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리그 오브 레전드)

구미호
Ahri, the Nine-Tailed Fox

우리 같이… 홀려 볼까요?
 
리그 오브 레전드챔피언.

챔피언 출시일2011년 12월 13일
챔피언 가격975rp
6300ip
챔피언 디자이너이즈리얼(Ezreal)
챔피언 태그마법사
부 역할군암살자
한국판 성우이용신
북미판 성우로라 포스트 출처[1]
소속아이오니아

목차

1. 배경
1.1. 챔피언 관계
2. 능력치
3. 대사
3.1. 기본 스킨
3.2. 팝스타 아리
4. 기술
4.1. 패시브 - 정기 흡수(Essence Theft)
4.2. Q - 현혹의 구슬(Orb of Deception)
4.3. W - 여우불(Fox-Fire)
4.4. E - 매혹(Charm)
4.5. R - 혼령 질주(Spirit Rush)
5. 평가
5.1. 장점
5.2. 단점
6. 운용법
6.1. 아이템 트리
6.2. 라인전
6.3. 한타
7. 스킨
7.1. 기본 스킨
7.2. 한복 아리 (Dynasty Ahri)
7.3. 어둠여우 아리 (Midnight Ahri)
7.4. 불여우 아리(Foxfire Ahri)
7.5. 팝스타 아리(Popstar Ahri)
8. 그 외
8.1. 개발과정
8.2. 에로한 음성과 반응
8.3. 2차 창작계에서의 인기
8.4. 재팬 엑스포 사건

리그 오브 레전드의 89번째 챔피언
볼리베어 아리 빅토르

1. 배경


아이오니아 남부의 울창한 숲 속. 무리 지어 살아가는 여느 평범한 여우들 사이에 이상한 여우 한 마리가 있었다. 그 여우는 자기가 여우라는 사실을 믿을 수가 없었다. 마음속 깊은 곳으로부터 지금 걸치고 있는 털가죽은 자신의 본 모습이 아니라고 믿었고, 언젠가 사람이 되고야 말겠다는 꿈을 남몰래 키워갔다. 하지만 아무리 기다리고 기다려도 사람이 될 기회는 찾아오지 않았고 방법도 알 수 없었다. 여우는 허망함과 실망감 속에 자신의 꿈이 희미하게 스러져 가는 것을 가만히 바라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여우의 발길이 인간들의 전투로 피범벅 된 들판에 닿았다. 깊은 상처를 입고 죽어가는 군인들이 대지를 온통 뒤덮었다. 참혹하기 그지없었다. 눈앞에 그려진 끔찍한 광경 속에서 헤매던 중, 여우는 로브를 걸친 어떤 남자 앞으로 이끌리듯 걸어갔다. 그 남자는 희미한 마법의 기운에 둘러싸인 채 엎드린 채로 죽어가고 있었다. 생명의 불꽃이 막 사그라지는 참이었다. 그때, 여우는 본능이 꿈틀대는 것을 느꼈다. 그 남자에게서 눈으로는 보이지 않는 생명의 정기, 마법의 가닥들이 쏟아져 나와 여우의 몸속으로 빨려 들어갔던 것이다. 여우는 표현할 수 없이 달콤하고 저항할 수 없는 감각에 압도되어 버렸다. 흐릿한 최면 상태에서 깨어났을 때 여우는 자신의 외형이 크게 변한 것을 깨달았다. 윤기 나는 하얀 털이 사라지면서 주위에 널려 있는 부상자들과 같이 길쭉하고 나긋나긋한 인간의 몸으로 변했던 것이다! 이 여우의 이름은 아리. 아름다운 여성이자 약삭빠른 짐승이다.

비록 겉모습은 사람으로 변했지만, 아직 뼛속까지 인간이 된 것은 아니란 걸 아리는 잘 알고 있었다. 그래도 태생이 여우였던 탓일까? 아리는 인간들의 풍습에 빠르게 적응했고, 엄청난 미모와 마법으로 순진한 남자들을 매혹했다. 꼼짝 못 하게 만든 다음 생명의 정기를 빨아들였다. 아리는 그렇게 남자들의 욕망을 이용해 사람이 되고자 하는 꿈을 키워나갔다. 그런데 아무리 태생이 여우였어도 인간은 인간인 것일까? 사람들을 희생시킬수록 아리의 마음속엔 점점 '회한'이라는 생소한 감정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여우였던 시절엔 아무 거리낄 게 없었던 행동들도 어쩐지 주저하게 되었다. 마음속에 도덕이 자리를 잡아, 생명을 빼앗는 자의 고통과 번뇌를 더 이상 극복할 수 없었다. 아리는 룬테라 최고의 마법사들에게 조언을 얻기 위해 전쟁 학회를 찾아갔고, 그곳에서 자신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게 되었다.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봉사하면서 더 이상 세상에 해를 끼치지 않고 인간의 모습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이다.

"자비란 인간만이 베풀 수 있는 호사, 또한 인간이라면 마땅히 베풀어야 할 책임이죠." - 아리

1.1. 챔피언 관계

동맹
w436.jpg
[JPG image (3.16 KB)]
오공

2. 능력치

능력
구분 기본 능력 레벨당 상승 수치 최종 수치 구분 기본 능력 레벨당 상승 수치 최종 수치
체력 460 +80 1820 공격력 53 +3 104
체력 회복 1.22 +0.12 3.26 공격 속도 0.668 +0.0126 0.882
마나 300 +50 1150 방어력 14.5 +3.5 74
마나 회복 1.4 +0.12 3.56 마법 저항력 30 - 30
사정거리 550 - 550 이동 속도 330 - 330

라이엇 게임즈 제공 챔피언 능력치
공격력 3 방어력 4 주문력 8 난이도 8

AP 누커 중 평타가 굉장히 준수한 챔피언 중 하나. 공속도 누커치곤 나쁘지 않고[2], 평타의 선딜이 무척 짧다. 이 좋은 평타 모션과 아리의 준수한 카이팅 능력을 이용한 AD 아리 트리가 있는데, M5의 겐자가 대회에서 선보인 적이 있긴 하지만 일반적인 트리와는 거리가 한참 멀고 사람들의 반응도 좋지 않은 편.

기본 스펙이 낮아 초반 라인전에서 몸을 좀 사려야 한다.

치명타가 터지면 양 팔을 앞으로 내지른다.

3. 대사

3.1. 기본 스킨

후방주의 꼭 헤드셋으로 듣자
- 선택 시
  • "우리 같이… 홀려 볼까요?"[3]
- 공격
  • "장난은 끝났어."
  • "놈들은 내 차지야."
  • "이젠 빌어도 소용없거든?"
  • "진짜 재미 좀 볼까?"
  • "누구도 날 막을 순 없어."
  • "놈들은 이제 쓸모가 없거든."
- 이동
  • "가실까요?"
  • "마음대로 하세요."
  • "구미가 당기네요."
  • "망설이지 말아요."
  • "비밀 얘기 해 줄래요?"
  • "절 못 믿는 거예요?"
  • "뭘 원하는지 알고 있어요."
- 도발
  • "가슴이 더 뛰게 해 줄까? 아님……. 멈추게 해 줄까."
- 농담
  • "저랑 놀려면, 게임을 아주 잘 하셔야 돼요." (웃음)
  • "구미호를 꼬시려면, 뭐가 필요한지 잘 알고 계시겠죠?" (웃음)
이동 대사와 공격 대사를 살펴보면 알겠지만 이동 대사는 나긋나긋하고 유혹적인 대사를 하다가 공격 대사에서 돌변한다. 구미호 컨셉이라서 그런 모양.

3.2. 팝스타 아리

이것도 후방주의 꼭 주의해라 두 번해라

한국 서버에서만 대사가 변경된다. 분위기가 완전히 바뀐 것 같다.

- 공격
  • "비켜! 이 구역의 스타는 나야."이 구역의 미친년은 나야
  • "저한테 푹 빠지셨군요?"
  • "안티 따위 겁나지 않아."
  • "내 무대에서 내려가."
  • "어머~ 너 코디가 안티다!"
  • "이번주 차트 1위도 내 차지야!"
-농담
  • "저랑 놀려면 월드 스타 정도는 돼야 하지 않겠어요?"
  • "사인을 받고 싶으면 줄부터 서시라구요. 네?"
-이동
  • "내가 갈게요. 느낌 아니까."
  • "함께~ 불러 볼까요~."
  • "절… 기다리셨나요?"
  • "근데… 이름이 뭐예요, 자기?"
  • "다음 스케줄은 어디죠?"
  • "안녕~ 여러분의 팝스타 아리예요!"
  • "노래로… 녹여 볼까요?"
-매혹(E)사용시
  • "가까이 와요."
-도발
  • "예능으로 해 줄까… 아니면, 다큐로 해 줄까?"
- 사망
  • "(신음)화장도 잘 먹었는데……."
  • "(신음)립싱크 잘 했는데……."
  • "(신음)리허설 땐 좋았는데……."
  • "(신음)내 팬들이… 가만두지 않을 거야……."[4]

4. 기술

4.1. 패시브 - 정기 흡수(Essence Theft)

스킬이 적에게 적중할 때마다 정기 흡수 수치를 얻습니다 (스킬 한 번당 최대 3번). 9번 중첩되면 아리가 다음 번 스킬을 사용할 때 적중 시마다 2+챔피언 레벨(+0.09 주문력)의 체력을 회복합니다.

아리가 라인에서 오랫동안 버틸 수 있도록 해 주는 패시브. 중첩이 최대치로 쌓이면 아리가 들고 있는 구슬의 색이 파란색에서 초록색으로 바뀐다. 스킬이 적중할 때마다 체력이 회복되므로 여러 대상을 최대 2회씩 타격할 수 있는 현혹의 구슬을 써서 체력 회복 효과를 보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다.

6레벨 전 아리는 갱킹에 몹시 취약하기 때문에 해당 패시브를 활용하겠다고 라인을 미는 행위는 대체로 좋지 않다. 하지만 6레벨 및 블루 버프가 있는 상태에선 마나 제약 없이 마음껏 스킬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유지력을 올리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 한타에서도 알게 모르게 패시브의 도움으로 생존하는 일이 생기니 썩 나쁘지 않은 스킬이다.

원래 명칭이 나서스의 패시브와 이름이 똑같은 영혼 흡수(Soul Eater)였으나, 12월 23일자로 정기 흡수(Essence Theft)로 패치되었다. 참고로 한국 서버에서는 공지에 패치했다고 올려놓았으면서도 클라이언트에는 일주일 넘게 적용되지 않았다.

