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남녀의 대화 ¶
● 결혼 전
남: 내가 이 날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알아?
남: 아니 그럴 일은 절대로 없어.
여: 나를 사랑해?
남: 당연하지.
여: 날 배신하거나 날 슬프게 할거야?
남: 됐어 왜 자꾸 그런 말을 해. 화낸다 나….
여: 키스해 줘….
남: 물론이지. 한번만으로는 끝내지 않을거야
여: 나한테 폭력을 휘두를 거야?
남: 죽어도 그런 일은 없어.
여: 당신을 믿어도 돼?
드디어 해냈어….
여: 나 훗날 후회하지 않을까….남: 아니 그럴 일은 절대로 없어.
여: 나를 사랑해?
남: 당연하지.
여: 날 배신하거나 날 슬프게 할거야?
남: 됐어 왜 자꾸 그런 말을 해. 화낸다 나….
여: 키스해 줘….
남: 물론이지. 한번만으로는 끝내지 않을거야
여: 나한테 폭력을 휘두를 거야?
남: 죽어도 그런 일은 없어.
여: 당신을 믿어도 돼?
● 결혼 후
끝에서부터 거꾸로 읽어 보세요.
2.2 엄마의 명답 ¶
아들이 "아빠. 자동차 바퀴는 어떻게 돌아가는 거야?"라고 물었다.
아빠는 어린 아들에게 연료 연소니, 동력 전달이니, 엔진이니 등을 설명하기가 어려워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고민했다.
대답을 듣지 못한 아들은 엄마에게 다시 같은 질문을 했다.
아빠는 어린 아들에게 연료 연소니, 동력 전달이니, 엔진이니 등을 설명하기가 어려워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고민했다.
대답을 듣지 못한 아들은 엄마에게 다시 같은 질문을 했다.
"엄마. 자동차 바퀴는 어떻게 돌아가는 거야?"
그러자 엄마는 단 한 마디로 끝내 버렸다. "빙글빙글"
2.3 결혼의 힘 ¶
갓 결혼한 남자가 친구들을 만났다.
"결혼이라는 것으로 나의 인생관이 이렇게 달라질 진 몰랐어…."
"대체 뭣 땜에 그러는데…."
"응, 결혼 전에 이 세상 모든 여자들이 다 좋았어. 근데, 지금은…."
"지금은 뭐?"
"지금은 한 명 줄었어."
2.4 마지막 유언 ¶
평소 아내에게 불만이 많던 남자가 불치병이 걸려 죽음을 앞두게 되었다.
남편: 여보.나는 얼마 못살 것 같으니 유언을 하겠소. 내가 죽은 다음에 당신은 부디 김 사장과 재혼을 해주길 부탁하오.
아내: 김 사장은 당신과 원수지간인 사람 아니에요?
남편: 맞아. 그놈에게 원한을 갚는 방법은 그것뿐이야.
2.5 광우병이 걸리는 이유 ¶
한 여기자가 최근 우려되고 있는 광우병과 관련해서 한 농부와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 병의 원인이 뭔지 짐작 가는 바가 없으신가요?"
"물론 있죠. 수놈이 암컷을 덮치는 건 1년에 단 한 번뿐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어요?"
"미처 몰랐던 일인데, 그게 광우병하고 무슨 상관인가요?"
"그리고 우리가 하루에 두 번씩 암소의 젖을 짠다는 사실은 알고 계십니까?"
"재미있긴 한데, 도대체 무슨 이야기를 하시려는 겁니까?"
"요컨대 이런 이야기라고요. 만약 남편이 댁의 가슴을 하루에 두 번씩 애무하면서 잠자리는 1년에 한 번밖에 안 가진다면 미치지 않겠냐 이 말입니다."
2.6 메주와 간장 장사 ¶
잘 생긴 남자가 돈을 노리고 못생긴 여자와 결혼을 하였다. 아니나 다를까 잘 생긴 남자는 평생 바람을 피우면서 못생긴 아내를 메주로 몰아 붙였다.
세월이 흘러 임종 때가 된 아내가 남편에게 말했다.
세월이 흘러 임종 때가 된 아내가 남편에게 말했다.
"여보 미안해요. 사실은 철수는 당신 아들이 아니에요."
"그게 무슨 소린가? 그럼 누구 아들이야?"
"뒷집 간장 장사의 아들이에요."
"농담이겠지? 잘 생긴 간장 장사가 당신같은 메주를?"
"간장 담글 때 메주 생긴 거 따지남요?"
2.7 성형견적서 ¶
못 생긴 여자가 성형수술을 시켜 달라고 남편을 졸랐다. 남편은 아내의 시달림에 견디지 못한 나머지 솜씨가 가장 좋다는 성형외과를 아내와 같이 찾아갔다.
남편: 저… 견적이 어느 정도 나오나요?
그러자 의사는 한참을 망설이다 말했다.
의사: 기왕이면 수술비를 위자료로 쓰시고. 새 장가를 드시죠. 결혼비용까지 충분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