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튠즈



Contents

1. 개요
2. 상세
2.1. 아이튠즈 스토어
3. Windows 버전
4. 사용법 및 주의사항
4.1. 동기화
4.2. 수동 관리
4.3. 백업 & 복원
4.3.1. 연락처 동기화
4.4. iOS 업데이트
4.5. 컴퓨터 인증
5. iOS 기기와 아이튠즈
5.1. 아이패드
5.2. 아이폰아이팟 터치
5.3. 아이팟
5.4. iOS IPA FairPlay DRM 문제
6. iTunes Match
7. 아이튠즈에 대한 비판, 비난의 이유
8. 사용시 팁
8.1. 하나의 앨범이 여러개로 쪼개졌을 때
8.2. 여러개의 앨범을 하나의 앨범으로 묶고 싶은 경우
8.3. iOS 기기에서 파일 넣고 빼기
9. 부진
10. 짝퉁

1. 개요

애플의 음악 관리 프로그램. 초기 버전들은 iLife 스위트의 일부였으나 현재는 독자 배포중이다. iPod, iPhone, iPad 등 각종 iOS 기기들을 위한 동기화 기능, 음악 플레이어, 온라인 음악 스토어인 iTunes Store 등의 기능이 얹혀 있다. USB 보안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는 컴퓨터에서도 음악/동영상을 마음껏 넣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2014년 10월 17일 이후로 최신 버전은 iTunes 12.0.1.26 이다.

2. 상세

90년대 말 매킨토시에서 인기있던 MP3 플레이어 소프트웨어였던 SoundJam MP라는 프로그램을 애플이 인수하여 내놓은 것으로, 2001년 당시 애플이 밀고 있던 '디지털 허브' 전략의 일원으로 출시되었다. 초기 버전은 CD를 립핑하고, 음악을 관리하고, 원하는 음악을 골라 CD로 굽고... 하는 전형적인 음악 플레이어 소프트웨어였다.

그러다가 iPod과 연동되기 시작하더니 점점 온라인 콘텐츠 판매 비중을 늘려가기 시작하여, 음악 / 영화 / TV 프로그램 / 응용 프로그램 판매 기능을 갖춘 콘텐츠 판매 사이트 iTunes Store[1]는 현재 미국 온라인 음악판매 1위이며, iOS 기기들과 함께 애플 매출을 책임지는 1등 공신이라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지만, 운영비를 제외하고 남는 아이튠즈 순익은 애플전체 영업이익에 비하면 5%에도 미치지 못한다. 현재는 앱스토어도 담당하며, 가지고 있는 모든 애플 기기를 동시에 통합 관리할 수 있게 하는 그야말로 올인원 소프트웨어. 단순히 음악 뿐만이 아닌 팟캐스트, 영상, 전자책, 온라인 스토어를 겸하는 소프트웨어이다.

프로그램 자체가 iTunes Store에서 구입한 컨텐츠를 컴퓨터에 저장했다가 iOS 기기를 연결하고 컨텐츠를 이동시킬 수 있는 구조였으며, 현재에도 정품 음악, 영화, 미디어 컨텐츠를 구입하는 사람들에게는 쓸만한 툴이지만, 역시 이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아이폰아이패드가 점차 아이튠즈의 원래 기능 이상으로 다양한 용도를 가지도록 발전하면서 아이튠즈 동기화가 불편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국내와 해외를 막론하고 다수 발생한다. 이는 특히 아이튠즈 스토어를 이용하지 못하는 국가일 수록 큰 경향이 있다.

다만 이는 2010-11년 이후로는 불만이 사그라드는 추세인데, 이는 써드파티 앱들이 이걸 보완하고 있기 때문이다. 헷갈리지 말아야 할게 아이튠즈 동기화라는건 사실 애플 기본 앱의 컨텐츠 관리 및 데이터 백업이다. 즉, 아이튠즈 동기화만을 사용하겠다는건 iOS 기본 앱만 사용하겠다는 것과 별 다를 바가 없다.

2010-11년부터 앱스토어에 파일 다운로더, 미디어 재생기 등의 앱들이 우후죽순 올라왔고 대개 무료 앱들이다. 이런 대체제가 있는 마당에 아이튠즈 동기화만을 꿋꿋이 사용하면서 아이튠즈를 욕하는건 뭔가 이치에 맞지 않는다. 이건 마치 윈도우를 깔아놓고 쓸만한 소프트웨어가 없다고 하면서 윈도우 기본 프로그램을 욕하는 것과 별 다를게 없다. 더욱이 iOS 5에서 아이클라우드에 동기화 기능의 절반 이상을 넘겨준바 있다.[2] 따라서 못해도 iOS 5 이후로는 아이튠즈 동기화 떡밥은, 플래시 떡밥과 마찬가지로 지나도 너무 지난 얘기다. 두 사례 모두 대체제는 수년 전부터 이미 앱스토어에 올라와 있었다. 이중에는 아이튠즈를 켜거나 기기를 연결하지 않아도 되는 드롭박스같은 무료 앱들도 있다.

그럼 필요도 없는 아이튠즈를 없애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건 아이튠즈를 iOS 기기 동기화 도구로만 생각하는 굉장히 짧은 생각이다. 아이튠즈는 iOS가 나오기 전부터 있었던 매킨토시의 기본 소프트웨어다. 대체제가 많다고 해서 처음부터 존재하는 기본 기능을 없애는건 바보 같은 짓이다. 그럴거면 마이크로소프트는 거의 아무도 선호하지 않는 윈도 미디어 플레이어도 진작에 없앴어야 한다. 포토샵있으니 그림판도 없애라.

더욱이 아이튠즈는 보안상 중요한 위치를 담당하고 있는데, 이는 리패킹된 앱이나 복사된 앱을 동기화 과정에서 차단해 버리는 것다. 악성코드든 뭐든 마개조된 앱은 아이튠즈가 걸러 버린다. 이 때문에 앱스토어가 등장한지 꽤 시간이 됐는데도 불구하고 앱 생태계가 상당히 깨끗하게 남아 있을 수 있는 것. 의외로 잘 거론되지 않는 아이튠즈의 중요한 역할 중 하나이다.

음악 관리의 경우, 대체제가 여럿 있긴 하지만 기본 앱이 워낙 편하다 보니 아이튠즈의 의존도가 크다. 아이튠즈 스토어와 프로그램이 알아서 정리하는 규칙을 따르느냐, 아니면 끝까지 고집을 하느냐에 의해 아이튠즈에 적응하느냐, 분노하느냐(...)로 갈리는 일이 많다. 기존의 방식에서 전향한 사람이 아이튠즈의 관리 방식에서 자신보다 더 체계적인 정보를 느끼기도 하며, 태그할 시간이 남아도는파워유저일수록 불만을 가질 여지가 많다.

