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림


엘더스크롤 시리즈에 등장하는 탐리엘 대륙의 지역명. 시로딜의 북쪽에 위치해 있다.
지명의 뜻은 '하늘의 가장자리'

Contents

1. 개요
2. 역사
2.1. 신화 시대부터 2시대까지
2.2. 3시대와 4시대
3. 특징
3.1. 문화
3.2. 종교
3.3. 지리
3.3.1. 마을과 도시
3.4. 정치/행정
3.5. 시로딜 및 제국과의 관계
3.6. 기타 특성

1. 개요

탐리엘 대륙의 북쪽에 위치한 지역으로, 기후가 매우춥고 혹독하다. 게다가 지형도 탐리엘에서 가장 높은산인 세계의 목(Throat of the World)도 있을정도로 지형이 험하다. 이래저래 시로딜에 비하면 살기좋은 동네는 아닌듯이 보인다. 예외로 화이트런 지역은 온화한 기후에 속하지만 말이다.

근데 이곳의 노드들은 가죽으로 만든 옷을 대충 걸쳐 입고 농부들은 겨우 천옷 한장 걸쳐 입고 자유롭게 다닌다. 아니 애초에 이 지역의 사람들치고 옷을 두껍게 입고 다니는 사람이 거의 없다. 아무래도 추운곳에서 오랜 시대를 살았다는 설정상 대부분 추위에 강한 내성이 있는것 같다. 실재로 노르드족을 선택하면 냉기저항 50% 패시브가 딸려오기도하니 말이다... 기본적으로 현실의 스칸디나비아 반도와 바이킹 문화를 기본으로 만들어진 지역이다.

극한으로 춥다는 설정상 왠지 오이먀콘을 제작진들이 참고한게 아닌가 생각도 든다. 오블리비언의 무대 시로딜에서 스카이림과 제일 가까운 브루마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봐도 탐리엘 지역 중에서 가장 추운 듯. 얼마나 추운지 수은이 고체로 존재한다. # 근데 노르드들은 브루마는 스카이림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다 라고도 한다. (...)

2. 역사

2.1. 신화 시대부터 2시대까지

신화 시대에 스카이림은 본래 인간이 살던 곳이 아닌 스노우 엘프(팔머의 전신)와 드웨머들이 살던 곳이었다. 신화시대 후기에는 북쪽의 얼어붙은 대륙인 아트모라에서 꾸준히 인간 종족인 네데(Nede)들이 탐리엘 북부로와 각지로 흩어졌다. 그러던 중 아트모라의 내전을 피해 이스그라모어(Ysgramor)가 대규모 네데 개척단과 함께 스카이림에 정착하고 탐리엘 최초의 인간 도시인 사아살(Saarthal)을 건설한다. 스카이림에 정착한 네데들은 아트모란(Atmoran)이라고 불리기도 하고, 고대 노르드라고도 불린다. 처음에 스노우 엘프는 이들과 공존했지만, 눈물의 밤(Night of Tears)이라는 사건을 통해 노르드를 스카이림에서 몰아내게 된다. 확실한 이유는 알 수 없지만, 대략 스노우 엘프들이 인간들이 자신보다 수명이 짧지만, 빠르게 인구가 늘어나게 된다는 점을 깨닫고 두려움을 느꼈다는 설과 고대 노르드들이 사아살에서 에이드라 신인 마그누스가 만든 것으로 보이는 마그누스의 눈(Eye of Magnus)을 발견한 것이 발단이 되었다는 설이 있다.(사아살의 고대 노르드들은 그것을 묻어두자고 했지만, 스노우 엘프들은 이용하기를 원했다.)

눈물의 밤에 벌어진 학살에서 이스그라모어와 두 아들만이 아트모라로 겨우 살아돌아갔다. 그러나 그들은 스카이림으로 500의 컴패니언들을 이끌고 다시 돌아왔고, 스노우엘프는 이들을 막지 못했다. 이스그라모어와 컴패니언들은 스노우엘프를 완전히 몰아내기 위해 계속해서 싸웠고, 특히 솔스타임 섬의 전투가 큰 계기가 되었다.(그 때문인지 솔스타임에는 고대 노르드의 일파인 스칼 부족이 살고 있다.) 이스그라모어와 500명의 전사들은 이후 스카이림의 전사 길드인 컴패니언즈의 시초가 된다. 발견된 스카이포지 옆에 컴패니언즈의 건물인 욜바스커가 세워지자 그 주변에 도시가 세워져 화이트런이 되었고, 이스그라모어가 공들인 도시인 윈드헬름은 이스그라모어 왕조(Ysgramor Dynasty)의 수도가 되었다. 이스그라모어 왕조는 탐리엘에서 인간이 세운 첫 국가였다.

