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토리 세대

さとり世代(사토리세다이)

Contents

1. 개요
2. 특징

1. 개요

자동차, 사치품, 해외여행, 술, 연애, 섹스, 도박에 관심이 없고 돈과 출세에도 관심이 없는 일본 젊은이들을 이르는 말. 득도한 것처럼 욕망을 억제하며 살아가는 젊은 세대를 일컫는다. 2채널에서 탄생한 신조어. '사토리'란 '깨닫다'라는 뜻의 '사토루'에서 파생된 말인데 마치 모든 것을 깨달은 수도자처럼 현실의 명리에 관심을 끊었따는 의미이다.

대한민국에는 비슷한 말로 삼포세대가 있다.

2. 특징

이들은 과정보다 결과를 중시한다.

도쿄의 명문대에 진학하는 것을 선호하지 않는다. 도쿄의 대학에 간다고 모두가 성공하는 것은 아니며, 자기지역의 제국대학에 다니는 것에 비해서 위험이 더 크기 때문이다. 게다가 여전히 명문대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도쿄의 대학들이지만 옛날처럼 도쿄의 대학을 나왔다고 우대해주는 사회적 분위기는 없어졌다.
도쿄에 취직하는 것도 선호하지 않는다. 기라성같은 인재들이 즐비한 도쿄에서는 언제든지 짤릴 위험이 높다. 월급을 많이 받아도 마땅히 소비할 곳도 없다. 승진에 관심이 없다. 업무의 증가에 비해 보상증가분은 적고 애초에 돈을 쓸 곳이 없다.

이들은 집을 사지 않는다. 집사는데 큰돈을 쓰지 않고 월세살이를 한다. 부모세대가 대출을 하면서까지 집을 소유한 것과는 큰 차이. 일본만의 특징이겠지만 집이 자기소유이면 지진에 위험하기도 하다.

독서를 즐기며 인터넷을 자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술보다는 과자나 사탕을 좋아한다.

이들에 대해 미래를 현실적으로 바라보는 현명한 집단이라는 평가도 있지만 소비를 주도해나가야 하는 젊은이들이 구매의욕을 상실해 기업활동에 어려움을 줄 것이라는 우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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