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unes
새로 디자인된 iTunes 11 로고
2 상세 ¶
초기에는 매킨토시의 기본 미디어 재생기로 시작했으나 iPod과 연동되기 시작하더니 점점 온라인 콘텐츠 판매 비중을 늘려가기 시작하여, 음악 / 영화 / TV 프로그램 / 응용 프로그램 판매 기능을 갖춘 콘텐츠 판매 사이트 iTunes Store[1]는 현재 미국 온라인 음악판매 1위이며, iOS 기기들과 함께 애플 매출을 책임지는 1등 공신이다. 현재는 앱스토어도 담당하며, 가지고 있는 모든 애플 기기를 동시에 통합 관리할 수 있게 하는 그야말로 올인원 소프트웨어.
단순히 음악 뿐만이 아닌 팟캐스트, 영상, 전자책, 온라인 스토어를 겸하는 소프트웨어이다.
단순히 음악 뿐만이 아닌 팟캐스트, 영상, 전자책, 온라인 스토어를 겸하는 소프트웨어이다.
프로그램 자체가 iTunes Store에서 구입한 컨텐츠를 컴퓨터에 저장했다가 iOS 기기를 연결하고 컨텐츠를 이동시킬 수 있는 구조였으며, iTunes Store가 있는 국가에서는 이보다 편할 수 없겠으나 한국에서는 사용하기 불편한 프로그램으로 꼽힌다. 특히 북미나 유럽과 달리 한국은 아이튠즈 자체에 관심이 없던 곳이었기에 더더욱 그랬다.
음악 관리의 경우, 그 때까지 나름대로 쓰던 기존의 관리를 버리고 아이튠즈 스토어와 프로그램이 알아서 정리하는 규칙을 따르느냐, 아니면 끝까지 고집을 하느냐(이전까지 나름대로 많은 공을 들여 분류했었던 경우 역설적으로 이 쪽이 될 확률이 높다. 포기하는 사람도 많지만...)에 의해 아이튠즈에 적응하느냐, 분노하느냐(...)로 갈리는 일이 많다. 기존의 방식에서 전향한 사람이 아이튠즈의 관리 방식에서 자신보다 더 체계적인 정보를 느끼기도 하며, 태그할 시간이 남아도는파워유저일수록 불만을 가질 여지가 많다.
이는 예전부터 ID3태그가 아닌 파일명과 폴더로 곡을 구분해왔기 때문인데, ID3태그로 파일을 분류하는 iTunes의 라이브러리와는 부합되지 않는다. 몇년 전부터는 많은 MP3 플레이어들이 이 쪽으로 바뀌어가면서 점점 비슷해지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2]. 예전부터 ID3 태그를 사용해온 사람들이라면 정리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게 고역인 건 사실이다. 근데 이게 ID3태그 버전이 안 맞는 경우 영어 버전 OS X 한정으로 한국어로 씌여진 태그가 개발살난다. UI를 한국어로 맞춰놓고 다시 재생하면 고쳐질때도 있기 때문에 참조.
기존에 립핑된 음악파일에 태그를 자세히 작성하던 사람의 경우는 아이튠즈의 어찌보면 허접한 태그관련 기능에 치를 떨 수도 있었다고. 현재는 꽤 나아졌다. 흔히 쓰는 id3v2의 경우, 태그프레임은 foobar2000, Winamp, iTunes 셋다 세세한 부분이 다른데, 다른플레이어 기준으로 많은 양의 음악파일에 직접 자세하게 태그기입을 한 사람이라면 거의 며칠을 태그 재정리에 시간을 쏟아야 한다.
아이튠즈에서 사용하는 Sort 항목은 아이튠즈 혼자 사용하는 프레임이라 아이튠즈에서 수정을 해야하는데, 한 앨범내에서도 Artist란을 자세히 작성하는 사람의 경우 Sort Artist와 Album Artist를 작성하지 않으면 iOS 기기에서 앨범이 부서지는 문제를 방지해야 하기때문에 이걸 작성을 안할 수가 없다.(물론 편집앨범 등록을 해도 되지만, Various Artists는 다량의 앨범음악을 가진 사람의 경우 정렬문제로 기기 내에서 앨범을 찾기가 조금 귀찮아지는 문제가 있다.) 근데 정말 문제는 아이튠즈에서 태그를 작성하고 저장하는 경우 이따금 태그 정보가 다른 태그 편집기나 플레이어에서 인식불가한 상태로 날아가는 경우가 종종 생긴다. (아이튠즈에서는 정상적으로 인식을 하지만..) 이런 파일들이 앨범 통채로, 혹은 앨범에서도 몇몇 파일들이 없어지는 경우가 생겨 나중에는 아이팟이나 아이폰 같은 iOS 기기를 버리고 다른 mp3플레이어를 쓰고 싶어도 쓰기가 불편해질 수 있다.
2012년 10월말에 업데이트가 예정되었던 아이튠즈 11이 한달 지연 후 업데이트되었다. 인터페이스가 확 바뀌었다. 기존 UI를 가급적 변경하지 않는 애플이지만 이번에는 눈에 띄게 많은 변화가 이루어졌다. iOS의 아이튠즈 디자인을 연상시키기도 하며 전반적으로 깔끔해지고 시원시원해졌다. 앨범 별로 앨범커버 색에 맞춰 UI 바탕색이 변하는 디자인은 과연 애플이라는 말이 나온다. 디자인 컨셉이 바뀌면서 사용하기가 매우 편해졌다는 평. 더불어 iCloud와의 연동도 강화되었다. 윈도우 버전의 경우 속도가 대폭 상승했다는걸 느낄수 있다.

2.1 아이튠즈 스토어 ¶
iTunes Store 항목 참조.
