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

한국어 : 발레
영어, 프랑스어 : ballet
중국어 : 芭蕾舞 (Bālěiwǔ)
일본어 : バレエ[1]


Contents

1 개요
2 초기 역사
2.1 시초
2.2 발레리나의 등장과 위상의 향상 과정
2.3 푸앵트 기술의 탄생과 마리 탈리오니
3 19세기
3.1 현대무용의 등장
3.2 디아길레프와 발레 뤼스
3.3 냉전과 발레
3.4 현대
4 발레 작품들
4.1 클래식 발레
4.2 로맨틱 발레
4.3 코믹 발레
4.4 드라마틱 발레
5 발레 용어
5.1 기본적 용어
5.2 동작과 관련된 용어
5.2.1 포지션(발 자세)
6 유명 여성 무용수들
7 유명 남성 무용수들
8 주요 발레단
9 발레를 소재로 한 창작물
9.1 애니
9.2 만화
9.3 영화
9.4 타 공연 장르



1 개요

유럽의 전통춤의 하나. 기원은 이탈리아.[2]

발레의 어원은 춤추다인 라틴어 ballare에 유래되었다고 한다. 여기서 이탈리아어인 ballo(춤)에서 또 변형되어서 오늘날의 발레가 되었다. 시작은 15세기 이탈리아에서 유래 되었는데 기존에 있던 전통 춤을 발전 시킨 춤이였고 현대의 우아한 발레와 달리 남성들만의 춤이였다고 한다. [3] 여성은 발레리나. 남성은 발레리노라고 칭한다.

2 초기 역사


2.1 시초

15세기에 이탈리아에 시작한 발레는 귀족사회에서 추던 춤인데, 16세기 경 무려 14세의 나이로 프랑스로 시집을 간 까뜨린느 드 메디시 공주에 의해 프랑스에 유래되었다고 한다. 여기서 발레의 발전이 시작된다. 루이 14세는 여러 문화에 대해 관심이 많았는데, 그중에서도 발레에 열광했다고 한다. 직접 춤을 배우고 공연의 주역까지 맡을만큼 열정도 대단했다고 하며 1661년 왕립 발레 아카데미도 설립 하기도 했었다.[4] 그리고 같은 해에 쟝 바티스트 륄리의 음악과 결합돼 코미디 발레가 나왔다. 그후 여러가지 과정을 거쳐 현대의 발레처럼 공연 형태를 갖추게 된다. 이때도 발레리나는 없었다.

2.2 발레리나의 등장과 위상의 향상 과정

위에 서술하다시피 발레는 원래, 남자들의 춤이였다. 여성의 참여는 일체 금지 되었다. 그당시 발레 공연에는 남자가 여성으로 분장해서 상대역을 맡았다. 대체로 발레리나의 등장은 17세기에 이르러서야 참여하게 되는데. 최초의 작품은 사랑의 승리라는 공연이였다고 한다. 그당시, 여성들의 인권과 제한된 권리를 생각하면 파격적이였다고.[5]

그러나 그때까지만 해도 발레리나의 역할은 매우 한정되어 있었는데, 그것은 바지를 입고 있는 남자 무용수에 비해 여자 무용수들은 치렁치렁한 치마를 입고 있었기에 테크닉을 보여줄 기회가 전혀 없었기 때문이었다. 당시에는 여성의 노출이 엄격하게 제한되어 있었기 때문에, 여성이 자신의 발목을 보여주는 일은 금기시 되어있었다. 고로 발레공연에서 발레리나들이 할 수 있는 역할이란 화려한 복장을 한 채 이리저리 우아한 포즈를 하는 것 뿐이었다. 이러한 불문율을 깬 최초의 인물이 마리 카마르고다. 그녀는 남성 못지 않은 화려한 테크닉을 가지고 있었고, 앙투르샤 캬틀(공중에서 발을 2회 부딪히기)까지 할 수 있었으나 그것을 무대에서 보여주지 못하는 것을 매우 불만스레 여겼다. 결국 발목 위로 치마를 자르고 무대에 나서는 모험을 감행(!) 결국 염원을 풀었다. 당시 사회에서 그녀의 행동은 충공깽이었을 듯. 어느정도의 논란은 각오하고 벌인 일이었지만 그래도 관객은 화려한 테크닉에 호평을 보냈고, 그 이후부터 현재까지, 이제 발레리나의 치마는 걷잡을수없이(...)짧아지게 되었다.[6] 그에 따라 발레리나의 테크닉과 함께 위상 또한 올라가게 되었다.

