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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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와이번스 No.36
박정권(朴正權)
생년월일 1981년 07월 21일
출신지 전라북도 전주
학력 효자초-전주동중-전주고-동국대
포지션 1루수, 우익수, 2루수
투타 좌투좌타
프로입단 2000년 쌍방울 2차지명 9번(전체 65위)
2004년 SK 와이번스 지명권 인수
소속팀 SK 와이번스(2004~ )
응원가 입장시:에미넴 《Lose Yourself》
타격시:마징가Z 주제곡[1]

2010년 한국시리즈 MVP
나지완(KIA 타이거즈) 박정권(SK 와이번스) 오승환(삼성 라이온즈)

SK 와이번스 역대 주장
이호준 박정권(2012) -

Contents

1 소개
2 핸디캡
3 아마추어 시절
4 2004시즌 ~ 2006시즌
5 2007시즌
6 2008시즌
7 2009시즌
8 2010시즌
9 2011 시즌
9.1 포스트시즌
9.1.1 준플레이오프
9.1.2 플레이오프
9.1.3 한국시리즈
10 2012 시즌
11 미스터 옥토버

1 소개

대한민국 SK 와이번스야구 선수. 등번호는 36번. 별명은 정권V[2], 천하무적 박정권, 박유인원, 박동탁, 거지[3], 미스터 옥토버, 가을정권, 이명 선생,[4], 라팔[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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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왕의 유래

은근히 지석진과 닮았다.

2 핸디캡

선천성 익상편[6]이라는 증상 때문에 콘택트렌즈를 낄 수 없어 안경을 착용하고 경기한다. 안경을 착용한 만큼 다른 선수들에 비해 부상위험이 더 높다는 얘긴데, 다행히 지금까지는 얼굴이나 눈 부위에 큰 부상을 입은 적은 없다.

3 아마추어 시절

2000년 전주고를 졸업한 박정권은 쌍방울의 2차 9번지명이라는 상당히 낮은 순위로 지목된다.(그해 쌍방울이 드래프트에서 의외로 대박을 쳤다. 당시 입단동기는 SK의 원년 에이스인 1차지명 투수, 군산상고의 이승호(20), 중앙고의 광(光)속구 투수 '와일드 씽' 엄정욱(2차 2순위), 현대-히어로즈-한화의 너클볼러 대전고의 마일영(2차 1순위)[7]이다. 이 세 사람은 모두 상위픽. 그리고 비슷한 하위픽에 지명된 선수중에 성공한 입단 동기는, 전주고의 장신 사이드암 김명완[8]이 있다.) 지명받은 뒤 일단 동국대로 진학, 한대화 현 한화 감독이 그 당시 은사였다.

4 2004시즌 ~ 2006시즌

동국대에서 졸업 후 04년시즌부터 SK에 합류했으나, 주로 대타로만 출전해 24경기 28타수 5안타 0.176에 그치며 다음해 바로 상무로 입대. 05, 06시즌을 군에서 보내게 된다. 여기서 외야수비도 익혔다. 상무 소속으로 2군 리그에서 5번 타자로 뛰며 타격왕을 차지하는 등 본즈놀이를 하며 포텐셜을 서서히 끌어올렸다. 이때 4번을 친 선수는 김상현. 이때 네덜란드에서 열린 2005 야구월드컵에 출전하여 140m 대형홈런을 치는등의 활약으로 준우승을 하는데 기여하였다.

5 2007시즌

김성근 감독이 취임한 07년에 박정권은 본격적으로 주전 경쟁에 합류하지만 당시 우익수자리에는 WBC로 '국민우익수' 칭호를 받은 이진영과 인천의 프랜차이즈스타 박재홍, 1루수자리에는 거포 이호준, 캐넌히터 김재현등이 버티고 있어 자리를 차지하는게 쉽지 않았다. 결국 07년 역시 후반 대수비/대타 위주로 출전하며 100경기 208타수 46안타 4홈런 0.221을 기록, 데뷔 첫 풀시즌을 치른다.

