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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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어 Idioma español[1]
포르투갈어 Língua castelhana
프랑스어 Langue espagnole
이탈리아어 Lingua spagno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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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어 Испанский язык
중국어 西班牙語, 西語
일본어 スペイン語
라틴어 Lingua Hispanica
에스페란토 Hispana lingvo



Contents

1. 개요
2. 사용 지역
3. 학습
3.1. 한국에서 배우기
3.2. 알파벳(El alfabeto)
3.3. 문법
3.4. 다른 언어와의 관계
3.5. 발음
4. 들어보기
5. 기초 스페인어

1. 개요

흔히 '스페인어'라고 하는 언어는 이베리아 반도의 Castilla(카스티야) 지방의 언어로 castellano(카스테야노)라고도 불린다. 스페인 바깥에서는 스페인어라고 하는 경우가 많지만 스페인 안에서는 '카스테야노'라는 이름을 더 자주 쓴다. 왜냐하면 스페인은 다언어국가이기 때문에 스페인 내의 다른 지역에서 스페인 모든 지역에서 이 말을 쓴다는 인상을 주는 스페인어라는 명칭을 기피하기 때문[2]이다. 자기들이 에스파냐 왕국의 일원이란 것 자체도 받아들이지 않는 세력도 존재한다. 하지만 중앙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에선 카스티야어(castellano)란 표기가 주로 쓰이거나 에스파냐어(español)란 단어와 혼용되는 곳이 많다.중남미와 이베리아 반도, 그리고 기타 지역을 모두 아우르기 위해 이스파니코(hispánico)라 칭할 때도 있다.

한자 음역으로 서반아어(西班亞語), 약칭 서어(西語)라고도 부른다. 한국에서 구할 수 있는 오래된 교재는 보통 이 이름이 많다. 2011년 11월 22일대한민국 포털사이트 최초로 '네이버 스페인어 사전'이 오픈했다.

2010년 조사에서는 한국인의 90% 이상이 외래어 표기법을 지키지 않는다는 독보적인 결과가 나온 언어다. 이는 어쩔 수가 없는 것이, 표준 외래어 표기법에서는 된소리를 지양하기 때문에 스페인어의 [p], [t], [k]에 해당하는 발음을 ㅍ, ㅌ, ㅋ으로 표현한다. 하지만 ㅃ, ㄸ, ㄲ의 된소리로 표기하는 것이 실질적인 발음에 가깝다고 느끼게 되는 부분이 대부분이다. 그리고 z의 경우도 사실은 'ㅆ,ㅅ/θ(th)'에 가깝지만 다들 영어의 영향으로 'ㅈ'에 가깝게 발음한다. 셀레나 고메'즈'라든가 곤'잘'레스라든가 수아레'즈'라든가…. 엔하위키에 등재된 스페인어권 출신 인물의 이름을 똑바로 바꾸고 싶지만... 이미 틀린게 태반이니 포기. 하지만 이 문서에서는 일단 표준 외래어 표기법을 최대한 따르기로 한다.[3]

2. 사용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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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 스페인어만 정식으로 사용
노랑 스페인어와 타 언어를 혼용

스페인의 공식 언어는 4개이다. castellano(카스테야노), galego/gallego(갈리시아어)[4], euskara/vasco(바스크어)[5], català/catalán(카탈루냐어)이 있다.[6] 카탈루냐어는 안도라의 공용어긴 하지만 안도라가 워낙에 작은 관계로 카탈루냐어 사용자가 가장 많은 곳은 스페인.

이베리아 반도가 로마에 의해 복속된 이후에 당시 불가타 라틴어가 뿌리를 내리면서 토착민들이 쓰던 이베리아어를 기층으로 흡수한 이베리아 로망스어가 기원이다. 또한 이베리아 반도 상당수가 이슬람의 지배를 받으면서 아랍어의 영향도 어느 정도 받아서 로망스어 가운데서 아랍어에서 들어온 단어가 가장 많다. 물론 나중에 레콩키스타와 더불어 아랍어에서 들어온 단어를 어느 정도 솎아내긴 했지만말이다. 1469년 카스티야 왕국과 아라곤 왕국의 합병으로 에스파냐 왕국이 탄생하는데 지역적으로 마드리드를 중심으로 한 카스티야 지역의 방언이 표준이 되었다. 스페인이 아메리카 대륙을 정ㅋ벅ㅋ하면서 스페인어도 뻗어나가 브라질, 수리남, 프랑스령 기아나, 벨리즈 등을 제외한 중남미 대부분 지역에서 주로 쓰인다.