3 Windows 버전 ¶
Microsoft Windows용 iTunes는 OS X에서 쓰던 라이브러리를 억지로 포팅시켜 사용하다보니 무거웠었다. 같은 사양에서라면 맥 버전이 더 빠르다. 그나마 아이튠즈 10부터 상당히 개선된 편. 그리고 Mac용 라이브러리를 이용하기 위해 Bonjour서비스와 같은 일부 애플의 프로그램을 마구 설치해댄다. 또한 iTunes 설치시 Bonjour라는 서비스가 등록이 되는데, 이는 애플에서 개발한 설정이 필요없는 인스턴트 네트워크로 별도의 설정 없이 PC들을 연결시켜줘서 원활한 파일교환을 가능하게 해주며 프린터 공유를 자동으로 활성화시켜준다고는 하지만 실질적으로는 사용자의 정보를 전송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컴퓨터간 iTunes 음악 공유 기능 때문에 깔린다. 물론 이 기능을 사용하지 않으면 쓰잘데기 없는데다, 적은 양이지만 리소스도 잡아먹으며 통상적인 삭제를 통해서는 안 지워진다. 이를 삭제하기 위해서는 Program Files\Bonjour 폴더에 들어가서 mDNSResponder.exe 파일을 삭제한 뒤 mdnsNSP.dll의 파일명을 mdnsNSP.old로 변경하고 재부팅 후 Bonjour 폴더를 지운 뒤 언인스톨...이라는 나름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한다. 물론, 이 작업을 한번에 해 주는 배치파일도 있긴 하다(단, 맥서버를 사용하는 유저 입장에서 봤을 때 Bonjour 서비스는 엄청 편리하다.).
이 밖에도 시작 프로그램과 서비스 목록에 이것저것 도배를 하기 때문에 Windows 유저에겐 이래저래 치떨리는 물건. 맥 유저에게는 이러한 불편이 도무지 이해가 안되기 때문에 불필요한 분쟁의 씨앗이 되기도 한다(...).
사실 현재 iTunes를 대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주로 오픈 소스 진영에서 많이 나와 있어서, iOS 기기를 사용할 때 꼭 iTunes를 쓸 필요는 없다.[3] iTunes가 Windows와 맥에서만 나와 있는지라 리눅스에서 iOS 기기를 쓸 수 없는 것도 있어서, 리눅스에서 iOS 기기를 사용할 수 있게 하려는 목적도 있고, 어차피 맥이나 Windows 유저들 중에도 iTunes를 싫어하는 사람들은 있기 때문. Winamp, foobar2000, Songbird, Amarok, rhythmbox, yamipod 등이 충실히 iTunes를 대체할 수 있다(굵은 글자로 표시한 프로그램들은 완벽하게 대체한다). 하지만 iTMS/앱 스토어 등을 사용하려면 답 없다.(...) 파코즈에 올라온 iTunes 가볍게 설치하는 방법.
그러나 속도 개선이 꾸준히 되어왔기 때문에 현재는 iTunes를 그냥 정상적으로 설치하는 경우가 많은 모양. iTunes 10으로 업데이트 되며 꽤 빨라졌다 싶다가 iTunes 10.5에서 QuickTime을 빼더니 iTunes 11으로 업데이트 되면서 눈에 띄게 빨라졌다.
4 사용법 및 주의사항 ¶
사실 사용법은 별 거 없으나 프로그램 구조와 방식이 생소한지라 초보자들이 어려워한다. 간단히 생각해, 컨텐츠 관리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하면 쉽다. 하드 디스크에서 USB로 드래그 & 드롭하는게 아니라, iTunes 안에서 미리 드래그 & 드롭한 후에 관리하는 프로그램인 것이다.
아이튠즈는 iOS의 보조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iOS같은 경우 터치 조작과 스토리지의 한계로 컨텐츠 관리에 있어 분명한 한계가 있다. 아이튠즈 같은 경우는 컴퓨터에서 작동하므로 조작이 좀더 편하며, 컨텐츠 풀을 통합 관리할 수 있다. 쉽게 말해서 애플 기기의 내부를 들여다보고 조작하는 역할을 맡는게 아이튠즈라고 볼 수 있다.
4.1 동기화 ¶
말이 어려워 보이지만, 간단히 말해 "이 컴퓨터에 있는 컨텐츠와 내 아이팟에 있는 컨텐츠를 항상 1:1 대응 관계로 동일하게 유지하겠다"는 개념으로 보면 된다. 컴퓨터 쪽의 컨텐츠를 '보관함(영문판은 Library)' 이라 칭하며, 여기에는 음악, 동영상, 아이북스, 벨소리, 아이폰용 애플리케이션 등이 포함된다.
동기화를 하려면, 원하는 컨텐츠를 드래그 앤 드롭 등으로 보관함에 넣고, 동기화 버튼을 누르면 된다. 말이 어려워서 그렇지 조금만 생각해보면 간단하다.
동기화를 하려면, 원하는 컨텐츠를 드래그 앤 드롭 등으로 보관함에 넣고, 동기화 버튼을 누르면 된다. 말이 어려워서 그렇지 조금만 생각해보면 간단하다.
수동 동기화를 기준으로 따로 체크 해제하지 않는 이상 보관함에 들어 있는 모든 컨텐츠가 iOS 기기에 자동으로 전송되며, 음악이나 애플리케이션 등 개별 탭에서 iOS 기기로 전송하기를 원하지 않는 컨텐츠를 체크 해제해서 제외하고 전송할 수 있다. 그래서 사실상 1:1 대응 관계로 항시 유지하겠다는 개념은 다소 오해의 여지가 있다. 초보자라면 그냥 동기화라는 말에 신경을 끄는게 낫다. 그냥 음악을 기기로 옮길 때 바로 옮기는게 아니라, 파일 관리 프로그램을 한번 거쳐서 옮기는 구나 라고 생각하는게 편하고, 그게 더 맞는 말이다.