이는 예전부터 ID3태그가 아닌 파일명과 폴더로 곡을 구분해왔기 때문인데, ID3태그로 파일을 분류하는 iTunes의 라이브러리와는 부합되지 않는다. 몇년 전부터는 많은 MP3 플레이어들이 이 쪽으로 바뀌어가면서 점점 비슷해지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3]. 예전부터 ID3 태그를 사용해온 사람들이라면 정리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게 고역인 건 사실이다. 근데 이게 ID3태그 버전이 안 맞는 경우 영어 버전 OS X 한정으로 한국어로 씌여진 태그가 개발살난다. UI를 한국어로 맞춰놓고 다시 재생하면 고쳐질때도 있기 때문에 참조.

기존에 립핑된 음악파일에 태그를 자세히 작성하던 사람의 경우는 아이튠즈의 어찌보면 허접한 태그관련 기능에 치를 떨 수도 있었다고. 현재는 꽤 나아졌다. 흔히 쓰는 id3v2의 경우, 태그프레임은 foobar2000, Winamp, iTunes 셋다 세세한 부분이 다른데, 다른플레이어 기준으로 많은 양의 음악파일에 직접 자세하게 태그기입을 한 사람이라면 거의 며칠을 태그 재정리에 시간을 쏟아야 한다.

아이튠즈에서 사용하는 Sort 항목은 아이튠즈 혼자 사용하는 프레임이라 아이튠즈에서 수정을 해야하는데, 한 앨범내에서도 Artist란을 자세히 작성하는 사람의 경우 Sort Artist와 Album Artist를 작성하지 않으면 iOS 기기에서 앨범이 부서지는 문제를 방지해야 하기때문에 이걸 작성을 안할 수가 없다.(물론 편집앨범 등록을 해도 되지만, Various Artists는 다량의 앨범음악을 가진 사람의 경우 정렬문제로 기기 내에서 앨범을 찾기가 조금 귀찮아지는 문제가 있다.) 근데 정말 문제는 아이튠즈에서 태그를 작성하고 저장하는 경우 이따금 태그 정보가 다른 태그 편집기나 플레이어에서 인식불가한 상태로 날아가는 경우가 종종 생긴다. (아이튠즈에서는 정상적으로 인식을 하지만..) 이런 파일들이 앨범 통채로, 혹은 앨범에서도 몇몇 파일들이 없어지는 경우가 생겨 나중에는 아이팟이나 아이폰 같은 iOS 기기를 버리고 다른 mp3플레이어를 쓰고 싶어도 쓰기가 불편해질 수 있다.

2012년 10월 말에 업데이트가 예정되었던 아이튠즈 11이 한달 지연 후 업데이트되었다. 인터페이스가 확 바뀌었다. 기존 UI를 가급적 변경하지 않는 애플이지만 이번에는 눈에 띄게 많은 변화가 이루어졌다. iOS의 아이튠즈 디자인을 연상시키기도 하며 전반적으로 깔끔해지고 시원시원해졌다. 앨범 별로 앨범커버 색에 맞춰 UI 바탕색이 변하는 디자인은 과연 애플이라는 말이 나온다. 디자인 컨셉이 바뀌면서 UI가 단순해졌다. 디자인은 호불호가 갈리는 편. 단순해진만큼 더 직관적이고 쓰기 편해졌다는 평도 있고, 너무 단순해져서 오히려 원하는 메뉴를 찾기가 어려워졌다는 평도 있다.[4].더불어 iCloud와의 연동도 강화되었다. 윈도우 버전의 경우 속도가 대폭 상승했다는걸 느낄수 있다.


윈도 아이튠즈의 경우 iOS 신규 버전을 위한 아이튠즈 매 업데이트마다 구 버전과 충돌하면서 생기는 버그가 종종 발생한다고 한다. 물론 c드라이브 파일들 삭제하고 레지스트리까지 삭제하고 재설치하면 해결되겠지만, 이는 그냥 프로그램 설치/제거로는 (일반적으로는) 제거가 안 된다는는 의미이다.

2014년 7월 말에 아이튠즈 12가 공개되었다. 베타 버전이며 11.x 버전의 UI를 좀더 미니멀하게 다듬었는데, 이는 가을에 출시될 OS X 요세미티의 컨셉에 맞춘 것으로 보인다. 2014년 10월 17일(한국시간) 요세미티의 정식 출시와 함께 아이튠즈 12 역시 정식버전으로 출시. 메뉴 깊숙히 짱박혀있어서 찾기 힘들었던 일부 아이템들을 플레이컨트롤 아랫부분에 아이콘화하여 배치해 편의성을 높였으나, 은근하게 쓸모있던 사이드바를 날려버렸다. [5] 평가는 개인이 알아서. 그리고 아이콘의 변화로 인해 3배 빨라졌다

2.1. 아이튠즈 스토어

iTunes Store 항목 참조.

3. Windows 버전

많은 Microsoft Windows용 애플 소프트웨어들이 그렇듯이 불행히도 아이튠즈도 윈도우즈 버전은 실행 및 작동시에 상당히 버벅거린다. 오류는 덤 사용자의 윈도우즈 컴퓨터 환경이 좋다면 어느정도 커버가 가능하지만, 그래도 렉은 마찬가지로 걸린다.

물론 이는 아이튠즈 자체가 나쁘다는 것은 아니다. 윈도우즈용 아이튠즈도 맥용 아이튠즈와 같은 다양한 기능들을 편리한 UI와 함께 충분히 제공하고 있다. 다만 세계적으로는 윈도우즈의 점유율이 굉장히 높은 추세인데 그 윈도우즈용 아이튠즈가 실행에 있어서 자주 버벅거린다는 것은 사용자들이 체감하는 프로그램의 성능으로서 마이너스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

하지만 다행히도 상기하였듯 아이클라우드 등의 좋은 대체제가 많이 생겼고, 전반적으로 사용자들의 평균적인 PC 성능이 상승하고 있는 추세인지라 이러한 문제점은 크게 부각되지는 않는 편이다.

4. 사용법 및 주의사항

사실 사용법은 별 거 없으나 프로그램 구조와 방식이 생소한지라 초보자들이 어려워한다. 간단히 생각해, 컨텐츠 관리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하면 쉽다. 하드 디스크에서 USB로 드래그 & 드롭하는게 아니라, iTunes 안에서 미리 드래그 & 드롭한 후에 관리하는 프로그램인 것이다.동기화만 조심한다면 사용법은 어렵진 않다.

아이튠즈는 iOS의 보조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iOS같은 경우 터치 조작과 스토리지의 한계로 컨텐츠 관리에 있어 분명한 한계가 있다. 아이튠즈는 컴퓨터에서 작동하므로 조작이 좀더 편하며, 컨텐츠 풀을 통합 관리할 수 있다. 쉽게 말해서 애플의 모바일 기기의 내부를 컴퓨터의 모니터로 들여다보고 컴퓨터의 키보드와 마우스로 조작하는 것을 가능하게 해주는 존재가 아이튠즈라고 볼 수 있다.