사실상 브라질을 제외한 라틴 아메리카의 거의 전 지역에서 사용된다.[9] 필리핀에서는 더 이상 쓰이지 않지만 제2외국어로서 인기는 늘어나고 있다.[10] 유럽에서는 로망스어프랑스어, 포르투갈어, 이탈리아어, 루마니아어와 어휘와 문법이 유사하여[11] 해당국 화자들이 쉽게 배울 수 있고, 국제어로서 인정받아 학습인구가 많아서 사용이 매우 빈번하다. 학습 난이도를 기준으로 포르투갈>이탈리아어>카탈루냐어>프랑스어>루마니아어 순으로 의사소통이 가능하다. 실제로 포르투갈어 화자와는 대충 일상 대화정도는 이해가 가능하다. 남미 쪽에서는 스페인어 사용자도 제대로 못 이해할 정도로 발음상의 변환과 의미가 바뀌는 단어가 존재하지만, 그래도 이해하는 편이다.

미국에서는 영어 다음으로 쓰는 언어이다.[12] 인구의 20% 정도를 차지하는 히스패닉[13] 덕분이며, 이들의 민족성 탓에 그들 가족이 사용하는 언어인 스페인어를 쉽게 버리지 않아 미국 내의 스페인어 화자는 상당히 많다. 조지 W. 부시 대통령이 대선 연설시 영어와 스페인어 연설을 동시에 했을 정도이다. 플로리다주의 대표도시 마이애미 같은 경우에는 이제는 영어사용 인구와 스페인어 사용인구가 비등하다. 스페인어를 쓰지 않는 가게는 장사도 안 되며, 사실 스페인어만 잘 해도 미국에서 사는 데 전혀 지장없다. 월마트에 가도 스페인어 간판이 많으며 보통 관공서 혹은 은행 등지에 가도 스페인어를 하는 사람은 어디나 있다. 서비스를 신청하려고 통신회사 등지에 전화를 걸면 처음에 스페인어로 스페인어로 진행하시려면 1번을 누르시고 그 다음 영어로 영어로 하시려면 기다리세요라는 문구가 나오는 경우가 태반이다. 오히려 매일 만나는 일꾼이나 점원 중엔 영어가 그리 유창하지 않은 히스패닉이 많으므로 오히려 영어보다는 스페인어를 잘 쓰는 게 더 유리할지도 모른다. 미국에 있는 히스패닉계 가정 상당수가 집 밖에서는 영어를 쓰고 집 안에서는 스페인어를 쓰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미국의 기업들의 상당수가 스페인어 구사가능자 우대를 하거나 심지어는 스페인어 구사 가능자만 특채하는 과정도 존재한다. 헐리우드 영화를 봐도 위급한 상황에서 경찰, 소방관, 의사 등의 주인공이 영어를 못하는 히스패닉을 만나서 급하게 소통을 해야 하는 상황이 나오고는 하는데멀리 피하세요. 이곳은 위험합니다. 불이 이곳으로 번질 거에요., 이때 주인공이 영어가 안 통하는 걸 확인하고 급하게 짧은 스페인어로 대화를 하는 장면도 꽤 많이 나온다. 실제로 많은 미국의 직업들이 스페인어로 최소한의 간단한 의사소통을 할 정도의 능력을 필요로 하는 경우가 많다.물론 히스패닉들도 간단한 영어는 해야 미국에서 어느 정도 힘들지 않게 살 수 있는 건 마찬가지다.

스페인어는 UN공용어 이고, 영어와 더불어서 스페인어를 익혀두는 것도 나쁘진 않다. 스페인어의 사용 순위가 중국어에 이어 세계 2위나 되는 데다 지금도 사용자가 점점 증가중이라고 한다.[14] 이쯤되면 스페인어의 증가는 매우 대단하다. 스페인어를 배워두면 영어와 함께 하는데 유리하다.

스페인어라고해서 스페인어가 스페인 전국에서 사용되는 것은 아니다. 스페인은 연합왕국에서 시작한 만큼 지역색이 강하고 언어또한 다르다. 특히 카탈루냐(까딸루냐)지방의 카탈루냐어가 대표적이다.스페인어와 포르투갈어의 유사도가 스페인어와 카탈루냐어의 유사도 보다 크다. 스페인 국내 언어의 차이는, 중남미의 국가간 스페인어 차이보다 심하다.

3. 학습

읽는 방법과 발음은 다른 언어에 비해 용이한 편이다. 영어와 프랑스어처럼 읽기가 어렵지도 않고, rr나 j와 같은 한글로는 쓸 수도 없는 발음이 있긴하지만, 중국어의 성조에 비할 바는 못된다. 읽기도, 듣고 받아 쓰기도 어려운 영어의 난관을 경험했다면 그야말로 우리를 위해 만들어진 축복과 같은 언어로 느껴진다. 그래서 인지 처음 읽는 방법과 쓰는 방법을 배울때는 매우 쉽게 느껴져서 심도 있게 배우길 결정한다면,,,, 함정 카드에 걸렸습니다
스페인어는 몇가지 특징을 갖는데 우선 gustar동사를 예로들면, '나는 커피를 좋아한다'에서 주어는 '나'고 목적어는 '커피'다. 이를 스페인어로 말하면 'Me gusta el café.' 인데 '커피'가 주어고 '나'가 목적어다. 본격 주객전도 이런 류의 동사가 몇 존재한다. 물론 이런 동사가 일반적인 것은 아니다. 하지만 많다
그리고 '나는 간다.'를 스페인어로 하면, 'yo me voy'이다. yo(나)는 주어 me(나)는 일종의 목적어, voy(가다)는 동사이다. [15] voy라고 말할 수도 있지만, 이처럼 목적어를 꼭 넣어주어야 하는 경우도 있다.예를 들어 '그녀는 샤워를 하고 있다.'는 스페인어로 'Ella se está duchando.'라고한다. 'ella'도 그녀를 나타내고 'se'도 그녀를 나타낸다. 하지만 여기에서 그녀가 중복된다고 se를 빼면 매우 골룸하다 정도가 아니라 안된다. 뭔가 다른걸(?) 씻기고 있다는 뜻이 된다. duchar 동사의 뜻은 (무언가를) 씻기다 이므로 무조건 목적어가 필요하다. 재귀목적어인 se를 같이 써야만 자신을 씻기다 = 씻다 라는 뜻이 된다.
그러나 이런 어려움 쯤은 동사 변형에 비한다면 애교다.