이스그라모어의 귀환 이후에도 노르드 제국과 스노우 엘프의 싸움은 계속되었고, 1시대까지 이어지는 탐리엘 역사에서 손꼽힐 정도로 긴 전쟁이 된다. 결국 1시대 139년에 노르드의 왕 해럴드(King Harald)는 혼리치 호수(Lake Honrich) 근처에서 스노우 엘프 잔당을 몰라내고, 143년에 스노우 엘프는 스카이림에서 완전히 축출된다. 노르드에게 완전히 패배하여 종족 자체가 절멸할 정도로 큰 위협을 받게 된 스노우 엘프들은 스카이림의 지하에 살던 드웨머들에게 피신하게 된다. 그리고 그 스노우 엘프들은 드웨머에게 속아넘어가 시력을 잃고 마음마저 뒤틀려버린 팔머가 된다...더 자세한 내용은 노르드팔머를 참고하자. 그리고 호전적인 북방의 전사인 노르드들은 290년에 노르드 제국을 설립하고, 엘프들이 인간을 지배하던 다른 지방을 공격하기 시작하여(스카이림 컨퀘스트) 서쪽의 하이 락 지방과 동쪽의 모로윈드, 남쪽의 시로딜 북부까지 나아가고, 지하의 드웨머까지 압박하게 된다.

한편 아트모라에서 온 노르드들은 동물을 비롯한 드래곤을 숭배하던 신앙이 있었으며, 이스그라모어가 스카이림에 정착한 이후 드래곤에 대한 신앙이 크게 번진다. 드래곤들과 수장 알두인은 인간을 뽑아 드래곤 프리스트로 삼았으며, 그러나 비교적 공평했던 아트모라의 드래곤 신앙과 다르게 탐리엘의 드래곤 프리스트들은 점점 세력이 커지면서 왕처럼 행동하며 인간들을 노예처럼 부리게 된다. 폭정을 견디지 못하던 인간들은 반란을 일으킨다. 이것이 신화시대에 일어난 "드래곤 전쟁"이다. 결국 알두인은 사라지고, 인간은 드래곤의 지배에서 벗어났으며 드래곤의 수는 격감하게 된다. 하지만 드래곤 전쟁에 관해서는 불확실한 부분이 많다. [1] 그리고 1시대 초에 이르러 해럴드 왕이 스노우 엘프 잔당을 몰아내던 해인 139년에 Forelhost에서 왕의 군대는 마지막 드래곤 숭배자들을 찾아낸다.(이들의 최후는 게임 상에서 알 수 있다.)

1시대에 초인 242년에 이르러 스카이림 남쪽의 시로딜 지방에서는 오랜기간 하이엘프인 에일리드에게 노예로 부려지던 또 다른 네데들이 성 알레시아를 주축으로 해방전쟁을 일으키자 노르드 제국도 이를 도와준다. 이후 알레시아가 세운 시로딜의 알레시아 제국(Alessian Empire)과 시로딜 네데의 후손인 임페리얼은 스카이림의 든든한 우방관계가 된다.

하지만 369년부터 노르드 제국은 혼란에 빠지는데, 하이킹 자리를 둘러싼 "계승자 전쟁"이 발발하기 때문이다. 결국 이 기간동안 노르드 제국은 하이락, 모로윈드 등 정복했던 영토를 잃어버리고 이후로는 스카이림 외의 지역을 얻지 못하게 된다. 특히 모로윈드에서는 401년에 치머의 영웅 네레바가 치머(던머의 전신)와 드웨머를 연합해 노르드와 싸우기 시작했고, 415년에 노르드를 모로윈드에서 격퇴한다. 노르드의 계승자 전쟁은 420년에 드래곤 누미넥스를 잡은 외눈의 올라프가 하이킹이 되면서 끝이 난다. 이후로 대외적으로 스카이림과 노르드들은 많이 얌전해지게 된다. 참고로 노르드에 대항해 싸웠던 드웨머들은 700년경에 갑자기 전체 종족이 사라지게 되고, 스카이림의 지하에는 드웨머의 흔적만이 남아있게 된다.

1시대 후반(2703년경)에는 탐리엘 동쪽의 대륙인 아카비르에서 온 츠아에스치족이 탐리엘을 침공했고, 가장 먼저 싸우게 된 것은 스카이림의 노르드 전사들이였지만 패배하게 된다. 이후 노르드들은 시로딜 서부의 군주인 레만 시로딜을 따르면서 스카이림과 모로윈드를 거쳐 시로딜로 오는 츠아에스치족과 싸웠고, 츠아에스치족은 레만 시로딜을 드래곤본으로 알아본 뒤 복종하게 된다. 이후 레만 시로딜은 두번째 제국을 건설하게된다.(2920년에 1시대가 끝난다.) 츠아에스치족과 블레이드들은 이미 이 시대에는 숫자가 많이 줄어버린 드래곤들을 사냥하고 다녔다.

2시대 897년에 스카이림에서 자란 타이버 셉팀이 3시대와 세번째 제국인 셉팀 왕조(Septim Empire)를 열자 스카이림은 두말할 것도 없이 제국의 일부분이 되고, 하이킹은 제국 황제의 신하가 된다. 시로딜과의 관계는 아래 참조. 그리고 타이버 셉팀의 시대에 오게되자 드래곤은 보이지 않게 되었으며, 전설 속의 존재가 되고 만다.

2.2. 3시대와 4시대

3시대와 4시대에는 던머가 사는 모로윈드와의 관계가 중요하다. 스카이림과 모로윈드는 2시대에 힘을 합쳐서 아카비르의 침공에 맞서 싸우기도 하였으나[2] 결국 사이가 그리 좋지는 않았다. 그래도 스카이림은 1시대 이후로는 다른 지역에 대해서 정복하려는 움직임은 보이지 않았고, 모로윈드를 정복하려는 블랙 마쉬와 모로윈드의 관계보다는 상황이 나았다.