4.1. 동기화

"이 컴퓨터에 있는 컨텐츠와 내 아이팟에 있는 컨텐츠를 항상 1:1 대응 관계로 동일하게 유지하겠다"는 개념으로 보면 된다. 컴퓨터 쪽의 컨텐츠를 '보관함(영문판은 Library)' 이라 칭하며, 여기에는 음악, 동영상, 아이북스, 벨소리, 아이폰용 애플리케이션 등이 포함된다.
동기화를 하려면, 원하는 컨텐츠를 드래그 앤 드롭 등으로 보관함에 넣고, 동기화 버튼을 누르면 된다. 말이 어려워서 그렇지 한두번 직접 해보면 간단하다.

수동 동기화를 기준으로 따로 체크 해제하지 않는 이상 보관함에 들어 있는 모든 컨텐츠가 iOS 기기에 자동으로 전송되며, 음악이나 애플리케이션 등 개별 탭에서 iOS 기기로 전송하기를 원하지 않는 컨텐츠를 체크 해제해서 제외하고 전송할 수 있다. 그래서 사실상 1:1 대응 관계로 항시 유지하겠다는 개념은 다소 오해의 여지가 있다. 초보자라면 그냥 동기화라는 말에 신경을 끄는게 낫다. 그냥 음악을 기기로 옮길 때 바로 옮기는게 아니라, 파일 관리 프로그램을 한번 거쳐서 옮기는 구나 라고 생각하는게 편하고, 그게 더 맞는 말이다.

동기화의 개념을 간략하게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1. iOS 기기와 컴퓨터 연결
2. 기기 내 컨텐츠(음악, 사진 등)가 컴퓨터에 백업 및 저장됨 (기기 -> 컴퓨터)
3. 선택한 컴퓨터 내 컨텐츠가 기기에 저장됨 (기기 <- 컴퓨터) [6]

아이튠즈의 장점은 컨텐츠를 넣고 빼는 등의 관리가 두 번 손 갈 필요 없이 모두 자동으로 이루어진다는 것. 컴퓨터나 iOS 기기 둘 중 한 쪽에서만 최신으로 컨텐츠를 유지하면 다른 한 쪽도 전부 최신으로 자동으로 유지된다는 점이다. 태그 관리, 백업 및 복원, 파일 관리, 파일 이동 등을 통합적으로 진행하는게 아이튠즈라고 보면 된다. 게다가 연락처나 개인 설정 등의 세세한 부분까지 모두 원클릭에 이루어지므로 기기 데이터 백업에 있어서는 상당히 편리한 툴이다.

윈도우 사용자라면 일단 아이튠즈에 드래그 앤 드롭을 해서 컨텐츠를 넣어두어야 하는데 넣은 후부터는 어려울 게 없다. 이제부터는 아이튠즈가 종류별로 리스트를 다 만들어 놓기 때문에, 동기화 버튼을 누르기 전에 기기에 옮기고 싶은 컨텐츠만 체크를 해두면 된다. 아이튠즈가 알아서 정리를 해놓기 때문에 파일을 옮길 때마다 신경쓸 필요도 별로 없는데다가 매번 삭제하고 드래그 앤 드롭을 다시 할 필요도 없다.
특히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 등 iOS 기기를 여러 개 사용할 경우 동기화라는 개념의 장점이 빛을 발한다. 예를 들면 아이패드에서 새로운 애플리케이션과 음악을 다운로드받은 후 동기화해 두면, 다음 동기화 때 그 애플리케이션과 음악이 아이폰과 아이팟 쪽에도 자동으로 추가되게 된다.

참고할 점은, iOS 기기 쪽에서 일부 컨텐츠를 삭제하더라도(애플리케이션을 지운다거나) 컴퓨터 쪽의 컨텐츠는 유지되지만, 컴퓨터 쪽에서 컨텐츠를 지워 버리면 다음 동기화 때 그 컨텐츠는 기기 쪽에서도 삭제된다는 것. 따라서 좋든 싫든 컴퓨터 쪽에서는 기기에 동기화할 컨텐츠의 풀(Pool)을 모두 가지고 있어야 한다. 일반적으로는 많아 봐야 64GB 수준인 아이팟의 컨텐츠 풀을 컴퓨터에 저장하는 게 별로 부담이 되지는 않지만, 맥북 에어 등 특수한 SSD 환경의 경우에는 이 용량도 다소 부담이 될 수 있다.

최근 업데이트된 iOS 5의 경우 데이터 케이블 없이 같은 네트워크에 있는 컴퓨터와 무선(Wi-Fi)으로도 동기화가 가능하며, 전원에 연결되어 있고 같은 무선 네트워크 내에 동기화하기로 지정된 컴퓨터가 켜져 있을 경우 따로 조작 없이 자동으로 동기화가 진행되도록 개선되었다. 음원은 넣으면 자동으로 MP3로 변환 한 후 동기화 되지만 영상의 경우 인코딩을 거친 뒤 넣어야 된다(확장자 MP4).

그러나 iOS 5 업데이트 이후 iCloud(아이클라우드)가 지원되면서 용량 걱정은 크게 안해도 된다. 인터넷만 연결되면 뭐든지 백업과 복원부터 시작해서 모든게 재다운로드가 가능하기 때문에 굳이 컨텐츠를 컴퓨터에 저장할 필요가 없다. 만약 음악 파일 용량이 부담된다면 아이튠즈 매치를 이용해도 괜찮다. 유료이긴 하지만 같이 따라오는 부가적인 서비스(?)를 감안한다면야...

어쨌거나 iCloud 서비스 이후 동기화는 서서히 옛말이 되어가고 있으며,[7] 실제로도 컴퓨터에 연결 한 번 안 하고 쓰는 사용자들도 많아졌다. 매번 직접 연결하고 파일 옮기고 지우고 관리하느라 지친 사용자라면 올레를 외쳐주자. 앞으로 애플 기기를 사용할 사람에게도 물론 희소식이다.

4.2. 수동 관리

기본적으로는 아이튠즈 보관함을 자동 동기화하는 게 보통이지만, 이렇게 하면 한 컴퓨터에서 동기화한 iOS 기기를 다른 컴퓨터와 동기화할 때 기기 쪽에 저장된 음악이 싹 날아가게 된다는 문제 때문에[8], 집/직장 등 두 군데 이상에서 동기화를 해야 하는 경우에는 일부러 수동으로 관리하는 유저들도 있다. 물론 집과 직장의 두 컴퓨터에 똑같은 보관함을 가지고 있다면 동시에 두 군데에서 자동 동기화를 할 수도 있지만 귀찮다(...). 한편 iTunes에서 CD 음원을 추출하여 iOS 기기에 넣었을 경우, 열에 아홉은 기기에 넣은 후 하드 디스크 용량을 낭비하지 않기 위해 음원을 지우는 것이 보통이겠지만 자동 동기화를 사용하는 경우 이랬다간 위에 적었듯이 다음 동기화 때 기기에서 그 음악이 싹 지워져 버린다. 이렇게 음악을 따로 CD나 외장 하드 등에 저장해 놓는 유저들의 경우 수동 동기화를 사용해야 한다. 아이튠즈를 처음 접한 유저들이 잠깐 실수로 기껏 정리해 둔 음악을 싸그리 날려먹고 욕을 바가지로 쏟아붓게 되는 주된 이유 중 하나.

