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커 시리즈/모드

스토커 시리즈의 유명한 MOD들. 찾는곳은 moddb와 gsc 커뮤니티 그리고 유명 러시아 스토커 웹진인 AP Productionhttp://ap-pro.ru/ 이 있다.
주로 모드 DB에서 많이 찾아오지만 정말로 깨알같이 명작모드가 나오는 곳은 AP 프로덕션쪽, 물론 그 대신 지뢰도 많이 나온다.
역시 MODDB에서 찾는게 설명도 알아보기 편하고 받기도 편하니 추천.

Contents

1. Lost Alpha
2. Oblivion Lost
3. L.U.R.K
4. Priboi Story
5. S.T.A.L.K.E.R Complete
6. MISERY
7. AMK Nardonaya Solyanka aka:Народная Солянка
8. Sigerous Mod
9. S.M.R.T.E.R
10. Lost World Requital
11. AMK 2
12. AtmosFear
13. secret path 2


1. Lost Alpha


스토커 시리즈의 모드 중 가장 기대작이자, 또 하나의 시리즈. 스토커 양덕의 마지막 기대작.
그렇게 오래 만들 시간에 그냥 밸브에 가서 게임 한 개 만들어라!!!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스토커 섀도우 오브 체르노빌의 구버전을 재구성하면서 새로운 스토리라인과 함께 새로운 기능을 많이 추가한 모드. 맵과 돌아온 차량, 수리개조 시스템, 아티팩트 조합, 더 엿같아진 시도르비치의 목소리 등 많은 기능이 추가되었다. 제작팀과 총제작자는 Dezodor 라는 닉네임을 가진 헝가리사람. 참고로 이 사람 팀은 "프리보이 스토리"를 만들기도 했다. 한때 출시일은 2012년 9월 28일로 밝히며 우라 당시 한국 스토커 카페에서 기대와 관심을 한몸에 받았으나. GSC과 같은 연기 공세로 소식을 알리는 사람이 없어졌다.[1] 안습

한동안 업데이트조차 끊기면서 완전히 잊혀지고 버려진 줄 알았으나 2013년 8월 10일 ModDB에 계속 개발 중임을 알렸다.
그러면서 구현된 내용들을 질답식으로 설명하고 데모를 올렸다. 나무나 풀 등 환경 텍스쳐들이 엄청나게 화려하게 변화되었고
거의 새로운 게임처럼 SOC의 그래픽을 일신시켰다. 추가되는 배경 장소들도 잠깐 비추고 있고.#

2011년 나온 질문과 답변에서는

  • 맵은 다 만듬. ST[2]문제는 해결됐고 현재 스토리만 만들면 끝!
  • 프리피야트와 죽은 도시에서 랜덤으로 거래상과 거래가능
  • 차 운전할 때에는 차 열쇠가 필요하다!
  • 컴퓨터 기능 확립
  • PDA 기능 강화 노래,게임,대화 가능
  • 삭제된 뮤턴트 등장
  • SIN이라는 원래 있었던 새로운 스토커 세력 등장.[3]
  • 프리보이 스토리 해본 사람은 알지만 이것도 짜증나게 만들듯 [4]
  • 이상현상 추가.[5]
제작자의 2012년 답변 중에서는 아예 게임을 새로 만들었다고 한다. 즉 모드에서 게임으로 진화한 것. 아예 스토커 신버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실제로 출시된 게임의 스토리, 즉 메인 퀘스트는 SOC와 같다. 단지 조금 더 디테일해지고 귀찮아졌다는점.

비록 출시일은 계속 연기되었지만 여전히 기대를 거는 러시아 덕들도 많다. 러시아 스토커 모드 웹진 AP 프로덕션에서도 알아주는 모드. 하지만 계속되는 출시 연기 때문에 나로드단나야 솔랸카에게 밀렸다. 그렇지만 NS가 나온 뒤로 아직도 만들어지고 있는 로스트 알파는 만약 출시된다면 스토커 양덕들의 축젯날이 될정도로 기쁜날이 될 것이다. 오늘은 ZONE의 역사에 스토커 로스트 알파가 나온 날이며 드디어 러시아어를 보지 않게 되었다! 이제 오블리비언/아스날 모드를 안해도 된다! - 후견인 발레리안