6 2008시즌

08년에도 역시 우익수 자리는 노리기 힘들었지만 이호준의 부상과 재활, 김재현의 수비부담으로 이진영과 함께 1루수자리를 번갈아가며 맡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이름을 알리기 시작할무렵 한화 이글스의 용병 덕 클락과 1루 수비중에 충돌하여 왼쪽 정강이뼈 골절로 시즌을 접게 되었다. 더욱이 서서히 주전으로 발돋움하려는 찰나에 나온 부상이라 더더욱 아쉬운 한 해였다.(한편 클락은 훈훈하게도 박정권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사과의 말을 전했다 한다.) 08시즌 성적은 56경기 127타수 33안타 3홈런 0.260

7 2009시즌

드디어 2009년부터 주전 자리를 차지. 데뷔 후 처음으로 규정타석을 채운다. 이진영이 LG 트윈스로 이적하고 부진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이호준이 자리를 유지하지 못하며 주전 1루수로 131경기를 출전, 타율은 .276으로 다소 아쉬웠지만 홈런 25개로 팀내 최다 홈런과 75개의 타점으로 이호준의 부진 이후 대가 끊긴 SK 팀내 거포 이미지를 구축한 것이다.

특히나 9월 들어서 SK의 19연승 행진 중에 9월 한달동안 3할 5푼대의 타율과 8홈런 20타점을 쏘아 올리며(안타가 17개인데 홈런이 8개. 이정도면 안타 두 개쳤으면 그 중 하나는 홈런 수준.) 큰 활약을 펼쳤다.[9]

불이 붙은 방망이는 포스트시즌에서도 불을 뿜었다.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는 3-1로 끌려가던 중 임태훈을 상대로 추격하는 솔로홈런을 쳤으며 뒤이어진 2차전에서도 역시 임태훈의 직구를 다시 때려내 우측담장을 넘기는 홈런을 쳤다. 그리고 플레이오프 4차전 3대3 동점 상황. 2사 2,3루 찬스에서 임태훈을 상대로 좌측펜스를 때리는 결승 2루타를 쳐냈다. 여세를 몰아 5차전에서도 금민철을 상대로 또 홈런을 뽑고 두개의 안타를 묶어 3타점. 두산에게 14-3 대승을 거두며 한국시리즈에 진출한다. 순도높은 활약을 펼친 박정권은 플레이오프 MVP를 차지.

한국시리즈까지 그 기세가 이어져 타율 3할9푼3리, 2홈런, 9타점, 3득점의 맹타에 7차전의 투런홈런으로 한국시리즈 MVP까지 가져가는 듯 했으나, 7차전의 역전패로 팀이 준우승에 머무르며 아쉽게 무산되었다.

8 2010시즌

2010 시즌에서는 데뷔 첫 3할(0.306), 18홈런-17도루에 실책도 7개에서 2개로 감소, 5툴 플레이어로서의 가능성까지 보여주었다. 전준우와 더불어 2010 시즌 20-20을 노리고 있었으나 후반부의 페이스 저하로 실패하였다. 하지만 휴식 후 2010년 한국시리즈에서는 완벽 부활. 한국시리즈 4경기 11타수 5안타 6타점을 기록했으며, 특히 1차전 6-4에서 8-4로 도망가는 쐐기 투런, 3차전 2-1에서 3-1을 만든 1타점 2루타, 4차전 1-0에서 3-0을 만드는 2차점 적시타 등 해결사의 면모를 과시, 한국시리즈 MVP를 수상했다.

불타는 그라운드에서는 개그 욕심을 많이 보여준다. 박재상과 함께 깨방정 발언들이 많은데 유명해지기전 08시즌부터 자기 싸이홈피 방문자수 적다고 투덜대는 모습이나 여자친구(지금은 부인되신)분한테 바람 피는거 아니냐는 오해크리. 09시즌에는 미스최[10] 발언, 야구인생 걸겠다(각주 참조) 발언, 신문1면 발언[11], 사직구장 음식투척 발언[12]등 확실한 개그코드를 가지고 있어 불그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더군다나 박정권은 본인 뿐만아니라 아내분까지 장난이 아니다. [13]

2010년 7월 15일 문학 한화전 9회초 수비에서 왼손잡이 2루수로 들어가면서 본의아니게 야갤을 뒤집어 놓았다.[14] 교체할 내야수가 없는 상황에서 1루 수비밖에 안되는 이호준이 대타로 들어오자 다음 수비에서 1루수에서 2루수로 보직변경 된 것. 구원등판한 이승호도 불안했는지 폭풍 3삼진으로 9회초를 마무리했다.(…) 하지만 팬들은 박정권에게 공이 굴러가지 않아 경기 재미가 반감(?)되었다며 이승호에게 원망 아닌 원망을 하기도 했다.

김성근 감독은 경기가 끝난 후 박정권의 2루수 기용에 대해

박정권이 아무래도 1루수를 맡고 있어 낮고 빠른 내야 펑고를 잘 받기 때문에 2루수로 넣었다.