수동 관리가 가능한 건 음악과 비디오의 두 가지로, 요약 탭에서 '음악과 비디오를 수동으로 관리' 항목을 체크해주면 된다. 이 경우 역시나 기존에 자동으로 동기화하던 컨텐츠는 지워지게 되므로 기기에 음악을 채우고는 하드에서 지워버리는 식으로 사용할 생각이면 기기 첫 동기화부터 수동 관리 옵션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수동으로 음악이나 비디오를 추가하려면, 보관함에서 iOS 기기에 집어넣기를 원하는 컨텐츠를 선택해서, 좌측 '장비' 목록 아래의 기기 이름 위로 드래그 앤 드롭해주면 된다.

4.3. 백업 & 복원

2013년 기준으로는 복원 기능만 놓고보면 iCloud가 훨씬 좋다. 다만 아이클라우드가 이미 앱스토어에서 삭제된 앱은 복원 못하는 대신, 아이튠즈의 경우 이것 까지 백업만 해놓았다면 복원 가능하다고 한다.

동기화하는 것으로 체크되어 있는 모든 컨텐츠를 컴퓨터 쪽으로 전송한다. 물론 중복 데이터는 전송하지 않는다. 아이튠즈에서는 자동으로 일정 기간마다 백업 지점을 생성하는데, 이 백업 지점으로부터 후술할 복원이라는 것을 할 수 있다. 백업 지점에는 비밀번호를 걸 수 있는데, 안 하는 게 좋다. 혹시 iOS 기기가 맛이 가거나 했을 때 백업 지점에서 중요한 데이터를 추출해야 할 경우가 생길 수 있는데[9], 비밀번호를 걸어 놨다면 자기가 비밀번호를 알더라도 새 iOS 기기 없이는 데이터를 추출할 수가 없다. 백업은 자주 할 수록 나쁠게 없다. 백업에는 개인 설정이나 연락처 등 자주 업데이트 되는 부분도 포함되기 때문이다.

복원은 iOS 기기를 공장 초기화시켜서 깨끗한 상태로 만든 후 마지막 백업 지점으로 되돌리는 작업이다. 이 백업 지점에는 모든 애플리케이션의 데이터와 음악, 비디오, 설정 등이 포함되는데, 모든 컨텐츠를 동기화하는 경우 사실상 그 아이팟의 고스트 백업을 만들었다가 복원하는 느낌으로 사용할 수 있다. 아이폰의 경우 최근 통화나 주고받은 문자 메시지 등 모든 내용이 전부 복원된다. 만약 어느 날 기기를 켰는데 부팅이 안 되고 아이튠즈에 연결하라는 메시지가 표시된다면 복원으로 되살려야 한다는 의미. 순정 상태보다는 탈옥이나 베타 버전 OS 등을 설치해서 가지고 놀다가 실수로 아이폰이 뻑난 경우 종종 사용하게 될 것이다. 애플 기기에서 다른 애플 기기로 갈아타거나, 다른 애플 기기를 구입하면 정말 편하다. 컴퓨터에 동기화된 데이터를 복원할 수 있기 때문. 안드로이드 기기처럼 기기 변경시 연락처 백업 때문에 고생할 필요가 없다. (사실 안드로이드 기기도 구글 계정 같은 거 로그인해 두고 거기다가 잘 연락처를 입력해 놓았으면 이전에 쓰던 연락처가 자동으로 새 기기에 입력되지만, 몇몇 치졸한 기기 제조사가 옮겨타는 게 빈정상해서 방해하는 경우도 있다. [10][11] 따라서 동일 기기를 사지 않으면 애플처럼 100% 된다는 보장이 없다. 물론 다음 기기도 해당 제조사의 제품을 사면 100% 보장.)

백업, 복원 기능이 굉장히 강력하다. 기기 데이터를 실수로 날렸다든지 기기를 리퍼비시로 교체해왔다든지 할 때 복원을 하면 모든게 다 복원된다. 세부적인 설정 하나하나는 물론이요, 최근 통화, 인터넷 브라우저 앱 검색 기록까지 전부 복원된다. 참고로 맥에도 비슷한 기능이 있다.

iOS 5부터 서비스가 시작된 iCloud 이후로는 애플 유저들은 백업이나 복원에 있어선 별로 걱정을 안한다. 그동안 컴퓨터에 기기를 연결해서 백업이나 복원을 해야 했다면, 현재는 아이클라우드를 켜두면 자동으로 실시간 백업이 되기 때문.[12] 따라서 데이터 백업 때문에 기기를 컴퓨터에 연결할 일은 거의 없어졌다. 또한 컴퓨터에 연결할 때와 마찬가지로 세부적인 부분이 모두 백업되기 때문에 데이터 날릴 걱정은 안해도 된다.

4.3.1. 연락처 동기화

OS X의 경우 '연락처' 애플리케이션과, 윈도우의 경우 MS 아웃룩과 동기화할 수 있다. 구글 연락처나 야후! 연락처로도 동기화가 가능하다. 이게 동기화 안함이 기본값이라 아이폰을 고장낸 많은 유저들이 피눈물을 쏟게 되는데, '정보' 탭에서 동기화 설정이 가능하다. 나중에 고장내고 피눈물 흘리지 말고 꼭 미리 동기화해 두자. 다만 구글과 같은 타 플랫폼의 동기화의 경우 성, 이름이 뒤바뀐다던가 호칭, 별명 등의 항목이 이상한 데 가서 박혀버리는 등 연락처가 통째로 망가져버릴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iCloud에 동기화 한다면 이러한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4.4. iOS 업데이트

업데이트는 말 그대로 최신의 iOS 이미지를 다운로드받아 iOS 기기에 설치하는 과정이다. 기존 컨텐츠가 삭제되지는 않는다.

다만 iOS 업데이트도 굳이 컴퓨터에 연결할 이유는 없어진지 오래다. iOS 기기의 '설정'에 들어가면 다운로드를 받을 수 있고 다운로드 이후에는 자동으로 설치된다.

단, 반대로 펌웨어 다운그레이드를 원한다면 반드시 아이튠즈에서 업그레이드해야 한다. OTA와 아이튠즈에서 메커니즘이 약간 다르기 때문에, OTA를 사용할 경우 어떤 방법으로도 다운그레이드가 불가능하다. 물론 아이튠즈라고 해도 SHSH 백업 안 받아놓으면 다운그레이드 못하는 건 다를 바 없다.