그렇게 몇년 동안 별 다른 소리없이 거의 죽어있던 moddb의 lost alpha 페이지를 2013년부터 관리하기 시작하더니 제작자 dezowave 홈페이지가 연결되었고 월페이퍼를 올리는 등 꾸준히 떡밥을 뿌리기 시작한다. 그리고 2014년 4월, 자신들이 개발한 파일들이 다른 모드 등을 통해 자꾸 유출되고 있어 스트레스 받던 제작진들이 완전히 완성되지 못한 상태에서 LA를 공개를 하기로 했다고 결정하였다고 하며 4월 26일 공개하겠다고 예고한다.[6]

그리고 2014년 4월 27일. 드디어 1.3000버전으로 정식 출시되었다.[7] 앞서 언급했듯이 스탠드 얼론이라 원본 없이도 플레이할 수 있다! 게임 용량은 14.7GB로 원본의 약 3배 정도. 다만 원본을 마개조 수준으로 바꾸다 보니, 단축키 좀 바꾼 것만으로 세이브 파일이 깨져버리는 등 안정성은 좀 떨어진다고. 32비트 시스템과 64비트 시스템 차이에 따른 오류도 있다고 하며 처음 설치시 관리자 계정이 아니라면 Program Files 폴더에 설치하면 세이브가 안된다고 한다. 메인 드라이브 말고 다른 드라이브에 설치시에도 비슷한 문제가 있는 듯. 현재 실행부터 진행 과정의 다양한 오류들이 보고 되고 있고 이러한 문제점과 제보된 버그들은 차후 패치를 통해 개선할 예정이라고 한다. 유튜브에 진행 영상을 올리는 이들을 보면 무리없이 진행하는 이도 있어보이지만, 모두가 제대로 즐기는 건 향후 패치가 어느정도 진행이 된 뒤라야 가능할 것으로 생각된다.

모드지만 스탠드 얼론이자 그동안 일부 모드 등을 통해서 나오던 비공개 데이터 등을 재해석해서 추가하며 이벤트를 만들어 놓는 등 게임을 거의 뜯어고친 수준이라는 점에서 아무래도 모드 이상의 것으로 봐야되는 수준이다. 일단 바로 확인되는 내용은 엄청나진 맵이다.
- SOC와 CA의 맵 전부 추가 (SOC에 없던 리만스크, 스왐프 등)
- SOC와 CA에서 미공개되었거나 삭제되었던 맵들을 전부 복원 (데드시티, 제너레이터, 아웃스커트, 다크스케이프 등)
- 기존 맵의 수정 (처음 초심자 마을부터 대폭 수정)[8]
- 기존 이벤트의 수정 및 신규 이벤트의 추가 (큰 골격은 그대로지만 서브 퀘스트들이 많아진 듯)
- 3인칭 플레이 가능. F1키는 원래대로인 1인칭으로 돌려주고, F2는 전형적인 TPS형 시야를 제공하며 F3은 캐릭터의 방향은 바꿀 수 없는 대신 캐릭터를 360도로 돌려볼수 있다.
앞서 언급했듯이 요 모드는 처음에는 프리보이 스토리와 함께 제작되려던 모드였다. 하지만, 이 모드가 너무나도 스케일이 커지자 제작진은 프리보이 스토리 제작을 포기하고[9] 로스트 알파에 계속 작업을 몰입했다. 그리고 실제 출시까지 걸린 시간은 무려 7년. 그 사이 S.T.A.L.K.E.R. 2의 제작은 취소되었고 GSC Game World도 거의 망해버렸다

지속적인 버그패치와 수정이 이루어진다면 스토커 시리즈를 다시 일으킬만한 대작이 될 것이다. 이미 스케일부터 대작이지만. 이 모드를 플레이하는 위키러들의 열렬한 항목 추가바람.

2. Oblivion Lost


통합 모드가 없던 시절에 나와 반짝 인기를 누린 스토커 섀도우 오브 체르노빌의 MOD. 삭제된 컨텐츠(1편에서 삭제되어 버린 몬스터 등 - 변종고양이, 무기 없는 좀비)들이 추가되고, 무기도 추가되는 동시에 텍스처도 싹 갈아버린다. 거의 토탈 컨버전급.

그야말로 압도적인 컨텐츠 양으로 호평을 받았으나, 규모가 늘어날수록 무너지는 밸런스와 많아지는 버그, 허가없이 컨텐츠를 갖다쓰는[10] 개발자의 병크 등으로 3류 짬뽕 모드로 추락했다.

