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2기 지하철인 5~8호선 중에서 세번째로 개통된 노선으로, 애초부터 '성남전철'로 계획되어 단순히 서울과 성남을 이어주는 역할만 하고 있어서 '성남 마을전철'라는 이명을 안고 있지만, 성남시민들이 많이 이용해서 이용객은 꽤나 된다. 도철 운영노선 중 유일하게 6량으로 달리는 노선이며, 서울 지하철 중에서 유일하게 6량 길이의 승강장을 가지고 있는 본선노선이다. (
분당선은 6량 열차가 달리지만, 승강장은 8~10량 기준이다.) 참고로 한강 이북으로는 가지 않는다. 그래서 6호선과 환승이 안된다.
아래는 개통연혁.
1996년 11월 - 잠실-모란 개통
1999년 7월 - 암사-잠실 개통(완전개통)
노선이 상당히 짧은 편이며 남양주 별내 쪽으로 추가 연장이 확정되었다.
강동구에선 이걸 이용해서 교통 여건을 확실하게 개선해 보려는 생각인 듯 하다.
2009년 7월 현재 지상역은 없지만, 복정역과
산성역 사이에 열차가 지상으로 나오는 구간이 있다. 하지만 현재 위례(송파) 신도시 계획으로 인해 복정역에서 1.6km 떨어진 구간에 우남역(가칭)이 계획 중이며, 2014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설예정역 참조
지상 구간이 생기게 된 이유는 두 역의 고도차이가 상당히 나기 때문에 생긴 현상이다. 더불어 산성역은 서울 지하철 역 중에서 가장 깊은 곳에 있기로 악명이 높은 역이다.
이 노선이 개통된 이후로 그렇지 않아도
롯데월드 때문에 이용객이 많은 잠실역이 더 혼잡해졌다. 게다가 환승통로의 길이도 엄청나 열차 칸을 잘못 탈 경우 엄청난 시간이 손실된다. 통계가 나와야 알겠지만, 3호선의 연장구간이 완성되어 잠실역의 승객 이용률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