예시로,
entender(이해하다)는 영어의 understand에 해당하는 단어인데 영어는 understand, understood로 변한다. 그리고 스페인어의 entender는
entiendo, entiendes, entiende, entendemos, entendéis, entienden, entendés, entendía, entendías, entendía, entendíamos, entendíais, entendían, entendías, entendí, entendiste, entendió, entendimos, entendisteis, entendieron, entendiste, entenderé, entenderás, entenderá, entenderemos, entenderéis, entenderán, entenderás, entendería, entenderías, entendería, entenderíamos, entenderíais, entenderían, entenderías, entienda, entiendas, entienda, entendamos, entendáis, entiendan, entiendas, entendiera, entendieras, entendiera, entendiéramos, entendierais, entendieran, entendieras, entendiese, entendieses, entendiese, entendiésemos, entendieseis, entendiesen, entendieses, entendiere, entendieres, entendiere, entendiéremos, entendiereis, entendieren, entendieres[16], entiende, entienda, entendamos, entended, entiendan, entendé
물론 완료 형도 있다.
he entendido, has entendido, ha entendido, hemos entendido, habéis entendido, han entendido, has entendido, había entendido, habías entendido, había entendido, habíamos entendido, habíais entendido, habían entendido, habías entendido, habré entendido, habrás entendido, habrá entendido, habremos entendido, habréis entendido, habrán entendido, habrás entendido, habría entendido, habrías entendido, habría entendido, habríamos entendido, habríais entendido, habrían entendido, habrías entendido, haya entendido, hayas entendido, haya entendido, hayamos entendido, hayáis entendido, hayan entendido, hayas entendido, hubiera entendido, hubieras entendido, hubiera entendido, hubiéramos entendido, hubierais entendido, hubieran entendido, hubieras entendido, hubiese entendido, hubieses entendido, hubiese entendido, hubiésemos entendido, hubieseis entendido, hubiesen entendido, hubieses entendido, hubiere entendido, hubieres entendido, hubiere entendido, hubiéremos entendido, hubiereis entendido, hubieren entendido, hubieres entendido, hube entendido, hubiste entendido, hubo entendido, hubimos entendido, hubisteis entendido, hubieron entendido, hubiste entendido
보너스로 분사도 존재한다.
entendiendo entendido
진행형도 있다. 고만해, 미친놈들아! 그만할게

물론 규칙성이 있다. 규칙을 외우는 것 부터가 문제 [17] 스페인과 중남미의 발음차이, 칠레, 아르헨티나, 우루과이의 특이한 발음과 언어 습관 역시 문제로 꼽히지만. 과악스러운 동사변형에 비한다면 큰 문제는 아니다. 무엇보다도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공부를 한다면, DELE에도 스페인 이외 국가의 발음이 나오지만, 규칙성이 있어서 학습이 가능하다. 현지 생활이라면 그나라의 특유 발음과 단어를 외우면 되니 큰 문제는 아니다. 초심자라면 LL을 ㅈ로 발음할지 ㅇ로 발음할지 ㅅ로 발음할지, C를 스페인식으로 할지 남미식으로 할지 걱정하기 전에 일단 동사를 외우자. 어짜피 네이버 스페인어 사전처럼 발음할거잖아

극악의 난이도다, 가장어렵다고는 말할 수 없다. 어느 언어나 학습에 어려운 점이 있는 법이다.

3.1. 한국에서 배우기

서울에서는 홍대와 강남역, 종로에 스페인어 학원이 있다. 홍대의 '레알'이 가장 유명하며 강남역에 분점이 있다. 강남역의 펠리스(Feliz)는 DELE(Diploma de Español como Lengua Extranjera)[18]위주라 하며 종로의 CDC는 회화 위주이다. 스페인 문화원은 서울의 세르반테스 문화원과 대구의 스페인 문화원이 있다. 대구 스페인 문화원은 수성구 인터불고 호텔 3층에 있으며, 주 1회 수업에 초급부터 고급까지 코스가 있으며, DELE 시험 주최 장소이기도 하다. 관심있는 사람들은 링크를 참조하자.