4.2. Q - 현혹의 구슬(Orb of Deception)

구슬을 던져 40/65/90/115/140 (+0.35 주문력)의 마법 피해를 주며 구슬이 돌아올 때 적중한 적에게는 40/65/90/115/140 (+0.35 주문력)의 고정 피해를 줍니다.

  • 재사용 대기시간: 7 초
  • 사정거리: 880
마나 소모량:
55 / 60 / 65 / 70 / 75

마법의 파란 구슬

시비르의 부메랑과 비슷한 형식의 스킬인데, 맞는 적들의 숫자에 따라서 피해가 감소하지도 않는 주제에 되돌아올 때는 고정 피해를 주는 강력한 스킬. 스킬을 맞히는 난이도에 비해서는 계수와 기본 대미지가 다른 AP 누커의 스킬보다 크게 나을 것이 없어 보이지만, 돌아올 때의 대미지가 고정 피해이기 때문에 표기된 수치보다 체감 대미지는 높은 편이다. 사거리도 880으로 적당해서 흠잡을 곳이 없다. 패시브와도 제일 잘 맞는 스킬. 미니언을 쓸어 먹기에도 좋은 편이나, 쿨다운이 좀 있는 탓에 정글을 사냥하는 용도로는 별로 적합치 못하다는 아쉬움이 있다.

여러모로 좋은 스킬이나, 쓰기가 어렵다는 게 단점이다. 대상 지정형이 아닌 논타게팅 기술이고 구체의 이동 속도도 일정하지 않아 제대로 맞히기 위해선 상대의 무빙을 정확하게 예측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최대 사거리에서 카서스의 황폐화가 작은 범위로 발생한다고 생각하면 쉽다. 사거리 끝자락에선 구슬이 날아가는 판정과 되돌아오는 판정이 겹치기 때문. 이렇게 걸쳐서 맞히는 데 성공할 경우 상대 체력이 순식간에 없어지는 것을 볼 수 있다. 만약 상대가 최대 사거리보다 가까이 있다면, 발사하는 판정은 맞추기 쉬워도 되돌아오는 판정을 맞추기 어렵게 된다. 때문에 많은 아리 유저들은 이 문제를 혼령 질주(R)로 해결한다. 자신의 위치를 조절하여 되돌아오는 구슬의 궤도를 변화시키는 것. 급한 경우에는 점멸까지 동원하는 경우도 있다.

파밍이나 패시브를 통한 피흡, 견제 등을 요구하는 라인전에서 가장 빛을 발하는 스킬이다. 또한 Q를 선마하면 중렙 구간 때부터 라인을 쭉쭉 밀 수 있어서 아리의 장점인 로밍 능력을 최대한 살릴 수 있다. 이런 이유들 때문에 보통 선마하게 된다. 따로 선마할 스킬도 없다.
사거리 표시보다 약간 더 앞으로 피격판정이 있다. 아슬아슬하게 피했다 생각하다가도 데미지를 줄 수 있으니 이점 참고해두길그렇다고 무조건적으로 끝에만 노리지말자 허공에 날려 버릴 수 있다

4.3. W - 여우불(Fox-Fire)

근처의 적(챔피언 우선)을 추적해 40/65/90/115/140 (+0.4 주문력)의 마법 피해를 입히는 여우불 3개를 발사합니다.
여우불 하나 이상이 명중 당한 적은 두 번째 여우불부터 30%의 피해를 입으며, 단일 대상이 입을 수 있는 최대 피해량은 64/104/144/184/224 (+0.64 주문력)입니다.

  • 마나 소모량: 50
  • 사정거리: 800[5]
재사용 대기시간:
9 / 8 / 7 / 6 / 5 초

초중반 라인에서 딜교환 측면에서만 놓고 봤을 때는 가장 유용한 스킬이다. 마나 소모량도 적고 쿨타임도 짧은 데다 딱히 타겟팅을 할 필요도 없어서 상대에게 쫓기거나 어중간한 거리에서의 딜교환 등 여러 상황에서 부담 없이 질러줄 수 있다. 궁극기를 배우고 난 후에는 W를 사용한 뒤 R로 뛰어들어 매혹을 맞히는 것으로 상당한 딜을 뽑아낼 수 있다.

단, 매혹이 적중한 상태에서 한 대상에게 다 꽂히지 않으면 딜이 별로라서[6] 적이 많을수록 효과가 줄어드는 경향이 있고, 수치상으로만 보면 사거리 때문에 걱정할 일은 없어 보이지만 여우불의 생성 위치라는 변수가 있어서 원하는 만큼의 효율을 뽑아내기는 쉽지 않다.

자세하게 설명하자면, 여우불의 사거리는 대부분의 스킬이 그렇듯 챔피언 본체가 사거리의 중심이 아니라 각각의 여우불이 각각의 사거리의 중심이다. 즉 앞에 있는 적을 타격 시 아리의 앞에 생성된 여우불은 적이 800거리보다 멀리 있어도 타격하고 뒤에 생성된 여우불은 적이 800거리보다 가까이 있어도 타격을 못 한다. [7] 아리가 딜을 온전히 넣으려면 접근해야 하는 이유.

단일 대상 마법으로 판정되기에 각 여우불에 모두 무라마나 활성화 효과가 적용된다. 아리로 무라마나를 갈 일은 없겠지만(…). 또한, 라일라이의 슬로우가 페널티 없이 적용되어 적중 대상에게 35%의 슬로우를 가할 수 있다.

4.4. E - 매혹(Charm)

키스를 날려 60/90/120/150/180 (+0.35 주문력)의 마법 피해를 줍니다. 첫 번째로 맞은 적은 홀려서 1/1.25/1.5/1.75/2 초 동안 아리 쪽으로 무작정 걸어옵니다.
매혹을 맞은 적은 6초간 아리로부터 마법 피해를 20% 추가로 입습니다. 현혹의 구슬 고정 피해량 역시 같은 효과가 적용됩니다. [8]

  • 재사용 대기시간: 12 초
  • 사정거리: 975
  • 마나 소모량: 85

우리가 아리를 싫어하는 이유 [9]
우리가 아리를 싫어하는 이유 Part 2 역시나(?) 타릭은 먹히지 않았다.

지속시간 동안 컨트롤이 불가능해지는 점 등 많은 부분에서 공포 효과와 유사하지만 맞은 상대가 반대로 도망가는 게 아니라 아리 쪽으로 다가오게 된다는 점에서 조금 다르다. 이속이 깎이다 보니 끌려오는 거리 자체는 그리 길지 않지만,[10] 그래도 약간이나마 강제로 끌어온다는 점에서는 기절 효과보다 더 우월하다고 할 수 있다. 단 다른 논타겟 CC와 연계 시 상대가 다가오다 연계 CC를 피하는 상황도 발생한다 게다가 모든 CC기보다 우선시 된다! 에어본 상황의 적을 맞히면 바로 내려와 걸어오며 적에게 블리츠가 로켓 주먹을 맞힘과 동시에 매혹을 맞힐 경우 적은 로켓 주먹에 끌려오지 않고 걸어온다!

이같이 굉장히 강력한 군중제어 효과를 거는 데다가 사거리도 훌륭해서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한타 전의 포킹(제대로 맞았을 경우 이니시에이팅) 용도로 쓰거나, 콤보를 확정적으로 맞히는 데 쓰거나, 추적해 오는 상대를 뿌리치거나 아예 역관광보낼 때 쓰거나 기타 등등. 거기에 맞은 상대에게 6초 동안 받는 마법 피해 20% 증가 디버프를 걸기 때문에, 투사체를 두 번 맞힐 필요가 있는 Q, 상대와 거리가 멀어지면 잘 들어가지 않는 W와 R을 확실하게, 그리고 높은 대미지로 꽂아 넣기 위해서는 적절한 매혹의 활용이 필수적이다.

다만 패치로 인해 매혹 의존도가 너무나도 커졌으므로 초반 라인전에서 매혹을 맞히지 못하면 킬각이 아예 안 나오는 경우가 많아졌다. 스킬이 빗나간다면 추가 딜링 20%가 허공에 날아가고 대미지 안정성도 떨어져 딜링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

투사체 속도가 럭스나 모르가나의 속박보다는 빠르지만 그다지 빠른 편은 아니고, 미니언에게도 막히기 때문에 잘 맞히기는 쉽지 않은 편. 범위도 좀 좁다. 하지만 매혹을 잘 맞히지 못하면 아리의 강점을 발휘하기 어려운 만큼, 매혹의 명중률이 아리 유저의 실력을 어느 정도 보여 준다고 할 수 있다.

매혹을 잘 맞히는 방법은 세 가지다. 첫 번째는 우리 팀의 확정적인 CC에 이어 연계로 사용하는 것. 두 번째는 궁극기를 통해 피할 수 없을 정도로 접근하여 사용하는 것. 세 번째는 적의 무빙을 한정시켜 놓고 예측하여 사용하는 것이다. 세 번째의 구체적인 예를 들자면, 벽쪽으로 상대를 몰아넣으면 상대는 벽쪽으로의 무빙이 불가능해져서 아리와 반대쪽으로 도망가거나 벽의 반대쪽으로 매혹을 피하려는 무빙을 하게 되는데, 이때 각도를 잘 재서 매혹을 쏘면 점멸이나 이동기를 제외한 무빙만으로 피할 수 없는 각을 낼 수 있다. 이는 모든 논타겟 스킬을 쓸 때 적용되는 팁이다.

보통 갱킹 방지를 위해 1렙 혹은 2렙 때 하나 찍고 마지막으로 몰아 찍는 편. 가장 중요한 매혹 지속 시간이 0.25초씩밖에 늘지 않아 타 스킬을 선마하는 것보다 효율이 떨어지기 때문이다.[11] 상대 혹은 아군의 인베이드로 1렙 싸움이 벌어질 경우 1렙 때 CC기를 위하여 E를 찍기도 하지만 이럴 때는 보통 좁은 지역에서 싸움이 벌어지기 때문에 그냥 일직선으로 다수의 적 챔피언에게 피해를 주는 Q를 찍는 게 나은 경우도 있다.

소수 장인들이 쓰는 E - 점멸 테크닉이 있는 데 e캐스팅이 시전되고 점멸이 되는 즉시 바로 매혹투사체가 발사되는 원리다. 꼭 앞점멸뿐만 아니라 미니언이 가리고 있는 적을 맞추기 위해 혹은 논타겟 스킬샷을 피하면서 매혹을 맞추는 등 응용수단이 무궁무진하니 익혀두면 환상적인 플레이를 할 수 있다.

