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정체성을 깨달은 아이

"찰지구나"란 표현 자체의 사전적 의미는 다음과 같습니다.
1.(반죽이나 밥, 떡 따위가) 끈기가 많구나.
2.성질이 야무지고 까다로우며 빈틈이 없구나.
그 밖에 "찰지구나"란 표현 자체에 관련한 내용을 찾으시는 분들께서는 차지다 항목으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Contents

1 개요
2 줄거리
3 이것저것
4 패러디
5 이 속성에 해당되는 것들
5.1 가상 매체의 경우

1 개요


엉덩국 만화 중 최대의 히트작. 괴이한 대사 센스와 기승전병을 충실하게 지키는 플롯으로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다. 컷 하나하나가 예술적이다.

사실 이건 그나마 엉덩국의 만화 중에서 그다지 잔인하지 않고 뭔가 이해는 가는 물건이다. 이해가 가는 정도를 넘어서 엉덩국 제작의 역작.

전설에 따르면 어떤 작가에게도 평생동안 단 1번 믿을 수 없을 정도의 명작을 만들어내는 일이 벌어진다고 하는데 엉덩국은 아마 이 명작운을 여기다가 써버린 듯.(…) '엉덩국 신드롬'도 히트를 쳤다지만 그 작품은 스토리의 기반을 우리들의 워 게임에 두고 있기 때문에 이 작품에 비해 오리지널리티는 떨어지는 편이다.

사실 내용상으로는 "성 정체성을 깨달은 아이"가 아니라 "성적 지향을 깨달은 아이"가 되어야 맞지만 어차피 병맛 컨셉 작품에서 바랄 것은 아니다.

BGM으로 테일즈위버is this 2step?이 사용되는데, 몽환적인 분위기가 줄거리랑 묘하게 들어맞아 졸지에 마성의 BGM으로 등극했다.

2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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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치 않게 생긴 홍콩행 게이바가 보이고, "존슨"이라고 하는 노랑머리 소년이 "내이름은 존슨. 어제 나의 성정체성을 깨닫게되었다."라고 독백한 다음 "그랬다 난 게이었던 것이다. 게이바나 가야징"이라고 하면서 홍콩행 게이바에 들어간다.

그러나 게이바의 분위기는 상상외로 하드코어했고 겁을 먹은 듯한 존슨은 "저 그냥 나갈게요."라면서 나가려 한다. 하지만…….

PINK 씨 : "들어올땐 마음대로 들어왔겠지만 나갈땐 안된단다."

그리고 존슨의 엉덩이를 짝!!!!!! 때린다. 존슨은 "으아아 왜때려요"라고 소리치지만 PINK씨는 "찰지구나"라고 말하면서 므흣한 미소를 지을 뿐이다.

존슨은 "뭔가 잘못됬다.. 난 여길 빠져나가야겠어"라면서 도망치지만, 이미 문이 잠겨 있어서[1] "젠장!!! 문이 잠겨있어!!"라고 외친다.

존슨이 문을 잡아 당기고 있을 때, 한 명의 하드코어 해보이는 게이가 2개의 보라색 딜도를 집어던지고 존슨의 엉덩이에 그 중 하나가 꽂힌다. 존슨은 "죽고싶지않아!!'라고 절규하며 테이블 위로 뛰어올라 창문을 '와장창창' 깨고 도망친다. 그 옆에서 안경 쓴 대머리 남자가 무심한 듯 시크하게 술잔을 기울이고 있다.

그러나 하드코어한 게이가 "녀석을 쫓아 !! 딜도를 맞았으니 얼마가지 못했을거야"라고 외치고, PINK 씨가 추격한다. 결국 존슨은 "딜도때문에.. 힘이빠진다..."라는 말을 남기며 PINK 씨에게 붙잡히고 만다.

6년 뒤...