3시대에는 모로윈드에 재앙이 연달아 덮친다. 엘더스크롤 3: 모로윈드에서 427년에 벌어진 사건[3]으로 인해 모로윈드를 지배하던 트라이뷰널 템플의 반신 세명이 사라졌고[4] 그로 인해 각 대가문들이 일으킨 내분이 일어난다. 엘더스크롤 4: 오블리비언의 433년(3시대의 마지막 해)에는 세번째 제국의 마지막을 부른 오블리비언 사태가 펼쳐졌고, 모로윈드도 예외는 아니라 데이드라들이 모로윈드를 전면 침공한다. 이를 레도란 가문 등의 던머들은 겨우 막아낸다.

결정적으로 4시대 5년에 거대한 화산인 레드 마운틴이 사고로 대폭발해서 모로윈드 전체가 쑥대밭이 된다. 그걸 기회삼아 제국에서 탈퇴한 블랙 마쉬의 아르고니안들이 모로윈드를 점령하면서 모로윈드는 생지옥으로 변해버린다. 많은 던머 피난민들이 발생하였으며, 스카이림 동부인 윈드헬름 근처로 온 던머들도 많다. 16년에는 스카이림의 하이킹이 던머 난민들에게 새 고향을 주기 위해 모로윈드 윗쪽의 스카이림 소유였던 솔스타임 섬도 모로윈드에 양보해준다. 스카이림 본토에도 난민들을 받았지만, 역사가 역사인지라 윈드헬름 등의 완고한 노르드들은 던머와 같은 이종족을 차별한다.

한편 4시대 중반에 들어서 하이엘프인 알트머가 주축이 된 탈모어가 떠오르고, 이들은 시로딜을 중심으로 한 네번째 제국을 군사적으로 압박하면서 탈로스(타이버 셉팀)에 대한 신앙을 금지시킬 것을 요구했으며 제국은 이에 굴복한다. 제국에 포함된 지역이었던 스카이림 역시 탈로스의 숭배가 금지되었지만, 탈로스는 스카이림 출신의 영웅이자 신이었기 때문에 매우 반발이 심한 상황.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의 시점인 4세기 201년에는 스카이림의 도시 솔리튜드에 있던 하이킹 토릭이 윈드헬름의 야를 울프릭 스톰클록에게 결투를 통해 살해당하고, 탈모어 축출을 명분으로 한 울프릭의 스톰클록 세력에 의해 내전이 발생한다. 내전때문에 하이 킹이 선출할 수 없는 상황이 되자 제국은 툴리우스 장군과 제국군을 보내 스카이림의 내전을 종식시키려 한다. 이후 툴리우스 장군은 매복을 통해 울프릭 스톰클록을 체포하고, 마침 국경을 넘어가던 재수없는 인간도 잡아 덤으로 헬겐에서 처형하려는 것이 5편 게임의 시작이다. 그런데 갑자기 신화 시대에 사라졌던 드래곤 알두인이 나타나 헬겐은 아수라장이 되고, 그 상황에 울프릭 스톰클록과 주인공은 탈출한다. 그리고 과거 사라졌던 드래곤들이 스카이림으로 다시 돌아오기 시작했다는 것이 확실해진다. 이제 스카이림은 예언대로 알두인을 물리칠 최후의 드래곤본이 돌아오기를 기원할 수 밖에 없는 상황.

3. 특징

3.1. 문화

오블리비언 당시 브루마를 보았듯이 목조 건물이 주를 이루고 있다. 하지만 큰 세력의 지역에서는 목조 대신 석조 공법을 사용하기도 한다. 이에 해당되는 도시는 솔리튜드화이트런, 윈드헬름, 말카스 [5]가 있다.

용맹히 싸우다 죽은 노드의 영혼이 일종의 천국소븐가르드로 가게 된다는 전설이 널리 퍼져있다. 이는 5편 스카이림에 주인공이 직접 그 곳에 가는 것으로 실존하는 것이 확인된다. 아무래도 이는 북유럽 신화의 발할라에서 따온 듯 하다.

3.2. 종교

본래 노르드 고유의 토속종교를 가지고 있었다.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을 플레이하다가 보게 되는 이름인, Shor[6]소븐가르드의 Tsun도 본래는 노르드의 토속 신. 윈드헬름 남쪽의 작은 마을 Kynesgrove도 본래는 노르드족이 숭배했던 폭풍의 여신 카인(Kyne)에게 바쳐진 지명이다.

다만 제국에 동화되는 과정에서 상당수의 토속 신앙이 임페리얼 교단의 그것으로 대체되었는데 카인(Kyne)은 키나레스로, 전쟁 신이자 몸값의 신인 Stuhn은 자비의 신인 스텐다르(Stendarr)로, 신비주의의 신 Jhunal은 지혜와 논리의 신인 줄리아노(Julianos)로 변형되어 숭배되었다. 영웅신인 탈로스 역시 고대 영웅신이었던 이스미르(Ysmir)가 기원이다. 물론 제국화된 스카이림 지역만 해당되는 이야기고 깡촌에 가까운 지역일수록 전통 신앙의 흔적이 많이 남아있다.[7]

제국에 완전히 동화된 3제국 시절과, 대전쟁 이전까지의 4제국 시대에는 임페리얼 교단이 큰 위세를 떨쳤다. 탈로스의 출신이 스카이림 지방이니 당연하다면 당연한 이치. 시로딜의 접경 지대인 브루마에도 탈로스의 성당이 있고, 스카이림 본토에도 이곳 저곳에 탈로스의 성소가 배치되어 있다. [8] 스카이림 본토 내에서는 굳이 국교라는 이유가 아니더라도 '우리 일족 출신 영웅'이라는 점에서 전 지역에서 탈로스 숭배가 활발하다.