동기화의 개념을 간략하게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1. iOS 기기와 컴퓨터 연결
2. 기기 내 컨텐츠가 컴퓨터에 백업 및 저장됨 (기기 -> 컴퓨터)
3. 선택한 컴퓨터 내 컨텐츠가 기기에 저장됨 (기기 <- 컴퓨터) [4]
1. iOS 기기와 컴퓨터 연결
2. 기기 내 컨텐츠가 컴퓨터에 백업 및 저장됨 (기기 -> 컴퓨터)
3. 선택한 컴퓨터 내 컨텐츠가 기기에 저장됨 (기기 <- 컴퓨터) [4]
아이튠즈의 장점은 컨텐츠를 넣고 빼는 등의 관리가 두 번 손 갈 필요 없이 모두 자동으로 이루어진다는 것. 컴퓨터나 iOS 기기 둘 중 한 쪽에서만 최신으로 컨텐츠를 유지하면 다른 한 쪽도 전부 최신으로 자동으로 유지된다는 점이다. 태그 관리, 백업 및 복원, 파일 관리, 파일 이동 등을 통합적으로 진행하는게 아이튠즈라고 보면 된다. 게다가 연락처나 개인 설정 등의 세세한 부분까지 모두 원클릭에 이루어지므로 기기 데이터 백업에 있어서는 상당히 편리한 툴이다.
윈도우 사용자라면 일단 아이튠즈에 드래그 앤 드롭을 해서 컨텐츠를 넣어두어야 하는데 넣은 후부터는 어려울게 없다. 이제부터는 아이튠즈가 종류별로 리스트를 다 만들어 놓기 때문에, 동기화 버튼을 누르기 전에 기기에 옮기고 싶은 컨텐츠만 체크를 해두면 된다. 아이튠즈가 알아서 정리를 해놓기 때문에 파일을 옮길 때마다 신경쓸 필요도 별로 없는데다가 매번 삭제하고 드래그 앤 드롭을 다시 할 필요도 없다.
특히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 등 iOS 기기를 여러 개 사용할 경우 동기화라는 개념의 장점이 빛을 발한다. 예를 들면 아이패드에서 새로운 애플리케이션과 음악을 다운로드받은 후 동기화해 두면, 다음 동기화 때 그 애플리케이션과 음악이 아이폰과 아이팟 쪽에도 자동으로 추가되게 된다.
특히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 등 iOS 기기를 여러 개 사용할 경우 동기화라는 개념의 장점이 빛을 발한다. 예를 들면 아이패드에서 새로운 애플리케이션과 음악을 다운로드받은 후 동기화해 두면, 다음 동기화 때 그 애플리케이션과 음악이 아이폰과 아이팟 쪽에도 자동으로 추가되게 된다.
참고할 점은, iOS 기기 쪽에서 일부 컨텐츠를 삭제하더라도(애플리케이션을 지운다거나) 컴퓨터 쪽의 컨텐츠는 유지되지만, 컴퓨터 쪽에서 컨텐츠를 지워 버리면 다음 동기화 때 그 컨텐츠는 기기 쪽에서도 삭제된다는 것. 따라서 좋든 싫든 컴퓨터 쪽에서는 기기에 동기화할 컨텐츠의 풀(Pool)을 모두 가지고 있어야 한다. 일반적으로는 많아 봐야 64GB 수준인 아이팟의 컨텐츠 풀을 컴퓨터에 저장하는 게 별로 부담이 되지는 않지만, 맥북 에어 등 특수한 SSD 환경의 경우에는 이 용량도 다소 부담이 될 수 있다.
최근 업데이트된 iOS 5의 경우 데이터 케이블 없이 같은 네트워크에 있는 컴퓨터와 무선(Wi-Fi)으로도 동기화가 가능하며, 전원에 연결되어 있고 같은 무선 네트워크 내에 동기화하기로 지정된 컴퓨터가 켜져 있을 경우 따로 조작 없이 자동으로 동기화가 진행되도록 개선되었다. 음원은 넣으면 자동으로 MP3로 변환 한 후 동기화 되지만 영상의 경우 인코딩을 거친 뒤 넣어야 된다(확장자 MP4).
그러나 iOS 5 업데이트 이후 iCloud(아이클라우드)가 지원되면서 용량 걱정은 크게 안해도 된다. 인터넷만 연결되면 뭐든지 백업과 복원부터 시작해서 모든게 재다운로드가 가능하기 때문에 굳이 컨텐츠를 컴퓨터에 저장할 필요가 없다. 만약 음악 파일 용량이 부담된다면 아이튠즈 매치를 이용해도 괜찮다. 유료이긴 하지만 같이 따라오는 부가적인 서비스(?)를 감안한다면야...
4.2 수동 관리 ¶
기본적으로는 아이튠즈 보관함을 자동 동기화하는 게 보통이지만, 이렇게 하면 한 컴퓨터에서 동기화한 iOS 기기를 다른 컴퓨터와 동기화할 때 기기 쪽에 저장된 음악이 싹 날아가게 된다는 문제 때문에[6], 집/직장 등 두 군데 이상에서 동기화를 해야 하는 경우에는 일부러 수동으로 관리하는 유저들도 있다. 물론 집과 직장의 두 컴퓨터에 똑같은 보관함을 가지고 있다면 동시에 두 군데에서 자동 동기화를 할 수도 있지만 귀찮다(...). 한편 iTunes에서 CD 음원을 추출하여 iOS 기기에 넣었을 경우, 열에 아홉은 기기에 넣은 후 하드 디스크 용량을 낭비하지 않기 위해 음원을 지우는 것이 보통이겠지만 자동 동기화를 사용하는 경우 이랬다간 위에 적었듯이 다음 동기화 때 기기에서 그 음악이 싹 지워져 버린다. 이렇게 음악을 따로 CD나 외장 하드 등에 저장해 놓는 유저들의 경우 수동 동기화를 사용해야 한다. 아이튠즈를 처음 접한 유저들이 잠깐 실수로 기껏 정리해 둔 음악을 싸그리 날려먹고 욕을 바가지로 쏟아붓게 되는 주된 이유 중 하나.
