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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너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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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uff

Contents

1 사전적 의미
2 영상물
2.1 기원
2.2 개요
2.3 세간의 인식
2.4 현실

1 사전적 의미

영어로 '코로 들이쉬다'는 뜻의 동사. '냄새를 맡다'는 뜻으로 쓰이기도 하는데, 이 경우 코를 킁킁거리며 냄새를 맡는다는 뉘앙스가 있다. 명사로는 코로 무언가를 들이쉬는 행위를 이르며, 코로 훅 들이마신다는 것에서 코담배를 의미하기도 한다.

2 영상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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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기원

어원은 촛불을 훅 하고 불어서 끄는 의성어[1]이며, 영국에서는 살인을 뜻하는 속어라고 한다. 최초로 스너프 필름이라는 말이 알려진 것은 1971년에 출판된 에드 샌더슨이 쓴 맨슨 패밀리에 대한 책이다. 책 내용 중에서 샌더슨이 맨슨 패밀리가 살인 당시의 영상을 촬영한 필름을 가지고 있어서 인터뷰를 한다는 식으로 써뒀지만 실제로 맨슨 패밀리가 스너프 필름을 찍은 것은 아니다. 이후 1975년 아르헨티나와 미국의 합작 영화 '스너프'가 실제 스너프 필름인 것처럼 착각하는 마케팅으로 화제를 불러서 스너프란 어휘가 사실상 정착되었다. 이 후에도 몇몇 영화들이 실제 살인을 방불케하는 연출로 여러차례 스너프 필름으로 FBI에 신고되기도 했다.

기원부터가 실체가 없는 도시전설이었던 것이다.

2.2 개요

스너프의 공식적인 정의는 '오락/유통을 위해 사람을 죽이는 것을 촬영한 영상'이다.
이에 따라 관객을 목적으로 하지않거나 대상이 연출적인 의도로서 죽지 않는다면 스너프가 아니다. 따라서 알 카에다 같은 테러리스트들이 찍은 처형 영상은 스너프물이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

사실, 진짜 스너프 필름이 공개적으로 알려진 적은 한번도 없다. 현재로서는 일종의 도시전설이나 다름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중에 스너프라고 알려진 영상들이 돌아다니곤 하는데, 이들은 '유사 스너프' 필름이며, 실제로 죽는 것처럼 연출하거나 필름을 위해 죽인 건 아니지만 범죄나 사고 등으로 죽는 사람들의 모습을 촬영한 모습을 담고 있다. 스너프를 보는 사람들을 노리고 연출돼서 제작된 물건부터 사고, 실제 동영상까지 근본 소스도 다양하다. 경우에 따라 해부학 기록 동영상이나 법의학 사건 자료같은 합법적인 영상이 유출되는 경우가 있지만 정확하게는 이런 물건은 스너프로 분류될 수는 없다. 이런 경우는 학술적 목적으로 제작되기 때문에 말초적인 자극성은 거의 없다. 익숙해지면 보면서 조는 경우도 있다.

FBI의 공식입장에 따르면 매매를 목적으로 스너프 필름이 제작된 경우는 현재로서는 없다. 찰스 잉 & 레나드 레이크[2]처럼 살인장면을 기록한 경우는 있지만 유통을 목적으로 한 스너프물은 아니며 간혹 나오는 스너프 필름도 매매 목적이 아니라 그냥 선전 목적이다. 영문위키만 찾아보더라도 자료자체가 전무한 수준이며 픽션에 전문을 할애하고 있다. 연출된 것은 가지고 있다해도 넘어갈 수 있다쳐도, 진짜 스너프 필름은 소지하고있는 것만으로도 체포당할 수 있다. 연출이 아닌 실제를 제작한다면 형량은 각국마다 다르겠지만 사형 혹은 무기징역에 준하거나 그 이상의 극악한 범죄다. 만일 그런 범죄가 실제로 벌어진다면 인터폴FBI가 나서게 될 것이다. 상식적으로 살인은 피치못한 경우나 순간적인 감정폭발로 일어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체포됐을 때의 형벌도 엄청나다. 고작 포르노처럼 싼 값에 팔아먹기 위해 전문적으로 살인을 하는 사람과 인원, 장소가 있다고 생각하기는 힘들다. 설령 자신의 살인행위를 촬영하여 우발적으로 유포하는 사람까지는 있을 수 있다고 쳐도 지속적인 사업을 하는 것은 절대로 불가능에 가깝다.

2.3 세간의 인식

스너프를 보며 성적 흥분감을 얻는 좀 제정신 아닌 인간들도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3] 좀이 아니잖아 어째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정신적이나 신경학적인 문제로 스너프 필름을 볼 때 받는 심리적 충격과 그 충격으로부터의 해방감을 섹스오르가즘과 혼동하면서 생기는 문제일 가능성이 높다. 단순히 스릴이나 심리적 충격을 얻기 위해 보는 사람들도 있다고 하며, 각양각색이다. 이런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유사 포르노까지 있다고 한다.[4]

2.4 현실

Bakky사의 AV도 "유사 스너프물"로 볼 수 있다.집단 성폭행감금, 고문등을 실제로 하고, 그 모습을 전부 촬영해서 판매했다 살인만 빼고 말 그대로 모든 잔학행위를 했다. 일부 피해자들은 정말 사망 직전까지 갔었다. 그 내용이 너무 리얼해서 연출이 아닌 실제상황이라는 얘기는 돌았었으나, 대부분은 Bakky의 연출력이 너무 뛰어나서 도는 도시전설 정도로 취급했었다.[5]자세한 건 각 항목을 참고.
영화로는 대표적으로 소돔에서의 120일, 쇼군의 사디즘 정도가 있다. 일본에서는 이런 잔혹 다큐멘터리 계열의 영화를 '몬드 영화'라고 부르는 것 같다.