내용물이 왜 짬뽕이냐 하면:

  • AMK 모드의 시스템
  • Arsenal Mod의 무기
  • 그외 잡다한 미니모드들
...이 전부이기 때문이다. 자체 컨텐츠따위 없다! 게다가 버전이 갈수록 플레이어를 먼치킨으로 만들어주는 요소가 추가돼서 처음의 명성은 어디가고 초딩 모드소리를 듣고 있다.

3. L.U.R.K


최대한 사실성을 추구하는 모드이다... 라고 쓰고 마조히스트 모드라 읽는다. 역시 SoC 모드.

정말이지 하라고 만든건가 자기고문하라고 만든건가 알 수 없는 모드. 기본 설정이 무게제한 25lbs에 메디킷 무게 0.5lbs다. 게다가 메디킷은 즉석 체력 증가가 아니라 자동회복 수치에 버프를 걸어주는데, 이때문에 스팸이 안 된다. 메디킷이 아예 치료를 안 해주는 버그는 덤. 자동회복같은 세세한 요소까지 모조리 칼쳐서 초기 버전에선 현기증이 영원히 회복 안 되는 어이없는 상황까지 벌어졌다. 패치 이후 모두의 예상을 깨고 오히려 마조성이 강화되었다(...). 덕분에 인기도 반감.

이후 개발자가 블로우아웃을 추가해달라는 유저들의 의견을 계속 거부하다가 갑자기 빡쳐서 모드를 포기했다. ModDB의 자기 모드 페이지 메인에 유튜브로 작별인사 비디오까지 걸어놓았다. 어이구. 그래 너 잘났다 도 잠시. 다시 만들고 있다. ???? 대체 뭐지

원래 홀든이라는 사람이 4chan의 게임 게시판인 /v/에서 의견수렴하며 만들던 것인데, 2011년 3월 15일 홀든이 돌아왔다. 정말 다시 만들 생각이라고. 이후로도 계속 의견수렴을 할 것으로 보인다. 컴플리트의 완성도를 뛰어넘으려고 악을 쓰고 노력하고 있다고.

2011년 4월경에 라이브스트림을 통해 제작중인 2.0 버전을 공개했다. VSSK 스나이퍼 라이플이 추가되고 침낭이 다시 돌아왔다. 처음 모드를 설치할 때, 무게 제한을 현실적으로 설정할 것인지, 아니면 캐쥬얼하게 설정할 것인지를 고를 수 있게 되었다.

4. Priboi Story


SoC의 스토리를 바꾼 모드. 프리보이라는 군인이 스트렐록이 다녀간 ZONE을 조사하고 체르노빌 NPP에서 장갑차를 타고 탈출한다는 내용이다.

체르노빌에 대한 비밀조직 USHF (스토커 모드 제작진 연합회)[11] 의 정보와 함께 일망타진을 일으킨다. 차 모드와 쓰레기장의 듀티 초소에서 돈을 내고 통과할수도 있다. 여러모로 재미는 있는데...

난이도가 매우 높다. 전투같은게 아니라 수색 난이도. 모 나라의 본격 풍수지리 광고 게임과 같은 눈에 불을키고 찾아야 한다. 처음 USHF 문서를 찾을 때부터 포기할 수도 있다. 더구나 우리의 시도르비치는 시체로 등장한다 아이구야 잘죽엇다 탄탄한 스토리, 버그가 별로 없고 난이도가 있는것을 제외하고는 꽤나 재미있는 모드이다.

5. S.T.A.L.K.E.R Complete


스토커 시리즈의 게임별 모드들을 모아서 좋은 요소만 원작존중 버전으로 통합하려는 프로젝트. 현재 3부작 모두 2009 Complete 버전이 나와있으며, 차후 SoC Complete 2012가 나올 예정이다.2012년이 지났는데도 안 나왔다.

SoC 2009는 현재까지 나온 스토커 모드들 중에서 가장 원작과 밸런스가 가깝고, 버그가 적으며 게임진행이 부드럽다. 물론 치트를 안쓸 때만. 애초에 바닐라의 게임 진행을 최대한 해치지 않으면서 그래픽과 편의성을 증가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단점은 적고 장점이 많으며 시리즈 모두 일관된 방식의 시스템이 적용된다.