하지만 4세기 200년 경 대전쟁 이후 백금협정으로 인해 공식적으로 탈로스 숭배가 금지되고, 이로 인해 탈로스 숭배는 대부분 음지에서 행해진다. [9] 하지만 탈로스 숭배가 금지되었다 하더라도 여전히 노드인들의 마음에는 탈로스를 향한 동경은 남아있었고 아무리 탈모어와 제국에서 탈로스 숭배를 금지해도 스카이림에서의 탈로스 숭배는 계속 이어져온다. 제국군에서건 스톰클록에서건 민간에서건 노르드라면 탈로스를 마음 속에 품어두고 있다.

예를 들어 스카이림 지부 제국군의 본거지인 솔리튜드에서는 당연히 탈로스 숭배가 금지되어서 사원에 가도 성소에 탈로스 자리만 비워져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런데 솔리튜드의 하이퀸인 엘리시프는 남편이었던 하이킹 '토릭'의 장례식이 불완전하다고 생각해서 주인공에게 의뢰를 하는데, 그게 바로 '토릭'의 뿔잔을 탈로스 제단에 가져다 놓는 것 . 제국을 가장 지지해야 하는 하이퀸마저 이렇다면 나머지는 볼 것도 있을까?[10][11]

스카이림 도처에 데이드릭 프린스제단이 존재하는 것으로 봤을때 과거에는 데이드릭 프린스숭배가 활발했던 것으로 보인다. 적어도 과거에는...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의 시점에서는 위세가 많이 축소된 듯 하다.

거의 모든 데이드릭 프린스 제단이 숨겨져있거나(몰라그 발, 녹터널, 베르미나,클라비쿠스 바일 ) 신자도 없이 방치되어 있거나(메이룬스 데이건, 메리디아) 신자가 있어도 접근이 힘든 산골짜기에 처박혀 있거나(아주라[12],보에디아) 아예 제단도 없이 나타나는 경우(메팔라, 헤르메우스 모라, 쉐오고라스)도 있다. 메이룬스 데이건이야 오블리비언 사태의 주범이었으니 배척받는 것이 당연하겠지만 다른 데이드릭 프린스도 도매금으로 매도당했을 확률이 크다. [13] 문해율과 지식의 정도가 과거보다 높은 현대(서기 21세기)에서도 종교에 대해 잘 모르는 일반인이 종교를 오해하는 경우가 드물지 않다. 현대에도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글을 모르고 해당 종교에 대해 전문적으로 전파하는 사람도 없고[14] 사이비종교 취급받아 과거에 대대적인 박해를 받은바 있고 [15] 현재(게임 내 시점 인 4E 201년)도 박해받는 종교에 대해 일반인들이 '메이룬스 데이건과 다른 데이드릭 프린스는 클래스가 다르다'라 는 인식을 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애초에 시로딜에서도 데이드릭 프린스 숭배는 허용되었을 뿐이지 주류가 아니었다. 실제로 데이드릭 프린스 제단이나 신자 집결지는 도시같은 문명권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있었다. 가뜩이나 필멸자들의 입장에서 보면 좋지 않은 이미지를 지닌 데이드릭 프린스가 그렇게 대대적으로 사고를 쳤으니... 이미지가 좋을래야 좋을 수가 없을 것이다.

스카이림에서의 이런 처지는 엘더스크롤 4: 오블리비언을 플레이 할 때 각 데이드릭 프린스 제단마다 다수의 신자들 이 언제나 상주하고 공물을 바치거나 일정 조건을 충족해야만 겨우 나타났던 모습과는 정반대. 사실 앞서 언급했듯이 노르드의 주 종교가 에잇 디바인 신앙과 탈로스 신앙이기에 데이드릭 신앙이 적을 수 밖에 없기도 하다. 모로윈드는 아예 데이드릭 신앙이 주 종교이다 시피하고, 시로딜이야 다문화, 다민족이고 나인 디바인 신앙을 강요하는 것은 아니니 주류는 아닐지언정 데이드릭 신앙이 흔할 수 밖에 없었다.