4.5. 컴퓨터 인증

'이 iOS 기기를 동기화할 수 있도록 허가된 컴퓨터'로 설정하는 과정을 의미한다. 총 5대까지 인증이 가능하다. 5대를 전부 인증에 사용했을 경우 리셋, 즉 모든 컴퓨터의 인증을 한 번에 해제할 수 있는데, 한 번 리셋한 후 1년간은 다시 리셋할 수 없으니 주의할 것. 특정 컴퓨터의 인증을 개별적으로 해제하고 싶으면 아이튠즈에서 '이 컴퓨터의 인증 해제'를 선택해 해제할 수 있는데, 이건 제한이 없는 대신에 그 컴퓨터에서 직접 해제만 할 수 있다. 그리고 인증 해제를 하지 않고 포맷해 버리거나, 운영 체제를 재설치하거나 하면 리셋 외에는 해당 인증 횟수를 없앨 수 있는 방법은 없으니 주의할 것! 하지만, 애플 홈페이지에서 iTunes 지원 > e-mail문의에다 해제요청메일을 보내면, 인증된 모든 컴퓨터의 인증을 해제해 준다.

5. iOS 기기와 아이튠즈

5.1. 아이패드

아이패드 역시 iOS 기기인 만큼 아이튠즈를 통해 동기화를 한다.

아이패드의 경우, 미디어 플레이어 용으로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기본 비디오 앱으로는 한계가 있고 더욱이 아이튠즈 동기화를 해야 하기 때문에 불편함이 있다. 또한 파일 포맷은 아이패드 에어 기준 H.264 동영상은 최대 1080p, 초당 60프레임, High Profile level 4.2(최대 160Kbps의 AAC-LC 오디오), 48kHz, .m4v, .mp4, .mov 파일 포맷 스테레오 오디오를 지원한다. MPEG-4 동영상은 최대 2.5Mbps, 640 × 480 픽셀, 초당 30프레임, Simple Profile(채널당 최대 160Kbps의 AAC-LC 오디오), 48kHz, .m4v, .mp4, .mov 파일 포맷 스테레오 오디오를 지원한다. 즉 기본적으로 H.264 영상과 DVD 시절 저장 방식인 MPEG-2 영상은 매우 잘 지원하기 때문에, 요즘에 나오는 mp4 컨터네이에 담긴 동영상들은 기본적으로 잘 지원하나, mkv 컨터네이너에 들어간 오디오 양식인 dts, flac 그리고 avi에 들어가 있는 ac3 음성들과 호환성이 없다. 게다가 자막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기본 비디오 앱으로 동영상을 정상적으로 감상하는 것은 상당히 무리가 있다.

따라서 nPlayer나 AVPlayer같은 앱으로 미디어 매체를 즐기고 기본 앱은 그냥 버리는게 낫다. 동영상을 Wi-Fi나 클라우드를 통해 공유해놓으면 좋다. 음악 포맷 역시 아이튠즈에서 음악을 직접 구매하지 않는다면 더 유용한 앱들이 있지만 음악의 경우는 아이튠즈의 기능도 꽤 충실한 만큼 그냥 놔두는게 낫다는 사람들도 있다.

아이패드를 휴대용 컴퓨터에 가깝게 쓰려는 사람들에게는 클라우드 서비스와 메모리 활용 앱을 통해 아이튠즈를 아예 거치지 않는 방법이 얼마든지 있다. 예를 들어 i-Flash 드라이브 같은 앱은 아이패드 메모리 일부를 USB 메모리 형태로 쓸 수 있게 해주며, 드랍박스 앱과 서로 파일을 주고 받을 수 있다. 드랍박스는 클라우드 서비스인 만큼 드랍박스 앱에 옮긴 파일은 Wi-Fi를 통해 웹과 PC에까지 동기화가 이뤄진다. 또한 저 앱들은 추가로 사진, 텍스트, PDF, 워드 파일등을 확인 할 수 있고 일부 수정까지 가능한 기능을 포함하며, 추가로 아이패드에서 동영상과 사진을 불러올 수 있고, 해당 앱으로 부터 이메일 계정이나 페이스북 등으로 각종 자료를 옮기는 것 역시 쉽게 이뤄지고, 당연히 온라인으로 확인한 파일을 다운로드 까지 받을 수 있다. 실질적으로 앱 두가지만 이용하면 서로 장단점을 보완해 가며 아이패드 안에서 대부분의 사무용 기능을 활용 가능하다.

5.2. 아이폰아이팟 터치

초기 아이폰 사용자들은 대체제가 많지 않은 상황이었기 때문에 아이패드 사용자들에 비해 아이튠즈 동기화에 대한 불만은 더 오래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일부지만 매킨토시 유저들도 불만을 제기하기도 했다.

아이폰이 출시되었을 때 아이튠즈는 이미 아이튠즈 스토어라는 기능을 겸하고 있었고, 아이폰 역시 아이팟의 기능을 어느 정도 수행하는 기기였다. 따라서 아이튠즈를 그대로 사용하게 되었으며, 이 쯤에서 더이상 단순한 미디어 플레이어가 아닌 애플 모바일 기기를 총합 관리하는 싱크툴로 발전하게 된다. 이를 두고 아이튠즈의 가장 근본적인 문제는 다른 게 아니라, 하나의 소프트웨어가 결과적으로 너무 많은 것을 하게 되었다는 지적도 있다. 아이튠즈가 무거울 수밖에 없는 이유를 더욱 추가하는 것이다.
상세 항목에서 설명했듯이 아이튠즈가 iOS의 앱 생태계나 보안 부분에서 분명 역할을 수행한건 사실이므로 존재 이유까지 비판하는건 iOS 자체를 부정하는 것과 같다. 물론 iOS 기기들이 아이튠즈와 점점 더 상관없는 기기가 되어 가고 있는건 맞지만 이건 써드파티 앱을 사용하는 것이므로 OS 자체와는 별개로 논해야 할 것이다. 애초에 아이튠즈라는게 iOS와 그 기본 앱을 관리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이다.

2011년 전후로 앱스토어에서 파일 관리 앱이나 미디어 재생 앱들이 지속적으로 기본 앱보다 기능이 확장된 앱들이 지속적으로 등장하면서 불만의 목소리는 사그라 들었다. 그런 앱들은 기본적으로 아이튠즈를 거칠 필요가 없거나, 아니면 아이튠즈 동기화 기능을 사용하지 않아도 됐기 때문이다.

다만 한 가지, 미디어 컨텐츠를 정품으로 이용할시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이용자들은 아이튠즈 스토어를 통해 바로 구매하고 기기로 다운 받는 것이 쉽기 때문에 이 부분에서 만큼은 아이튠즈가 아직 효용성이 있다. 아이폰이 상대적으로 휴대성이 좋고 전화기 기능이 있는 관계로, 아이패드는 안 들고 다녀도 아이폰은 들고 다니는 순간은 많다. 또한 음악 감상이나 저화질 동영상 감상시에도 크고 좀 더 무거운 아이패드 보다는 자주 쓰인다. 구매까지 아이폰에서 이뤄질 경우 사실 이거보다 간단하게 정품 음악을 들을 수 있는 방법은 많지 않다. 북미를 예로 들면 음악을 듣고 싶을 경우 아이튠즈 스토어에서 바로 구매하여 기기에 받은 다음 듣는 것이 일상화가 되어 있다. 물론 한국에서 아이튠즈 스토어가 제대로 작동을 안 하는 관계로 아이튠즈에 대한 의존도는 북미 보다는 훨씬 더 낮을 수밖에 없다.