모드를 깔고 생기는 변화는
1. 그래픽 향상. → 전반적인 그래픽이 바닐라에 비해 월등하게 좋아진다. 움직임에 모션블러가 생기고 텍스쳐들의 퀄리티도 향상된다. 이것 때문에라도 컴플리트를 깔 필요가 생긴다.
2. 날씨 효과 향상. → AtmosFear 모드를 깐 것과 같이 날씨 효과가 상승된다. 다만 AtmosFear의 Psy emission이나 Fallout emission은 없으며 AtmosFear 모드의 향상 수준에 비하면 효과가 다소 부족하다.
3. 치명적 버그 해결 → 시스템 오류를 꽤 줄였다. 특히 CS의 경우 많은 도움이 된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본적인 엔진의 오류들(팩션 워, 다운)은 해결되지 않는다.
4. 수면의 도입 - 수면이 없던 SOC와 CS에 슬리핑 백 아이템을 추가하여 잠을 자서 시간을 넘길 수 있게 되었다.
5. 수리의 도입 - 수리가 없던 SOC에서도 수리 아이템을 추가하여 무기나 의복의 수리가 가능해졌다.
6. 빠른 이동의 도입 - 빠른 이동이 없던 SOC와 유료 빠른 이동만 가능하던 CS에도 빠른 이동을 도입했다. 무료로 언제 어디서든 이동이 가능하다. 다만 남용하면 원래의 플레이 분위기를 해친다. 가능하면 걸어다니자.
7. 치트의 도입 - 돈, 무기, 아이템, 탄약, 아티팩트 등을 언제 어디서든 무한정 인벤토리에 추가할 수 있으며 날씨도 바꾸고 이상현상도 만들어 낼 수 있다. 당연히 남용하면...
8. 팩션 치트 - 팩션에 자유자재로 가입할 수 있다. 팩션 가입이 없는 SOC에서도 가입이 가능하고, CS에서도 제한 없이 어떤 팩션이든 언제나 가입할 수 있다. 심지어 밀리터리나 모노리스도 가입이 가능하다. 다만 팩션의 플레이어에 대한 적대감이나 플레이어의 팩션에 대한 호감도가 리셋되는 것은 아니다. 소속이 바뀌는 정도이며 남용하다보면 꼬여서 원활한 진행이 어려워진다. 걍 안 쓰는 게 낫다.
9. 이동기구의 도입 - CS에서 이동기구를 추가할 수 있다. 여러가지 탈 것을 떨궈주고 그걸 타서 이동할 수 있지만 방어기능은 없이 덜덜거리며 조금 빨리 이동할 뿐이다.

컴플리트 모드가 좋은 점은 한글 패치와 충돌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다만 SOC 컴플리트는 한글 패치와 충돌한다. 정확하게는 플레이하는 데는 지장은 없는데, 바닐라에는 없는 수리 관련 대화 스크립트가 추가되다 보니 수리시 대화가 이상하게 나온다. 또한 SOC 컴플리트는 진엔딩을 본 후에 계속 게임을 할 수 있지만 한글 패치를 깔면 바닐라처럼 엔딩시 그대로 게임 끝. 그리고 CoP 컴플리트의 경우에는 AtmosFear와 충돌하므로 둘 중 하나만 까는 게 좋다.

바닐라로 각 시리즈를 하나씩 클리어 한 뒤 컴플리트 모드를 깔고 다시 해보는 게 정석이다. 그 다음 기본 스토리에 질릴만할 때 취향대로 마음껏 모드를 즐기는 것.

6. MISERY


CoP 모드로 SoC에 비하면 존의 중심부 답지 않게 너무 캐주얼한 느낌이던 CoP를
진정한 Misery로 경험케 해주는 리얼리티 제공 모드이다. 2기가 정도이며 인스톨본으로 제공 중이다.
다운은 http://www.moddb.com/mods/stalker-misery

1.0에서 전체적인 색감을 회색빛으로 바꾸며 지나치게 화사했던 존의 중심부 이미지를 먹먹한 느낌으로 만들어버렸다.
이외 무기와 방어구, 아이템의 리얼리티를 살리는 방식으로 바꿔놓았으며 스토커 분대를 인솔하게끔 만들어놓았다.
또한 최초 시작 순간에 3명의 캐릭터 (리콘, 스나이퍼, 어설터) 중 하나를 고르도록 한다.
체력이나 스피드, 총 사용의 정확도, 기본 아이템의 차이를 둔 것으로 재미를 더한다.
무게를 현실감있게 구성하였고 물가도 올려서 난이도를 상승시켰다.
에미션이 발생할 때 퀘스트 마커 없이 날씨만 변한다. 스카보드스키 가까이에 있으면 경보라도 울리지만 돌아다니다가 날씨가 이상하다 싶으면 걍 숨어야 한다.