여러 외국어고등학교에 스페인어반이 설립되어 있으며 수능 제2외국어 과목이 있다.
외고였던 외대부고에도 제2외국어 선택과목으로 스페인어가 있다. [19]

3.2. 알파벳(El alfabeto)


3.3. 문법

/문법 항목 참조.

3.4. 다른 언어와의 관계

대부분의 유럽언어가 그렇듯, 스페인어 역시 인접 지역의 언어와 유상성이 크다. 포르투갈인과 스페인인이 대화가 가능하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례인데, 이외 국가와도 말이 어느 정도 통하는 편이다. 어휘의 유사 성만 본다면 포르투갈어가 가장 스페인어와 비슷하다.
포르투갈어 89 %
카탈루냐어[20] 85 %
이탈리아어 82 %
사르데냐어 76 %
프랑스어 75 %
라딘어[21] 74 %
루마니아어 71 %
이탈리아 반도의 로마인들이 자신의 언어를 가지고 퍼져나갔고, 이후에 방언이 생긴게 현재의 스페인어와 포르투갈어이다. 우리의 관점에서는 스페인 방언, 포르투갈 방언 정도이다.[22] 스페인, 포르투갈, 이탈리아인은 서로 대화가 가능한 수준이다. 한국에서는 프랑스어학과 개설대학은 많은 편이고, 스페인어학과도 적진 않다. 반면 포르투갈어와 이탈리아어는 매우 희귀한 언어이기 때문에 배우기 쉽지 않은데, 포르투갈어과만해도 한국외대, 부산외대, 단국대 천안캠퍼스 밖에 없다. 포르투갈어와 이탈리아어를 배우고 싶다면 스페인어를 먼저 배운뒤 접근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23]

3.5. 발음

스페인어 고유명사 표기때 흔히 틀리는 게 몇가지 있는데 h는 묵음이고 g나 q뒤에 -ue, -ui가 붙으면 각각 -ㅔ, -ㅣ로 발음된다. 따라서 Manuel은 마누엘이지만 Miguel은 미구엘이 절대 아니다! 미겔이다! 로드리게스(Rodríguez) 같은 이름이나 체 게바라(Che Guevara)의 이름을 떠올리면 이해하기 쉽다. 그런데 디에레시스(diéresis)가 붙은 -üe, -üi는 -ㅞ, -ㅟ 발음이 된다. 가령 쿠바의 도시 이름인 Camagüey는 카마게이가 아니라 카마궤이(/kamaˈɣwej/). Agüero 역시 아게로가 아닌 아궤로(/aˈɣweɾo/)이다.

에녜(Ñ,ñ)라는 글자는 경구개 비음(/ɲ/)으로 발음되며 뒤에 오는 모음에 따라 각자 냐,녜,니[24],뇨,뉴 이다. 쉽게 이해하자면 영어의 ny를 생각하면 되는데 카탈루냐어에서는 실제로 Ñ 발음을 Ny로 풀어쓴다.

ll의 발음은 지역에 따라 다른데 국내에서는 흔히 (음성기호 상) 반자음 'j'에 해당되는 '이' 발음으로 난다고 알려져 있으나 이는 중남미 지역에서 /ʎ/ 발음을 /ʝ/ 발음으로 발음하는 예이스모(Yeísmo) 현상에 의한 발음이며, 멕시코에서는 '지(/ʒ/)' 발음, 아르헨티나 우루과이에서는 '시(/ʃ/)' 발음이라고 한다. [25] [26]

'비'라는 뜻의 lluvia를 유비아(스페인, 콜롬비아, 페루, 볼리비아 등), 주비아(멕시코 등 중미), 슈비아(아르헨티나)로 발음할 수 있다. 다른 예로,

Villarreal(스페인의 도시 이름) - 빌야ㄹㄹ레알[27]
멕시코 발음의 예:Ardilla(다람쥐) - 아르디자
아르헨티나 발음의 예:Passarella(아르헨티나의 축구 감독 이름) - 파싸레샤 Gallina(암탉) - 가시나

단, 스페인 중에서도 안달루시아 지방[28]은 중미권처럼 ll발음을 ㅈ으로 낸다. 아울러 Y 발음 또한 ㅇ이 아닌 ㅈ으로 낸다. 한 말라가 어학원 교수의 말을 빌자면 안달루시아의 말투가 알아듣기는 힘들지만 중남미권과 유사한 점이 많아서 배워두면 좋다고한다.안부심 콜럼버스가 안달루시아 발음을 사용해서 중남미 지방이 안달루시아처럼 발음 한다는 설이 있다. 또한 지극히 예외적이지만 일부 지명을 위시한 고유 명사의 경우 지역에 따라 ll을 경구개 설측 접근음인 /ʎ/으로 발음하는 경우도 있다. Castilla, Sevilla의 표준 표기는 카스티야, 세비야지만, 이를 카스틸랴, 세빌랴로 읽어도 된다는 점. 카탈루냐어에서는 ll을 이런식으로 발음한다. 흔히 알려진 로시니의 오페라 <Barbiere di Siviglia>를 국내에서는 대개 <세빌리아의 이발사>로 칭하는데, 이것은 세빌랴라는 ll의 /ʎ/ 발음을 취한 것이다.

