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버스 1004


부산시내버스 급행 1004번
운영 업체 태영버스
기점 경남 김해시 구산동(태영버스 본사)
종점 부산 동구 초량동(부산역)
첫막차시각 04:50~21:40(구산동), 05:55~22:55(부산역)
배차간격 9분(평일첨두), 10분(평일비첨두), 11분(공휴일)
인가대수 23대(예비차 1대)
운행거리 65.3km
부산시내버스 심야 1004번
운영 업체 태영버스
기점 경남 김해시 구산동(태영버스 본사)
종점 부산 서구 충무동(서구청)
첫막차시각 22:00~23:40(구산동), 23:30~01:10(서구청)
배차간격 20~30분
인가대수 5대
운행거리 75.0km

노선 개요

부산광역시의 급행 시내버스.이자 부산김해경전철의 주적.[1]

노선 안내


주간 노선

김해 구산동 - 김해여고 - 김해시청 - 지내동 - 불암동 - 선암다리 - 대저역 - 구남역 - 백양터널 - 국제 프라자.백양아파트 - 가야1 치안센터 - 서면 - 부산진시장 - 초량[2] - 부산역(회차)

개편 당시 신설노선으로 처리했으나 이 노선의 전신은 개편전 309번이다. 309번은 대저역까지 같고 충무동교차로에서 회차하였다. 즉 구 302번과 더불어 직행좌석버스 출신의 초창기 300번대 좌석버스 노선이 현재에도 좌석버스로 남아있는 몇 안되는 경우.

80년대 초/중반까지 좌석버스는 모든 회사가 공동배차로 운행했기 때문에 이 노선 역시 모든 회사가 운행했었다.

급행임에도 불구하고 김해방향으로 가는 차량의 경우 덕천동과 구포역, 구포시장을 경유하는데다 강서구에 들어서면 다른 버스들처럼 빙글빙글 돌아서 구도로를 통과한다. 김해에서 나갈때만 급행. 김해로 들어올 때는 그냥 평범한 좌석버스라고 생각하는게 편하다. 특히 구포역의 경우 김해방면만 연계가 되고 부산 시내방면은 연계가 안 된다. 구포역에서 이 노선 타려면 무조건 구남역으로 가야 한다. 이렇게 해 놓은 이유는 RH 때 김해 주민들을 빠르게 부산으로 가축수송시키는 게 목적이라고[3] 한다. 다만 경로 선정에 있어서는 이게 진짜 김해 주민을 초스피드로 부산시내로 가축수송시키는게 목적인가 싶을 정도로 의심가는 구간이 제법 되는데, 대표적으로 진양램프 구간이 그러하다.[4] 진양램프 구간의 경우는 개통 후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상습정체임에도 불구하고 일부러 거기로 가도록 노선을 변경시켰다.[5] 지금은 진양램프를 가지 않지만.
그리고 서면에서 부산역에 이르는 구간은 부산 최대의 혼잡구간 중 하나이니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매년 크리스마스가 되면 버스 내부를 장식하기도 하고, 버스 기사는 산타복장을 하기도 한다.

종점인 부산역에서 버스를 기다리면 정거장의 BIS표시기에는 무조건 '곧 도착'으로 출력되는데 낚이지 말 것. 회차한 차량이 잠시 대기하는 지점이 해당 정거장과 이전 정거장 사이에 위치하기 때문에 생기는 오류다.

김해구간에서 절반이 부산-김해경전철과 겹치지만 폐선까지는 하지 않고 있는데, 경전철이 닿지 않는 사각지대 뿐 아니라 부산시내 수요도 나름 쏠쏠한 편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오히려 이 노선의 존재 때문에 부산-김해경전철이 공기수송을 하기 때문에 폐선을 논하는 사람이 없지는 않다.

심야버스

야간이 되면 심야버스로 이름만 변경되어 운행을 하는데[6] 노선과 정류장이 기존의 1004번과는 심하게 달라진다.

