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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目, 眼 (한자)
め (일본어)
eye (영어)
okulo (에스페란토)

유난히 부패빈도가 높은 신체의 일부.
주변의 사물을 투상하여 로 전송하는 기관. 카메라는 이 안구를 본 떠 만든 기기이다.
참고로 눈의 해상도는 1억 2000만 화소. 흠좀무

Contents

1 설명
2 눈의 이상 증세
3 인간 눈의 성능
3.1 프레임률
3.2 해상도
3.3 감도
3.4 노이즈
4 동물의 눈
5 신화 속의 눈
6 관련 항목
7 눈의 속성
7.1 색상
7.2 형태
8 인터넷 또는 픽션에 나오는 눈의 능력(?)
9 안구의 이상

1 설명

심리상태가 가장 잘 드러나는 기관중 하나이며, 고대로부터 마음이라는 등의 시적 소재로 많이 사용되었다. 외모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히 높으며, 눈매에 따라 인상이 갈린다. 눈의 중요성은 눈만 가려도 사람을 못 알아보게 하는데 충분하다는 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1]
사실 사람이 보는 눈의 모양은 눈꺼풀의 모양일 뿐, 눈망울만 뜯어내면 걔가 걔다.

몸이 천냥이면 눈이 구백냥이라는 속담이 존재할정도로 중요한 감각기관이다. 특히 인간에 경우 다른 감각에 비해 시각에 대한 의존도가 크다.[2] 농담 삼아 600만불의 사나이소머즈보다 6배 비싼 이유가 개조된 부위가 귀가 아니라 눈이었기 때문이라는 말도 있다.

또한 낭심과 맞먹는, 아니 낭심보다 더 중요하고 더 민감한 급소이기 때문에 상대와 싸울때 손가락으로 눈을 찌른다면 그야말로 충공깽의 고통을 준다(...) 하지만 정말 생명이 위험할때가 아닌 이상은 자제하자(...)

워낙 신경이 다양하게 얽혀 있기 때문에 이식보다 안구 이식이 더 어렵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다. 현재도 안과라는 별개의 병동을 둠에도 불구하고 망막까지가 그들이 칼을 댈 수 있는 한계이고, 안구까지 손상당하면 손 쓸 방법이 없다.

여담이지만 블랙잭에서도 이걸 의식한 것인지, 뇌이식도 해내는 블랙잭도 안구 이식은 실패할 수 있다고 말한 바 있고, 작중에서도 범인을 잡기 위해 잠깐이나마 사건을 목격한 여자의 시력을 되찾아줬지만 결국 시력을 잃고 말았다.

2 눈의 이상 증세

안구의 대표적인 이상 증세는 수정체의 팽창력이 부족하거나 안구의 크기가 커서 멀리 떨어진 것이 보이지 않는 근시, 수정체의 수축력이 부족하거나 안구의 크기가 작아서 가까이 있는 것이 보이지 않는 원시, 각막이나 수정체의 굴절면이 매끄럽지 못해서 풍경이 왜곡되어 보이는 난시가 있다.

대부분 이 세 증상 중 하나만 나타나나[3], 아주 가끔 두 증세가 양쪽 눈에 다르게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엔 완전히 흠좀무. 대표적인 인물이 여성 차원물리학자인 리사 랜들(Risa Randall). 그녀는 한쪽이 근시이고 한쪽이 원시라서 원근을 느끼지 못하고 안경 없이는 이미지를 제대로 조합할 수 없다. 리사 랜들은 자신이 앞을 볼 때에는 원근법을 이용하고 빛에 의존하여 음영을 분석하여 원근을 잰다고 한다.

