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기

Contents

1 發起
2 무언가를 찢는 모양을 묘사하는 의태어.
3 勃起, Erection
3.1 돌발상황시 대응법
4 야심작 정열맨의 용어
5 고구려의 왕자

1 發起

뭔가 새로운 일을 일으키거나 조직을 조직하거나 아무튼...3번 항목과는 크게 상관이 없다. 그런데 이것을 하기 위해 발기인을 모집해야 하는데, 발기를 하려면 발기인이 필요하니...음?

이걸 이용한 언어유희가 고우영 화백의 삼국지에 나온다.발기하자!! 뭐라고!?
그리고 종이는 '발기발기'찢긴다(......)

2 무언가를 찢는 모양을 묘사하는 의태어.

예)종이를 발기발기 찢어버렸다.

3 勃起, Erection

주의. 성(性)적 내용이 포함된 문서입니다.

본 항목과 하위 항목은 성(性)적인 요소에 대한 직접·간접적인 언급 혹은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열람시 주의를 요하며, 원하지 않을 경우 이 문서를 닫아 주세요.



남성 음경의 모세혈관에 피가 몰려 팽창하여 크고 아름다워지는 것. 성적인 자극을 받았을때 일어나는 일이 많으나, 사실 남자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일어나기도 한다.[1]. 예를 들어 아침 기상시. 이게 가장 큰 난관... 남성에게만 일어나는 일은 아니다. 여성의 음핵도 자극을 받을시엔 발기한다고 한다. 유두는 남자여자 공통으로 발기한다.

발기의 원리는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모세혈관에 혈액이 몰림으로써 그 압력(?)으로 전체가 일어나는 것이다. 그래서 이를 빗댄 농담으로 남자의 뇌와 거시기는 충분한 혈액을 공급받아야 제대로 돌아갈 수 있는데, 유감스럽게도 그 양쪽에 동시에 공급할만한 혈액은 인체 안에 없다는 것이 있다. 거시기가 일어서는 상황에서 정신줄이 끊어지는 것과 마찬가지로, 머리가 육체의 중심격인 남자(예를 들어 인텔리)는 성기능이 약하다는 속설을 결합시켜 이런 농담이 만들어진 듯. 물론 그냥 속설일 뿐이다. 양쪽 모두에 상당한 능력(?)을 보유한 사람도 있다.

발기부전이라는 무서운 병도 있으니 아무때나 일어난다고 해서 원망스럽게 생각하진 말자. 참고로 아침에 발기 안 되는 놈 있으면 돈 꿔주지 말라는 말도 있다.(…)

만원이 된 전철이나 버스에서 의도하지 않은 마찰로 인해 발기가 되면, 음...
트레이닝복(일명 츄리닝)을 입었을 때 발생할 경우 세상에 나홀로 남겨진 느낌을 약하게나마 받을 수 있다.
수업시간중 일어났을 때 자신의 이름이 호명될 경우엔 상당히 난감해진다.

Erection과 비슷한 단어로 Election(선거)이 있는데, 블레어 전 총리의 홍보수석비서관을 지낸 알래스테어 캠벨(Alastair Camp- bell)은 2007년 '블레어 시대: 알래스테어 캠벨 일기(The Blair Years: The Alastair Campbell Diaries)'에서 에피소드 하나를 공개했다. 한편으로는 당혹스럽기 그지없는 황당한 이야기요, 한편으로는 요절복통할 공개적인 모욕이었다.

사건의 발단은 이렇다. 블레어가 총리로 선출되기 직전 영어가 서툰 일본의 한 기업인이 블레어 당수에게“A whole of Japan is looking for your election(일본 국민 모두는 당신이 선거에서 당선되기를 고대하고 있습니다)”이라는 의미로“A whole of Japan is rooking for your erection(일본 국민 모두는 당신이 발기(勃起)가 잘 되기를 고대하고 있습니다)”이라고 말했다. 알(r)과 엘(l)의 발음이 서툰데서 생긴 일이었다.#

캐나다에서도 TV에서 election(엘렉시옹)을 줄곧 erection(에렉시옹)이라고 발음하는 정치인이 있었는데, 그야말로 대참사... http://www.youtube.com/watch?v=W-P08sAY1P4

사유리목걸이라는 단어는 일본 속어 목코리(もっこり, 발딱 섯다)와 발음이 비슷해 방송불가 단어라고 섹드립을 쳤었다.