라고 말했다. 참고자료 흠좀무

2010년 올스타전에 감독 추천선수로 선발되었음에도 경기를 앞두고 발목뼈에 금이 가는 전치 3주짜리 부상을 당해서 출전 무산.[15] 하지만 2주 만에 복귀하고 다시 SK의 타선을 이끌었다.

한 칼럼리스트는 '이승엽 이후 좌타자에게서 40홈런 이상이 나온다면 박정권 또는 삼성의 최형우가 그 주인공이 될 것'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9 2011 시즌

좌완에게 너무 약한 모습을 보여 팬들에게 좌상바 소리까지 들었는데, 2011 시즌에도 어김없이 약한 모습을 보이면서 중요 순간에 삽을 많이 푸자 새로운 별명이 생겼다. 좌로또 누군가를 지칭하는 그 로또가 맞다(…) 잘좀 하자

올스타전 홈런레이스에서 7개를 쳐서 우승했다. 예선에서는 6개를 치면서 도합 13개. 참고로 올스타전 이전까지 기록한 시즌 홈런은 9개였다. 물론 정상호돌팅볼을 잘 던져 준것도 있지만. 이날을 위해서 비축한거냐?

그리고 다음 경기에서 무안타를 기록 역시나 팀은 11점 이상을 내면서 승리감독 인텨뷰에서 김성근 감독은 "박정권이 말대로 나 없으니까 즐기면서 야구한다" 라고 말했다. 그래 즐기면서 무안타!

8월 3일 결국 2군으로 강등이 되었고, SK 와이번스 갤러리는 축제의 분위기(?)가 되었다.[16] 더군다나 이날 LG전에서 로또성님께서 역전 끝내기 홈런을 쳤기 때문에 지금까지 이호준이 먹던 욕은 한동안 대신 먹어 줄 상황. 괜찮아! 즐기면서 욕먹으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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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욕심 가득한 박정권

9월 25일 LG전에서는 어이없는 홈송구로 인해 복귀해서 106일만에 거둘 수 있어던 김광현의 선발승을 날려먹으면서 대차게 까였다.

9.1 포스트시즌

9.1.1 준플레이오프

KIA와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는 3타수 무안타로 부진했으나 가을 사나이답게 2차전부터 제대로 부활했다. 2차전 3회부터 시작하여 11타석 연속 출루 기록을 세우며, SK의 준플레이오프 승리에 기여. 준플레이오프 성적은 12타수 6안타 2타점 5볼넷 2도루 타율 .500, 장타율 .667, 출루율 .647.

9.1.2 플레이오프

10월 15일 오후 2시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에서, "롯데의 약점을 철저히 파고들겠다"라고 했다.# 그리고 롯데의 강민호가 "SK에 사인을 뺏기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하자 롯데가 SK를 견제하는 것이라고 보았다.#

10월 16일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팀이 스코어 0:3으로 지고 있던 4회초에 선두타자로 나와 장원준에게 솔로홈런을 뽑았다. 그리고 5회에도 안타를 쳤으나 7회에는 무사 1루에서 삼진, 9회에는 선두타자로 나와서 삼진을 당하고 말았다. 이날 기록은 5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 1득점.

10월 23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5차전에선 송승준과 부첵에게서 연속으로 투런포를 뽑아내는 등 5타수 2안타 2홈런 4타점 3득점으로 횽은 홈런 아니면 안타 따위 안친다 SK의 8:4 승리를 견인하고 경기 MVP와 플레이오프 MVP로 선정되었다. 2011년 플레이오프에서의 성적은 21타수 8안타 3홈런 1볼넷 1도루 6타점 5득점 타율 .381, 장타율 .810, 출루율 .409.

9.1.3 한국시리즈

10월 24일 오후 2시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서 "전주고등학교 후배 최형우에게 많이 배우고는 있다. 하지만 최형우는 2010년 한국시리즈의 악몽을 기억할 것이다"라는 발언을 하였다.

그러나 정작 한국시리즈에서의 박정권은 그동안 가을만 되면 날아다녔던 가을거지미스터 옥토버의 모습이 아니었다. 준플옵, 플옵을 치르는 동안 삼성 전력 분석원에게 분석당한 탓인지 17타수 3안타(타율 0.176)라는 최악의 부진으로 한국시리즈 패권을 삼성에게 넘겨주는 원인을 제공하고 말았다. 그나마 3안타 중 1안타는 2차전에서 뽑은 팀의 유일한 적시타였고,[17]나머지 2안타는 4차전에서 기록한 것으로 마지막 5차전에서는 3타수 무안타로 철저히 침묵, 그나마 상대방의 고의사구로 인한 볼넷 한 개만 달랑 얻었다.

