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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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딩이 엉덩이/궁둥이/볼기/臀部(둔부)
hip/arse/Badass/bottom/buttock
尻(しり/けつ) - けつ의 경우 남성어이다.


Contents

1 개요
2 또 다른 기능
3 특징
3.1 볼기(엉덩이)로 유명한 실존 인물

1 개요

신체 부위 중 하나. 허리 끝과 허벅지 끝 사이에 위치한 부위로 하반신(골반부)의 충격 흡수 기관이다.

2 또 다른 기능

볼기의 다른 존재 이유는 이성에게 성적 어필을 위한 기관이라는 설이 있다.

가장 유명하고 대표적인 설로는, 인간 여성의 경우 인간이 직립 보행을 하게 되어 엉덩이를 내보이기 어려워지자, 그 대신 가슴을 크고 동그란 모양으로 발달시켰다는 것. 즉 여성의 유방은 엉덩이 대용품으로 순전히 성적 어필을 위한 기관이라는 거다.

물론, 과격한 표현으로 받아들여질 수도 있지만, 다른 영장류 중에는 인간 여성의 유방처럼 크게 발달한 경우가 없으며, 유방이 큰 것은 새끼에게 모유를 먹일 때와 그 개체가 움직일 때[1] 하등 도움이 안 된다는 사실이 위 예시에 힘을 실어준다. 물론 뛸 필요가 없었던건지, 뛰는데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발달해야 할 이유가 있었느냐는 구분될 필요가 있다.

또한, 남성에게 여성의 볼기가 성적 어필을 끄는 것과 마찬가지로, 여성에게도 남성의 엉덩이는 성적 어필이 되는 기관이다. 여성에서 아줌마진화하신 분들 중 일부가 젊은 남성 볼기를 툭툭 치거나 은근슬쩍 쓰다듬는 경우가 의외로 많은 편이며, 남성이 여성에게 성추행당하는 사례에서 거의 엉덩이를 건드린다.

3 특징

인간도 먼 옛날에는 엉덩이와 허리의 경계쯤에 꼬리가 있었다고 한다. 물론 지금은 퇴화되었다. 꼬리뼈의 흔적만 남아 있는데, 별로 필요도 없고 다치면 그래도 뼈라고 심하게 아픈 부위일 뿐. 가끔 돌연변이로 꼬리가 있는 아기가 태어났다는 해외토픽이 뜨기도 하며, 인도에서 그런 케이스가 있었는데 현지에서는 꼬리 덕분에 하누만 신의 환생이라고 추앙받았었다.

지방이 많아 통증의 강도가 상당히 낮은 편이며, 때문인지 피하 주사를 놓을 때 꽤나 애용되는 부분이다. 보통 엉덩이의 한복판에 놓는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허리 바로 아랫쪽의, 볼기의 상부에 놓는 경우가 많다.

참고로 엉덩이는 궁둥이와는 다른 부위이다. 엉덩이의 아랫부분을 궁둥이라고 아는 사람이 많은데, 정확히는 앉았을 때 바닥에 닿는 부위가 궁둥이다. 엉덩이와 궁둥이를 뭉뚱그려서 표현하는 말은 '볼기'이다. 이 단어들의 차이를 구분하여 쓰는 사람은 별로 없지만...

날씬한 체형의 여성이 인기가 많은 현대와는 달리, 과거에는 전 세계적으로 마른 여성보다 통통한 여성이 인기가 많았으며, 특히 볼기가 풍만한 여성일수록 미인으로 인정받았다. 이는 골반이 넓어 아이를 낳는 것이 마른 여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쉬울면 쉬울수록 생산력이 증대되는 농경 사회 특유의 필요성 때문이었다고 한다..[2]

아프리카의 호텐토트족이 엉덩이가 크기로 유명한데, 이 때문에 20세기 초에 비참한 대우를 받았다. 후새드.

스타킹에 출연한 한 유명 트레이너는 미국의 섹시 스타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신체부위가 볼기라고 말했다. '가슴이 중요하지 않느냐?'는 출연진의 물음에 '가슴은 이미 의학의 도움을 받고 있기 때문에 볼기가 더 중요하다'고 답했다. 실제로 유방은 각종 보정물이나 의학의 도움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예전과 달리 그저 마르기만 하면 '섹시' 컨셉을 달 수 있게 된다. 일반적으로는 마르면서 볼기가 큰 사람은 거의 없지만 유방은 얼마든지 커버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볼기는 이런 수단이 제한되어 있기에 아예 타고나든지 아니면 후천적으로 운동을 통해 세이핑 하지 않으면 안된다. 따라서 좋은볼기는 그에 비해서 희소성이 높은 것이다.

그러나 엉덩이 성형 역시 가능하다. 특히 육감적인 몸매를 선호하는 남미계 모델들 사이에선 가슴 성형만큼이나 많이 시행된다고 한다. 의느님에게 한계는 없다.

서양 여성의 경우 골반이 몸 앞쪽으로 비스듬하게 기울어져 있는 형태인 경우가 많다. 덕분에 동양 여성에 비해 엉덩이가 튀어나와 보이고 더 높은 위치에 와서 S라인이 매우 도드라진다. 골격 자체의 문제인지라 성형으로는 재현하기 힘든 부분.

사실 국내에서 볼기라는 단어를 쓰면 대다수가 "저놈의 볼기를 100대 쳐라!!"를 연상시키지, 상기한 의미로 쓸 때는 보통 엉덩이란 단어를 더 많이 쓴다(...).

강지영이 이것을 뜯는 걸 좋아한다. 오오 엉뜯선생

3.1 볼기(엉덩이)로 유명한 실존 인물

붕탁은 건강하다는 얘기 http://blog.naver.com/tkdgml0011/100149694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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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슴이 크면 운동할 때 얼마나 불편한지 생각해 보자.
[2] "엉덩이가 큰 걸 보니 아이도 참 쑨풍쑨풍 잘 낳겠구나." from 할아버지, 할머니
[3] 미국에 생중계된 사건으로 유명한 미식축구 스타 O.J심슨 재판을 통해 유명해진 변호사 로버트 카다시안의 딸. 아버지의 유명세와 자기 외모덕에 방송계에서 여기저기 찾는 셀리브리티. 자칭 패리스 힐튼 라이벌 기믹이지만 힐튼과는 사이가 엄청 안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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