5.3. 아이팟

아이튠즈 스토어가 제대로 작동한다고 가정 할 경우, 미디어 관람 기능의 사용도가 높은 아이팟에서는 사실상 아이튠즈가 제대로 작동한다고 봐야 될 것이다. 사실 아이튠즈 스토어 자체가 아이팟의 성공 가능성에서 자극을 받아 확대, 개편되기도 했다.

애플을 모바일 기기 시장에서 처음으로 성공하게 만든 아이팟 1세대는 매킨토시에서만 연결할 수 있는 기기였고 아이튠즈는 (간단히 예를 들자면) 윈도 미디어 플레이어와 같은 역할을 하는 기본 소프트웨어였다. 따라서 아이팟 1세대가 매킨토시에 연결되면 자동으로 아이튠즈가 열리고 음원 관리를 하는 것은 전혀 이상한게 아니었다. 맥에만 연결된다는 한계도 애플에서 만든 것이니 윈도에선 당연히 안돌아간다는 것이 일반적인 생각이었다.

그러나 아이팟의 성공을 눈치챈 애플은 아이튠즈의 2003년 4월에 iTunes Store를 개장하여 아이튠즈의 기능을 확대하는 한편 같은해 10월에 윈도 버전을 내놓아 윈도 사용자들도 아이팟을 사용할 수 있게 한다. 애플이 iTunes Store를 내놓았을 때 판매한 음원은 FairPlay라는 DRM이 곡 하나하나에 적용되어 있었고 애플은 이를 통해 불법복제를 막을 수도 있었다. 그러나 이는 iPod + iTunes[13]를 통해서만 이용 가능한 매우 독점스러운 제한이었다. 이는 후에 iOS 앱에 적용되었다.

그러나 상기했듯 아이팟의 대부분의 싱크 기능은 이미 foobar2000, Winamp 등의 프로그램으로 대체 가능하며, 이를 제한하는 iTunes Store의 FairPlay도 현재 음원 파일에는 적용되고 있지 않아 자유롭게 사용 가능하다. iOS의 경우 IPA 파일이 FairPlay DRM에 매여 있어서 적어도 명목상으로는 아이튠즈에 종속되어 있는 것과는 달리, 아이팟의 경우 이론적으로는 아이튠즈가 없어도 사용이 가능하다.

5.4. iOS IPA FairPlay DRM 문제

2007년에 첫 아이폰과 함께 (당시에는 이 이름이 아니었지만) iOS라는 모바일 운영체제가 공개된다. 또한 2세대 모델인 아이폰 3G와 함께 앱스토어가 추가되었는데 앱스토어에 올라오는 앱은 FairPlay가 적용되어 있는 IPA 포맷이다. 이는 샌드박스형 모델을 애플리케이션 하나하나에 적용하겠다는 것으로, 음원은 차후에 DRM 적용에서 제외되었지만 애플리케이션에는 엄격하게 DRM이 적용되었고 이는 현재까지 이어져오고 있다. 여기에는 불법복제를 방지하는 한편 보안을 강화하겠다는 단순하지만 분명한 목적이 있다. 사실상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이정도의 제한을 걸어두는 건 거의 처음 있는 일이었다. 그로 인해 iOS에서는 써드파티 애플리케이션이 운영체제와 기본 애플리케이션, 다른 써드파티 애플리케이션에 간섭할 수가 없다. 악성코드가 심어져 있었고 설령 그게 앱스토어 검수를 통과했다 하더라도 iOS라는 운영체제에 악성코드가 침투할 수는 없게 되어 있는 구조인 것이다. 또한 이 DRM은 애플이 만든 것이기 때문에 당연히 아이튠즈라는 애플이 만든 프로그램으로만 열 수 있게 되어 있다.

물론 ipa를 zip으로 바꾸면 압축파일이 되어 압축을 풀고 컨텐츠를 확인할 수 있게 되어 있다. 또한 컨텐츠에 대한 수정도 가능하다. 하지만 이렇게 수정된 컨텐츠는 아이튠즈에서 iOS로 옮겨 버리질 않는다. 이 또한 아이튠즈의 기능 중 하나이며, 애플이 자사의 프로그램인 아이튠즈만을 이용하게 하는 중요한 이유 중 하나이다.[14] 물론 궁극적인 이유는 IPA 포맷이 아이튠즈에서만 열 수 있게 되어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IPA 포맷의 앱은 컨텐츠 관리를 위해 아이튠즈를 필요로 한다는 결론에 다다르게 된다.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다. 보안과 불법복제를 방지하기 위해 애플은 DRM을 만들어 음원에 적용시켰고 이 음원과 음원 판매를 동시에 관리하기 위해 아이튠즈를 선보였으며, 후에 아이폰을 기점으로 여러 iOS 기기가 출시된 후 DRM은 불법복제 방지와 보안의 이유로 앱스토어의 앱에 일괄적용된다. 그러고는 정작 음원 DRM은 없애버렸다.[15] 또한 DRM은 아이튠즈에서만 열 수 있게 되어 있으며 이는 iOS의 특징이 원인이다. 이 때문에 iOS를 PC에서 연결해서 사용하려면 반드시 아이튠즈를 사용해야 하게 되는 것이고, 이는 애플의 정책이니 어떻게든 회피할 방법은 답이 없다라는 결론에 이르게 된다. 뭐, 일단 안드로이드의 성장과 동시에 터져나온 스미싱을 비롯한 구글 코드의 지긋지긋한 보안 이슈가 iOS에서는 인연이 없는 것으로 보아 일단 장점은 있지만.

6. iTunes Match

2011년 11월부터 아이튠즈 매치 서비스가 시작되었다. 노림 계층은 고용량 음원 스토리지를 원하는 사용자일 것으로 예상된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7. 아이튠즈에 대한 비판, 비난의 이유

아이튠즈에 대한 비판은 크게 두가지로 나뉜다. 하나는 프로그램의 안정성과 UI등 사용성에 대한 비판이고, 또 하나는 아이튠즈라는 프로그램 사용의 강제성에 대한 비판이다. iOS 기기를 컴퓨터에 연결해서 컨텐츠 관리를 하려면 아이튠즈가 무조건 컴퓨터에 반드시 설치되어 있어야 한다.

첫 번째 비판은 모든 소프트웨어에 대한 비판과 동일선상에 있다. 어느 프로그램도 모든 이를 만족시킬 수 있는 UI를 가질 수 있지는 않으며 대부분의 프로그램은 소비자들로부터의 피드백을 토해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계속해서 발전해 나가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튠즈라는 프로그램에 대한 비판은 현재진형형이다. 이는 특히 윈도 버전 아이튠즈에서 두드러지며, 버전 10과 11에서 많은 발전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맥의 기본 프로그램을 윈도우 버전으로 만든 것이기 때문에 한계가 있다. 속도나 안정성 등에 대한 비판은 사실 건설적인 것이므로 아낄 이유가 없다.