수동 관리가 가능한 건 음악과 비디오의 두 가지로, 요약 탭에서 '음악과 비디오를 수동으로 관리' 항목을 체크해주면 된다. 이 경우 역시나 기존에 자동으로 동기화하던 컨텐츠는 지워지게 되므로 기기에 음악을 채우고는 하드에서 지워버리는 식으로 사용할 생각이면 기기 첫 동기화부터 수동 관리 옵션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수동으로 음악이나 비디오를 추가하려면, 보관함에서 iOS 기기에 집어넣기를 원하는 컨텐츠를 선택해서, 좌측 '장비' 목록 아래의 기기 이름 위로 드래그 앤 드롭해주면 된다.
4.3 백업 & 복원 ¶
동기화하는 것으로 체크되어 있는 모든 컨텐츠를 컴퓨터 쪽으로 전송한다. 물론 중복 데이터는 전송하지 않는다. 아이튠즈에서는 자동으로 일정 기간마다 백업 지점을 생성하는데, 이 백업 지점으로부터 후술할 복원이라는 것을 할 수 있다. 백업 지점에는 비밀번호를 걸 수 있는데, 안 하는 게 좋다. 혹시 iOS 기기가 맛이 가거나 했을 때 백업 지점에서 중요한 데이터를 추출해야 할 경우가 생길 수 있는데[7], 비밀번호를 걸어 놨다면 자기가 비밀번호를 알더라도 새 iOS 기기 없이는 데이터를 추출할 수가 없다. 백업은 자주 할 수록 나쁠게 없다. 백업에는 개인 설정이나 연락처 등 자주 업데이트 되는 부분도 포함되기 때문이다.
복원은 iOS 기기를 공장 초기화시켜서 깨끗한 상태로 만든 후 마지막 백업 지점으로 되돌리는 작업이다. 이 백업 지점에는 모든 애플리케이션의 데이터와 음악, 비디오, 설정 등이 포함되는데, 모든 컨텐츠를 동기화하는 경우 사실상 그 아이팟의 고스트 백업을 만들었다가 복원하는 느낌으로 사용할 수 있다. 아이폰의 경우 최근 통화나 주고받은 문자 메시지 등 모든 내용이 전부 복원된다. 만약 어느 날 기기를 켰는데 부팅이 안 되고 아이튠즈에 연결하라는 메시지가 표시된다면 복원으로 되살려야 한다는 의미. 순정 상태보다는 탈옥이나 베타 버전 OS 등을 설치해서 가지고 놀다가 실수로 아이폰이 뻑난 경우 종종 사용하게 될 것이다. 애플 기기에서 다른 애플 기기로 갈아타거나, 다른 애플 기기를 구입하면 정말 편하다. 컴퓨터에 동기화된 데이터를 복원할 수 있기 때문. 안드로이드 기기처럼 기기 변경시 연락처 백업 때문에 고생할 필요가 없다.
백업, 복원 기능이 굉장히 강력하다. 기기 데이터를 실수로 날렸다든지 기기를 리퍼비시로 교체해왔다든지 할 때 복원을 하면 모든게 다 복원된다. 세부적인 설정 하나하나는 물론이요, 최근 통화, 인터넷 브라우저 앱 검색 기록까지 전부 복원된다. 백업/복원에서 제외되는 부분 아시는 분 있으면 추가바람
4.4 iOS 업데이트 ¶
업데이트는 말 그대로 최신의 iOS 이미지를 다운로드받아 iOS 기기에 설치하는 과정이다. 기존 컨텐츠가 삭제되지는 않는다.
다만 iOS 업데이트도 굳이 컴퓨터에 연결할 이유는 없어진지 오래다. 애플 기기의 설정에 들어가면 다운로드를 받을 수 있고 다운로드 이후에는 자동으로 설치된다.
4.5 컴퓨터 인증 ¶
'이 iOS 기기를 동기화할 수 있도록 허가된 컴퓨터'로 설정하는 과정을 의미한다. 총 5대까지 인증이 가능하다. 5대를 전부 인증에 사용했을 경우 리셋, 즉 모든 컴퓨터의 인증을 한 번에 해제할 수 있는데, 한 번 리셋한 후 1년간은 다시 리셋할 수 없으니 주의할 것. 특정 컴퓨터의 인증을 개별적으로 해제하고 싶으면 아이튠즈에서 '이 컴퓨터의 인증 해제'를 선택해 해제할 수 있는데, 이건 제한이 없는 대신에 그 컴퓨터에서 직접 해제만 할 수 있다. 그리고 인증 해제를 하지 않고 포맷해 버리거나, 운영 체제를 재설치하거나 하면 리셋 외에는 해당 인증 횟수를 없앨 수 있는 방법은 없으니 주의할 것! 하지만, 애플 홈페이지에서 iTunes 지원 > e-mail문의에다 해제요청메일을 보내면, 인증된 모든 컴퓨터의 인증을 해제해 준다.
5 iTunes Match ¶
2011년 11월부터 아이튠즈 매치 서비스가 시작되었다. 노림 계층은 고용량 음원 스토리지를 원하는 사용자일 것으로 예상된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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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아이튠즈의 목적 ¶
iOS 기기를 컴퓨터에 연결해서 컨텐츠 관리를 하려면 아이튠즈가 컴퓨터에 반드시 설치되어 있어야 한다. 그 이유는 아이튠즈가 아니면 컴퓨터에서 iOS 기기의 컨텐츠를 관리할 수가 없게 되어 있기 때문이다.
6.1 아이튠즈의 존재 이유 ¶
아이튠즈에 대한 비판은 크게 두가지로 나뉜다. 하나는 프로그램의 안정성과 UI등 사용성에 대한 비판이고, 또하나는 아이튠즈라는 프로그램 사용의 강제성에 대한 비판이다.