4.5. R - 혼령 질주(Spirit Rush)

전방으로 민첩하게 질주하며 근처 세 명의 적에게(챔피언 우선) 혼령의 정기를 쏘아내[12]70/110/150 (+0.3 주문력)의 마법 피해를 줍니다. 10초 안에 최대 세 번까지 사용한 뒤, 재사용 대기시간이 적용됩니다.[13]

  • 마나 소모량: 100
  • 사정거리: 450 3티모미터[14]

* 재사용 대기시간: 110 / 95 / 80 초
* 최대 피해량: 210/330/450 (+0.9 주문력)


Run Devil Run
간단히 얘기해서 3연속 이동기로, 이동한 이후 주변 적에게 자동적으로 공격을 하게 된다. 사용 방법은 무궁무진하다. 적절한 이동 거리 덕분에 생존/추격/도주에 모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판정이 약간 까다롭긴 하지만 어느 정도 벽을 넘을 수 있고, 스킬 콤보를 시작하기에도 아주 좋다. 단독으로는 맞히기 어려운 E를 R로 근접한 후 사용하면 훨씬 맞히기 쉽고, W 3발을 모두 히트시키는 데도 큰 도움을 주며, Q를 던진 후 R로 이동해 상대가 Q의 고정 대미지를 피하지 못하도록 할 수도 있다. # 바로 이렇게.

카사딘의 궁극기와 비교하면 전체 쿨타임은 훨씬 길지만, 대신 아리는 한번 R을 사용한 이후 2번 재사용하는 시간은 카사딘의 6초보다도 훨씬 짧은 1초라는 장점이 있다. 한 번 쓰고 난 다음 쿨이 돌기까지 10초의 충분한 시간이 주어지므로 한 번 썼다고 해서 무조건 다 몰아 쓸 필요는 없다.

사용 시점에서 상대가 시야에 들어오지 않았다면 혼령 질주의 딜이 박히지 않으므로, 수풀 등 시야 확보에 장애가 되는 것들이 많은 곳에서의 싸움은 사전에 시야를 미리 확보해 두지 않았다면 피하는 게 좋다.

이 궁극기가 매혹의 명중률을 좌우한다. 따라서 상황에 맞춰 잘 쓰자.

5. 평가


나오자마자 준 OP 소리를 들었고 이후 몇 차례 너프를 당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챔피언. 세계 최강 프로팀 중 하나인 Gambit Gaming(구 M5)에서 미드 라인을 담당하는 알렉스 이치는 아리를 솔로 큐 돌릴 때 최고의 챔피언 중 하나(one of best solo queue heroes)이라고 평가하기까지 했다.

초창기 대회에서의 아리 픽 확률은 상대적으로 낮았다. 하지만 2012년 이후 2/4분기까지 국내 해외 할 것 없이 대회 미드 AP 챔피언 픽율 1위에 등극하게 된다. 라인전도 준수하고, 6렙 이후부터는 갱킹의 위협으로부터도 상당히 자유로우며, 로밍 성능도 준수하고, 한타 전 대치 상황에서 지속적으로 견제할 만한 스킬들도 많은데다 최상급 cc기를 보유하고 있다 보니 팀파이트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 주기 때문이었다. 이때까지 아리는 총 2회의 너프를 당했고, 특히 혼령 질주에 가해진 너프는 상당히 크다고 평가된다. 게다가 아리가 자주 사용하던 고대인의 의지와 마법공학 리볼버도 칼질을 당하면서 라이엇의 지속적인 견제를 받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쭉 최상급 미드 라이너로 군림하고 있었다.

그러나 드레이븐 패치로 W와 R의 기본 대미지가 상당히 감소하면서부터 조금씩 빛을 잃어가기 시작했다. 그동안 아리는 궁의 폭발적인 이동력과 라일라이의 수정홀이나 고대인의 의지 같은 아이템 등에 의한 높은 체력 + 흡혈 덕분에 암살자형 챔피언이라는 태그에 걸맞지 않게 생존력도 좋았고 공격력도 강력한 편이었다. 하지만 이 패치로 인해 AP의 비중이 낮은 하이브리드형 아이템을 살 경우 딜이 예전만 못해졌기 때문에 안정성을 많이 잃어버리고 말았다. 게다가 미드 라이너에게 확실한 캐리력이나 높은 유틸성을 가진 스킬로 한타를 이끌어 나가는 능력 중 하나가 요구되기 시작하면서, 둘 중 어느 쪽도 확실하게 만족시킬 수 없는 아리는 메타에 뒤떨어진다는 얘기를 듣게 되었다. 그러나 심연의 홀이라는 대체재 덕에 아쉬운 대로 공격력과 생존력 양면을 여전히 만족시킬 수 있었고, 이때까지만 해도 아리처럼 강력한 암살 능력을 가진 미드 AP 챔피언이 딱히 없었기 때문에 패치 이후에도 강캐 자리는 고수하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코어템 중 하나였던 심연의 홀마저 상당히 하향되면서 입지는 더욱 좁아졌다. 더는 첫템만으로 딜량과 생존성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없게 되면서 결국 예전에 아리가 그토록 칭송받았던 이유 중 하나인 생존성도 높고 딜도 강하다는 장점은 거의 찾아볼 수 없게 되었다. 게다가 탑이나 정글 챔피언 중 돌진기로 달려드는 타입이 증가한 것도 악영향을 끼쳤다. 물론 아리에겐 훌륭한 이동기가 있지만, 일단 상대의 범위 내에 들어가고 나면 돌진기 있는 상대가 들러붙는 건 막을 수 없다. 돌진형 CC기에 맞고 붕 뜨거나 공격형 돌진기 이후 바로 연계되는 후속 CC를 맞으면 궁을 제대로 써보지도 못하고 체력을 쭉 잃기 십상. 중반부터 기동성을 통한 강력한 로밍으로 상대를 암살하여 이득을 가져가는 타입의 미드 AP 챔피언으로 리메이크된 이블린과 새롭게 등장한 다이애나 등의 신진 챔피언이 떠오르면서 강력한 로밍형 AP 챔피언의 지위도 위태로워졌고, 하필 봇 라인에선 생존기 좋은 이즈리얼이나 코르키 등이 대세화되다 보니 막을 수 없는 로머라는 평도 옛말이 되었다.

썩어도 준치라고 솔랭이나 일반 게임에서는 여전히 많이 쓰이고 있으며 승률도 나쁘지 않지만, 이 시기에 대회에서의 아리에 대한 선호도는 이게 예전에 툭하면 픽 혹은 밴 리스트에 올라갔던 아리인가 싶을 정도로 급락했다. 특히 롤드컵에서는 픽밴 리스트에 단 두 번 올라갔을 뿐이다. OP급 외모와 높은 인기 덕에 아직도 일반 게이머들 사이에서는 자주 픽되는 챔피언이지만, 프로급 선수들은 점점 아리에 대한 흥미를 잃어가고 있었던 것이다.

수없이 많은 패치의 대상이 되면서 상대가 아낌없이 밴 카드를 쓸 만한 챔피언의 자리에서는 밀려난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아리의 강점으로 꼽히던 강력한 라인전과 준수한 생존력, 그리고 훌륭한 로밍 능력이 아예 사라진 것은 아니다. 정말 작정하고 때린 듯한 패치로 순식간에 나락으로 밀려난다고 생각했으나 버그를 타고 돌아온 렝가나 다이애나 등과는 달리 아리는 숱한 패치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인기와 나쁘지 않은 평을 동시에 누리고 있다. 대회에서도 예전만은 못해도 가끔씩 모습을 드러내며, 나왔을 때의 활약도 괜찮은 편.우주 체고 미드 AP이신 빠른별님의 말씀에 따르면 아리는 초대 코리안 시크릿 웨폰이라고 한다.

시즌3 들어오면서는 시즌2 끝나기 전에 성능이 급락하면서 아리의 존망을 위협하던 죽음불꽃 손아귀도 다시 좋은 아이템이 되었고, 새롭게 추가된 리안드리의 고통 등의 아이템도 아리와 잘 어울리기 때문에 시즌3으로의 변화 과정에서 나름 혜택을 입었다고 할 수 있다. 순간 폭딜을 통한 암살자로 운영하는 정석에서 벗어나, 스킬의 짧은 쿨과 좋은 평타 모션을 활용해 리치 베인을 쓴다든가 AD룬을 들고 선 도란의 검으로 시작하는 등의 신개념 템트리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특히 미드에 파랑 이즈리얼이 올 경우 좋은 카운터픽이 될 수 있다는 평.

카운터 픽인 라이즈, 그리고 경쟁자인 제드, 카직스, 제이스 등의 챔프가 너프된 이후 대회와 랭크 게임에서의 픽률&승률이 늘어나고 있다. 단적으로 LCS 유럽의 서머 플레이오프에서의 아리 픽밴률은 89.5%, 승률은 77.8%이며,[15] LCS 북미의 경우 픽밴률 87.5%, 승률 75%를 기록했다.[16] 미드에 서는 챔피언들 중에선 한 손 안에 드는 순위권. 케넨과 똑같이 마지막 너프 이후로 단 한 번도 버프를 받은 적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17] 다시 정상급 위치에 올라선 케이스. 섬머시즌에서도 그라가스, 오리아나, 카서스, 제드 등과 함께 자주 등장하고 있다. 일부 유저들은 이러다가 다시 너프를 받는 게 아니냐는 불안감을 내비치는 중. 실제로 아리와 똑같은 입장이었던 케넨은 또 너프당했다.

3.13 패치에서 아리가 변화 대상 후보에 들어갔다고 쓰고 너프 예정이라 읽는다는 ricklessabandon의 코멘트가 나왔다.[18]

추가로, 리드 컨텐츠 디자이너인 모렐로 역시 포럼에서 명확한 변화를 줄 것이라며 '여우불(W)과 혼령 질주(R)만으로 너무 쉽게 피해를 주는 것을 수정할 것이며, 매혹(E)을 맞추는 경우에만 높은 피해를 줄 수 있게 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에 유저들은 여우불과 혼령 질주의 피해량 너프, 매혹 적중 시 추가 피해를 주는 변화를 예상하고 있다.

3.13 패치에서 유저들의 예상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 내용의 패치가 이루어져서 너프를 먹었는데, 이 패치 후로 아리에 대한 평가는 아리는 할게 못돼. 매혹 의존도가 높아지고 여우불과 혼령 질주의 딜에 너프를 받아 라인전 능력이 대폭 감소하면서 초반에 누구를 만나도 절반의 승리는 보장하던 라인전이 누구를 만나도 이리차이고 저리차이는 허약한 챔피언이 되버렸다. 로밍 능력도 매혹을 맞추지 못하면 딜이 잘 안들어가므로 예전에 비해 심하게 떨어졌으며 한타 때 딜을 넣으려고 해도 아군 의존도가 너무 커서 챔피언 자체의 캐리력도 좋지 못하다. 라이엇에서 다시 버프를 해주길 기다려야 하는 상황.