그러더니 2013년 7월 31일 2.0을 발표했다. 그리고 진정 Misery를 느끼게 하는, 경악할 정도의 하드코어한 변화. 전반적으로 편하고 돈이 넘쳐나지만 물자가 넘쳐나 쓸데가 없던 COP의 생존체계를 아주 극적으로 구성했다. 그러면서도 앳모스피어의 시스템을 도입해서 그래픽을 엄청나게 화려하게 변화시켜서 이것만으로도 깔 가치가 있는 정도.

온갖 약물과 음식들을 추가하였으며 각각 서로 다른 효과들을 부가하여 하나의 아이템을 사용할 경우 다른 부가적인 아이템을 동반하여야 되는 방식으로 만들었다. 예를 들어 회복제를 먹으면 배고픔과 목마름이 생긴다. 배고픔과 목마름은 심해질 경우 붉은 색의 경고로 바뀌며 보충을 못할 경우 급속한 체력 저하를 일으키다 죽게 된다. 마약류의 경우 신체적인 부가적인 효과를 발생시키나 환각이나 목마름 등의 부작용을 경험하게 한다고 하며 중독 효과도 있다고 한다. 담배가 추가되었고 보드카 이외의 술 종류가 크게 늘었는데 그나마 가장 효율적인 보조제들이다. 다만 비싸다;; 담배 한대, 음식 한 덩이가 총알에 맞먹는...

무기들과 탄약은 이름과 구성모두 현실적으로 다양성을 추구했다. 초반의 스토커들은 모신나강을 들고 다니는...
무기가 늘어나면서 탄약이나 기타 구성품도 엄청나게 늘어났다. 무기효율을 소량 회복시킬 수 있는 천과 약실청소도구가 등장..; 하는 등 리얼리티 면에서 어지간한 정식 게임들이 따를 수 없을 정도다.

방어구도 기존의 단촐하던 것들을 개성있게 색감을 바꾸어 새롭게 많이 추가하였다. 스토커들이 분대별로 개성있게 돌아다닌다.
자동피아식별을 해주던 기능이 삭제되었기에 복장으로 적인지 아군인지를 구분해야한다. 헤드기어도 다양해졌다.

망원경과 PDA, 야간등도 자동으로 가지고 있는게 아니고 구매해야하는 방식으로 바뀌었으며 l로 사용하는 야간등은 배터리가 필요하다. 기본야간등은 o로 사용하도록 바뀌었으며 왼손을 사용해야 한다.

1.0에서도 있던 캐릭터 고르는 기능은 유지되고 있다. 다만 '블랙로드'라는 최고난이도 이상의 하드코어한 난이도가 추가되었다. 시작시에 '블랙로드'로 시작을 하면 일단 밤중에 좀비들에 둘러쌓인 제제소에서 칼 한자루만 가지고 시작한다. 어떤 총과 방어구도 안차고 있고 디텍터와 PDA, 야간등, 망원경, 돈 아무것도 없다. 아무것도 안보이는 와중에 나갈길을 찾다가 좀비의 샷건에 맞아 시작하자 마자 죽고 나면 황당함을 느낄 것이다. 탈출하여 온갖 위험을 무릅쓰고 스카도브스키로 가보면 물가는 기존의 4~10배 가까이 뛰어있고... 결국 한동안 남들 버린 무기와 맨몸으로 퀘스트를 해야하는 상황... 진정 Misery를 경험할 것이다. COP가 SOC보다 캐주얼해서 재미가 없던 이들이라면 블랙로드로 입장을 하길...