게다가 오블리비언 사태 이후 데이드릭 프린스에 대한 증오가 펄펄 넘치는 '스텐다르 자경단'이 본부를 두고 순찰 활동을 벌이는 것도 데이드릭 프린스 숭배를 어렵게 만드는 요소. 게임 내 설정을 좀더 해석하자면, 스카이림 내에 서 누군가를 공격하거나 죽이는 건 정당방위를 제외하고 당연히 불법이고 범죄행위다. 그런데도 데이드릭 프린스 신자들을 색출해서 타도하겠다는 명분을 공공연히 내건 '스텐다르 자경단'은 스카이림 내에서의 문명활동에 아무런 장애가 없다. [16] 즉, '스텐다르 자경단'활동은 스카이림 내에서 범죄 활동이 아니고 '스텐다르 자경단'의 존재 이유로 봤을때, 스카이림 내에 서 데이드릭 프린스 신도를 죽이는 것은 범법행위가 아니라는 뜻이라고도 해석할 수 있다. [17][18]

3.3. 지리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에서 구현된 지형을 보면 탐리엘 대륙의 중앙인 시로딜이 나름대로 다양한 특색을 갖췄던 것에 비해 필드 대부분이 눈으로 뒤덮여있는 광경을 볼 수 있다. 중앙에는 숲이나 평원이 있긴 하지만 북부답게 황량하고 색이 적다는 느낌이다. 주거환경이나 소품의 양식들은 노르드의 컨셉이 그렇듯 전체적으로 북유럽, 그 중에서도 특히 바이킹들의 문화에서 많은 모티브를 따온 듯. 기본적으로 배(?)의 형태나 뿔피리, 뿔투구 등에서 이같은 특색이 많다. 실제 역사의 바이킹보다는 사람들이 떠올리는 바이킹의 이미지[19]의 모습이다.

또한 산맥 지역이 굉장히 많다. 탐리엘에서 제일 높은 산인 하이 흐로스가(High Hrothgar)가 스카이림의 중앙에 자리잡고 있으며, 그 주변에도 많은 수의 크고작은 산들이 자리잡고 있다. 북쪽은 대체로 눈이 많이 오고 척박한 곳이지만 바다가 있어 항구가 발달하였고 남쪽은 이에 비해 날씨가 좋아[20] 농장들이 많다.

다만, 이런 척박한 환경속에서도 농업과 목축업은 간간히 이루어지고 있다 . 몇몇 농부(윈드헬름이나 로릭스테드의 농부들)의 발언에 따르면 좀 고되긴 해도 대도시 하나 정도는 먹여살릴 수준까진 된다는걸 보면 의외로 농업이 잘 되는 곳도 있을지도.

동북쪽에는 큼지막한 솔스타임 섬이 있는데, 스카이림에서는 별 관심이 없어보인다. 모로윈드에 가깝긴 하지만 4시대 이전으로는 분명히 스카이림의 영역이였다. 허나 3시대에는 제국과 동제국회사만 에보니 광산에 눈독들이고 있었고, 4시대 16년에는 하이킹이 모로윈드에게 그냥 넘겨주었다.

여담이지만 농업주류의 마을지명의 접미에는 스테드가 따라 붙는다, 예로는 로릭스테드,아이바스테드


3.3.1. 마을과 도시

  • 솔리튜드(Solitude) : 스카이림 지역의 수도
  • 화이트런(Whiterun)
  • 마르카스(Markarth)
  • 윈드헬름(Windhelm)
  • 리프튼(Riften)
  • 던스타(Dawnstar)
  • 팔크리스(Falkreath)
  • 윈터홀드(Winterhold)
  • 모쌀(Morthal)
  • 오크 군락 : 오래전부터 군락 생활을 해오던 오크 부족들인데 이들은 기본적으로 오크가 아닌 외지인들을 마을에 들이지 않으나 이들이 요청하는 퀘스트를 수행하면 출입이 가능하다. 참고로 퀘스트가 귀찮다면 데이드라 심장 하나를 들고 말카스로 가자. 영주의 대장장이(언더스톤킵에 있다)가 데이드라 심장을 구해달라고 하는데 하나 가져다 주면 아이템을 하나 주고 자기 동족들에게 잘 얘기해준다고 한다. 또는 마르카스의 광산의 포스원을 제거하는 퀘스트를 받아도 되고 리프튼 근처의 오크 군락에서 말라카스의 퀘스트를 받아서 그의 챔피언이 되는 방법도 있다. 이후로 모든 오크 군락에 출입이 가능. 참고로 윈드헬름 남쪽의 Narzulbur엔 어마어마한 양의 에보니 광산이 있다. 쇼르의 돌에 있는 에보니 광산보다 훨씬 많다.
  • Nimalten : 엘더스크롤: 아레나, 엘더스크롤 온라인에 등장하는 마을. 리프트 지역에 있다. 4시대 200년에는 언급조차 없는거 봐서는 3시대 후반에 마을이 사라져 아예 잊혀져버린 것으로 보인다.

3.4. 정치/행정

정치 시스템은 봉건제도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스카이림 지방은 총 8개의 지역(hold)으로 나뉘며, 각각의 영지를 각 부족장(Jarl/야를)들이 통치하고 있다. 또한 이들 8명의 부족장들은 자체적으로 대회의(moot)를 열어 자신들 중에서 하이킹(High king)을 선정하여 스카이림의 최고통솔자 자리를 맡기고 있다. 다만 1시대 고대 노르드 제국시절에 하이킹 선정을 둘러싸고 내전이 일어나 50년동안 스카이림 지방을 황폐화시키고 외부의 영토를 잃는등 막심한 손해를 겪다보니 올라프 왕(King Olaf)을 새로운 하이킹을 선출하고 내전을 종식시킨 1시대 420년부터 하이킹의 자리는 직접적인 계승자(친족, 혈연, 혼인)에게 상속되고 대회의는 이를 단순히 승인하는 기관에 지나지 않게 되었다. 직접적인 계승자가 없을때만 대회의가 개입하여 하이킹을 적극적으로 선출하는데 수 천년동안 단 3번밖에 사례가 없을 정도로 드문 일이다.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 시작도 전에 이미 사망한 것으로 나오는 하이킹 토릭(Torygg) 역시 하이킹 자리를 상속받은 것이다.