4.12 패치에서 Q의 주문력 계수가 0.025(던지고 받는 것 합쳐서 0.05) 증가했고, 마나소모가 모든 레벨에서 15 감소되었다. 라인을 보다 효율적으로 밀어 로밍갈 기회를 더 얻을 수 있게 하기 위한 변화라고 한다. 마나소모 문제가 조금은 나아질 듯. 적용 이후 픽승률이 국내외 모두 중간 정도로 회복되었다.

5.1. 장점

1. R을 필두로 한 강력한 생존 스킬.
2. 단일 타겟을 상대로 했을 때 위협적인 스킬 콤보.
3. 스킬의 높은 유틸성.
4. 뛰어난 라인 푸시력으로 인한 로밍의 용이성과 좋은 라인 조절 능력.
5. 높은 기동성을 통한 훌륭한 기습/교란 능력.
6. 암살자 챔프치고는 괜찮은 성장성.

라이엇에 따르면, 아리는 구미호답게 기회주의적 챔프로 디자인되었다고 한다. 이 말에 걸맞게 아리는 다양한 기회를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기본적으로 암살자 태그가 붙은 챔피언답게 견제력과 갱 호응도가 좋은 편이며 기회가 생기면 순간적으로 솔로킬을 딸 수 있을 수준의 스킬 콤보도 갖추고 있다. 훌륭한 로밍 능력 덕에 타 라인 지원을 해주기도 쉽고, Q와 패시브의 시너지 효과로 라인 조절이 쉬워서 밀어놓고 로밍을 가거나 당겨놓고 아군 갱콜을 부르는 타이밍을 상대적으로 유연하게 조절할 수 있다. 또한 매혹이라는 훌륭한 CC기와 이동+딜링 일체형인 궁을 보유해서 컨트롤만 잘 하면 기동성과 딜링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다. 결코 왕귀형 챔프는 아니지만, 같은 암살자 태그가 달려있는 탈론과 르블랑과 비교해 본다면 확실히 알 수 있듯이 후반까지도 딱히 유통기한이 존재하지 않는 암살자 챔프다. 이니시에이팅이 가능한 CC기와 암살 포지션만이 아닌 지속딜링 포지션도 맡을 수 있고, 무엇보다 궁극기와 리치베인의 성능이 발군이라 매혹을 먼저 맞췄다는 가정하에 풀템이 나온 아리를 이기기는 쉽지 않다. 또한 암살자 챔프중에 딜이 최상위권인데다가 cc의 지속 시간이 레벨이 오를수록 늘어나서 일단 걸리면 상성 상관없이 단일 대상 척살능력이 매우 뛰어나다.

5.2. 단점

1. 패시브 특성과 낮은 기본 능력치로 인한 6렙 이전의 약세.
2. 부족한 팀파이트 능력.
3. 초반의 극심한 마나소모
4. 지나치게 높은 매혹 의존도.
5. 떨어지는 라인 스왑 대처 능력.

Q와 패시브 덕분에 라인을 밀고 당기는 것이 유리하긴 해도, 상대 챔피언을 딱 찍어서 디나이할 수 있는 능력은 떨어지기 때문에 6렙 이전의 라인전은 그리 강하지 않다. 그 대신 6렙 막 찍었을 당시에는 비슷하게 컸다는 전제 하에 적당히 딜교를 걸면 솔킬을 딸 확률이 높기 때문에, 아리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알고 있는 상대방은 어떻게든 초반 라인전에서 아리를 말려 죽이려고 한다. 한 술 더 떠서 아예 미드가 아리인 걸 확인하자마자 바로 미드-봇 라인을 스왑해서 라인전 단계에서 압살하는 경우도 제법 나오는 편이다.

어찌어찌 딜교를 하려고 해도 매혹의 마나 소모량이 상승한 이후로는 1~2렙에 스킬을 쓸 경우 오히려 아리의 마나가 적의 체력보다 빨리 닳아버리는 기괴한 사태가 발생하기도 하는 등, 시즌 4 상황에서는 예전에 비해 라인 안정성이 더욱 떨어졌다. 그리고 6~7레벨 구간을 지나고 본격적인 팀파이트가 벌어지기 시작하면 CC기라곤 단일 타겟에게만 먹히는 E 하나뿐이라 광역 CC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다른 미드 AP들에 비해 한타 기여도가 별로 좋지 않다. 때문에 어떻게든 궁 찍은 직후 위험부담이 큰 로밍이나 솔로킬 등을 시도해서 킬뎃싸움을 벌여야 하는데, 과거에도 매혹으로 상대를 붙잡느냐 못 붙잡느냐에 따라 결과가 많이 갈리던 챔프였던 것이 3.13 패치 이후로는 아예 매혹의 명중률 자체가 솔킬이나 스플릿 푸시의 성패를 가르는 경우가 많아 잘 하는 사람과 못 하는 사람 사이에 격차가 매우 크게 벌어져 원래의 장점이었던 솔랭 승률도 낮아졌다.

2014년 5월부터는 가끔 상위 티어에서도 픽이 되긴 하는데, 미드라이너로서 재조명받으며 밴픽률이 높아지고 있는 르블랑의 카운터픽이라는 느낌이 강하다. 실제로 픽레이트를 살펴 보면 르블랑과 관계 없는 상황에서의 단독 픽률은 여전히 유의미한 변화를 보여 주지 않는 상황이다.

4.12패치의 q주문력 계수 상승및 마나 소비량 감소 버프이후로는 대회에서도 간간히 보인다.

6. 운용법

6.1. 아이템 트리

첫템으로는 상황에 맞춰 신속의 장화 4포션, 수정 플라스크 3포션, 도란의 반지 2포션, 천 갑옷 5포션 등의 선택을 하면 된다. 시즌3에서는 첫템 선택지가 다원화되었기 때문에 상황 봐서 처음으로 가져갈 아이템 또는 포션이나 와드 등의 소모성 아이템을 적절히 선택할 수 있다. 심지어 선도란 검 시작도 존재한다. 이는 바람을타고6 이라는 유저가 만들어 낸 빌드인데, 고정 공격력 룬을 포함한 독특한 세팅을 통해, 초반 딜교환에서 아리의 깔끔한 평타 모션을 극대화시키는 것이 목적이다. 다이애나, 카사딘 등 아리의 카운터지만 6렙 이전에 약하고 평타의 사정거리가 짧은 챔프를 만났을 때 사용하는 것이 좋다. 단점은 도란링에 비해 첫귀환 후에는 효용이 떨어져 버린다는 것.

보통 첫 귀환 때 라인전 안정성과 적당한 AP를 위해 도란의 반지 두 개와 속도의 장화, 핵심 아이템의 하위템을 구입해야 한다. 아리의 첫 코어템은 죽음불꽃 손아귀, 심연의 홀, 존야의 모래시계가 있는데, 존야의 모래시계는 그냥 ad챔피언을 상대할때 가는 아이템이며, 주로 죽음불꽃 손아귀와 심연의 홀 사이에서 고민하게 된다.

아니면 아리가 6렙전에 약하고 이후로는 상승세만 탄다는걸 이용해 플라스크 3포션을 산 후 끈질기게 킬할 생각 말고 미니언만 주워먹다가 6렙 전후에 곧바로 쓸데없이 큰 지팡이를 가서 궁과의 시너지를 최대로 하는 전술도 있다. 사리면서 미니언만 편하게 먹으면 되니 공격적이지 않은 분이라면 추천한다. 물론 이 다음에 가는 템은 죽음불꽃 손아귀.

상대의 ap가 위력적이거나 안정적으로 가고 싶다면 심연의 홀을, 컨트롤과 아이템 활용에 자신이 있다면 죽음불꽃 손아귀를 가는 것이 좋다. 리그 경기에서는 대부분 죽음불꽃 손아귀를 먼저 가는데, 이는 선수들은 연습을 통해 콤보를 넣는 데 충분한 자신이 있기 때문이며, 자신의 컨트롤이 좋지 않다면 죽음불꽃 손아귀를 갈 필요는 없다. 심연의 홀은 하위아이템의 가격이 저렴해서 가성비가 괜찮고, 반면 죽음불꽃 손아귀는 하위아이템이 정말 안좋지만 나오기만 한다면 아리의 암살 스킬을 하나 더 추가시킨다고 할 정도로 강한 대미지를 뿜어 낸다.

죽음불꽃 손아귀와의 상성이 상당히 좋기 때문에[19] 되도록 많은 플레이어들이 특별한 경우가 아닌 이상 선 아이템으로 많이 뽑는다.

이 후 아이템으로는 공허의 지팡이. 라바돈의 죽음모자, 존야의 모래시계, 앞서 언급된 선템 중 뽑지 않은 아이템이 고려된다. 가장 대미지가 좋은 것은 역시 라바돈의 죽음모자이고, 상대 ap가 강력할경우 심연의 홀로 커버, 무는 챔피언이 너무 많으면 존야의 모래시계를 가준다. 공허의 지팡이는 3.10 패치 이후 마법 저항력 아이템이 대폭 상향되면서 마법 관통력의 중요성이 커졌기 때문에 필수품이 되었으므로 3번째 아이템 이전에는 반드시 구입해야한다.

시즌3에선 리치 베인을 구입하는 유저도 일부 존재하는데(경기에서는 아리의 장인으로 유명한 매니리즌 선수가 자주 선보임으로 재발견 됬었다.), 아리는 딜을 위해 상대에게 평타 사거리권 정도로 가까이 접근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평타를 적극 활용하겠다면 이 역시 고려할 만한 가치가 있다. 아리는 미드 챔피언 치고는 평타 모션이 최상급에 들 정도로 뛰어나고 스킬의 쿨이 전반적으로 짧아 리치 베인 효과를 정말 골수까지 뽑아먹을 수 있다. 보통은 럭스, 직스 류의 내게 다가올 수 있는 접근기가 없는 ap챔피언 상대로 뽑는다.

그밖의 아이템은 고정 마법 관통력을 주는 리안드리의 고통, 생존력과 슬로우를 강화해주는 라일라이의 수정홀, 치유효과 감소와 쿨감 20퍼가 붙은 모렐로노미콘, 마나소모가 커짐과 6렙이전 AP챔피언들의 상성,안정된 라인전을 위해 아테네의 부정한 성배등이 있다.최근의 흐름상 자주가지는 않지만 드물게 갈일이 있으니 머릿속에 기억해두었다가 상황에 맞춰서 아이템을 선택할 때 참고하자.