박정권의 2011년 한국시리즈 성적은 17타수 3안타 4볼넷 1도루 1타점 타율 .176, 장타율 .176, 출루율 .333

박정권의 2011년 포스트시즌 성적은 50타수 17안타 3홈런 10볼넷 4도루 9타점 5득점 타율 .340, 장타율 .560, 출루율 .450.[18]

시즌 종료 후 2012년 왕초 주장에 선임되었다.

10 2012 시즌


같은 박씨 좌타인 박재상과 함께 쌍박사기단
1군 생존왕

주장으로써 미칠 듯한 활약......은 개뿔, 시즌 초반 잉여로 돌아오신 그 분과 함께 각종 비율스탯 최하위권을 나눠드시는 아름다운 고교 선후배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미칠듯한 활약은 맞다. SK팬들을 화병나게 만들어 미치게 만드는 활약 4월 28일 현재 타율 .167(뒤에서 2등) 0홈런 6타점 OPS .403(뒤에서 1등)

5월 5일 현재 타율 .164(뒤에서 1등) 0홈런 6타점 OPS 0.412 1주일동안 타점하나 못 올리고 오히려 타율은 더 떨어졌다. 그리고 수비 또한 1루를 호시탐탐 노리시는 4번타자님 수준으로 떨어져 SK팬들의 뒷목을 잡게 하고 있다. 그래도 어찌됬든 1군에 있는 1루 자원 중에선 수비가 가장 나은 관계로 여전히 출장하면서 팬들의 뒷목을 잡고 있다. 오죽하면 팬들이 바라는 것 중 하나가 그냥 1루 수비 포기하고 이호준 1루에 박정권 2군좀 보내라는 것...
또한 박정권의 처참한 공격력은 정상호 1루수의 배경이 되기도 했다.

같이 극악의 부진을 보이고 있던 최형우도 결국 2군에 내려가면서 팬들로부터 그 성적으로도 개막이후 쭉 1군에 붙어있는 경이로운 생명력을 칭송받아 생존왕이라는 별명을 획득했다. 이거 좋은건가??

11 미스터 옥토버

일단 요약하자면 가을거지가 가을걷이를 잘한다다.

'미스터 옥토버'는 주로 가을에 열리는 포스트시즌에 미친듯이 활약하는 선수에게 붙는 별명인데, 박정권은 KBO 역대 최고의 미스터 옥토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가을에 강한 모습을 보여준다.

2011년 플레이오프까지 성적을 살펴보면 포스트시즌 통산 31경기 타율 0.414 9홈런 31타점 출루율 0.464 장타율 0.788

참고로 통산 가을야구 타율 2위는 장효조의 0.359, 장타율 2위는 타이론 우즈의 0.612이다. 즉 페넌트레이스 성적에서는 박정권과 장효조,타이론 우즈는 통산 스탯에서 넘사벽의 차이를 보이지만 가을 야구 성적만 떼어 놓고 보면 KBO의 레전드 타자들을 씹어먹는 타율과 장타율을 기록중이다. 가을 한정으로 장효조와 우즈보다 박정권이 타석에서 있을 때 더 무섭다는 것.

박정권의 정규시즌 성적과 가을야구 성적 사이의 갭은 2011년에 유독 두드러졌는데, 박정권의 그해 시즌 성적은 타율 0.252, 13홈런 53타점이라는 초라한 성적으로 시즌 중엔 팬들에게 온갖 욕이란 욕은 다 먹더니 가을이 옴과 동시에 플레이오프에서 MVP급 활약을 보여주면서 다시 한번 가을사나이임을 스스로 인증하였다.[19]

이러한 가을야구 활약 때문에 3년 연속 플레이오프 MVP 를 수상하고 상금도[20] 여러번 받았기 때문에 SK팬들은 박정권이 상금을 받는것은 정기연금 받는 거나 마찬가지라며 상금 걸린것만 잘한다는 애정섞인 까임을 보내고 있다. 이벤트전 최강