이것은 즉. 개편전 309번 심야좌석이 서부터미널 이후 구덕터널, 구덕운동장, 서구청, 남포동, 부산역, 진시장, 서면, 가야, 주례구간을 단방향으로 돌던 구간을 개편 후 1004번을 신설후 심야운행시 서부터미널 이후 양방향 코스로 변경 후 서구청을 회차지점으로 변경한 것이다. 개편 전 128번 좌석버스와 309번 버스의 혼을 되살린 노선.

밤이라 어둡고 차량도 워낙 빠르게 질주하기 때문에 한적한 정류장에서 심야버스를 잡으려면 택시 부르는 것 저리가라 할 정도로 손을 흔드는 등 운전사의 눈에 띄지 않으면 그냥 지나가버리니 주의. 부산에서 밤늦게 귀가하는 김해시민들이 애용하며 평일에는 그럭저럭 자리가 있지만 휴일 전날의 경우는 앞문을 열 수 없을 정도로 사람이 너무 많이 탑승한다.진짜 가축수송 그리고 부산 심야버스 중 수요에 비해 차량 공급이 부족한 데도 승객이 가장 많고 늦게 다닌다.[7]

1004번 심야 마지막 차량은 부산역 종착 KTX 막차와 연계가 되며, 이에 따라 2시 ~ 2시 20분 쯤에 선암다리를 통과하여 김해로 들어오는데 도로사정, 막전차가 모두 승객들을 쓸어갈 경우, 기사의 퇴근본능에 따라 훨씬 더 빠를 수도, 늦을 수도 있다. 아무튼 심야버스는 워낙 도착시간이 비정상적이기때문에 스마트폰 등으로 버스 위치를 반드시 체크해야 한다.[8] 아님 미리 나오든가... 심야 막차는 시간표를 정해서 운행하기 때문에 절대 조발하거나 늦지않는다.


심야 노선경로


김해 구산동 - 김해여고 - 김해시청 - 지내동 - 불암동 - 선암다리 - 대저역 - 구남역 - 모라2동주민센터 - 모라역 - 부산서부시외버스터미널(사상역) - 주례 럭키아파트 - 냉정고개 - 가야1 치안센터 - 서면 - 부산진시장 - 부산진역[9] - 부산역 - 중앙동 - 남포동 피프광장 - 충무동(서구청) 회차.



그 외

버스는 2종류의 차량이 다니는데 구형버스는 일반적인 도시형버스이지만 언제나 만차가 될 가능성이 많은 1004번 버스이므로 장기간 탑승할때나, 덩치 큰 사람에게는 비좁게 느껴진다. 신형 고급좌석버스는 뒷자석이 매우 넓으니 장거리에 쾌적한 승차를 하고싶다면 맨뒤좌석으로 가길 바란다.[10]

128번이 2012년 4월 27일에 폐선되면서 졸지에 태영버스 유일한 본사출발노선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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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일리가 있는것이 외곽에서 끊기는 경전철이 공기수송을 하고 있다. 이렇게 도시철도의 이용률을 떨어뜨리는 노선으로 1001,1003도 포함된다.
  • [2] 부산역 방향시 경유
  • [3] 덕천동 같은 데서 부산 시민들 더 태우다가 표정속도 떨어지면 안 되기 때문.
  • [4] 개통 당시에는 진양램프 경유가 아니었다.
  • [5] 개통 초기에는 진양교차로를 경유해 진양램프 사거리에서 좌회전하느라 시간이 많이 걸려서 애먹었고 구포구간도 낙동강 건너서 덕천교차로, 구포역을 거쳐 모라사거리를 경유해서 혼란이 되어 지금과 다니는 노선으로 변경되었다.
  • [6] 이 때는 부산사람들이 심야의 천사라고 부른다. 심야 막차의 경우는 부산역의 KTX 막차와도 연계 운행한다.
  • [7] 개편 전 309번 심야좌석 때도 마찬가지. 그 다음이 301번 심야좌석
  • [8] 하지만 버스가 굉장한 속도로 질주하기때문에 정류장과 제대로 통신이 되지 않아 도착예상 및 현재위치가 비정상적으로 나오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
  • [9] 충무동 방향시 초량안동네 경유
  • [10] 전 차량 자일대우버스 FX로 대차되었다. 물론 예비차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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