旋光の輪舞 / Senko no ronde
타이토의 G다라이어스 개발진들 일부가 독립후 설립한 슈팅게임메이커 G.rev에서 제작한 대전형
슈팅 게임. 그레프는 이전에도 언더디피트 및
메탈블랙의 정신적인 계승작이라 볼수있는 보더다운이라는 슈팅게임을 제작하기도 하였다.
캐릭터 디자이너는 동인 출신의 소가베 슈우지와 타카야마 미즈키가 공동으로 참여했다. 소가베 슈우지는 이 게임으로 인지도를 보강하고
페르소나 3의 공식 코믹스를 맡기도 하였다. 대체적으로 날렵하고 샤프한 캐릭터 및 그림은 소가베 슈우지, 동글동글하고 귀여운 느낌의 캐릭터 및 그림은 타카야마 미즈키의 특징이라고 보면된다.
일본에서의 약칭은 센코로(センコロ), 또한 선광의 윤무 팬을 센코로이드라고 칭하기도 한다.
센코롤(Cencoroll)하고는 관련이 없다.
1:1로 원거리에서
탄막을 펼치다가 접근하면 접근공격이 나간다.
기존 슈팅게임의
폭탄대신
보스로 변신하는것이 있다.
(다만 후속작에서는 보스를 방어하는쪽에서도 보스찬스 하나를 소모해서 봄으로 반격할수있게되었다)
8방향 레버와 버튼3개로 조작하는 게임이었으나 SP버전에서는 오버드라이브 버튼을 포함 버튼 5개를 사용한다.
아케이드판은 나오미로 발매되었으며 초기버전과 버전B, SP등의 버전업이 있었다.
그러나 강캐만 바뀌는 식의 업데이트.
게임의
밸런스는 그리 좋다고는 할수없지만 그래도 게임의 기본적인 시스템에 적응한후 많이 노력하면 극복이 가능한 수준이다.
플레이어가 쓸수있는 캐릭터/기체는 8종류이나 A타입과 B타입의 분화로 1캐릭터당 크게 2가지의 타입으로 나뉘어진다. 기본기 및 전체적인 필살기 및 BOSS모드의 패턴에 차이가 생긴다. 캐릭터 컷인시의 모습도 다르다. 세부적으로 (SP버전 기준) A1, A2, A3, A4로 또 나뉘어지는데 각각 캐릭터 컷인의 모습에 차이가 있다. 다만 성능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건 크게 A냐 B냐 정도일뿐. 나머지 세부 타입은 취향에 따라서 고르자.
한국에서는
압구정 조이플라자에 아케이드판 B버전이 입하된후 SP버전도 따로 입하된뒤 약 1년 조금 넘게 가동되었던적이있다.
엑스박스360으로도 이식되었는데 이쪽은 뒤에 Rev.X(리비전 엑스)라는 부제목이 붙었다. 모델링과 그래픽을 일신하고 고해상도 컷인으로 도배되는등 상당히 아름다운 화면을 보여주지만 국내에선 듣보잡게임으로 묻혔다.현지에서의 인기도 그리 높지는 않은듯. 구미지역에서도 UBI가 퍼블리싱, Senko no ronde ; Wartech라고 Wartech라는 부제까지 붙여서 자막 영문화으로 나왔으나 북미 게임웹진의 평론 역시 냉담했었다. 사실
북미판은 패키지만 봐도 망할 삘이긴 했다(...)
망할만 하다(...)
06년 11월에 발매된
기어즈 오브 워의 예약판에 재고처리를 위해 서비스로 끼워주기도 했던 굴욕도 있다. 현재는 Demand-on 주문형으로 다운로드가 가능. 1800포인트로 국내 계정에도 있다(!).
네이버에서 선광의 윤무라고 검색하면
대부분 어설픈 리뷰나 캐릭터 팬 포스팅 뿐이지만 국내에서 유일하게 제대로된 정보를 제공하는 곳이 있는데 Rinoa(a.k.a. RGMA)님의 블로그다 최근엔 주인장이 디씨
슈팅게임 갤러리에서도 선광의 윤무 관련 공략 연재글을 올리는등 아직 게임에 대한 열정이 식지 않은듯 하다. 연재글이 요새 뜸하지만 '알지마'와 'ㄱ흠'이라는 유동닉으로 올라왔으니 관심있는분들은 이 이름들로 검색해보면 될것이다. 시스템과 기본 운용의 공략이 잘 되어있고 캐릭터별로 상세한 공략을 연재할 예정....이었지만 현재는 별도의 블로그를
공략블로그로 대체중. 일본 최고수의 대전공략 가이드를 번역해서 올리고 있다.