첫번째 비판은 모든 소프트웨어에 대한 비판과 동일선상에 있다. 어느 프로그램도 모든 이를 만족시킬 수 있는 UI를 가질 수 있지는 않으며 대부분의 프로그램은 소비자들로부터의 피드백을 토해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계속해서 발전해 나가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튠즈라는 프로그램에 대한 비판은 현재진형형이다. 이는 특히 윈도 버전 아이튠즈에서 두드러지며, 버전 10과 11에서 많은 발전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맥의 기본 프로그램을 윈도 버전으로 만든 것이기 때문에 한계가 있다. 속도나 안정성 등에 대한 비판은 사실 건설적인 것이므로 아낄 이유가 없다.
문제는 보통 이와 같은 사용자들의 불만이 두번째 비판으로 옮겨가게 된다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아이튠즈를 왜 반드시 사용해야 하나는 원론적 질문이다. 이와 같은 아이튠즈의 존재 이유에 대해서는 많은 수의 논쟁이 있어왔지만 이에 대한 구체적인 이유에 대해선 제대로 설명이 되고 있질 않고 있다. 단순히 "폐쇄성"이라는 애매모호한 단어로 아이튠즈의 목적을 설명하려고 하는 사람들도 많으며, "맥은 컨텐츠 관리"이므로 아이튠즈도 거기에 맞춘 것이다라는 오해의 소지가 있는 설명도 있었다.[9] 정확한 설명을 위해선 일단 아이팟과 아이튠즈의 역사와 iOS라는 운영체제, 앱스토어의 앱 개발 등의 특징을 모두 골고루 되짚어 볼 필요가 있다.
애플을 모바일 기기 시장에서 처음으로 성공하게 만든 아이팟 1세대는 매킨토시에서만 연결할 수 있는 기기였고 아이튠즈는 (간단히 예를 들자면) 윈도 미디어 플레이어와 같은 역할을 하는 기본 소프트웨어였다. 따라서 아이팟 1세대가 매킨토시에 연결되면 자동으로 아이튠즈가 열리고 음원 관리를 하는 것은 전혀 이상한게 아니었다. 맥에만 연결된다는 한계도 애플에서 만든 것이니 윈도에선 당연히 안돌아간다는 것이 일반적인 생각이었다.
그러나 아이팟의 성공을 눈치챈 애플은 아이튠즈의 2003년 4월에 iTunes Store를 개장하여 아이튠즈의 기능을 확대하는 한편 같은해 10월에 윈도 버전을 내놓아 윈도 사용자들도 아이팟을 사용할 수 있게 한다. 애플이 iTunes Store를 내놓았을 때 판매한 음원은 FairPlay라는 DRM이 곡 하나하나에 적용되어 있었고 애플은 이를 통해 불법복제를 막으려고 했다.
2007년에 첫 아이폰과 함께 (당시에는 이 이름이 아니었지만) iOS라는 모바일 운영체제가 공개된다. 또한 2세대 모델인 아이폰 3G와 함께 앱스토어가 추가되었는데 앱스토어에 올라오는 앱은 FairPlay가 적용되어 있는 IPA 포맷이다. 이는 샌드박스형 모델을 애플리케이션 하나하나에 적용하겠다는 것으로, 음원은 차후에 DRM 적용에서 제외되었지만 애플리케이션에는 엄격하게 DRM이 적용되었고 이는 현재까지 이어져오고 있다. 여기에는 불법복제를 방지하는 한편 보안을 강화하겠다는 단순하지만 분명한 목적이 있다. 사실상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이정도의 제한을 걸어두는 건 거의 처음 있는 일이었다. 그로 인해 iOS에서는 써드파티 애플리케이션이 운영체제와 기본 애플리케이션, 다른 써드파티 애플리케이션에 간섭할 수가 없다. 악성코드가 심어져 있었고 설령 그게 앱스토어 검수를 통과했다 하더라도 iOS라는 운영체제에 악성코드가 침투할 수는 없게 되어 있는 구조인 것이다. 또한 이 DRM은 애플이 만든 것이기 때문에 당연히 아이튠즈라는 애플이 만든 프로그램으로만 열 수 있게 되어 있다.
물론 ipa를 zip으로 바꾸면 압축파일이 되어 압축을 풀고 컨텐츠를 확인할 수 있게 되어 있다. 또한 컨텐츠에 대한 수정도 가능하다. 하지만 이렇게 수정된 컨텐츠는 아이튠즈에서 iOS로 옮겨 버리질 않는다. 이 또한 아이튠즈의 기능 중 하나이며, 애플이 자사의 프로그램인 아이튠즈만을 이용하게 하는 중요한 이유 중 하나이다.[10] 물론 궁극적인 이유는 IPA 포맷이 아이튠즈에서만 열 수 있게 되어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IPA 포맷의 앱은 컨텐츠 관리를 위해 아이튠즈를 필요로 한다는 결론에 다다르게 된다.
2007년에 첫 아이폰과 함께 (당시에는 이 이름이 아니었지만) iOS라는 모바일 운영체제가 공개된다. 또한 2세대 모델인 아이폰 3G와 함께 앱스토어가 추가되었는데 앱스토어에 올라오는 앱은 FairPlay가 적용되어 있는 IPA 포맷이다. 이는 샌드박스형 모델을 애플리케이션 하나하나에 적용하겠다는 것으로, 음원은 차후에 DRM 적용에서 제외되었지만 애플리케이션에는 엄격하게 DRM이 적용되었고 이는 현재까지 이어져오고 있다. 여기에는 불법복제를 방지하는 한편 보안을 강화하겠다는 단순하지만 분명한 목적이 있다. 사실상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이정도의 제한을 걸어두는 건 거의 처음 있는 일이었다. 그로 인해 iOS에서는 써드파티 애플리케이션이 운영체제와 기본 애플리케이션, 다른 써드파티 애플리케이션에 간섭할 수가 없다. 악성코드가 심어져 있었고 설령 그게 앱스토어 검수를 통과했다 하더라도 iOS라는 운영체제에 악성코드가 침투할 수는 없게 되어 있는 구조인 것이다. 또한 이 DRM은 애플이 만든 것이기 때문에 당연히 아이튠즈라는 애플이 만든 프로그램으로만 열 수 있게 되어 있다.