단어 뒤에 붙는 s의 발음이 거의 묵음처리 되기도 한다. 빨리 말하는 경우일수록 이러는 경우가 많다. Muchas Gracias todos(다들 너무 고맙습니다)는 무차ㅎ 그라시아ㅎ 토도ㅎ 이런 식으로 들린다. ㅎ도 영어의 h발음이 살짝 나는 느낌이다. 물론 s의 존재 유무가 문법에서 상당히 중요하므로 결코 소리가 나지 않는 것이 아니라고 강조하지만 안그래도 말이 빠른 스페인어 중에서도 빠른 편인 안달루시아 방언이라 거의 들리지 않는다고 봐야한다.

c의 발음도 지역차를 보인다. 일단 발음 차를 얘기하기 전에 먼저 설명해야 할 것인데, c는 a,o,u 앞에서는 ㅋ 소리가 나지만[29] e, i 앞에서는 ㅅ 소리가 난다. 예를 들면, 길을 뜻하는 단어 camino는 카미노라 읽지만 돼지를 뜻하는 단어 cerdo는 세르도라 읽는다. 그런데 또 c와 e,i가 결합하는 이 ㅅ 발음이 지역마다 다른 것이다. 이베리아에서는 e,i 앞의 c를 원칙적으로 θ, 즉 th 번데기 발음으로 소리낸다.노홍철? 물론 이중에도 예외는 있는지라 안달루스[30]에서도 지역에 따라 C+e,i 발음을 - Ciencias(과학)을 발음한다고 할 때 - 씨엔씨아ㅎ(말라가, 카디스 등 해안지방과 그라나다)혹은 시엔시아ㅎ(세비야, 코르도바 등)라고 발음하기도 한다. 위키 관련 항목(영어) 지방색이 심한 스페인 특성상 버스로 1~2 시간 밖에 안걸리는 말라가 - 코르도바 사이에서도 이런 차이를 가지고 미묘하게 구별을 짓곤 한다.하여간 지역감정은 만국공통특성인듯 그러나 남미에서는 일부 산간 지역을 제외하고는 발음이 단순화되어 s의 발음과 비슷하다.

z도 e, i 앞의 c와 마찬가지의 차이를 보인다. 즉, cerveza(맥주)를 읽을 때, 에스파냐인은 보통 θㅔ르베θㅏ로 발음하고, 남미인은 편하게 세르베사라 읽는다.

남미와 에스파냐 출신들은 서로 이런 발음 차이를 가지고 놀린다는 카더라가 있다.

참고로, 페루의 경우는 cervaza를 chela 첼라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바로 옆 동네인 포르투갈과 마찬가지로 지역 간 방언의 차이가 있다. 같은 안달루시아 지방만 해도 내륙과 해안가의 차이가 존재하니, 스페인 전역을 놓고 보면 오죽하겠는가... 포르투갈어 역시 유럽식 발음의 표준이 수도 리스본이 아니라 코임브라 지방이듯, 스페인 역시 마드리드 방언이 표준이 아니다.[31] 비록 공식적으로 인정된 것은 아니지만, 학술계나 언론계에서는 살라망카(Salamanca) 방언을 준공식적으로 표준으로 친다. 포르투갈의 코임브라와 마찬가지로 유서 깊은 대학이 위치해 있으며, 예로부터 학술의 도시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어 흥미롭다. 특히 살라망카 대학은 설립된지도 수백년이 지났을뿐만 아니라, 스페인어능력시험(DELE) 공식 문제 출제기관이기도 하며, 전세계 고사장에서 치러진 시험 답안지는 전부 이 곳으로 모여서 채점 및 평가가 이루어진다. 그야말로 오리지날 '카스티야어'의 요람... 역사적, 지리적으로 '카스티야'라고 불리는 지방들[32] 중 살라망카는 북서쪽의 카스티야 이 레온 주에 속하며, 마드리드에서 약 220km 서쪽에 위치한다. 살라망카뿐만 아니라, 카스티야 이 레온 주의 대부분 지방은 대체적으로 표준 발음에 가까운 평이한 카스티야어를 구사한다. 마드리드를 포함한 라 만차 지방 사람들은 표준과는 발음 차이가 상당히 난다. 특히 라 만차의 동쪽 끝에 위치한 쿠엥카(Cuenca)라는 지방의 사투리는 같은 카스티야 지방 타 도시 사람들도 알아듣는 데 애를 먹는다(...)[33] 차라리 안달루시아 내륙지방 방언이 더 알아듣기 쉬울 정도니 뭐...[34] 다른 지방도 아니고 저 멀리 지중해 앞바다 말라가 방언[35]과 비교될 정도면 말 다한 셈.