루리웹에선 남성캐릭터와 여성캐릭터의 구분이 없는 미소녀 게임이라고 까지만 가끔 이 게임을 재밌게 했다는 일부의 유저가 존재한다.
백창포라는 한국계 캐릭터가 이 게임에 등장하는 캐릭터중에서는 그나마 우리나라에서 유명할지도...
현재 2009년 7월 28일 후속작인 선광의 윤무 DUO가 일본 현지에서 절찬리에 가동되고 있다. 전작과 달리 기판은 타이토 타입 X2를 사용하고 Rev.X처럼 기본적으로 16:9의 와이드스크린 사양이지만 세팅을 통해 4:3 화면 대응도 가능하다.
DUO의 작중 시기는 전작으로부터 2년이 지난 뒤, 아리아 연방국의 화성권 식민지에서 반란이 일어난 상황을 배경으로 하고있으며 눈에 띄는 변경점은 앞서 언급했듯 상대의 보스모드에 대응해서 방어하는 측면에서는 보스찬스를 하나 소모해서 봄으로 반격가능, 서포트 캐릭터의 추가, 모든 보스들은 레이저 공격이 가능(성능은 좋지만 보스체력게이지를 일부 소모하고 선딜레이가 길다.)
일본 현지에서 가동중인 아케이드판은 현재 전작의 New.ver에 해당되는 New order라는 조정판으로 무료 업그레이드가 되어있는 상태. 가장 큰 변화는 서포트 캐릭터였던 사쿠라코가 정식 캐릭터 사용가능으로 승격, 숨겨진 캐릭터였던 페르나를 오픈 선택으로 해금.
DUO도
엑스박스360으로 이식되었다 전용 신모드가 추가되었다. 서포트 캐릭터 입장에서 플레이하는 설정이라는데, 플레이어가 기체를 직접 조작하기보다는 다양한 명령을 통한 일종의 AI배틀이라고 보면 된다.
이것도 전작에 이은 국내 정발 루머가 있는데,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정식발매일은 일본보다 조금 늦은 6월 17일. 매뉴얼 한글화.
이식도는 아케이드판에 충실하지만, 뭔가 급하게 이루어진 면도 없지 않다는게 흠. 대인전 랭킹에서 자기 랭킹을 확인하면 게임이 뻗어버린다든가 하는 자잘한 버그가 있다. 이점은 추후 패치로 수정될것이라고 예고되었다. 7월 1일 첫번째 패차가 적용되었다. 그외에도 전작에서는 갤러리모드에 할당되던 세계관 용어설정등 일부 (텍스트)설정자료를 엉뚱하게도 서브스토리 메뉴에서 볼수있게되었다. 사실 이건 작중 캐릭터의 입을 통해서 이식 일정때문에 급하게 갤러리모드에 넣는걸 깜빡해서 서브스토리 메뉴로 넣었다고(...) 한다는 언급이 있다.
그런데 같은 기판을 쓰는
모 게임의 유출판이 퍼져서 이 게임도 가정용 이식이 되기전에 PC유출판이 돌 위기에 처했으나, 현재로서는 이 기판의 유출판을 통짜로 돌리려면 2d게임임에도 비교적 고사양이 필요하고(선광의 윤무는 3d게임이다) 릴리즈 그룹도 아케이드 매출을 고려한 최소한의 양심이 있는 경우가 있기때문에 본격적으로 유출되려면 시간이 좀 필요하니까 크게 걱정할(?)사안은 아닌듯.
여담이지만 스탭들이 원래
타이토 출신이라서 그런지, 이 게임에 등장하는 몇몇 탄막패턴들을 자세히 보면 과거 타이토 슈팅게임(
메탈블랙, RAY시리즈,
다라이어스 등)에서 등장한 탄막패턴의 오마쥬를 은근히 느낄수있다.
캐릭터 #
S.S.S. 소속
GSO 소속
독립세력 및 기타 조연
선광의 윤무 DUO에서 신등장한 캐릭터 #
- 서포터 인물의 간략한 프로필이나 분류는 선광의 윤무 DUO/서포터 문서로 따로 정리합니다.
- 하르모니아 의용군 소속
- 서포터
- 미체 메르크스
- 케이티 시에 쉐줸
- 자일즈 히츠펠트
- G.S.O. 소속
- 서포터
- 딕시 듀티유
- 산죠 사쿠라코
- 알렉산드로 제랄디노
- S.S.S. 소속
- 서포터
- 독립세력
- 서포터
추가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