탕 벌레'라는 뜻인데, 카페트로 바닥을 덮어놓은 터키 전통집의 특성상 목욕탕에서 자주 눈에 띄었기 때문에 이런 이름이 붙은듯 하다.
[3] 실제로 주코프의 어원이 주크다 그래서 소련의게오르기 주코프를 깔때 소련인들은 주크라고 놀렷다고한다(...)
[4] 겉모습으로 보면 풍뎅이와 비슷하게 생긴 바퀴벌레 종류도 있다. 동남아 및 남미에선 이런 종류를 주로 즐겨먹는데 맛이 고소하다고 한다. 외지인들은 이게 바퀴벌레인지 모르는 경우가 허다하다고...
[5] 그 4종류는 미국 바퀴, 독일 바퀴, 동양 바퀴, 오스트레일리아 바퀴이다. 특히 미국 바퀴는 덩치가 대단히 큰 편인데다가 날아다니기까지 한다.(!)
[6] 의외로 야생의 바퀴벌레의 경우에는 이동속도가 느린 종도 많으며, 날개가 달려있지 않거나 날개가 있어도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바퀴의 종류도 많다.
[7] 그 감각기관이 미세한 털로 이루어져 있는데 공기가 진동하면 털이 그 진동의 뱡향의 반대로 누우므로 털이 눕는쪽으로 재빠르게 도망가는 방식이다. 그래서 그런지 청소기 같은걸로 공기를 빨아들이면 청소기쪽으로 개돌하는 놈들도 있다.
[8] 애완동물로 기르는 고양이, 햄스터, 고슴도치 등이 바퀴벌레를 잘 잡는다고는 하지만, 애완동물을 기르는 입장에서 그다지 좋아할 사람은...
[9] 만약에 인류가 전부 사라진다면- 이란 내용의 다큐멘터리에선 인간들이 사라지니 음식물 쓰레기도 사라지고 에너지 발전도 없어져서 집에 사는 바퀴나 쥐들이 죄다 굶어죽어버리는 내용까지 있다.
[10] 사실 유해균을 퍼트리는 것에 대한 문제는 바퀴보다 파리가 더 심각하다. 몸의 잔털과 일반적으로 눈에 띄는 그 개체수가 압도적이기 때문. 물론 그렇다고 도시에 나타나는 바퀴가 깨끗하다는 것은 아니다.
[11] 외국에서는 모체가 직접 새끼를 낳는 바퀴의 종류도 있다고 한다.
[12] 저 정낭의 정자는 평생 써도 충분할 많큼 많다.
[13] 사실 내성을 가진 바퀴가 나타나지 않아도, 컴뱃골드니 로치큐니 하는 독먹이형은 정기적으로 교체해 주지 않을 경우 일정 기간이 지나 약효가 사라져서 오히려 바퀴의 좋은 서식처가 되는 일이 많다. 설치하고 땡이 아니라 지속적인 관리 감독이 필요하다.
[14] 바퀴의 경우, 체내에 수분이 거의 없고 지방질로 가득차 있는 형태로 되어 있어, 바퀴의 생존요건에 있어서는 먹이보다 물이 더 중요하다. 바퀴의 종에 따라 다르지만 미국바퀴의 경우 먹이 없이도 물만 있다면 수 주 이상 버티기도 한다. 그리고 바퀴가 서식하는 곳 수 미터 이내엔 항상 마실 물이 존재한다는 것도 알아두자.
[15] 죽은 동료의 시체를 먹거나 토사물을 먹는 것은 극한의 상황이 아니라도 흔히 보이는 행동이다. 보통은 약한 새끼들이나 갓 탈피하여 피부가 단단해지기 전이 다른 바퀴에게 뜯어먹힐 가능성이 높을 때라고 한다. 흠좀무. 하지만 종족과 사상(?)이 다르고 약육강식 및 동종동식은 자연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이니 까지 말자. 토사물을 먹는 것은 바퀴가 먹고 온 음식물 중 소화가 제대로 되지 않은 것을 토해내는 것으로, 보통 서식지 내의 동료들과 나눠 먹는다. 컴X트 등 미끼 설치형 바퀴구제약은 이러한 바퀴의 습성을 이용한 약물이다.
[16] 이건 대부분의 곤충들도 마찬가지 이지만 바퀴는 특히 뛰어나다.
[17] '인류가 사라지면 바퀴벌레 역시 세력이 축소될것이다'로 나왔다.
[18] 영화 미믹이 이 점에 착안하여 이야기를 이끌어간다.
[19] 입안에 넣고 씹은 인증짤도 있다(...)극혐짤주의. 다만 링크에 나온 바퀴는 우리나라 토종 바퀴가 아니라 마다가스카르원산의 히싱로치(Madagascar hissing cockroach, Gromphadorhina portentosa)다. 외국쪽에서는 애완용으로 인기가 높은 종인데 그놈의 외모 때문에 갖은 수난을 당하기도 한다(...). 현행법상 외국 곤충 수입과 사육은 불가능하다는 건 잠시 잊자(...).
[20] 실제로는 CG와 실제 바퀴들을 적절하게 섞어서 썼다. 남주인공이 씨리얼을 먹다가 바퀴를 삼킬뻔한 장면은 진짜 바퀴로 찍었다. 촬영중에 목구멍으로 넘어갈뻔해서 뱉어내느라 혼났다고 한다.
[21] 사실은 엄연히 반딧불이 요괴. 근데 누가 신경이나 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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