영어로는 'Morning Wood'라는 은유적인 표현을 쓰기도 한다. '아침의 숲'이라는 상쾌한 의미가 아니니 주의. 한국에서 가게 상호명을 이렇게 짓고 간판을 만들자 어느 미국인이 그걸 보고 사진을 찍어가 짤방으로 쓰는 일도 있었다 카더라.
3.1 돌발상황시 대응법
  • 이것을 가라앉힐 때는 속으로 애국가를 불러보자. 반야심경도 좋다!
    혹은 험난한 사회생활과 먹고살 걱정을 하면 금방 가라앉기도 한다. 어머니 생각도 잘 통한다.
  • 혀를 깨물어 고통을 주면 금방 풀리지만, 혀가 잘리지 않도록 주의하자.(…)
  • 귓불을 살짝 아플정도로 꼬집어 주는것도 상당한 효과가 있다.
  • 상당히 쓸만한 스킬로 바지주머니 스킬이 있다. 왼쪽 주머니(왼손잡이라면 오른쪽 주머니)를 뒤지는척 하며 위치를 바로잡는것. 직각으로 튀어나오는 것보단 수직으로 세워버리는 쪽이 덜 티난다. 문제는 바지가 헐렁하면 다보인다. 이때는 주머니에 손을 넣어서 자신의 물건을 손으로 쥔다(...) 티도 잘나고 숨기기도 어려운 청바지의 경우는....안습 게다가 청바지는 꽉끼기 때문에 더더욱 안가라앉는다
  • 바지 주머니와 비슷한 스킬로 수직으로 세워서 팬티 고무줄에 걸어버리고 다니는 꼼수가 있다.하지만 잦이가 작으면 금방 고무줄에서 빠져 나오니 조심하자.
  • 침착하게 소수를 세는 거다 Baby!
  • 천천히 김수한무거북이와두루미삼천갑자동방삭치치카포...를 말한다.
  • 옆으로 눕혀버려라. 수직으로 올리는 것보다 티가 덜난다.
  • 스모쉬를 따라하자. #
  • 걍 까발린다.

4 야심작 정열맨의 용어

내공이 어느 정도 수위에 다다르면 기를 원거리에서도 동일한 파괴력으로 자유자재로 쓸 수 있는데 이를 발기라 한다...한자는 아마도 발기(發氣)인 듯. 장풍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된다.

최무홍이 허황을 공격했을 때 첫방에서 이것이 실현되어 손이 닿지도 않았는데 담장이 박살났다. 음이 3번 항목의 그것과 같아서 최무홍은 아들(실은 손자)인 최우장이 자신도 언젠가는 꼭 발기가 될 거라고 하자 조용히 말하라며 껄끄러워했다.[2]

다만 발기를 위해서는 상당한 공력이 필요한데 당대에 쌍벽을 이루는 고수였던 최무홍육유두도 이 발기만큼은 무척 어려워했다. 최무홍도 최우장에게 발기에 대해 설명하면서 자신도 가끔씩 쓸수 있는 정도라고 하였다.

훗날에 최우장해태신공 악귀연통을 통해 홍익인간이 된 김정열과 비슷한 수준의 공력을 지니게 되었을때 최후의 일격을 가했다. 아무래도 최우장의 팔이 더 길어 먼저 김정열을 칠 경우에 이길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그 순간 김정열이 발기를 하여 원거리로 기를 쏟아내는 바람에 이에 맞고 패배하였다.

5 고구려의 왕자

발기(고구려) 항목 참조

----
[1] 이것과 관련된 슬픈 정신의학사례가 있다. 그 환자는 어릴 때 밤중 발기하는 걸 억제하기위해 팬티에 특수한 장치를 달게 되었다.강철팬티!! 그러나 발기는 그런다고 막아지는 게 아니기 때문에 결국 휘어부러저버렸다.(...) 하필히면 이름도 Bent(...)라서 사회생활이 불가능할 정도의 트라우마가 되었으며 결국 발기부전고자(...) 안습
[2] 참고로 최무홍은 약점을 없애기 위해 스스로 거세를 한 상태.
cc by-nc-sa 2.0 kr
엔하위키 미러는 엔하위키의 컨텐츠를 빠르고 안정적으로 보여주기 위한 사이트입니다. (자세히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