두 번째 비판은 왜 아이튠즈만을 반드시 사용해야 하나는 질문이다. 아이팟 부분에서 설명이 되었듯이, 아이팟의 기기 특징과 음원 DRM 등을 생각해 보면 아이팟에는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다. 아이패드와 아이폰등의 기기에서는 기기의 발전 방향을 아이튠즈로 커버하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보는 편이 좋지만 사실상 iOS 5의 아이클라우드나 수많은 클라우드 앱이 수년 간 사용 가능해왔기 때문에 이에 대한 비판은 좀 헤묵은 느낌이 없잖아 있다. 그리고 아이튠즈는 아이튠즈 스토어나 기타 서비스도 포괄하며, 이러한 서비스는 iOS 기기와의 연동이 되기 때문에 오히려 발전을 이끌기도 하였다. 현재 아이튠즈 스토어가 아이팟을 시작으로 모든 애플 모바일 기기의 발전에 끼친 영향은 꽤 크다.

아이튠즈를 PC에 반드시 설치해야만 iOS 기기의 컨텐츠를 관리할 수 있다는 것은 PC 사용자 입장에선 분명한 단점이긴 하지만, 소수 유저의 과장대로 애플 유저들이 공용 PC나 사무용 PC에 아이튠즈를 설치하는 민폐 행위를 한다는건 극소수 사례에 지나지 않는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웹하드 앱이나 정 아니면 이메일이라도 사용하는게 훨씬 간편한데 어떤 애플 유저가 아이튠즈를 설치하고 기기를 또 PC에 연결하는 수고를 할까.

그러나 관리프로그램이 아이튠즈 하나만 있다는 것은 큰 문제임은 분명한 사실이다. 아이튠즈, 그리고 연결된 기기들이 최적화가 잘 되어있다면 별 문제 없이 쓸 수 있으나, 그렇지 않은 경우도 존재한다. 원인 모를 문제로 인해 동기화에 장애가 있거나 특정 기능을 쓰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졌을 때, 사용자는 별다른 우회방법을 찾지 못하고 꼼짝없이 그 기능을 포기해야 한다. 심지어 아이튠즈에 문제가 생길 경우, 모든 애플 유저들은 기기들의 데이터 관리에 애로사항이 꽃필 것이 자명하다. 가능성이 낮아보이는 이야기 같지만, 이는 의외로 자주 일어나는 일이며 앞으로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기술지원의 폭이 얕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지원은 안하면서 유저들끼리 방법을 모색하라고 토론장을 만들어놨다는 얘기도 있는데 이는 그릇된 지적이다. 사실 아이튠즈 기술지원 웹페이지의 경우, 한국어 버전의 일부 오역이나 불충분한 번역을 제외하면 설명이 꽤 자세한 편이다. 다만 대부분의 유저들은 불만이 생기면 유저 게시판에 불만 사항을 먼저 토로하는 편이기 때문에 괴리감이 커지는 것. 애초에 토론 게시판은 유저들끼리 팁 같은걸 공유하라고 만든거라 아무리 질문을 해봤자 애플이 답을 올리진 않는다. [16] 기술지원이 필요하다면 이메일을 보내거나 웹사이트의 고객 지원 절차를 따르자. 이건 어떤 기업이든 마찬가지고 애플이라고 특이한게 아니다.[17]

8. 사용시 팁

8.1. 하나의 앨범이 여러개로 쪼개졌을 때

아이튠즈 보관함(Library)에 곡을 추가할 때 하나의 앨범이 여러개로 쪼개지는 경우[18]가 있는데, 이 때 쪼개진 곡을 모두 선택한 다음 정보 수정 창[19]의 "옵션" 탭에서 "편집 앨범의 일부(Part of a compilation)"를 "예"로 선택해주면 다시 하나로 묶인다. 더 편한 방법으로는, 그냥 앨범 아티스트를 Various Artists로 바꿔 묶어버리는 방법도 있다.

8.2. 여러개의 앨범을 하나의 앨범으로 묶고 싶은 경우

반대로 여러개의 앨범인데 하나의 앨범으로 묶어서 듣고 싶을 때가 있다. 이때는 대개 2가지 방법이 사용된다.
1) "재생 목록"이나 "스마트 재생 목록"을 만든 다음 원하는 앨범들을 넣으면 된다. 재생 목록을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앨범과 앨범은 여전히 분리되어 있다는 특징이 있다.
2) 이 방식은 앨범을 완전히 합치면서도 트랙 번호와 순서는 유지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선호하는 방식이다. 합치길 원하는 앨범A와 B가 있고 A트랙이 먼저 재생되고 그다음 B로 넘어가게 하고 싶다고 하자. 일단 보관함에서 앨범A를 선택한다음 정보 수정하는 항목에서 디스크 번호를 1 - 2로 지정한다. 마찬가지로 앨범B는 2 - 2로 지정한다. 그다음 두 앨범을 전체 선택하고 정보 수정하는 항목에서 앨범 아티스트와 앨범 제목을 원하는 것으로 입력하고 확인을 누른다. 이렇게 되면 앨범 2개가 하나로 합쳐지면서도 트랙 번호와 순서는 유지된다. 이 방식은, 하나의 앨범인데 CD가 여러개로 분리되어있는 컬렉션의 경우 매우 유용하다.

8.3. iOS 기기에서 파일 넣고 빼기

파일 관리 앱의 경우 아이튠즈에서 드래그 앤 드롭으로 파일을 넣고 뺼 수 있으며, 기본 앱에 컨텐츠를 넣는게 아니므로 동기화 과정과는 좀 다르다.

예를 들어, Video Player(가칭)이라는 앱에 영상을 넣고 싶다면... 첫째, 아이튠즈를 킨다. 둘째, Apps에서 Video Player를 클릭한다. 오른쪽 공간에 영상 파일을 드래그 앤 드롭. 이게 다다. 진짜로. 혹시 몰랐던 애플 유저가 있다면 시도해보길 바란다.

정리하자면,

1) 우측 상단 기기 탭 클릭
2) Apps 클릭
3) 파일 옮길 앱 클릭
4-1) 앱에서 PC로 파일 이동시 Save to... 버튼을 클릭해서 저장 위치 선택
4-2) PC에서 앱으로 파일 이동시 Add... 버튼을 클릭해서 해당 파일 선택 (드래그 앤 드롭 가능)

이렇게도 할 수 있다. 애플 유저 중에서도 의외로 모르는 사람이 많다. USB 스토리지처럼 브라우저 띄워놓고 기기에 넣고 빼고 하는 방식이 아니고 앱에 집어넣는 방식이지만, 어려운 것은 아니다.

물론 드롭박스같은 앱들은 자체 무선 싱크를 이용하기 때문에 애초에 아이튠즈를 거칠 필요가 없다.