물론 ipa를 zip으로 바꾸면 압축파일이 되어 압축을 풀고 컨텐츠를 확인할 수 있게 되어 있다. 또한 컨텐츠에 대한 수정도 가능하다. 하지만 이렇게 수정된 컨텐츠는 아이튠즈에서 iOS로 옮겨 버리질 않는다. 이 또한 아이튠즈의 기능 중 하나이며, 애플이 자사의 프로그램인 아이튠즈만을 이용하게 하는 중요한 이유 중 하나이다.[10] 물론 궁극적인 이유는 IPA 포맷이 아이튠즈에서만 열 수 있게 되어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IPA 포맷의 앱은 컨텐츠 관리를 위해 아이튠즈를 필요로 한다는 결론에 다다르게 된다.
물론 굳이 아이튠즈가 아닌 다른 싱크툴을 만드는 길을 선택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사실상 아이튠즈는 아이팟을 위한 싱크툴로 출발했으니 말이다. 하지만 아이폰이 출시되었을 때 아이튠즈는 이미 아이튠즈 스토어라는 기능을 겸하고 있었고, 아이폰 역시 아이팟의 기능을 수행하는 기기였다. 따라서 아이튠즈를 배제하고 앱스토어를 위한 또다른 싱크툴을 만드는 것은 오히려 사용자들에게 혼란을 주는 방식일 수도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튠즈는 후에 앱스토어까지 겸하게 되며 여기에 따라오는 어플리케이션 관리, 백업, 복원에 iOS를 보조하는 기능인 운영체제 업데이트 등 그야말로 더이상 단순한 미디어 플레이어가 아닌 애플 모바일 기기를 총합 관리하는 싱크툴로 발전하게 된다.[11]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다. 보안과 불법복제를 방지하기 위해 애플은 DRM을 만들어 음원에 적용시켰고 이 음원과 음원 판매를 동시에 관리하기 위해 아이튠즈를 선보였으며, 후에 아이폰을 기점으로 여러 iOS 기기가 출시된 후 DRM은 불법복제 방지와 보안의 이유로 앱스토어의 앱에 일괄적용된다. 또한 DRM은 아이튠즈에서만 열 수 있게 되어 있으며 이는 iOS의 특징이 원인이다.
그러나 아이튠즈를 컴퓨터에 반드시 설치해야만 iOS 기기의 컨텐츠를 관리할 수 있다는 것은 사용자 입장에선 분명한 단점이다. 특히 개인 컴퓨터가 아닌 다른 컴퓨터에 연결을 하려면 아이튠즈를 선행 설치해야 하므로 번거롭다. 따라서 이와 같은 불편을 겪는 사용자들의 비판은 분명 자연스러운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 설명과 같이 아이튠즈의 존재 이유에 대해 비판을 한다면 이는 iOS의 자체를 부정하는 것과 다름이 없다. 아이튠즈를 꼭 사용하는게 문제이기 때문에 이를 해결하려고 한다면, 일단 보안은 둘째치고 iOS, 앱 개발 지침이나 방식 등을 모두 뜯어 고쳐야 할 것이다. 따라서 아이튠즈 사용은 아이튠즈만의 문제가 아닌 iOS의 절대로 벗어날 수 없는 특징이다. 모든 샌드박스형 모델에는 일장일단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플은 보안과 불법복제 방지라는 장점을 취하는 쪽을 택했으며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아이튠즈라는 프로그램 자체에 대한 업데이트를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이는 앞으로도 바뀌지 않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아이튠즈의 존재에 대한 분명한 이유를 고려하여 이해해주는 것이 최선일 수밖에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 설명과 같이 아이튠즈의 존재 이유에 대해 비판을 한다면 이는 iOS의 자체를 부정하는 것과 다름이 없다. 아이튠즈를 꼭 사용하는게 문제이기 때문에 이를 해결하려고 한다면, 일단 보안은 둘째치고 iOS, 앱 개발 지침이나 방식 등을 모두 뜯어 고쳐야 할 것이다. 따라서 아이튠즈 사용은 아이튠즈만의 문제가 아닌 iOS의 절대로 벗어날 수 없는 특징이다. 모든 샌드박스형 모델에는 일장일단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플은 보안과 불법복제 방지라는 장점을 취하는 쪽을 택했으며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아이튠즈라는 프로그램 자체에 대한 업데이트를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이는 앞으로도 바뀌지 않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아이튠즈의 존재에 대한 분명한 이유를 고려하여 이해해주는 것이 최선일 수밖에 없다.
7.2 여러개의 앨범을 하나의 앨범으로 묶고 싶은 경우 ¶
반대로 여러개의 앨범인데 하나의 앨범으로 묶어서 듣고 싶을 때가 있다. 이때는 대개 2가지 방법이 사용된다.
1) "재생 목록"이나 "스마트 재생 목록"을 만든 다음 원하는 앨범들을 넣으면 된다. 재생 목록을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앨범과 앨범은 여전히 분리되어 있다는 특징이 있다.
2) 이 방식은 앨범을 완전히 합치면서도 트랙 번호와 순서는 유지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선호하는 방식이다. 합치길 원하는 앨범A와 B가 있고 A트랙이 먼저 재생되고 그다음 B로 넘어가게 하고 싶다고 하자. 일단 보관함에서 앨범A를 선택한다음 정보 수정하는 항목에서 디스크 번호를 1 - 2로 지정한다. 마찬가지로 앨범B는 2 - 2로 지정한다. 그다음 두 앨범을 전체 선택하고 정보 수정하는 항목에서 앨범 아티스트와 앨범 제목을 원하는 것으로 입력하고 확인을 누른다. 이렇게 되면 앨범 2개가 하나로 합쳐지면서도 트랙 번호와 순서는 유지된다. 이 방식은, 하나의 앨범인데 CD가 여러개로 분리되어있는 컬렉션의 경우 매우 유용하다.