잡지 '스크류'의 출판인인 앨 골드스타인은 상업적으로 거래되는 스너프 필름이 있다는 증거를 가져오면 1백만 달러를 주겠다고 공개 제안을 하였으나, 몇 년째 상금을 가져가는 사람이 나타나지 않았다. 하지만 정말로 스너프필름이 존재한다면 얻는 과정에 불법적인 일이 있을 수도 있으며 얻는다 하더라도 가지고 있다는 것 자체로 불법이 될 수 있다. [6][7] 한마디로 깜방가는 대가로 백만달러를 준다는 격이라는 것. 또한 즐기면서 거래하는 쪽의 인물이 선뜻 내놓을리도 없다는 점을 생각하면 상금을 가져가는 사람이 없는 게 당연하다.

그래서 아직은 이런저런 카더라 통신만 많은게 현실이다. 음지에서는 존재할 수도 있다고 생각할 수는 있겠지만 워낙 조사도 별로 되지않았고 증거도 없어 없을 확률이 더 높다. 설령 있다고 쳐도 일단 발각되면 기본이 사형 또는 무기징역이며 그것도 가석방 가능성이 없는 무기징역이라 만들거나 매매하는 작자들도 더더욱 비밀스럽게 거래하려 할테니 일단 우리가 스너프 필름의 존재여부에 관해 알 수 있는 대답은 '알 수 없음.' 이다.

2008년말 우크라이나의 젊은이들이 남성을 고문 끝에 살해한 영상을 인터넷에 버젓이 올리는 일이 있었다. 수사 결과, 이 두 젊은이들은 21명을 살해했었고, 시체 옆에서 싱긋 웃는 사진도 있었다고 한다. 그들은 유출 이후 체포되었다. 영상은 고스란히 증거로서 채택이 되었으며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을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이것도 단순히 과시용으로 만들었고 매매도 되지 않았으므로 스너프 필름으로 보지는 않는다.

동물 스너프는 있다고 한다.

2012년 캐나다에서는 루카 로코 매그노타라는 한 게이 포르노배우가 자신의 거처에서 중국인 유학생 남자친구를 토막 살인한뒤, 시체를 강간하며 자신의 강아지와 함께 인육을 먹는 영상을 인터넷에 떳떳이 유포하고 중국인의 손과 발을 잘라 캐나다 여야 정당 본부 등 4곳에 우편으로 발송하는 등 정신나간 짓을 하다 수배된 끝에 체포되었다. 현재 캐나다 몬트리올의 한 감옥에 수감중이며, 그 당시 살해 행각의 동영상은 베스트고어오그리쉬 닷컴 같은 쇼크 사이트에 "1 Lunatic 1 ice Pick"이란 이름으로 아직도 남아있어 네티즌들에게 충격과 공포를 주었다. 하지만 이것 또한 스너프라 보기엔 조금 무리가 있는편.

결론은 유희를 위한 목적의 스너프 필름은 분명 있을 수도 있지만 아직 명확한 증거가 그 어디에도 없기 때문에 도시전설일 확률이 있다는 것이다.

관련 영화로는 떼시스가 있다.

관련 게임으로는 맨헌트, Mad World가 있다.[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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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의성어인지는 확인바람. 확실히 사전에 있는 뜻은 여기까지 뿐이다.
  • [2] 연쇄살인범. 이 필름이 결정적인 증거가 되어 유죄 판경을 받았고 레너드 레이크는 자살. 찰스 잉은 1998년 1심에서 사형 선고를 받고 현재 수감중이다.
  • [3] 실제로 스너프까지 안가더라도 서브컬쳐에서는 이미 료나라는 고어포르노에 가까운 장르가 버젓이 존재하고 있다. 유명 동인DL사이트등에서는 이미 하나의 태그로 분류된 상태.대표적으로 DLsite의 해골마크와 료나 태그가 있다.
  • [4] 위에 나오다시피, 이 문장에 나온 물건은 실재하지만 스너프는 아니다.
  • [5] 유사 스너프 필름이란 것이 들통나기 전까지는 하드코어계의 본좌급 소리를 들었을 정도였다.
  • [6] 특히 미국에서 이 스너프 필름의 대상이 아동일경우에는 배심원들과 판사가 입에 거품을 물면서 최고형을 때린다. 사형을 받지 않더라도 아무리 감형을 받아도 무조건 감옥 안에서 죽을 수 밖에 없는 징역 300년~1000년 정도의 중범죄이다.
  • [7] 모든 아동대상 범죄는 FBI관할의 연방법률이 심판하는 중범죄이며, 아무리 낮게 잡아도 1급살인에 버금가는 중범죄이다. 특히 미국은 아동관련 범죄에는 히스테리를 일으킬 정도로 민감하므로(...)
  • [8] 다만 매드 월드 쪽은 만화적인 과장과 비현실성이 가미돼서 설정만 스너프지 그냥 개그 액션물이다. 반면 맨헌트는 스너프가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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