2.3 푸앵트 기술의 탄생과 마리 탈리오니

우리가 아는 발끝으로 서는 걸 푸앵트라고 하는데. 이것은 19세기 초 전설적인 무용수 마리 탈리오니에 의해 처음 선보여졌다. 탈리오니의 아버지는 뛰어난 공연 기획자였는데, 그녀에게 포인트 슈즈를 신긴 뒤 "레 실피드" 라고 하는 작품의 요정 역으로 출연시켰다. 결과는.....초대박. 탈리오니는 마치 정말 날개가 달린 요정처럼 깃털처럼 가벼운 춤을 추었다고 하는데, 당시 한 평론가는 "꿈에도 상상할 수 없는 탈리오니" 라며 그녀를 극찬하였다고 한다. 이 "레 실피드" 는 낭만주의 시대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는 작품이자 발레에 로맨틱 발레라는 새로운 장르를 열어준 기념비적인 작품이기도 한데, 포인트 슈즈를 신고 "체중 없이 날아다니는 것 같았다"는 탈리오니의 모습 또한 작품을 전설이 아니라 레전드로 만드는데 일조한 것은 분명하다.

3 19세기


19세기는 여러모로 발레의 황금기였다. 현재로선 상상할 수 없는 일이지만 발레는 문화예술의 주축을 담당하고 있었으며, 발레를 보고 2차창작을 하는 예술가들도 많았다. 백조의 호수, 호두까기 인형, 돈키호테 등등 오늘날 대중들에게도 인지도가 높은 작품들 대부분이 이때 만들어졌다.

3.1 현대무용의 등장


3.2 디아길레프와 발레 뤼스


3.3 냉전과 발레


3.4 현대


4 발레 작품들


4.1 클래식 발레


4.2 로맨틱 발레


4.3 코믹 발레 [7]


  • 고집쟁이 딸
  • 코펠리아

4.4 드라마틱 발레[8]


  • 오네긴
  • 로미오와 줄리엣
  • 마농
  • 카말리아 레이디 [9]

5.1 기본적 용어

  • 프리마 발레리나 앱솔루타 : 한 시대를 대표하는 위대한 여성 무용수에게 주어지는 칭호. 대표적인 무용수로는 안나 파블로바, 마야 플리세츠카야 등이 있다.
  • 프린시펄 : 발레단의 주역 무용수
    • 발레리나 : 여성 주역 무용수
    • 발레리노[11] : 남성 주역 무용수
  • 솔리스트 : 주역 다음으로 기교를 요하고, 비중이 높은 역할을 맡는다.
  • 꼬르 드 발레 : 일반 단원들
  • 클라스 : 발레 레슨을 지칭하는 용어. 한 클라스당 한시간에서 한시간 반 정도의 시간이 소요된다.
  • 빠 드 되 : 2인무

5.2 동작과 관련된 용어[12]


  • 프레파라시옹 : 준비 자세
  • 포인 : 발등과 발가락을 안쪽으로 오므리는 것
  • 쁠리에 : 한 쪽 또는 양 쪽 무릎 굽히기
  • 땅뒤(턴듀) : 다리를 쭉 뻗는 동작
  • 그랑 바뜨망 : 한 쪽 다리는 고정한 채 다른 한 쪽 다리로 공중에 던지는 듯 차는 동작
  • 데가제
  • 글리사드
  • 삐루엣(피루에트)[13] : 다리를 모아 도는 것
  • 애티튜트
  • 샹주망
  • 쥬떼 : 한 발로 점프하여 다른 발로 내리는 동작. '던지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 그랑쥬떼 : 스텝을 하다 다리를 일자 형태로 벌려 앞으로 뛰는 것
  • 삐께
  • 빠 드 부레
  • 뽀 드 브라 : 팔의 움직임. 예술성을 가미시키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