사실, ll과 y의 발음적 구분은 점점 무의미해지고 있는 듯하다. 스페인 본토에서도 둘을 하나로 합쳐서 발음하는 것은 꽤 널리 퍼진 현상이다. ll을 정확히 'ㄹ' 발음 살려서 발음하는 경우는 일부 나이드신 어르신들이고(그나마도 흔치 않다...), 프랑코 독재 종식 이후 태어난 세대(30대 후반 이하)들은 그냥 하나로 합쳐서 발음하는 게 절대 다수다. 현지인들 말로는 스페인 국내에서도 지역간 왕래가 잦아진데다가 중남미에서 많은 사람들이 오기 때문에(유학, 취업, 관광, 비즈니스 등등) 아무래도 스페인 남부와 중남미의 특징적 요소인 두 발음의 통합현상이 카스티야 지방에서도 확산된다고 한다. 게다가 둘을 아예 멕시코나 안달루시아 지방처럼 '쟈'로 발음하는 경향도 널리 퍼졌다. 정확히 말하자면, '야'와 '쟈'를 대략 30:70 비율로 섞어서 쓰는 정도라고 보면 된다. 아주 최근에 제작된 애니메이션 더빙판, 예를들면 라푼젤이나 겨울왕국 스페인 본토판 더빙으로 된 ost나 예고편, 클립 영상을 유심히 들어보자... ll과 y를 아주 선명하게 "쟈"라고 발음하는 걸 확인할 수 있다. 결국, 발음만 놓고 보면 스페인 본토와 중남미 스페인어를 구분짓는 가장 분명한 요소는 사실상 c와 z의 "'θ' 발음 vs 'ㅅ'발음 " 하나만 남게 된 셈이다.[36] 물론, 어휘나 문법 면에 있어서는 다양한 차이점이 존재하긴 하지만...

4. 들어보기


ABBA가 직접 스페인어로 부른 세계적인 히트곡 댄싱퀸(La Reina Del Baile). 앨범 리스트


Concha Piquer의 En tierra extraña(낯선 땅에서).


Los Panchos의 La Cucaracha(바퀴벌레).


돈 키호테 맨 오브 라만차 - Paloma San Basilio의 El sueño imposible(이룰 수 없는 꿈).


라이온 킹Be prepared 스페인어 더빙판 Preparaos(준비해라).


노틀담의 꼽추 엔딩 테마 Someday의 스페인어 더빙판 Sueña(꿈을). 노래는 스페인의 유명 가수 루이스 미겔(Luis Miguel)이 불렀다.