또한 하이킹이라 해도 스카이림 자체가 제국의 자치령이다보니 제3시대 및 4시대에는 황제와 하이킹은 상하관계에 놓여 있으며 이때문에 하이킹은 제국의 앞잡이라는 비난 여론이 동부지역에서는 존재하고 있다.

지역마다 특색이 있는데 던스타, 윈드헬름, 윈터홀드, 리프튼이 속한 동부/북부지역은 올드 홀드(Old holds)라 하여 지리적, 문화적으로 고립된 채 노르드 전통을 고수하는 등 과거부터 유별난 고장으로 취급받았다. 반역의 고향 즉, 스톰클록때문에 반제국 분위기가 퍼진 게 아니라 원래 독립적인 성향이 강했다.

구체적으로 예를 들자면, 1시대 2804년, 레만 시로딜의 제2제국 카스타브(Kastav) 황제 치하에서는 윈터홀드 중심으로 반란을 일으켜 1년만에 진압된 전력이 있으며 2시대 283년에는 던스타의 제국군 요새를 파괴하는 대담한 행각을 저질러 수 십년간 탐리엘 전역을 내전에 휩싸이게하는 단초를 제공했다. 자세한 사항은 제국(엘더스크롤)참조.

반면에 무역의 중심지인 화이트런이나, 지도자들이 제국(특히 3시대 셉팀가)과 혈연관계가 많았던 솔리튜드는 전통적인 노르드 성향이 약한 편이다. 5편 시점의 화이트런 야를인 발그루프만 해도 개인은 전통적인 노르드 전사이지만, 정치성향은 오히려 제국에 가깝다.

또한 제국은 노르드 전통 신앙을 대체하기 위해 나인 디바인신앙을 열심히 퍼트렸으나 올드 홀드에 속한 지역에서는 나인 디바인의 영향력이 훨씬 약하다. 대표적인 예가 쇼어(Shor) 숭배현상. 쇼어에 대해선 로칸 참조.

반면 말카스가 속한 리치(the reach)지방은 스카이림 지방에서 특별히 브리튼족이 다수 차지하는 지역으로 스카이림지방중 가장 늦게 합병되었다. 솔리튜드 역시 제국의 다른 지방과 깊은 교류의 역사를 자랑한다.

3.5. 시로딜 및 제국과의 관계


스카이림과 시로딜과의 관계는 부침을 거듭했는데 제1시대 시로딜의 성 알레시아에일리드에 대해 반기를 들었을때 스카이림은 군대를 지원해줌으로써 제1제국의 성립에 큰 도움을 주었다. 그 뒤로도 하이 락지방의 알드머를 함께 공략하거나 알레시안 결사의 엘프혐오정서에 깊히 공감하여 발렌우드까지 진군하려 하는등 관계가 우호적이었으나 고대 노르드 제국이 한 번 붕괴되었다가 1시대 420년경 다시 통일되는 과정을 겪고 제1제국이 알레시아 결사(Alessian Order)를 중심으로 점점 군국주의, 팽창주의적인 길을 걷자 스카이림시로딜의 관계는 악화되었다.
예를 들어 1시대 477년/478년의 하이 킹 '흰색의 요릭(Kjoric the White)'은 시로딜 고리에우스(Gorieus)황제의 제국군과 싸우다 선가드 요새[21] 전투에서 사망하였다. 뒤를 이어 스카이림의 하이 킹이 된 '엘프살해자 호아그(Hoag Merkiller)'는 시로딜 제1제국의 반(反)엘프정서에는 동조했음에도 오히려 하이 락의 알드머 집단인 디레니(Direnni) 클랜과 협조하여 시로딜 제1제국을 공격했다. 후임 하이 킹이자 노르드의 민족 영웅인 '울프하스(wulfhath)' 역시 시로딜 제1제국의 국교인 알레시안 결사를 탄압하고 사원을 파괴하기도 했다.

레만 시로딜의 제2제국에서도 전반적인 관계는 우호와 적대가 반복하였다.(윈터홀드반란과 던스타요새 파괴를 말한다) 다만 타이버 셉팀의 제3제국에는 적극적으로 동조했는데 타이버 셉팀생커 토르전투에서 포효를 들은 노르드족은 타이버 셉팀이야말로 스카이림의 아들이자 '모든 인간의 황제'라고 믿게 되어 적극적으로 타이버 셉팀을 도와준다. 그동안 제국에 비협조적이었던 '올드 홀드'지방 역시 제3제국에는 협조적이었는데 이 역시 타이버 셉팀과 그가 신격화된 탈로스때문. 하지만 탈모어의 부흥과 백금협정으로 인해 탈로스숭배가 제국 공식적으로 금지되자 그동안 탈로스 하나 보고 제국을 따랐던 올드 홀드 지방은 크게 반발했고 이들이 반란군으로 조직화된 게 그 유명한 스톰클록이다.