5.2.1 포지션(발 자세)

  • 1번 : 발 뒤꿈치를 서로 붙이고 다리와 수직이 되도록 한다.
  • 2번 : 1번에서 발 뒤축을 조금 뗀다.
  • 3번 :
  • 4번 :
  • 5번 :
이걸 다 정리하는 건 미친짓이야

6 유명 여성 무용수들


  • 마리 카마르고
  • 마리 탈리오니
  • 파니 앨슬러
  • 안나 파블로바
  • 마야 플리세츠카야
  • 갈리나 울라노바
  • 마고트 폰테인
  • 실비 길렘
  • 강수진
  • 김주원

7 유명 남성 무용수들

8 주요 발레단


  • 키로프 발레단
  • 마린스키 발레단
  • 슈투트가르트 발레단
  • 파리 국립오페라단 발레
  • 로열 발레
  • 네덜란드 국립발레단
  • 아메리칸 발레 시어터
  • 대한민국 국립발레단
  • 유니버설발레단
  • 중화인민공화국 국립발레단

9 발레를 소재로 한 창작물


9.2 만화

  • 스완
  • 토슈즈
  • 천사의 키스
  • Do Da Dancin'!
  • 스바루 이건 SF잖아요

9.3 영화

9.4 타 공연 장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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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북한에서 이를 그대로 따왔다. '바레에' 라고 읽음. 배구를 뜻하는 バレー와 헷갈리지 않도록 주의!
[2] 의외로 프랑스라고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3] 그렇다고 근육질의 남자가 추는 백조의 춤을 연상하면 그건 매튜본 백조의 호수잖아 안된다. 당시의 복장은 현대 발레에 비해 매우 복잡하고 거추장스러웠으며 테크닉도 현대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기초적이었다.
[4] 당시의 배경을 바탕으로 한 <왕의 춤>이라는 영화가 있다.유럽판 왕의 남자
[5] 그럴만도 한게. 17세기에 발레가 다소 쇠퇴하고 있었고 후원해주던 왕정들이 몰락하고 있었다. 대표적인게 프랑스 혁명 대중들은 처음 등장한 발레리나에 환호를 했을 것이다.
[6] 덧붙여 발레리노의 바지도(...)
[7] 굳이 분류하자면 클래식 발레에 가깝다.
[8] 20c 초부터 만들어지기 시작한 장르로 클래식 발레와 로맨틱 발레에 비해 보다 현실적인 남녀의 애정사를 다룬 이야기가 많다.
[9] <춘희>로 잘 알려진 이야기로, 주인공을 명칭하는 '동백꽃 여인'이란 뜻
[10] 항목이 만들어지면 넘겨주시기 바랍니다.
[11] 발레리나와 발레리노 모두 주역 무용수를 지칭하는 단어였으나 점차 범위가 넓어져 지금은 모든 발레 무용수를 지칭하는데 쓰이고 있다.
[12] 발레 동작은 모두 프랑스어인데, 최근에는 이것을 영어식 발음으로 읽는 경우도 많다. 대체로 많이 쓰이는 단어로 표기하였으며, 경우에 따라 혼란을 줄 수 있는 경우 프랑스식 음가 뒤에 영어식 발음을 추가하였다.
[13] 간단하게 턴이라고 할때도 많다
[14] 영화 백야, 섹스 앤 더 시티 시즌 6 출연
[15] 사실 전혀 뮤지컬이 아니다. 오히려 억지로 분류하자면 발레공연이나 현대무용에 가깝다. 그런데 어쩐 일인지 토니 어워드에서 뮤지컬 부문으로 수상을 받았다. 매튜 본 자신도 지금까지 영문을 모르겠다고.
[16] 영화를 뮤지컬화해 무비컬이라고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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