6.2. 라인전

당연하지만 미드를 간다.가끔 원딜로 바텀에도 간다 또 아주 가끔은 정글도 간다초반 라인에선 모르가나처럼 집요하게 CS를 먹으며 버틴다. 6렙 이전의 아리는 상대적으로 라인전 능력이 좋지 않으며 갱킹에도 취약하기 때문에 적극적인 플레이는 좋지 않다. 체력 회복이 필요하다면 패시브의 스택을 깔짝깔짝 모으고 9스택이 쌓이면 Q로 미니언을 한번씩 쓸어주면서 피를 채우되, 라인을 과도하게 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그 외에는 마나를 아끼다가, 기회가 올 때 상대편에게 피해를 조금씩 주면서 6렙을 기다린다.아니면 6렙이전 라인을 확 밀어 버린후 정글러와 함께 다른 라인 로밍을 간다거나 우리 정글러가 카정을 갈 경우 같이 동행하여 상대 정글러를 잡는 방법도 있다.

초반에는 솔킬 견적도 안 나오고 기본 스펙도 그리 좋지 않기 때문에 너무 적극적인 플레이는 좋지 않지만, 아리는 궁을 배우는 순간 필킬 타이밍이 나오기 때문에 6렙 전에 Q나 평타 견제 등으로 조금씩 상대의 체력을 갉아놓는 것이 좋다. 3렙 찍고 운좋게 E를 맞힌 뒤 바로 Q와 W를 넣으면 거의 반피 가량을 깎을 수 있다. 물론 이것만 갖고 솔킬을 따기는 힘들겠지만, 반복하다 보면 피교환 이득이 상당히 많이 축적된다. 일단 매혹을 맞힐 수만 있다면 매혹이 풀리기 전에 아리는 QW를 맞히고 빠질 수 있기 때문에 딜교환에서 웬만해선 우위를 점할 수 있다. 주의할 것은 아리는 마나소모가 극심한데다가 스킬이 빗나갈 가능성이 존재하는 논타케팅이다. 상대가 마저룬이거나 스킬이 한두번이라도 빗나가면 상대 체력보다 아리의 마나가 더 빨리 닳는다. 적이 대놓고 들이대지 않는한 미니언만 먹으면서 q레벨이 3이상이 되면 짤짤이를 시도할 것.다만 논타겟 스킬을 정말 잘 맞출수 있다면 매혹 이후 q나 q로만 상대방의 체력을 어마어마하게 빼놓을 수 있다.보통은 e,q를 동시에 씀으로 솔킬 타이밍을 노려볼수 있으나 실패하면 마나가 거덜난다. 복불복 4.12패치로 q마나소비량 감소와 주문력 계수증가의 상향으로 거덜날일은 없어졌다. 도란링정도만 있어도 그런데로 잘 차오르는 수준.물론 본격적으로 q견제를 할려면 성배는 가야된다

궁을 배우고 나면, 기회를 보다가 콤보로 솔킬을 노려본다. 기본적인 콤보는 궁-매혹 혹은 매혹-궁 다음 적당히 스킬을 난사해주면 OK.[20] 적절한 딜교환으로 상대 피를 3분의 1만이라도 빼놓았다면 자신이 라인전에서 밀려서 피가 간당간당하다 하더라도 한 번 달려들어 역관광을 노릴 수 있을 만큼 아리의 단일 대상으로 하는 콤보는 빠르고 강력하며, 매혹이라는 강력한 CC기 덕에 역관광을 당할 걱정도 적으니 결단력있게 솔킬을 노려 보자.

6렙 이후의 아리의 로밍은 상당히 강력하므로, 라인을 어느 정도 확보했고 미드 라인에서 쉽게 기회가 보이지 않는다면 탑이나 봇 라인으로 이동해 로밍을 시도하는 것도 좋다. 라인 푸시력과 기동성이 모두 좋아서 라인 쭉 밀어놓고 큰 부담없이 움직일 수 있다. 아리는 궁극기가 나오고 라인이 Q에 팍팍 밀려나가는 시점에 제일 강력하다. 이 때 최대한 이득을 본다는 생각으로 플레이해야 한다.

상대가 갱킹을 왔을 때는, 기본적으로 도망치면서 W를 사용해 상대의 추격 의지를 꺾거나 쫓아오는 상대에게 피해를 입힌다. 맞힐 자신이 있다면 E를 통해 상대의 행동을 묶어버리고 도망치는 것 또한 좋다. R을 배운 후라면 방심하다가 침묵 같은 거 맞고 시작하지 않는 한 갱킹당해서 살아남지 못할 일은 거의 없다. 후술하겠지만, 상황을 뒤엎기에 충분한 능력을 갖추고 있는 만큼 적의 상태를 보고 적절한 후퇴 뒤 역관광을 시도해보는 것도 괜찮다.

6.3. 한타

아리는 팀파이트에서 크게 활약하기 쉽지 않은 챔피언이므로 가급적 한타가 시작되기 전 교착 상황에서 멀리서 사거리 긴 Q나 E 등으로 견제하고 W로 깔짝거리는 적에게 피해를 조금씩 피해를 누적시키며 이득을 취한 뒤에 싸우는 것이 좋다. 이 과정에서 E를 제대로 꽂으면 아주 유리한 상황에서 아군이 한타를 열 수 있으니 기회를 잘 노려 보자.

한타 때 무작정 궁으로 뛰어드는 것은 좋지 않다. 아리와 비슷한 암살자 계열 챔피언인 다이애나나 이블린은 기습적으로 진입해서 한타를 열 수도 있지만, 아리에게는 보호막이 있는 것도 아니고 은신이 있는 것도 아니라 어그로가 쏠리면 녹아버리기 십상인데다 애초에 혼령 질주를 한 번 썼을 때 이동할 수 있는 거리는 별로 길지 않다. 프로게이머 중 특히 이 궁으로 들이대다가 자주 짤리는 모습을 많이 보이는데, 이런 플레이를 황천 질주라고 조롱하기도 한다. 상대의 CC기가 약할 경우, 아군 (근거리)이니시에이터가 충분히 어그로를 끌 수 있을 경우, 상대의 시야 밖에서 기습적인 다이브가 가능할 경우, 혹은 아리가 한타에 뒤늦게 합류했을 경우 정도에나 궁으로 선진입하는 것을 고려해 볼 만하다.

한타 때 아리가 무작정 뛰어들 수 없는 상황이라고 판단될 경우, 한타가 시작되었다고 해서 바로 궁으로 돌진하진 않는다. 원거리에서 스킬을 난사하면서, 아군 이니시에이터가 성공적으로 한타를 열거나, 상대의 CC기가 전부 빠졌거나, CC기에 묶이더라도 큰 피해를 입지 않을 것 같거나, 적 챔피언 중 일부가 체력 소모 때문에 후퇴해서 전력이 분산되는 등의 상황이 일어나길 기다리면서 상황을 주시한다.

궁으로 진입할 만한 상황이 온다면, 뛰어들어가서 최우선 타겟으로 잡아야 하는 것은 적의 메인 딜러(주로 원딜)다. 파고들 만한 상황이 오지 않았을 경우라면 주로 아군이 한타에서 패배하는 케이스인데, 이 때는 궁극기를 망설이지 말고 도주용으로 사용한다. 궁 쿨이 돌기 전, 다시 말해 혼령 질주를 사용하지 않았거나 사용했지만 1번 이상이 남아있는 상황에서 아군이 한타에서 이겨간다면, 궁을 바로 사용 혹은 재사용해서 대미지를 뽑기보단 추노용으로 최소 한두 번 정도는 아껴 두는 게 좋다.

반대로 상대 이니시에이터가 달려들고 난 후 적 딜탱이 자신에게 들러붙는다면, 적절히 궁과 매혹을 사용해 가며 카이팅을 하면 된다. 일반적으로 누커나 AP 딜러들은 카이팅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물렸을 경우 큰 손해를 보게 되지만 아리는 다르다. 궁으로 빠지면서 W와 Q, E 등을 적절히 섞어 주면 상대는 별 피해도 못 주면서 농락당하게 된다. 물론 궁을 제대로 써보기도 전에 CC기 걸린 상태에서 녹아버릴 수도 있으니 한타 전 포지셔닝을 게을리 하지는 말 것.

기본적으로 궁이 빠졌을 때는 한타를 피하는 게 좋다. 물론 AP 챔피언들이 다 그렇지만, 아리는 궁이 있고 없고에 따라 활용성과 생존 능력이 천차만별로 달라진다. 궁의 쿨타임이 별로 짧지 않으므로 한타가 벌어질 것 같다면 쓸데없이 궁을 빼는 일이 없도록 할 것.


7. 스킨

7.1. 기본 스킨

Ahri_OriginalSkin.jpg
[JPG image (198.42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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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판 일러스트#

기본스킨 초안. 치마와 꼬리가 일체화되어 있었고, 여우귀가 없었다는 것이 특징.

과거 3D모델링은 흰색귀였지만, 현재는 인게임 모델링에서도 완벽히 검은귀로 수정된 상태이다.

7.2. 한복 아리 (Dynasty Ahri)

Ahri_DynastySkin.jpg
[JPG image (84.7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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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판 일러스트#

춤 모션이 전통무용과 흡사한 동작으로 바뀐다. 여담으로 중국 일러스트가 굉장히 바람직한 스킨.

7.3. 어둠여우 아리 (Midnight Ahri)

Ahri_MidnightSkin.jpg
[JPG image (71.18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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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판 일러스트#

7.4. 불여우 아리(Foxfire Ahri)

Ahri_FoxfireSkin.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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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공개 시 이름이 'Firefox Ahri'(불여우 아리)일 것이라는 예상이 나와 파이어폭스와 엮여서 웹 브라우저와 관련된 각종 드립이 나왔다. 기존에 익스플로러(탐험가) 이즈리얼, 크롬 람머스, 사파리 케이틀린이 있었으므로 아리의 스킨 또한 브라우저 파이어 폭스로 통일되지 않겠냐는 예상이었지만, 여기에 오페라만 나온다면 애석하게도 북미판 정식 명칭은 'Foxfire Ahri'(여우불 아리)로 결정되었다. 그러나 국내판에서는 어째서인지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불여우 아리참고로 여우불 아리를 줄이거나 빨리 발음하면 여우…알라고 번역되었다. 이름이야 저렇지만 파이어폭스에서 따온 것은 맞는 모양. 다른 건 둘째치고 일단 색부터 비슷하다.

점화 여부를 알 수 없어서 사용 금지 스킨이라는 말이 있었으나 근거 없는 루머였다. 한국 경기, 북미 경기, 롤드컵에서도 등장했다. 단순히 선수들 취향이 아니었던 모양.