3.6. 기타 특성

여기저기 자이언트들이 오가면서 매머드[22]를 키우거나 하고 있으며 인간과의 관계는 그다지 좋지는 않은 모양. 가끔 길가다 보면 산적들이 매머드랑 자이언트를 공격하는걸 볼수있으나 당연하지만 산적들은 대부분 끔살당하고 일부는 저기 하늘 끝까지 날아간다...(...) 뒤에서 구경하고 있으면 뭔가 재미있다. 하지만 주인공이 레벨이 높다면 산적들 일부는 레벨링이 되므로 꽤 비등하게 싸우는걸 볼수도 있다. 일단 자이언트들은 가까이 가지만 않으면 먼저 공격하진 않지만 세력권에 가까이 접근하면 저리 가라고 위협하고, 이를 무시하고 더 가까이 접근하면 바로 적대적으로 변하며 공격한다. 위협하는 동작 취하면서 자기가 조금씩 다가오는건 함정[23]

드웨머들이 살았던 지역이라 그들의 유적이 꽤 많고 드웨머 유적의 보물을 노리는 탐험가들도 종종 보인다.그러다 3천년전에 문닫은 유물도 발견하고 그와 더불어 드웨머 유적에 서식하는 팔머들도 많다.[24]

초기작인 엘더스크롤: 아레나의 지역 설정이 의외로 많이 반영되었다. 화이트런을 비롯하여 솔리튜드, 리프튼, 팔크리스같은 도시, 마을은 물론이고 드래곤 브리지같은 소규모 마을도 원래 엘더스크롤 : 아레나부터 존재하던 지명을 그대로 가져왔다. 물론 엘더스크롤 : 아레나의 경우, 기술력, 설정 등의 한계로 각 도시, 마을별로 특색은 없었지만...[25]

도둑질이나 살인을 하고 안 걸리면 피해자 쪽에서 깡패들을 보내 공격하는 랜덤 인카운터가 있는데, 경비병들은 이걸 봐도 '너님 스카이림의 법 체계를 이해할 필요가 있는듯?' 하며 수수방관한다. 결투나 폭력이 법적으로 인정받는 분쟁 해결 수단인듯.
실제 중세에서도 결투가 재판 과정, 혹은 재판을 대신할 과정으로 인정받았었고 법으로 금지한 뒤에도 결투하다 사람 죽어나가는 일은 잦아서 19세기 까지도 있었다.