1) "재생 목록"이나 "스마트 재생 목록"을 만든 다음 원하는 앨범들을 넣으면 된다. 재생 목록을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앨범과 앨범은 여전히 분리되어 있다는 특징이 있다.
2) 이 방식은 앨범을 완전히 합치면서도 트랙 번호와 순서는 유지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선호하는 방식이다. 합치길 원하는 앨범A와 B가 있고 A트랙이 먼저 재생되고 그다음 B로 넘어가게 하고 싶다고 하자. 일단 보관함에서 앨범A를 선택한다음 정보 수정하는 항목에서 디스크 번호를 1 - 2로 지정한다. 마찬가지로 앨범B는 2 - 2로 지정한다. 그다음 두 앨범을 전체 선택하고 정보 수정하는 항목에서 앨범 아티스트와 앨범 제목을 원하는 것으로 입력하고 확인을 누른다. 이렇게 되면 앨범 2개가 하나로 합쳐지면서도 트랙 번호와 순서는 유지된다. 이 방식은, 하나의 앨범인데 CD가 여러개로 분리되어있는 컬렉션의 경우 매우 유용하다.
7.3 파일 넣고 빼기 ¶
파일을 이동하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일단 파일을 저장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 기기에 설치가 되어 있어야 한다.[14]
1) 우측 상단 기기 탭 클릭
2) Apps 클릭
3) 파일 옮길 앱 클릭
4-1) 앱에서 PC로 파일 이동시 Save to... 버튼을 클릭해서 저장 위치 선택
4-2) PC에서 앱으로 파일 이동시 Add... 버튼을 클릭해서 해당 파일 선택 (드래그 앤 드롭으로 가능)
2) Apps 클릭
3) 파일 옮길 앱 클릭
4-1) 앱에서 PC로 파일 이동시 Save to... 버튼을 클릭해서 저장 위치 선택
4-2) PC에서 앱으로 파일 이동시 Add... 버튼을 클릭해서 해당 파일 선택 (드래그 앤 드롭으로 가능)
참 쉽죠? ... 그런데 애플 유저 중에서도 의외로 모르는 사람이 많다. 애플 기기는 결코 외장하드처럼 쓸 수 없다는 편견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물론 보안 때문에 USB 스토리지처럼 브라우저 띄워놓고 기기에 넣고 빼고 하는 방식이 아니고 앱에 집어넣는 방식이지만, 전혀 어려운게 아니다.
많은 유저들이 "나는 닥치고 드래그 앤 드롭이 편해요."라고 말할 때마다, 애플 유저들은 "아이튠즈에서도 드래그 앤 드롭으로 파일 이동합니다."라고 설명한다. 예를 들어, Video Player(가칭)이라는 앱에 영상을 넣고 싶다면... 첫째, 아이튠즈를 킨다. 둘째, Apps에서 Video Player를 클릭한다. 오른쪽 공간에 영상 파일을 드래그 앤 드롭. 이게 다다. 진짜로. 혹시 몰랐던 애플 유저가 있다면 시도해보길 바란다.
X: 드라이브 식으로 띄울 방법이 있기는 있다. 일부 iOS 파일 저장 앱이 Wi-Fi를 통한 연결을 지원하는데, 이를 탐색기에서 네트워크 드라이브 연결하면 X: 드라이브로 연결된다. Wi-Fi까지 가능한 경우라면 iCloud나 Dropbox를 쓸 수 있는 환경이겠지만
8 그 외에 ¶
2010년 02월 24일 iTunes 다운로드가 100억건에 돌파해서 기사가 났다. 다음은 그 전문.
미국 애플사가 운영하는 온라인 음악 다운로드 서비스인 iTunes가 24일로 100억회의 다운로드를 기록한 가운데 100억번째로 음악을 내려받은 이색 기록의 주인공은 70대 할아버지로 드러났다. 애플사는 24일 웹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콘텐츠 온라인 상점인 iTunes가 서비스를 시작한지 7년만에 음악 다운로드 100억회를 돌파했으며, 100억번째 음악을 내려받은 고객에게 1만달러짜리 iTunes 선물권을 선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미 남부 조지아 지역신문인 '애틀랜타 저널 컨스티튜션'(ajc)은 100억번째 음악을 내려받아 1만달러 선물권을 받게된 행운의 주인공은 애틀랜타 북부 우드스톡에 거주하는 루위 설서(71)씨라고 26일 보도했다. 설서씨는 컨트리 뮤직 팬으로 1958년 발매된 조니 캐쉬의 'Guess Things Happen That Way'란 노래를 내려받았다가 행운을 차지했다. 그는 작년 10월 자녀들로 부터 뮤직 플레이어 '아이팟'을 생일선물로 받은뒤 부터 본격적으로 음악을 다운로드 받기 시작해 지금까지 대략 100여곡을 구매했다. 그는 "iTunes에 그렇게 많은 음악이 저장돼 있는지 정말 몰랐다"며 첨단 기기의 용량에 놀라움을 표시했다. 설서씨는 특히 100억번째 음악을 내려받은 고객으로 선정된 직후인 24일 저녁 애플사의 CEO 스티브 잡스 로 부터 깜짝 축하전화를 받아 기쁨은 배가됐다. 그는 "헬로~우, 저 스티브 잡스 입니다"라는 전화를 받고 깜짝 놀랐다면서 "잡스는 정말 멋진 사람이었다"며 세계적인 기업가와의 통화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잡스는 내게 `기타도 칠줄 아느냐'고 물었다"면서 "한데 기타는 내 평생의 숙제로 요즘도 배우고 있지만 잘 안된다"고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iTunes는 음악 산업이 디지털 저작권 침해와 앨범 판매량 급감 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던 지난 2003년 문을 열었다. 99센트짜리 음악파일로 유료 음원 서비스를 시작했던 iTunes는 이후 텔레비전 프로그램과 영화파일 등 다른 콘텐츠도 제공하면서 온라인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나갔다. 한번 내려받은 음악을 다른 기기에서도 재생할 수 있도록 작년 초 음원에 설정돼있던 디지털 저작권 관리기술(DRM)을 해제한 iTunes는 현재 음반 업체의 결정에 따라 69센트, 99센트, 1달러29센트 등의 가격에 디지털 음원을 팔고 있다. |
삼성이 만든 안드로이드용 싱크툴로 KIES라는 물건이 있는데, 아무리 봐도 아이튠즈 10 이전 버전과 비슷한 UI이다. 동작그만 또카피냐 아무래도 아이디어를 내기가 귀찮았던 모양. 분명 더 발전한 UI를 선보일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러지 않았다는 점에서 조롱의 대상이 되고 있다. 더 재밌는건 정작 애플은 아이튠즈 11을 내놓아 UI를 상당부분 뜯어고쳐 깔끔하게 만들었다는 것.