7. AMK Nardonaya Solyanka aka:Народная Солянка


본격 모드가 원본 게임보다 용량이 더큰 모드 엄청난 모드며 OL 모드는 이 모드에다가는 명함도 못내민다.(!!!) 동유럽 친구들이 만들어낸 모드이며 1,2,3편에서 나온 모든 맵들과 지워졌던 삭제된 맵. 그리고 새로운 맵까지 등장하는 거의 게임을 하나 만든 정도의 퀄터리를 자랑한다! 북대륙의 기상 그대신 컴퓨터의 사양이 따라주지 않는다면 눈물을 삼키며 플레이가 불가능 하다. 예전에 나왔던 동유럽의 AMK 팀이 만든 역작. 예전까지만 해도 말이다.

러시아같은 동유럽에서는 매우 유명한 모드이지만 우리들에게는 별로 알려지지 않았다. 여담으로는 러시아 어로는 나로도나야 솔랸카[12]가 된다.

여담이지만 메트로 2033의 BGM이 듬뿍 들어가 있다 특히 기타

용량은 자그마치 10.6GB 이상 할말이 없다. 너무 많이 쑤셔넣어서 Loading Screen : The Game이라는 불명예스러운 별명이 붙었을 정도니...

지뢰라는 설이 있긴하나, 그렇게 욕을 먹어서는 안될 물건. 버전이 올라가면서 점점 짬뽕이 된것은 부정할 수 없으나, 러시아-동유럽 간에서는 1위 모드로 꼽힌다. 짧게 말해서 취향탄다

가장 안정적이며 재미를 볼 수 있는 버전은 이것; Narodnaya Soljanka DMX 1.32 dkz-02 버전

버전업 되면서 생겨난 문제점/단점들

  • 넘쳐나는 버그
    이걸 해도 튕기고, 저걸 해도 튕기고, 20분마다 한번씩쯤은 CTD를 겪게 된다고 봐도 과장이 아니다. Complete 2009는 원작에서 패치안된것까지 수정했는데, 이건 그대로 방치하다 못해 모드 고유 버그가 더 추가됐다. (...)
  • 재탕 컨텐츠
    추가된 요소들이라고 해 봤자 맵 추가 말고는 전부 다른 모드에서 한번씩 나왔던 것들이다. 사실상 그 거대한 용량의 대부분은 맵이나 신 텍스처에 불과하다. (...) 정말 대단한 추가를 원한다면 그냥 Super Mod Pack 2.5를 기다리자.
  • 악의적인 노가다 강요 시스템
    러시아덕들이 좀더 편하고 밝아진 CS나 COP를 싫어한다는 점, 쓸데없이 리얼하고 마조적인데 집착한다는건 잘 알려진 바다. 이 모드에선 그 병맛극한을 느낄 수 있다. 최대한 플레이타임을 늘리고 플레이어가 삽질을 많이 하도록 거의 악의가 담긴 요소들을 추가해버렸는데, 예를 들자면...
  • 무조건 물물교환
    시도르비치를 포함한 모든 거래상들이 탄약을 팔지 않는다. 권총탄이나 희귀탄같은 경우를 제외하곤 모두 아티팩트랑 교환해야 한다. 무기도 마찬가진데, 때문에 나는 샷건들고 발악하는데 적들은 풀개조 자동소총에 유탄까지 써가면서 압박하는 상황을 초~중반까지 자주 보게 될 것이다.
  • 쓸데없는 페널티와 악성 이벤트
    모든 퀘스트와 이벤트를 최대한 힘들게 만들어놨다. 일례로, 다크 밸리의 연구소를 빠져나와 비상경계선 구역으로 가면 갑자기 PDA가 고장났다면서 HUD가 모조리 사라진다. 이걸 고치려면 로스토크까지 가서 바에 들어간 뒤 가릭한테 뇌물을 바치고 뒤쪽에 있는 기술자의 빛 12000 루블을 대신 갚아줘야 한다. HUD 없어지는게 뭐 그리 대단하냐고? 문제는 이 페널티가 있는 동안은 인벤토리나 대화창도 쓸수 없다는 점이다. 이외에도 지하연구소에 있다보면 아티팩트가 하나씩 그냥 돌덩이로 변하는 등, 지나치게 악의적인 요소가 엄청나게 많다.
  • 엽기적인 전투 밸런스
    플레이어는 유리몸이라 뭔가 한두방 맞으면 죽는다.LURK? 중간 티어 복장인 스토커 수트를 입어도 정확히 9mm탄 3방에 죽는다. 반면 적들은 이상할 정도로 체력이 높다. 평범한 우크라이나 내무군 군인만 해도 몸통을 쏴서 눕히려면 소총탄 한 탄창을 비워야 한다. 반면 헤드샷은 조건불문으로 무조건 한방이다. 뮤턴트들도 괴상한데, 키메라의 경우 반투명화는 기본사양이고 반짝거릴때 쏘면 데미지를 반사한다. 파해법? 어디에서도 알려주지 않는다. [13]
  • 강제적인 진행 연기
    대개 SOC 모드에서 당연하게 여겨지는 돈내고 로스토크 일찍가기 된다. 싸구려 무기에 복장으로 아그로프롬이고 다크 밸리고 알아서 가라는 소리. 근데 상기한 밸런스를 생각해보면 갈 수 있을리가 없잖은가!!! 여기에 덤으로 군사창고 구역에 들어가는 길까지 막혀 있다. 가려면 스니치에게 10만 루블을 내고 길을 알아내던가 우회로로 가던가, 브레인 스코처 퀘스트가 나올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간단히 정리하자면 "나의 스토커는 이렇지 않아!!!"라 할 수 있겠다. 과유불급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컴플릿을 해야 합니다