안구를 좋게 하거나 시력을 유지하는 방법으로는 비타민A 다량 섭취,스트레스 해소[4], 멀리 보기의 습관화, 녹색을 자주 보는 방법 등이 있다. 그래서 초원이나 을 보면 좋다고 한다. 몽골 등지의 초원에서 사는 사람들은 시력이 6.0에 달한다는 소문이 매우 유명하다.
그 예로 '무한지대 큐'에서 이탈리아의 청새치 잡는 사람은 진짜로 시력이 6.0이상임을 확인했다. 고배율 확대가 가능한 망원 카메라를 초월했다. 크고 아름다운 바다 건너편(이 때 매우 큰 호수 정도의 거리였다. 사실 이것만 해도 넓다.)의 어떤 옷의 사람이 지나 가는 것도 봤을 정도. 이 때 하는 말이 "저기 노란 옷을 입은 사람이 서쪽으로 걸어 가고 있어요, 안 보여요?" 바닷속의 청새치를 6m 높이의 전망대에서 맨눈으로 찾아야 해서 그들에게 이 정도 시력은 필수라고. 나이 먹은 할아버지 마저도 6.0이다! 인터뷰를 했던 가족들은 "우리 가문 중 노안으로 돋보기를 썼던 거 말고는 안경을 쓴 적이 없었다."라고 했으니 말 다했다. 인터뷰 도중에도 안경끼는 사람은 거의 보이지 않았다.[5]

너무 슬픈 상황이 오면 습기가 차거나 쓰나미가 몰려온다고 한다.[6]

3 인간 눈의 성능

3.1 프레임률

사람의 눈은 일반적인 경우 12fps@10lux 이다. 그러나, 그 와중에 특별히 밝은 물체가 있다면 그 물체에 대해선 프레임률이 상승한다. 어두운 밤 작은 조명을 켜면 조명부터 밝게 보이고 주변으로 빛이 퍼저나가는 듯 한 장면을 볼 수 있는데, 시세포는 약한 자극이 들어올 때 다른 신경과 달리 씹어버리지 않고 전달물질이 역치에 다다를 때 까지 기다렸다가 신호를 보낸다.

또한 밝은 곳에선 프레임률이 급격하게 상승하는데 아주 밝을 경우 최대 100fps 를보내준다. 다만, 뇌에서의 처리 속도는 사람마다 다르기에 대개 일정한 프레임률을 가지므로 사람에 따라 어두운 곳에서 위에 서술한 변화를 감지하고, 밝은 곳에서 빠르게 움직이는 차량에 적힌 번호를 읽어낼 수 있는 사람이 있을 수 있는 반면, 전혀 그런 것 없이 일상을 흐물흐물하게 보내는 사람도 있다. 30fps 와 60fps 영상을 구분할 수 있는가로 테스트 해보면 좋다. 15, 30, 60 프레임테스트

3.2 해상도

사람의 눈은 일반적인 전자결합소자와 달리 시신경의 밀도가 위치마다 달라 정확한 해상도를 알 수 없다. 게다가 뇌의 인터폴레이션 성능은 엄청나기 때문에 엄청난 속도로 보정이 이루어지기 때문.

대가 황반이 있는 곳이 해상도가 가장 높은데, 이곳에 비추어진 상을 분석할 때 사람은 대개 1M 당 0.93mm 의 점과 점 사이를 인식할 수 있다.
그러나, 역시 변수가 많아 이곳의 시신경밀도가 다른사람보다 높은 개체군의 경우 얼마든지 더 높은 해상도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다.

3.3 감도

색상별로 다르지만, 일단 녹색이 더 높은 감도를 가진다. 간상세포의 경우 한밤중에 약 ISO 기준 6400에 가까운 감도를 가진다. 역시 사람마다 차이는 있음.

3.4 노이즈

원추세포의 색원판에선 색상데이터를 신경으로 전송하는 작업을 하게되는데, 여기서 잡음이 발생한다. 대개 파란색 잡음이 많이생긴다. 신경위로 지나가는 혈관들을 정리해주면 많이 줄어드는 모양.

4 동물의 눈

맹금류의 시력도 뛰어나다고 알려져 있다.