시로딜에서는 경비병도 삐까번쩍한 옷을 입는 데, 스카이림에서는 영주도 걸레 쪼가리를 걸치고 다닌다. 가뜩이나 날도 추운 동네인데 헐벗은 정도도 더하다. 이것이 북유럽의 위엄. 수백년전 제 2제국때의 복식은 근대식이었는데 스카이림에선 암흑시대의 복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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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사실, 설정 자체가 굉장히 애매한 부분이 많다. 용과 관련된 부분은 5편에서 넣어진 부분이 많기 때문. 우선 정확한 시간대가 나오지 않는다. 게임 내의 책 등을 보면 이스그라모어의 등장 이후부터 신화 시대의 끝까지가 드래곤 전쟁이 들어갈만한 시간대이다. 그런데 해당 시간대는 게임상의 연출로 보면 드래곤들이 힘없는 인간 전체를 좌지우지하던 시절로 보임에도 역사적으로 보면 정작 노르드의 왕들은 스노우 엘프를 몰아내며 활발히 스카이림 정복사업을 하던 시기기 때문.(...) 뭔가 잘 맞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대충 대외적으로 잘 굴러가던 인간 제국의 내부를 드래곤 신앙이 좀먹다가 쫓겨났다 정도로 넘어갈려는 듯 하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외눈의 올라프 등 드래곤 신앙이 사라진 시대의 인물들이 드래곤과 관계있는 던젼에서 발견되는 것은 대체(...) 참고로 솔스타임에는 드래곤 전쟁 시기에 드래곤본 미락과 드래곤 프리스트의 싸움으로 솔스타임 섬이 스카이림에서 분리되었다는 전설이 있지만 책에서 지적하듯이 허구일 가능성이 높다.
  • [2] 2시대의 Ebonheart Pact, 엘더스크롤 온라인의 세 세력 중 하나로도 등장한다.
  • [3] 자세한 것은 네레바나 모로윈드 관련 문서 참고할 것.
  • [4] 로칸의 심장이 파괴되면서 삼신은 더 이상 불멸자가 아니게 되었다. 더군다나 아말렉시아는 이 사실에 미쳐서 소사 실을 살해하고 네레바린에게 덤벼들었다가 사망. 비벡은 수명이 다해 죽었으리고 추측된다. 즉, 셋 다 죽었으나, 이 사실을 목격한 이는 거의 없어서 진상이 알려져있지 않다.
  • [5] 다만 마르카스는 원래 드웨머의 건물이다..
  • [6] 로칸노르드버전
  • [7] 이는 로마기독교가 유럽에 전파되면서 유럽의 토속신앙을 성모성자로 대체시켜 숭배받던 실제 역사와 동일하다
  • [8] 마커에는 표시되지 않지만, 북쪽 땅끝부터 시로딜과 지역을 바로 마주하고 있는 남쪽 지역까지 탈로스의 성소가 여럿 존재한다.
  • [9] 하지만 화이트런의 예만 봐도 공공연히 탈로스를 외치는 사람들이 있는 것으로 봐서는 탈모어가 관계되어 있지 않은 곳에서는 탈로스 숭배를 대부분 눈감아 주고 있는 것 같다. 다만 솔리튜드나 말카스는 서브 퀘스트를 통해 확실히 금지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10] 그것도 많고많은 제단 중에서 솔리튜드 동쪽의 멀리떨어진 끝부분에 가져다 놓으라고 한다.
  • [11] 더군다나 제국군 팩션에서 울프릭 스톰클록을 처단하면 실질적 제국군의 2인자인 리케탈로스의 가호가 있기를 이라고 말한다.
  • [12] 제단의 유일한 신도인 아라니아 예니스의 말로는 레드마운틴 폭발 이후 300년 이후에 지어진거라는걸 보면 그리 역사도 되지 않은 모양
  • [13] 사실 데이드라도 지역에 따라 숭배받거나 듣보잡이거나 배척받는다. 모로윈드의 경우 아주라, 보에시아, 메팔라는 숭배받지만 데이건, 쉐오고라스, 몰라그 발, 말라카스는 배척받는다. 여기서 언급이 안 된 데이드릭 프린스는 듣보잡... (지갈랙 지못미) 허씬같은 경우 사냥꾼들이 주로 믿기 때문에 데이드라 신앙도 임페리얼교도 트리뷰널도 영향을 주지 않았던 솔츠하임에서도 상당 수 믿는 사람이 있다. 데거폴에서도 데이드라는 메이지 길드나 디바인의 신전에서 소환을 하거나 매우 적은 수의 마녀의 동굴에서나 소환이 가능할 정도로 접근성이 좋지 않았다돈빨, 인맥빨 되면 접하긴 쉽다. 그런데 마법도 종교도 그리 큰 영향을 주지 않았던 스카이림에서 데이드라 숭배는 그리 크게 영향을 주지 않았던것으로 볼 수 있다.
  • [14] 화이트런 광장의 탈로스 광신자의 모습이 전근대적 종교인의 전형에 가깝다. 전근대 사회에서는 글을 아는 사람이 드물었기 때문에 말이나 그림으로 하는 종교교육이 대세를 점했기 때문
  • [15] 던스타의 신화 여명회 박물관의 주인도 자신의 조상이 메이룬스 데이건의 신도였기 때문에 박해를 받았다고 한다.
  • [16] 플레이 중 보여지는 '스텐다르 자경단'은 적성 NPC(네크로맨서, 밴디트)나 몬스터와 싸우는 우호적 NPC에 가깝다. 도시 경비병과 비슷한 스탠스. 실제로 도시 경비병과 스텐다르 자경단 을 바로 옆에 붙여놓아도 아무런 액션을 취하지 않는다
  • [17] 좀 특이한 점은, 스텐다르는 '용서와 자비'의 신이라는 점이다...본인들의 발언에 의하면 '스탠다르는 정당하게 살아온 자들에게 터무니없는 일이 닥쳤을때 베푸는 자비를 상징하지, 자기들이 키운 힘도 아닌 데이드라의 것을 빌린 힘을 맘대로 휘둘러 그런 터무니없는 일들을 일으키는 입장인 데이드라 신도들에까지 자비를 베푸시진 않는다. 오히려 그런 자들은 척결 대상이다'라고 한다.
  • [18] 사실 스탠다르 자경단 이전에도 모로윈드의 오디네이터가 그러한 역할을 하 였다. 외딴섬에 있는 데이드라 만신전의 경우 아예 데이드라 숭배자와 오디네이터가 전쟁을 할 정도.
  • [19] 잔인하고 야만적인 광전사
  • [20] 화이트런이나 마르카스,리프튼은 눈이 안오고 비가 온다
  • [21] 스카이림 지방에 존재하는 요새, 화이트런에서 가까운 서쪽에 위치한다
  • [22] 덧붙여 이 매머드의 상아가 보통 비싼게 아닌 모양인지 산적들이 밀렵을 하는 경우도 있으며, 게임상에서도 은근히 가치가 높은 잡템이기도 하다. 현실의 코끼리도 상아 때문에 많이 도축당하고 했으니 은근히 현실반영인 듯.
  • [23] 엘더스크롤 온라인에서는 노드와 자이언트 하프가 있다 카더라
  • [24] 가끔 드웨머와 관계되지 않는 동굴에서도 발견되기도 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희생된 사람들과의 이야기가 나오는 서브퀘스트가 적지 않다. 대표적으로 서리흐름 등대
  • [25] 하지만 스카이림 이전 시리즈들은 아레나의 지리 설정을 그리 크게 받아들이진 않았다. 모로윈드의 경우 본토가 아닌 바든펠을 중심으로 전개되었는데 아레나에선 에본하트( 그마저도 본토와 걸쳐있다)를 제외하면 모로윈드 본편에 나온 지명과 일치하는 지역이 없을정도. 자세히 말하면 마을 몇개가 등장하긴 했으나 아레나에 나온 마을은 모로윈드에서 등장하지 않았다. 오블리비언의 경우 시로딜은 임페리얼 시티외에는 아무런 지역명이 없었다. 사실 아레나 설정을 따르면 바알신교를 믿는 사람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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