5. 기초 스페인어


Hola(올라) - 안녕!
Mucho gusto (무초 구스토) 혹은 Encantado/a (엔깐따도/다) - 만나서 반가워.
Adiós(아디오스) - (오랫동안 보지않을 경우) 잘가~
Chao(차오) - (금방 다시 만날 경우) 잘가~
Gracias(그라시아스) - ㄳㄳ
¿Cómo te llamas?(꼬모 떼 야마스) - 너 이름이 뭐니?
Vamos(바모스) - 가자! (Let's go)
¡Ánimo!(아니모) - 힘내!
Agarralo(아가랄로) - 잡아라! > Te cogi (테 코히) - 잡았다
¿Dónde puedo coger un autobús? 제가 어디서 버스랑 꼐임을 할수있지요? 멕시코에서는 너랑 fuck했다는 뜻이므로 coger동사자체를 자제하는것이 좋음 스페인에서는 기차나 자동차를 잡는다는 뜻도 있어서 남미사람한테 버스같은 교통수단 물어보다가 폭소를 선사할수도 있다
¿Dónde está 'XXX'?(돈데 에스타 'XXX') - 'XXX' 어디 있어?
El baño(바뇨)/ el servicio(세르비씨오)/ el aseo (아세오): 화장실[38]
¿Cuánto(s) cuesta(n)? - 얼마에요? 한 개만 살 때는 ()를 빼고 cuesta로 두 개 이상 살 때는 ()를 포함하여 cuestan로 쓴다.
Tengo hambre(뗑고 암브레) -배 고파요.
No tengo dinero(노 뗑고 디네로) -돈 없어요.
Invítame a comer, por favor(인비따메 아 꼬메르, 뽀르 ㅍ화보르) -식사 좀 초대해 줘요.
Te amo(떼 아모) - 사랑해[39]
Te quiero (떼 끼에로[40]) - 사랑해[41]
Bésame mucho (베사메 무초 보쌈에 무쳐[42]) - 직역은 "많이 키스해줘." 의미를 살린 자연스러운 번역은 "뜨겁게 키스해줘."
Yo no hablo español (요 노 아블로 에스파뇰) - 나 스페인어 못해요.
¿Por qué no te callas? (뽀르 께 노 테 까야스?[43]) - 입 닥치지 못할까?[44]
Hasta la vista (아스타 라 비스타) - 안녕히 계세요.[45] hasta la vista, ba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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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디오마 에스파뇰 정도로 발음된다.
  • [2] 바스크와 카탈루냐 지역이 대표적.
  • [3] 아주 엄밀히 따지면 이 문서의 제목도 '에스파냐어'가 되어야 맞다. 외래어 표기법을 보면 이 언어가 에스파냐어로 되어 있다. 물론 표준어상으로 스페인에스파냐와 동의어니까 아주 틀리다고는 할 수 없다.
  • [4] 포르투갈어의 방언으로도 취급될 정도로 매우 비슷하다. 중세까지만 해도 한 언어였기도 하고.
  • [5] 스페인 내의 나머지 언어들은 모두 로망스어군으로 같은 계통의 언어이나 바스크어는 계통이 밝혀지지 않은 고립어이다. 때문에 언어의 섬이라고도 불린다.
  • [6] 그런데 사실 언어명을 쓸 때에는 관사 el을 붙여주는 게 원칙이다. 일부 동사 뒤에서 생략되는 경우가 많기는 하지만, 최소한 단독으로 '카스티야어'라고 말할 때에는 el castellano라고 해줘야 한다.
  • [7] 미승인국인 서사하라를 제외하면 아프리카에서 유일하게 스페인어가 공용어인 나라이다.
  • [8] 스페인과 프랑스의 지배를 받아서 일부 사용자가 존재하고 있다.
  • [9] 단, 파라과이에서는 과라니어도 많이 쓰인다. 페루는 스페인어와 함께 케추아어, 아이마라어어가 공용어이고 볼리비아는 스페인어와 여러 인디오 언어들을 공용어로도 정했다. 프랑스령 기아나는 프랑스어가 공용어이다. 심지어는 스페인어가 공용어가 아닌 서인도 제도의 일부 나라들과 지역들도 스페인어 사용자가 일부가 존재하거나 증가중이니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10] 필리핀은 역사적인 이유로 스페인의 지배를 받아서 천주교, 지방언어, 인명, 지명 등에 스페인과 스페인어의 영향이 남아있다. 단, 스페인어가 필리핀에서는 많이 안 쓰이는 것이 매우 안습이다
  • [11] Cielo(하늘.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Ciel(하늘. 프랑스어), CAELUM(하늘. 라틴어).
  • [12] 가끔 어린아이들이 "미국사람들은 외국어로 뭘 배워?" 하고 물어볼때가 있는데 그게 바로 스페인어
  • [13] 특히 주로 멕시코에서 올라오는 이주민들
  • [14] 프랑스어러시아어, 포르투갈어와 함께 사용자가 증가하고 있는 언어들 중의 하나이다.
  • [15] 주어를 생략하고 일반적으로는 me voy라고 한다.
  • [16] entendiere 부터 entendieres 까지는 접속법 미래형인데, 이것들은 18세기까지만 쓰였고 그 후로는 과거 문서들에서만 찾을 수 있을 정도로 안 쓰이니 걱정 말자. 그래도 많지만(...)
  • [17] 하지만 자주 쓰는 단어일수록 불규칙형이 많다. 대표적으로 이다, 가다, 주다, 보다, 말하다
  • [18] 외국어로서의 스페인어에 대한 학위. 스페인 세르반테스 문화원에서 주관하는 스페인어 인증시험이다.
  • [19] 현재 10기까지는 국제과정 학생들만 스페인어를 선택할 수 있다.
  • [20] 카탈루냐 지방의 언어, 독립을 원하는 지역으로 유명한데, 언어적 유사성만 봐도 그 이유를 알 수 있다.
  • [21] 스위스 일부지역과, 이탈리아 돌로미티 산악 지대에서 사용되는 언어