오징어문어 등 두족류의 눈은 구조상으로는 척추동물과 비슷하나 그 진화 과정은 완전히 달라 몇몇 차이가 있으며, 이런 사실은 진화론 연구에도 큰 영향을 끼쳤다. 참고로 두족류의 눈은 척추동물보다 훨씬 우월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척추동물의 눈은 얇은 피부 아래에 있는 빛을 감지하는 세포로부터 발달했다는 것이 정설인데, 이렇게 발달하면 시세포는 빛이 전달되는 외부로부터 얇은 막과 신경, 혈관에 둘러 싸이게 된다. 원래 피부 아래에 있었기 때문이다. 더불어 이것과 연결된 신경과 혈관을 외부와 연결하기 위해서 진화는 이를 한 곳으로 모아 안구를 뚫어서 밖으로 빼는 방법을 선택했다. 결국 그 부위에는 시세포가 존재할 수 없었고, 맹점이 생겨버렸다. 하지만 보통 때는 이런 문제점을 잘 느끼지 못하는데, 대뇌에서 다 처리하기 때문이다. 즉 구조적인 문제로 인해 괜히 뇌의 능력을 낭비하는 셈이다. 덤으로 시세포 중 가장 민감한 부분인 황반 부분은 혈관이 없이 영양분을 분자의 확산으로 처리하는 기묘한 구조를 하고 있다.

웃기는 점은 인공적인 망막이라고 할 수 있는 디지털 카메라의 CCDCMOS도 똑같은 문제점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즉 전기 신호를 전달하는 금속선이 가장 표면에 있고, 빛을 느끼는 감광 소자는 제일 아래에 있다! 이것을 개량한 것이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BSI(BackSided Illumination)이다. 이것은 표면에 감광소자, 제일 아래, 혹은 뒷면에 금속선이 존재하는 구조이고, 두족류의 눈과 유사하다. 두족류의 눈은 시신경선과 혈관이 시세포에서 바로 안구 바깥으로 나와서 모이기 때문에 맹점이 없다. 하지만 이런 구조때문에 충격에 대해서는 척추동물의 눈보다 약하다고 한다.

반면 곤충 등의 절지동물의 경우, 수천 ~ 수만 개의 낱눈이 하나의 겹눈으로 되는 형태이며 각각의 낱눈들은 피사체의 형체를 겨우 알아볼 수 있는 정도로 낮은 투사율을 갖고 있다. 하지만 수많은 낱눈들 덕분에 피사체와의 세세한 거리와 그 움직임은 훨씬 잘 느낄 수 있다고 한다. 이안 동물들이 한 쪽 눈을 감으면 거리감을 잃는 것과 반대로 이들은 물체의 움직임이 수만분의 1로 보이는 것이다.

5 신화 속의 눈

눈빛으로 사람의 마음을 흔들 수 있기 때문인지 눈빛을 이용해 석화(혹은 사망)시키거나 매료시키는 것을 능력으로 승화시키는 자들이 세계 곳곳의 신화에 많이 등장한다. 그리스 신화바실리스크, 켈트 신화발로르, 이집트 신화호루스 등, 눈이 가진 힘에 대한 전설은 세계 각지에서 찾아볼 수 있다.

7 눈의 속성

인간에게 실제로 존재하는 눈은 굵은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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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표적인 예로 샤아 아즈나블, 턱시도 가면, 나이트 슈마허가 있다(물론 세번째는 첫번째의 패러디).
[2] 인간은 외부의 정보중 70% 정도를 시각으로 받아들인다.
[3] 근시의 경우 심해지면 난시가 같이 오는 경우도 있다.
[4] 이는 눈이 마음을 조절하는 뇌와 가깝게 있고, 스트레스는 혈압에 영향을 주기 때문으로 특히 스트레스가 만성화되거나 심한 우울증 환자의 경우는 의외로 눈 충혈과 안구건조증에 자주 노출된다.
[5] 의사들은 '측정 불가'선언했다. 청새치 잡는 집에서는 6.0까지 시력 측정 가능한 전용 측정 판을 구비해 훈련한다고 한다. 인터뷰 도중에도 그런 장면이 있었다.
[6] 실제로 울음 발작 증세를 보이는 우울증 환자의 경우는 더 심하게 몰려온다.
[7] 7.0까지만 하더라도 상징 아이콘이 이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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