9. 부진

2013~14년 들어 아이튠즈를 통해 출시된 음악수가 사상 최저치를 기록하고, 아이튠즈 음악 판매 성장세가 멈추었다. 때문인지 애플의 수석부사장인 '에디 큐'는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츠'를 애플 사상 최대 규모인 30억달러에 인수한 배경에 대해 인터뷰에서 "음악이 죽어가고 있다. 성장세를 보여 주지 못해 왔다."라는 발언에 이어 "두 회사의 음악사업을 또다시 성장시켜 성장시키도록 도와줄거라 믿는다."라는 말을 했다. 언론에서는 아이튠즈의 하락세와 더불어 구글이 구글 플레이를 통해 음악 다운로드 스토어와 스트리밍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는데 위협을 느낀게 아니냐는 분석을 내놓기도 했다. 또한 구글뿐 아니라 기존의 스트리밍 서비스 강자인 유료 가입자 1천만의 스포티파이와 미국내 가입자만 2억명, 월정액 사용자는 330만인 판도라에 비해 지난 1월에 서비스를 시작해 이제 가입자 25만명에 불과한데다 이제 해외 서비스를 검토하고 있는 단계인 비츠를 30억달러나 쓰며 인수한 판단에 대해 의문시하는 목소리도 있다.

10. 짝퉁

삼성이 만든 안드로이드용 싱크툴로Kies(키스)라는 물건이 있는데, 아무리 봐도 아이튠즈 10 이전 버전과 비슷한 UI이다. 분명 더 발전한 UI를 선보일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러지 않았다는 점에서 조롱의 대상이 되었다. 더 재밌는건 정작 애플은 아이튠즈 11을 내놓아 UI를 상당부분 뜯어고쳐 버렸다. 덕분에 구 아이튠즈를 연상시키는 UI는 차치하더라도 PC에서조차 느려터진 속도에 분명 아이튠즈를 따라했는데도 불구하고 이상하게 불편한 인터페이스 때문에 사용자 입장에서는 그야말로 못써먹을 물건이라는게 일반적인 평. 대체할 프로그램이 나와있긴 하지만 안드로이드 판올림 등 중요한 작업을 하려면 KIES를 쓰는 게 오히려 편리하다.[20]

하지만 안드로이드폰들은 아이튠즈 같은 중간 프로그램이 필요없이 음악 파일 같은건 그냥 드래그 앤 드롭만 하면 되니까 굳이 쓸 필요가 없기도 하고, 펌업도 OTA로 해도 되기 때문에 삼성도 갈수록 지친것인지 결국 2010년을 전후하여 서비스센터 같은 현장에 있는 기술자들은 그러니 사용자분들은 키스를 멀리하고 기기에 내장된 업데이트 프로그램을 쓰는 게 낫습니다는 식으로 나오는 경우가 있다(...). 백업을 지원하게 되면서 과거보다는 확실히 쓸모가 있는 프로그램이 되었던거 같지만 2014년 현재는 그냥 대충 잊혀진듯. Smart Switch라고 데이터 이동 앱도 나오니 쓸모는 더욱더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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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원래는 iTunes Music Store 였는데 음악 외의 것들도 팔면서 이름을 변경했다.
  • [2] 애초에 iOS 5의 키노트 슬로건 중 하나가 PC Free 였다.
  • [3] 사실 mp3플레이어 초기에는 용량이 그다지 크지 않았기 때문에 자주 듣는 노래만 모아서 넣고 다녔다. 지금의 iPod처럼 갖고 있는 라이브러리를 죄다 넣어서 들고다닐거라고는 상상할 수 없었기에 ID3태그 기반 정리 기능을 만들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 [4] 혹시라도, 새로 설치한 사용자의 경우에는 당장 왼쪽 사이드바가 없다고 당황하지 말고, Ctrl+S를 누르면 다시 메뉴창에 표시할 수 있다.
  • [5] 라이브러리 뷰에서는 볼 수 없고, 플레이리스트 뷰에서만 한정적으로 작동한다. 단축키까지 날려버린걸로 봐서는 UI/UX 컨셉을 바꾼 듯. 결국은 또 새로이 적응할 수 밖에.
  • [6] 컴퓨터에서 선택하지 않은 컨텐츠는 기기에서 삭제된다.
  • [7] 동기화라는 게 항시 컴퓨터와 iOS 기기를 1:1로 유지한다는 개념인데, 이제는 굳이 컴퓨터에 컨텐츠를 저장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그 개념이 많이 희석된 것이다.
  • [8] 정확히는 새로 동기화한 컴퓨터에 저장된 컨텐츠로 덮어쓰기된다
  • [9] 연락처, 중요한 메모, 달력 일정 등
  • [10] 갤럭시 기준으로 구글 쪽으로 연락처를 입력하면 지원되지 않는 기능이 있을 수 있다는 취지의 내용이 뜬다. 물론 삼성만 이러는 건 아니며 이 경우 같은 회사의 제품을 사면 문제없음.애초부터 이걸 유도한 거다
  • [11] 여담으로 동기화에서 찬사를 받는 애플도 애플에서 안드로이드로 갈아탈 때에는 매우 번거롭게 만들어 욕 좀 먹었다.
  • [12] 특히 새 연락처 추가 같은 간단한 변경 사항은 인터넷이 연결될 때마다 바로바로 백업된다.
  • [13] 애플의 마케팅 문구이다.
  • [14] 써드파티 싱크툴이 허용된다면 컨텐츠에 대한 무단 수정 및 복제가 가능해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최근에 순정 iOS기기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된 i-Funbox가 논란이 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다만 i-Funbox로 순정에 크랙을 절대 설치할 수 없다. 탈옥을 한다음에 특정 트윅을 다운받아야 한다.
  • [15] 음원에 자신의 애플 아이디를 각인마냥 박아버리는 것으로 대체. 배포할거면 해봐라 식으로 갈아탔다...
  • [16] 이건 어딜 가나 비슷한 경향인 듯 한데, 한 예로 구글 플레이 유저들은 앱 기술 지원에 대한 질문을 해당 웹사이트가 아니라 리뷰 게시판에 올린다. 물론 그래봤자 답은 안 올라온다.
  • [17] 유저 게시판에 답을 종종 올리는 기업들도 있긴 하다. 게임 기업의 경우 고객지원과 별도로 유저 게시판까지 모니터링하면서 가끔 답을 올리는 경우도 있다.
  • [18] 앨범이 쪼개지는 이유는 해당 앨범에 여러 아티스트가 참여한 것이라, 아티스트를 기준으로 음원을 나누는 아이튠즈의 특성상 프로그램이 서로 다른 앨범으로 인식하기 때문에 그런 것.
  • [19] OS X은 CMD+i, 윈도우에서는 Ctlr+i
  • [20] OTA(Over The Air)방식으로 OS 업그레이드가 가능하긴 하다만 KIES가 보통 먼저 나오고 OTA로 나오는 형식이다 보니...대체 프로그램으로 오딘이라는 프로그램이 있다. 펌웨어는 따로 받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지만, 키스보다 엄청나게 가볍다. 다만 쓰기 위해서는 키스를 깔아서 드라이버를 깔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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