7.5. 팝스타 아리(Popstar Ah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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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아리의 최신 싱글 ‘매혹’이 무서운 속도로 차트를 석권하며 혼령 질주 세계 투어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북돋고 있습니다. 데뷔 이후 거침없는 인기몰이를 이어가고 있는 팝스타 아리가 새로운 춤 동작을 연습하는 모습이 최근 언론에 포착되었으며, 드라마틱한 등장과 퇴장 연출은 물론이고 새로운 파티클 효과와 리듬이 살아있는 현혹의 구슬로 청중을 사로잡을 매혹적인 무대를 선보일 것이라는 소문입니다. 팝스타 아리의 전설이 전 세계를 뒤흔들 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혼령 질주 세계 투어에 많은 기대와 성원 부탁드립니다!


조명도 들어왔고, 연주자들도 준비를 마쳤네요. 이제 혼령 질주 콘서트가 시작됩니다. 비트에 맞춰 진동하며 푸르게 빛나는 정기 구슬이 무대를 가로지르자 팝스타 아리가 모습을 드러내네요. 리그의 새로운 디바 주위에선 스피커에서 쏟아져 나오는 음 하나하나가 마치 살아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네요. 관객들은 홀린 듯 무대 주위로 몰려들고 팝스타 아리는 하룻밤 꿈 같은 춤과 노래로 팬들을 매혹시킵니다.

"팝스타 아리 스킨 제작에 아이디어를 주신 팬 아트 작가 '굼랏'님을 비롯한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팝스타 아리는 975 RP로 여러분의 영혼에 불을 지릅니다!


꼬리에 반짝반짝하는 이펙트가 추가되고, 패시브 충전 완료시 구슬에서 음표가 요동치고 이동할 때 흔적이 남는 등의 변화가 생기고, 현혹의 구슬(Q) 사용시 투사체의 경로에 음표와 오선지가 등장하며 자세히 들어보면 노래같은 효과음이 살짝 들린다(따로 곡이 존재하는지는 알 수 없다). 또한 W와 R의 기본 색이 분홍색으로 변하며, 매혹 시전시 매혹에 걸린 상대 밑에 분홍색 오오라가 남고 하트가 더 뿜어져 나온다. 상대가 아리의 기본 공격에 맞았을 때는 음표가 튄다. 귀환 모션시 리그 오브 레전드의 OST인 Summoner's Call의 리믹스 버젼 음악과 함께 함성 소리가 들린다. 여러가지로 공들인 기색이 역력하다.

제복 스타일 상의에 핫팬츠, 모자, 경례 포즈, 하트 모양 야광 뒷 배경 등을 보면 한국 아이돌 문화를 접해본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네글자 그룹이 생각날 수 밖에 없게 된다. 거기다 춤 모션과 귀환 모션이 소녀시대의 '소원을 말해봐'에 나온 동작이다. 라이엇에게 소원을 말해봐 풀 파티 아리 내 주세요

이 스킨은 아래에 설명되는 팬메이드 스킨으로부터 영감을 얻어 탄생했다.


모 사신 만화 닮았다.
이 팬아트 스킨은 롤인벤에서 문 워커 탈론 등을 제작한 Pasha(스킨 설정), 굼랏(일러스트)이라는 듀오 유저가 한국 LOL 런칭 1주년을 기념해 만든 팬메이드 스킨 '제너레이션 아리'다.

북미 포럼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었고 개발자들에게도 호평을 받았었다. 특정 아이돌 그룹의 팬이 아닌 이상 스킨의 컨셉을 알아보기 힘들다는 'Ironstylus'의 언급이 있었기 때문에 스킨화 될 확률은 많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결국 2013년 11월 초에 '팝스타 아리'라는 이름으로 새로이 탄생했다.# 팝스타라고 고쳐진 이유는 위에서도 나왔듯이 특정 층에게만 어필할 위험이 있기 때문. 물론 너무나도 유명했던 스킨이라 한국 사람이라면 누가 봐도 해당 팬아트의 오마쥬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스킨 출시 공지에서 닉을 언급하며 확인사살. 2013년 7월경에 이메일 형식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도 반영된 것 같다.

어쨌건 고퀄이고, 워낙 국내외로 유명하던 스킨을 모티브로 한 만큼 등장하자마자 눈길을 끌며 스킨에 대한 기대치가 높은 상황이다. 마침 아리가 너프먹은 뒤에 고퀄 스킨이 나와서 꽃상여 고인 기념 스킨이냐고 비아냥거리는 사람들도 있긴 하지만 이건 밸런스 패치에 관한 불만이지 스킨에 대한 불만이 아니니 논외. 다만, 흰색 복장에 흑발로 색채 대비를 주었던 제너레이션 아리와는 달리 머리색이 주황빛에 가까운 금발이고 옷이 전체적으로 분홍색이라 색상 면에서 단조롭지 않냐는 아쉬운 목소리도 조금 있기는 하다. 그래도 너흰 이미 구입버튼을 누르고 있다. 세상에 저건 꼭 사야해

아리 출시 때처럼, 해당 스킨도 출시 직후 6개월간의 수입은 '한국 문화유산 보호 및 지지'에 기부할 예정이라고 한다.

높은 퀄리티의 인게임 모델링과 일러스트, 여기에 춤과 귀환 모션은 물론 대사까지 바뀌어서 전설급 스킨일 거라고 짐작되었지만 의외로 가격은 975RP. 대사는 한국에서만 변한다고 한다. 터키 서버 런칭 기념으로 출시된 술탄 트린다미어와 비슷한 케이스.

이 스킨 때문에 같은 시기에 행해진 나서스의 음성 변경과 지옥불 나서스 스킨이 순식간에 묻혀버렸다. 지못미.

8. 그 외

  • 북미 리그 오브 레전드 커뮤니티에서 실시한 섹시한 여캐 순위에서 34.21%로 당당하게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9.75%의 가슴이 시키는 소나. 차이가 너무 많이 난다. 같은 커뮤니티에서 매년마다 실시한 가장 가슴 커보이는 여캐 순위에선 28.25%로 2위 했다. 1위는 31.88%의 소나. 애니비아가 4위라는 게 포인트
  • 농담을 시키면 꼬리로 구슬을 이리저리 튕기며 논다. 카옥스가 이 모션을 아주 좋아한다.
  • 직스의 물놀이 스킨이 발표났을 때, 정작 사람들은 배경에 나와 있던 여캐들의 수영복에 관심이 대폭발했다. 그 중에는 아리도 있었다. 그것도 평범한 비키니나 원피스 수영복인 다른 여캐들과 차원을 달리하는 패션센스의 모노키니 2013년 수영장파티 스킨들이 공개됐는데 레넥톤 일러스트 배경에서도 모노키니를 입고 다이빙대에 올라가고 있다. 수영장 스킨이 발매된 기념으로 바뀐 로그인 화면에서도 깨알같이 등장.
  • 라이엇 코리아가 주최한 2012 LOL 대상에서 2개의 상을 받는 영예를 누린 챔피언이기도 하다. 각각 '어머 이건 꼭 사야해'[21] 상과 '스킨패기보소 ㄷㄷ'[22] 상이다. 아리가 한국에서 얼마나 인기 많은 챔피언이었는지 보여주는 증거라고 할 수 있다. #
  • 밸런스 담당자인 모렐로에 따르면 밸런스 팀과의 논의 결과 아리에 대한 상향 계획은 없다고 한다. 아리는 현 메타에 잘 맞는 챔피언이며 로밍 능력이 매우 뛰어나기 때문이라고. 실제로 시즌3 중~후반부서부터 아리의 픽율은 상향 곡선을 그렸다. 롤드컵 시즌3에서도 해설로 나간 클템이 말하길, "(2013년 9월)현 시즌 미드 4대 천왕 중 하나".[23] 이렇게 너프를 먹었음에도 픽율이 상승하는 주요 이유 중 하나는 '갱에 강하다'는 점이다. 궁극기의 높은 유틸성 덕에 상대의 갱에도 잘 당하지 않고, 반대로 자신이 로밍을 갔을 때에는 높은 확률로 킬을 만들어낼 수 있다. 결국 입롤쟁이모렐로의 눈밖에 났는지, 아리에 대한 밸런스 조정이 있을 계획이라고 한다. 예전에 너무 강해서 너프받고 준고인급이 되었는데, 그때와 스펙 차이는 없지만 다시 op챔프로 올라온 이유는 일단 다른 챔프들이 너프되면서 메타가 변함에 따라 비교 우위가 생긴 것도 있고, 세월이 흘러 유저 평균 수준이 상승해서 난이도가 높은 아리를 잘 다루게 된 것 또한 영향을 끼친 듯 하다.
  • 개편된 북미 홈페이지에 의하면 오공과 우호관계.
    우호=Friend / 적대=Rival 라는 요점만 말하는 매우 단순한 관계도이기 때문에, 친구인지 지인일 뿐인지 알 수 없다. 다만 공식 매체에서는 만나지도 않은 룰루베이가의 사이가 2차 창작에서 나타나는 우호적인 관계를 반영시켰듯이, 이쪽도 같은 동족 수인이라서 서로 우호적이지 않을까-하는 생각에서 이렇게 반영된 듯.
  • 아리의 클래식 스킨을 포함해 불여우 아리까지의 모든 스킨의 스플래시 아트는 Knockmaw 한 사람이 담당했다. 다만 그 이후로 녹모우가 퇴사했기에 팝스타 아리는 구도나 색감을 보면 마피아 징크스를 담당한(걸로 추정되는) RiotTeaTime[24]이 그린 것 같다.
  • 이러한 인기 때문에 간혹은 CC기 하나만으로 봇 서포터로도 가기도 했었다. 평가는 인기를 떠나서 그냥 럭스의 하위 호환. 시즌 4에 서포터 템이 개편 되었긴 해도. 여전히 하위호환 취급 받는다. 이러한 취급은 AP 딜링을 그냥 보충 해주는 것이 있는 아무무와 비슷하다.
  • 2014 리그 오브 레전드 시네마틱 트레일러 여명의 시작에서 주인공급으로 나온다! 레오나와 함께 상대편 카타리나를 쫓다가 다리우스드레이븐 형제가 갱킹을 오자 레오나가 아리를 지키고 리타이어한다. 하지만 레오나가 살아있다는 것을 눈치챈 아리는 두 형제에게 매혹을 걸고[25] 도망치는 것으로 레오나에게서 떨어트려놓는다. 그러나 잘 도망치다가 자이라의 덩굴에 잡히는 바람에 드레이븐에게 당할 뻔 하지만 아군과 함께 온 그레이브즈의 연막탄으로 목숨을 건지고 이어지는 각개전투에서 자이라를 처치한다. 자이라의 잔해를 바라보다 그레이브즈가 카타리나를 처리하는 소리를 듣고 귀를 까딱이며 그쪽으로 고개를 돌리는 순간, 최종보스 노틸러스가 튀어나와 잭스를 한 방에 보내버리자 노틸러스를 상대하려 하지만 노틸 E를 맞고 나가떨어져 기절.AP노틸이 분명하다 다시 정신을 차렸을 때는 코앞까지 다가온 다리우스를 보고 진심으로 쫄아서 또 도주하지만 때맞춰 돌아온 레오나의 흑점폭발과 투명 상태로 대기타던 렝가의 기습과 연계해 다리우스를 처치한다. 이렇듯 주인공으로 나온 건 좋은데 내내 도망다니고 얻어맞는 심지어 고인인 노틸한테 맞고 뻗는다! 점에서 시즌 4에서 아리가 가진 위상을 적절히 반영되어 참으로 안습한 모습을 보인다.(…) 그래도 시네마틱에 나온 외모가 일러스트에 비해서 어리고 청순해 보이는데다 퀄리티도 굉장히 잘 뽑혀서 예쁘다는 호평을 많이 받았다. 그리고 지금까지 밝혀지지 않았던 클래식 아리의 팬티 색깔이 빨간색인것으로 밝혀졌다. 개이득