하지만, 2011년 한국시리즈에서 만큼은 위에서 언급한대로 최악의 부진으로 가을 사나이 답지 않은 실망스런 성적을 남기고 말았다. 결국 2011년 박거지의 가을 스토리는 배드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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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운센! 천하장사! 무쇠! 로 만!든! 박! 정! 권! 와~이~번~스 해~결사 ! 천하무적 박정권! .
[2] '권'자가 들어가서 자연스레 태권브이를 연상한 듯한데, 정작 응원가는 마징가Z 주제곡을 사용한다.
[3] 아래 사진 참고. 다른 링크
[4] 갓 1군에 올라왔던 2008년에 '박정권'을 검색하면 이명박정권만 주루룩 떴다.(…)
[5] 우익수+8번 타자, 이 포지션은 보통 학교에서 야구할 때 가장 못하는 타자가 들어가는데, 2010년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자신이 그 자리에 들어갔다고 인터뷰에서 언급한 후 별명이 되었다. 누군가가 밀었던 전투기와는 절대, 절대 관련없다.
[6] 익상편(翼狀片)은 분홍색의 군살이 눈의 흰자에서 각막으로 서서히 자라 들어가는 현상인데 결막주름이나 섬유혈관성 조직이 날개 모양으로 각막을 덮으며 자라나는 안질환으로 심해질 경우 눈동자를 덮어 시력장애까지 초래할 수 있는 병이다. 다만, 어디까지나 눈동자를 덮을 경우 시력장애가 온다는 것이지 대부분은 덮기 전에 정기적으로 수술로 조직을 떼어낸다. 떼어내도 다시 자라기 때문에 정기적인 수술이 필요할 뿐이다.
[7] 다만 마일영은 어려운 쌍방울의 형편상 현대로 지명권이 넘어가게 된다.
[8] 2004시즌부터 신승현으로 개명. 박정권보다 낮은 2차 11순위로 계약금도 없이 입단할 정도로 당시엔 기대치가 낮았었다.
[9] 근데 사실 이 활약은, 김성근 감독이 09시즌 막판 20연승을 하면 팬티만입고 인천시내를 만세를 부르면서 뛰겠다니까 박정권은 남은 야구인생 전부를 걸고 열심히 하겠다고 발언한 후의 활약. 레알 김성근감독의 팬티바람을 보고싶었던 것일까…하지만 아쉽게도(?) 19연승으로 시즌을 마감하면서, 없었던 일이 되었다.
[10] 최정 항목 참조
[11] 롯데전에서 역전 쓰리런을 친 다음날 자신이 신문 1면에 나온 걸 보여주며 자신이 일부러 1면에 나와서 산건아니고 그냥 신문보려 했는데 자기가 나와있었다는 등의 개드립을...
[12] 우익수보는데 지고있어서 열받은 사직관중들이 김밥이나 족발을 던지니까 주워 먹고 싶었다고... 옆코치는 '정권이는 양주던졌으면 주워먹었을꺼다'고 하자 박정권도 동의. 그래서 그지 별명이 생겼다.
[13] 디씨 솩갤에선 일침여사란 훌륭한 별명을 지어주었고 플옵에서 폭발하던 박정권을 보고 허구연 해설위원도 거론했다. 그 아내의 내조는 TV 프로그램에 소개되기도 했다.
[14] 내야수는 자신의 시선을 기준으로 할 때 왼쪽으로 공을 던지게 될 때가 많은데, 팔 가는 방향대로 자연스럽게 공을 던지면 되는 오른손잡이와는 달리 몸을 틀어서 던져야 하기 때문에 불편할뿐더러, 달리는 주자에 송구를 방해받게 되는 경우도 다반사. 이는 1루수를 제외한 내야수 모두에게 해당되는 상황이다.
[15] 덕분에 양준혁이 올스타전에 대신 출전해서 쓰리런 홈런을 터뜨렸다.
[16] 사실 7월 한달간의 성적만 봐도 2군으로 내려가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성적이였다. 한달 동안 고작 3타점을 기록했다.(…) 외야 자원이 부족하기에 어쩔 수 없이 1군에 데리고 있을 수밖에 없던 상황. 부상에서 회복된 박재상이 1군으로 올라오고 나서야 2군으로 내려갔다.
[17] 팀의 나머지 득점은 최동수 솔로홈런과 박재상의 2홈런(4점), 그리고 상대 폭투로 얻은 1점이 전부.
[18] 2011년 포스트시즌에서 15경기 이상 뛴 SK 선수들 중 장타율, 출루율이 제일 높다. 역시 미스터 옥토버. 하지만 한국시리즈에서 말아먹었다는 거
[19] 사실 같은 팀의 가을동화가 원조 가을에'만' 미치는 선수지만 부상으로 나오지 못하게 되었다. 기운 몰빵?
[20] 보통 3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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