괜히 이름부터가 잡탕이 아니다 [14] 이런 문제점을 감수하고 할 사람은 해도 좋다. 그냥 압도적인 컨텐츠가 마음에 든다면 말이다. 한마디로 말하지면 동유럽의 동유럽에 의한 동유럽을 위한!! 모드. 이 항목에 긍정적인 면을 볼려면 어쩔수 없지만 러시아 쪽 AP 프로덕션에서 봐야된다. [15]. LOST ALPHA 를 기다리자.

8. Sigerous Mod


역시 동유럽 아해들이 만들고 양덕후들이 번역하느라 낑낑대는 모드. 스토커 콜 오브 프리피야트 전용 모드이며, 뮤턴트를 펫으로 만들거나 아티팩트를 조합, 강화하는 다양한 기능이 추가되었다.

현재 COP 모드 중에 컴플릿과 함께 제일 찬양받는 모드이기도 하다. 일명 콜 오브 프리피야트 버전 AMK.

게임 텍스처를 거의 절반 가까이 갈아버리기 때문에 이놈도 사양이 안 받쳐주면 돌리기 힘들다.


9. S.M.R.T.E.R


콜 오브 프리피야트 업그레이드 모드. 처음엔 그냥 무기 몇가지 추가하고 자잘한 컨텐츠를 추가하는 게 전부였는데...

0.45 버전에서 SOC 전체 맵과 CS의 늪지대를 추가한다고 한다. 흠좀무. COP가 현재까지 나온 스토커 시리즈 중에선 가장 완성도가 높고 밸런스가 좋기 때문에 COP 플레이어들에겐 그야말로 가뭄의 단비나 마찬가지. 그런데 ModDB의 페이지가 무기한 잠수에 들어가서 망한거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다.

10. Lost World Requital


러시아 모드 AP 프로덕션 쪽에서 온 모드이다. 그쪽방향에서는 Condemned 시리즈도 있는듯. GSC 커뮤니티에서 영어 패치를 구할수 있다. 였었지만 거듭되는 패치로 인해 영어 패치가 존재하지 않아 잠수중.. [16]

명작이지만 우리들에겐 플레이가 되지 않는 아쉬운 모드. AP 프로덕션에서 나오는 3/2가 다 그렇지만


11. AMK 2


우려먹는 모드이자. AMK 제작팀의 또다른 역작. 지금 개발중이며. 현재 유투브를 뒤져보면 티쳐영상과 여러 영상들을 볼수 있다. 걱정되는것은 러시아 모드이고 SOC이기 때문에 안돌아가는게 문제이다. - 확인가능


12. AtmosFear

게임 플레이 자체에는 영향을 많이 주지 않고 그래픽을 대폭 개선/수정하여 시간과 날씨에 따른 배경 그래픽이 훨씬 현실감있게 바꾸어주는 모드. 태양의 위치가 체르노빌 지역의 위도에 맞춰 정확하게 바뀌었으며, 태양의 위치에 따른 광원효과, 아침놀과 저녁놀 등이 추가 되었다.

