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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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성기에서 분비되는 체액. 영어로는 vaginal lubrication(여성성기 윤활액)이라고 하며 속어로는 pussy juice 혹은 Pussy cream이라고 한다. 순우리말 속어는 "씹물"(…). 종종 걸쥬스라고 하기도

대체로 성적으로 흥분할 시에 분비되지만, 생리학적으로 남성성기가 삽입되는 것을 원활히 하기 위한 윤활제의 기능을 하기에 강간같은 여성이 성적으로 흥분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분비되는 편이다. 이 때에는 성적인 흥분 때문이 아니라 생리학적 작용 현상으로 분비된다. (벽 보호 등)

일반적으로 분비량은 그리 많지 않지만[1] 신체적 특성의 경우 애액이 분수처럼 뿜어져나오는 경우도 있다...고는 하지만 사실은 소변이라고 하는 설이 유력하다.(시오후키 참조)[2]

이것 말고도 여성G스폿을 계속 자극할 경우 요도에서 남자의 사정처럼 폭발적으로 뿜어나오는 액체를 애액이라고 하기도 한다. 단순한 소변이라는 설과 G스폿에서 분비되는 액체가 고여 최고조에 달했을 때 폭발적으로 분출되는 것이라는 설이 있다. 남성의 사정에 빗대어 "분정"이라는 단어가 있다.# 지금은 차단된 듯. 망할 사이버 경찰 이것이 분수처럼 뿜어져나온다거나 해서 침대를 흥건히 적실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여성들은 의외로 많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해외 통계에 따르면 분정을 단 한 번이라도 경험해본 적이 있는 여성들은 35~50%에 불과하다. 그러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해외 통계 기준 시오후키#라는 용어를 찾아보면 좀 더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있을지도...

여성의 애액은 전통적으로 주술적 의미를 지녀왔다.[3] 이것은 고대, 생산력을 중시하는 관점에서 여성 숭배가 이뤄졌던 자취로 보인다. 이스라엘군에서는 애액이 부적의 용도가 있다고 하며, 한국에서도 다래끼가 나면 할머니종이를 문질러서 눈을 닦아 주는 풍습이 있었다. 우웩

지독한 냄새가 난다고 알려졌으나[4], 의외로 좋은 냄새가 난다. 묘하게 중독성 있다. 맛은 모 외국 성인드라마에서의 묘사를 빌리자면 캐비어의 그것과 비슷하다고 한다...즉 짭짤하다는 이야기다.

콩깍지가 제대로 씌이면 냄새고 나발이고 상관없지만

여담이지만 네이버에 치면 19금이 뜬다. 그래서 당연히 성적요소 틀이 붙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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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분비량은 사람마다 다르다. 많은 편의 사람은 의외로 양이 상당하다. 남자의 정액양과는 비교가 불가능할 정도
[2] 널리(?)알려진 사람으로는 일본의 AV배우 아카네 호타루, 미국의 Cytherea 등
[3] 성기숭배문화의 흔적으로, 성에 관련되는 것은 대부분 주술적 의미를 지녔던 것으로 보인다. 여성의 특정 부위 털을 3가닥 노름판에 지니고 가면 운수대통한다는 설도 있음.
[4] 엄밀하게는 이런 '오징어 냄새'를 풍기는 건 이다. 어짜피 같은 신체부위에서 나오는 액체고 섞이기도 쉬운 만큼 싸잡아서 오해를 받는 것. 해당 항목에서 보듯 구별하기 어렵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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