  • [22] 우방언, 샹방언, 간방언 등 처럼 중국어의 경우 전혀 다른 말도 중국어라고 표기하는 것에 비해, 유럽의 대부분의 언어는 서로 유사성이 높다. 흔히 유럽인들이 다개국어를 많이한다고하는데, 외국어 능력이 뛰어난 이유도 있을 수 있으나, 근본적 이유는 언어끼리 매우 비슷하다는 것이다. "나는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이탈리아어, 프랑스어를 구사할줄 안다"고하면 대단해 보이지만, 실상은...
  • [23] 스페인어도 인도유럽어족에 속한 언어라서 로망스어군의 언어들와 비슷한 어휘를 많이 볼 수도 있고 심지어는 영어, 독일어, 러시아어와도 일부 기초 어휘가 비슷한 경우도 많이 볼 수 있다.
  • [24] 정확히는 '니'가 아니라 yi발음 앞에 n를 갖다붙인 거다.
  • [25] 그래서 표기할 때 한국 쪽은 스페인쪽 발음을, 일본에서는 멕시코쪽 발음을 따르는 추세이다.
  • [26] 사실 어느 쪽 발음을 따를것인가는 논쟁의 여지가 있다. 사용 인구수 쪽으로 따르자면 멕시코 발음을 따르는게 당연하지만, 스페인 한림원의 영향력이 크기 때문에 스페인 본토 발음을 따라야 하는 문제가 있다. 아르헨티나는 동사변형이나 발음이 다른 나라들과 비교했을 때 유별나니 주의하는게 좋다. 2010년 11월 스페인 한림원에서 ch와 ll, q를 포함한 발음기호와 강세를 표시하는 부분을 없애는 등 스페인어 개정을 내자 멕시코를 중심으로 한 중남미 국가들이 "제국주의적인 발상","영국에서 영어를 바꾸면 미국도 따라야하는거냐"라며 반발을 하고 있다. 기사
  • [27] 국내에서는 해당 도시에 위치한 프리메라리가 축구팀을 그냥 비야레알이라고 표기한다.
  • [28] 세비야, 말라가, 그라나다 등 남부 지방
  • [29] ㄲ 소리에 가깝지만 꼭 그렇게 말하기도 애매하다. 실상 스페인어 화자가 네이티브 한국인처럼 ㅋ 소리와 ㄲ 소리를 정확하게 구분하지도 못한다.
  • [30] 안달루시아 지방 방언을 일컫는다
  • [31] 놀랍게도, 마드리드 방언은 스페인 내에서도 표준 발음과의 차이가 심한 축에 속한다(...). 물론 더 심한 동네(남부 안달루시아의 해안도시들: 말라가, 카디스, 우엘바 등...)도 있긴 하지만, 수도라는 점을 생각하면 흠좀무...
  • [32] 마드리드를 중심으로 북서쪽의 카스티야 이 레온(Castilla y León)주(州)와 남동부의 카스티야-라 만차(Castilla-La Mancha) 주
  • [33] 이해가 잘 안 간다면, 우리나라로 치면 서울에서 160km 떨어진 대전이 400km 넘게 떨어진 부산보다 사투리가 심하다는 정도 수준의 얘기다(...).
  • [34] 안달루시아 내륙(코르도바, 세비야 등)의 방언은 예상외로 알아듣는 데 크게 애로사항이 없다. 특히 중남미 스페인어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친숙하게 느껴진다. c와 z를 s와 동일하게 발음하는 공통점 때문이다. 실제로 카스티야 사람들에게 이 지역 사람들 방언을 들려주면 고개를 갸우뚱하며 "콜롬비아...? 아니면 베네수엘라...?" 하는 반응을 보이는 경우도 많다. 안달루시아 토박이가 아니면 그만큼 구분하기 힘들다는 뜻.
  • [35] 이 동네의 사투리는 우리나라로 치면 제주도 사투리에 비견될 만큼 알아듣기 힘들기로 악명이 자자하다. 가장 특이한 점은 꼽자면, p, t, k를 쌍자음이 아닌 영어와 똑같은 'ㅍ, ㅌ, ㅋ'로 발음(...)한다는 점, 혀 떠는 r발음을 못한다는 점, 그리고 c, s, z를 몽땅 번데기(θ) 발음해 버린다는 점(...) 등을 꼽을 수 있다.
  • [36] 최근 스페인 본토에서 출판되는 학습서에는 아예 대놓고 "현대 스페인어의 ll과 y의 구별은 철자상으로만 구별될 뿐, 발음상으로는 구별되지 않는다."라고 기술한다!
  • [37] 원판에 없는 검열 효과음도 있는데 왜 그런건지 추가바람
  • [38] servicio는 주로 스페인, 특히 카스티야 지방에서 주로 쓰인다.
  • [39] 맞긴 한데 실제로 스페인어 사용자들은 잘 안 쓴다. amar가 사랑하다 라는 뜻의 동사이긴 한데 한국어로는 "너를 사모한다."정도의 뉘앙스라고. 즉, 너무 구식이라는 느낌이라고 한다. 그래서 실제로는 아래의 Te quiero.를 훨씬 많이 쓴다. 개그콘서트의 코너 댄수다에서 이 표현이 나온 바가 있다.
  • [40] 뀌에로가 아니다!!
  • [41] 사실 직역하면 I want you. 그런데 얘네는 사랑 표현으로 이쪽을 훨씬 많이 쓴다. 백지영옥택연이 부른 '내 귀에 캔디'에도 Te amo가 아닌 Te quiero가 들어갔다.
  • [42] 실제로 과거 나도 가수다에서 옥주현을 연기하던 개그우먼이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차례가 되자 이 드립을 친 적이 있다.
  • [43] 들어보면 까야로 들린다.
  • [44] 2007년 11월 칠레에서 열린 이베로-아메리카 정상회담 중 우고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사파테로 스페인 총리의 말을 막고 '파시스트'라고 부르자, 후안 카를로스 1세 스페인 국왕이 입 닥치지 못할까?라고 말한데서 유래한 예시문이다. 흠좀무... 참고로 이 발언이 한참 인기를 끌어서 티셔츠에 인쇄되거나(...) 벨소리로 등장하기도 했었다(...) 구글에 Por que no te callas라고 검색해보면 끝도 없이 나온다.
  • [45] 다만, 이 인사로 안녕히 계세요를 쓸 경우에는 다시는 보지 말자의 뉘앙스가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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