밤 옵션의 경우 실제로 위상이 변하는 달, 별이 반짝이는 밤하늘, 유성우 등이 추가되었으며 밤의 어둡기를 조절 가능하다. 날씨가 더욱 다양해 졌으며 옵션에서 날씨 변화의 빈도, 대체적인 기후 등을 설정 가능하다. 시야도 크게 확장되어 맑은 날에는 높은 곳에서 맵 반대편 까지 볼 수 있다.

게임 플레이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요소로는 추가된 두 가지 재난, '싸이 폭풍'과 '폴아웃' 현상이다. 싸이 에너지가 폭주해 일어나는 싸이 폭풍은 좋은 방어구와 약물이 충분하다면 정신파 데미지를 견뎌낼 수 있지만, 너무 현상에 가까이 있으면 낙뢰를 맞고 전기구이가 된다. 폴아웃 현상은 방사능 산성비가 내리는 현상으로, 메디킷과 물약으로 극복 가능하지만 방어구 내구도가 시망이 된다. 이 두 현상은 에미션 블로우아웃과 마찬가지로 대피 메세지가 뜨는데, 리얼한 플레이를 위해 옵션으로 끌 수도 있다.

전체적으로 호평 받는 모드지만 zone이 너무 예뻐져 게임 분위기 흐린다는 이유로(...) 취향을 타기도 하며, 저사양에서는 잘 안돌아간다. 또한 비단 이 모드만이 아니겠지만 유난히 다른 모드와 충돌이 잦아 다른 모드와 함께 까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Misery Mod에 추가되었으니 차라리 그쪽으로 즐기자.

이 모드의 꽃은 블로우아웃. 직접 확인해보자.

공식 홈페이지는 이곳.


13. secret path 2


러시아 SOC 모드, 나로단나야 솔랸카같은 거대한 모드는 아니고. 3GB남짓한 중형 모드이면서 새맵과 새 스토리와 왠지 모르겠지만 사서(메트로 2033)등장 등. 나로단나야 솔랸카처럼 버그는 없고 재미는 있는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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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실제로 네이버 스토커 카페 중 한 곳은 2013년 카페가 팔렸는지 아예 다른 카페로 바뀌었다.
  • [2] 스토커 시스템 고유의 맵 코드 이것을 조정할 줄 알면 간단한 모드를 제작할 수 있다.
  • [3] 있었지만 삭제되었다.
  • [4] 프리보이 스토리는 여러 정보를 찾으러 오만 곳을 다 뒤져봐야 한다. 사상 최악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곳도 있다.
  • [5] 시간 이상현상은 구현됐는데, 녹슨 털(rusty hair)이상현상은 아직 생각중.
  • [6] 체르노빌 사건이 1986년 4월 26일에 있었으니 이를 추모하는 의미
  • [7] 판매는 아니다. moddb에 가면 받을 수 있는 링크로 연결해준다.
  • [8] 추가되는 맵이 많아짐에 따라 그곳과 이어지는 경로, 새로운 요소의 추가로 인한 맵의 변형은 필수였을 것이다. 맵들은 모두 원본보다 더 알차고 크게 변형되었다.
  • [9] 그래서 현 프리보이 모드는 스토리만 짜여져 있는 것이다!
  • [10] 실제로 OL의 컨텐츠 대다수는 단독 모드를 짜집기한 것이다. 충돌이 없도록 조율한건 대단하지만 그래봤자 짜집기일 뿐.
  • [11] 모드 제작자 dezodor와 함께 다른 모드 제작자 가 이 조직의 핵심임물, 스트렐록과 닥터도 우정출연한다. 세력은 프리덤 세력으로 지정되어있다.
  • [12]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지방의 스프로 고기, 생선, 버섯 솔랸카가 있으며 맛이 맵다.
  • [13] AMK 1.4 모드에서도 나온 키메라, 악명높지만 근거리에서 쏘면 데미지를 입으나, 원거리에서 쏘면 데미지가 없다.
  • [14] Nardonaya Solyanka = 인민 스프 = 진짜 잡탕 다 섞은 잡다구리
  • [15] 이들은 동유럽 웹진 이다. 러시아 SOC는 조금 프로그램이 조금 다르다!
  • [16] 러시아판은 SOC판은 러시아 판과 영어판으로 나뉘어져 있다. 그래서 러시아를 인식불가 팅긴다.
  • [17] 조심해야할것은 저기에 있는 다운로드 순서를 지킬것. 아니면 환상과 신비의 버그나라로 갈수 있다.

최종 확인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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