8.1. 개발과정

LOL 한국 런칭을 위해서 여러 모로 준비한 챔프이다. 모션이나 성능은 물론 목소리까지 섹드립(…)이 가득한 매력적인 캐릭터가 되었는데, 이렇게 되기까지는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다.

  • 한국 런칭을 앞두고 개발된 챔피언으로서, 2011년 9월 28일 리그 오브 레전드 공식 홈페이지 포럼에서 새로 개발될 챔피언을 소개했다. 컨셉은 보시다시피 구미호. 구미호가 아니다
  • 이름의 유래는 아름답다는 뜻인 '아리'땁다. 최초 공개 당시 이름은 'Kumiho'였다. 이후 한국 공식 홈페이지에서 단비, 나비, 루리, 아리, 초롱, 다솜을 두고 투표를 개시. 결국 37%를 차지한 아리로 결정되었다(참고로 2위는 단비꺼!!!). 또한 아리의 영어명칭은 원래 'Ari'였으나, 기왕이면 챔피언 밴픽창에서 앞에 오게끔 만들자는 의도로 중간에 H가 들어가면서 'Ahri'로 결정되었다. 덕분에 Aatrox(아트록스) 등장 전까진 영문 클라이언트에서 가장 맨 앞에 있었다. 중국명칭은 阿狸. 대만은 阿璃.
  • 초기 아트웍에서는 동물귀가 달리지 않았었으나, 포럼에 "귀를 달아놓으라고 #7%!!@#%"라고 열심히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았던 덕분인지(…) 이후 동물귀가 달리게 되었다. 또한 꼬리는 원래 의상과 일체화돼있는 형식이었으나, 이 역시 후에 의상과 분리된 채 출시.
  • 그리고 마침내 아리가 등장한 후, 유저들은 대부분 이런 챔피언을 원했다!!라며 대폭주. 세계적으로 히트하고 있어 한국인 캐릭터로써는 대단히 성공적이라고 해도 좋다. 상당한 미모&꼬리, 여우귀, 거유 등 매력적인 모에요소를 자랑하기에 수많은 여캐들이 나온 후에도 여전히 챔피언들 사이에서 팬아트가 자주 보이는 최상위권 인기를 지녔다.
  • 라이엇 게임즈는 아리의 초기 6개월 판매 금액을 전액 기부하기로 약속했는데, 2012년 6월 말에 그걸 지켰다. 판매 금액+기부금 해서 5억원 상당을 기부한다고 한다.
  • 롤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한국형 미녀 캐릭터[26]여서 그런지 한국의 유명 아이돌 그룹 소녀시대와 연관이 꽤 된다. 오리지널 스킨의 춤 모션은 'Run Devil Run', 팝스타 아리의 춤과 귀환 동작은 '소원을 말해봐' 댄스동작이다.

8.2. 에로한 음성과 반응

덧붙여서 성우가 의도했는지는 몰라도 게임 내의 음성이 여러모로 에로하다. 여기에 아리따운 외모와 검열삭제를 연상케 하는 설정까지 포함하니 아리에겐 색기 기믹이 따라다닐 수밖에 없다.



그래서 그런지 아리의 음성과 자르반 4세 음성을 편집한 포르노 이건 뭐 거의 야동 수준 동영상이 유튜브에 등장했다!! 헤드폰 필수 부적절한 컨텐츠로 지정됐다. 하지만 브로마시아는 있다.

유투브에서도 반응이 폭발했다. 까는 사람들도 많지만 대체로 양키유머로 가득한 섹드립이 대다수. 가장 많은 추천수를 받은 댓글에는, 한 손으로 키보드 치고 있는사람 추천해줘라든가 엄마: 아들아 이게 무슨 소리니/아들: 게임에서 나는 소리예요/엄마: 그런데 왜 팬티를 벗고 있니라든가 엄마가 방에 들어와서 그냥 야동을 틀었음 변명하기 더 쉽거든ㅋ 같은 것들이 있다. 흠좀무. 팝스타 아리가 등장했을 때는 POP STAR가 아니라 PORN STAR 아리 아니냐는 댓글이 해외에서 각각 유튜브 베스트 댓글로 올라가기도 했으며, 국내외 포럼에서 가장 흥하는 드립은 "어떻게 한 손으로 게임하라는 거냐?"(…) 참고로 이에 대한 걸작인 해외 리플은 A: "풀파티 아리 나올 때를 대비해서 연습이라고 생각하세요."

한국어 버전 링크의 댓글을 보면 북미 버전에서 이 음성을 차용할 방법이 없느냐는 의견까지 있다. 이 출연으로 "이용"이라는 별명을 얻었다고. 해당 성우의 반응.롤이 온라인rpg라고 생각하고 계시는 부분은 없다고 생각하자

8.3. 2차 창작계에서의 인기

국적 불문으로 엄청난 사랑을 받는 캐릭터답게 팬아트 등의 2차 창작이 정말로 많다.

AMD와 게임 커뮤니티 사이트 인벤이 공동 주최한 'AMD-인벤 게임익스피리언스' 행사의 팀 스파이럴캣츠 초청 코스프레 중 2차 창작물로는 유일하게 라인업에 올랐다. 스파이럴캣츠 측에서 해당 팬아트 팀에 행사 1주일 전부터 문의했다고. 해당 플레이어는 스파이럴캣츠의 정규 멤버 도레미이다. 보러가기.

가장 유명한 코스프레는 역시 스파이럴캣츠 소속의 미유코(강윤진)가 한 것이다. 보러가기, 이는 한국뿐만 아니라 서구권 롤 커뮤니티에서도 반응이 폭발적이다. 해당 링크의 스레드에는 심지어 LoL의 시니어 컨셉 아티스트가 남긴 감상도 있으며, 다른 제작진도 알게 된 듯. 꼬리의 표현을 위해서 솜을 채워넣다보니 베개를 달아놨다는 평도 있다.

2013년 6월 서유리도 코스프레를 했다.보러가기

2013년 11월 슈퍼주니어신동이 아리 코스프레를 선보이며, 많은 이들의 안구에 테러를 가했다. 안구테러 주의김희철이 했으면 좋았을텐데 뭐라고?!

'팝스타'에서 착안해 전 세계를 뒤흔든 대스타로 패러디한 짤방도 등장했다. 안구테러 주의. 그리고 여우가 어떻게 우는지 알고 싶은 노래와도 많이 엮이는 편으로, 특히 팝스타 아리 스킨이 나오고 난 후 그 양이 더 많이 늘었다. 근데 저 쪽은 UV급 코미디 팝 그룹이고 여긴 아이돌 스타인데

수학의 여신이 뜬 이후로 이 둘을 엮는 팬아트도 나왔다.

특별히 공식 떡밥이 존재하지 않기에 '아리 하면 이 커플링!' 하며 딱 떠오르는 대표 커플링은 없다. 챔피언 관계에 적힌 블리츠크랭크오리아나의 예처럼, 오공이랑 커플링으로 가끔 나오기도 한다. 그러나 애초에 남을 홀리는 이미지가 강해서 딱히 한 명과 커플로 엮기보다는 남자란 남자는 죄다 매혹해버리는 Bitch 취급이 국적불문으로 보편적.

공식적으로 아리가 정기를 흡수하는 방법은 절대 당신이 생각하는 그게 아니다! 라이엇이 밝힌 바로는 아리의 정기 흡수는 "마법"을 통해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한다.[27] 물론 국적을 불문하고 팬덤에서는 아무도 아리가 마법으로 남자의 정기를 흡수한다고 믿지 않는다.(…) 때문에 아리의 남자친구들은 매우 행복한 죽음을 맞은 거란 드립도 흔하다. "내 희생자들은 최소한 동정으로 죽진 않았다고." "예에에에이이이!" 그게 아니잖아. 저건 아리가 유부남들만 죽였다는 소리라고

다만 이러한 것들 때문에 그 외의 특성들이 묻히는 것은 아쉬운 부분이다. 국내에서는 아리! 하면 오만 섹드립이 다 달리는게 기본이다. 실제로 스토리를 보면 정말 몇 안되는 개념인(아니, 개념호?)이다. 롤상에서 자기가 한일에 죄책감을 느끼고 해결책을 찾으려는 인물은 거의 없다는 것을 고려하면 더더욱. 유저는 말할 것도 없고

국내 일부 한정으로, 정기 흡수 컨셉이 영혼을 모은다는 점에서 유사점을 보이는 쓰레쉬랑 커플으로 맺어진 2차 창작물이 인기를 끌면서부터 쓰레쉬랑 커플로 그려지는 창작물이 많이 늘었다. 마침 이 둘이 극도로 대비되는 컨셉들로 뭉쳐진 캐릭터들이라 더욱 눈에 띄기도 하고.[28] 그러나 어디까지나 국내 일부 한정 내지는 해외판 번역본을 본 해외 팬들의 팬아트 정도이다.

최근에는 이름 끝에 '리'가 들어간다는 점을 이용하여 ''으리''' 시리즈로도 나오는 등 비참한(?) 대우를 받기도 한다. 아으리

덕들에 의해 동방프로젝트모 여우와도 엮이기도 한다.

간혹 어느 모의 가공 동물 애니의 덕후이기도 할 경우. 어느 가공 구미호어느 가공 원숭이랑 커플링으로 그려지는 것도 있다.