신입게이 제임스가 들어왔는데 역시 하드코어한 분위기를 보고 그냥 가려 하지만, 하드코어한 게이가 된 존슨이 "들어올때는 마음대로였겠지만, 나갈때는 아니란다."라고 말하면서 끝.

3 이것저것

순간의 선택으로 인해 돌이킬 수 없는 막장 지경으로 전락하는, 또한 이전의 피해자가 이후의 최종보스가해자가 되는 온갖 세상만사에 적용시킬 수 있기에, 계속해서 패러디로 재생산되고 있다.

"들어올 땐 마음대로 들어왔겠지만 나갈 땐 안 된단다."란 이 대사는 창작물에서도, 현실에서도 자주 볼 수 있는 클리셰이기 때문에 가장 많이 패러디되는 대사. 특히 창작물에 등장하는 대다수의 비밀결사악의 조직들은 죄다 진짜로 이 법칙을 따르기 때문에 싱크로율이 장난이 아니다.[2] 심지어는 겔부루에 영문번역, 일본웹에도 번역판이 올라가기도 하였다!

표절 논란이 있다.# 물론 대사를 살짝 바꾼 합성. 원 대사는 "내 비밀을 안 녀석은 죽어야 돼!". 하지만 꽂힌 부위가 그런 곳이다보니...

이 만화의 후속작 격으로 데이빗의 게이혐오증이 있다.

엉덩국 만화에 공통적으로 등장하는 게이바는 실제 게이바와는 전혀 관련없다. 차라리 SM바에 가깝다.

이 항목에 쉽게 들어오려면 간단히 "찰지구나"로 검색해주자. 물론 표준어에 어긋나는 표현이다. 자세한 것은 차지다 문서 참고.

2차 창작으로 프리퀄이 만들어졌다.[3] 흔히 '엉덩국:퍼스트 클래스'로 불린다.

어느 한국인 일러스트레이터가 모에화했으며 존슨은 쇼타로 묘사되어 있다(…). 플래시 애니메이션 버전도 있는데 거기서 사용된 노래 제목도 게이바(2번 항목). 이 노래도 마성의 배경음악 중 하나이다.

루니아Z에서 이걸 패러디했다.

5 이 속성에 해당되는 것들

즉, 들어올 땐 맘대로였겠지만 나갈 땐 아닌 것들을 의미한다.

5.1 가상 매체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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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들어올 때는 열려 있던 문이 왜 갑자기 잠겨있는지는 알 수 없다. 들어온 걸 보자마자 뒤에서 누가 몰래 잠근 것 같다. 이걸 패러디의 소재로 사용해서 홍콩행 게이바의 게이들도 문을 못 여는 패러디가 존재한다.
[2] 뭐, 실상은 들어오는 것도 마음대로 하기 힘든 조직들이 대다수지만.
[3] 원본은 어그로 시리즈.
[4] 쉽게 말해 지하철이나 편의점에 있는 ATM.
[5] 이슬람교로 개종할 때는 마음대로지만 떠날 때는 아닌 즉, 이슬람교에서 다른종교로 개종할 경우 죽음을 당하거나 온갖 불이익을 당하게 된다.
[6] 아르헨티나의 국적법 한정
[7] 이쪽은 들어올 때와 나갈 때 모두 마음대로가 아닌 경우다.
[8] 이쪽도 들러올 때나 나갈 때나 모두 마음대로가 아닌 경우. 다만 납득될 수 있거나 특별한 사정이 있는 경우는 제외.
[9] 자진 탈퇴가 불가능 하다.
[10] 주인공 9명을 사이보그로 개조한 악의 조직으로 이 경우는 들어올 때도 나갈 때도 모두 마음대로가 아닌 사례가 있다.이 조직을 배반한 자는 죽음을 당하게 된다.
[11] 플래시 행성의 토착민(플래시 성인)이나 플래시성에 장기 거주한 자의 경우, 플래시 행성이 아닌 행성에 장기간 머물 경우 반 플래시 현상이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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