구 아이튠즈를 연상시키는 UI는 차치하더라도 느려터진 속도에 분명 아이튠즈를 따라했는데도 이상하게 불편하게 마개조된 인터페이스 때문에 사용자 입장에서는 그야말로 못써먹을 물건이라는게 일반적인 평. 대체할 프로그램이 나와있긴 하지만 안드로이드 판올림 등 중요한 작업을 하려면 얄짤없이 KIES를 써야하고(...) 일단 삼성도 KIES를 밀고 있다. 참고로 통합관리 프로그램처럼 보이지만 어플은 또 백업이 안된다. 뭐 이건 애초에 앱을 아무데서나 다운받아 쓸 수 있는 안드로이드 자체의 문제로 지적될 수도 있겠다.[15] 혹자는 KIES를 써보고 새삼 통합관리 싱크툴이 얼마나 만들기 힘든건지 깨닫게 되었다고. 발적화로 욕먹었던 윈도우 버전 아이튠즈가 빨라보일 지경이다. 더욱이 아이튠즈는 앱스토어, 아이튠즈 스토어까지 겸하는 프로그램이다![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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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원래는 iTunes Music Store 였는데 음악 외의 것들도 팔면서 이름을 변경했다.[2] 사실 mp3플레이어 초기에는 용량이 그다지 크지 않았기 때문에 자주 듣는 노래만 모아서 넣고 다녔다. 지금의 iPod처럼 갖고 있는 라이브러리를 죄다 넣어서 들고다닐거라고는 상상할 수 없었기에 ID3태그 기반 정리 기능을 만들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3] Winamp도 공식적으로 iPod 동기화를 지원하지만, Apple에서 이러한 프로그램을 박멸(...)하기 위해 체크섬을 추가하면서 최근에 나온 iPod은 동기화가 제대로 되지 않는 것 같다. 리눅스 쪽에서는 오픈 소스의 힘으로 이미 깨졌다.
[4] 컴퓨터에서 선택하지 않은 컨텐츠는 기기에서 삭제된다.
[5] 동기화라는게 항시 컴퓨터와 iOS 기기를 1:1로 유지시킨다는 개념인데, 이제는 굳이 컴퓨터에 컨텐츠를 저장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그 개념이 많이 희석된 것이다.
[6] 정확히는 새로 동기화한 컴퓨터에 저장된 컨텐츠로 덮어쓰기된다
[7] 연락처, 중요한 메모, 달력 일정 등
[8] 특히 새 연락처 추가 같은 간단한 변경 사항은 인터넷이 연결될 때마다 바로바로 백업된다.
[9] 맥의 기본 프로그램들이 컨텐츠 위주로 관리하게끔 유도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구버전부터 이미 라이브러리를 따로 열람할 수 있었고 지금도 익숙한 사람들은 파인더에서 파일 관리를 하기 때문에 파일 관리가 충분히 가능하다. 또한 하단에 설명하겠지만 iOS의 앱이 캡슐화되어 있는것은 사실이나 이는 컨텐츠 관리와는 별 상관이 없으며, 특히 아이튠즈의 존재 이유에 대한 설명으로는 적절한 근거가 되지 못한다.
[10] 써드파티 싱크툴이 허용된다면 컨텐츠에 대한 무단 수정 및 복제가 가능해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최근에 순정 iOS기기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된 i-Funbox가 논란이 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11] 이를 두고 아이튠즈의 가장 근본적인 문제는 다른게 아니라, 하나의 소프트웨어가 결과적으로 너무 많은 것을 하게 되었다는 지적이 있다. 아이튠즈가 무거울 수밖에 없는 것은 바로 여기에 있다.
[12] 앨범이 쪼개지는 이유는 해당 앨범에 여러 아티스트가 참여한 것이라 프로그램이 서로 다른 앨범으로 인식하기 때문에 그런 것.
[13] OS X은 CMD+i, 윈도우에서는 Ctlr+i
[14] 앱스토어에 무료로 올라온 앱들이 많다. 보통 Download라는 단어가 들어가있는 경우가 많다. 이런 앱들은 인터넷에서 파일을 다운받아서 저장하는 기능을 갖고 있다. 즉, 애플 기기를 외장 하드처럼 바꿔주는 앱이다. 혹자는 드라이버 파일이 필요해서 아이폰으로 해당 파일을 검색해서 다운받은다음 컴퓨터에 연결해서 옮겼다고.
[15] 기업마다 서로 다른 싱크툴을 내놓았기 있기 때문이다. 그야말로 중구난방. 싱크툴 하나를 위해 여러 프로그램을 다운받아야 하는 경우가 있다. 어쨌든 어플 백업을 위해선 추가로 다른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써야 한다.
[16] 사실 싱크툴 중에선 아이튠즈가 가장 나은 편이다. 공식, 비공식 싱크툴들을 여러개 써본 사람들은 아이튠즈에 전반적으로 후한 평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