8.4. 재팬 엑스포 사건

2014년 6월 초, 15주년을 맞은 재팬 엑스포 행사에 라이엇 유럽 지부가 참가한다는 글을 올렸다. 문제는 올라온 내용이 한복 아리 스킨 이미지에 욱일기를 연상시키는[29] 재팬 엑스포의 마크를 넣은 이미지였다는 것. 프랑스에서 거주하고 있던 한 한국 유저가 이를 발견하고 1:1 문의를 통해 해당 이미지에 대한 설명과 함께 수정을 요구했으나, 담당자는 아리의 기원인 구미호는 일본의 신화가 기초이다.[30]라는 답변을 하였고 이 내용을 문의자가 롤 인벤에 올리면서 화제가 되었다.

이로 인해 해당 커뮤니티는 발칵 뒤집혔다. 분명하게 잘못된 정보에 항의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해당 한국 유저를 트롤러 취급하는 프랑스 GM의 안하무인한 태도에 많은 유저들이 분노했고, 이후 라이엇 코리아에서 항의가 들어온 뒤 이미지가 일본 사무라이에서 캐릭터를 따온 챔피언인 야스오로 변경되었다.# 또한 해당 직원이 소속된 부서의 담당자는 이 문제를 제기한 유저에게 메일로 사과글을, 재팬 엑스포 참가 공지를 작성했던 커뮤니티 담당자 Riot Lignarius는 한국 홈페이지 포럼에 사과문을 게시했다. 하지만 한국에서의 반응은 전체적으로 싸늘한 편. 이에 화가 잔뜩 난 인벤의 몇몇 유저들이 르블랑피오라[31] 일러스트에 하켄크로이츠를 합성한 자극적인 그림을 올리며 비아냥대기도 했다. 다만 이것 역시 반응은 썩 좋지 않아서 "수준 낮다고 똑같이 수준 낮춰줄 필요는 없다"라며 비판하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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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밸런타인(스컬걸즈)와 같은 성우다. 색기담당 전문 성우?
  • [2] 1렙 공속이 원거리 챔피언 중 5위
  • [3] 영어판의 경우 "Don't you trust me?"가 선택 시 나오는 대사. 한국어 대사 중에서 "절 못 믿는 거예요?"에 해당된다. 캐릭터의 성격을 생각하면 "누나 믿지?"가 적절한 거 같지만 언니 저도 믿어요
  • [4] 몬더그린으로 이런 것도 가능하다.
  • [5] 3개의 여우불이 생성되는 위치가 각각 다르기 때문에 기술 발동 이후 여우불 3개의 사거리는 서로 차이가 난다. 범위 내에 적이 없을 경우 잠시 아리 주변을 맴돌다가, 끝내 감지하지 못하면 자동 소멸한다.
  • [6] 중첩되어 맞으면 대미지가 큰 폭으로 감소하지만 분산되어 버리면 한 명도 못 제거하기 십상이라 몰아 맞히는 쪽의 효율이 더 좋다. 부족한 딜을 보충하기 위해 매혹이 선행되어야 한다.
  • [7] 사실 진짜 사거리가 아리를 중심으로 800되면 OP가 된다. 여우불 너프먹었어도 W선마가 대세가 될 만큼. 미드에 서는 챔피언의 타케팅 스킬 사거리는 대부분이 600~650이지만 아리의 여우불은 사실상 타케팅이면서 사거리가 800이다.
  • [8] 여기에 내셔의 이빨이나 리치 베인 등으로 입히는 피해, 공격 특성의 주문 검으로 입히는 피해 또한 증폭된다. 마법 대미지의 경우 죽음불꽃 손아귀의 마공 증폭 효과와 중복 적용된다. 이 경우 1.2×1.2 = 1.44, 즉 표기된 양의 44%가 증폭된다.
  • [9] 이 시리즈가 언제나 그렇듯 갱플을 먹었고 티모는 죽었슴다. 역시나(?) 이즈리얼은 아리의 매혹에 걸리지 않고 어떤 핑크핑크한 분과 풀숲에서…
  • [10] 과거에는 둔화 + 강제 위치 이동 효과라서 그런지, (둔화를 무시하는 효과의) 궁극기를 사용한 마스터 이에게 맞히면 전속력으로 아리를 향해 달려왔다. 이런 미친?! 하지만 마스터 이 리메이크 이후 메커니즘이 바뀌어서, 마이가 궁을 사용하고 매혹을 맞아도 다른 챔피언들처럼 느리게 다가오게 되었다.
  • [11] 단, 여우불의 딜량이 너무 낮아서인지 2014 롤챔스 서머 기준으로 Q 선마 이후 E를 3스킬까지 먼저 투자 후 W를 올리거나 W와 E를 번갈아 올리는 모습이 보인다.
  • [12] 최대 3명. 참고로 어디까지나 '챔피언 우선'이지 챔피언만 때리는 건 아니라서 미니언이나 정글 몬스터한테도 박힐 수 있다. 정글에서 추노하다 보면 애꿎은 정글 몹이 R에 같이 얻어맞고 쫓아오기도 한다.
  • [13] 제한 시간은 10초이며, 1회 사용할 때마다 1초의 쿨타임이 생긴다. 3번을 다 안 쓰고 10초를 넘긴 다음 사용하거나, 연속으로 3번을 즉각 사용할 수는 없다는 말.
  • [14] 어떤 유저가 아리의 궁극 사거리가 얼마정도인지 물어보자, 개발자가 '3티모미터'라고 답변하였다. 우리는 이로써 1티모미터=150임을 알 수가 있다.
  • [15] 출처. 단, 플레이오프라 경기 수가 적다. 총 19경기.
  • [16] 출처. 총 16경기
  • [17] 엄밀히 따지지면, 케넨은 궁극기의 기력 소모량 삭제라는 버프를 한 번 받았다.
  • [18] 아이디에 접두사 Riot이 붙어 있지 않으나, 아이디 앞의 주먹 아이콘으로 라이엇 직원임을 알 수 있다.
  • [19] 르블랑과 비슷한 경우. 둘다 원딜을 노리기 쉽게 훌륭한 이동기가 갖추어져 있으며 단일대상 폭딜이 강력하다. 아리는 르블랑보다 계수가 낮지만, 이를 죽음불꽃과 매혹의 이중 뎀증폭으로 커버한다.
  • [20] 기존에는 첫번째 궁 돌진 이후 적당히 스킬을 사용하면 됐지만, 3.13 패치로 W, R의 피해량이 크게 감소해서 매혹을 적중시킨 다음이 아니라면 기존 대비 약 20%의 딜을 잃어버리게 되었기에 어쩔 수 없이 매혹이 거의 처음으로 와야 한다.
  • [21] 2012년 한해동안 한국서버에서 RP로 가장 많이 팔린 챔피언이라고 한다.
  • [22] 정확히는 2012년 동안 가장 많이 선택된 스킨인 불여우 아리 스킨에게 준 상이다.
  • [23] 정확히는 제드와 오리아나가 밴되면 나머지 투톱이 아리랑 그라가스라고.
  • [24] 징크스를 그린 일러스트레이터이다. 마피아 징크스까지 그렸는지는 확신치 않지만 마피아 징크스는 기본 챔프와 동시에 나왔기 때문에 같은 일러스트레이터가 담당했을 가능성이 크다.
  • [25] 잘 보면 도망치기 전에 아리의 눈이 살짝 분홍빛으로 변한후 아리가 씩 웃는 것을 볼 수 있다.
  • [26] 한국인 유저로 유명한 챔피언으로는 리 신, 제이스, 샤코 등이 있지만 이들은 단순히 한국인이 잘 다뤄서 유명한 것이지 한국 서비스 런칭 기념으로 '한국적 요소'를 모아 만든 한국형 캐릭터인 아리와는 전혀 다르다. 단, 예외적으로 샤코는 '신바람 샤코'라는 한국형 스킨이 존재하긴 한다.
  • [27] 다만 형언할 수 없이 달콤하고도 저항하기 힘든 감각이라는 상상을 자극하는 문구로 봤을때 아리의 스토리에서 라이엇에서 의도한 경향이 있긴 하다. 어느 조종사의 섹드립이나, 특이한 취향을 가지신 보안관의 대사, 30년대 신파극에서나 나올만한 대사를 읊는 엄마, 귤 먹고 협상하는 해적 선장의 대사 등을 보더라도.
  • [28] 빨강+하양 vs 초록+검정, 비인간에서 인간으로 vs 인간에서 비인간으로, 생존을 위해 인간을 죽이다가 인간이 되며 회의가 듦 vs 동족 인간을 살해하며 쾌락을 느끼고 사자가 된 후 신나하며 더욱 살인을 저지름, 희생자에게 쾌락을 vs 희생자에게 고통을, 예쁨 vs 흉측함 등.
  • [29] 해당 마크는 재팬 엑스포의 공식 마크로 행사에서 오래 전부터 써왔으며, 대부분의 한국 커뮤니티에서는 이 상징과 관련해 극렬한 반응을 보이지만, 레딧 같은 해외 커뮤니티에서는 과민반응으로 판단하는 의견을 볼 수 있다. 심지어는 게임인데 왜 이렇게 오버하냐는 의견도 보일 정도. 아무래도 우리나라 게임에도 히켄크로이츠를 넣어봐야 정신을 차리겠다. 우리 입장에서야 기가 차겠지만 일본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받은 적이 없는 서양, 그 중에서도 역사에 크게 관심이 없는 사람들 중에서는 와패니즈에 빠진 사람들이 많아서리... 일본의 문화 파워가(사무라이,닌자 등) 아시아 국가들 중에서 최고 수준이기도 하고.
  • [30] 원문은 En ce qui concerne Ahri, son prototype est forcement le renard tant redoute des mythes japonais. Le renard a neuf queues, plutot que la belle fille de la tradition coreenne. 적당히 번역하자면 "아리의 프로토 타입은 한국 신화의 아름다운 여자 귀신보다는, 공포의 상징인 아홉꼬리 일본 여우 신화에서 온 것이 맞습니다" 정도. 참고로 구미호는 일본만의 요괴가 아닌 한중일을 비롯한 동북아시아 전체의 요괴 신화다. 문맥상 동아시아 구미호 전설 중에서도 일본의 구미호를 모티브로 했다는 뜻이 아니라 구미호 자체가 일본을 원류로한 신화라는 늬앙스를 주는데 동아시아 전설과 관련해서 동아시아 사람에게 훈계질을 한 셈. 동아시아 사람이 프랑스에게 카롤루스가 샤를마뉴는 틀렸고 카를만 맞다고 하면 뭐라고 할까
  • [31] 두 챔피언 모두 프랑스식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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